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7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

5)하나님의 뜻으로 . 미국을 중심한 본 유 환엔태과평 자양유시세대계의의 사 방관향 ( 2.4)(귀빈 소개, 윤정로 회장 인사, 비디오 상영, 경배)참부모와의 만남을 잊지 말고 후손에 전하라먼 데서 온 사람들…. 이렇게 가까이 볼 수 있는 사람들은 몇 사람밖에 안 되고 먼데 얼굴을 갖고 있기 때문에 탁 트이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걸어가면서 얼굴을 한번 돌아보고, 우리 어머니도노래하면 노래도 한 번 하고…. 노래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아시고, 내가 가는 데 주목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도적놈들은 없는지….「여러분, 그러면 자리에 앉아주세요. (윤정로)」여러분, ‘경치’ 혹은 ‘풍경’ 하면 산수가 겸해야 할 텐데…. 강원도가산이 많고, 인천이 물이 많은데 산수가 화합할 수 있는 힘이 솟구치면왕 쓰나미의 세계가 돼요. 바다가 산이 되고, 산이 바다가 되어서 이지상의 판도가 확장될 수 있는 일이 가능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희망적인 우리의 모임이 되기 때문에 한번 만나지 않으면 안되겠어요. 아2007년 10월 8일(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벨평화유엔 창설 기념 참부모님 평화대사 특별세미나(인천, 강원)때 하신 것임.

20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시겠어요? 박수하라구요.「아주, 고맙습니다.」강연문은 말이에요, 뭐 35분이면 끝나는 거예요. 35분에 끝나면 보따리 싸 가지고 가기가 바쁘잖아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러니까 오늘 여기에 선 두 분이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다가 단상이 그리우면 나타나서 말씀하면 잠깐에 끝납니다. 알겠어요?「예.」그러기를 원하거든 발 박수, 손 박수를 해봐요.「예. 발 박수, 손 박수를 하십시오.」(박수) 오야, 오야, 오야…! 수고하셨어요.여긴 다 아래 사람들이구만! 처음 보는 사람들도 있네.「예. 인천,그리고 강원도입니다.」인천은 바다이니만큼 바람 타는 패들인데…. 바람 타는 거 알아요? 배 타고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남자들도 바람을 타요.「여기는 강원도입니다.」강원도면 뭐 가만히 있으라구! 강원도 뭐자랑할 것이 있어? 바다 이야기를 하는데, 강원도가 왜 나와? 못생긴남자라서 그렇구만! 앉아! (웃음)아이고, 내가 이런 대회를 세계적으로 잊을 수 없을 만큼 많은 나라에서 여러 가지 강연단상에 서 가지고 말씀도 많이 했는데 이제는 그게 싫어져요. 얼굴 보기도 싫고 말이에요. 왜 이렇게 웃나요? (웃음)얼굴 보기도 싫고, 좋아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한두 사람이어야지떼거리가 좋아하니 도망도 못 가겠더라구요.그러니 그러지 말고, 특별히 나와…. 여기 참부모와 인연을 맺을 수있는 얼굴을 똑똑히 기억하고, 사진은 못 찍어줍니다. (웃음) 뭐 사진을 찍어야 할 것 아니에요? 그것에 앞서 가지고 마음의 사진을 그려가지고 후손 앞에 “우리 참부모가 이랬다. 모르겠으면 나를 봐라! 내앞뒤가 참부모다.” 이럴 수 있으면 돼요.「총재님, 손을 좀 한번 잡아봐 주십시오.」(웃음)자, 이건 무슨 노망이야? (웃음) 장가도 가기 전에 사랑하자는 투로구만! 그러니까 내가 이런 놀음을 싫어하는 거야. 자꾸 잡아당겨, 이게! (웃음) 남자들도 악수하자고 그래. 손이 같지 뭐! 자기 할아버지

203손보다도 작아요. 손이 작습니다. 그러니까 쓰리하기에 좋지. 자, 알겠어요?문 총재가 고안한 가라앉지 않는 배의 명성여기에 있는 사람은 바다를 좋아해요. 25년 동안 배를 탔습니다, 계속해서. 해뜨기 전에 나가서 해질 때까지…. 오대양을 안 거친 곳이 없어요. 고기 사는 동네가 어떤지 연구도 많이 했고, 낚시하는 데서는 거기에서 빠지라면 싫어하는 사람입니다.인천! 낚싯배 있나, 없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내가 나눠준것도 있을 터인데….「예, 인천에 있습니다. 받았습니다.」있어? 그래?세계의 항구마다 배를 이제…. 문 총재가 가라앉지 않는 배를 고안한사람입니다. 그래, 해군 속에서 지금까지 우리 배가 나쁘다는 소문이났지만 어부들은 타고 평이 “좋습니다. 좋습니다. 이게 제일입니다.”해요.믿지 않다가 수십 년이 지나 가지고 요 석 달 전엔가 왔어요. “무니들이 만든 배가 그렇게 좋을 게 뭐 있어? �, 후후후…!” 하고 왔다 갔던 녀석들이 완전히 손들고 “만국에 자랑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배를해병대의 배 타는 왕초들이 증거합니다.” 그러더라구요.그 배를 한번 갖고 싶어요, 타고 싶어요?「타고 싶습니다.」똑똑히…! 타고 싶어요, 갖고 싶어요?「타고 싶습니다.」여자들, 여자들! 갖고 싶어요, 타고 싶어요?「타고 싶어요.」타고 싶으면 손님밖에 안 돼요. 가지면 주인이 되는 거예요. 주인이 되고 싶어요, 손님이 되고 싶어요?「주인이 되고 싶습니다.」한 대씩 사라구! (웃음) 안 사면 큰일나, 여자들도 더욱이나!지금 여수.순천에서 일본 부인들을 데려다가 3천5백 명을 교육시켰습니다. 거기에 80퍼센트가 나라의 저라는 사람도 탈 수 없는 허가

20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증을 다 내준 거예요. 이 사람들을 배 태우는데 먼저 태워야 되겠어요,한국 여자들이 먼저 타야 되겠어요? 답, 여자!‘여자’란 이러저러한 글자를 여자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저러한 것이야당이에요. 야당, 여당! ‘여’ 자, 줄 수도 있고…. ‘줄 여(與)’ 자 아니에요? 받을 수도 있는데, 줄 줄 모르고 받을 수만 있으면 망합니다. 그러니 여자는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할 수 있어야 귀빈의 이름을 밟고 올라서서 열녀라는 통칭이 붙게 되느니라! 아시겠습니까?「예.」아시겠습니까?「예.」왜 소리가 안 나?「예, 아주 좋습니다.(윤정로)」응, 아주 좋다. (웃으심)야, 이 녀석들아! 내가 남자 노릇을 못 하기 때문에 남자 노릇을 잘해서 이런 여자들을 잘 지도하라고 나서서 이러는 겁니다. 여자들은나를 좋아해요. 배 탈 때 다 나하고 타려고 하지 다른 사람하고 안 타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니까 남자들의 길을 닦아주려고 이러니 그 길을 닦아 가지고 나타나서 대접해 줄 수 있는 분들이 내 남편, 내 아들딸이 되면 행복한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지고(至高)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박수)「정선에서 왔습니다.」또 왜 이래, 쌍…? (웃음) 아침도 안 먹었는데기분 나쁘게 왜 이래? (웃음) 자, 이만하면 여러분들이 뭐 문 총재가참부모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추었을지…. 노래도 잘 하고, 희극배우가 됐으면 일등이 됩니다.내가 시문을 쓰는 데 있어서 세계시인협회의 왕초, 왕자의 상을 받은 사람이에요. 글씨도 내가 잘 쓴다구요. 아시겠어요?「예.」그랬으면여자들이 좋아하게 되어 있지! 왜 많이 핍박을 받았느냐? 가는 데마다여자들이 자기 남편을 버리고 나만 따라다니기 때문에 그놈의 남자들이 살 수가 있어요? “저놈 잡아라!” 해 가지고 도망해 피하기도 많이했어요, 여자들 때문에.여자가 왜 그러냐? 아담 해와가 누구냐? 해와는 일을 못 했기 때문

205에 “일을 해와!” 해서 ‘해와’예요. 여자들이 일하겠어요, 안 하겠어요?이름이 해와예요. 뭘 해와요? 도적질을 해와요, 뭘 해와요? 일을 해와야 되는 거예요. 무엇을…? 하나님이 좋아하는 일이에요. 그게 뭐냐 하면 하늘나라의 아들딸을 생산하는 것이 일이다.여기 아들딸 많이 낳은 사람들은 복 받기 때문에 우리 부부가 아들딸 낳기 경쟁구도에 지지 않기 위해서 열 여덟 명 가운데서 열 네 사람을 낳고, 두 사람은 공중에 보냈어요. 그만했으면 잘했지요, 일을?그래서 그 낳은 아들딸을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만들고 하늘나라의 충신, 열조들의 비문 가운데 기록할 수 있는 후손을 만들자고 했더랬는데 지금까지 자기 아들딸을 버리고 돌아다니고…. 나쁜 사람들이 세계에서 몰이를 하니 몰려다니던 이런 아들딸들이에요.공부를 많이 하다 보니까 말이에요…. 세계역사를 공부하고, 종교역사를 공부하고, 그 다음에는 사상적으로 공부하다 보니까 우리 아버지가 제일 나쁜 줄 알았더니 우리 아버지가 제일 좋은 줄 알게 되었기때문에 보따리 싸 가지고 아버지 앞에 나서서 이제 설레 가지고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우리들이 그거 할게.” 하는 거예요. 그래, 여기에선 아버지 되는 참부모라는 사람은 아들딸이 쉬라고 하는데 여러분은어드래요? 만수무강해서 자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더더욱남겨주기를 바라지 않느냐 이거예요.백의민족, 배달의 민족인 한민족야, 물 가져오라구! 할아버지가 말을 많이 하게 되면 혓발이 굳어질텐데, 따라오는 사람들이 그것도 준비 안 하고 다니나? 침이 이렇게돼요. 그거 알아요? 자기들도 이제 칠십이 넘고, 팔십이 되어 보라구요. 용서해요. 나 한 모금 마시려고 하는데, 나보다 더 마시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봐요. (웃음) 같이 마시면, 그게 복이지 뭐! 음, 푸―!

20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물을 마시다가 입에 채우신 물을 뿌리심) (웃음)갑자기 마신 물이 목 메입니다. 그거 알아요? 나이 많으면 그렇게돼요. 한 가지 배워두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의 물을 뜰 때는 조심조심 기울여서 이렇게 받쳐 가지고 줘야 돼요. 손을떨게 되면…. 며느리가 가서 마실 수 있게 해주면, 이래 가지고 먹으면돼요. 이것도 다 배움의 길입니다. 아시겠어요? 아, 참 맛있다.맛있다가 좋아요, 멋있다가 좋아요? 여러분은 맛있다가 좋고, 난 멋있다가 좋아요. 얼마나 멋있어요, 이거! 수천 명을 모아놓고 말씀을 들으라고 해 가지고 떡 잔치를 안 하고 이거 뭐 물 잔치를 하니…. 그러니까 그것이 재미지요. 그것도 재미예요. 한국말 가운데 재미라는 말이상 재미있는 말이 없어요. 한번 해봐요.뭐 일본말로 오모시로이(おもしろい), 오모구로이(おもくろい), 영어로는 인터레스팅(interesting)이에요. 떨어지게 되면 상처가 나서 불평할 수 있는 것도, 상처가 나더라도 한국말은 재미있다는 거예요. 이리 봐도 재미, 저리 봐도 재미! 그러니까 한국 사람은 어디를 가더라도 쫓겨나지 않고 붙어살 수 있는 선진국의 선민이다, 아주! 그래서백의민족이라고 하는 것이요, 배달의 민족이다 이거예요.백의민족은 빈소를 지킬 수 있는 주인, 후계자를 말하는 거예요. 배달민족은 뭐예요? 예언자예요. 한국 사람같이 예언을 많이 지키는 사람이 없어요. 우리 종조부 같은 사람은 그것에 대해 기록을 갖고 있는양반이에요. 그 역사를 한번 살펴보면, 오늘 내가 재미있게 이야기할터인데…. 오늘 강연문을 그만두고 우리 할아버지 이야기를 한번 할까요? 그러면 자화자찬을 한다고 전부 그럴 거예요. 시작을 하면 좋다고이야기해 놓고, 시작만 하게 되면 싫다고 해요. 그러니까 모를 말을 해야지!눈 감아요, 물을 뿌릴 테니까. 눈에 들어가면 독소가 있을지도 몰라요. (입에 머금은 물을 청중들에게 뿌리심) 푸푸푸…! (웃음) 자, 여기

207앉아서 자신 있게 있는데 친구예요? 친구들이오?「같은 고장에 사는사람들입니다.」그래, 친구들이구만! 얼굴이 잘생겼으니 그 동네에서손꼽힐 수 있는 인물들이다 그 말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럴 성싶어요. 저기 저 양반은 씨름도 하라면 하겠구만!「하하, 감사합니다.」뭐감사하노? 그렇다는 말이지….분위기 전환을 위한 황선조 회장과 참어머님의 노래자, 이젠 돌아가야 되겠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예?「예!」잔칫집에 가서 좋은 떡을 했으면 아들딸을 생각해 가지고 먹다가 귀퉁이만따먹고 포켓에 집어넣든 뭣에 넣든 해서 갖다가 손자 아들딸을 주게되면, 잔칫상에 가는 것보다도 더 좋아해요. 오늘 여기서 뭘 주겠나?줄 것 없으니까 욕밖에는 줄 게 없어요. 그 욕도 좋은 욕이면 되지!욕 먹고 출세하면 안돼요? 자, 그렇게 알고….아, 여기는 아줌마들만 모여 앉았네! 데모하려고 그러잖아, 데모?「저쪽에 준비돼 있어요. 저쪽 보여요? (어머님)」어디, 그쪽 뭐…?아, 보이지! 아, 이제 어머니도 여자들을 보니까 싫어하네. (웃음) 그래도 마음이 큽니다. 마음이 크고, 역사가 내가 존경할 수 있는 아줌마중에 대표 아줌마라고 이름을 갖다 붙였어요.어머니보다는 ‘참’ 자를 붙여서 참어머님이라는 이름을 하나님이 지어줬겠어요, 여기 계시는 이 남자가 지어줬겠어요, 자기가 지었겠어요?내가 지어줬어요. 다 참부모가 되고 싶은데, 없으면 참부모 후보도 한번 해볼 것인데 이미 지어놓았으니 할 수 없으니 기분이 좋지 않지뭐! 할 수 없어요. 떠나면, 섭섭히 떠나면 뭣이라고 하나요? 뿌웅, 소리가 나면 독가스가 뿌려진다는 거예요. 그래서는 안되겠으니 좋은 마음으로 듣고 소화해 주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내가 ‘아’ 했으면 ‘주’ 해야 좋다는 말인데, ‘아’ 했는데 가만히 있나?

20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아…!「주!」남자들은 구경하기 나빴으면 입 다물고 있고, 좋았으면 아주…!「아주!」아이고, 이제 대해 줬으니 뭐 인사할 필요 없이 이제는돌아가도 미련 없이 돌아갑시다. 어허둥둥 고향 산천으로 돌아갑시다.(황선조 회장을 보시며) 이 녀석은 왜 따라와? (웃음) 너 노래 하나해라! 자, 이제 뭐 시간이 얼마 남았는지 연설시간이 짧아. 이런 중간토막극도 하나 해야지!「예, 제가 노래 하나 하겠습니다. 대중가요 우리 참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노래 하나 하겠습니다. (황선조)」(황선조회장 ‘허공’ 노래, 참아버님께서도 함께 따라 부르심)「우리 참부모님…! 우리는 행복합니다. 정말 미남이시죠? 박수 한번 보내주십시오.」(박수)「우리 어머님 아주 미인이십니다. 우리의 참부모님, 정말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어머님이 노래를 하실 것 같습니다. 박수 한번해주시기 바랍니다. (윤정로)」박수해 봐요. 청중을 대표하니까 꼼짝못하고 잘 들어야 됩니다. 박수해요. (환호와 박수)「‘조국찬가’ 할게요. (어머님)」(참어머님 노래)자, 기분들도 다 좋은데 이젠 뭘 하나 이걸 남기지 않고 기분 좋아할수 있는…. 기분이 날아갈 수 있는 그 무엇이 여기 있으면 좋겠는데,오늘 생일 된 사람은 손 들어봐요.「오늘 생일을 가지신 분 손 들어보세요. 오늘 날짜에 생일이신 분, 오늘 생일이신 분은 일어나 보시죠.한번 일어나 보세요. 오늘 생일이십니까? 일어나 보세요. (윤정로)」누구야? 한국 사람이야, 서양 사람이야? (웃음)「한국 사람입니다.」「어디서 오셨습니까? (윤정로)」「횡성입니다.」「강원도 횡성…? (윤정로)」오늘 이 사람한테 내가 1만 달러 하면 좋겠나, 1만원 하면 좋겠나? (웃음) 오늘 기념으로 앞으로 바다의 세계를 알려면배가 있어야 되겠고, 산의 세계를 알려면 총이 있어야 돼요. 선물 중에젊은 사람, 20대의 젊은 사람들은 뭐 말만 해도 미칠 정도로 좋아하는것인데 여기는 다 오십이 넘었지요?「예.」쓰고 남은 뭐이라고 할까, 쓰고 남은 오이 꼭지예요. (웃음) 오이

209꼭지가 둥그렇다고 하면 두고두고 미워요. 미워도 없어지지 않는다구요. 그렇게 나이 많은 사람은 바다를 싫어하고 산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혁명할 수 있는 기념의 날 오늘…. 청년이야? 몇 살이오?「일어나보세요. (윤정로)」몇 살?「칠순입니다, 아버님!」엥?「칠십? 어이구,칠십이라고 합니다. (윤정로)」어이구…! (웃으심) (박수) 배 탈 수 있어?「예.」배 탈 수 있어?「예, 배 탈 수 있습니다.」이름이 뭣인지….「예. 이름을 크게 한번 해보세요. (윤정로)」굶어 죽는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길황선조!「예.」내가 여수.순천, 그 다음에는 거문도에 가게 된다면말이요, 우리 배도 있고…. 모든 것이 참 많습니다. 그러니까 거기 가서 “저 사람을 불러와라!” 하면 불러오라구. 배 타기 싫다고 하게 되면, 배 타고 뭐 멀미가 나면 사고지! 멀미가 나게 되면 죽을 줄 알고내버려둬도 말이에요, 사흘이나 일주일만 배 타고 나면 자동적으로 내려와서 “아이고, 선생님! 부모님, 밥…!” 하고 밥 달라고 해요. (웃음)이거 거짓말 같은 사실입니다.그런 경험도 할 수 있으니까 언제든지 내가 부르면 말이오, 오라구요. 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낚싯대도 좋은 것 만들어 줄 거예요. 알겠소? 내가 뭘 말만 하면 얼마든지 조그만 것부터…. 때로는 자기 아내와 아들딸도 데려올 수 있게끔 일식을 준비할 거예요. 이미 50개국,백 몇 십 국가의 책임자들, 귀빈들을 모실 수 있게 낚싯대니 뭐니 다준비했지만 특별케이스로 이것을 준비하라구.돈은 내가 지불할 텐데…. 알겠어?「예, 알겠습니다.」「선생님, 한번일어서 보세요. 다시 일어나 보세요. 지금 말씀이, 오늘 70회 생일에여기 오신 기념으로 여수와 거문도에서 부모님께서 배를 태워주시면서낚싯대를 하나 사주신다고 그랬습니다. 오늘 특별기념으로 사준다고

21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하셨습니다. 여수 거문도에 오십시오. (윤정로 사무총장)」(박수)그 다음에는 여수 지방, 전라남도…. 제주도 근방에는 꿩이 많아요.사냥터가 참 좋아요. 닭 새끼들과 같아서 기르면 많이 발전할 수 있기때문에 여수 지방에 전라남북도가 반대해도 내가 힘을 써 가지고 사냥터를 여수.순천의 해안지역은 물론이고…. 초도가 있지?「예.」추자도가 있지? 제주도권을 합해 가지고 나라의 제일 수렵장으로 만들지 몰라요.지금은 안 됐지만, 이렇게 하면 시작이 되고…. 틀림없이 될 것이에요. 그러면 내가 사냥할 수 있는 짐승을 길러 가지고 많이 배출할 거예요. 그래서 사냥감이 필요하게 되면 여기에서 잡고, 그 잡은 사냥감들이 불쌍하거든 그 새끼까지도 나눠주어서 길러요. 짐승 새끼들을 기르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고기를 길러서 잡아먹는 것이 얼마나 맛있어요. 이 두 가지만 잘할 수 있으면….이 땅 위에 지금 인류 가운데서 제일 비참한 사람이 뭣이냐 하면 1년에 어린 사람들이 45퍼센트, 그 가외 나이 많은 사람들은 2천만이 굶어죽어가고 있습니다. 2천5백만, 2천만이 평균이에요. 그러면 세계 인류를중심삼아 가지고 2백 명…. 2천5백만이니까 이 오 십(2×5=10), 2백 명이 한 사람씩만 책임져도 굶어 죽는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있어요.그런 책임을 할 수 있는 교육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낚시를 했고 사냥을 했어요. 사냥도 내가 잘한다구요. 그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면 좋겠지만, 그럴 시간이 아니니까 그렇게 알라구요. 그러니까 1만 달러를 어머니…! (웃음) 어머니는 오늘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내가 허락했기 때문에 시간 안 되더라도 갔어요. 모든 사람은 못 하더라도 그 약속을 했는데, 지금 안 계시누만! 그렇지만 1만 달러를 지불할 테니까 타다가 저 사람에게 총하고….총도 내가 미국 코디악에 가게 되면, 알래스카에 가게 되면 12정을

