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7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경배, 귀빈 소개, 개회선언, 보고기도, 환영사, 비디오 상영)하나님을 영광 자리에 모시는 것이 충.효.성자 가정의 도리요 며칠 동안에 많은 내용이 달라졌어요, 이게. 3월 17일부터 일곱번 여덟 번, 금년 말까지도 이 말씀 내용이 책을 갖고 대중을 대할 수있게 새로이 됐기 때문에 두 번밖에 못 읽어봤다구요. 어제 저녁에도12시 넘어서 읽고, 새벽에 일어나서 읽어봤는데 이 페이지들이 다르니까 옛날에는 넘기기 전에 안팎의 내용을 다 환하게 알았는데 넘길 적마다 모든 것을 다시 감정했더니 상당히 지장이 많아요. 그렇게 알고….내 목소리가 좀 쉰 것 같아요, 안 쉰 것 같아요?「쉰 것 같습니다.」더 쉬게 할까요, 안 쉬게 할까요? (웃으심) 사람들이 내가 나이가많아서 모든 일을 정지하고, 듣고 평하고 바라보면서 소망의 길을 탐구할 수 있는 그 길을 찾아가야 할 텐데 선두에 서 가지고…. 암흑세2007년 10월 7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벨평화유엔 창설 기념 참부모님 평화대사 특별세미나(서울서부, 북부, 경기북부) 때 하신 것임.

133계에 빛을 밝히고 길을 개척하고 한다는 것은 꿈같은 사실인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하늘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우리같은 나이 많은 사람이 서 있게 된다는 사실을 부끄럽게 생각해요.그러니 여기 젊은 양반들, 나보다 나이 적으니까 젊은 양반들…. 지금 나이 많은 사람을 수고시키지 말고, 젊은 사람들이 뭐 이 내용을전부 다 6개월만 연구하면 어디 가서든지 문 총재가 써먹던 내용을 전수해 가지고 당당히 세계 어디 가서든 선도적 입장에 서고도 남을 수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노력을 아끼지 말라는 거예요.내가 이제 뭐 1년도 안 돼 가지고 쉴 수 있고, 세계를 순방하면서 옛날 역사 과정에서 괴로움을 당하던 그 지역, 혹은 역사시대에 그 나라를 거쳐가면서 축복하지 못하고 자기 갈 길을 재촉하던 그 시절을 포함하여 여러 시절을 다시 회상하면서 영계에 가 가지고 모든 성인 현철…. 하나님 앞에 자기 스스로의 보고를 어떻게 간단하게 핵의 내용을몇 초 동안에 축소해서 보고할 수 있겠느냐? 이런 연구를 했다구요.뭐 돌아다니다 보니 뭐 긴 여행이고 사연이 많았지만 간단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야 되겠기 때문에 그랬는데, 오늘도 이 말씀이 마찬가지예요. 말씀이 간단합니다. 내용은 하나님이 있는 걸 알고, 그분이 만우주의 주인인 것을 알고, 우리 생애의 근본인 참부모도 알고, 우리나라에 이상국가를 세울 수 있는 인재를 기르고 가르치는 대표자라는 것을 알고 가르쳐줬으니 안착해서 승리의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에 대신자기가 서 가지고 보다 높은 초월적 영광으로 하늘을 모실 수 있는 도리를 찾으면 그것이 효의 도리요, 충의 도리요, 성부 성자의 가정의 도리가 아니겠느냐 하는 거예요. 간단합니다.하나님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사람1분 이내에 다 끝날 것인데, 시간을 정하자구요. 뭐 어제도 보니까

13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시간이 기니까 지쳐 가지고 별의별…. 변소에 가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몰라요. 무엇을 많이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날 잔치한다니까 실컷 먹고…. 선생님의 말씀이 길 때 까딱 동하지 않고 ‘앉아가지고 잘 들어야 되겠다.’ 해야지요. 이거 시간이 3시간이 넘으니까출장 가는 사람이 많아요.오늘은 될 수 있으면 그런 실례를 일으키지 않게끔 내 자신이 동기가 됐으니 용서를 빌면서…. 2시간 이내에 끝나면 좋겠어요, 1시간 이내에 끝나면 좋겠어요? (웃음) 내 말씀을 이어 가지고 타고 넘는 것은…. 다 이것 내가 했으니 전문가예요. 전문가 아니에요? 잘라버릴것, 빼버릴 것…. 그렇게 하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1시간 이내에 하자면 1시간 이내에, 30분 이내에, 3분 이내에 하자면…. (웃음) 그건 졸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졸 수도 없는 이런 입장이 되기 때문에 그건 너무 하니까 3분, 3초는 안 되겠어요. 30분 넘어서 1시간…? 얼마나 하자구요? 정하고 하자구요. (웃음)여기 단에 나오는 사람은 원고를 가지고 나오면서도…. 원고인지 피고인지 모르겠다구요. 이것 가지고 다른 결론을 지을 수 있는 위험성이 있지만, 그렇지만 위험한 결론은 안 내립니다. 나 똑똑한 사람이기때문에…. 아시겠어요? 바보천치가 아니에요. 팔십이 됐더라도 노망의세계와는 거리가 멉니다. 알겠어요?「예.」문 총재의 눈을 보라구요,얼마나 조그마한가. (웃음) 카메라 조리개를 조이면 큰놈이 작게 보이고, 작은 놈은 크게도 보일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이 원고 내용은 한국의 어려운 시대와 기쁜 시대를 소개하기 위한것인데, 어려운 시대가 한국동란의 전쟁사였습니다. 그 끝이 끝나지 않았어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동원돼 있는 세계의 선도적국가인 미국을 중심삼고, 소련을 중심삼고…. 이 아시아 대륙에서 중국과 소련이 여기에 모여 가지고 각축전을 해서 이 땅이 어떻게 됐어요?또 여기는 4대 종교권이 다 이 지역에서 태어났어요, 거의. 그러니

135까 태생시킨 번지가 그 목적이 있어서, 뜻이 있어서 그랬을 터인데 그걸 모르고 산다면 여러분이 살고 있는 고향 땅…. 고향 대륙은 누가주인이 되어서 도적이 찾아가든…. 사탄이 영원불멸 주관할 수 있는멸망의 땅이 될지 모르는 거예요. 뜻을 알고 생각이 있으면 여기서….이북 공산당들이 말할 때 “떨치고 일어나서…!” 얘기하는데, 머리에다 뒤집어쓰고 탁 치고 일어나서 훈계해 가지고 소원할 수 있는 뭔 거리라도 알았으면 거기를 격파해 가지고 내가 주인, 기수가, 개인의 기수, 가정.종족.민족.세계.하늘땅의 기수, 하나님이 기수가 되어야할 자리까지 빼앗아 가지고 영광으로 하나님에게 돌려드려서 만세를하면 하나님도 시기할 만하고 그 사람을 붙들고 자기의 숨겨놓은 보물을 상속해 줄 수 있는 길도 없지 않을 성…? 답! 없지 않을 성…? (웃음)「싶다!」없지 않을 성싶다. 있다, 그 말 아니에요? 그렇게 알고 시간을 지내보자 이거예요.문 총재 얼굴이 남자로는 이만했으면 여러분보다 잘생겼어요, 못생겼어요? (웃음) 나 잘생겼어요. 또 얼굴도 잘생겼지만, 내가 못 하는것이 없다구요. 씨름판에 가면 씨름하고, 축구판에 가면 축구도 하고…. 운동 못 하는 게 없어요. 바다에 가면 배를 타든가 고기를 잡든가 무엇이든지 못 하는 게 없고, 산에 가면 사냥 못 하는 것이 없습니다.자기가 할 것이 없으니, 이것밖에 없으니까 늙어서라도 이걸 하면서취미로서 맞춰야 되지 않겠느냐? (손짓으로 설명하시며) 동정하는 분들은 오른손을 이렇게 들고 이 손을 갖다가 이렇게 박수할지어다. (아버님 박수치심) 이렇게 되면 망해요. 망한다구요. (박수) 나 물 한잔먹고 좀 쉬기 위해서는…. 오늘 노래할 시간이 없으니까 저기 갔다 오고 싶은데…. 얼마나 잘생긴 사람들이 왔어요?대한민국이 이제 세계의 조국이 됩니다. 조국이 돼요. 그거 알아요,몰라요?「압니다.」알아요, 몰라요?「압니다.」모르기 때문에 여기 와

13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앉지 않았어요? (웃음) 조국이 된다는 거예요.한반도 문제는 하나님만 해결지을 수 있어여기 서 있는 사람은 바보가 아니지만…. 어려서부터 동네방네에 소문난 아기였어요. 학자들도 칠십 난 노인들이 내 앞에 지나가기를 어려워하던 그런 시절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우리 손자와 마찬가지의 그런 아이들이 있어요. 자, 그렇게 알고 오랜 시간이…. 이야,많다. 많은데 다 나눠줄까요, 절반 줄까요, 3분의 1을 줄까요? 답!「3분의 1!」반?「전체!」반…? 이놈의 자식들, 망해라! 전부?그래! 더 하자면 내 포켓의 비밀문서를 주고 어디든 날아가면 날아가 가지고 비용까지 달아줄 수 있는 일도 있을 성싶습니다. 여러분 2천 명 전부 다 비행기를 타고 날아갈 수 있는 비용도 내가 대려면 댈수 있는 사람인데, 그렇게 아니까 뭐 생각을 높게 하고 크게 해서 말씀세계로 들어가 보자구요. 우리 어머니…! 이럴 때 어머니 손을 한번잡고…. (웃음) 비밀 약속을 했어요. 자, 우리 노래 한번 시키자구요.박수! (박수) 이건 시간에 넣으면 안됩니다.어디 가?「저 뒤에 자꾸 안 들린다고 해서 좀 가까이에…. (윤정로)」안 들리면 가까이 나오라구!「저 영상 뒤에 가 있어서….」「조절이 안 됩니다, 화면 때문에.」내가 크게 할게!「노래하라고 그러셨죠?(어머님)」자, 해요! (박수) 오늘은 좋은 날이니까 기쁜 날 기쁜 노래를 하는 것이 좋고, 여러분 마음이 답답할 때 문을 열 수 있기 위해서는 이 길이 제일 좋고 편리한 방법입니다.세계에서 많은 대회도 다 해봤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나쁘지 않기때문에 좋으신 여러분, 훌륭한 분들을 모셨기 때문에 예법에 없고 기록에 없는 일을 미안하지만 시작하는 걸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고 잘들어보시라구요. 아시겠어요?「예.」아이고, 참 잘들 생겼다!「반갑습

137니다. 가수는 아니거든요. (어머님)」(웃음) (어머님 청중들의 박수에맞춰 부르심) (환호와 박수)힘차게 할 힘이 없기 때문에 난 조용 조용히 하겠습니다. (웃음) 여기에 보면 참부모님 말씀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부제로서 ‘미국을 중심한 UN(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에요. 여기에모든 것 다 들어갑니다. 미국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하늘이, 우주가아무리 크다 해도 이 내용에 다 들어가요.한국을 중심삼고, 이 한반도 때문에 와서 죽은 애혼들이 얼마나 많아요. 한국전쟁이 하나님의 전쟁이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교육하느냐?이게 문제예요. 이 전쟁은 잊혀진 전쟁, 포가튼 워(forgotten war)라는그런 답이 나왔어요. 하나님을 모르고, 역사를 모르고, 진짜 싸움의 목적과 내용을 몰라서 그런 말을 하지만 알고 보니 이 전쟁은 있어서는안될 전쟁이요, 있어 가지고 빨리 끝내야 될 텐데 3년 열흘…. 지금까지 끝나지 않은 경계선에 목을 걸고 형장에서 생사지권을 결정할 수있는 순간을 기다리는 운명의 한국 백성, 한반도를 누가 책임지겠느냐이거예요.그런 필요적절한 한 기점이 있기를 바라는데, 그 해결책은 뭐냐? 하나님에게 돌아가서 해결짓는 방법밖에 없다는 거예요. 인간 가지고는안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음 문을 열고 종교 혹은 무슨 교파, 편파적인 주의 사상, 그런 것을 다 잊어버리고 아침에 바다의 수평선에 떠오르는 안개, 밤이나 낮이나 사시장철 자기 모양을 드러내지 않고 그때그때에 필요한 그 자리에 있어서 수증기를 발산해 가지고….지구성에 한발이 닥쳐서 사막이 될까봐 염려하는 의미에서 구름이되는 것과 같은, 세계를 지켜 나가는 역사적인 소명적…. 창조적 목적에 섭리적인 책임을 하는 이 지구의 만상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인간의책임을 다할 수 있는 한국이 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시작하겠어요.아시겠어요?「예.」

13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진행되고 있는 현시대(‘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자유세계의 방향’ 강연문 낭독 시작; 존경하는 천주평화연합의…) ‘의’를 빼도 돼요.(낭독 계속; 천주평화연합 천일국의 평화군단 대표 및 내외 귀빈 여러분!) 다 들어갑니다.(낭독 계속;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이렇게 만났어요.(낭독 계속; 본인과 본인의 가족,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 천일국 백성 7천만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이런 인사를 드리는 것도…. 여기 서 있는 할아버지가 일생을 바라던 그런 환경적 여건을 비로소 찾아 만나서 인사를 할수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낭독 계속; 국제연합(UN)의 창설 취지를 받들고,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뜻을 품고 한국전쟁에서 크나큰 희생을 치른 여러분과여러분의 전우,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앞에 뜻을 대신하여 심심한 감사의 심정(마음)을 전합니다.여러분, 인류를 죄악에서 구해 당신의 창조이상을 완성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적 관점에서 보면 한국전은 단순한 한 나라의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완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낸 역사적인 성전이었습니다.) 이거 새로이 이제부터 지켜야 할 것이에요.(낭독 계속; 이 사상은 아벨유엔의 전통적 주류 사상이 될 것입니다.)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기에 집어넣으세요.(낭독 계속; 본인과 한반도를 중심삼고 펼치신 하나님의 깊은 섭리적 내용을 여기서 일일이 다 설명할 수는 없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139본인이 최근에 선포한 환태평양 중심의 섭리적 내용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귀빈 여러분,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천일국시대의 모든 것은 내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낭독 계속; 하나님과 인류가 수천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禧年)을 선포했습니다.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왜? 7수를 넘지 못했어요. 우리 얼굴을 보면통할 수 있는 이 문이 얼마나 있느냐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일곱이에요, 7수. 뭐 8수도 있을는지 몰라요. 7, 그 다음에 뭐예요? 있는 게 뭐예요, 7 다음엔? 올라가면서 헬(셀) 수 있는 것은 없어요. 내려가면서 헤야지요. 내려가면서 헤는데, 한번 얼마인지 기록에 동그라미를 쳐서 ‘문 총재가 아침에 선포한 말씀의 중요한 부문이었다. 답!’하고 기록하라구요.(낭독 계속; 수천 수만년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주관권, 즉 악(惡)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여러분은 끝난줄 모르지요? (낭독 계속; 끝나고, 이 해를 정점으로…) 출발점으로…!(낭독 계속;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새로운 선(善)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과거예요. 이거 누가 했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기 서 있는 사람이하나님과의 내적인 결정에 따라서…. 그런 지시가 있으니 그렇게 아니할 수 없다 하는 내용입니다.(낭독 계속;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국에 지금 여기에 2천 얼마…?

