말씀을 통한 축복의 은사권 확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4권 PDF전문보기

말씀을 통한 축복의 은사권 확대

10)(경배) 어디 갔어? 어저께 보고….「진만이 어디 갔니? (어머님)」원주, 어저께 보고서 읽어 주라구!「예.」그거 읽어 줘! 여기에서 사는사람들은 몇 명 안 되잖아? 다 왔나?「아직 못 떠난 사람도 있는데요.(어머님)」안 떠났나, 못 떠났나?자, 그거 보고해 주라구!「예.」구라파에서 움직이는 실상, 보고한것을 얘기해 줘요. 어디 갔나, 현진이? 갔나? 현진이 6시면 떠나야 되는 거예요.「현진님의 보고서입니다.」(‘영국, 프랑스, 독일에서 개최되는 지 피 에스(GPF;지구촌평화축제) 유럽 투어’에 관한 송용철 유럽대륙회장의 보고서 낭독) (박수)세계 국가들이 환영하는 해방의 세계를 놓치지 말아야이제 여러분 중에 선생님을 모시고 오래 지내던 경험을 가진 사람은세계가 다 환영할 거예요. 부락에서부터, 도시에서부터, 나라에서부터…. 세계가 그런 평준화의 기준에 희망적인 토대가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기가 소원하는 목적을 중심삼은 어떤 세계, 어떤 지점,2007년 9월 5일(水), 노스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74 말씀을 통한 축복의 은사권 확대어떤 나라, 어떤 부서가 자기에게 맞겠다는 것을 중심삼고….한 나라만 가지고는 안돼요. 6대주면 6대주에 한 곳씩, 두 곳씩, 세곳씩 이렇게 해놓으면 자기 후손까지도 이어받을 수 있는 명예스러운기반이 되는 거라구요. 한 사람이 유명해지면, 유명한 사람을 관계되는많은 사람들이 모시게 되면 그 나라는 자연히 축복의 은사권에 싸이게되는 거라구요.우리 말씀이라는 것이 참 신비로운 것이,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다는거예요. 더 더욱이나 영계에서 그 말씀을 중심삼고 살던 사람들은 지상에 이 말씀을 전하는 것이 소원이니까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따라다니면서 역사하기 때문에 쉬지 않고 개발한 것을 끌고 다님으로 상당히 발전이 벌어져요.세계에 바람이 불게 되면 순식간에 세계화될 수 있는 시대권에 들어왔다구요. 그러니 거기에 대해 대비할 수 있어야 돼요. 자기가 출세하는 데 자기 나라가 아니고, 6대주면 6대주가 아니고 세계를 무대로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명해지면 순식간에 세계 전체에 알려진다구요.유엔 도상에 들어가 가지고 유엔총회 가운데 대회 같은 것을 매회하는데, 그 매회 하는 조직 편성으로부터 구조적 내용의 갱신이라든가우리가 아는 이 대운동을, 대회를 했기 때문에 전문가가 되어서 미국국방부와 국무부까지도 우리의 지도를 받으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그러니까 세계 국가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환영할 수 있는 자유스러운 해방의 세계를 놓치지 말고, 그것을 이어 주고 자기 후손들과 자기나라와 관계를 맺게끔 책임을 해야 될 소명적 책임이 있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자, 그러면 오늘…. 어저께 말하던 원고를 줬나?「예, 지금 작업하고있습니다. (정원주 보좌관)」한자도 문제없지?「문제없습니다.」그래,오늘 뭘 하자나? 그거 읽어 줘?「예.」그거 읽어 주라구! 중간에 읽어