211갖추고 있어요. 이게 세계에 유명한 5연발입니다. 제일 좋은 총 12정을 사다놓고, 거기에 사냥하러 가서 한 달 이상 쓸 수 있는 탄환과 모든 수렵장 연습사격을 하는 것까지 다 준비한 것이 있어요. 훈련시키기 위해 그렇게 했어요.총이 좋으니까 그 총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이거 문 총재가 보관한 총입니다!” 하게 되면 도둑맞을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캐비닛, 군대에서도 특별한 장성급들이나 연대장 사단장 군단장급들이쓰는 캐비닛을 중심삼고 보관하고 있는데 아무나 이걸 열지 못해요.특별키로 열어 가지고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사람 앞에 허용할 수 있게끔 준비 다 해놓았어요.오산(五山)과 오산고보여기 있는 사람 가운데 오늘 여수 바다하고, 금강산, 무슨 산, 무슨산… 산이 많은 강원도하고 연결된 패들이 왔는데, 이런 일을 이제부터 계획할 수 있어 가지고 거기에 참가하고 싶지 않은 사람과 참가하고 싶은 사람…. 그 싸움터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과 하고 싶지 않은사람의 두 종류 가운데서 바른손을 드는 사람은 참가하겠다는 사람이고 왼손을 드는 사람은 안 하겠다는 사람인데…. 똑똑히 하라구요. 나이걸 보면 잘 알아요. 나하고 반대되니까, 이렇게 안 됐으니까 왼손 바른손인지 다 아니까 들어봐요. 거기에 틀림없이 나는 참가해 가지고산수세계에….어저께 중국에서 백두산까지 연결되는 그 산이 뭐라고 그랬던가?「곤륜산입니까? (윤정로)」곤륜산! 곤륜산이 산맥 가운데 뿌리라고하는데, 그 뿌리 가운데 제일 뿌리가 백두산이에요. 상대가 말이에요.이것이 금강산하고 태백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등산까지, 제주도의한라산까지 연결되는 오산(五山)이에요. 세계적인 주 명산을 벌여놓은

21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곳이 한국 땅이라는 거예요.그래, 금강산이 명산이에요. 뭐 태백산맥 가운데는 설악산이면 설악산도 명산이고, 그 다음에는 어디…?「묘향산도 명산입니다.」뭐 묘향산은 저쪽이지! 무등산! 무등산은 전라도 산도 되고, 경상남북도 산도되고, 그 다음에는 황해도 끄트머리에 붙어 있어요. 이게 무등산이에요. 그 다음에는 제주도 한라산! 이게 오산이에요.오산고보를 알아요, 오산고보? 오산중고등학교, 그 학교를 세운 사람이 한학과 유교학에 있어서 유명한 학자예요. 머리가 좋아 가지고무불능통할 수 있는 그런 양반인데 계시에 대한 것, 동양사의 계시의미래상을 다 알아 가지고 살던 그런 할아버지가 이런 명산 줄기를 합해 가지고 오산중고등학교를 만들었어요. 중국이라든가 세계에 이름난인물들, 산을 대신할 수 있는 이상의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서 교육하기 위해 만든 것이 오산고보예요.오산학교를 졸업한 사람들, 손 들어봐요. 여기 있을 터인데….「전부인천과 강원도에서 왔기 때문에 없습니다.」응? 어이구, 여기 피난 때말하나? 피난 전에 만들었는데 애국자들을 양육하기 위한 곳이에요.이광수 선생 같은 양반도 거기 졸업생이고 우리 친척의 한 사람이라구요. 그런 가문을 중심삼고 하는데, 산수를 사랑하는 역사를 해 가지고일생 세계를 순방하고 돌아다니고 다 그런 역사를 갖고 있어요.나도 그 바람이 들어 가지고 산을 알았고 바다를 알았기 때문에 고달파요. 고달프지만, 재미가 있어요. 재미가 있다구요. 왜? 펄펄 뛰는바다 고기, 훌훌 날아다니는 산새, 또 ‘어흥!’ 호령할 수 있는 왕초들….산에서 ‘으흠, 와왕!’ 하는 걸 보라구요. 그 산에 있는 모든 새, 나는새도 조용히 자기 자신을 명상해 가지고 ‘앞날의 생사지권을 어떻게보호받을까?’ 하고 마음 모아 기도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 대장이 필요합니다.

213일방통행을 하지 말고 마음을 크게 가져라여기 모임자리가 무슨 자리예요? 평화대사! 대사(大使)의 ‘사’가 ‘사람 인(.)’ 변에 ‘관리 리(吏)’ 자 쓰는 것을 알아요? 나라의 직속관리를 받으면서 나라 일을 대신해 주는 사람을 대사라고 하느니라, 아주!「아주!」박수해야지, 이 녀석들! (박수)이 사람은 술을 지금까지 안 먹어봤어요. 술 맛을 몰라요, 쓴지 단지. 그래도 술 먹는 사람이 아니지만 술 먹는 사람의 기분을 맞춰줄줄 알아요. 그거 이상하지요? 노래는 못 하면서도, 노래할 줄은 모르지만 장단은 맞춰줘요. 아, 기분 좋으면 나가서 들판에 뛰든가 하더라도…. 뭐 씨름을 하든가 소새끼들이 서로 엉겨 가지고 놀든가…. 놀리는 것도 잘 한다구요.내가 없으면 재미가 없어요. 1시간 2시간이면 끝나지만, 난 하루 종일…. 몇 시간, 일주일을 계속하더라도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일주일이라도 안 가려고 해요. 얼마나 재미있을까? 그래, 여자들은 동참하면곤란하다는 거예요. (웃음) 경고합니다, 여자. 이만큼 생겼으면, 여자들도 그리워할 만하지 뭐! (웃음)한국의 유명한 사주관상가가 있어요. 그가 누군지 알아요? 이명학!얼마나 잘 맞히는 이명학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아, 통일교회 패들….이놈들, 그런 데는 다니지 말고 사주관상까지도 멀리하라고 했는데도불구하고 선생님이 어데 뭐뭐뭐…. 말이 많아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게 해 가지고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는 너저분한 보자기를뒤집어쓰고 있으니까 알고 싶어서 그런 데 가서 물어보니까 전부 다어때요?열 사람한테 물어봤으면, 열 사람이 하는 대답이 뭣이냐 하게 되면답이 신공자…! 아, 내가 뭐라고 그랬나?「신공자!」쉬는 공자라고 했

21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어요, 쉰 공자라고 했어요, 신공자라고 했어요?「신공자!」나 잘 모르겠다구! 그 말이 신공자인지 쉰공자인지 나 잘 모르겠어요. 그래, “신공자라고 한다고 하니 당신 선생님이 이렇게 유명하니까 내가 한번 모시고 싶소!” 그러더라는 거예요. 모신다고 내가 가나, 자기가 나를 찾아와야지? 이래서 만났어요.여러분!『주역』말고, 그 다음에 무슨 역…? 그것도 모르누만!「사서삼경!」사서삼경을 내가 모르나? 다 알지. 유교경전이 그렇지 않아요?‘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그래요. ‘자왈(子曰)’ 해 가지고 ‘위선자(爲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니라!’그거 외우느라고 내가 끙끙대던 게 엊그제 같은데, 할아버지가 되어가지고 그런 사람들…. 선생들까지 기합을 줄 수 있게끔 세상이 변해도 많이 망하게 변한 거예요, 흥하게 변한 거예요?「흥하게 변했습니다.」흥은 누구나 다 좋아하누만! 너희들은 흥하라고, 난 망하라고…!그래, 뭣이라고 해요? “만수무강해서 죽지 말고 천년만년 사소!” 하는 그런 욕이 어디에 있어요? (웃음) 칠성판을 향해서 지금 한 걸음두 걸음 기어가 가지고 누우려고 하는데, 그런 불경스럽고 불효가 어디 있나 말이에요. 나 싫어요. 이제는 살 만큼 살았고, 욕도 많이 먹었고, 난다 긴다 하는 싸움을 해 가지고 몰아치기도 했고, 그들의 존경도받아봤고, 지금 내 이름으로 왕도 여러 사람 만들어 놓았어요. 이제 할게 뭐 있어요? 죽을 것밖에 없어요.‘죽을’이에요, ‘죽어’예요? 죽어줘라! ‘죽어(주거)줘라!’ 하면, ‘어디가서 주거(住居)할래? 워싱턴 백악관 앞에 주거하지….’ 그 말이 맞아요. 죽어(주거), 주거도 뜻이 많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말하는 내용은 복합적인 뜻이 있는 줄 알고 일방통행만 하지 말고 마음을 크게 가지라구요.

215인간이 타락했기에 90세까지 살기 힘들다사람 머리(얼굴)에 구멍 뚫린 게 뭐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일곱! 여기 숨구멍도 구멍인가? 이거 물이 안 들어가요. 이건 물이 다들어가지! 일곱 구멍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8자(팔자)를 몰라요, 8자.7, 8!칠 팔이 오십육(7×8=5, 쉰 여섯이 되면 살림살이를 걷어치워야되는 거예요. 칠 구 육십삼(7×9=63), 예순 셋이 되게 된다면 공동묘지에 가입해야 되는 거예요. (웃음) 아니, 그게 맞는 말입니다. 구 구팔십일(9×9=81), 여든 한 살이면 아흔 살이 되니…. 해는 세어도 들어가지 못해요. 죽으라는 말 아니에요? “얼마나 살 것이야?” 하면, 칠.팔십 이상 더 살겠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래요,문 총재가 몇 살 살았어요, 몇 살?「88세입니다.」팔 팔이 육십사(8×8=64)예요. 아이고, 그 상대가 그렇게 됐어요. 팔 팔이 육십사(8×8=64)는…. 우리 어머님이 팔 팔이 육십사(8×8=64)입니다. 알겠어요? 태어난 날도 같고…, 이야, 팔 팔이 육십사(8×8=64)예요.그 다음에 팔 구 칠십이(8×9=72), 그 다음에는 구 구 팔십일(9×9=81), 칠 구 육십삼(7×9=63)이에요. 그거 다 7수와 8수예요.칠 팔이 오십육(7×8=56), 칠 구 육십삼(7×9=63), 그 다음에는 팔구 칠십이(8×9=72)예요.팔구 사구 하기 위해서 72세까지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러니 80을살기도 힘들다는 거예요.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살 거예요? 70, 80이에요. 그렇지요? 그건 구구 수에 맞는 말이에요. 백 살까지 살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여기에.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타락했기때문에 9수를 못 넘어가요. 구 구 팔십일(9×9=81), 90을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21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왜? 사탄 수, 90까지는 나왔다면 하나님의 보금자리를 불태워 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그걸 참고해 가지고 이런 수리의 근원도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삼팔육’ 하게 되면…. 공산당은 갈 길이 없습니다. 여기 공산당 양반들도 왔겠구만! 내가 공산당친구들이 많습니다. 중국에도 있고, 소련에도 있고, 구라파든 어디든많아요.그런 것이 다 운명, 뭐 팔자타령이라고 하는데 팔자가 뭐야? 팔자가뭐야? 백이십(120)자 타령을 해야 돼요. 팔자 가지고는 안돼요. 팔자가지고 뭘 해먹어요? 그래, 8대가 무엇이냐? 7대까지 이것이 하나의일종의 범주라고, 카테고리라고 하는데 이거 하나를 떼도 그건 미완성입니다. 7대! 한국에서 역모를 하게 되면 3대하고, 그 다음에는 몇 대까지…? 7대, 9대까지 씨를 말리는 거예요. 사탄과 같이 취급한 것입니다. 자, 그런 것을 알고 여기에 걸리지 않게끔 하기를 바라겠어요.해방의 달 10월 오늘은 의미 있는 날여기에 제목이 뭐냐 하면, 책 이름이 표지에는 ‘참부모님 말씀’이에요.「여러분이 가지신 책 225페이지를 펴십시오. (윤정로)」책이 있지요? 그 책은 요 사흘 전의 책과 여기 책이 지금 다릅니다. 오늘이 3일째니만큼 좋은 날이에요. 삼 팔이 이십사(3×8=24), 선생님도 팔팔(8×8)인데…. 이제부터 7년을 합해 가지고 팔팔(8×8), 삼팔(3×8)을찾을 수 있어요.오늘이 3수예요. 10월 8일이에요. 해방의 때를 지금 준비하기 위한때인데, 10월 8일이라는 것은 뭐냐? 10자, 10수까지 하나님의 숫자예요. 8을 중심삼고 보면, 8은 하나님이 앞장서는 때입니다. 팔팔(88),아래 위에 그려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팔팔(88)이에요. 거기에 새끼 하나 쓰잖아요, 새끼? 달과 같이 달리면

217되는 거예요, 이게. 우주의 모체적 형태까지 갖출 수 있는 이런 것이에요.그러니까 10월이라는 것이 좋은 거예요. 10월이라는 달은 참 이상해요. 통일교회가 10월이면, 문제가 많더라도 10월달에는 다 풀렸어요. 이 영계도 이 10월달을 중심삼고, 10월 14일을 중심삼고 이 칠이십사(2×7=14), 대장부…. 남자가 열 다섯 살 되면 주인 될 수 있다는거예요. 딱, 거기에 박혀 가지고 걸려들었어요. 자, 그런 것을 아시고….이 제목이 뭣이냐 하면 ‘참부모님 말씀’인데 에덴동산에 부모라고 할수 있고, 형제라고 할 수 있고, 가족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참부모 외에는 없었더란다 이거예요. 그 참부모가 참부모 못 되었으니 요 꼴이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님 말씀’인데, 참부모가 죽어서 지금까지 행사도 못 하고 없어졌는데 참부모가 나타나서 말씀을 하는데‘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엄청난 역사관을 말한다이거예요. 그리고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이것이 가인 아벨이에요.환태평양 섭리도 가인 아벨이 시작했으니, 그 시작한 것이 끝나려면상대를 만나 가지고 잔칫상…. 생일을 기록해야 되는 것이다. 오늘 축하하는 생일을 맞은 사람에게 상으로 1만 달러 지불한다고 그랬지?「예. (황선조)」총 사주고, 낚싯대 사주고, 저 사람이 없거들랑 아들딸을 세워 가지고…. 훈련할 수 있는 아들딸을 두 사람이든가 열 명까지 훈련시키면, 그거 오늘 왔던 보람도 있고….후대에도 어디든지 바다가 있고, 어디든지 사냥터가 있기 때문에 문총재한테 오늘 기념할 수 있는 이런 날에 상을 받은 단 한 사람으로서어디를 가든지 양반 대접, 왕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기쁨을 차지할 수있는 기록적인 날이었느니라!그것을 보고 찬양하고, 그것을 보고 기뻐해 가지고 다들 새로운 소

21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망의 세계로 갈 수 있으면 그들도 오늘 같은 날에 복을 받았으니 그생일을 축하하는 박수 한번 하지! (박수)「예, 일어서세요. 생일을 축하드리고요…. 1만 달러를 하사하셨습니다, 저분에게. 낚싯대하고 총을사주기로 하셨습니다, 지금. 또 한번 박수를 보내 주시죠. 나머지는 다앉아주세요. 오늘 생일 맞으신 분에게요. (윤정로)」이거 다 안 앉는 것을 보니까 자기가 못 받으니 분한 모양이구만!(웃음) 화 받아, 화! ‘화’ 자는 ‘화(禍)’ 자가 아니고 ‘화할 화(和)’ 자를 오늘 배우면 산다 그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박수 한번 더 하라구요. (박수) 자, 그래, 들어가자구요. 이제 40분 이내로 끝나요, 딴 이야기를 안 하면.그냥 이야기하게 되면, 내가 무엇을 빼고 ‘강원도 얼마나 외로웠노?아이고, 바다가 얼마나 외로웠노…!’ 그렇기 때문에 이 궁전도, 오늘제일 축하할 수 있는 날인데 이 궁전도 ‘강원도 사람 얼굴이 어떻게생겼나?’ 하면서 다 보고 싶어하고 춘천 사람의 용기가 얼마나 있느냐…? 바다 타려면 용기가 있어야 돼요. 참고할 수 있기 위해 이 모든전부가 자기들을 주시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역사에 망신스러운 오점을 남겨서는 안된다는 것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권고하니, 부디 그래주기를 바라나이다! 아주!「아주!」한국전쟁은 역사적인 성전(聖戰)(‘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자유세계의 방향’ 강연문 낭독 시작; 존경하는 천주평화연합의 천일국평화군단…) 시작했어요.(낭독 계속; 존경하는 천주평화연합의…) ‘의’를 빼자구요.(낭독 계속; 천주평화연합 천일국의 평화군단…) 평화군단이 많지요? 조직이 많다는 거예요.

219(낭독 계속; 대표 및 내외귀분 여러분!) 다 들어갑니다.(낭독 계속;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간단해요. ‘참으로 기쁩니다.’ 언제나 듣는 말입니다. ‘가장 기쁩니다.’(낭독 계속; 본인과 본인의 가족, 그리고 더 나아가는 우리의 조국,대한민국과 천일국 백성 7천만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그 이상 인사는 없다고 봐요, 하나님까지도 동참해 바라보니까.(낭독 계속; 국제연합(UN)의 창설 취지를 받들고…) 한국이 보통나라가 아니고 보통 사건이 아니기 때문에…!(낭독 계속;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뜻을 품고 한국전쟁에서 크나큰 희생을 치른 여러분과 여러분의 전우,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앞에 뜻을 대신하여 심심한 감사의 심정을 전합니다.) 뭣이에요?인사가 아닙니다. ‘심정을 전합니다.’(낭독 계속; 여러분, 인류를 죄악에서 구해…) 하나님을 말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당신의 창조이상을 완성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적 관점에서 보면 한국전은 단순한 한 나라의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뜻의 내용이 통하지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섭리를 완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낸 역사적인 성전이었습니다.) 역사에 한 번밖에 없었어요. 평화군이 생겨난것도 한국 때문에 생겨났어요. 여기서 수만 명이 피를 흘려 가지고 그애혼들이…. 지금 뭐 포가튼 워(forgotten war)라고 해 가지고 잊어버린 전쟁, 없었어야 할 전쟁이라고 하는데 아니에요.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이루는 데 없어서는 안될 여명의 경종으로 울린 전쟁이었다는 것을알아야 된다는 거예요.오늘 소석 선생은 안 왔나? 그 양반이 왜 안 와? 김은우 박사 친구지? 그 친구도 가만 보니까 꼼짝못하더만, 친구라고 그래 가지고. 그

22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영감을 붙들고 오라구. 오늘 같은 날 왜 안 데리고 와? 미국까지 가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했어요. 일찍 출발했습니다. 미국에서 건너가가지고 온 거예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섭리적 관점에서 보면 한국전은 단순한 한 나라의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완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낸 역사적인 성전이었습니다.) 한국 교육자들은 모르고 있어요.피난 가는 행랑 보따리, 역사의 보따리를 다 잊어버리고 맨손으로 살겠다고 펄펄 뛰어서는 안돼요. 조국을 잊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역사를잊어서는 안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성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문 총재는 뭐냐?(낭독 계속; 이 사상은 아벨유엔의 전통적 주류 사상이 될 것입니다.) 아벨유엔을 따라가는 여러분은 이런 사상을 이어받아야 된다는거예요. 중요한 답입니다. 다시 보라구요. 한 번 더 읽어보고, 다시 보라구요.(낭독 계속; 결정적 역할을 해낸 역사적인 성전이었습니다. 이 사상은 아벨유엔의 전통적 주류 사상이 될 것입니다.) 문 총재는 알기 때문에 똑똑히 가르쳐주고 똑똑히 실천했어요. 조국광복의 기틀이 여기에서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조국입니다. 그러지않으면 조국광복, 하나님의 고향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이 사상은 아벨유엔의 전통적 주류 사상이 될 것입니다.) 이걸 기억하고 가라구요. 이 일을 촉진화시키기 위해 내가 주도하기 때문에 마다말고 고맙다고 더 고마워할 수 있는 사람, 수난 길을사모하고 가는 사람은 복의 복을 받을 것이고…. 조국광복의 기쁜 날을 모실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늘나라의 황족권이 기다리고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틀림없습니다.