14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지금 여기가 얼마야?「2천 명입니다.」왜 2천 명이야? 너희들이 일하기 편리하게 2천 명만 불렀구만! 다 부르면 4천 명이 넘을 텐데….여러분의 배인데 절반밖에 안 왔어요. 절반 가지고 2배의 일을 해야돼요. 군대라면 고지를 바라보며 점령해야 될 군대는 막는 군대의 배를 갖춰 가지고 준비해서 훈련을 막강한 훈련에 부족함이 없다고 밤이나 낮이나 사철 계절 자랑할 수 있어도 그 승패의 결정은 자기들이 할수 없습니다.(낭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건 간단해요. 여기 나와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역사관입니다.(낭독 계속;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이게 우연한 사실이 아니에요. 이건 뭐 모르는 사람은 무슨 뜻인지 모를 거라구요.4대 문명권의 발상(낭독 계속; 여러분, 인류역사의 발전사를 깊이 관찰해 보면 역사의배후에서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늘의 의지와 숨결을 확실히 느끼게됩니다. 세계 4대 하천지역들을 중심삼고 첫 출발을 보았던 인류의 문명사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나일강 중심의 이집트문명,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 중심의 메소포타미아문명, 인더스강을 중심한 인더스문명, 황하강을 중심한 황하문명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습해가지고 인간의 문화사와 더불어 비판할 수 있는 기록을 남겨야 돼요.이 시대에 들어와서 점검한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이집트문명은 사막 가운데서 3천 년 역사를 자기들이 해먹었어요.

141그 다음에 여기 구라파 천지와 아시아 지역의 골짜기 평야지대를 중심삼고, 푸른 평야지대는 농경지대니만큼 저쪽에 있는 사람들이 왕래할수 있기 때문에 강을 끼어 가지고 발전시킬 수 있었던 거예요. 그 지역이 무엇인가? 무슨 강이오? 무슨 강, 황선조?「나일강입니다. (황선조)」나일강이 아니지! 메소포타미아 문명!「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입니다.」유프라테스강, 거기가 지금 문제예요. 이게 이란, 이라크, 시리아 지역이에요. 좌우가 평지가 돼 있기 때문에 모두 농경지가 돼 있고, 짐승도 많고 다 그러니까 강을 따라 가지고 발전했어요.그래 가지고 인더스강 강물이 흘러 가지고 큰 산과 같이 만들어 놓은 것이 인도문명 아니에요? 인도문명을 중심삼고 강을 따라서 그렇게발전한 거예요. 거기 상대되는 태평양 깊은 비율빈(필리핀) 근방, 그다음에 그 옆에 있는 나라가 어디? 곽 회장이 좋아하는 나라가 무슨나라?「인도네시아!」아니지!「요르단, 몽골….」응?「대동강이요, 대동강!」뭣이, 대동강? 이 녀석아, 나도 모르겠다. 연구하라구.여기서 이 지역은 철기시대가 아니라 청동기시대에 들어와 가지고,3천년 시대부터 새로운 문물을 교류할 수 있는…. 바다를 중심삼고 세계에서 무역할 수 있는 기지가 돼 있어요. 그 다음에 황하문명은 5천년 철기시대입니다. 이 시대에 있어서, 세계의 석기시대를 지나 철기시대에 새로운 문명의 발상의 기원을 해 가지고 세계 무역을 하던 지역이라는 거예요. 중국 역사지요? 길이 거기에서 생겨난 거예요.인류문화의 발전 과정(낭독 계속; 그 후 인류문화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그리스 반도의희랍, 이태리 반도의 로마와 같은 지중해 반도문화로 꽃을 피우게 됩니다. 역사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화로 정착하는가 했

14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으나…) 그거 그렇지 않아요? 잃어버린 지역에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거예요. 다시 돌아와야 돼요. 환태평양권! 여기는 ‘환’ 자를 ‘둥글 환(環)’ 자의 환태평양(環太平洋)이라고 했지만, 이거 ‘돌아올 환(還)’자를 써야 됩니다. 환태평양!탕감복귀는 같은 모양으로 돌아와 가지고 구덩이를 팠으면 메워야돼요. 높으면 낮은 곳을 평지로 만들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일반이아는 것이 빠르기 때문에, 그것을 설명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합쳐놨어요. 그렇게 써놓는 게 좋을 거예요.(낭독 계속; 역사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화로 정착하는가 했으나,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 같은 도서문화의꽃을 피워 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구라파에서 그랬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그러나 사해(四海)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됩니다.) 지나가고 아는 거예요.(낭독 계속;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화는 드디어 기독교에뿌리를 둔…) 기독교가 나와요. 기독교가 몇 년 됐어요, 지금? 얼마 안되지요?(낭독 계속;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내걸고 싸워 제1, 제2, 제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의 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1차, 2차, 3차대전은 뭐냐? 여러분, 그거 알아야 돼요. 제2차 세계대전은 뭐냐 하면 로마 기독교문명과 희랍정교의 러시아문명을 중심한 형제간의 싸움입니다. 사상적 계열로서 러시아로 갔고, 신앙적 계열로서 로마 교황청이됐는데 이게 형제예요. 갈라진 거예요.이거 어디에서 갈라졌느냐? 지중해에서 갈라졌습니다. 갈라졌으니만나야 되는 거예요. 만나는데, 그냥 만날 수 없다는 거예요. 역사상에

143수많은 사람이 희생을 하고, 피의 대가를 치러 넘어갈 수 있는 그 시대가 됐기 때문에 이 일들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무신론적 악주권의 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됩니다.) 환태평양 섭리에 있어서 리버럴한 자유주의가 점령하는 데는뭐냐? 사상가든가 종교가가 관습세계의 이념, 보이지 않는 세계의 이념을 갖고 있으면 멸망합니다. 공산주의는 하나님을 추방하겠다는, 하나님을 없애겠다는 주의예요. 알겠어요?(낭독 계속; 그렇다고 하여 인류문화사의…) 문화라는 것은 과정에전진하는 사상적 혹은 종교의 감동적 권…. 끝장을 안 본 거예요.(낭독 계속; 발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과정이에요.(낭독 계속;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낸 결과도 아닙니다.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하늘이 동기가 된 것을 모르지요. 미국도 다 모릅니다.(낭독 계속; 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섭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누가…? 미국이 아닙니다.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왜…? 환경을 창조하고 난 후에 환경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주체 대상을 세운 것은 그 창조원칙이 있기 때문이에요. 탕감복귀원칙에 불가피한 겁니다.인류문명사의 완성 완결은 환태평양권에서(낭독 계속;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여기에 문명사의 발전이 나와요.(낭독 계속;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 여기 왔어요.(낭독 계속;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봐야 할 섭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그 정착의 나라가 무엇

14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이냐? 태평양이 아닙니다. 나라가 어디일 것이냐? 섬이면 섬이 돼야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이건 최후에 하나님이 직접 결산을 짓기 위해서 나타나는 역사이니 만큼 누가 막았댔자 그건 다 정리돼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낭독 계속; 악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반대하더라도 반대할 수 있는 시대가 자취를 감춰야 돼요. 우리가 아벨유엔을 세웠는데, 이 아벨유엔이 어드런 거예요? 세계 최상의 이상을 그려 나가는 해방과 혁명을 표제로 한 주의입니다. 길이에요.그것을 미국 뉴욕에서, 유엔 가입국이 193개국이 있는 나라의 한복판에 서 가지고 천일국으로 해서 아벨유엔을 세우겠다고 하는데 그거왜 손 못 대요? 잡아치울 수 있잖아요, 문 총재 하나면? 언제나 잡아치울 수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그럴 수 있기 때문에, 안팎이 하나돼야 될 것을 아시는 문 총재는바깥이 무엇이고 안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종교와 일반사회는 안팎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안팎에 맞을 수 있는 준비의 방안을 세우지 않았다면 미국에서 쫓겨난 지 오래됐지요.미국의 법이 그래요. 3년 이상의 형을 집행받는 사람은 미국에 살수 없는데, 나는 5년 형을 받으면서 판사가 레버런 문만은 그 법을 적용하지 않고 정주할 수 있다는 것을 판정해 버렸어요. 안 그랬으면 미국에서 쫓겨났어요. 쫓겨나지 않고, 이게 문제가 되어 있어요. 그런 것은 여러분이 연구해 가지고 한 가정이라든가 학교 등 환경 내에서 말할 수 있는 얘기지만 세계적 사건 아니에요?(낭독 계속;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문 총재가 개인적으로 하늘땅과 합한 데 있어서 세계의 개인들 앞에 핍박을 받았어요. 그 핍박

145을 받고 나니까 세계의 가정들이 핍박했어요. “요 녀석은 개인적으로맞고도 안 죽고 살아남았으니까 가정들이 합해 가지고 몰아치우자!”하고 세계 가정들이 반대했습니다.여러분도 자기 아들딸들, 친척이 간다고 반대한 이 패들도 여기 와있을 거예요. 이름 좋게 평화의 이름을 중심삼고 문 총재를 반대하던것이 스승으로 모시고 참부모로 따라가야겠다는 그 말도 거스르지 않고 그래야 되겠다고 할 수 있는 변화 발전한 현상을 우리 현재의 모임자리에서 확실히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예.」반대 잘 했어요, 못 했어요?「못 했습니다. (윤정로)」뭐야? 뭐라고했는지 똑똑히 해라! 잘 했는지 못 했는지 물었는데, 뭐 윤정로가 그래? 어떤 거야? 모르겠습니다? 나는 그렇게 들렸어! 저 녀석, 수완도좋아. 반대하는 무리가 있으면, 자기가 쫓겨나겠으니까 ‘모르겠습니다.’이런 말로 들려요. (웃음)(낭독 계속; 악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레버런문을 개인과 가정으로 핍박하고, 종족들이 합해 가지고 쫓아내려고 하고, 민족들이 쫓아내려고 했어요.8대 정권의 반대 속에서 이뤄 나온 합동축복결혼한국은 8대 정권이 반대했습니다. 국가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고, 종교가 반대하고, 사상이 반대하고, 대학교 총장으로 본 자기는 문총재가 가르치는 섭리의 얘기는 빛깔도 보이지 않겠다고 야단들을 다해 가지고 세계에서 요란스럽게 했어요.그 가운데 문 총재가 없어질 줄 알았는데 없어지지 않고 동산 너머에서 새로운 햇빛을 가지고 나타나서, 어두운 지역의 자기들이 자고있는 데 햇빛을 비춰 가지고 졸고 있던 사람을 깨워 가지고 교육해서

14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자기 무리보다 크게끔 만들어 새로운 아벨유엔 창건에 놀라운 깃발을들고 “에헴, 내 말 들어라!” 하는 거예요. (웃음) 그거 듣기 싫어요, 좋아요? 그 말 아니에요?여기 반대 안 한 패, 반대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안 한 사람,어디 있나? 여기 용평 패도 왔구만! 내가 얘기하게 된다면 ‘저 양반며칠이나 가겠노?’ 하는 마음속을 가지고 듣는 듯하면서 안 듣고, 평하고 앉아 있는 그런 훈독회도 내가 하는 걸 알고 있어. 잘났다고 하지만 말이야, ‘너 얼마나 가나 보자!’ 해요.그래, 통일교회 믿다가 반대받은 사람은 손 들어보자! 저 뒤에 앉은남자 양반들은 전부 다 평화대사이니 눈을 감아도 괜찮아요. 우리끼리니까 통일교회 믿다가 반대받아 가지고 쫓겨나 본 일이 있는 사람은손 들어봐라! 하나도 없나? 중심패들은 그렇게 안 된 사람이 없지. 전부가 그래요.자, 그러니 쫓겨날 때 어머니 아버지가 붙들고 편안히 가라고 그랬겠나? 매질하고, 여자는 머리를 깎고 옷을 벗겨서 삼각팬티만 입혀서집에서 쫓아내는 거예요. 그때는 열두 시 되면 사이렌 소리가 났다구요. 집으로 가라고 하는 사이렌이에요, 뭐예요?「통행금지입니다」통행금지가 뭐예요? 어떤 어려움이 있든 집으로 가라고 하는데, 아이고….쫓겨나 가지고 갈 데가 있어요? 갈 데가 없으니 쫓겨나게 된 본 고장을, 쫓겨난 그 본질을 찾아가는데 그곳이 통일교회예요.통일교회 주변에는 기성교회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 오느냐?’ 해서둘레에 사람들을 사 가지고 거기에 주둔시키고 출입시켰어요. 뭐 누가왔으면 누가 왔다고 해 가지고 서울이 와글와글 와글와글…. 그런 거알아요? 천도교 패들이 지금 와 가지고 뭐 자리를 잡고 앉아 있겠지만, 천도교도는 재림주가 올 때의 하늘의 세례 요한적 입장이에요. 전부 다 그런 거예요.세계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현재 알지 못하고 반대했으니 꼴이 무엇

147이에요? 꼴이 다 무너지고 뼈가 없고, 살도 없어져 가지고 물과 같이흘러버린 놀음이 된 그 가운데 자라고 남은 것은 통일교회 사람밖에없는데 쫓겨났으니 어디 갈 데가 있어요? 그러니 젊은 청년들 가운데외국에서 쫓겨난 사람들도 많은데 한국에 몰려 들어가는 거예요. “너희 엄마, 너희 아빠, 너희 나라가 그렇게 같으니…. 우리나라와 같고,네가 같으니 같은 사람끼리 결혼하자!” 할 수 있는 것이 의리적으로있을 수 있는 말이에요, 없을 수 있는 말이에요? 답!「있을 수 있습니다.」그것밖에 길이 없어요.할 수 없으니 그때 선생님이 세 쌍부터 맨 처음에 이걸 하니 이게세계적인 사건이 되어 내가 욕을 먹고 쫓겨나 광야노정을 출발했던 거예요. 알면서도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원하는 소원성취의 그 과정을거치지 않으면 안되겠기 때문에 세 쌍에서부터 몇 쌍이에요? 열두 쌍,36가정, 그 다음에는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그 다음에뭐예요?「1800가정입니다.」1800가정, 2천8백 가정, 그 다음엔 뭐예요? 6천 가정, 그 다음에는…?「6500가정입니다.」6600을 잡아야지! 6500도 괜찮아요. 6500가정, 그 다음에는…?「3만 가정입니다.」3만 가정이에요. 세계 역사시대로 넘어가요. 3만 쌍,그 다음엔 36만 쌍, 360만 쌍, 3600만 쌍, 4억 쌍이에요. 이건 합동결혼식 세계화와 천주화시대로 넘어갔어요. 그거 누가 이렇게 발전시켰어요, 다 망하라고 그랬는데? 문 총재가 잘나서…?우리 청파동 거기에 지서장으로 와 있던 녀석이 통일교회는 자기들의 수하에서 없어진다고 생각했어요. 미친 녀석이에요. 내가 그 앞으로다니면서…. 들리잖아요? 다섯 녀석이 언제든지 나에 대해 손가락질하며 “저 사람이 통일교 교주라는 사람이다.” 해서 보니까 형편없는 사람이 저러고 있으니 자기들이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했던 거예요.천만에…! 그 역사가 많아요.자, 이런 얘기를 하다 보면 끝이 없어요. 뭐 몇 시간, 5시간, 10시