275줘! 선생님에게 보고하는 내용을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복이에요.세계 사람은 아무나 모르는 거예요. 이렇게 원 자리에서, 내가 참석한자리에서 보고하는 보고를 안다는 것이 얼마나 자기의 생애에 도움이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될 거라구요. (『평화훈경』ⅩⅢ 장 ‘하나님의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방향’ 훈독)조국광복과 축복가정 세계 배치우리의 세계가 이뤄져도 꿈같기 때문에 이해하기 힘든 거예요. 그것을 알고, 여러분이 정착된 마음을 가지고 자기들이 공부하기 시작해야돼요. 막 살고 세상의 더럽힌 환경권 내에 휩싸여 가지고 끌려가면 안됩니다. 이 두 부부가 만나는 사람, 초청한 사람이 저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몰랐으니 이제부터 공부를 해야지!「예.」이제는 세계가 다…. 미국만 하더라도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지도하는 사람들도 깊이 마음으로 동조하고 있는데, 한국이 제일 뒤떨어졌어요. 한국이 세계가 추모하는 조국이 되어야 할 텐데, 최상의 자리를 차지해야 할 조국이 되어야 할 텐데 조국광복을 이루어 가지고그것을 나눠줄 수 있는 섭리적인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돼요.그러니 그걸 올리기 위해서는 많은 젊은이들이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을 배출시켜 가지고 세계에 빨리 파송해야 돼요. 선조들이 하지 못한것을 세계에 나가서 단 시간, 단 기간까지 이 일을 기반 닦아서 한국의 위상을 올려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부모 된 입장에서 자기 후손들, 젊은 사람들을 밀어주고 지도해서 그런 길로써 내보낼 수있게끔 준비를 서둘러야 돼요.그러려면 우리 교육을 받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알아야지요. 무

276 말씀을 통한 축복의 은사권 확대엇이라도 알아야 가르치지요. 알고 가르치고 실천하면서 그 일이 좋다고 할 때는…. 다 알고 한 것을 가만히 보면, 그 아는 것과 하나되어가지고 결과가 아는 것 이상이 되게 될 때 역사는 후퇴가 없이 전진에전진할 수 있어요. 이것이 인류의 행복의 길이라는 거예요. 그 길이 있는데, 그 길을 출발하기가 힘들어요.여러분이 이런 집회 때 와서 이런 것을 접했다는 것을 귀하게 생각해야 돼요. 이 책자 하나가 세상을 주고도 못 바꿀 내용이에요. 망할세상에 거울이 되어 있는 거예요. 여기에 맞출 수 있어야 됩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에 근거한 내용이 전부 다 연결되어 있어요.이것이 하나의 자기 얼굴을 비춰 주는 거울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이것을 모르게 되면, 자기 자체가 쭈글쭈글하게 보인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그냥 그대로 영계의 실상으로서 영원히 머무르게 된다면,인간으로서 이 땅에 왔다 간 대실패자가 된다는 거예요.이것은 최소한으로 1천 수백 권 되는 말씀집에서 발췌한 거예요. 내가 전문가로서 발췌한 골자를 여기에 넣었기 때문에 이거 몇 페이지안 돼요. 잘 읽을 수 있는 사람은 3시간, 4시간이면 읽어요. 대학원 학생 같으면 하루에 수십 권의 책을 읽고 2시간이면 한 권씩 평을 잡아엮는데, 이런 것은 간단한 거예요. 이것을 모르면 안돼요. 모르면 안된다는 거예요.이제는 여러분이 모르더라도 바라보면, 자기 자신이 떨어져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게끔 세계에 앞서가는 무리가 많기 때문에 그것을 봐가지고 우리 국가 자체를 급속한 시일 내에 끌어올려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환태평양 문명권 개벽시대에 축복가정 2천 명, 2천 명 해서 4천 명인데 미국 어디 갔나?「예, 어제 모두 출발했습니다.」미국이 이 2배, 3배를 배치해야 돼요. 교단적으로 통일교회에 가입