221후천개벽시대의 책임자는 하나님과 문 총재(낭독 계속; 본인과 한반도를 중심삼고 펼치신 하나님의 깊은 섭리적 내용을 여기서 일일이 다 설명할 수는 없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본인이 최근에 선포한 환태평양 중심의 섭리적 내용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귀빈 여러분…) 여러분, 평화대사를 귀빈이라고 문총재가 얘기하면 고마운 말이에요. 여기 천정궁에 문 총재, 참부모의이름을 가지고 초청했다는 것은 언제나 있을 수 없습니다. 역사적 사실이에요. 한 번밖에 있을 수 없는, 한 번 있을 성싶은 일인 것을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천일국을 누가 시작했어요? 새로운 시대를 경계선을 달리하고 출발한 말이에요.(낭독 계속;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과 인류가수천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禧年)을 선포했습니다.) 이미 했다는 거예요. 모르는 희년이 아닙니다. 그걸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수천 수만년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관권, 즉 악(惡)주권의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이거 사실이라면 허리띠 졸라매고 달려가도 못 따라갈 터인데, 허리띠 풀고 뭐 자기는 놀고 술을 마시고 살면서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돼요.(낭독 계속;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이 해를 정점으로…) 시작,출발이 딴 곳이 없어요.(낭독 계속;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새로운 선(善)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22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이 시대가 그렇게 못 가립니다. 지도자가 있고, 책임자가 있어요. 그책임자가 누구냐? 하나님과 문 총재입니다. 하나님밖에는 몰라요. 문총재의 말이 거짓말 같으면, 내가 지금 백번 천번 죽어서 없을 사람입니다.(낭독 계속;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아니에요. 여기 뭐 1천6백 명…? 이것(특별세미나)이 3번째이기 때문에내가 오늘은 표제를 달리해 가지고 아침부터 시작을 달리하고 있습니다.(낭독 계속;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 문 총재는 1백만 평화대사 가족만 하더라도, 한 가족이 평균 넷이라고 해도 그게 얼마예요?4백만 가족이 달려 가지고 또 일하고 나오는 대사님들을 축복하고 있다는 사실…! 거기의 한 사람이 슬퍼하게 되면, 그 수백만 전체가 슬픈그림자가 생기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각자가 명심해야 될 것이에요.(낭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그 사관을 잘 모르니까…!(낭독 계속;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이게 하나되어서 사관을 해결해요.(낭독 계속; 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심각한 거예요.(낭독 계속; 여러분, 인류역사의 발전사를 깊이 관찰해 보면 역사의배후에서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늘의 의지와 숨결을 확실히 느끼게됩니다.)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만, 우리는 달라요. 그런 무엇이 있어요.

223뭐라 해도 그런 역사의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낭독 계속; 세계 4대 하천지역들을 중심삼고 첫 출발을 보았던 인류의 문명사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나일강 중심의 이집트문명…) 이건사막지대를 넘어서 홀로 있기 때문에 3천 년 동안 잘 해먹었어요. 나일강이에요. 그 다음엔…?(낭독 계속;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중심의 메소포타미아문명…) 이란, 이라크, 페르시아를 중심삼은 지대인데 이것이 구라파와 아시아의본지가 돼 가지고 사시장철 오곡이 무르익고 모든 문물이 들어옴으로말미암아 벌어진, 전개된 금은보화가 벌판에 깔려 있어요. 어디든지 이것이 무역 상업지가 돼 가지고 중심축이 돼 있어요. 이것이 세계문화사에 있어서 인류가 공통적으로 회의해 가지고 세계에 기록적인 지역으로 남겨진 곳이에요. 메소포타미아문명이 그래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낭독 계속; 인더스강을 중심한 인더스문명…) 인도문명이에요. 영국이 3백 년까지 지배했지만 그 인도를 소화 못 했습니다. 아이고, 이런이야기도 하면 참 재미있겠는데 말이에요…. 그래요, 인더스문명 이것은 철기시대가 아니고 청동기시대의 결실지역으로서 알려져 있어요.그 다음에는…?(낭독 계속; 인더스강을 중심한 인더스문명, 황하강을 중심한 황하문명을…) 이것은 5천 년 전에 철기시대에 있어서 문화의 대륙, 아시아 대륙을 연결시킬 수 있는 초점이 되어 있었던 문화라는 거예요.인류역사의 발전 과정(낭독 계속; 황하강을 중심한 황하문명…) 동이민족이 황하강을 중심삼고 빼앗긴 지금 뭐예요? 북경과 어디…? 요즘에 야단스럽게 하던무슨 곳…? 상해! 상해지역이 황하문화권입니다. 동이족, 그 우세한 민

22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족이 여기서 판을 쳤던 거예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황하강을 중심한 황하문명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그 후 인류문화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인류문화가 가는데 지중해예요. 바다는 누구든지 통할 수 있는 거예요, 배 타고. 육지는 산맥에막혀 아무나 못 가는 거예요. 그 산세가 높은 곳은 위험천만한 곳이다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가 문제였어요.(낭독 계속; 그 후 인류문화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그리스 반도의희랍, 이태리 반도의 로마와 같은 지중해 반도문화로 꽃을 피우게 됩니다.) 여기에서 이태리반도가 세계의 법적기준까지 세우고 사상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 희랍철학을 중심삼고 나온 거예요. 그런것은 다 잘 알 거예요.(낭독 계속; 반도문화로 꽃을 피우게 됩니다. 역사는 다시 발전을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화로 정착하는가 했으나…) 유럽 지역에 머무를 줄 알았더랬는데….(낭독 계속;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 같은 도서문화의꽃을 피워 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자기도 모르게…! 이게 구라파 대륙에 정착할 줄 알았는데, 이게 뭐야? 딴 데, 미국을 향해 가지고 방향을바꿨다는 거예요, 대륙으로.(낭독 계속; 영국 같은 도서 문화의 꽃을 피워 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그게 종교 반대로 말미암아 퓨리턴(Puritan; 청교도)들이 미국에가는 역사와 연결된다는 거예요. 얼마 오래되지 않습니다.(낭독 계속; 그러나 사해(四海)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했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됩니다.) 수백 년이 지나도록 그렇게 나온 거예요.(낭독 계속;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화는 드디어 기독교에뿌리를 둔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영국이나 뭣이나 전부 다 수중

225에 넣어 가지고 왕초가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 내걸고 싸워 제1차, 2차,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의 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공산주의를 굴복 안 시키면 안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그렇다고 하여 인류문화사의 발전…) 문화사라는 것은자리를 못 잡은 거예요. 흘러가는 과정에 있는 것이에요. 문명사라는것은 자리를 잡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 4대 문명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낭독 계속; 그렇다고 하여 인류문화사의 발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낸 결과도 아닙니다.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미국이 이스라엘을 놓지 못하고 이란 이라크를 책임지고 있다는것은 망조가 들었다는 거예요, 망조가. 내 말을 들었으면 그렇게 안 되었지. 이제 어디로 갈지 몰라요. 내 말을 들어야 되는 거예요.역사의 갈라져 나온, 새로운 갈라진 그것을 아벨유엔이 해결해야 됩니다. 역사의 그것을 붙여놓을 수 있으면 망하게 된 가인이, 그 무덤터가 새로운 아벨이 살아난 길로 가면 희망적인 소원이 싹틀 수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될 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그럴 수 있는 논설, 논법을 개발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사실이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나 이거예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박수) 문화사의 결론을 젊은 사람이 혼자 이렇게 망령되게 함부로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얼마나 죽을 고비를 넘고 다 그랬는지 몰라요.(낭독 계속;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미국이 이스라엘을 다시 낳은 나라를찾았고…. 한국을 찾아준 것 아니에요? 가인 아벨이에요. 40년 동안 미국이 국제적인 협조를 했지만 단 하나의 나라, 40년 동안 성공했다고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한국을 놓치면, 미국은 망합니다. 그게

22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왜…? 누가 그걸 지키고 있어요? 문 총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키고 있어요, 문 총재가 나온 나라를. 그런 뜻이 있습니다.생명적 도화선(낭독 계속;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민을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섭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미국 혼자가 아니에요. 이미그레이티드 컨트리(immigrated country; 이민국)라고 그러지요? 철새가 이동해서 모여 가지고 만든 나라예요.(낭독 계속;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이제 ‘문명사’예요. 문화사가 되면 안돼요. 자리를 잡아야 된다 이거예요.(낭독 계속;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 문명이 도착했으면 문명권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환태평양,하늘땅, 우주 통일적인 문명권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거기서 인류문화사가 아니에요.(낭독 계속;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환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 이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봐야 할 섭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알아요? 안다는 대표자가 나밖에 없어요. 나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꿈에도아니에요. 하나님에 의해 가지고 여기까지 따라오다 보니 죽을 자리에서도 죽지 않고, 망할 자리에서도 망하지 않았어요.여러분이 싫다고 저주, 원망하던 문 총재가 살아서 여러분을 대해서이런 호령을 할 수 있다는 날을 꿈에도 생각 안 한 일 아니에요? 그걸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문 총재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만

227들어 줬어요.내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무릎을 꿇고 오늘 집에 돌아가면 여러분의마음자세가 어떤가, 그걸 느낄 수 있는 마음이 되게 되면 춤도 출 수있고 통곡도 할 수 있는 것이에요. ‘이 날이 없었으면 좋았을 터인데,왜 이런 날을 만들어 가지고 가중된 십자가의 고통 속에 휘몰아치게만드느냐?’ 하겠지만, 어디로 갈 것인지 모를 수 있는 그 길을 여러분은 알기 때문에 몇 녀석이 따라 나서느냐? 그 끈이 나일론실로 되어그 누구도 못 끊는 끈이어서 몇 가닥만 따라 나서더라도 인류 자체가망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생명적 도화선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줄 알아야 돼요.아시겠어요?「예.」연령으로 보면, 내 동생이고 사돈의 팔촌…. 전부 다 일가친척의 동년배들 아니에요? 그렇게 알고, 잊지 말고 기억해 주고, 미진하거든 하늘을 향해서 단식기도를 40일이 아니라…. 죽느냐, 사느냐의 담판기도를 문 총재가 얼마나 했는지 알아요? 참부모가 무가치한 참부모가 아니에요. 알 만하지요?「예.」(낭독 계속;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낸 결과도 아닙니다.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섭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인디언들을 다 죽인 미국을 하나님이 왜 축복했느냐? 그거 문제입니다. 인디언들은 우리 사촌이에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인디언이 병나서 죽었어, 죽였어? 영국 놈들이다 죽여버리지 않았어?” 그런 거예요.(낭독 계속;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 할 섭리적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22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악주권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지금까지 역사의탕감노정은….(낭독 계속;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문 총재를 막을 수 없다 이거예요.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 혹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합해 가지고못 막게 되어 있어요. 소련에도 내 패가 있고, 중국에도 내 패가 있고,미국에도 내 패가 있어요. 그런 이야기를 하면 꿈같은 이야기예요.(낭독 계속;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없는 것입니다. 하늘이 금년을 희년으로 선포한 특별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몰라요. 문 총재를 따라가 봐야 알지.인류의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의 비참한 생애(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과 거래를 하는 거예요. 역사에서 성인들 가운데 예수님이지요?(낭독 계속;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죽지 않고 살았더라면 문 총재보다 나았겠소, 못했겠소? 인간조상의 핏줄을 보더라도 이건 서구사회에 딸린 사람들이에요. 백인계통에서 왔다 그 말이에요. 아시아인하고 다릅니다. 인도하고 말레이시아하고 달라요. 경계선이 된 것을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뜻을이루었어요?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세 번이나 기도하고 통곡하던 예수의 발걸음과 그 자체

229의 모든 것을 누가 알아주었어요? 부모도 없어요. 사생아 아니에요?그 역사의 전통을 말하기 위해서 멜기세덱을 갖다가 조상으로 해 가지고 비유한 말씀을 생각하면 얼마나 비통한 사실이에요.문 총재는 그런 근원을 캤어요. 팠어요. 조상의 핏줄이 없는 메시아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그렇기 때문에 핏줄을 떠나서는 안되는 거예요. 인간이 하나님을 닮은 것이 뭐예요? 지.정.의를 가진 하나님이에요. 그게 하나님을 얘기해요, 지.정.의! 진.선.미의 결실을 갖춰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정.의의 인간의 대신 아버지가되고 선의 목적을 책임질 수 있는 인간 닮은 주체가 안 되거든 하나님노릇을 할 필요도 없어요.이런 모든 문제가 학계에도 문제고, 사상계에도 문제되는 초점입니다. 뭐 이런 이야기를 강원도와 인천 패들에게 하는데, 인천 패들은 집없이 배 타고 어디 가서 얻어먹고 살고 배만 부르면 좋아서 방귀 뀌면서 여편네가 싫다고 해도 그 자리에서 여편네 들어와서 같이 자자고못 살게 하는 뱃사람 아니에요? 마도로스 사랑의 터전은 비참한 거예요.전라도! 아니, 전라도가 아니구만. 인천!「예.」전라도는 벌여놓은환경에 어느 누가 들어가 가지고 신랑 신부가 자는 것이 전라도…! 전부 벌여놓았어요. 이래 가지고 자기만 생각해요. 벌여놓은 방에 보물이있으면 해다가 자기가 잘살려고 그래요. 나라가 잘하게 되면 만들어놓고는 다 도둑질해 간다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전라도 사람들! 역사가 그래요. (웃음)평안도 사람은…. 나도 평안도 사람이지만 전라도 패예요. 안 그래요? 문 씨의 본관이 어디예요? 나주 바로 옆이에요. 거기에 문 씨의정각도 있지만, 그것도 딱 박혁거세 모양으로 알에서 났대나? 알에서났다는 것은 바람피워 가지고 새로운 아버지를 통해서 났다는 거예요.(웃음) 아, 그래요. 타락한 근본으로 하게 되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23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본관을 통해서는. 영원히 지옥이지.여러분, 법궤 가운데 ‘모세의 싹 난 지팡이’가 무엇인 줄 알아요? 지팡이는 머리에서 뿌리로 가다가 빼쪽한 것이 다른데 거꾸로 된 지팡이를 만든 것을 봤어요? 그래, 거기서 싹이 나요. 얼마나 기가 차요. 기취(旣娶) 길이 아니고는, 무시한다고 하지만 이 기취의 길을 통하지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야곱에게 있어서 레아와 라헬…. 본관을 중심한 레아를 중심삼고 4대 여인이 열 지파를 낳아놓았어요. 두 사람의 지파가 뭐냐? 지금 시리아가 옛날에 뭐예요? 바벨론 아니에요? 아는 사람은 알겠구만! 그열 지파와 두 지파인데, 엘리야가 싸우지 않았어요? 싸워서 하나 만들려고 했는데, 하나님 앞에 약속한 대로 안 해 가지고 엘리야를 죽이려고 했어요. 그래, 재림주가 오게 될 때 엘리야가 다시 온다는 말은 바벨론의 실패한 것을 다시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하나님을 앞장세우면 통일세계는 자연히 이뤄져지금 고구려 역사는 이제 문 총재가 있어서…. 고구려가 없어진다고하지만, 중국이 깔아뭉개려고 하지만 못 깔아뭉개요. 중국이 조상이 아니야, 이 쌍놈의 자식들! 조상의 기록이 낱낱이 나타날 때 꿈 가운데보여진 모든 사실들이 맞거든! 또 현실에 묻혀서 정성들인 패들도 그것을 자기와 같이 동감하고 같이 알고 있거든.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은 모르지만 그 배후의 사람들은 고구려 사람들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땅 위에 있는 사람은 모르지만 저나라 영계에 간 사람은 다 알고 있어요. 문 총재를 모르고 반대하지만 조상들, 영계는 통일되어 있어요.이번에 교육들 받았나, ‘영계의 실상’?「예, 받았습니다.」4대 성인이문 총재를 쫓아내려고 해요, 문 총재를 아버지라고 모시려고 해요?

231「모시려고 합니다.」잔소리 말아요. 앞으로 이론적인 면에서 못 당해요. 이미 다 끝난 일이에요. 보기에는 못생긴 사나이가 여기서 큰소리하지만 내용은 천지가 놀랄 수 있는 사실, 하나님까지 덮어놓은 사실을 알고 이뤄주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좌에서 모셔 가지고 지상왕국을만든 여기에 갖다 모시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제 아벨유엔의 통일적 세계로 움직여 나가게 될 때는 문 총재가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나타나길 싫어해요.하늘 앞에 본연의 자세를 100퍼센트 빛낼 수 있게끔 여러분도 내가없더라도 참부모의 실체로서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열두 사람을 남겨놓고 내가 없어지더라도 뜻을 세울 수 있어서 하나님을 모실수 있게 되면 끝나요. 하나님을 앞장을 세우면, 이 천하는 자연적으로통일세계가 아니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정신 차려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3대를 준비해요. 혼자 안 돼요.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의 3대를 거쳐 가지고 4대 만에 비로소 씨가 생기는 거예요. 그걸 설명하려면 한참 되니까 원리공부를 다시 하라구요.(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예수,메시아 대표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의 흥정을 하고 있는 거예요.(낭독 계속;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로마가 저렇게 되어…. 로마하고 이태리의 모든 것이 전국을 이룰 수 있는 역사적인 그 터가 안 됩니다. 더 커야지! 2천 년 전에 거기서 흘러온 그 실패한 것을 탕감법에 의해서 환태평양의 제일 깊고 제일 높은 남태평양, 인도양….필리핀을 중심한 태평양 지역의 어디? 곽정환이 좋아하는 나라의 우리가 좋아하는 대통령이 뭐라고?「팔라우입니다.」팔라우예요. 팔라우가 제일 깊어요. 1만 2천 미터권 내에 들어가 있어요. 히말라야산맥의

23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에베레스트산은 약 8,850미터예요. 이것을 갖다 넣으면 ‘텅!’ 빠져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물 위에 떠 있어요. 물 위에 떠 있는 걸 알아야돼요.이 대우주를 보더라도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태양계만 하더라도 얼마나 멀어요, 이게? 지구의 계수라는 것은 빛이 1초 동안에 3억미터를 가는데, 그것이 지구성을 일곱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거리예요.그렇게 빠른 것이 1년 동안 가는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해요. 이 우주가얼마나 크냐 하면, 아직까지….여러분, 하와이에 있는 메인 랜드(마우나케아)에 8.2미터가 되는 망원경이 있습니다. 그것이 47억 광년의 빛이 발발하던 그 빛까지도 측정할 수 있는 천문대가 되어 있어요. 몇 억년…? (웃으심) 47억 년 전의 빛까지 측정해요. 그것을 가지고도 끝이 안 나니까 플로리다에 이것의 10배 되는 망원경을 만들어서 측정해요. 그 10배 광년, 깊고 깊고 멀고 먼, 몇 백억년 걸려서도 지구성에 도달하지 않을 만큼 먼 세계라는 거예요. 우와…!그런 세계를 창조한 주인 양반이고, 지금도 그런 세계를 몇 백 개더 만들 수 있는 절대적인 능력의 하나님이신데 왜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교단 앞에서도 마음대로 못 하고…. 대한민국이 조그만 나라인데몇 천년 걸려서도 지금 마음대로 못 하는 하나님이 돼 있어요. 먼지중에 먼지, 보이지 않는 먼지와 같은 이것들이 싸우고 있는 것을 왜둬두고 가만히 있느냐 말이에요.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이에요, 핏줄이!핏줄이 달라지면 집안이 달라지고, 핏줄이 달라지면 나라가 달라지고, 핏줄이 달라지면 사탄과 하나님의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문 총재가 무슨 관념을 가지고, 생각을 가지고 적당히 여러분을 꼼짝못하게협박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233민주세계에 3대가 대통령이 되면 왕국시대가 돼이론적인 결론 위에 선 사람이에요. 나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그 중에 전기학, 수리적인 분야를 공부했어요. 근원이 어떻고…. 뭣이야, 이게? 세상적으로도 무시하지 말라구요. 내가 박사, 명예 박사학위를 한자리에서 162명을 만들었어요. 반대하는 사람, 나오라구! 문교부든 누구든 나오라구. 선문대학의 대학원생으로 가입시켜 가지고 그런거예요. 선문대학에 입학한 사람의 기록을 깰 사람이 없어요.오늘 어떻게 허문도가 나왔구만. 허문도!「예.」이 자식은 뭘 하고돌아다녔어? 어디 갔댔어? (웃음) 자기 아버지를 찾아갔더랬나? 석두,석두! 응? 석두가 뭔지 알아? (웃음) 돌대가리! 이거 보라구요. 허문도가 통일교 문 선생과 하나되면 ‘허락받은 통일교회’라는 말 아니에요? ‘문도’가 ‘문 씨의 도’ 아니에요? 허 씨가 되었으니 허락받은 거지!‘허(許)’라는 것은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를 해서 그림자가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어려운 판에도 서빙고(국가안전기획부 서빙고 분실)에 가 가지고 고문에도 죽지 않고, 딱지를 붙이고 당당히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찾아오는 데 부끄러워도 안 해요. 당당하더만!왜 그런가 했더니 이름이 좋아요, 허문도! 정오정착, 그림자가 없는자리에 들어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에 안 올 수 없어요. 망해 가지고 왜 왔느냐 이거예요. 문 총재를 그때도 알았지? 우리 책임자가허문도를 만났다는 소식도 내가 들었는데…. 허문도, 허삼수, 허화평!이 3형제가 왔으면 왕족이 될 터인데 꼬라지가 뭐야?이 자식아, 어디에 갔더랬느냐 이 말이야? 그 세 사람을 불러다가교육시키고 그 왕 할아버지 뭐 백담사…? (웃음) ‘백’이 뭔지 알아요?가짜예요. 이 태양빛이 가짜가 되어 있어요. 진짜가 아니에요. 뭐 그런

23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것도 한국이 다 죽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했던 거예요.몇 대 정권이야? 5.6대야, 7대야? 5공화국이야, 6공화국이야, 7공화국이야, 8공화국이야?「5공화국입니다.」5공이니까 사탄세계의 원수된 것을 굴복시켜 가지고 세 사람 허문도, 허화평, 허삼수…. 이 세 사람만 문전에 있으면, 그 양반을 메고 가 가지고 통일교 안방에 갖다놓았으면 다 해결되는데 말이에요.요즘에 뭐 축구가 좋다고 문 총재가 매번 갈 때마다 상석에 와 앉았는데, 내가 그런 이야기는 안 하지! 좋게 “허허허…!” 그래요. 그 양반,나라 대통령이면 언제나 그렇게 갈 줄 알아? 왕들을 모으라구. 미국대통령도 내가 만나줄게! 알겠나?할아버지부터 3대 대통령까지 만들게 되면 민주세계는 간판을 떼버려야 돼요. 그 떼버릴 수 있는 계획까지 하는 사람이 나입니다. 이제끝장이 되었으니…. 시 아이 에이(CIA)에 보고하라구. 케이 지 비(KGB)에 보고하라구! 그러지 않아도 15분 이내면 보고돼요. 지금 8대정보처가 16개 정보처가 되었습니다.문 총재가 여기서 이야기하게 되면, 벌써 거기서 주파수의 파장에따라서 자동적으로 기계에 들어가 가지고 15분 이내에 16개 정보처에서 대통령에게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그걸 아는 거예요. 해봐! 그놈의자식들, 뜻을 모르면 망하지! 내놓고 들이대는 거예요.북한과 중국, 미국 정부에도 영향 미칠 수 있는 실력이 있다내가 무서워하는 사람이 없어요. 여기 대통령들을 만날 때 말이에요,들이대요. 물통 대통령도 있었지요? (웃음) 또 그 위에 박정희 대통령이 있었지요? 진짜 빨갱이예요. 빨갱이인 줄 알아요, 내가. 그의 갈 길을 내가 열어준 사람이에요. 망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망해서는 안돼!살아서 굴복해야지.