14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간, 50시간이 될 텐데 끝…! 알겠어요? “일언이폐지하고 만사는 오케이(OK), 만사는 오케이(OK) 하고 받아들여라!” 하는 말을 하는 것이 실례예요, 유례예요? (박수) 알기는 아누만! 박수 크게 해보라구요, 박수크게! 내 귀가 막히게끔…. 아이고, 듣기 싫어서 귀를 막고 “아이고, 하나님! 불쌍하게 보시옵소서!” 그러면, 하나님도 “오냐! 오늘 이와 같은심각한 시간에 네가 원하니 용서한다.” 하고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생기는 것입니다.그래서 “평화대사 한 사람도 빠지지 말게 다 참석하소서!” 그렇게통고했는데 절반밖에 안 나왔어요. 형제가 가인 아벨, 상하를 합해 가지고 4수를 만들고 해야 할 텐데 둘밖에, 절반밖에 안 되니 나머지 사람은 누가 책임져야 될 것이냐? 여러분이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책임지겠어요, 안 지겠어요? 책임질래요, 안 질래요?「지겠습니다.」아이구, 책임 나도 안 지겠소! 나도 놀러나 가야겠다. (웃음)어저께 내가 한번 저기 갔다 왔더니 다 좋아하더라! 아, 한 10분 양보해요.「예.」마음대로 하면, 또 간판을 붙이고 영화촬영을 할 때 그거 마음대로 했다고 참소를 받겠기 때문에 물었는데 허락했어요.이거 김 아줌마 아닌가? 김 무엇이 왔구만! 어디 돌아다니다 왔어?세상에…! 믿고 뭘 시키려고 하니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갔다 온 모양이지? 그런 사람을 쌍년이라고 해요, 쌍년. (웃음) 쌍년이 나쁜 말이아닙니다. 쌍을 찾아다녔다 이거예요. 혼자 살고 싶은 세상인데 쌍을찾아다니면, 그거 잘난 여자지요.김 무슨 덕이던가?「김윤덕입니다.」인덕이야?「윤덕!」윤덕이야, 인덕이야?「윤덕입니다.」벼루에 먹을 갈 때 물 주는 것이 뭐인가? 연덕! 그거 연덕이라고 하죠?「연적입니다.」연적이라 하지요? 윤덕하고연적하고 비슷해요. 잊어지려고 하면 내가 이러면서 기억하는 거예요,잊지 않기 위해서. 어느 대회 때 왔더랬는데 오늘 잘 나왔어, 이 쌍거야! (웃음) 이거 좋은 말입니다. 재미있게 잘살고 있잖아, 둘이? 아기

149들 다섯 명인데….「여섯입니다.」여섯이야? 하나 더 낳았구만! (웃음)이렇게 해봤자 엄마가 일번이야. 아이고…! (참아버님 ‘대한팔경’ 노래하심) (박수)미안해요. (웃음) 나도 옛날에 젊었을 때는 놀기도 잘하고, 싸움도잘하고, 산에도 잘 오르고 그랬기 때문에 그 씨가 있습니다. 그러니 언제든지 모임자리가 있게 되면, 가수생활로 떠나면 곤란할 텐데…. 오늘만 하고 나중에는 하지 맙시다. 예? 또 하라고요?「예.」시간 많이 걸린다는 핑계 말라구요. 기분파가 좋아요, 온순파, 냉정파가 좋아요? 냉정파!이제는 누구도 반대할 수 없게 된 통일교(낭독 계속; 하늘이 금년을 희년으로 선포하신 특별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문총재만큼 한 100살쯤 살았으면 뭘 했을까? 왜 죽여버렸어요? 죽였나,죽었나?「죽였습니다.」죽으러 왔어? 그 미친놈들, 망했어요.이스라엘 나라가 7세기에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뿌리까지 뽑혀버렸어요. 지금에 와 가지고 6백만 학살된 민족의 그 무덤 위에 서 가지고 자랑할 것이 무엇이 있어? 구약성경을 믿던, 모세를 믿던 유대교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신약성경도 예수님이 말씀한 것은 세 페이지밖에 안 되는 것 알아요? 380년이 지나 가지고 수고 위에 기독교의 형태를 갖추고 종교세계의 맥박을 같이 했다는 사실도 알아야 된다구요.뭣도 모르고 주먹 가지고 믿으면 된다고…? 맹목적인 신앙 가지고천국의 그 주먹이 왔다갔다하는데, 바람 날리는 데 따라다닐 것 같아요? 정신 못 차린 녀석들, 정신차리라구요. 이런 말 한다고 싫다고 하지만 두고 보라구요. 이제 기독교는 다 망했어요.

15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유엔이 생기면, 아벨유엔이 생기면 어떻게 하겠어요? 섭리사관적 견지에서, 논거에 의해서 있어서는 안되는 자리가 다 없어졌어요. 그러니기독교도 없어져야지요. 한경직이라는 사람, 그거 뭘 하는 사람이에요?여기서 한경직 목사를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 사람이 문 총재를 제일 미워했어요. (웃음)역사가 뭐예요? 우리 집사람이 한경직 목사의 중요한 사람이었습니다. 다 통하고 그래요. 그런 사람이에요. 이래 가지고 이북에서 온 사람들, 5도에서 기독교를 믿다가 몰려온 사람들은 서울에 들어오면 한경직 밑으로 싹…! 그게 뭐예요? 영락교회예요. 영상교회가 아니고 영뭐라고요? 올라가는 영옥교회가 아니고 영락교회예요. 또 이름이 한에막힌 경직의 사람이에요. 한반도를 중심삼고 이북 5도의 피난민 종교대표와 기독교 사상가들이 이남에 몰려와 가지고 영락교회를 중심삼고본부가 됐었습니다.거기에서 반대하고 새로 몰려온 모든 뜻 있는 사람, 통하는 사람 중에 내가 그 괴물입니다. 지하운동을 하고, 여기 신학패들도 말이에요…. 한상동과 한명동인데, 그 한명동이 나한테 찾아왔더랬어요. “이자식아, 형님 명령으로 찾아다니지 말라구! 학생 하나가 통일교회에왔다고 수백 명의 교회가 상처받는 걸 몰라 가지고 하나 찾아와서 여기 범일동까지 찾아와, 이 녀석아?” 하고 말 못 하게 쫓아버렸어요.자, 세계의 잘났다는 종교계, 세계에 이름난 사람들 가운데 내가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미국 신령한 사람들의 영통협회 대표자인 사람도 세계를 넘어서 전화로 물어보면 답변할 수 있는 괴물을 만나 가지고, 그 사람이 내가 들어가자마자 신발을 벗고 경배를 하고 다 그러더라구요. 한마디 하니까, 내가 모를 것 질문한다면서 한마디 하니까30년 도 닦은 사람이 일어서서 3배 경배하는 역사도 남아 있어요. 그렇다고 그런 이야기도 안 해요. 그 사람의 기록에 남아 있는 사실이에요.

151그런 자랑스럽고 멋진 방면을 얘기할까요, 이 원고를 읽을까요? 피고가 될래요, 원고가 될래요? (웃음)「원고가 되겠습니다.」내가 원고의 입장에서 원고의 사실을 말하고 있는데 논술하는 것을 믿어요, 안믿어요? 안 믿으면, 둘 중에 하나예요. 나라의 대표자가 망하든가, 내가 망하든가 말이에요. 난 개인의 대표로서 미국을 대표하고 세계를대표했으면…. 대표자가 둘이 될 수 없으니 그 나라와 세계가 망하지않으면, 내가 망해야 된다구요. 내가 망하지 않으면, 그 세계가 망해야된다는 이론은 원고 논리에서 절대적인 논법이다, 아주! 반대할 수 있어요?여기에 별의별 녀석들이 다 왔어요. 정치인, 박사, 별의별 것 다 해먹다가 할 수 없으니…. 피난밖에 할 수 없으니 어디 갈 데가 있어요?명퇴, 퇴직해 가지고 북망산천을 향해 바라보니 호사스럽게 살던 것이원망에 사무쳐 가지고 한의 숨을 쉬면서 그 북망산천을 찾아가야 할운명을 어떻게 방지할 거예요? 필연적인 길이에요. 큰소리하지 말라이거예요.내가 어제 김 박사님을 언제나 이 박사님으로 말해요. 이 자리에 앉았으니 김 박사라고 정상적으로 말해요. 그러니까 그렇게 이야기하더라도 해석할 줄 알면 만방의 길도 참을 수 있어요. 해석을 해야 돼요.제2이스라엘인 미국의 책임과 사명(낭독 시작;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세계는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이런 것을 누가 말해요? 종교믿는 사람이 말할 수 있어요? 자기 종교도 모르는 것들이 따라가기도바쁜데….(낭독 계속; 예수님은 전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 메시아였지, 지

15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중해 위쪽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이스라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7백만밖에 안 되는 사람들이에요.(낭독 계속; 그 당시 인류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를 거점으로 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환경을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은 모르지만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주체의 자리, 상대적 주체의 자리에 보내 가지고 그 환경을 수습할 주인의 자리에 서라고 하는 거예요.통일교도 지금 다 망할 줄 알지요? 문 총재가 가는 길을 언제나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아요. 그러니 자신만만하지. 세상이 죽겠다고 야단하지요? 둘 중에 하나는 없어져야 돼요. 죽어야지! 안 죽으니까, 자신만만하고 안 죽으니까 거기에 누가 붙었느냐 하면 기성교회 무슨 목사가 가르쳐주는 성서고 신.구약이에요? 하나님이 붙어 가지고 안 죽게하니까…. 성서도 사람에 의해 가지고 방편적인 것으로 내세운 교리이지, 전체 하나님을 대신한 교리가 아니에요.(낭독 계속;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 막강한 로마의 힘을 빌려 세계 인류를 구해 줄 문명권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문화가 아니에요, 문화. 문명권이에요. 결실적인 정착의 나라라든가 하나님이 들어와 살 수 있는 문명권입니다.(낭독 계속;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하고 싶은 말을 가담해 넣으면 너무 노골적이기 때문에 안 했어요.(낭독 계속;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죽어 피 흘리기 위해서 우리를 구하러 오신 메시아지요? 하나님 말씀 가지고 구할 수 있는것인데, 사람 가지고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데, 죽어 가지고 구할 수있는 기독교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교회가 못 돼요. 시작도 못 하는 거예요.

153(낭독 계속; 하나님은 수천년을 준비한 터 위에 가까스로 당신의 독생자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노심초사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시던 그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바꿔서 생각해 봐요.(낭독 계속; 인류의 시조로 지은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에덴동산에서 떨어져나갔을 때보다도 더 큰 처절 참절의 한에 사무친 비극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비극이에요. 이거 망해야 돼요. 7세기에 들어서면서 로마로부터 완전히 이스라엘을 쫓아버리고 없애버린 거 아니에요?(낭독 계속; 그로부터 2천년, 하나님이 역사의 뒤안길에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수난의 노정을 걸으시며 준비시켜 온제2이스라엘권의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이 몰라! 모르는 사람들을맡겨 가지고 시급히 맞이한 하나님의 생사지권을 가려야 할 이 입장에있는 예수님의 소명적 책임이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우리 같은사람은 그걸 다 막기 위해서 미리 가 가지고 준비했더랬는데 반대하니예수님이 전부 다….문 총재는 나라들이 마음대로 못 해요. 캐나다를 가나 어디를 가나못 따라 다니는 거예요. 그렇지만 미국은 대사관이 어디 가든지 피할수가 없어요. 불쌍한 자연형무소 가운데 몰려서 죽은 예수라는 것을알아야 돼요. 저 예수를 내가 죽여서 이렇게 고생도 하고 핍박도 받아요? 예수를 누구보다 잘 아는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기에 내 목이 메고 물이 필요한 것입니다. 물! 물이 뭐예요? (물을 드심) ‘물건 물(物)’하고 이 물하고 뭐가 달라요? ‘물’ 할 때는…. 뭐 물도 물이고, 물건도 물이지!(낭독 계속; 기독교국으로서 신교와 구교가 적절히 안배되어 있는미국은 구교와 신교를 하루속히 화합 통일시켜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못했던 21세기의 로마 역할을 완수해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문 총재가 알기 때문에 이걸 가르쳐줬는데 안 들었어요. 망

15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하게 되니, 끝나게 됐으니 10년 지나고 20년….30년이 지나 문 총재가 하는 말이 다 맞고, 없어질 줄 안 이 사람들이 가정과 공산주의 방어와 교회를 방어할 수 있는 새로운 문을 열고갈 길을 닦아 놓으니까 히피 이피…. 엔젤스와 같은 패망의 무리도 전부 통일교회 선두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이제는 국회의장, 상원 하원 의원들이 될 수 있게끔 국민이 지지할 수 있는 환경까지 만들어 놨으니문 총재가 수고도 많이 했지! 누가 알아줬노?불쌍도 하지만, 나로 인해 남아진 결과가…. 미국 대국이 천하에 호령할 수 있는 깃발을 바꿔 쥐겠다고 하게 된다면, 천하가 선생님 대신이 하늘땅을…. 영계에 가 있는 수천억의 축복가정과 땅 위의 불쌍한이 65억 인류를 살릴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축복의 동지가 되겠다고하는 무리들이 해방을 받을 수 있는 길도 없지 않을 수 있지 않느냐?이걸 못 했다는 거예요. 책임추궁을 내가 안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이런 사실을 알지요.(낭독 계속; 21세기의 로마 역할을 완수해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것입니다.) 김윤덕이야, 김인덕이야? ‘윤’ 자보다도, ‘진실 윤(允)’ 자인데…. ‘클 인(仁)’ 자가 좋지, 두 사람이니까. 두(二) 사람(.) 아니야?‘인(.)’ 변 둘(二) 해서 두 사람이지. 인천(仁川)은, 두(二) 사람(.)에 세 아들(川)이 되는 인천은 서울이 망해도 살아남는 거예요. 피난갈 수 있는 문인 인천공항을 거쳐야 되는 거예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해석하니 좋기만 하구만!(낭독 계속; 65억 인류의 화합과 통일을 일궈내어…) 어떻게 화합시켜요? 화합이 필요해요. 통일하기 전에 화합이에요. 수평선에서, 서로서로가 수평선에 둘이 서 있으면 그런 것이 가려질 때 여기 합하기 위해서는 3의 기점이 있어야 돼요. 중심점이 있으면 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중심이 없어요.