277하고 들어올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을 시작하게 되면, 미국이 전적으로책임지고 우리가 활동할 수 있는 자원의 모든 것을 전 기독교의 대표국가의 이름을 가지고 투입해서 유엔을 움직이는 거예요. 전 세계 인류가 방향을 같이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환영받고 갈 수 있는 길을 놓치지 말고 가자그것을 보게 되면, 이 내용을 보게 되면 80퍼센트 다 길을 닦아 놨어요. 핍박을 받고 조롱을 받고 별의별 고생을 했지만, 나머지 환경이변화된 그 자리에서 이제는 환영받고 가는 거예요. 우리 현진이가 불란서를 한번 순회하면, 그 국회로부터 나라가 와싹 하거든! 왜? 그들이 알기 때문입니다.그럴 수 있는 이루어진 기반이 있는 만큼 대한민국이 이제라도 내말대로만 하게 되면, 이 활동할 비용 같은 것은 문제가 없어요. 대한민국과 일본이 어디 갈 데 없으니 이제는 통일교회를 안 따라올 수 없어요. 미국과 일본이 태평양을 관리할 수 없어요. 관리할 수 있는 체제가없기 때문에 체제를 만들어 가는 것, 그 모든 환경의 비용을 미국과일본이 대야 할 텐데 그걸 안 대려고 한다구요.그러니까 내가 필요한 것은 유엔을 점령해야 돼요. 유엔의 헌법을중심삼아 가지고 선진국가들이 앞장설 수 있게끔 법을 제정하게 된다면, 지구성 65억 인류는 순식간에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꿈이 아니에요. 그건 누구든지 알게 되면, 80퍼센트 이상 자기들이 환하게 길이보이니까 안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그렇게 알고 만났으니 만난 길을 놓치지 말고 여기에 다리 될 수 있는 여러분 자신을 어떻게 깨우치고, 어떻게 개방해 가느냐 하는 것이소명적 책임이고 숙명적 자기 사명이에요.자, 그러면 훈독회를 한번 하자! 오늘은『천성경』을 한번 읽을까?

278 말씀을 통한 축복의 은사권 확대요전에 읽던 것이 무엇이던가?『천성경』의 ‘영계의 실상’ 읽던 데를표시해 놓지 않았어? 다음을 계속해서 읽어요.『천성경』도 1천2백 권 가까이 되는 데에서, 한 4백 권 가운데서뺀 거라구요. 골자로써 만든 거예요. 저런 것이 몇 권 더 나와야 할 텐데, 그것을 언제 공부 다 하겠나? 부처끼리 더 어려운 길에 들어섰는데, 선생님이 가까이 하면 가까이 할수록 세계 사람들이 주목합니다.저 사람들이 뭘 하려고 하느냐 이거예요.내가 가까이 다니는 것이 참 어려워요. 세계적으로 소문나게 된다면,그 세계가 보는 기준이…. 선생님이 대하는 것은 이런 레벨이 있는데,저분들이 그렇게 되었느냐 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술과 담배를못 먹고, 바람을 피울 수 없고, 일상생활에서 본 되지 않는 놀음을 할수 없다는 그 기준이 딱 짜여 있어요.그런 관점에서 세상이 아무리 반대해도 거기에 끌려가지 않고 세상을 타고 넘을 수 있는 자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평을 받으면, 한번 받으면 그것을 취소할 수 없어요. 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힘들더라도 한 3년이나 4년 공부를 해야지. 그래요. 자!「‘지상생활과 영계’ 편에서 제4장입니다. (정원주 보좌관)」천국이 어떤 곳인가? 꿈같은 얘기예요. 저것은 실험하고 실천한 기록의 내용입니다. 망상이 아니에요.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붙들면 밥 먹을 것을 잊어버리고 미쳐버려요. 통일교회가 그렇기 때문에요술을 하는 세계니 뭣이니 보기만 해도 정신이 빠진다는, 세뇌한다는소문이 난 거예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그렇지요. 자!(『천성경』‘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4장 천국 1)천국에 대한 이해’훈독)「1절 끝났습니다.」잠깐 기도하라구.「예.」(정원주 보좌관 기도)「일어서세요.」얘기도 안 했는데, 자기들 마음대로 일어서 가지고 인사하자고 그래? 폐회선언도 안 했는데.「아버님, 가야 됩니다. (현진님)」이제 가

279야 되나?「예, 가야 됩니다.」(웃으심) 준비하느라고 그랬구나. 그래,잘 다녀와요. (경배)오늘은 또 어디 가나?「마카 베이요.」마카 베이, 거기 가면 좋을거라구. 거기 가면 곰도 만날지 모르는데…. 백 미터 이내만 가게 되면곰들이 엎드려 가지고 바라보면서 구경하는 거라구. 자, 그러면 아침먹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