235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을 내가 찾아갔어요. 중국이 이제 책임자가 되게 될 때면 누가 되느냐? 선생님이 사랑하는 사람…. 모택동의 동상자리를 없애버리고 공과대학을 만들어 준 사람이 나예요. 그 공과대학이 유명해요. 80개 대학 이상의 유명한 대학에서 기술자를 길러 가지고 이제는 상하이니 북경에 있어서 자유세계에 대처할 수 있는…. 무슨 뭐 기계공업이니 무엇이니 내가 하는 뒤를 따라 본을 떠 가지고 자유세계에 밀리지 않는 것을 자기들이 한다고 해서 문 총재를 뒤따라다니는 거예요.여러분은 그것도 모르고 잠만 자고 살아? 술 먹었던 그놈의 배때기가 어떻게 될지 알아? 혓바닥이 어떻게 될지 알아? 그들이 빼버려. 해양산업도 지금 산업지대에…. 지금 이북이 다 팔아먹지 않았어요? 나는 이제 배를 만들어 남북에 해 가지고 경계선을 자유 왕래해 가지고중국이 있는 태평양 지역을 내가 보호하려고 하는 거예요.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든 사람이 나입니다. 알아요?「예.」가라앉지않는 배를 만들었는데, 내가 지금 말을 다 해야 되겠나?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는데, 그것을 해놓았으니 문제가 되어 있어요. 내가 거느리질 않아요. 세계 모든 사람들의 배를 중심삼고 “내가 배를 만들면 반대가 많으니 너희들이 배를 만들어서 팔아!” 했지만, 자기 회사가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었다고 그래요. 쾌속정입니다.그런 배를 만들어서 “이야, 내가 만든 것보다 좋은 배들이 다 되어있구만!” 했는데, 이제 아벨유엔만 창설되어 하루 저녁에 그 배를 몰아가지고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내가 장사꾼뱃속에도 지지 않을 뱃속을 가진 사람이에요. 미국 해병대에서 도망다니는 배들을 잡는 데는 이 이상이 없거든요. 여기 현대 같은 데서배를 만드는 것도 내가 많이 도와주었어요. 그들은 모르지, 뭘 도와줬는지. 알겠어요?「예.」김민하 박사도 그걸 좀 알아야 돼, 이북 찾아다니지 말고. “야야, 김

23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정일이 좀 와라!” 왜 못 해? 아, 평화대사들 4만이 하루 저녁에 4백만이 될 수 있고 4천만이 될 수 있는 것인데 뭣이 무서워? 맨발 벗고 뛰자면 뛰고, 옷 벗고 뛰자면 뛰어요.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옷 벗고뛰었지 옷 입고 뛰었어요? 맨발 벗고 뛰었지! 못 뛸 게 어디 있어요?못 갈 데가 어디 있어요?내가 이제 부시 행정부, 그 제일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의 별장을 비밀리에 찾아갈지도 몰라요. 주동문, 안 왔나? 어저께도 “너 이북에 몇번 갔다 왔나?” 하니까 이래요. 몇 번 갔어? 이게 몇 번이야, 몇 번?「다섯 번입니다.」신호를 그렇게 하더라구요, 답변하기가 그러니. 누가 갔다 왔는지 세상은 몰라요.문 선생이 그렇게 허술한 사람이 아닙니다. 눈을 보라구요. 코를 보라구요. 생긴 모습이 함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가 관상도 볼 줄 알아요. 심상을 봐요. 관상학적으로 보더라도 잘난 남자입니다. 여기 관상가있으면 알아보라구. 사주팔자를 풀어보라구. 허문도보다 퍽 낫지! (웃음)오늘 그 사람은 안 보이네? 유갑종, 어디 갔어? 갑종아! 유갑종, 안왔나?「어제 서울 때 왔었습니다.」얼굴이 뻔하게 기름이 졌던데, 어저께도 보니까? 오늘 안 왔구만! 그거 다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알지 못하고. 감옥살이도 8년을 했대나? 그런 것을 다 기억하고 그래요. 자,시간이 많이 갑니다.40분만 하면 된다고 했는데, 벌써 40분 지났구만! (웃음) 그만둘까요? 나보다도 말을 다 좋아하는 패들이 여기에 모이지 않았어요? 말듣기 좋아하는 패 있어요? 허문도도 말 듣기 싫어하잖아? 할 수 없어서 모이지, 욕 잘 하는 문 총재가 있으니까. 그래, 좋아요.천일국 제2왕궁을 짓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

237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메시아쯤 되기 때문에내가 문제시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하나님을 소개 못 했구만! 예수 자신이 소개못 했어요. 난 다 이미 천하에 밝혔어요. 로마의 원로원에 가 가지고내가 메시아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당당히 이론적 체제를 갖춰 가지고 굴복시켰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 아니에요? 나 미국 조야의 어떤사람이든지 잘났다는 사람을 불러 가지고 굴복시키고 다 그랬다구요.귀찮아서 안 만나지.(낭독 계속; 예수님은 전인류를 구하러 온 구세주 메시아였지…) 기독교인들, 뭘 해? 이 쌍놈의 자식들아! (웃음) 예수 팔아 가지고 천국가겠어? 예수 믿으면 뭘 믿어? 발바닥을 믿어? 청맹과니가 되어 가지고 한 치도 말도 못 하는 패들이 뭐 이러고저러고 소문내 가지고 문총재를 없애겠다고 해 가지고 다 없어진 줄 알았더니…. 대답할 날이부끄러워요. 대답할 환경이 부끄럽다는 거예요.내가 그런 사람을 대해 가지고 의논할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초월적인 자리를 내가 지키고 앉았다는 거예요. 암만 태풍이불더라도 비 있는 구름은 다 떨어지고, 비 없는 구름만이 가을 추수때 파란 하늘에 꽃무늬를 놓을 수 있는 비단구름 위에 섰으니 그 구름위에 있는 문 총재를 믿을 수 없습니다. 알 수 없어요. 암만 해봐야 나피해를 안 받아요. 그렇게 살아왔어요.기독교인들이 여기에 많겠지. 무슨 뭐 박사 짜박지, 무슨 뭐 목사짜박지, 장로 짜박지, 앞으로의 집사, 무슨 권사 짜박지까지 하루에 몇십만, 몇 백만을 내가 모을 수 있는 날이 올 겁니다. 세계적으로 그 때에도 와 가지고 그 사람들이…. 여러분이 살던 집을 인수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 땅에 나라의 권위를 망쳤으니 인수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흘러가는 섬나라를 찾아요.

23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일본말로 우라시마타로(浦島太郞; 거북을 살려준 덕으로 용궁에 가서호화롭게 지내다가 돌아와 보니, 많은 세월이 지나 친척이나 아는 사람은 모두 죽고 모르는 사람뿐이었다는 동화의 주인공)와 마찬가지로 생각해 가지고 섬나라에 가서 고향의 하늘과 땅을 바라보면서 눈물지으며 고기의 신세를 져야 되고, 그 동산의 제한된 초목과 채소를 먹으면서 살아야 할 시대가 있다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아들딸을 못 낳습니다, 이제는. 순식간에, 죄 많았던 조상들의 피를 순식간에 전기장치로 한번 통해서 생식기의 정자만 바꿔놓으면, 방향만 바꿔놓으면 아기를 못 낳는 것입니다. 그거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한국 사람에게 얼마나 생체실험을 많이 했다는 보고를 내가 듣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무시할 수 있는 사람이 못 된다는 이 말을 기억하고 잘 들으라구요. 알겠어요?「예.」이게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뭣이라고 답변을 하겠어요? 아니오? “기요(그래요)!” 하며 일어서 가지고 여러분도이런 궁전을 지어야지요. 씨족적인 씨족을 모실 수 있는 왕터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나는 하늘땅을 모실 수 있는 이 종교권 성전을 지었지만 여러분, 구라파의 이름이 뭐 무슨 나라?「스위스 제네바입니다.」제네바에 제2성전을 지어요. 그 제네바는 역사시대에 도피성이었어요. 혁명가, 종교가, 법을 어긴 사람들은 스위스에만 가면 도피할 수있어요. 거기 5천 미터 이상 되는 숨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산들이 많기때문에 따라가 봤자 못 잡아요. 그래, 도피성이 되어 있어요. 그런 곳도 버릴 수 없으니 인간세계의 지옥과 같은 곳에 천일국 제2성전을 짓는다는 약속을 하고 그것도 지금 추진시키고 있어요.지옥 간 사람들이 어디 가요? 천일국 제2왕터를 중심삼고…. 종교를믿던 사람들, 사상적으로 혁명하겠다던 사람들이 전부 거기에 모여 있는데 그들을 살려주자 이거예요. 지옥에 가 가지고 멸망할 무리를 살

239려주겠다고 생각하고 그 왕터를 짓기 위한 기금을 이미 마련해 주고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한국의 팔도에 궁전을 지을 준비를 해야그러면 여러분이 한국에 있어서 각 도와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대사들이 모여서 각 도에 팔도강산이니 여덟 개 궁전을 도를 대신해서조상들이 못 하고, 지금 족속들이 못 했으니…. 과거 현재에 못 했으니미래의 소망이 있을 수 없는 것을 생각할 때 정신을 차려서 여기 몇천, 몇 만 명씩 되는 여러분이 나서 가지고 어떻게 해요? 여러분의 종씨 조상들이 오시는 부모를 모셔 가지고 잔치해서 환영할 수 있는 한날, 추모할 수 있는 한 기지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이 도망 다니던, 멸망될 궁전을 짓던 수많은 그들 앞에 아들딸이 되려면 자기 나라가 그럴 수 있는 애국자들이 되지 못한 그들을 대접할수 있는 궁전에 모셔 가지고…. 선생님을 모셔 가지고 축하해 주고, 그들도 여러분이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의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되고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길, 첩경이 된다는 것을 안다면 왜 못해요?여러분, 생식기가 중요해요? 생식기 하나 팔면 얼마나 받겠어요? 요즘에 (텔레비전 드라마에 나오는) 고자들을 보면 말이에요, 그래요. 이야, 요전에 궁전에 있던 궁녀들도 많고…. 왕권의 권위를 쥐고 있던 고자들의 권위가 대단해요. 그거 하나 팔면 얼마나 받노? 왕을 모시는특권이 있는데, 통일교회에서 고자가 돼 가지고 왕권을 건설했다면 그고자들이 그 도에 280성씨니까 얼마예요? 삼 팔이 이십사(3×8=24),80명씩 셋이 되는 거예요.그럴 수 있는 왕터도 하나 생각해 가지고 공짜로 자기 왕궁이라고생각할 수 있나 말이에요. 선생님이 어디에 찾아가겠어요, 방문하면?

24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나 여기 떠나면 방문합니다. 이제 미국에 가요. 미국에 가서 미국의 부시 일가의 별장지에 가요. 배를 가지고 가면 어디에 가겠어요? 갈 데가 없으니까 배 선착장을 만들었어요.거기에 누가 있느냐고 하면 모른다고 하는 거예요, 가장하고. 문 총재를 모르지요. 내가 가장하면 나를 몰라요. 그래서 농사꾼 놀음도 하고, 거기 종살이 놀음도 해서 한 달쯤 그 동네에 살면서 제일 어렵게되면 내가 도와주고 이래 가지고…. 피난 갈 수 있으면 피난 가게 해주고 나서 자기 통성명이라도 하자면, 문 총재가 그때 말하면 어떻게되겠어요?조지 부시 전 대통령과의 만남미국 부시 대통령이 20년 친구예요, 20년 친구. 20년 친구인데, 비로소 만나기를 이번에 워싱턴타임스 창간 기념식 때 처음 만났어요.만나기를 원하지만 안 만났어요. 수많은 대회에 불러다가 교육도 시켰지만 담을 놓고 담 너머에는 그 사람이 있고, 이쪽 편에는 내가 있어가지고 워싱턴의 수많은 사람들이 대회에 와서 축하하는데도 그 양반이 왔다갔다하는 것을 알지만 한 번도 악수해 본 적이 없고 만난 적도없어요.남미에 34개의 언론기관을 만드는 데 있어서 브라질, 아르헨티나,파라과이하고 우루과이를 방문해서 반대할 수 없게끔 순회시켜 가지고그 양반은 단상, 나는 그 3미터 아래에 앉아 있으면서 인사도 안 했어요. “친구야…!” 하면서 인사하면 벌써 시 아이 에이(CIA) 국장이 있으면 대번에 세계적으로 소문이 나요. “문 총재하고 악수했다, 친구다.”해서 거쳐 온 나날들이 대번에 드러나니까 말이에요.그래, 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는 부모님 대회에 그 부부가 일본에 와서 5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문 총재 선전을 해서 큰 소란이 벌어진 거

241예요. 그때도 나는 안 만났어요. 난 안 만났어요. 만났더라면 문제가커지는 거예요. 그래요. 그래, 그 양반이 “이야, 문 총재가 정보체계의최고 비밀의 단계를 넘어선 그런 경험이 있고 실전경력을 가진 양반이구만!” 해요.이번에도 그래요. 이번에 안 올 수 없어요. 내가 갔으니까 만났는데,한번 와서 보고는…. 매일 만날 줄 알았더니, 자기가 알고 있는 최고의대통령들이 즐비해요. 자기가 국가 대통령 때 모인 사람들, 간판 붙은사람들이 수두룩하게 모인 가운데 연설 조금 하고 나갔다가는 다시 돌아왔어요. 굿바이하고 갈라져 가지고 나는 나대로 가는데, 와서는….대통령이 축하하러 모인 사람들을 만난다고 해서 수십 명이 모여 가지고 쑥덕쑥덕 하면 곤란하거든요.그래서 나는 나가서 재미있게 얘기하고 있는 그 대통령 뒤로 가서“배가 불렀구만!” 하고 잡아 가지고 가슴을 딱 쥐고 안아주니까 처음만났는데 뭐라고 그러겠어요? 그게 수수께끼지요. 그거 놀라운 일이에요. 돌아서더니 나를 안아주더라구요. 알았다는 거예요. 중국 같은 것,소련 같은 것, 북한 같은 것은 내가 없으면 벌써 다 날아갔습니다. 북한은 없어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바로 가려줘야 돼요. 알겠어요?「예.」나를 북한의 김정일이 만나겠다고 해도 안 만나요. 내가 공산주의이론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어디까지나 자기를 이용해 가지고 자기편이 되어줄 줄 알지만,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어요. 만나면 나하고 아버지가 약속한 것이 있으니까 “조카, 정일아! 그동안에 뭘 했어?” 하면서반말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요즘에 노 서방(노무현 대통령)이 갔다 와 가지고 내 말을 들어야 돼요. 그거 뭘 하러 찾아가? 내가 북한에다 한마디만 해주면 우리 주동문이 대접받던 이상으로 대접받을 텐데 말이에요. 아시겠어요?「예.」벼락을 맞을 사람들,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 벼락 맞지 말라 이거예요. 알

24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겠어요?「예.」죽을 상황에서 다 죽지만, 죽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남을수 있는 나라는 자신을 가지고 살라는 거예요.그러려면 문 총재같이 살라는 것입니다. 나는 벼락을 백 번 사방에받더라도 어때요? 백방으로 벼락 맞아 쓰러지더라도 나 혼자는 안 쓰러진다는 자신을 갖고 살라는 거예요. 그렇게 또 살아왔습니다. 그렇게알고, 선생님을 뭐 데데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데데한 사람이 되지말고,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 되고 용맹스럽고 씩씩한 사나이가 되지않으면 안돼요.김(민하) 박사부터 그래야 되겠어! 나보고 인사하는데, 뭐 어떻게생각하느냐고 솔직히 나한테 이야기하라고 했는데…. 아들이 될 거야,손자가 될 거야? 삼촌이 될 거야, 아버지가 될 거야? 그거 결정 안 하지 않았어? 지금도 두고 보지. 말씀하다가 여러분의 결점이 있으면 ‘내가 가서 고쳐주어야 할 텐데….’라고 생각도 하고 있어요. 다 좋아요.백년 만년 살더라도 할아버지의 말을 듣고 고쳐야 할아버지보다도 나은 사람이 됩니다. 알겠어요?「예.」자, 또 나가자구요.예수님의 비참한 최후와 이스라엘 민족(낭독 계속; 예수님은 전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 메시아였지, 지중해 위쪽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이스라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확실해요.(낭독 계속; 그 당시 인류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를 거점으로 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이나기 전에 하늘은 준비하는 거예요. 예비하고 일을 하시는 하나님이에요.(낭독 계속;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여기 나와요.(낭독 계속;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 막

243강한 로마의 힘을 빌려 세계 인류를 구해 줄 문명권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고대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로마가 행동한 그 행실이 있을 수없어요, 선민 이스라엘에 대해서.(낭독 계속; 로마의 힘을 빌려 세계 인류를 구해 줄 문명권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나를 여기까지 지도하던 하나님이 로마를 대해 가지고 혼자 이렇게 나왔다는 거예요. 나는 유엔이라든가 이런 기반을 다닦아 왔지만 말이에요.(낭독 계속;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걸 아는 거예요. 기독교인같이 갈 수 없다 이거예요.(낭독 계속; 하나님은 수천년을 준비한 터 위에 가까스로 당신의 독생자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노심초사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시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인류의 시조로 지은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에덴동산에서 떨어져나갔을 때보다도 더 큰 처절 참절의 한에 사무친비극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난 그렇게 알아요. 오늘날 내가 유대교와 미국의 기독교를 중심삼고별의별 포화를 당했어요. 기독교는 몰라요. 유대교는 그 대가를 치르는거예요. 내가 그 대가를 받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대가를 치러야 된다는 거예요. 역사는 살아 있는 것입니다. 죽지 않아요.오늘 말한 이것이 영원히 표적이 될 거예요, 살아 있다면.여러분이 죽었느냐, 살았느냐? 살아 가지고 더 키워주면 세계의 조국이 되고도 남아요. 조국 되겠어요, 못 되겠어요?「되겠습니다.」넘치고 넘치는 조국이 되어 가지고 만세 만국에 한이 없는 해방의 기쁨의조국을 맡아서 만민을 살릴 수 있는 세계가 기다리는 것을 나는 알고있어요. 바다도 단장을 해야 되고, 산도 단장을 해야 돼요. 지키고 꾸며야 할 자기 사랑하는 아들딸보다도 이 대륙, 지구성을 단장해야 돼요.