15534년 동안 미국을 책임하게 하기 위해 가르쳐 왔다여러분, 몸 마음의 중심이 있습니까? 평화대사들!「예.」몸 마음 중심삼고 싸우고 있어요, 안 싸우고 있어요?「싸웁니다.」싸워요. 그건여러분 할아버지로부터 역대 조상들…. 하나님도 그렇다고 다 답할 수있는 공증된 사실을 방어하기에 주저하지 말라는 거예요. 솔직하라는거예요. 그러니까 죄인이에요, 선한 사람이에요?싸우는 사람이 둘 중에 하나는 없어지는 거예요. 어느 편이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 편과 하늘 편이 싸움을 하는 거예요. 세계적대싸움은 하나님과 사탄이 가담 안 할 수 없는 싸움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세계전쟁이 뭐냐? 제2차 세계대전이 기독교 로마제국하고 희랍정교의 싸움이에요. 이건 제국과 마찬가지예요. 기독왕국과 마찬가지예요. 희랍정교, 사상과 투쟁개념을 위주로 한 사상적 터전을 갖춘 이희랍정교는 역시 사상적이고 투쟁개념이 있어요. 희랍정교! 이 싸움이에요, 이 싸움.이것이 지중해에서 하나님과 인간, 하나님의 아들딸과 인간의 아들딸이 인본주의 사상과 신본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하나 못 됐어요. 로마를 중심삼고 기독교가 하나 만드는 것을 예수가 못 했어요. 예수를죽였으니 어떻게 하나돼요? 예수를 살려서 로마를 포용하고 그랬더라면, 내가 이 세계를 움직여서 하나 만들기가 퍽 쉬웠을 텐데 죽여 놓기를 잘했다고 이스라엘이 난데없이 가버려 가지고, 흩어져 가지고 망국지종의 수많은 교파를 만들고 수많은 싸움터를 만들어 혼란스럽게만들었으니 하나님의 설자리가 어디예요?그걸 수습해 가지고 중심 중심 큰 중심, 더 큰 중심, 더 하늘땅의중심…. 그런 무엇을 차지해 가지고 세워놓은 것이 있다면, 하나님도쉬지 않고 그것을 찾기 위해 달려가 가지고 그 자리에 오르게 되면 세

15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우지 못한 자리에 서 가지고 주인이 되겠다고 자원할 수 있는 거예요.그런 분이 하나님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사람들이 못나서 그 자리를준비 못 했지, 하나님이 못나서 준비 못 한 게 아니에요. 할 수 없는입장에 섰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기독교국으로서 신교와 구교가 적절히 안배되어 있는미국은 구교와 신교를 하루속히 화합 통일시켜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못했던 21세기의 로마 역할을 완수해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다.) 몰라요, 이걸.(낭독 계속; 65억 인류의 화합과 통일을 일궈내어 이 땅에 평화이상계를 창건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할 섭리적 차원의 책임이 미국이라는 나라 위에 지워져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레버런 문(Rev. Moon)의 말이 아닙니다. 하늘이 오늘 미국 위에 내리신 천명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거예요. 내 말이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아니에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낭독 계속;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교와 신교를 하나로 만들 수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34년 동안 핍박받으면서 예수의생애의 연령을 넘어갈 수 있을 기간을 책임하기 위해 생사지권을 놓고싸워 왔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미국에 가서 그 일을 했어요.(낭독 계속;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누가…? 레버런 문이…!(낭독 계속;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 한다는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미국이 수고했으면…. 이것을 안 하면 지상명령이니 설자리가 없이 날아가 버린다는거예요. 끔찍한 말이에요. 지상명령입니다.

157참사랑이란(낭독 계속; 그렇다면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며, 참가정이란 어떤 가정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까? 여러분, 절대적 하나님의 참사랑의 본질은…) 하나님이 절대적입니다.(낭독 계속; 여러분, 절대적 하나님의 참사랑의 본질은…) 하나님의사랑의 본질은 영원한 거예요.(낭독 계속;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기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주는 곳에 심정이 깃드는 것입니다.심정이라는 말이 처음 나와요. 정이 필요하냐, 사랑이 필요하냐? 사랑을 줄 것이야, 정을 줄 것이야? 노래에도 정을 주지 말라고 그러지요?정 주고 가지 말라고 그래요.(낭독 계속; 자식이 부모 앞에 심신을 다 바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기쁨과 사랑의 심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효자도 희생의 봉사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효자가.(낭독 계속;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라도끌면 따라오는 거예요. 나 우리 3대인 신준이…. 신준이 왔나? 손자가아장아장 오면 3천 명, 4천 명의 평화대사가 있더라도 관심이 싹 그리돌아가요. 왜?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그 손자가 높다면, 내 마음이 끌려간다구요. 한번 나와서 인사하면좋겠는데, 인사하는 데는 나눠줄 수 있는 과자를 가져야 인사해요. 그렇지 않으면 안 해요. 안 한다구요. 과자들 먹고 싶지요? 선생님의 말

15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씀보다도…. 그 손자는 말씀하는 할아버지 것이 귀하기 때문에 과자를나눠주는 거예요. 단맛을 끊지 말고 계속해서 대대로 복 받으시옵소서!(낭독 계속;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부모의 사랑, 그 다음에는 가정의 사랑, 그 다음에는 여기에 초국가적인 사랑을중심삼은 가치가 나와요. 가치의 몰락시대가 왔지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속성은 절대성과 유일성이에요. 절대성 하나만이겠어요, 유일성도 필요하오? 유일성도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불변성이에요. 불변하지만 없어지면 안돼요.(낭독 계속;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것입니다.(낭독 계속;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삶’,) 설명해 줘요. 위하는 삶, 이게 뭐냐?(낭독 계속; 즉 참사랑의 삶이란 모든 창조, 평화 이상적 모델인 하나님을 중심하고 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이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참사랑의 삶이란 모든 창조의 모델, 평화의 모델, 이상적 모델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하나님적 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알겠어요? 이거 헤쳐놨기때문에 좀 안 들어와요.(낭독 계속;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란…) 무엇인가 설명해요.(낭독 계속; 모든 창조의 모델이요, 평화의 모델이요, 이상적 모델인하나님을 중심하고 평화롭게 새롭게 사는 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159가정을 중심삼고 창조, 평화이상의 모델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참가정의 삶(낭독 계속; 인류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활짝 열렸습니다.) 누구든지 문 총재의 말에 절대복종하고 이 길을 가는 사람은 천국에 직행할 수 있는 완성의 자리에 설 수 있는 티켓을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말해요.(낭독 계속; 인류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활짝 열렸습니다.) 다 열어제겼어요. 반대하던 모든 전부를 용서해 줘요, 끝까지.(낭독 계속; 여러분, ‘더불어 위하여 사는 삶’…) 이거 더블(double)이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더불어 위하여 사는 삶’의 전형은…) 그 모델은….(낭독 계속; 하나님의 참된 가정입니다.) 가정이에요.(낭독 계속; 참된 부모와 참된 자식은 참사랑과 존경으로…) 물론그건 자연히 그래요.(낭독 계속; 참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참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하나되어 사는거예요. 사랑이 없으면 안돼요.(낭독 계속; 바로 참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가정이 필요해요.(낭독 계속;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다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낭독 계속; 이렇게 참조부모.참부모.참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16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 들어가요. 종족.민족.국가 전체가 들어갑니다.(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지상에 들어와서 아들딸이 살면 하나님도 와서 같이 살고, 같이 보고 싶을 것 아니에요? 타락한 세계의 아들딸들도 그런데 영원한 이상세계의 부모가 되고, 스승이 되고, 왕 될 수 있는 그 양반이 얼마나 갖고 싶겠어요.집이 어디 있어? 후레아들들이지! 어디에 그런 집이 있어? 타락한족속의 핏줄을 받았는데도 아들딸들을 찾아다니며 그래 가지고 사정할수 있는데, 하나님이 이렇게도 외로울 수 있느냐 이거예요.(낭독 계속;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이런 말을 다 아니얼마나 준비했어요. 가난하게 살지요? 동네방네 찾아왔다 하더라도 자기 거처를 숨기고 없어져 가지고 부정해야 할 기막힌 삶을 살면서도,하나님을 모시고 싶어도 그 마음을 떨치지 못하고 울고 통곡하고 숨어야 할 울음 길이 얼마나 비참한지 알아봤어요? 몰라요! 그런 것을 몰라요.(낭독 계속;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낭독 계속;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그 자리에 대신서서….(낭독 계속;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평화대사들의 책임이그거예요. 자기 몸 마음을 통일하는 거예요. 통일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안 하면 죽어요. 망해요. 망합니다. 망하지 않으려니 문 총재는 피로한 몸도 끌고 가요. 다리에게 말해요. “이놈의 다

161리, 이 자식아! 내 갈 길을 가야 돼. 떨어지기 전에 아픔을 참고 가는주인 양반을 동정할 줄 알아, 이 자식아?” 하면서 산 고개 뒤로 넘어가는 다리를 붙들고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고 사죄생활을 하면서 그길을 그치지 않고 걸어왔던 그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 평화대사들의의무 중의 의무예요. 참부모를 고생시킨 한국의 간판 아래 살았다는사실을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통일하는 것입니다.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여기에 참부모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이 다 있어요. 이것은 넘어선 자리니까 그런 말을 해요.(낭독 계속;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이렇게 애달피 뜻을 따라 이루려고 하니까 온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좌우.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구형운동…) 구형은 ‘원형’ 해도 돼요, ‘둥글 원(圓)’ 자. 이것은 구체적이기 때문에 구형이에요. 지상에서 구체적이니까 우주적 구형이 아닙니다.(낭독 계속;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계속해야 영존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왕국이 우리 목적이에요. 이상가정도, 이상국가도 필요하지만….(낭독 계속;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왕권주의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 민주주의를 팔아치워야 된다는 거예요. 차버려야 돼요. 안 그렇게 될 수 없어요. 안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거예

16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요.(낭독 계속;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순리의 세상을 이뤄야 됩니다. 그냥 안 돼요. 순리의 다리가 되고, 순리의 고속도로가 돼야 되는거예요.인류의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낭독 계속;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평화를사랑해요?(낭독 계속;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나라를버리고 다 몰려들었다 그 말이에요.(낭독 계속; 이 지구성에 현존하는 65억 인류 가운데 50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여러분의 이웃이요 친척인 환태평양권의 형제자매들입니다.) 그런 생각을 해요?(낭독 계속; 바꾸어 말하면 우리 인류 모두가…) 그래요. 모두가 인류 모두예요. ‘인류’라는 걸 빼면 큰일나지요. ‘몽고반점’ 하면, ‘아이고,유색인종만이 세계를 지배해 가지고 몽땅 주관한다는 말이다.’ 그랬어요.(낭독 계속; 바꾸어 말하면 우리 인류 모두가 뿌리를 함께 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의 동족입니다.) 같은 동족이에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우리가 축복받고 한 핏줄로 뭉치면…) 동족이 혈족이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못 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천지부모는 내 어머니아버지, 우리 동네 어머니 아버지, 나라의 어머니 아버지, 하늘땅의 어머니 아버지인 걸 아니까 통일적 환경 연대적 평화왕국세계가 자동적

163으로 통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 심정이 묶어지지 않으니까 안 된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인류의 미래는 이제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도 하나돼 가지고 세계를 요리 못 하고 세계를 완성 못하면 그놈들도 다 한꺼번에 몰살, 죽어야 돼요. 약을 먹고라도 죽어야되는 거예요.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나한테 맡겨보라는 거예요. 못 할것 같아요?임자네들은 말 안 들을 거예요? 따라가 가지고 문책하고 시키는데….시키는 거기에서 금 나오라고 하면 금 나오고, 은 나오라고 하면 은나오고, 만사가 형통하는 기쁨의 천국이 전개되는 걸 누가 싫다고 할거예요?(낭독 계속;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통일천하가 될 것은 결정적인데, 우리의 소행적 책임이 연결시키는 다리와 길을 막고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고 안 된다는 사실을 깨뜨려야 되겠습니다. 깨뜨려 없애버려야 되는 거예요. 없애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 다음에 할게요.하늘의 섭리는 이제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해(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반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영국이 나와 가지고 환태평양 문화를 발전시키는 지도적인 역할을 해서…. 여자의 여왕국이 남자의 왕국을 찾아가는 것은 남자의 왕국으로 오실 재림주님을 찾아오는 거예요.지중해에서 희랍정교하고 로마 교황청이 하나됐더라면, 통일천하가되는 거예요. 예수를 살려놓았다면, 그 지중해는 문제도 안 되는 거예요. 가보니까 뭐 조그만 나라예요. 조그만 섬이에요. 에휴, 나 같으면여기 했더라면 벌써 다 팔아도 모르게 물도 다…. 고기도 못 살게 만들 수 있었을 텐데, 죽인 죄…. 누가 이걸 못 하게 만들었어?

16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모세가, 예수님의 제자 중에 열두 제자에 들어갈지 말지 한 그 패가유대교의 왕초인데 거기에서 예수님을 갖다가…. 참부모, 만왕의 왕을목을 매 가지고 죽였으니 그 죄가 얼마나 커요. 2천년 동안 이스라엘민족의 피 값의 몇 십 배 더 될 텐데 밟는 곳곳마다 피눈물을…. 땅에피를 흘려야 된다는 거예요.보라구요. 이스라엘 건국을 먼저 했어요, 한국 건국을 먼저 했어요?이스라엘 나라의 건국 말이에요. 김 박사, 누가 먼저 했어요? 2차대전이후에…. 우리는 1948년 8월 15일이고, 저쪽은…?「5월 14일입니다.」이스라엘이 먼저, 종교가 먼저 해야 돼요. 나라는 나중입니다. 8.15, 8수에 15는 만사에 문을 여는 날이에요. 그걸 풀이하면 “이야, 그럴 수가…!” 이럴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주지 못하는 것을 용서하세요, 시간이 없으니까.(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넘어가서….(낭독 계속; 영국과 같은 반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발전한다는 거예요. 영국이 개척해서 1차, 2차, 3차대전을 끝내고 그래요.(낭독 계속;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이거 놀라운 말입니다. 일본을 하나님이 세웠어요. 일본이 명치유신 때는 성도 없었어요, 성도. 그야말로 난장판이었다구요. 도의가 뭐야? 자기 아줌마하고 별의별 짓을 하며 살고, 요즘의 프리섹스보다 더했다이거예요.그래서 영국에 가서 배워 온 거예요, 영국에 가서. 영국과 연결하고,군대는 독일 군대, 법은 로마법을 따와 가지고 아시아에서 3국을 연합한 전통을 세워 가지고 거기에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 절대 필요한것이 도서국가의 왕초가 될 꿈이 높았지만 이 사탄이….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가 여자예요, 남자예요?