24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소망의 때를 맞이하려면운동이나 체육 같은 것도 그래요. 내가 체육계에 있어서 이제는 왕초가 되었어요. 오늘 곽정환이 어디에 가 있느냐?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의 21개 분과위원회에 새로운 부처를 만드는 거기의 위원으로갔는데, 아마 멀지 않아 장(長)이 될 거예요. 축구세계가 앞으로 그래요. 우리 축구세계는 이제부터 문 총재가 종교권 유엔을 만들어서 14년의 역사를 다 준비해 놓았기 때문에 “자, 아벨 올림픽대회를 명년에 하자!” 하면 할 수 있어요, 없어요?평화대사들이 물러가더라도 나 혼자 하고도 남아요. 허투루 보지말라구요. 그러면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의 후손, 잘났던 여러분의간판 달았던 그 이름이 다 떨어져 내린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내가 그렇게 할 거예요. 하나, 못 하나 보라구요. 이제 이것이 끝나게 되면 여러분, 유엔의 갈 길을 내가 열기 위해서 미국에가는 거예요.백번 천번 죽어도 하늘의 뜻을 받들어 천하에 역사의 축를 만들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망해서는 안돼요. 내가 살아 있는 한 세계의 조국으로서, 만국의 꼭대기에서 지도자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배치하고 그들을 순리의 도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고 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니 언제 갈지 모르는 마음이 얼마나 바쁘겠어요. 잘 시간이 있겠어요, 졸 시간이 있겠어요?여러분, 잠이 오거들랑 문 총재를 잊지 말라구요. 배가 고프거들랑문 총재의 역사를 잊지 말라구요. 당장에 내가 할복자살을 할 수 있을지라도 “그리 행동하지 말라!” 하면….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으면 해야되지만, 그러지 않는 한 참고 기다려야 할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아니그 역사에 남겨진 그 토막을 여러분이 맞기 위해서는 극복하지 않으면

245안될 소명적 책임이 있는 것을 알지어다, 아주!「아주!」심각합니다.선생님은 눈물도 많아요. 길을 가다가 뜻이 맞는 사람이 있으면 허리띠를 붙들고 울어요. 어떻게 그걸 알고 그리 하느냐 이거예요. 지금뭘 하느냐 이거예요. 자,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는…. 이제 넘어가자구요.(낭독 계속; 그로부터 2천년, 하나님은 역사의 뒤안길에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수난의 노정을 걸으시며 준비시켜 온제2이스라엘권의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이 몰라요. 내가 가르쳐줘야 돼요. 참부모가 가르쳐줘야 돼요. 로마에 왔던 예수도 딱한 사정이있었어요. 알겠어요?「예.」허문도, 선생님이 밀령을 하면 행동할래? 밀령을 내리면 행동하겠나말이야? “뭘 해야 하는가 설명하는 것을 듣고 명령을 듣겠다.”는 말이구만, 요렇게 하는 걸 보니까. 효자는 80퍼센트가 바보가 되어야 돼요.충신은 100퍼센트가 청맹과니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효자 타령하고 충신 타령하지 말라구요. 그럴 수 있는 고개를 넘어갔어요, 이미.(낭독 계속; 제2이스라엘권의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이 알았으면우리 같은 사람을 왜 반대하겠노?(낭독 계속; 기독교국으로서 신교와 구교가 적절히 안배되어 있는미국은 구교와 신교를 하루속히 화합 통일시켜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못했던 21세기의 로마 역할을 완수해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가르쳐줘야 돼요. 누가 가르쳐줘요? 이제 가면 아벨유엔의깃발을 보여주면서 가르쳐줘야지요. 이것도 거짓말이라고 할 거야?그러면 여러분이 뜻 앞에 선다고 할 때는 미국의 고위층과 자매결연을 해 가지고 사돈이 될지 몰라요. 교체결혼! 아, 이 녀석들이 얼마나아들딸들이 잘났는지 “너희 아들딸을 선생님이 교체결혼하는 데 바치라!” 하면서 하나씩 내라고 하니까 한 마리도 안 바치더만! 그거 믿어

24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야 되겠나, 못 믿어야 되겠나?내가 자기들만 못해서 자기 아들딸을 망하게 하려고 그래? 천 년 한의 사연을 가진 무덤을 헤쳐 버려 가지고 죽었던 시체가 자기 아버지보다도, 자기 조상보다도 훌륭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겠다는데 그일을 막을 수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그걸 기억해요.낚시터를 스스로 만들겠다고 해야 지원해 줄 수 있어불쌍한 이것들! 인천도 불쌍해요. 내가 이런 말도 안 하려고 하다가해요. 강원도도 불쌍해요. 강원도 댐 때문에 여기에…. 문안수?「문안석입니다.」여기 강원도 댐 있는….「평화의 댐입니다.」뭣이?「평화의댐입니다.」아, 댐이 많지! 소양강 댐으로부터 해서 댐이 많잖아? 그래. 알아, 알아! (웃음)내가 미국에 가면서 배 4척을 해 가지고 여기서 일하는 사람을 데리고 소양강으로부터 다녔는데…. 앞으로 낚시터를 내가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고향에 낚시터를 만들라면 만들어 주면 좋겠소, 자기들이 만들겠소?「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만들겠습니다.」뭐야? 뭣이라구?「만들어 주시면 좋겠다고요.」만들어 주면 그 소유권이 나인데, 그걸 누구 주겠나? 주인과 같아야 상속을 해주지! 아버지부터 그런 사상을 가지고는 천 년을 기다려도 그걸 만들어 줄 사람이하나도 없다구요.자기가 싫다고 해도 손자들이 만든다면 남기지만 할아버지의 자리에서고, 아비의 자리에 서서 그래 가지고 그러한 낚시터가 영원히 생겨날 성싶어? 답! 그런 부끄러운 답을 왜 해? 강원도에서 왔나?「강원도에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오지는 마! (웃음) “만들어 주겠다고하면 받을 줄은 아는데 만들어 주겠나, 안 만들어 주겠나?” 이야기하는데 만들어 달라니 그런 정도에 지나친 사람이 어디에 있어? (웃음)

247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그럼 잘했어요, 못했어요? 누가 만들어 줘요?여기 설교하던 참부모가 가서 조그만 하코(はこ; 상자)방과 같은 낚싯배를 만드는 데 1년이 걸리겠어요? 수천 수만 개를 만들려고 하는데하나 만들기를 바라, 자기 것? 이걸 지금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돈도지불하고, 만들 것…. 이제 미국 조선회사가 일본에 14일날 온다구요.와 가지고 값싸게 만들어요.이걸 만들려면, 파이버 글래스(fiber glass; 섬유유리)로 만들려면몰딩을 해야 돼요. 몰딩을 만들려면, 큰 배를 만들려면 몇 백만 원이들어가요. 10만 엔 이하로 만들 수 있는 것을 생각해서 지시해 가지고올 때 거기에 보고를 받은 거예요. 10만 엔만 주면, 누구든지 다 만들수 있어요. 동네에도 만들 수 있잖아요? 점심 한 끼를 백 사람한테 준다면, 10만 엔이면 얼마나 돼요?그러면 몰딩만 만들면 말이에요, 도배할 줄 알면 돼요. (웃으심) 풀을 개서 붙이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주일만 기다리게 되면 끄집어내 가지고, 그 다음에는 구석구석 붙이면 배가 될 수 있는 거예요.그거 내가 전문가인데 모르고 하나? 그래, 강원도 산골의 불쌍한 고기들이 전부 다 늙어 죽지요? 새끼를 많이 낳으면 말이에요, 그 새끼들이 많으면 고기들이 죽게 되더라도 기름이 빠지지 않고 통통해서 먹을만하다는 거예요. 길러놓고 여유만만할 수 있는 때에 잡아먹는 거예요.사랑하고 길러 가지고 잡아먹으라는 거예요.이 모든 우주는 그걸 바라봐요. 사람이 타락했지만, 사람을 믿고 사는 동물들이에요. 사람을 믿고 사는 고기예요. 바다에 가보면 그래요.내가 배를 타고 가게 되면, 내 배에 고기들이 따라다녀요. 낚싯대를 드리우면 열 사람이 배에 있으면 말이에요, 열 사람 가운데 절반 이상은내 낚시에 물어요.왜 그러냐? 사람을, 주인 중의 주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알아요. 답이 같아요. 하나님께 물어봐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

24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니 해가 지더라도 사랑의 마음을 갖고 잡았다가 제일 아름다운 것, 통통한 암놈, 아름다운 씩씩한 수놈이 있으면 그거 잡아다 먹지 말고 놓아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요즘엔 거문도에 가더라도 낚시를 안 해요. 잡기가 싫어요. 왜? 손자가 40명이 넘어요, 손자들이. 고기들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잖아요? 그 새끼들을 좋다고 하면 그 할아버지 할머니가 같은 입장에 있는데, 그걸 생각 못 하는 그 할아버지 할머니가 벌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이렇게 낳은 우리 아들딸이 사는 세상은 모든 만물 자체, 천운 자체가 따라와 가지고 보호해 줘서 내가 사랑의 빚을 갚아 가지고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자연은 제2의 부모여러분, 공기를 사랑해 봤어요? “공기님!” 해봤어요, “물님!” 해봤어요, “햇님!” 해봤어요? 햇님 노래도 있지요. 제일 불쌍한 것은 땅님이에요. 땅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어머니예요, 어머니. 땅이 낳아서 길러주고 먹여주고 영계에 갈 때까지 치다꺼리를 하는 거예요. 어머니와마찬가지예요. 제2부모가 땅이에요. 땅을 사랑해 봤어요?그 다음에는 제3은 하늘이 나를 중심삼고…. 하늘 고향을 찾아가는거예요. 하늘은 공중에 떠 있어요. 이 대우주도 공중에 떠 있어요. 몽땅 떠 있다는 거예요. 떠 있는 이 우주를 주인 삼고 있는 하나님이니하나님도 떠 있어요.그런 대우주를 내가 모시고, 주인이 만든 걸 찬양하고, 그의 권내에서 ‘내가 보태주는 천사장보다 낫고, 아담이 돕지 못했던 한스러운 것을 풀어줄 수 있는 일도 내가 해줘야지!’ 이런 생각을 하니 만유의 존재가 내 친구예요. 외로운 것이 없어요. 높은 산을 바라볼 때는 “잘 있었니?” 인사하고, “네 산에 있는 동물과 맹수들이 뭐 있나?” 그걸 알고

249싶어요.바다도 그래요. 험한 태평양 어디를 가든지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낚싯줄을 드리우면, 고기가 물어주더라구요. 알겠어요? 그래, 고기 사는곳을 내가 알아요. 산에 올라가면, 산짐승이 사는 곳을 알아요. 그러니까 재미있지요.지금 뭐 낭독하는 시간이에요,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보고 시간을 해주는 거예요, 내가. 연설을 한 것이 아니고, 실제 여러분이 실수하지 않고 생활노정에 편리할 수 있는 방편의 말들을 해주니 기억하라구요. 가다가 또 그렇게 실수할 수 있는 일들이 많으니까 이런 것을보충설명이 아니고 주류설명으로 받아들여도 괜찮다고 보기 때문에 하는 말을 귀에 담아 두고 아들딸을 깨워 가지고 재미있게, 말을 꾸며서재미있게 동화같이, 재미있게 소설같이 조건만 있으면 그렇게 해 가지고 이야기해요. 그래 가지고 환경을 자기와 화합시킬 수 있는 환경으로 내려갈 수 있는 사람이 결국은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그래, 문 총재는 노동판에 가서 노동도 잘 해요. 짐도 잘 지고, 땅도파는 방법을 내가 생각해 가지고 파는 거예요. 내가 생각하는 대로….내가 넥타이를 안 매고 나왔지요? 오늘 같은 날 넥타이를 매지 않았으면, 1천6백 명이면 1천6백 명의 넥타이인데…. 문 총재에게 선물로 넥타이를 양복보다 더 비싼 것을 보내와요. 그거 매고 넥타이도 빌려 가지고 매고 온 사람 앞에 자랑스럽게 “나 이거 매고 나타났소!” 하는것을 양심이 허락질 않아요. 그래서 넥타이가 1년만 되게 되면 다 나눠줘요. 이런 데서 매지 않아요. 그래요. 그걸 좋아서 매겠다고 하지않아요.비행기도 그렇잖아요? 우리 비행기가 얼마짜리인 줄 알아요? 2천4백만 달러예요. 2천4백만 달러 더 합니다, 지금. 3천만 달러, 7천만 달러까지 올라가는 헬리콥터예요. 그 헬리콥터를 교주라는 사람이 타고

25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다니면 되겠어요? 나 싫어요. 그 회사가 알고 나서는 보내고서 매일체크해요, 제일 최고품이니까. 대통령 전용기도 그래요. 그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의 대통령들을…. 이 나라의 대통령도 요즘에 뭐 훈련시키기가 어렵기 때문에 내가 계약된 비행기를 사는 데 도와주고 그래요.미국 대통령도 타지 못한 비행기를 타는 것을 자랑하지 않습니다.부끄러워요. 내가 왜 타느냐 하면 최고의 제품이니까 나를 누군가….물질도 알기 때문에, 그런 걸 대해 줘 가지고 사랑해야 되겠기 때문에누구보다 먼저 타면서 “야, 너 수고한다.” 인사해 주는 거예요. “어렵더라도 참아야 돼, 나 닮아서!” 그러고 타고 다녀요.그래, 지금까지는 “아이고, 문 총재 간다.” 할 때 와라랑 소리 날 때는 ‘아, 죽으면 좋겠다. 떨어지면 좋겠다.’ 이럴 수 있는 사람이 많았지만, 탄 사람이 그런 마음을 갖고 천운이 보호하는 환경이 그렇지 않기때문에 ‘1년, 2년, 36개월, 36수를 지내기 전에는 비행기 가는 것을아래에서 모여 가지고 만세를 부를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이 나라는 망하지 않고 살아남을 터인데….’ 그러고 타고 다니는 거예요.혈육에 대해서 어떤 사람인가를 말 못 한 문 총재문 총재가 어드런 사람인지 이만하면 알 거예요. 나 빚지고 살지 못해요. 내가 사랑하는 이북에 있는 누님이 여기에 와 앉았다면 통곡하면서 이야기를 할 거예요. 내 어머니를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어머니는 자기 아들이 뭘 하는지 모릅니다. 말을 안 했어요. 우리 형님도8.15 해방될 것을 알고…. 다 영계를 통하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말하지 않아도.형님이 동생이 뭘 하는지 몰라요. 단 하나 아는 것은 뭐냐 하면‘세계만국에 수많은 형제가 있지만, 내 동생이 세계에 없는 하나밖에

251없는 동생이다.’ 그것만은 알아요. 그분 앞에 이야기하면 안 통하는일이 없고, 죽으라면 죽을 자리로 갑니다. 그런 형님에 대해서 동생이 동생의 놀음을 못 했고, 어머니가 그런 어머니인데 지금 영계에가서….지금 여기 와 살지만, 훈모님이 모시고 살지만 “한마디라도 했으면…. 내가 이렇게 영계에 와 가지고 참부모의 어머니로서 준비 없이와 가지고 부끄러운 사실을 내가 어떻게 모면하느냐?” 하는 거예요.“그림자 끝을 찾아가면서 살지 않을 수 없는 이 사실이 너 때문이다.네가 한마디라도 했으면, 내가 네 어머니 노릇을 해서 여기 와서도 당당할 수 있을 텐데….” 그래요.나 그거 못 해요. 수많은 아줌마들을 영계에 네임밸류를 붙여줘 가지고 다 보내고 했지만 자기 어머니, 특별히 나를 대해서 자식이라고하는 어머니 앞에 근원도 모르고 인연도 없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알려줄 수 없습니다.우리 아들딸도 마찬가지예요. 얼마나 미국에 가서 반대를 받았는지모르지요? 갔다 와서는 책상을 들어 매치면서 “아버지, 나 그런 아버지인 줄 몰랐습니다.” 그래요. “그래, 세상이 모르는 것도 당연하지만공부만 열심히 해! 네가 20대, 30대가 되거든 내가 고향을 떠나서 이세계를 위해 출발하며 결의하던 그때가 있었으니 핏줄은 죽지 않고 닮기 때문에…. 그 시대를 기다려 보니까 내가 바라던 소원이 다 그냥이대로 되더라.” 말하지 않았어요.이제는 다 선두에 서서 여기 평화대사들을 믿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도적놈들이 많아요. 우리 형진이 같은 사람은 하버드 대학을 나온박사들이 자기 치다꺼리를 했어요. “저 사람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하는 거예요. “아버지, 두고 보세요.” 하면 그렇게 돼요. 그래 가지고 매주일 자기를 가르쳐준다고 오지만, 잘못하면 문을 잠궈요. 벌써 오면알아요.

25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그런 아들들이 “아버지, 저런 사람은 대하지 마소!” 그래요. 자기들이 여기 와서 앉아서 같이 어울리려고 하면 말이에요, 선생님의 아들로 대한다는 거예요. 싫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제자 중에 제자가 되고,믿음의 아들딸로서 되었느냐? 그렇게도 안 된 거라고 보는 거예요. 우리 아들딸이 다 잘났습니다. 머리가 좋습니다. 어려운 일은 기도하면가르침을 받아요.여기의 여러분도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뭘 몰라 가지고는, 까막눈이 돼 가지고는 안돼요. 아이고, 시간…. 거기 옆 동네에서 내가 혼자말하니까 뭘 쑥덕쑥덕 무슨 공론을 하노! 이 시간은 내가 말할 수 있는 전권을 갖고 있는데…. 몇 시 되었어요? 시간 많이 갔지요?내가 원래는 오늘 거문도에 가려고 비행기도 준비하라고 했는데,12시 전에 끝내려고 했는데 12시 넘었나?「11시 45분입니다.」45분!이렇게 시간을 안 지키는 내가 뭐 비판도 받을 만하지. 그래 가지고죽지 않고 그렇게만 하게 된다면 하늘은 나를 시간 늦췄다고 벌목으로, 벌하는 항목으로 기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땅에서 오래 살 수 있는…. 시간을 버는 내용이 4시간 40분 넘었으면 400시간을 불려줄지도 모르지요. 그런 생각을 하지도 않아요. 생각하는 대로자기의 모든 것을 해원성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상이무섭다는 거예요, 사상이. 자! 가자, 가자, 가자…! (웃으심)미국의 사명과 우리의 책임(낭독 계속; 기독교국으로서 신교와 구교가 적절히 안배되어 있는미국은 구교와 신교를 하루 속히 화합 통일시켜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못했던 21세기의 로마 역할을 완수해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다.) 나 이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34년을 살아 왔습니다. 내 책임을다했어요. 여러분의 아들딸도 가정의 책임을 다했어요? 자랑하지 말라

253구요.(낭독 계속; 65억 인류의 화합과 통일을 일궈내어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할 섭리적 차원의 책임이 미국이라는 나라 위에…) 되풀이했어요.(낭독 계속; 지워져 있다는 뜻입니다.) 이거 안 하면 안돼요.(낭독 계속; 이것은 단순한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닙니다. 하늘이 오늘 미국 위에 내리신 천명입니다.) 하나님과 하늘나라의 명령이에요.문 총재의 명령이 아닙니다. 내가 입이 있으니 들을 수 있는 여러분에게 통고할 수 있는 하나의 매개적 기구의 놀음을 할 뿐이에요.(낭독 계속;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교와 신교를 하나로 만들 수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신.구약성경에 대한 해설을 내가 신학교에 가서 하더라도 감동할 수 있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평양에 가서 젊었을 때, 이십 몇 살 때인데 그 잘났다는 목사들을전도하니까 평양 교회가 뭐 6개월 전에 소란이 벌어졌어요. 모른다고할 수 없지요.(낭독 계속;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 34년 동안 교육했어요.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낭독 계속;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 한다는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내 말 들었으면 안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이런 독단적인 말을 하니 나 자신에게 이익 될 게 뭐 있어요? 가시밭길이에요.(낭독 계속; 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가정이란 어떤 가정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까? 여러분, 절대적 하나님의 참사랑의본질은…) 절대적 하나님이에요.(낭독 계속;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

25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달라요.(낭독 계속;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모자의 심정권을 말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심정이에요, 심정. 사랑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사랑으로 산다 하면 정답게 산다고 하죠? 정이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기쁨과 사랑이 하나되어서 정으로 심어진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자식이 부모 앞에…) 이건 어머니가 그래요.(낭독 계속; 심신을 다 바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사랑입니다.) 다 바쳐 가지고 매일같이 계속하는…!(낭독 계속;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그러니까 아들딸도그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낭독 계속;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싸울 것이 없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손끝으로 이렇게 끌든가, 무엇으로 끌든가 따라온다는 거예요.참사랑의 가치(낭독 계속;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까지도 여기에 보증한다는 거예요. 요즘 가치의 탈락을 말하지요? 그 세계가 다 소용없다고 그래요. 종교도 소용없고, 다 소용없어요. 참사랑의 가치에서는 모든 것을 충당하고 남을수 있다는 거예요.동물들도 사람을 믿고 사는 것입니다. 바다고기도 그래요. 내가 여기 위에 올라가면 뭣인가? 천정루 다락이 있는데 거기 고기들을 보게

255된다면 말이에요, 한 3일쯤 있다가 가게 되면 이게 가는 발짝 소리를듣고 다 모여 있어요. 그걸 보고 내가 ‘이야, 우리 통일교 교인들이 이보다 나아야 될 텐데 못하니 어떻게 사람으로서 하나님 앞에 드릴 수있겠는가?’ 하고 염려할 때가 많아요. 그래, 여기 다락에 한번 가봐요.고기들, 내가 빨리 끝내면 한번 돌아볼 수 있게끔 하면 좋겠는데…. 내가 나쁜 사람이구만! 처음 왔으니 뭐 다니면서 알 것을 아는 것이 좋아요.(낭독 계속;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가치예요. 자녀에 대한 심정, 효자에 대한 심정, 하나님의 가치의 심정…!(낭독 계속;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이것이 상대적입니다. 절대자이니까 유일이 필요해요. 하나님 자신이꼭대기에 있는데 어떻게 상대를 찾을 수 있어요? 상대가 필요하다는것을 설명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 그렇기 때문에 대(對)가 돼요. 주체가 절대라면 유일이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그 다음엔 뭣이냐 하면…!(낭독 계속; 불변…) 불변이 주체가 되었어요.(낭독 계속; 영원한 것이어서…) 그래 가지고 절대.유일 플러스, 불변.영원….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이것만 하게 되면 온 우주는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되는데….(낭독 계속;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물론이고 천지만물 모든 전부도 자동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일체적 소유물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낭독 계속;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필요 조건인 ‘위하는 삶’, 즉참사랑의 삶이란…) 설명을 다시 해요.

25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낭독 계속; 참사랑의 삶이란 모든 창조…) 모든…!(낭독 계속; 평화…) 모든…!(낭독 계속; 이상적 모델인…) 그래요. 그렇습니다.(낭독 계속; 참사랑의 삶이란 모든 창조, 모든 평화, 모든 이상적 모델인 하나님을 중심하고 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절대 모델이요, 유일의 모델이요, 이상의 모델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는 가정을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모든 만사가 형통해요. 일반은 이것을 모릅니다, 이것을 설명하기 전에는.(낭독 계속;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란…) 되풀이했어요.(낭독 계속; 모든 창조, 모든 평화, 모든 이상적 모델인 하나님을 중심하고 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하나님적 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여러분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참가정을 찾아 세워야(낭독 계속; 인류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활짝 열렸습니다.) 이거 세밀히 가르쳐주니까 알지요.(낭독 계속; 여러분, ‘더불어 위하여…) 더불어 위하여, 덧붙여서 위하여…!(낭독 계속; ‘더불어 위하여 사는 삶의 전형’은 하나님적 참가정입니다.) 재차 강조해요. 하나님적…!(낭독 계속; 더불어…) 덧붙여 사는…!(낭독 계속; 삶의 전형은…) 모델 중에 모델은…!(낭독 계속; 하나님적 참가정입니다. 참된 부모와 참된 자식은 참사랑과 존경으로, 참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참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참된 모델적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이 전형에 모두 연결되는 거예요.

257(낭독 계속;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참된 가정을 못 찾았지요? 부모는 영원한 것이요, 처자도 영원하고, 아들딸도영원한 거예요. 부자일신.부부일신.형제일신인데…. 유교사상은 부부와 부모는 말하지만, 형제는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이렇게 참조부모…) 참된 조부모…!(낭독 계속; 참된 부모, 참된 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게 뭔 말인지 모르고, 여러분이 앉아 있으니문제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자고, 또 그렇게 살자고 이 내용을 밝혀 가지고 가르쳐주는 거예요.(낭독 계속;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을 모신가정을 중심삼고 천 년 역사를 넘어서라도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람이어디에 있어요?(낭독 계속;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싸우지않아요, 벌써.(낭독 계속;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하나님 주체를 따라…!(낭독 계속;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자기 본심의…!(낭독 계속; 종적 주체의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을 통일 안 하면 만사가 다 깨진다는 거예요. 여러분, 몸마음을 하루에 몇 번씩 거짓말해서 속여요?(낭독 계속;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

25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좌우.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원형운동이라고 해도 돼요, 구형은 구체적이기 때문에. 원형운동 혹은….(낭독 계속;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계속 되니까 영존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모델적 이상가정을 가지고도 안 되고, 이상국가도 안 되니 평화이상왕국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평화왕국에 들어가 살아야 돼요.왕국을 만들어야 돼요.(낭독 계속;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영리의 세상이지요?변호사가 다 필요 없어요.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모르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가정에서 다 해결하는 거예요. 그럴 때가옵니다.자기 아들딸이 이 천법을 어기게 되면 틀림없이 그럴 때는 사형선고를 부모가 내려야 되고, 남편이 아내에게, 아들이 부모에게 내릴 수 있는 놀음을 세울 줄 아는 국민이어야 하늘나라의 국민,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존속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하늘 섭리의 변천 과정(낭독 계속;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평화를사랑하지 못하면 환태평양권에 가담도 못 해요.(낭독 계속; 이 지구성에 현존하는 65억 인류 가운데 50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여러분의 이웃이요 친척인 환태평양권의 형제자매들입니

259다.) 그러한 확대시킬 수 있는 마음의 주인 자리를 갖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대혁명이지요.(낭독 계속; 바꾸어 말하면 우리 인류 모두가…) 백인이든, 황인이든, 오색가지 인간 전부가….(낭독 계속; 바꾸어 말하면 우리 인류 모두가 뿌리를 함께하고 있는몽골반점동족권의 동족입니다.) 같은 민족이라는 거예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그래, 여기서 타락했기 때문에 핏줄이 달라야 돼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우리가 축복받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참핏줄을 받고….(낭독 계속; 한 핏줄로 뭉치면 못 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친족보다도 하늘 앞에 가까운, 여러분 친족보다도 더 가까운 친척들이에요.(낭독 계속; 인류의 미래는 이제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럴것 같소, 안 그럴 것 같소? 안 그렇겠지만 그래요. 이 아래가 중요합니다.(낭독 계속; 하나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반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교육하는 거예요. 제일 악마의 나라를버리지 않고 세워 가지고, 앞으로 하나님이 중요하게 쓸 수 있는 조국강토의 터전을 중심삼고 “네 마음대로 맡기니 점령해라!” 이거예요.“네가 힘을 다해서 점령하면 맡겨준다.” 이거예요.한국을 맡겼고, 중국을 맡겼고, 소련을 다 맡겼으니…. 아시아 전체대양권을 다 맡겼으니 이제는 일본이 뭐냐 하면 하와이 군도 미국을집어넣으려고 했어요. 이게 가인권하고 아벨권인 걸 몰랐다는 거예요.전쟁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짐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차지했던것….소유했던 모든 물건을 미국한테 짐으로 말미암아 미국은 주인에게찾아주는데 누구한테 찾아주느냐? 태평양전쟁 시에 제일 피해를 많이

26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받은 나라가 복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은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보다 고생하고, 보다 어려움을 참아 나온 나라가 아니면 안된다는거예요.그 나라가 한국이란 말이에요, 한국. 지금 7천 년 역사를 말하고 있는 동이민족인데, 중국은 “고구려인의 역사가 뭣이냐?” 하고 침 뱉어서뭉그러뜨려 버리려고 해요. 못 뭉그러뜨려요. 그런 뜻이 있어요. 아시겠어요? 그걸 말해요.본래 하나님의 뜻이 뭐냐(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에서 신교 입장에서 쫓겨난 거예요, 구교 앞에. 그래서 구교한테 쫓겨나 가지고 미국에 와서 퓨리턴(Puritan; 청교도)을 중심삼고 새로운 왕국을만든 것입니다.(낭독 계속; 영국과 같은 반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미국을 축복함과 동시에….(낭독 계속;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영국과 같은꽃을 피우며 다시 새로운 시대에….(낭독 계속;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전부 다 연합해 가지고 한국에 바쳐드려야 된다는 거예요.그러면 2차대전, 태평양전쟁에서 제일 희생 많이 한 곳이 일본입니다.죽기를 많이 죽은 곳이 일본이에요. 그 다음에는 미국,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 한국입니다. 한국은 죄 없어요. 징용으로 도우러 간 사람들이많이 죽었습니다.그러니까 본래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한국을 살리기 위해서 이런 수난 길을 거치게 해 가지고, 사탄이 망하게 될 때 이긴 모든 전부…. 남

261북을 통일해야 되는 것이요, 그 다음에는 동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색인종을 통일해요. 그래서 몽고족이지요? 몽고족이 아시아족입니다.몽골, 티베트, 그 다음에는 인도, 그 다음에는 태국, 일본은 전부 종교권이에요, 종교권.중국이 왜 들어와 가지고, 소련이 왜 들어와 가지고, 일본 나라가뭘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문제를 일으켰나 이거예요. 하나님이 길러낸 거예요. 알겠어요? 맨 나중에는 죄 없이 역사와 더불어 몰리면서쫓겨 온 동이민족의 중심인 한반도를 여기에 하나님의 보호권 내에 지켜줄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이렇게 몰아 가지고 단련도 했지만일본을 굴복시키고, 그 다음에는 중국을 굴복시키고, 그 다음에는 소련을 굴복시키고, 미국까지 하나되어 가지고 일본을 환영할 수 있게 만든 사람이 나라는 사람입니다.그래, 일본에 가서 같은 교육을 했기 때문에 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람이 결혼을 제일 많이 한 것 알아요?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도 같이한 패예요. 그런 뜻이에요.(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반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그래서 서구문명을 발달시킨 것 모양으로….(낭독 계속;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한반도는 예수님 당시의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서서…) 딱 그렇지!(낭독 계속; 전세계 문제를 해결해야 할 초종교권과 초정치권의 분쟁지역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그래요.(낭독 계속; 지정학적인 차원에서 봐도 한반도는 지금 세계평화를정착시키는 데 가장 첨예한 대립지역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문 총재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여기에 지금까지 5년간 이들을 설득 교육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는 문 총재가 평화를 위해 주장하

26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는 것을 받들지 않으면 안될 단계에 들어왔습니다.이번에 우리의 아벨유엔이 서면, 당장에 이것을 세계에 발표하고 새로운 길을 잡아갈 수 있는 길이 있어요. 그 행동을 해야만 아벨유엔이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행동할 거예요, 말 거예요?「하겠습니다.」그러면 선생님을 뭘 도와줄래요? 하면 좋겠는데, 뭘 도와줄래?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조국이 되고 본향 땅이 돼야대한민국이 하나님이 놓아버릴 수 없는 조국이 되고 본향 땅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도와주는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조국의 권위와 위신을 세울 수 있기 위해서는 최고의 미국을 중심삼고, 소련을중심삼고 꼭대기가 싸움할 필요 없어요. 세계의 대학자들, 대사상가들,대전략가들이 합해 가지고 회의를 했어요. 이미 회의를 한 지가 오래되었어요.이제 유엔총회에 우리 아벨유엔을 상정시켜 가지고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이 상정한 평화의 왕국으로, 단일적인 세계평화의 조국강토로선언하나이다!” 하고 발표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것만 남았어요.문 총재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여러분, 싫어하우? 싫어해요, 좋아해요?「좋아합니다.」얼마나 좋아해요?「좋아합니다!」조화가 일어나게끔 좋아한다 이거예요. 벼락같은 변화, 조화스러운일이 일어날 만큼 좋아한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없이좋아한다는 거예요, 이 이상 좋아할 수 없을 정도로. 하나님이나 지상이나 공기나 물이나 전부가 좋아하는데, 좋아할 수 있는 꽃이라든가환경의 조건을 제시할 수 있는 우리 민족, 여러분의 생활이 된다고 한다면 전부가 “좋아 죽겠다!” 그런다는 거예요.할까요, 말까요? 이래서 여러분 평화대사 한 사람도 빼지 말라 이거예요. 아담 완성의 축복을 완성해서 결혼식을 하는 날에는 한 사람이

263라도 빼야 되겠소? 뺐으면, 도둑놈의 새끼지! 그거 다 참석 안 시킨윤정로가 도둑놈의 새끼가 되는 거예요. (웃음) 나 몰라요. 나는 이야기 다 했어요, 한 사람도 빼지 말라고.그 대신 이제는 우리 평화통일여성당을 만드는 거예요. 여성당은 낳아 가지고 먹여주고 기르기에 바쁘지 싸움을 할 줄 몰라요. 그 한 남편이 바라고, 그 조상이 바라는 것은 곱게 싸우면서 자라 가지고 그것만이라도 기를 수 있는 어머니를 중심삼은 어머니의 남편…. 남편도그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그런 결론에서만이 그런 새로운 천지가 생겨나요. 여기에 그런 걸 다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매일같이 읽지 않으면 몰라요.오늘 아침에 내가 ‘평화메시지’ Ⅲ장에서부터 Ⅳ장 Ⅴ장 Ⅵ장 Ⅶ장Ⅷ장까지 읽고 나왔어요. 오늘 세 번째 오는 사람들 이건 어중이떠중이를 만났다고 보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10월 8일 아니에요? 80년시대에 들어간 거예요. 구 구 팔십일(9×9=81) 아니에요? 81은 90대의 새로운 시대로 가는 거예요.여러분! 40년 전, 50년 전부터 한국이나 세계의 연령(평균수명)이갑자기 10년, 20년 뛰어넘은 것은 왜 그러냐? 문 총재가 천리(天理)의 원수에 의해서 덮어졌던 연한의 그것, 감춰졌던 것을 제껴 버리니까 오래 사는 거예요. 이러니까 이것들이 돈벌이 해 가지고 노라리판을 하는 게 아니에요? 돈이고 뭐고 다 긁어 가지고 천상세계의 조상을불러 지상세계의 복지로서 하늘땅….지상.천상 일체의 날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난장판을 벌이는 사람은 앞으로 편안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경찰하고 군대가 우리에게 있어야 하는데…. 경찰 군대, 나는 필요 없어요. 그 경찰과 군대가 뭐냐?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보안조치를 못 했어요. 자기의 이상가정을 이루기 위한 한 쌍의 터전을 귀하게 여기고 좋았으면말이에요, 그들을 지켜 길러서 결혼식까지 준비해야 할 것이 천사장이

26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에요. 천사장한테 다 맡겼어요, 자기편은 하나도 없이.그래, 중간에 벌거벗고 사는데 해와를 업고…. 아담은 철몰라 가지고물에 있는 고기나 잡고, 산에 가서 짐승을 잡고…. 산에 있는 모든 걸뒤지고 다니는데, 해와가 따라다닐 수 있어요? 새벽같이 일어나면, 해와는 오빠…. 오빠예요, 오빠. 오빠인데 쌍둥이입니다. 오누이 쌍둥이인데 “나를 버리고 어디 갔어?” 하면서 앵앵 울게 되면, 천사장이 업어주고 다 했다는 거예요. 옷 입고 업었겠어요, 이불 포대기를 싸서 업었겠어요? 벌거숭이 그대로 업히는 거예요.그래도 업으니까 종일 업을 수 없으니 무릎에 안겨 줘 가지고 졸게되고…. 이런 사실을 바라볼 때 그 생식기하고 앉아 있는 천사장의 생식기하고 십 리, 백 리, 천 리예요? 천사장은 똑똑해 가지고 전부 다바라보고 있어요. 아, 수놈 암놈이 저래 가지고 새끼 치면 오색 가지의새끼들이 노래하는 동산도 벌어지고…. 꽃이 피게 되면, 다 그러누만!그런 걸 보게 될 때, 15.16살 된 처녀가 천사장 무릎에 누워 자게될 때 무슨 생각을 했겠어요?김 박사! 김 박사라면 ‘난 남자인데, 해와가 있구만!’ 하면서 흥분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그러니까 저거 곱다고 이렇게 해놓고 키스도 해주고, 젖이 볼록 나왔는데 만져보니까 말이에요, 자던것이 일어서고, 그리고 빨아도 보고 이러다 보니 ‘이야, 동물들이 요렇게 재미를 느껴서 새끼를 치고, 새끼들을 곱다고 생명을 바쳐 가지고보호하는구만! 나도 보호해야지. 어떤 원수가 오더라도 보호하겠다. 하나님까지 오더라도 방어해야 되겠다.’ 하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 사랑의 길이 그래요.야야, 이거 왜 이리 왔다 갔다 해? (웃음) 다리를 걸어서 넘어뜨려라, 대가리가 깨지든 말든! 깨지면, 내가 장사 치러줄 거야. (웃음) 너누구야? 여기 할아버지가 몇 시간 말씀을 하게 된다면 오줌도 마렵고그렇지만 참는데 말이야, 젊은 놈이 왜 야단이야? 부끄러운 줄 알고

265기어 다녀야 될 텐데 뻣뻣하게 버티고 다녀, 쌍? (웃음)자, 하고프면…. 앉아 있는 사람, 그러고 싶으면 그러라구요. 나도 변소 갔다 오자! 다 일어서서 갔다 와요. 나는 그만 돌아갈 거예요. 갔다가 와서 또 끝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오면, 오늘이 허사가 되는 거예요. 불가피한 거예요.옆에서 좀 무르팍을 꼬집어줘요. (웃음) 아, 문 총재가 꼬집으라고해서 꼬집는데 뭔 문제예요? 내가 책임질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은 여기 줄을 서라구요. 후려갈겨 놓고, 발길로 차 가지고도 설득시키고 당당할 터인데…. 그래, 포켓을 열어 가지고 돈이 있으면 돈을 다 나눠줘가지고 “이거 가지고 여비라도 해라. 늦게 되었으니 차 타고, 비행기라도 타고 가!” 그렇게도 할 수 있어요, 내가. 내가 우리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전부 교육하던 사람인데 왜 못 해요? 나 그런 사람이에요.여러분이 야단해도 난 재미있다구요. (웃음) 별의별 종류의 사람들을 데려다가 한 마당에 놓고 같은 색깔로…. 노란 색깔은 빨갱이가 되고, 빨갱이가 푸른빛이 되고…. 내가 원하는 사람들이 그 모습을 하고있으면 욕을 해도 웃고 있으니 이럴 수 있는 복된 지성소가 어디에 있어요? 지성소에서는 옷만 잘못 입어도 벼락 맞아 즉사를 했는데 말이에요. 자, 그렇게 알고…. 한국이 복 받은 나라입니다.인류문화는 한반도를 중심한 태평양권에서 결실을 봐야(낭독 계속; 한반도는 예수님 당시의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서서 전세계 문제를 해결해야 할 초종교권과 초정치권의 분쟁지역으로 간주되고있습니다. 지정학적인 차원에서 봐도 한반도는 지금 세계평화를 정착시키는 데 가장 첨예한 대립지역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그래요, 안그래요? 여기에 어떻게 나라를 세우겠어요?

26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야당, 여당! 대통령 할 수 있어요, 이 미친 것들? 미국과 유엔이 가담해야 돼요. 그래서 아벨유엔을 들고 나왔어요. 아벨유엔은 하나님도가담하고 참부모도 가담하는 것이요, 참부모의 전통으로 교육된 모든통일제단을 가진 사람도 가담하기 때문에 방어하는 것은…. 이미, 다싸워 이겼어요. 문 총재하고 했댔자 자기들 손에 남을 것이 없다 그말이에요.우리는 자기 권력을 찾아야지요. 자기 자리를 찾아야지요. 그러니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왕권의 주석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선출해서 배치해야 할 시급한 날들이 기다리고 있느니라, 아주!「아주!」아주 좋아요? 뜻도 모르고 좋아하다가는 죽어요. 똑똑히 정신차리라구요.(낭독 계속; 지정학적인 차원에서 봐도 한반도는 지금 세계평화를정착시키는 가장 첨예한 대립지역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남북이 통일되어서 세계평화의 깃발을 들고 나서면 세계는 중진국, 문화국으로서의 중진 이하의 나라는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내가 그걸 잘 아는사람이에요.(낭독 계속; 인류문화가 한반도를 중심한 태평양권에서 결실을 봐야하는 것은 하나님의 탕감복귀원리 때문입니다.) 왜? 지중해에서 실패하지 않았어요? 예수가 실패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돌고 돌아 땅 끝에까지 돌아왔어요.(낭독 계속; 한국전쟁시에는 고맙게도 미국을 중심한 유엔국이 동원되었으나…) 유엔군이 한국전에서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본향을찾기 위해서 나타난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예요.(낭독 계속; 한국전쟁시에는 고맙게도 미국을 중심한 유엔군이 동원되었으나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조국과 고향을 찾아야 하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서 하차함으로 말미암아 물질 뺏기, 사람 뺏기, 하나님 찾기 등의 세계적 차원의 갈등과 분쟁은 냉전이라는 이름으로 계속되어 왔던 것입니다.) 물질도 못 찾고, 사람도 못 찾고, 하나님도 못

267찾아요.그래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물질 찾기, 사람 찾기, 하나님 찾기입니다. 냉전기에 있어서 망하지 않고 최후에 선두에 서 가지고 선언할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이제.(낭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한 목적이 미분명하므로…) 이거 여러분의 책에는 없어요.(낭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한…) 요것을 그 가운데서 뺐어요. 이게 뭐냐 하면 탕감복귀예요. 냉전도 탕감을 받기 위한 하나의 방책이 있었기 때문에 한다는 그러한 뜻이에요.(낭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 하기 위한 목적이 미분명하므로…) 이루지 못했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이제는 본인이…) 레버런 문이….(낭독 계속;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봉사하고 희생하는 축복받은 하늘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재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그 내용을 알겠어요?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로 나설 평화군과 평화경찰(낭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한 목적이 미분명하므로…) 다집어치우고, 이제는 하나님과 문 총재가 선전해요.(낭독 계속;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천주평화연합이 앞으로 아벨유엔의 본국 아니에요? 그걸 말해요.(낭독 계속;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축복받은 하늘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비로소 역사 이래 타락한 5천, 6천년 시대가 오니 여자가 출

26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세하게 되는 거예요. 여자가 비로소 나타나는 거예요.(낭독 계속;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재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남자들은 믿을 수 없어요. 도둑놈이에요. 그래, 도둑놈한테 많이 속고 많이 고통을 당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남편 아닌 원수의 자식이 왔어요, 남편 아닌. 죽을 지경이에요. 이래 가지고. 아벨 종교권의 은사를 받아서 커 가지고, 이제는 본연의 남편이 누구인가를알고 맞을 수 있어요.기독교는 신부 종교입니다. 기독교가 그래요. 기독교 자체가 딴 종교와 다른 것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했고, 신자들을 신부라 했고, 신자들을 형제라 했다는 거예요. 가정이상을 내포해 가지고 죽어간 종주,종교권 대표자가 메시아로 오셨던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였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종교 가운데 창조이상, 하나님의 가정적인 이상을 내정해 가지고 한마디도 하지 못했고 갔다는 사실이 얼마나 분해요?나도 지금까지 이런 통일교에 대한 반대를 받고도 말 못 했어요. 그런 기반이 없어요. 88세가 돼 가지고 지상의 반대하는 세계에서 갈라져 가지고 아벨 천지를 만들기 위해서 아벨의 꼬붕을 쭉 키워서 아벨종족 편성, 민족 편성, 국가 편성, 세계 편성을 넘어서 가지고 가인유엔의 나라를 대치할 수 있는 내가 책임 못 한다는 것을 하나님이 보증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서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가야 할것이니 너는 내려가고, 나는 올라가야 된다고 하는 시대예요. 바꿔치는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어야 되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로 돌아가야 되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가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천지개벽의 역사라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후천개벽의 시대라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알겠으면 박수라도 하라구요. (박수) 점심때가 오니까배가 조금 고파 오는 모양이구만! ‘밥, 밥!’ 하다가 죽어요. 공산당 앞

269잡이예요. 나도 배가 고픈데…. (웃음) 그러니까 형제예요, 형제. 형제임에 틀림없으니 이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으면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우리 조국이 없어지는 거예요.하나님의 조국, 하나님의 고향이 어디에 있어요? 이제 문 총재가 자리를 잡아야, 문 총재가 있는 곳에서 첫 번 만나 가지고 만 독자의 대표 자리인 하나님의 아들로서 재림주님을 대신한 아버지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거예요. 처음이에요. 처음이에요. 그 족속, 그 계열의 후손이 되어야 할 타락한 인류의 소망, 목적이 사실이 아니냐 이거예요.그렇게 알고….(낭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한 목적이 미분명하므로 이제는…) 더 기다릴 수 없어요.(낭독 계속;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여기에 다 들어가요.(낭독 계속;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축복받은 하늘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재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뭐 평화대사들이 수백만이 되지만, 여성들은 더많아요. 교단적으로도 지지 않습니다. 동원되면 나를 당할 수 있는 나라가 없어요.한국이 암만 큰소리를 해도 동원 못 해요. 내가 큰소리해서 동원하면…. 여러분 다 모였지요? “아들딸, 그 7대 족속들까지도 모아 가지고와!” 하는 거예요. 아벨유엔만 되면, 그건 틀림없어요. 틀림없이 통일천하의 왕초가 아니 될 수 없는 거예요.(낭독 계속;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로서…) 핍박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 한을 풀어야 돼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소원인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잘못한 게 많아요?