165「여자입니다.」여자예요. 아마테라스오미카미가, 하늘을 비추는 대왕마마가 여자가 될 수가 있어요?또 ‘일본(日本)’이에요. 세상 날(日)들의 근본(本)이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하나님 날의 근본을 빼앗겼어요. 일본! 태양, 태양의 자리를 빼앗겼어요. 그리고 꽃은 뭐예요?「사쿠라입니다.」그 궁전 꽃은 국화라구요, 국화! 국민 꽃은 사쿠라(さくら; 벚꽃)지만, 궁전은 국화인 걸알아요? 이야, 국화는 가을에 사랑하는 꽃의 왕자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우리 여기도 국화 아니에요? 이야, 탐스럽기도 하구만! 그것이 가지를 쳐서 크게 할 때는 통째로 크게 하려고 그래요. 뿌리에서 자라가지고 중심이 자라서 꽃 필 수 있는 한 송이를 키워야만 드러나는 거예요. 알겠어요?무엇인가를 하나 남기고 가야 될 것을 알아야 돼(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으로 돌아가는 거예요.(낭독 계속; 영국과 같은 반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영국의 그 문화를 다시 갖다 심어 피우며….(낭독 계속;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일본이 가야 할 곳은 섬나라니까 반도로 가려고 했는데 대륙에 있어서이건…. 보라구요. 일본 열도하고 한국 땅은…. 다리예요. 이것은 동해안을 중심삼고 절벽이에요. 거기에 한국 땅이 생겨났다는 게 기적이라구요. 여러분의 생식기가 등뼈의 꼬리를 이어 가지고 나오다가 맨 나중에 중요한 데 가서 열매 맺히는 거예요.우주의 중심산맥이 어디라구? 중국의 어디 뭐이라구? 무슨 산…?「곤륜산입니다.」오, 곤륜산! 알기는 아네. 곤륜산에 가봤어요? 곤륜

16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산의 산맥이 주체 대상을 엮어 가지고 생긴 그게 뭐냐 하면 백두산이에요. 백두산하고 직결되는 거예요. 그건 평야예요, 평야. 산이 없습니다.그래 가지고 여기서부터, 백두산에서 세 갈래로 갈라져 가지고 어디로 가요? 주맥이 설악산과 태백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려가서 무등산, 그 다음엔 한라산…. 중국 백두산, 그 다음에 어디예요? 금강산, 그다음에는 삼각산, 그 다음에는 무등산, 그 다음에는 한라산이에요. 산이 몇이에요? 오산고보라는 것이 다섯 산을 중심삼았기 때문에 붙은이름인데 우리 종조부가 시작한 학교입니다.산맥을 따라 가지고 최후에 가서는 바다와 육지와 대륙을 연결시킬수 있는 그 뼈의 골수가 거기에 동했기 때문에 금강산이 태백산을 돕고 있다는 거예요. 무등산이 높기는 4개 도시를 연결지어 가지고 전라남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바다에 떨어져서는 한라산이에요. 이것이다섯 산봉우리에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오산고보예요.지금 우리 청평 여기가 중심지역입니다. 산맥의 중심지역으로서 이자리에 지은 거예요. 그래, 풍수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한번 지역을 감찰하라고 그래요.(낭독 계속;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일본을 사탄이 세워 가지고, 이 섬나라가 반도를 찾아야 돼요. 싸우지않고 넘겨준 거예요. 벌써 일본이 점령해도 몇 년만 되게 된다면, 7월…. 7수를 넘기게 된다면, 전부 다 돌아설 걸 다 알았어요. 넘겨줬어요.중국의 예언서, 전 중국의 학문, 지리학적인 모든 면을…. 천 년 역사도 있지요? 만 년 역사! 이야, 거기에 한 푼도 안 쓰고 해와도 그렇게 만든다는 사실을 보면…. 이야, 그거 다 하나님이 교시한 것들이에요. 여기 잘났다는 사람들, 사주관상을 다 무시하지요? 덮어놓고 해먹

167겠다고 생각해요. 70퍼센트 이상이 맞아요. 그 인간의 지혜만 가지면왕초도 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여기 2천 명 이상…. 얼마야? 진짜 몇 명인고? 2천 몇 명이야?「1천9백여 명이 왔습니다.」1천9백 명이 왔는데, 자기 자신들은 ‘나도 잘난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지요? 평화대사라는 1천9백 명에 가까운사람이 한국 땅에서 자기 무엇인가를 하나 남기고 가야 될 것을 알아야 돼요. 남기고 가야 돼요, 나라에. 예?「예.」뭘 남겨요? 정치하던 똥바가지, 망국지종…? 어전에 뭘 남겨놔야 돼요. 남길 것은 문 총재를 따라 가지고 하고 있는 것에 있어서…. 하늘나라에 없는 것까지 알 수 있는 길을 가르쳐줬으니 하늘나라에…. 천년 후 이 땅 위에 옮겨질 것을 천 년 전에 해놓으면, 여러분이 해놓은그것을 존경하는 여러분의 후손은 천 년 동안 하나님의 섭리판도에서망하지 않고 주류의 골짜기를 지키고 나가고, 뼈가 되든가 살이 되든가 남아질 수 있는 그것을 지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문 총재는 천 년 후의 통일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만 년 후의 통일교회를 이야기해요. 가정맹세를 보라구요. 허황된 말을 하기 좋아해서말하는 문 총재가 아니에요. 나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무슨 과학…? 전기과학! 일본의 와세다 대학을 중심삼고 벌써 일본이 과학 증진을 해서 잘 되지만 수습해 가지고 그것 때문에 일본이 망한다고 본거예요. 그렇게 돼요. 뭐 잡다한 일이 많지.지금 내가 가게 된다면 세계적으로 말할 수 있지만 말이에요, 찾아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 탈을 벗을 수 없어요. 통일교회의 탈을입고 난 다음에는 입을 것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하늘의 섭리를 영국, 미국, 일본에서 결실 못 하는 이유(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반

16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한국과 미개한중국, 러시아, 중동의 종교권을 교육시키기 위한 개발적인 역사를 사탄을 시켜 가지고 했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일본이 정성들여 찾아온 모든 전부를 한국 때문에 남기고 간다 그 말입니다.일본이 반도를 차지하면 대륙을 먹어요. 대륙의 중국과 소련까지도…. 일본이 러시아하고 싸우고, 중국과 싸워서 다 이겼어요. 그래, 대륙과 반도를 점령한 후에는 뭐냐 하면 태평양 지역을 먹겠다고 달려들었어요.그러나 하나님은 끝까지 싸웠어요. 그 전쟁하는 것을 전부 다 멸망시키려고 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일본 자체를 전부 다 멸망시키더라도한국을 보호해 나왔습니다. 한국은 2차대전에 폭탄을 하나도 안 맞았던 건데 6.25동란 때 멸망했어요. 책임 못 하니까 폭탄을 안 받았던교회가 공산당에 싹쓸이…. 그런 것 다 알아요? 책임 못 하면 청산지어 없애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미개한 한반도를 교육시켜야 돼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섭리의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맡겨 가지고, 사탄이 에덴에서 전부 다 조건적으로 차지해 왔던 것을 실체적으로 문화의 결실을 다 맡겨 가지고 사탄이 주관하는 거예요. “네가 할 수 있는 놀음 다 해봐라!” 그러면서 뭐냐? 일본 나라가 다른 것이…. 명치유신 전 그때는 뭐 도의적인 면은형편없었어요. 지금보다 더 프리섹스가 극에 달했어요.그랬던 것을 새로이 그 반대의 기준을 중심삼고 돌려놓은 민족을 중심삼은 새로운 영.미.불의 전통…. 영국을 따라가는 전통을 이어 가지고 양국이 여자 왕국으로서…. 영국 자체가 망국지종이 된 것은 남녀문제, 청소년문제 때문이고 일본 천황의 두 아들딸도 그 이중교(二

169重橋) 안에 있는 황실에서 가르친 자기 일족들이 아니에요. 외국에 유학을 하다 보니 별의별 족속의 딸들과 결혼했어요.그래 가지고 하나님 편의 주도적인, 아벨적인 영국이 미국 앞에 넘겨줘 가지고 영국도 망하고, 일본도 망할 수 있는 이 시대에 들어왔는데 미국이 오시는 재림주를 맞이해 가지고 뭘 해야 되느냐? 야곱이 레아와 라헬의 두 여편네를 중심삼고 12지파로 갈라놓는 싸움을 했던것과 마찬가지가 된 이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레아와 라헬의 싸움이지요? 이스라엘 열 지파와 유대 두 지파로 갈라졌어요. 여기 여자가 몇 사람이었나?「네 사람입니다.」네 사람만돼? 왜 네 사람만이야, 전부 다? 레아 네 사람, 그 다음엔 라헬의 몇사람?「야곱의 부인들이 열두 아들을 낳았습니다.」잘 몰랐구만! 첩을통해서 네 여자가 아니야? 그 다음에는 라헬의 아들 둘에서….「열 둘을 낳았습니다.」열두 지파야, 열두 지파! 그래, 몇이야?「네 부인을통해서 열두 명을 낳았습니다.」그렇던가? 그래서…?「12지파가 됐습니다.」열 지파를 낳은 것은 네 여인이 낳았다구요. 알겠어요? 네 여인이낳았다구요, 첩들. 두 지파는 라헬의 아들이에요. 그러니까 첩까지 몇이야? 야곱이 가정을 이룬 것은 여섯 여인이 낳은 사람들이었어요. 그걸 하나 못 만들었어요.요즘에 바람피우는 사람 말이에요, 그래요. 요즘에 내가 많이 결혼도 해주었는데 직고하는 것을 들어보니 한 남자가 스물 몇 명까지 각국의 여자를 데리고 사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잘살고 있으니 돈은 대주면서 각국에서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세상에…! 그거 하나 만들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통일교회에서 첩을 얻으라고 가르쳐줘요? 결혼해 가지고 바람을 먼저 피웠으면, 그 한 짝이 잘못하면 둘 다 쫓아낼 수 없어요. 당장에 쫓아내는 거예요. 다시 결혼해 줬어요. 몇 번까지 내가 결혼해 줬느냐?

17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세 번, 네 번까지 그 놀음을 했어요.대심판이 벌어져야 돼하나님이 그런 놀음을 하겠어요? 하나님이 인간 사정을 몰라요. 인간 사정을 아니 하나님이 하지 못하는 것까지 하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첩자들…. 형무소에 갔다가 형장에 없어질 그 여편네들의 아들딸들을 죽일 거예요, 살릴 거예요? 어떻게 처리할 거예요? 대심판이 벌어져야 되는 거예요, 대심판이. 용서가 없어요.소련의 숙청이 문제가 아니에요. 반동분자는 물론 숙청해야 되고,반동분자를 지도하던 가인 아벨까지 전부 다 숙청하는 거예요. 뭣도모르고 공산주의를 좋아해? 김 박사도 공산주의를 좋아하지 말라는 거야! 반드시 부자가 나오면 아버지를 죽이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가 아들이 있으면 아들을 죽이고 넘어가야 넘어가게 돼 있는 거예요. 그 갈라놓았던 역사적인 전통의 분별점을 자기들이 가질 수 없기때문에 그러지 않고는 공산주의의 주도적인 핵심요원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거 알아요?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에는 살부회(殺父會)가 있어요, 살부회! 그거알아요? 아버지까지 죽여야 되고, 어머니까지 죽여야 돼요. 제일 가까운 부모의 피살을, 핏자국을 내지 않고는 공산당의 핵심요원이 될 수없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문 총재는 그 안방살이까지 다 알기 때문에문 총재가 문제지요.도서문명의 영국과 구라파의 기독교 해와의 문명권을 사탄세계가 따가지고 그 따 간 문명권을 재무장해 가지고…. 4개국이라는 나라가 갈라져 있지만 한 나라로 결성해 가지고 아시아를 평정해 가요. 그래, 일본군이 일주일이면 9일 역사를 중심삼고 놀음해 가지고 미국을 능가하기 위한 싸움을 준비한 거예요. 알겠어요?

171(낭독 계속;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가서 공부했어요. 빈민굴에서부터, 대학총장으로부터 수상들이 간 길까지 다 샅샅이 거친 거예요.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에요.선생님이 글씨를 잘 쓰기 때문에, 시문서에 대해 능란하기 때문에어디 가든지 환영받았어요. 이거 중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거? 사탄에게 넘겨주고, 또 사탄이 심부름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가나 사탄은 종의 자리에서 더 책임을 해 나왔다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용서도 할 수 있다는 조건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 황선조?「예.」자, 넘어가자구요.(낭독 계속; 한반도는 예수님 당시의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서서…)예수가 그렇게 되면 로마 수습은 문제없습니다.(낭독 계속; 전세계 문제를 해결해야 할 초종교권과…) 초종교권이여기서부터 나와요. 문 총재가 무슨 능력이 있다고 초종교권을 규합해요?(낭독 계속; 초정치권의 분쟁지역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인 차원에서 봐도 한반도는 지금 세계평화를 정착시키는 데 가장 첨예한 대립지역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이스라엘 평화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유엔에 있어서 한국은 문제없이 의제만 제출하면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정신차리라구요.한국 나라가 있어야 돼요. 문 총재가 나라가 있어야 돼요. 유엔에서문제해결을 정상으로 하려고 하면 가입국가로서의 이름을 가진 3개국가가 합해 가지고 의제를 제출하는 것은 검토해서 투표에 올릴 수있는 거예요. 그래서 4개국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17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하나님의 가정주의그러니 문 총재도 틀림없이 평화통일가정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유엔총회의 기반이 없으면 안되게 돼 있어요. 쫓겨나는 거예요. 그래, 가인유엔은 상관없어요. 지금까지 같이 살고 했기 때문에 다 너무잘 아는 거예요. 그렇지만 저들은 우리를 따라갈 수 있지만, 우린 저들을 따라갈 수 없어요.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사람의 핏자국을 밝고넘어갈 수 없어요.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올 때 양의 피를 밟고 넘어왔어요. 이스라엘 반대세계의 피를 흘릴 자리에 있더라도 자기가 망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도망가서는 안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런 환경을 지내야 할 책임을 해야 여러분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인 하늘에들어갈 수 있는 길, 하늘나라의 황족과 국민 가운데 길이 열린다는 걸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인류문화가 한반도를 중심한 태평양권에서 결실을 봐야하는 것은 하나님의 탕감복귀원리 때문입니다.) 왜? 지중해에서 실패했으니까 다 잃어버린 거예요. 예수가 죽었으니까 살아서 비상천해야돼요. 안 그래요? 태평양문명 개벽의 시대를 맞이해 가지고 도망가는그 나라의 반역자를 한국말로 하면 뭐인가? 반역자 중에 제일 무서운반역자가 뭐예요? 주권을 망치는 걸 뭐라고 그래요? 이런 패들은 공비(公婢)가 되고, 백정이 돼 가지고 흘러가 없어지는 거예요.탕감복귀의 원리 때문에 바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조수물이 통할 수있는, 두 조수가 원수가 돼서 갈라진 것이 하나돼 가지고 천상과 지상에 갈라진 모든 것을 하나의 통일적인 부자의 심정안착의 이상을 확대한 주의가 하늘땅을 품을 수 있는 하나님의 가정주의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정주의!