27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임기응변에 능해 무슨 일이든 다 해봤다여기 버티고 앉은 양반들, 상통들 좋구만! 여편네들 속여먹기가 일쑤였지? 여기, 그 옆에 앉아 있는 사람! 젊은 놈, 바람도 잘 피우겠구만! (웃음) 술 먹으면 술김에 노래도 잘하겠구만. 일어서라구! 노래하나 하라구, 나 조금 쉬게. (웃음) 노래하라구, 이 녀석아! (박수)아, 놀음판에 가서 노래할 텐데…. 기분 좋게 노래 한번 해봐라 이거야.「우리 춘천 유종수 의원님 노래 한번 하겠습니다. 자, 한번 하시죠! 우리 국회의원이십니다. 한번 노래 들어보겠습니다. 박수 한번 해주시죠.」(박수) 노랫가락이라도 바라니까 이렇게 듣는 것 아니야, 이쌍거야? 빨리 하라구!「옛날에 우리 성화학생이었습니다. 제대로 한번하십시오. (윤정로)」나 물 좀 먹고 쉬게….자, 이거 어떻게 하는 것에 멍석을 펴니까 도망간다는 거와 딱 마찬가지네! 한번 하면 이름이 천하에 알려질 텐데, 왜 안 해? 이름이 뭐이라구?「유종수입니다, 유종수.」뭐 ‘버들 유(柳)’ 자야, ‘묘금도(卯金.)유(劉)’ 자야?「‘버들 유’입니다.」‘버들 유’이니 바람기가 있지! (웃음)이른 봄에 치맛바람에 날려 가지고 동네 아가씨들 전부 다 바람을일으키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내가 불러서 노래하라고 하는데…. 노래도 술집에서 하던 노래 뭐 있으면 유행가든 뭐든 신나게 해봐라 이거야. 내가 그거 보고 ‘야, 저런 사나이 됐구만! 나도 좀 배워야 되겠다.’ 할 수 있게끔…. (유종수 의원 노래)앞으로 노래할 수 있는 남성으로서 배포가 있어서 불렀는데, 왜 이렇게 쟀어? 내가 사람 볼 줄도 아는 사람이야! 지나가는 사람이 있게되면 “점심값 좀 주든지, 나 국수 먹고 싶으니 들어갑시다.” 하는 거예요. 돈은 벌써 들어오잖아요? 포켓에 돈이 있는데, 내가 스리(すり; 소매치기)도 할 줄 알아요. 돈지갑에다 돈 끼워 놓은 것을 싹 해 가지고

271“네가 돈 내!” 돈이 없다고 하면 “왜 없어, 내 지갑에 와 있는데?” 하는 거예요. (웃음)아, 그렇게 알려준다면 도적놈이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내 지갑에서 내 가지고 그 본전 다 돌려주고 국수 값까지도…. 저녁밥먹으라고 두둑하게 주면 나로서 모든 소명적 책임, 죄명을 다 벗을 수있는 거예요. 임기응변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런 면에서 선생님이 무슨 놀음이든지 안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야, 그거 다시 한 번 들어봐야 되겠다. 어디, 강원도 어디야?「춘천입니다. (유종수 의원)」춘천에 내가 갈 때, 그 때는 패들을 한번 모아보라구. 내가 술자리 한바탕 내줄게!「예.」그 때만 먹는 거야. (웃으심) 어디, 술 좀 먹고 노는 걸 보자! 내가 그런 것 구경 못 했어요, 지금까지. 도 닦느라고 말이에요.인류의 미래는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어(낭독 계속;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평화를 구하는 평화전위대로서 하나님의 소원인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여자들을 믿습니다. 여자들을 믿어요. 문 총재가 어머니 이상, 여기 훈모 이상 모시겠다구요. 출세시키겠다구요.(낭독 계속;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한반도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현재 진행되고 있는 6자회담의 배후를 조종하며 민주주의국들과 공산주의국들을 화해시켜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레버런 문이 전해 준 새로운 천부주의의 평화화합의원칙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드립니다.) 왜 가만히 있노? 무슨 뜻인지 모르는 모양이지요? 나라의비밀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는 말이에요. 알겠어요?그래, 노 서방(노무현 대통령) 같은 사람은 나한테 와서 인사하고가면 가르쳐줄 것도 많은데…. 김정일은 나하고 친구예요. 김정일은 내

27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가 가게 되면 가만 안 있어요. “야, 이 자식아! 왜 야단이야?” 하는 거예요. 내가 없었으면, 북한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놀러 간 것이 아니에요. 이 강토를 지키기 위해서…. 전략이 포위작전이에요, 포위작전.(낭독 계속; 이 절박한 시점에서 미국과 유엔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결정적이에요.(낭독 계속; 환태평양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의 ‘노포크’와‘하와이’는 대서양과 태평양은 물론 오대양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자랑해서 내세우지 않습니다.(낭독 계속; 그중 하와이와 노포크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요…)다리요….(낭독 계속; 남과 북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입니다.) 적도선을 중심삼고 고리가 끊어지면 야단나는 거예요.(낭독 계속; 한반도는 미국 대륙을 등에 업고 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을 규합하여 환태평양권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조국이 되는 것입니다.) 조국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누가 이걸 지키겠어요? 나밖에 없어요. 나를 따라가는 무리들은 세계의 역사에 남을 수 있어요. 하나님의 역사, 섭리역사를 끝맺고 에덴동산에 종교가없었고 나라가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만이 있었던 그 세계로 돌아가는 거예요.(낭독 계속; 다시 말씀드리자면 인류의 미래가 바로 한국과 일본,그리고 미국을 중심한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일본을 미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일본이 가운데 있습니다. 중간에 서있어요.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 세 국가예요. 지금도 할 수만 있으면 태평양을 다시 찾고 싶은 것이 일본 사람인 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낭독 계속;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중심한 환태평양권의 보전

273에 달려 있습니다.) 여기서 3국이 교체결혼만 하게 되면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간단한 것입니다. 내가 젊은이들을 모아놓고 한번…. 지금 교체결혼한 지 20년 역사가 지나갔어요, 일본 사람하고.2,516쌍을 완전히 교체결혼했어요.그것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어요. 역사 과정에 이런 놀음을 해야 되겠으니 조건, 선유조건이 있어야 돼요. 선유조건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위라는 것을 말하려면 아래라는 것, 좌를 정해놓지 않고는 우라는말이 성립 안 돼요. 바른쪽이라는 것은 왼쪽을 먼저 선유조건으로 결정하고 나서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이론적 체제를 말할 때, 약속이라는 것은 약속하게 된 계약을 만나서 어떻게 어떻게 한다고 해 가지고 그 조건을 따라서 약속을 실현하는 거예요. 선유조건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선유조건을 세우지 못하는사람은 어디 가서 자기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없어요. 약속도 안 하고, 계약도 없이 보여주지도 않고 어떻게 해요?문 총재는 그런 걸 보여주고 약속하고 계약하는 거예요. 하나도 숨기는 것이 없어요. 미국에 내가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솔직담백하고다 그렇지요.(낭독 계속; 이런 하늘의 뜻을 잘 알고 있었기에 본인은 지난 70년대부터 33년간 생애의 황금기를 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평화를 위해정성들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1991년에는 냉전시대에 종지부를찍기 위해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담판을 지으러 가던 심각한 순간에도먼저 하와이를 들러 정성을 들였던 것입니다.) 장수면 장수가 죽던 자리에서 기념해 줘야 되고, 싸우던 자리에 가서 거기에 비석을 세워줘야 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것을 말하는거예요.(낭독 계속; 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

27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그렇기 때문에 있는 돈을 다 해 가지고…. 윤정로 회장인지 하는 저양반을 내가 출세시키느라고 돈도 많이 들어갔어요. (웃음) 어느 한녀석 평화대사…. 눈짓도 하는 녀석이 한 마리도 없더라구요.그거 그럴 수가 있어요? 자기 동네에 백 명쯤 했으면, 열 명쯤 자기도 또다시 할 수 있는 것을 해서 “문 총재, 그만 두소!” 하고 “돈은 우리가 드립니다. 우리가 해 가지고 국민 교육은 우리들이 합니다.” 할수 있는 대행자, 대변자가 안 나오고 있는데 그 작자들이 평화대사의소명적 책임을 할 수 있겠느냐, 없겠느냐? 답!「하겠습니다. (윤정로)」이 녀석, 없어! (웃음) 저 녀석은 자기 밥 바가지가 끊어질 것 같으니 딴뚜를 하지. 없어요. 없다는 게 원칙이에요. 후려갈겨 가면서 하는 거예요, 후려갈기면서. 미국부터 정신 차려 가지고 나를 도와야지요. 소련이 나를 도와야지요. 한국은 말할 것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돼요.알고도 안 하면 망하게 돼 있어이 궁전을 짓는 데 어디 한푼이라도 연보를 해봤어요? 너희 나라,너희 왕을 중심삼고…. 부락에 왕궁이 없게 될 때는 그 나라의 왕이지나가요. 지나가도 침을 뱉고 지나가요. 큰 대로가 있더라도 지나간다는 거예요. 왕궁이 있으면 하룻밤을 자고 간다는 거예요. 천 년 한을소요시키고 기쁨의 마을로서 자기 아들딸도 방문시킬 수 있는 곳으로만드는 거예요.그 친척 된 그들과 사돈 각시, 사위 각시 만들 수 있으니 황족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훤한데 알고도 안 하는 녀석들은 멸망하고 망해야지! 뭐 그렇게까지 말 안 해도 그렇게 된다구요. 말 안 하면 안되겠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275여기 잘났다고 뻐떡이던 사람들! 어디, 두고 보라구요. 내가 안 그러면 안되겠기 때문에 확실히 말했으니까 천상세계에 가서 나한테 부탁할 것도 없게 싹 쓸어 가지고 그늘에 사라져라 이거예요. 지옥 가서몰려가라 그 말이에요. 나 솔직한 사람이에요.김 무슨 박사요?「김민하 박사입니다.」민하야, 민하! 민하는 백성화(和)하는 박사다! 그러니 대중을 좋아하지. 그래, 이북에도 형제가있고 이남에도 있고 미국에도 있다며…? 중국은…?「없습니다.」중국에는 없어? 나만 못하구나!나는 중국에도 미래의 중국을 위해서 나설 수 있는 비상사태의 혁명용사들도 있고, 미국도 그래요.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한국도여러분만이 통일교회 문 총재 패가 아니에요. 정신차리라구요. 아시겠어요? 알아보면, 문 총재가 머리가 좋은 사람이에요. 일본 군대 이름이뭐이던가? 일본 군대가 뭐이던가? 군대 이름이 뭐야?「자위대입니다.」자위대 저 꼭대기까지도 선생님의 보고의 길이 있는 거예요, 미국도 그렇고.내가 언론계의 왕초 아니에요? 여기 뭐 동아일보나 조선일보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내가 더 잘 아는 거예요. 조선일보 같은 데는 사돈도되어 있어요. 요전에 우리 아들들이 욕을 하니까 찾아갔더랬나? 우리국진이가 찾아가니까 “아이고, 왜 이렇게 늦게 찾아왔소?” 하는 대환영을 받고 왔다고 좋아하더구만! “에이, 이 녀석아! 거기 뭘 하러 갔다왔다고 그래?” 한 거예요. 그 사돈이 누구고, 전부 다 알고 있는데 그문전에는 옛날에 내가 다니질 않았어요. 그래, 보통 생각할 사이가 아닙니다. 알겠나?「예.」임자, 이름이 뭐야?「예, 유종수라고 합니다.」종하?「종수요.」종수?「예.」저거 바람잡이네, 진짜.「예?」진짜 바람잡이야. (웃음) 제비도 와서 쉬지도 못하겠구만! 종수니까 ‘버들 유’ 자 그 가지에 까막까치도 못 앉고 제비도 못 앉는 거야, 이름이. 그러니까 자리 잡아 가

27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지고…. 요즘에 무슨 간판을 가지고 왔나, 여기에? 그렇게 놀다가는 청춘시절 넘으면 날아가 버리고 없어진다구요. 선생님의 말을 잊지 말고기억해 두는 게 좋을 거야. 알겠나, 종수야?「예.」(웃음) 들은 사람은박수하라구요! (박수) 자!(낭독 계속; 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완성합니다.(낭독 계속; 특별히 금년에는 섭리적 희년을 맞아 다시 미국을 들르게 되었으며, 그 첫 기착지로 하와이에 가게 된 것입니다.) 3월 17일부터 4월 17일날, 5월 17일날, 6월 17일날… 지금 10월 17일날, 11월17일날, 12월 17일까지 10번의 17일을 대축제의 기념대회를 하게 돼있어요. 되풀이하는 거예요, 되풀이.되풀이하면서 빠진 것 자꾸자꾸 집어넣기 때문에 옛날에 보던 사람은 “이야, 그 제목은 같지만 내용이 다르다.” 하는 거예요. 그래, 끝까지 참석하는 사람은 백 점을 맞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요거 달라진제목을 넣게 되면 빵점을 맞을 것이다 이거예요. 인물들을 선발하기위해서는 불가피하다는 거예요.태평양권 국가들이 연합해 환태평양문명권을 지켜야(낭독 계속; 여러분, 작금의 세계정세를 냉철하게 분석해 보십시오.공산주의의 탈을 벗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주변의 호전적인 강대국들은 호시탐탐 힘없고 작은 도서국들을 넘보고있습니다.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작은 도서국으로서는 단독으로 이 강대국들의 정치.경제.군사적 공세를 당해낼 수가 없을 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라도 무혈점령을 감행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그들입니다.)

277방어를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에덴에서 아담 가정에 있어서방어를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인류 전체가 이렇게 방어를 하지 않으면안될 일이 생겼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이중적 방어를 해야 돼요, 국민적 방어하고 황국적 방어. 두 세계를 안전하게 하는 방어의 길이 안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 똑똑한 사람이 그 때를잘 알아 가지고 이미 경계선을 다 넘어섰어요, 때가. 알겠어요?그래, 여러분이 반대 안 하더라도, 데모를 하더라도 맞아들일 수 있으니 데모해서 말 안 들으면 또 하면 돼요. 한 번 하고 두 번, 세 번,네 번 하면 그게 끝이 날 것이다 이거예요. 우리가 데모하기 시작하면죽을 때까지, 끝날 때까지 데모하는 패들 아니에요? 그거 알아요?(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권에…) 내 입술에 이게 뭐라구? 때가많이 앉기 때문에 붙어 떨어지지 않아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약속을말하면서 그렇게 했는데 안 했다고 책망을 들을까 봐 무서워서 이러는거예요. 그렇습니다.(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권에 안정과 평화가 정착될 때 인류의평화도 보장이 될 것입니다.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주변 강대국들의엄청난 ‘쓰나미’를…) 쓰나미 알지요?(낭독 계속; 혼자서는 저지할 수 없을 것입니다. 환태평양권의 모든도서국들이 하나로 뭉쳐 하나님이 바라는…) ‘신’ 자가 ‘하나님 신(神)’자입니다.(낭독 계속; 신문명권의 조국을 창건하여야 할 때가 왔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게 조국이 아니에요. 신문명권 개벽의 후천세계의 조국을말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적도를 중심에 두고 남북으로 산재해 있는 태평양권의작은 도서국들은 물론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솔로몬군도, 호주, 뉴질랜드 등 모든 국가들이 한 나라와 같이 연합전선을 펴서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 줄 환태평양문명권을 지켜야 합니다.) 이 문

27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명권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날로 심해져 가는 환경파괴와 전쟁으로부터 인류의 미래 젖줄이요 생명선인 해양권을 보호하고 살려 미래의 평화를 위해 본연의 원자재를 지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이걸후손들을 위해 지켜줘야 된다는 거예요.참부모의 업적 . 하나님과 사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본인은 실로 형언하기 어려운 수난의 노정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오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결코 개인의 영달과 안위를 위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생사가 엇바뀌는 형극의 길에서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 된본인이었기에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 인류구원을 위해서 뭘했느냐 이거예요. 이 땅에 와서 선생님이 하나님과 약속했으니 안 할수 없어요.(낭독 계속;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 뒤넘어치는 불사조의 삶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그래, 불사조예요. 지금도 또 가는 거예요.(낭독 계속; 그리하여 미국과 세계의 종교계…) 이렇게 살다 보니나를 길러서 수고하신 하나님이요, 이 자리에 세운 것도 하나님이요,내가 34년 동안 서양의 모든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선포해 교육한 내용도 하나님의 가르침인데 이런 사람들한테 레버런 문에 대한 그 평가가 나오는 거예요.그래, 하나님이 나도 길렀고 내가 말한 대로 길러진 그 사람들이 어떠한 패들인가 하는 사실도 알았으니 ‘둘이 하나만 되는 날에는 천하의 대변화는 자동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하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이걸 소개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잘 들으라구요.(낭독 계속; 그리하여 미국과 세계의 종교계, 학계, 정계 및 각계각

279층의 지도자들로부터 본인은 다음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이라는 칭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거 내가 하는 게 아니에요. 학자들이면 학자들끼리, 사상가면 사상가들끼리 이러한 말을 부정할 수 없고 지지할수 있는 평가를 받았다는 거예요. 그래, 그 소개를 하겠어요.그건 내가 할 것이 아니고 우리 집사람이 했으면 딱 맞는 건데, 나에 대해 자화자찬하는 내용을 내가 싫어하는데 불가피적으로 환경이그렇게 안 되니 나라도 일러주겠어요. 잘 들으라구요.(낭독 계속; 첫째, 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그동안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으로 피조만물세계와는 절대적인주종관계로 존귀와 영광의 보좌 가운데 계신 분으로 알려져 왔습니다.그러나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그러니 그놈의 세상은망해야 되는 거예요. 그놈의 세상이 뒤집어져야 된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본인은 섭리적 사명을 출발하면서부터 하나님과 인간의관계가 부모와 자식의 관계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으며, 첫 아담을 사탄에게 잃어버린 이후 하나님은 슬픔과 탄식과 한의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에게 아담은 뭐냐 하면 만대의 독자입니다. 아담 해와는 만대, 천만대 독자예요. 독자! 그걸 잃어버린 거예요. 누가 그걸 잃어버렸느냐? 또다시 어디서 만들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본인은 생애를 통해 그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드리고,하나님의 심정을 해방석방해드리고자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왜?부자지관계, 아버지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알겠어요?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낭독 계속; 드디어 2001년 1월 13일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드림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권위의 보좌를 되찾아 드린 것입니다.) 여기 2층에 그 치렀던 보좌가 있어요. 의자가 있어요.(낭독 계속; 둘째, 레버런 문은 사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28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인류는 그동안 인간을 타락시키고 모든 악행을 주도하는 사탄 악마의정체가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알았어요? 다 몰랐지요. 문 총재가 나와서 큰소리하니 지금까지 문제가 되지!(낭독 계속; 본인은 섭리를 출발하던 초창기에 14년여 동안의 피나는 영적인 기도 생활을 통해 천상세계의 온갖 비밀을 파헤치던 중에모든 악의 근원인 사탄의 정체가 무엇이며, 더 나아가 사탄의 전략과전술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알고 나서는잠도 못 자고 참지 못해요.(낭독 계속; 타락으로 혈통을 더럽혀 온 것이 사탄의 작전이었기에본인은 하늘 편으로 본연의 혈통을 찾아 세우고자 전력을 다해 왔으며, 이러한 하늘의 전법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교차교체합동축복결혼운동인 것입니다.) 불가피한 거예요. 욕을 먹더라도 해야 되는 거예요.인간과 영계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낭독 계속; 셋째, 레버런 문은 인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떻게 살다가 어디로 갈 것인가, 타락한 인간은왜 마음과 몸이 싸우며 갈등하고 있는가, 삶과 죽음의 의미는 무엇인가, 진정 사후의 세계는 존재하며 이를 위하여 지상생활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등에 대한 많은 의문은 레버런 문이 밝혀 놓은 창조원리에서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번 창조원리를 들어보라구요.(낭독 계속; 인간의 삶은 복중에서부터 지상생활을 거쳐 영원한 사후세계에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죽어보라구요, 거짓말인가.(낭독 계속; 레버런 문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운명을 직관하는