173(낭독 계속; 한국전쟁 시에는 고맙게도 미국을 중심한 유엔군이 동원되었으나 하나님께서 소원하시는 조국과 고향을 찾아야 하는 뜻을이루지 못하고 중도에서 하차함으로 말미암아 물질 뺏기, 사람 뺏기,하나님 찾기 등의 세계적 차원의 갈등과 분쟁은 냉전이라는 이름으로…) 냉전 내용의 이름으로….(낭독 계속; 계속되어 왔던 것입니다.) 지금도 계속하고 있어요.(낭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한 목적이 미분명하므로…)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해 해왔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는 그것 가지고안 돼요. 안 되니까….(낭독 계속;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축복받는 하늘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재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교정당이라구요, 이게. 교정당 패들, 손 들어봐요. 교정당, 교정당 패들! 어머니를 중심삼고 오른쪽에는 군대, 왼쪽에는 뭐예요?「평화경찰!」평화경찰! 평화경찰은 적혈구를 말하는 것이요, 평화군은 백혈구를 말해요.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보안조치를 못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상대 가정을 이루어야 할 것을 천사장 셋, 넷까지 합해 가지고 3개월씩 지켰다면 왜 타락해요? 보안조치를 못 했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제부터 축복받았다고 편안하게 살지 말라는 거예요. 사탄이 물어가는거예요. 이 쌍것들, 보안조치를 하려고 내가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이 자리에 참석 못 하면 걸려 넘어가요. 그거 생각해 봐요.(낭독 계속; 재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여자들이에요. 왜? 맨 나중에 여자가 다 팔아먹었지요? 사랑까지 다 이상적 퉁거리를 다 뒤집어박았어요.(낭독 계속;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로서 하나님의 소원인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17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여자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여자들, 다 전쟁에도 안 나갔고 지금까지구경만 하던 여러분들이 출발해 가지고 선봉장이 되어서….여성들이 나서서 통반격파를 해야 하는 이유김덕 뭐? 덕은이?「김윤덕입니다.」윤신덕? (웃음) 친하면 좋은 사람인데 좀 뻣뻣해 가지고 접어 넣기가 힘들어. 그거 고쳐야 돼. 선생님앞에는 싫더라도 그렇게 하라면 해야 돼. 안 하면 안된다구. 표제가 되어 가지고 한국 백성들, 여성들이 가는 길이 꽉 막혀!이제부터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반장이 되든가, 이장이 되든가,통장이 되든가, 동장이 되든가 해야 돼요. 면은 투표가 없지요? 면 투표 있어요?「없습니다.」임명이에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면장이 되고,이장이 되고, 그 다음에 반장이 되고 이쪽 도시를 중심삼고는 반장이되고, 통장이 되고, 동장이 되면 말이에요, 군 이하의 모든 조직은 통일되는 거예요.요것만 하게 된다면 선거할 수 있는 야당 여당은 보따리를 짊어지고도망가는 거예요. 도시에 이런 조직이 다 돼 있지요? 조직이 뭐냐 하면, 면을 중심삼고 10배 가중시켜 가지고 군이 돼요. 13개 군이 없습니다. 13개 면이 없어요. 12개에서 15수를 못 넘어요. 그렇지 않으면벌을 받아요.한국이란 나라는 계시적이에요. 13개 면을 넘기 힘들어요. 13개 면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 군수를 추첨하게 되면 13개 면이 하나되면군수는 정한 위치로서 당선하게 마련이다. 이의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평화대사들!「예.」똑똑히 대답하라구요. 이의가 있나,없나?「없습니다.」그래 가지고 군을 중심삼고 군수를 선출한 그 모든 면들을 중심삼아가지고 그냥 그대로 도지사는 돼요. 도는 13개 이상의 군을 못 가져

175요. 군수에 출마시켜 당선시키는 것은 거기에 사는 군민들이에요. 도도마찬가지 수의 급이 높을 뿐이지, 13개 군을 넘는 도가 없어요. 그 아래 조직, 면 이하의 조직은 마찬가지예요. 아시겠어요?「예.」새로이도지사 해먹겠다는 사람이 이거 알게 된다면 ‘아이고, 간단하구만!’ 할거예요.자기가 교육해 가지고 자기 군을 중심삼은 면에서 일등 되게 되면군에서 일등으로 추대받는 거예요. 평준화시키기 위해서 지역이 달라져도 그래요. 그래 가지고 군에서 승리했으면 도지사는 군을 중심삼고3개 군, 4개 군만 마음대로 움직여서 동원하게 된다면 12개, 삼 사 십이(3×4=12)…. 12개 군은 한 케이스로 돌아가는 거예요.그러니까 이런 전략적 기준을 중심삼고 통반격파를 하라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투쟁개념의 말이라는 것은 이 격파라는 말, 싸움한다는이야기예요. 통반격파를 완료하면 만사가 형통한데 통일교회 교인들이그걸 그렇게 이야기해도, 백 번 가르쳐줘도 못 믿었어요. 자기들 멋대로 다 했어요.황선조도 마찬가지지? 선생님의 말을 밤에도 듣고 낮에도 들어? 사시장철 다 못 듣잖아요? 여기 김 박사도 뭐 아까 결의하고 다 했지만,선생님의 말을 얼마나 듣겠나? 자기보다 못하다고 언제나 생각하고 있잖아? 아, 못하기야 못하지 뭐! 내가 어디 무슨 노총의 회장이 됐나,평화대사의 회장이 됐나? 나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 바람잡이, 그래 가지고 세상을 파괴시키는…. 전통과 역사를 뒤집어박는 왕패! 무슨 ‘왕’ 자? 멸망할 ‘왕’ 자입니다.그렇게 알았는데, 시대가 아이고…. 30년, 50년, 63년째입니다. 3년이 가기 전에 끝장내야 되는 거예요. 63년! 삼 육 십팔(3×6=18)이에요. 삼 육(3+6)은 9수가 되는 거예요, 삼 육은, 투전판에서…. 알아요?사 오(4+는 9수가 되는 거예요. 9수는 단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은 단수지만, ‘열(10)’ 할 때는 복수가 돼요.

17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복수가 된다구요. 종적으로 서니 상대가 생겨난다는 거예요.사탄은 아홉수까지 열 수까지지 열 한 수를 못 찾아요. 열 하나를찾기 위한 것이 뭐냐? 십의 일조는 그 열 가운데 하나, 열 고개는 열하나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십의 일조, 열 하나를 갖게 된다면 9수10수까지 해방하기 때문에 우리 안시일, 8일을 중심삼고 넘어서는 거예요. 7에서 8이에요. 8이 되면, 9수는 자연히 없어지는 거예요. 3수권내에 들어가니 8 9 10! 중앙이 되는데, 9수가 중심이 될 수 없어요.밥 먹을 것 천 번이고 잊어버리고 일등을 해야「총재님!」에?「배고픕니다.」(웃음) 밥 먹으라구!「점심 잡수시고하시지요.」밥 먹어라, 이 자식아! 가서 밥 먹으라구! 딴뚜 얘기를 하고 있어? 어디서 온 사람이야? 그거 기록해 두라구! 밥 먹고 싶으면먹지 왜 그래? 남이 말하는데 밥 먹자는 사람이 정신 있는 사람이야,없는 사람이야? (웃음) 정신 있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봐라! 그놈의자식, 후려갈길 거야. (웃음) 내가 싸움해도 싸움도 잘하는 사람이다,이 자식아! (박수) 나도 밥 안 먹었어! 가 처먹어, 이 자식아! 일어서라구! 밥 먹으러 가라, 이 자식아! 세상에, 이 판국을 어떻게 생각하고있어? 정신이 나갔어. 힘으로 하라면 힘으로 대할 거야.내가 축구세계의 일등이 됩니다. 알아요? 올림픽 세계의 일등이 돼요. 간판 붙이고 가는 거예요. 나 믿으라구요. 학자세계, 종교세계, 정치세계의 일등이 되는 거예요. 밥 먹을 때인데 밥 안 먹어야 할 때 밥먹어 가지고 일등 될 것 같아? 밥 먹을 것 천 번이고 잊어버리고 일등해야 되겠지. 그래야 존경받아, 이 자식아! 이름이 뭐야? 기억하라구.무슨 장난꾼으로 알고 있어? 나 장난꾼이 아니야. 심각해. 3대 할아버지를 살아서 굴복시킨 사람이에요. 애국자들 많이 드나드는 그 할아버지가 날 보면 도망갔어요, 묻는 것이 비밀만 물으니까. 그런 사람이

177에요. 이거 오산고보를 창설한 조상의 할아버지가 우리의 종조부예요.거기에 가 가지고 내가 큰소리할 수 있는 거예요, “나한테 양보해!” 하고. 이론투쟁을 했어도 그럴 수 있지만, 할아버지 유업이 그런 뜻이 없기 때문에 이러고 살고 있어요.내가 그래서 엊그제 뭐인가? 다섯 지역에 자리를 잡았어요, 오산이라고. 아, 오산! 천하를 주름잡는 할아버지 뜻에 가당한 지역, 그 전통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할아버지 역사 가운데 다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애국자, 충신, 성인, 열녀를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돼먹지 않은 거지새끼들이 모여 가지고 잔소리 말아. 그런 사람들을 모이라고 부른 게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모아 오지 말라구!앞으로 시험을 칠 거라구. 아, 이거 많이 남았구만! (웃음) 자, 그렇지만 할 일을 다 해야지!(낭독 계속; 재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천하의 생사지권을 가름하기 위해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정신이 나가도 유만부동이지!(낭독 계속;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로서 하나님의 소원인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한반도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6자회담의 배후를 조종하며 민주주의국들과 공산주의국들을화해시켜…) 밥 먹고 싶으면 밥 먹고 그런 걸 해봤어? (웃음) 밥 먹고해봤나 말이야, 이 자식들아! 정신차리라구. 나에게 하늘이 이제 맡겼어요.30대까지 금식하면서 배고프게 살았어국민도 이제 문 총재가 대통령이면 좋겠다고 박수하고 나한테 협박까지 해 오는 사람이 있어요. 당신이 알면서 왜 안 나타나느냐 이거예

17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요. 내가 해먹긴 너무 늦었어요. 그래서 상속권을 넘겨주려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놀음판으로 알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내가안 까더라도 영계의 조상들이 와서 까 가지고 무덤을 수십 길을 파 가지고 보이지 않는 데 그 뼈살을 무너뜨릴 수 있게끔 바라고 있는 거라구요.(낭독 계속; 배후를 조종하며 민주주의국들과 공산주의국들을…) 얼마나 기만을 당했는지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약속하니 이러고 저러고 할 짓 다 했지.(낭독 계속; 화해시켜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레버런 문이전해 준 천부주의의 평화화합의원칙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 드립니다.) 주동문!「예.」이거 거짓말이야, 사실이야?「사실입니다.」불쌍한 주동문도 고생했지. 이북 몇 번 갔나, 비밀리에? 네 번 갔나, 세 번갔나?「다섯 번입니다.」다섯 번씩…! 그거 누구도 몰라요! 누가 알아요?그거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모르게 갈 수 있나? 케이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 모르게 갈 수 있나? 이놈의 자식들,정신차려야 돼. 내가 이런 말을 안 하려고 그래요. 말이 나왔으니 한마디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싫더라도 선생님으로 모셔야 되는 건틀림없지! 애국자인 건 틀림없지?「예.」애국자로라도 모시라는 거예요. 실력적인 모든 분야에 있어서 내가이룬 분야를 따라올 수 없어요. 그건 뼈다귀가 있어요. 여러분들이 소화 못 해요. 그걸 인정해야지 인정 안 할 수 없어요. 미국도 인정해요.시 아이 에이(CIA), 케이 지 비(KGB)도 인정하고 있는 거예요.내가 이제 케이 지 비(KGB)를 찾아가면 찾아올 사람도 있고, 시 아이 에이(CIA)를 찾아가면 나를 모실 수 있는 사람도 있는 거예요. 모르더라도 찾아가 가지고 반대했다가는 왜 반대했느냐 이거예요. 당당히 교시시켜 가지고 굴복시킬 수 있는 역사를, 재료를 갖고 있는 사람

179이라구요. 알겠나?「예!」통일교회 교주라는 말 나보고 하지 말라구요. 나 여기에서 통일교회교주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애국자가 아니에요, 하늘의 충신이지. 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예요. 똥개같이 만들어 놓은 가정,나 문 총재의 가정을 천국 가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십자가를 받았는지 몰라요.영락교회가 우리 여편네를 중심삼고 망치기 위해 수십 년 공작했어요. 한이 맺혀 경직됐고, 영원히 떨어진 교회가 한경직 영락교회가 됐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보라구요, 어떻게 돼 있나. 여기 박형용 박사라든가 김활란의 얘기를 중간에 한번 보고해 주면 좋겠구만! 뉘시깔들이없어 가지고 몰라서 감고 있던 그 눈이 그냥 열려지지 않아요. 노력해야지!아이고, 나도 배가 고프구만! (웃음, 박수) 영어로 뭐이라고 하나?뭐라고 그래? 아이 엠(I am)…? ‘인(in)’ 해도 좋아요. 헝그리(hungry)!헝그리는 배고프다는 것인데, 언제나 배고프다는 거예요. 배고파요. 나도 배고프게 살았어요. 30대까지 금식하면서 배고프게 살았어요. 그러니까 불쌍한 저 사람도 울지 말고 좋은 말 들으러 와서 네 활개를 펴고 “하나님, 미안합니다. 용서하시옵소서!” 그렇게 오늘 밥 한 끼 안 먹고도 기도해 보지? 그러면 복 받을 수 있을지 몰라! ‘밥, 밥’ 하다가 죽어! 밥벌레 돼서 죽겠나? 사람벌레가 돼야지!환태평양 신문명 개벽시대에 평화대사의 역할(낭독 계속; 이 절박한 시점에서…) 절박하지요?(낭독 계속; 미국과 유엔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환태평양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의 ‘노포크’와 ‘하와이’는 대서양과 태평양은 물론 오대양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생각했는

18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데 대서양과 태평양을 두고 말해요.(낭독 계속; 그중 하와이와 노포크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요,)다리예요, 다리.(낭독 계속; 남과 북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입니다.) 적도를 중심삼고이걸 묶어야 되는 거예요. 누가 묶어줘야 돼요? 한국 사람이 아니면묶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우리의 책임이에요. 이제 내 일이 끝난 다음에 여러분이 환태평양 신문명, 하나님 문명권의 개벽시대에 있어서이 남과 북이 갈라진 나라들을 묶는 고리의 역할을 해야 될 책임이 있어요. 그거 할래요, 말래요?그거 못 하는 사람은 태평양을 건너지 못하고, 대서양을 건너지 못해 미국 대륙과 아시아 대륙을 연결 못 시키는 겁니다. 못 넘어가요.이 일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해야 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봐요. 저기 뒤에는 못 들었나? 예?「예.」그래, 손들었으면 바른쪽을 중심삼고 이렇게 갖다 대고 박수를 이렇게 하라구요. (박수)우익 좌익이 갈라지지 않았어요? 하늘 편에서 바로잡아 가지고 그들도 오른편에 가서 박수해 줄 수 있게끔 동등의 가치를 만들어 줘야만지상 해방 천국이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박수) 고마워요. 배고프다고 밥 먹자고 하는 사람, 고맙구만! (웃음) 그 사람 박수 한번 해줘라,배가 터지게! (박수) 미안해요. 배가 터지라고 박수했으니 밥 안 먹어도 천 년은 살 거라. (웃음)잊지 말라구요. 오늘 아들딸을 모아 가지고 ‘이야, 문 총재가 농담을해서 통할 줄 알았는데 안 통한다.’ 하고 훈시를 하라구요. 내 어머니아버지도, 처자가 해도 안 통해요. 그러니까 우리 할아버지도 나를 볼때는 선생 취급을 했어요. 이름 부르면, 그때 내 이름은 ‘용 룡(龍)’자하고 ‘밝을 명(明)’ 자였어요. 손자로 취급 안 했어요. 그런 얘기를하면, 여러분이 그럴까봐 이야기를 안 해요. 자!

181(낭독 계속; 이 절박한 시점에서 미국과 유엔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환태평양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의 ‘노포크’와 ‘하와이’는 대서양과 태평양은 물론 오대양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와이와 노포크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요, 남과 북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입니다. 한반도는 미국 대륙을 등에 업고…) 조그만 나라가….(낭독 계속; 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을 규합하여 환태평양권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조국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 돼요? 조국! ‘조국!’해봐요, ‘조국!’「조국!」거꾸로 하면 국조로구만! 국조는 나라의 새예요, 조상이에요? 조국에는 나라의 조상이 돼야 되는 거예요. 이런 생각을 할 적마다 레버런 문은 통곡을 많이 했습니다. 내가 제어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이런 자리를 만나기를 얼마나 고대했는지 알아요? 이 쌍것들아! 잘났다는 패들, 잘났나 보라구! 없으면 지나가 가지고 여러분의 10배 이상의 잘난 사람들을 모아서 여러분이 있는 자리에 찾아가 가지고 자리교체를 할 거예요. 섬나라로 추방할 거예요. 이런 말이 문제되는 것입니다.(낭독 계속;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류의 미래가 바로 한국과 일본,그리고 미국을 중심한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이 세 나라에서 선생님이 쓴 돈이 얼마고, 정성들인 일이 얼마인지 알아요? 이제 그 사실을 참고하면서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비판해야 돼요.(낭독 계속; 이런 하늘의 뜻을 잘 알고 있었기에 본인은 지난 70년대부터 33년간 생애의 황금기를 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평화를 위해정성들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1991년에는 냉전시대에 종지부를찍기 위해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담판을 지으러 가던 심각한 순간에도먼저 하와이를 들러 정성을 들였던 것입니다.) 하와이에서 계획해 가지고 가서 그냥 그대로 몰아친 거예요.

18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낭독 계속; 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여러분이 안 하더라도 지금 하고 있어요. 교육을 시키고 있어요. 윤정로, 잘하라구! 응?「예.」(낭독 계속; 특별히 금년에는 섭리적 희년을 맞아 다시 미국을 들르게 되었으며, 그 첫 기착지로 하와이에 가게 된 것입니다.) 3월 17일부터 대회를 했어요. 지금 말씀하는 이 내용의 연설문입니다. 3월 17일, 4월 17일…. 지금까지 일곱 번인데, 이제 12월에 하면 열 번까지다 채워요. 이 말씀을 해 가지고 다듬고 다듬어서 어느 누가 여기에감동 아니 받을 수 있는 건 빼고 다 그러고 있어요.여러분의 일생, 생명을 걸고 봉독하더라도 선생님이 정성들인 그 한계선에 미치지 못하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래요. 그 한계선을 넘을 수 있는 아들딸과 손자를 만들어 놔야 돼요. 대한민국의 영원한 조상의 자리를 빼앗아라 이거예요. 알겠나?「예.」알겠다면 양손을 들고하나님 앞에 맹세하라구요. (박수)하나님이 바라는 신문명권의 조국을 창건하자(낭독 계속; 여러분, 작금의 세계정세를 냉철하게 분석해 보십시오.공산주의의 탈을 벗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주변의 호전적인 강대국들은 호시탐탐 힘없고 작은 도서국들을 넘보고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낭독 계속; 작은 도서국으로서는 단독으로 이 강대국들의 정치.경제.군사적 공세를 당해낼 수가 없을 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라도 무혈점령을 감행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그들입니다.) 이래서리버럴한 패들이 이 세계를 쥐면 리버럴할 패를 반대한 반동분자, 종교, 사상, 관념주의자는 다 태평양 물에 총탄 한 알도 버리지 않고 때

183려서 흘려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무서움이 도사리고 있다는 걸 아는거예요.(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권에 안정과 평화가 정착될 때 인류의평화도 보장이 될 것입니다.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주변 강대국들의엄청난 ‘쓰나미’를 혼자서는 저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환태평양권의모든 도서국들이 하나로 뭉쳐 하나님이 바라는…) 하나님적, ‘귀신 신(神)’ 자예요.(낭독 계속; 신문명권의 조국을 창건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의 조국이 없어요. 고향이 없어요. 얼마나 심각해요. 거기에 아까운게 있어요? 내 몸의 사지가 찢기는 한이 있더라도, 날아다니는 새의밥이 되어 없어질지라도 그 정신만은 만물이 사는 이 동산 삼천리반도에 사는 모든 동물의 세계까지 남겨주고 가겠다는 무덤이 없어요.무덤이 없어 흘러가는 무리가 되어 없어지더라도 이 강산은 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선다면 그만이에요. 결실이 내 전체에 원하는 것보다 몇 천 배의 가치적으로 됐으니 영광과 권세의 터전이 되기 때문에조국의 광복을 완성하고도 남을 수 있느니라, 아주!「아주!」(낭독 계속; 적도를 중심에 두고 남북으로 산재해 있는 태평양권의작은 도서국들은 물론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솔로몬군도, 호주, 뉴질랜드 등 모든 국가들이 한 나라와 같이 연합전선을 펴서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 줄 환태평양문명권을 지켜야 합니다.) 후손들을 위해서도 지켜야 한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날로 심해져 가는 환경파괴와 전쟁으로부터 인류의 미래 젖줄이요 생명선인 해양권을 보호하고 살려 미래의 평화를 위해본연의 원자재를 지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평화대사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평화대사들이, 천사장이 타락시켰지요?

18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참부모의 업적 . 8대 분야의 챔피언(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본인은 실로 형언하기 어려운 수난의 노정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오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결코 개인의 영달과 안위를 위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생사가 엇바뀌는 형극의 길에서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 된본인이었기에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 인류구원이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하나님이 뒤집어씌우니 안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누군지 알았으니 안 할 수 없어요.(낭독 계속; 뒤넘어치는 불사조의 삶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남과같이 돌아서서 반대도 할 수 있는 사람이 그래서는 안된다는 걸 아니까…. 못 하다 보니 망하지 않았어요. 없어지지 않았어요. 그걸 알기때문에 지금까지 이러고 있어요. 여러분, 불신하는 사람들 많아요. 뭐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많아요. 밥 못 먹었다고 투발하는 사람이 무슨짓이야 안 하겠나?(낭독 계속; 그리하여 미국과 세계의 종교계, 학계, 정계, 각계 각층의 지도자들로부터 본인은 다음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이라는 칭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미국 전역 어디든지, 세계 국제회의에서 자기들이 추려 가지고 이런 회의에서 발표를 했어요.(낭독 계속;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이라는 칭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거 세계적인 학자세계의 잘났다는 사람, 여러분보다 잘난 사람들입니다. 미국 50개 주에서 이걸 부정하는 사람이 없어요.(낭독 계속; 첫째, 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문 총재 이상 하나님을 잘 아는 사람 누구 있어요? 목사 짜박지들…? 말도 하지 말라구요.(낭독 계속; 그동안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으로 피조만물세계와

185는 절대적인 주종관계로 존귀와 영광의 보좌 가운데 계시는 분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정반대예요. 내 이상 규명할 수 있는 사람은 해봐요, 거짓말인가. 거짓말이 아닌 것을 내가 얼마든지 증거할 수 있어요.(낭독 계속; 본인은 섭리적 사명을 출발하면서부터 하나님과 인간의관계가 부모와 자녀의 관계라는 것을 알았으며, 첫 아담을 사탄에게잃어버린 이후 하나님은 슬픔과 탄식과 한의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을깨달았습니다.본인은 생애를 통해 그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드리고 하나님의 심정을 해방석방해드리고자 전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드디어 2001년 1월 13일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드림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권위의 보좌를 되찾아드린 것입니다.) 그게 거짓말 같은 사실이에요. 꿈같은 얘기예요.(낭독 계속; 둘째, 레버런 문은 사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인류는 그동안 인간을 타락시키고 모든 악행을 주도하는 사탄 악마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다 몰랐지요? 여러분과 마찬가지예요. 그 자리에서 출발한 문 총재가 어렸을 적부터 얼마나 기가 찼겠어요.(낭독 계속; 본인은 섭리를 출발하던 초창기에 14년여 동안의 피나는 영적인 기도생활을 통해 천상세계의 온갖 비밀을 파헤치던 중에 모든 악의 근원인 사탄의 정체가 무엇이며, 더 나아가 사탄의 전략과 전술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몰랐으면, 내가 얼마나 좋았겠어요. 여러 가지 잘 살았을 텐데…. 아는 게 죄예요, 아는 게.(낭독 계속; 타락으로 혈통을 더럽혀 온 것이 사탄의 작전이었기에본인은 하늘 편으로 본연의 혈통을 찾아 세우고자 전력을 다해 왔으며이러한 하늘의 전법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교차교체합동축복결혼운동인 것입니다.) 슬픈 말이에요. 기가 막힌 말입니다.

18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낭독 계속; 셋째, 레버런 문은 인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떻게 살다가 어디로 갈 것인가, 타락한 인간은왜 마음과 몸이 싸우며 갈등하고 있는가, 삶과 죽음의 의미는 무엇인가, 진정 사후의 세계는 존재하며 이를 위하여 지상생활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등에 대한 많은 의문은 레버런 문이 밝혀 놓은 창조원리에서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부해 보라구요.(낭독 계속; 인간의 삶은 복중에서부터 지상생활을 거쳐 영원한 사후세계에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끝이 아니에요. 여러분, 숨이끊어지면 대번에 그 세계가 연결된다는 걸 알 거예요. 그 때 가서 ‘아이고, 큰일났구만!’ 하지 말아요.(낭독 계속; 레버런 문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운명을 직관하는시각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배우자를 짝 맞추어 온 것입니다.) 그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뿐만 아니라 얼마나 나라가 반대한지 몰라요. 그래 가지고 3년, 5년 후에 가서 선물을 싸 가지고 사죄하는 부모들을 내가 많이 만나봤어요.(낭독 계속; 넷째, 레버런 문은 영계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사후의 세계인 영계는 모든 인간이 지상생활의 연장으로 자연스럽게가는 세계로서 실재하는 세계입니다.) 그걸 걷어치우고 피해 갈 수 없어요. 자신 있어요? 피할 수 있고 걷어치울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힘들더라도 그렇게 가야 돼요.(낭독 계속; 따라서 축복을 받고 원죄를 청산한 뒤 영인체를 완성하고 육신을 벗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아닌 승화라는 거룩한 의식을 통해 영생의 하늘나라로 가는 길을 환송하고 축하하는 것입니다.) 이런길을 닦아 놓았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역사시대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성현 열사들이 지금 영계에 실재하고 있으며,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절대선령이 되어하나님의 지상 섭리를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87지상생활의 순간순간은 그대로 천상에 기록이 되어 훗날 영계에 가는 날 지상생활의 심판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더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기를 즐거워하는 참사랑의 삶을 실천하여야 합니다.) 여기에 문 총재의 특권이 많이 있어요, 특권! 지나가는 모르는동네에 왔다가 벼락을 만나 죽는 길도 있지만, 벼락을 맞아 가지고 복을 받는 길도 있는 거예요.(낭독 계속; 다섯 째, 레버런 문은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예수님을 누구보다 잘 알아요. 60년대 선생님의 설교집을 찾아보라구요. 배 꼭지가 터지도록 통곡할 수 있는 자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누구든지 눈물 없이 그걸 못 볼 거예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이준비되었던 유태교단과 당시 교계 지도자들로부터 반대를 받다가 급기야…) 갑작스럽게….(낭독 계속;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것은 인류역사에 있어 가장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예수님의 비극을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린 사람은나밖에 없어요. 비극의 울타리를 벗겨 주려고 노력한 사람은 나밖에없어요. 물어보라구요, 예수님보고. 오늘도 예수님의 실증적 사실을 귓구멍에 들려줄 시간이 없어요. 각자가 찾아보라구요.(낭독 계속; 예수님은 제2아담으로서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가정의모델을 성취하여 모든 인류를 접붙여 주어야 하셨던 것입니다.) 지옥가겠으니까….(낭독 계속; 로마를 거쳐 서구문명의 바탕이 되어 대서양과 태평양문명권의 중심핵을 이루고 있는 기독교는 다시 오시는 재림주님을 위한 신부적 기반인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신랑을 맞기 위해서는 인간모든 전부를 다해서도 갚을 수 없는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펼쳐 보지도 못하시고 십자가에 몰리신 예수님의 서러운 심정세계를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본

18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인의 가르침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명과 십자가로 인한 구원의 한계,그리고 다시 오셔야 하는 이유 등이 명백하게 밝혀져 있습니다.여섯째, 레버런 문은 성서 및 각 종교의 경서의 핵심내용을 가장 잘아는 챔피언입니다. 성서를 중심한 각 종단의 주요 경서는 인간조상의타락으로 말미암아 무지에 떨어진 인간들을 다시 하나님 앞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길이 암시되어 있는 비밀 계시서입니다.따라서 중대한 내용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입니다.비유와 상징은 하늘로부터 오는 메시아에 의해서만 밝히 밝혀집니다.)문 총재가 메시아예요? 나도 몰라요. 영계가 메시아라고 하고, 하나님이 메시아라고 다 그러니까 ‘그런가?’ 그러지요.(낭독 계속; 따라서 구약 율법의 핵심 내용을 밝히 알려 준 분이 예수님이셨으며…) 자기가 독생자라고 하고, 나를 봤으면 하나님을 봤다는 그런 얘기 아니에요? 그걸 믿지 못한 거예요.(낭독 계속;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통해 신.구약성서 전체를 뚫고흐르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관한 하늘의 비밀이 밝히 드러나고 있는것입니다.성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타락 그리고 복귀의 길이 감춰진 비밀계시서입니다. 레버런 문이 밝힌 원리는 각종 경서에서 의문시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답이 명쾌하게 드러나 있습니다.일곱째, 레버런 문은 인류역사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역사는 막연하게 반복되는 단순한 순환사관이 아닙니다. 분명한 방향과 목적을 가지고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역사는 본연의 창조이상을회복해 가는 탕감복귀섭리역사이며 구원섭리역사입니다.역사의 시원과 방향을 분명히 알고 있는 본인은 이러한 섭리적 관점에서 1985년 소비에트연방의 최전성기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공산주의의 종언을 예언하는 등 유물사관의 종말을 예견한 것입니다.

189이제는 각 국가와 종교가 각각의 담을 헐 때입니다. 그리하여 ‘OneFamily under God’, 하나의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이 되는 시대가 급속히 도래할 것입니다.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천운의 도래가 역사의 축을 장차아벨유엔을 중심으로 천일국을 창건하기 위한 초종교 초국가의 세계로급속히 전진할 것입니다.)아벨유엔이 이제 공개화되는 날…. 이제부터는 방송국을 통해서 전도하라는 거예요, 입을 통해서 하지 말고. 그래서 그 준비를 40개, 1만 8천 명을 해 가지고 세계의 어떤 나라든지 이 통일교회 문서를 전부 접해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새 책을 다 준비했어요. 다 준비해서배부했다구요. 핑계를 못 해요.(낭독 계속; 여덟째, 레버런 문은 참가정 가치의 챔피언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하나님을 중심한 참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이 이루지 못한 참가정의 이상을 되찾아 지상.천상천국의 기반을구축하는 것입니다.본인이 주도해 온 축복운동은 단순한 결혼의식이 아니라 원죄를 청산하고 본연의 참된 혈통으로 하늘 앞에 접붙이는 거룩한 행사인 것입니다.참된 가정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근원입니다. 본연의 참된 이상가정을 통해 참된 나라…) 참된 이상가정이니까….(낭독 계속; 참된 세계, 참된 천국이 건설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참부모를 중심하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기초가 천일국의 토대가되는 것입니다.2005년 9월 12일 천주평화연합 창설 이후 레버런 문은 3대권 축복이상의 완성을 통해 말씀과 축복으로 전인류를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을만들고자 본인과 한학자 총재, 나아가 직계 자녀들과 손자손녀 3대권이 나서는 세계순회를 완료하였으며, 더 나아가 미국의 기독교 대표

19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120명, 종교권 대표자 1,200명, 나아가 12,000명의 평화대사들이 국가대표로서 세계 190개국을 순회하며 참부모님의 말씀과 축복행사를함으로써 참된 가정의 가치를 하나님 중심의 신문명세계를 이루어 가는 데 있어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자리잡게 한 것입니다.) 일반 여러분의 가정과 같이 만들었다는 거예요.예수님 왕권즉위식 및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과 아벨유엔 창설(낭독 계속;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레버런 문은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왔으며, 이는 하늘의 도움으로전인류가 협조해야 할 승리의 표적으로 남아져 있는 것입니다.) 이걸여러분이 해야 돼요, 문 총재가 지시한 대로.(낭독 계속; 이처럼 참부모와 전인류가 일치가 되어 피와 땀과 눈물로 일궈낸 승리의 터전 위에 본인은 지난 2003년 예루살렘에서 기독교, 유태교, 이슬람교의 추대를 받아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천상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이걸 세우지 않으면, 문 총재의 설자리가 없습니다.미국의 설자리가 없어요.미국이 워싱턴선언을 못 하면서 서울선언을 했으면, 선생님의 설자리가 없어요. 조건적 기준을 선포해 가지고 밝혀놓아야만 그게 연결되어 가지고, 그 뒤에 묶어 가지고 넘어서서 그 이상의 섭리를 봉헌할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사실이에요. 피치 못합니다.(낭독 계속; 더불어 2004년에는 본인이 미국과 한국의 국회로부터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2006년 6월에는 마침내‘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을 거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이 집에서 한 거예요. 여기 2층에서 했어요. 여러분, 하나님을 모시고 앉았던의자가 어디 있는지 모르지요? 여기 옆방 어디에 있을 거예요.(낭독 계속;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191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지!(낭독 계속;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식민지 쟁탈전과 제1차 제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복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 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여러분이 뭘 했어요?(낭독 계속; 그 과정에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국제연합(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나 같은 사람없을 거예요, 아니까.(낭독 계속;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년을 넘긴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당들이 쥐고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출발 자체에서부터 곤란한 자리에 있었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여러분, 지난 2005년 9월 12일에는 하나님의 섭리사를꽃피울 천주평화연합(UPF)의 창설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이거안 했더라면, 오늘 이와 같은 모임이 없었을 것입니다.(낭독 계속;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아벨유엔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세계 도

19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처에서 본인의 가르침인 ‘천부주의’, 즉 참사랑참가정주의를전수받아뛰고 있는 수백만의 평화대사들을 동원하여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천명을 반드시 완수하고야 말 것입니다.) (환호와 박수)교차교체축복결혼(낭독 계속; 여러분, 천주평화연합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교차교체축복결혼을통해 타락 전 아담의 본연의 혈통으로 복귀하는인류 혈통전환의 대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타락한것이 사실이라면, 이거 안 하면 안돼요. 누가 할 거예요?(낭독 계속; 혹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그건문 총재가 보장해요.(낭독 계속;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누구보다 잘 아는 분이에요. 실체화했어요.(낭독 계속; 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고 있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라 만일 미국과 러시아가 초국가적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 결행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 이제는 내가 당운동을 해서 소련에 당을 세울 거예요. 소련의 대통령이 되는 날에는그 이튿날부터 천하가 뒤집어질 거예요.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일본도마찬가지예요. 미국도 마찬가지라구요. 나 죽지 않았으니 살아서 할 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낭독 계속; 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것입니다. 수억의 친손자, 외손녀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감을 품을 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 평화의 선언입니다, 이게.

193(낭독 계속; 소명받은 여러분…) 하늘나라에 속할 수 있는 소명받은,하늘나라에 직접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사람들, 소명받은 여러분이에요.다 끝나가요.(낭독 계속; 65억 인류를 하나님의 참동족 혈통으로 바꾸어 이 땅에하나님께서 소원하신 본연의 이상조국과 본향 땅을 찾아 태평성대의이상천국을 창건하는 성업이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 185개국에서는 1만 2천 곳씩의 훈독축복대회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여러분들은 지금 못 하고 있지요?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하고 있습니다.」하라구요. 황선조!「예.」시키라구! 안 들어먹으면 몽둥이로후려갈겨 가지고 죄겨서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하게 해야 돼.해양시대를 맞은 여성의 사명(낭독 계속; 여러분은 오늘 참으로 귀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이뜻 깊고 성스러운 희년과 함께하시는 천운의 흐름을 놓치지 마십시오.) 너희들, 잘났다고 뻐떡이지 마! 여기가 어떤 자리인 줄 알아? 경고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지구성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권을 여러분이앞장서서 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지구성을 회생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 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후손들이 살 수 있는 곳을 사탄 앞에 더럽히지 말고 빼앗겨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 얘기예요.(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여자들을 이제 마음대로 손을 못 댑니다. 여러분의 아들도

19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여러분의 사람이 아니에요. 축복받은 하늘나라의 백성이에요. 여러분은천사장의 핏줄을 받은 악마의 혈족의 자리에 남아 있어요. 달라요. 다른 거예요.그걸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축복을 해줬으니 그냥 그대로 자기가 주인 자리에서 3년 이상 어머니를 하나님같이 모시고 성현 현철, 종주,부모를 효자 이상의 도리를 해서 모셔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을알아야 돼요. 그에게 있는 모든 재산은 여편네를 보호하기 위한 재산이지 자기가 쓸 수 있는 재산이 못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 이 쌍놈의자식들!내 눈을 피해 가지고 하게 되면 법적처단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와요. 그 길이 멀지 않기를 밤 새워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은배고픔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야 한 사람이라도 하늘의 족속을 해방의 세계에 품을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참부모의 소원이요,구세주의 소원이요, 통일교회 전체 평화대사들의 소망이 아니겠느냐?아주! 부정할 것이 없습니다.(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해양시대! 잘 들어보라구요. 천주적이라는 것은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예요.(낭독 계속;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여왕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내 자리의 기준을 우리가 다시 만들어서 완성시켜야 된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뭐 국가보다 대통령이든 무엇이든 다 있더라도….(낭독 계속;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이것은 여성시대의 문화권을 말해요. 천주적 여성시대의 문화권을 말합니다.(낭독 계속;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하늘이 바라던해양권 문화를….

195(낭독 계속;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마찬가지예요.(낭독 계속;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해산의 수고입니다.(낭독 계속;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거 가정을 말해요. 기관차 차바퀴가 하나예요. 이러면서 가야 되는 거예요. 가정을 말합니다. 알겠어요? 여기에동원 안 되면 안돼요, 축복받은 사람들은. 알겠어요?(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그걸 열어놓는 거예요.(낭독 계속;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그렇게 됐더라도….(낭독 계속;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어머님을 중심삼고 식구들과 같이 해야 한다는 말이에요.(낭독 계속;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낳아서, 해산의 수고를 해 가지고 여기서 깨끗한 출산을 해서 하늘나라에 타락이 없었던 근원의 여자들로서 깨끗한 혈통을 통해가지고 바쳐드려서 태평양문명권으로서 육지로부터 세계까지 일원화소화시켜 가지고 넘어가야 하나님이 소원하는 그 아들딸이 자유롭게활동할 수 있는 지상천국의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느니라! ‘아주!’예요!보통은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이게. 알겠어요?(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천주는 하나님의 집 아니에요?(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그 시대에….(낭독 계속;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국가보다 높여 가지

19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고….(낭독 계속;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문화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다시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 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마찬가지예요.(낭독 계속;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가인과 아벨입니다.(낭독 계속;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해산의수고를….(낭독 계속;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해산시켜 가지고 물에 깨끗이 씻은 순결된 아들딸을 천하에 그렇게 다 축복시켜 같은 자리에 세워 가지고하늘 앞에, 하늘나라의 조국에 바쳐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 창건에 총동원하자(낭독 계속;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귀빈 여러분은 본인이 전해 주는 이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각인하십시오. 천상의 수천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 가정들도 이 시간 지상재림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왜? 지상에서 참부모의 인연, 참스승과 참주인의 자리를 천상세계에못 갖고 갔으니 지상에 와 가지고 가인이 이루어 놓은, 동생을 죽이고하나의 혈대를 뒤집어 놓았던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동생이 형님의자리를 메워주고 형제들을 대표하여 지상에 와 가지고, 아벨이 형님의자리에서 하늘 부모를 절대 같이 모시는 자리에 섬으로써 타락하지 않았던 가정의 기원의 원칙적 기반을 다시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출발을 세계적인 기준에서 이룰 수 있는 거예요.수천 수만의 여러분 가정들이 65억의 가정들을 대표해서 일시에 천국이 비었던 가정 자리를 한꺼번에 갖다 메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197「예.」개인 가정으로 하늘을 비게 만들어 놓았던 그것을 이제 끝날에와 가지고 태평양문화권에 들어와서 모든 걸 참어머님이 책임을 지고여자들이 산고를 완성해야 돼요. 남편부터 전부 다시 낳아야 돼요. 낳아줘야 된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그래서 남편으로 삼아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서 죄 없이 길러 가지고일가 일족, 7대의 일족이 하나돼서 묶어 들어가야 천국이 열리는 거예요. 이거 공식적인 선언입니다. 거기에 이의를 제시할 수 있으면, 내가이 놀음을 하지 않아요.(낭독 계속;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에 못 나아갔어요, 지상에서 갔기 때문에. 그러면 여기에누구도 안 부르고 조상을 모셔다가 그 자리에 갈 수 있게끔 내가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뿐만 아니라 그들은…) 여기예요. 영계에 내려오기를 바라는….(낭독 계속;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 타락 전 본연의 모습으로 그분들의 명령을…) 타락 전에 그분들의 명령을….(낭독 계속; 절대기준에서 받들고 동참하고 모시는 삶을 통해 지상.천상천국 창건에 총동원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게 처음이니까, 처음이자 마지막이니까….(낭독 계속; 총동원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육계가 이처럼 함께살아 호흡하며…) ‘영계의 실상’을 다 들었지요? 예수님이 앞에 서 가지고 손을 붙들고 같이 숨쉬면서, 맥박을 느끼면서 권고를 할 수 있고들을 수 있는 이런 일이에요.(낭독 계속; 영.육계가 이처럼 함께 살아 호흡하며 동행동사하고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거 다 여기서 봤습니다.

19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평화군과 평화경찰의 선봉에 서는 가정이 돼야(낭독 계속; 더불어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히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집 1천2백여 권 중에서 요약 발췌한 ‘평화메시지’ 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이게 거울과 마찬가지예요. 이 말씀을 따라가서 말씀 위에 서야 되는 거예요.하나님이 창조할 때 하나님 자신이 절대소망.절대사랑.절대복종의마음에서 만든 모든 만물이라는 거예요. 왜? 미래에 사랑할 수 있는가정과 아내의 핏줄에 제일 동반자요, 제일 가까운 가족들이 지켜야할 이런 것이기 때문에….그것들을 하나님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마음을 갖고지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만물까지 스스로 따라올 수 있게끔, 나를 섬겨서 하나님 대신 섬길 수 있게끔 교육해 가르쳐주지 않으면 만물을영양소로 흡수도 할 수 없고 마음대로 먹을 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 도둑놈의 새끼들!입에 들어가는 밥들이 얼마나 창피하겠어요. 밥? 여러분 몸뚱이에들어가는 것을 만세를 부른 밥이 없어요. 사랑하고 길러 가지고 자기아들딸, 죽은 딸이 있거든 딸 대신 살린 자로서 자기가 상을 대하고….그 딸까지도 살려주겠다고 어머니 아버지가 먹는 것을 접붙여 수혈을해줘야 되는 거예요.그렇지 않으면 하나된, 일체가 된 혈통의 자리에 설 수 없어요. 부부일신, 부모일신, 형제일신! 유교사상에 형제일신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3대 입장의 일체론을 체득 못 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어요.(낭독 계속;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 보

199호하고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 ‘아주’지요.(낭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섭리를 주도할 아벨유엔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역사적인 가정들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여러분, 평화경찰은 여자가 되는 것이요, 평화군대는 남자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가정의 적혈구까지 보호하는 것은 어머니의 피살을 이어받은 아들딸입니다. 아버지는 뭐 어디 나가서 외부의 영양소를 흡수해 오는 것은…. 여러분이 그래요. 도둑질해다가, 어떻게 거짓말해 가지고 아들딸을 먹일 수 있어요? 못 해요.(낭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천주개벽시대의 섭리를 주도할 아벨유엔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역사적인 가정들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이 가정들, 축복받은 가정들은 배치되어 나가야 돼요.배치 나가서 두 부부가 동산에 남기는 것은 하늘나라 동산에 뭘 남겨야 되는 거예요. 남아진 것이 하늘땅에 묻혔다면 모셔도 시체를 지고…. 예수님 시체를 지고 다닌 사람도 어디에 묻혔는지 모르잖아요?고향 땅에 묻혀야 돼요.(낭독 계속; 인류의 복지와 세계평화를 위해 숭고한 헌신의 길을 걸었던 여러분의 삶을 역사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지구성에 이제문 총재가 새로이 출발하니…. 지구성 역사에 있어서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평화군과 평화경찰은 참부모님이 창설하여 지금 세계적규모로 발전시켜 가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전쟁이 얼마나 귀하다는것…. 이제 앞으로 현역군들도 참석해야 돼요. 이제 평화군과 평화경찰외에 세계의 가인권은 없어집니다. 그건 없어지게 돼 있어요. 있는 정성 다하라구요.(낭독 계속; 천주평화연합(아벨유엔)의 깃발을 들고 평화군과 평화

20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3)경찰의 선봉에 설 가정이 여러분 같은 영웅들이 아니면 그 누구이겠습니까?부디 본인이 전해 준 오늘의 메시지를 가슴에 담고 가셔서 여러분의자녀와 젊은이들, 더 나아가서는 여러분의 국가를 교육하는 데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주!「아주!」(박수) 넘겨주라는 거예요. 가치 있게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주!(낭독 계속;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국가, 그리고 환태평양권과 평화유엔 위에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고마워요! (축복의식, 꽃다발 봉정, 만세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