281시각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배우자를 짝 맞추어 온 것입니다.) 그래, 여기 유 무슨 수?「유종수입니다.」그래서노래시킨 거예요. 내가 그럴 수 있지.(낭독 계속; 넷째, 레버런 문은 영계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사후의 세계인 영계는 모든 인간이 지상생활의 연장으로 자연스럽게가는 세계로서 실재하는 세계입니다. 따라서 축복받고 원죄를 청산한뒤 영인체를 완성하고 육신을 벗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아닌 승화라는 거룩한 의식을 통해 영생의 하늘나라로 가는 길을 환송하고 축하하는 것입니다.) 통일교가 그런 힘이 있나? 알아보라구요.(낭독 계속; 역사시대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성현 열사들이 지금 영계에 실재하고 있으며,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절대선령이 되어하나님의 지상 섭리를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지상생활의 순간순간은 그대로 천상에 기록이 되어 훗날 영계에 가는 날 지상생활의 심판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더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기를 즐겨 하는 참사랑의 삶을 실천하여야 합니다.) 죽더라도 보다 가치 있는 자리에서, 큰 자리에서 죽어라 이거예요. 시시한 것, 가정에 묻혀 죽지 말고….(낭독 계속; 다섯째, 레버런 문은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이 준비되었던 유태교단과 당시 교계 지도자들로부터 반대를 받다가 급기야…) 손쓸 새 없이….(낭독 계속;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것은 인류역사에 있어 가장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자, 이런 말을 하니까 내가 이단 괴물이라고 반대도받았어요. 영계에 가보라구요, 누구 말이 맞나!(낭독 계속; 예수님은 제2아담으로서…) 제2아담이 무엇인지 다 모르지요? 오시는 재림주가 제3아담으로 온다고 해도 모르지.(낭독 계속; 예수님은 제2아담으로서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28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모델을 성취하여 모든 인류를 접붙여 주어야 하셨던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가정이상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로마를 거쳐 서구문명의 바탕이 되어 대서양과 태평양문명권의 중심핵을 이루고 있는 기독교는 다시 오시는 재림주님을 위한 신부적 기반인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랬으면 반대들을 안 하지요.(낭독 계속;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펼쳐 보지도 못하시고 십자가에 몰리신 예수님의 서러운 심정세계를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위로해 드려야지요.(낭독 계속; 본인의 가르침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명과 십자가로 인한 구원의 한계, 그리고 다시 오셔야 하는 이유 등이 명백하게 밝혀져있습니다.여섯째, 레버런 문은 성서 및 각 종교의 경서의 핵심내용을 가장 잘아는 챔피언입니다. 성서를 중심한 각 종단의 주요 경서는 인간조상의타락으로 말미암아 무지에 떨어진 인간들을 다시 하나님 앞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길이 암시되어 있는 비밀 계시서입니다.따라서 중대한 내용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입니다.비유와 상징은 하늘로부터 오는 메시아에 의해서만 밝히 밝혀집니다.)그렇지 않으면 몰라요.(낭독 계속; 따라서 구약 율법의 핵심 내용을 밝히 알려 준 분이 예수님이셨으며,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통해 신.구약성서 전체를 뚫고흐르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관한 하늘의 비밀이 밝히 드러나고 있는것입니다.성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타락 그리고 복귀의 길이 감춰진 비밀계시서입니다. 레버런 문이 밝힌 원리는 각종 경서에서 의문시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답이 명쾌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283인류역사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낭독 계속; 일곱째, 레버런 문은 인류역사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역사는 막연하게 반복되는 단순한 순환사관이 아닙니다. 분명한 방향과 목적을 가지고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역사는 본연의창조이상을 회복해 가는 탕감복귀섭리역사이며 구원섭리역사입니다.역사의 시원과 방향을 분명히 알고 있는 본인은 이러한 섭리적 관점에서 1985년 소비에트연방의 최전성기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공산주의의 종언을 예언하는 등 유물사관의 종말을 예견한 것입니다.이제는 각 국가와 종교가 각각의 담을 헐 때입니다. 그리하여 ‘OneFamily under God’, 하나의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이 되는 시대가 급속히 도래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아들딸도 선생님에게 맡겨 축복해가지고 하늘에 직행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지 못하면, 저나라에 가가지고 아버지는 뭘 했느냐고 땅에 와서 무덤을 파버립니다.이런 뜻을 위해 수고해 나온 사람이 나밖에 누가 있어요? 누가 있어요?「없습니다.」모르지만, 문 총재가 애국자인 것은 틀림없어요. 애국자예요, 종교니 뭐니 다 그만두고라도. 하나님의 조국, 우리 조국을 찾는데 조국을 찾을 사람이 없잖아요? 그래, 섭리역사입니다.(낭독 계속; 역사의 시원과 방향을 분명히 알고 있는 본인이 이러한섭리적 관점에서 1985년 소비에트연방의 최전성기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공산주의의 종언을 예언하는 등 유물사관의종말을 예견한 것입니다.이제는 각 국가와 종교가 각각의 담을 헐 때입니다. 그리하여 ‘OneFamily under God’ 하나의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이 되는 시대가 급속히 도래할 것입니다.) 보라구요. 아벨유엔만 되면, 이제 교체결혼시대

28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로 들어갑니다. 선생님이 가눠줘야 돼요. “미국하고 소련하고 문을 열어라, 이 자식들아!” 하면서 케이 지 비(KGB)와 시 아이 에이(CIA)를놓고 내리 제길 거라구요.(낭독 계속;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천운의 도래가 역사의 축을 장차 아벨유엔을 중심으로 천일국을 창건하기 위한 초종교 초국가의 세계로 급속히 전진할 것입니다.)참가정 가치의 챔피언(낭독 계속; 여덟째, 레버런 문은 참가정 가치의 챔피언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하나님을 중심한 참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이 이루지 못한 참가정의 이상을 되찾아 지상.천상천국의 기반을구축하는 것입니다.본인이 주도해 온 축복운동은 단순한 결혼의식이 아니라 원죄를 청산하고 본연의 참된 혈통으로 하늘 앞에 접붙이는 거룩한 행사인 것입니다. 참된 가정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근원입니다. 본연의 참된이상가정을 통해 참된 나라, 참된 세계, 참된 천국이 건설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참부모를 중심하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기초가 천일국의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낭독 계속; 2005년 9월 12일 천주평화연합 창설 이후 레버런 문은3대권 축복이상의 완성을 통해 말씀과 축복으로 전인류를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을 만들고자 본인과 한학자 총재, 나아가 직계 자녀들과 손자손녀 3대권이 나서는 세계순회를 완료하였으며, 더 나아가 미국의기독교 대표 120명, 종교권 대표자 1,200명, 나아가 12,000명의 평화대사들이 국가대표로서 세계 190개국을 순회하며 참부모님의 말씀과축복행사를 함으로써 참된 가정의 가치를 하나님 중심의 신문명세계를이뤄 가는 데 있어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자리잡게 한 것입니다.)

285일반 여러분의 가정, 같은 자리의 보편적인 가정과 같이 자리잡게되었다는 거예요. 언제 그렇게 되었는지도 몰랐어요. 그래, 여러분이아니라도 보편적인 가정들이 득세를 협조하기 위해 동원될 것입니다.그러니 책임을 져 가지고 간판 붙였던 평화대사가 어디로 도망갈 거예요? 그런 부끄러운 놀음이 없기를 여기서 선유조건의 방비방법으로 이런 대회를 하는 것을 고맙게 감사하는 박수로 하늘 앞에 돌려야 되겠어요. (박수)(낭독 계속;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레버런 문은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왔으며…) 여러분이 아니라도 이젠 가만히 있더라도 레버런 문의 사상은 아벨유엔만 하면 발전하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예.」여러분보다 훌륭한 사람이, 숨어서 공부한사람이 많은 것을 알아야 돼요. 세계 65억이니 얼마나 많겠어요?(낭독 계속;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레버런 문은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왔으며, 이는 하늘의 도움으로전인류가 협조해야 할 승리의 표적으로 남아져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이렇게 만들고 있다는 거예요.예수님 왕권즉위식 및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낭독 계속; 이처럼 참부모와 전인류가 일치가 되어 피와 땀과 눈물로 일궈낸 승리의 터전 위에 본인은 지난 2003년 예루살렘에서 기독교, 유태교, 이슬람교의 추대를 받아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천상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이것을 안 하면 제2아담의 선포, 제2이스라엘 나라선언, 제3의 서울선언이 선포 안 되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문이 열리지않는다는 거예요. 불가피한 거예요.예수도 로마의 원로원에 가서 자기가 메시아이고, 나를 메시아로 믿으라고 선포해야 했어요. 제자들에게 그런 말을 하지 말라고 숨겨놓지

28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받고 많이 죽었어요. 이 문 총재를 잡아죽이고 싶으면 잡아 죽여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벼락이 벌어지지! 알겠어요? 이거 중요하니까 한 번 더 읽어줘야 되겠어요.(낭독 계속; 이처럼 참부모와 전인류가 일치가 되어 피와 땀과 눈물로 일궈낸…) 이뤄낸다는 말이에요.(낭독 계속; 승리의 터전 위에 본인은 지난 2003년 예루살렘에서기독교, 유태교, 이슬람교의 추대를 받아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천상천하에 선포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얼마나 좋아했겠어요.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망신이에요.(낭독 계속; 더불어 2004년…) 2003년을 뺐는데 뭐예요? 부모님이결혼식을 다시 했어요. 그건 뺐어요. 역사에 없는 결혼식을 다시 했어요. 신식의 결혼식이지. 그 사진들을 다 갖고 있어요?「예.」(낭독 계속; 더불어 2004년에는 본인이 미국과 한국의 국회로부터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았습니다.) 한 사람이 아닙니다. 국회 전체예요. 한국도 전체예요.(낭독 계속; 그리하여 2006년 6월에는…) 6월 13일이에요.(낭독 계속; 마침내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을 거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는 사람은 선두에서 이 일을 금을 긋고 넘어가 가지고 표제의 선언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이번의 아벨유엔 창설입니다. 아시겠어요?「예.」박수해 보라구요. (박수)(낭독 계속;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

287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제1.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 등 끝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 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나밖에 없지요. 그거 아니라고 할 사람이 없어요.(낭독 계속; 그 과정에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국제연합(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미국과 하나되어 잘해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만방에 선생님이 깃발만 가지고 꽂게 된다면, 한국은 인류의 조국이 벌써 되었을 거예요. 1952년이면 되는 거예요. 무지몽매한 자들이 반대함으로 연장시켜 가지고 오늘날까지 연장됐던 그 책임이 한국에 있는 구교와 신교에 있다는 거예요. 이들이 망쳐놓았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그 과정에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국제연합(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찬양할 수 없지요.(낭독 계속; 창설 60년을 넘긴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시작부터 틀렸다 그말이에요. 공산당이 주도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낭독 계속; 여러분, 2005년 9월 12일에는 하나님의 섭리사를 꽃피울 천주평화연합(UPF)의 창설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누가…?

28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하나님과 문 총재예요.말씀대로 행하면(낭독 계속; 천주평화연합은…) 아까 천주평화연합이 나왔지요?(낭독 계속; 이제 후천시대의 아벨유엔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죽지 않는 한 계속한다 그 말이에요. 따라갈래요, 안 따라갈래요?「따라가겠습니다.」따라가겠다면 양손을 들어서 하나님 앞에 맹세하라구요. 박수로 맹세하라구요. (일부가 박수를 침)어떻게, 다 아니구만! 정신을 딴 데 두고 이야기를 듣는 모양이지,난 심각해서 이야기하는데? “이걸 지지하겠다는 사람은 쌍수로 하늘앞에 감사하며 환영하면서 참가하겠다는 선언을 해라!” 했는데, 왜 박수들을 안 해요? (박수) 어저께 밤에 밥을 안 먹고 나왔더니 배가 다고픈 모양이구만! 왜 이렇게 힘이 없어요? (웃음) 힘이 없으면 망합니다.(낭독 계속;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후천시대의 아벨유엔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세계 도처에서 본인의 가르침인 ‘천부주의’, 즉 참사랑참가정주의를전수받아 뛰고 있는 수백만 평화대사들을 동원하여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천명을 반드시 완수하고야 말 것입니다.) (박수)(낭독 계속; 여러분, 천부평화연합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교차교체축복결혼을통해 타락 전 아담의 본연의 혈통으로 복귀하는…) 타락 전이에요.(낭독 계속; 인류 혈통전환의 대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혹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그건 문 총재가 잘 아는 거예요.

289(낭독 계속;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실체 하나님의 몸 대신 통할 수 있는 이 사람….(낭독 계속; 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고 있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라 만일 미국과 러시아가 초국가적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 결행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 두 나라는 영원한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 것입니다. 수억의 친손자, 외손녀가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감을 품을 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 평화의 세계가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세계가 되어야 돼요.(낭독 계속; 소명받은 여러분…) 이 자리에서 말씀대로 행하면 종교,뭐 예수도 안 믿고 그래도 천국 간다 그 말이에요.(낭독 계속; 소명받은 여러분, 65억 인류를 하나님의 참동족 혈통으로 바꾸어 이 땅에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본연의 이상조국과 본향땅을 찾아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을 창건하는 성업이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니더라도 미리 하고,이걸 계속하고 있다는 거예요. 조국광복을 빼앗깁니다, 머뭇머뭇하다가는.(낭독 계속;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 185개국에서는 1만 2천 곳씩의훈독축복대회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가? 황선조!「예.」지금 하고 있지?「예.」세밀히안 하면 안돼. 사람이 축에서 빠지면 부끄럽지요? 축에서 빠지면 살고도 못 살 일이에요. 축에 빠지지 않게끔 하라구요.그래, 손이 어디로 가요? 팔이 어디로 굽혀진다구요? 손이 안으로….레버런 문도 이 못난 백성들이라 해도 팔을 안으로 끌어들이려고 한다는 말만은 틀림없습니다. 그걸 잊지 말아요.

29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환태평양문명권의 신문명개벽시대 산출의 주역(낭독 계속; 여러분은 오늘 참으로 귀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이뜻 깊고 성스러운 희년과 함께하시는 천운의 흐름을 놓치지 마십시오.지구성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권을 여러분이 앞장서서 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거 자기 일이에요. 문 총재의 일이에요? 하나님의 일이 아니에요!(낭독 계속;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지구성을 회생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 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 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물 아래 감추어진 이것은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이 보관해 온 거예요.소련은 북극에 있는 모든 광석을 도리해서 한국에 있어서 쇄빙선,얼음을 뭐 1미터 50이라든지 1미터 70이 되는 것을 깨버리고도 달릴수 있는 배를 만들게 해 가지고 기름을 파내서 세계에 팔기 위한 심각한 사태에 있는 줄 알아요? 이 원자재를 전부 다 보호해야 돼요, 이제부터. 아벨유엔이 생기게 되면 제재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낭독 계속;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지구성을 회생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 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 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이것밖에 없어요.(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에덴동산에 돌아왔어요.(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천주는 타락하기 전이에요, 에덴동산.(낭독 계속;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그때 하나님의 아들딸을 잉태하게 될 때는 천하가 그 어머니를 숭배하고, 그 아기가 태어날 때얼마나 복을 빌었겠노! 해와의 복중에 타락한 인류의 씨를 이은, 그아기 자체가 들어가 있는 것을 하나님이 볼 때 얼마나 탄식을 했겠어

291요. 옥살박살 들어 없애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던 하나님의 사정을 우리는 알아드려야 됩니다. 알겠어요?(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문 총재, 대변해 주는 하나님….(낭독 계속;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국가적이든 초세계적이든 뭣이든…. 그 말이에요.(낭독 계속;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여성문화권인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가인 아벨입니다.(낭독 계속;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해산의 수고를….(낭독 계속;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요것을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책임자들, 똑똑히 알라구요. 이거 중요한 거예요.산 사람으로 부활시켜 낳아야(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태평양 신문명 해양권시대를 발표했다는거예요. 하늘이 그걸 목적하는 것이에요.(낭독 계속;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넘어서는 거예요. 본연의 세계를 넘어서….(낭독 계속;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에덴의 천주적 여성문화권인….(낭독 계속;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다시 만들어 놓는데, 이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낭독 계속;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데…) 해산해서 낳는 데, 만들어내는 데…. 이게 아벨이에요. 낳는 데,

29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산출하는 데….(낭독 계속;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참어머님을 중심삼고 이걸 다산출해야 돼요. 여자들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 때문에 다 뒤집어박지 않았어요?(낭독 계속; 산출하는 데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낳아야 돼요. 사탄새끼들을 낳았으니, 어머니하고 과거 에덴동산에서 이것을 했으니 산 사람으로 부활시켜 낳아야 되는 거예요.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참어머님이 책임져 가지고 딸들과 합해서 에덴동산에서 여자가 저끄린 죄를 신부로서의 사명을 다함으로 말미암아청산지어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중대한 뜻이 있어요.아시겠어요?「예.」그냥 해서는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이제는 알겠어요?「예.」이걸 알아야 돼요. 모르면 큰일나요. 평화대사고 뭐고 아무것도 없다구요.(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천주적 여성성이에요.(낭독 계속;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문화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이게 아벨과 가인이 되어 있어요.(낭독 계속;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낳아서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완성한 권내에서 아들딸을낳아서 죄 없는 에덴동산의 아들딸로서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지요?

293(낭독 계속;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귀빈 여러분은 본인이 전해 주는 이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각인하십시오. 천상의 수천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 가정들도 이 시간 지상재림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기다렸겠어요?(낭독 계속;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상에서 완성해야 되기 때문에 재림해 가지고 여러분의 도움을받아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서 잘못했으니 형님이 동생을 형님으로 모시고 부모를 자기 지상 부모보다도 하늘부모, 지금까지의 부모를 뒤집어 가지고 부모를 다시 모시는 시대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뿐만 아니라 그들은…) 이렇게 된 그들은….(낭독 계속;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 타락 전본연의 모습으로 그분들의 명령을…) 위에서 조상들의 명령을….(낭독 계속; 절대기준에서 받들고 동참하고 모시는 삶을 통해 지상.천상천국 창건에 총동원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계도 이렇게 마찬가지라는 거예요.(낭독 계속; 영.육계가 이처럼 함께 살아 호흡하며 동행동사하고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계의 실상을 다 알아요. 성현현철들이 다 여기에 참석했다는 거예요.여러분의 아들딸을 타락시키지 말라(낭독 계속; 더불어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히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집 1천2백여 권 중에서 요약 발췌한 ‘평화메시지’ 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거울같이, 여기에 있는 말씀과 여러분 실체가 하나

29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4)되어야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그러니까 믿고 가라는 거예요.(낭독 계속;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 보호하고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젠 놓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뭐 다 왔으니까. 알겠어요?「예.」이렇게 될 수밖에 없어요.(낭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섭리를 주도할 아벨유엔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역사적인 가정들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가정이 천국에 들어가니 평화대사가 될 수 있는 사람은가정에서 어머니는 평화경찰이 되고, 아버지는 평화군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이 보안조치를 못 했던 것을 이제라도 보안조치를 다시 해서 여러분의 아들딸을 타락시키지 말라는 권고의 말씀인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박수로 환영해야 돼요. (박수)(낭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섭리를 주도할 아벨유엔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역사적인 가정들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여러분의 일가, 일족, 일국을 지켜주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뭐 비켜 갈 도리가 없어요. 깨끗이 다 가르쳐주는거예요.(낭독 계속; 인류의 복지와 세계평화를 위해 숭고한 헌신의 길을 걸었던 여러분의 삶을 역사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평화군과 평화경찰은 참부모님이 창설하여 지금 세계적 규모로 발전시켜 가고 있습니다.) 한국동란은 잊어버린 동란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전통을 개발, 개혁시켜 가지고 하늘나라를…. 우리의 조국광복,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이루는 뜻이라는 거예요.(낭독 계속; 평화군과 평화경찰은 참부모님이 창설하여 지금까지 세계적 규모로 발전시켜 가고 있습니다.) 계속할 거예요.(낭독 계속; 천주평화연합의 깃발을 들고 평화군과 평화경찰의 선봉

295에 설 가정이 여러분 같은 영웅들이 아니면 그 누구이겠습니까?) 결단을 해야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부디 본인이 전해 준 오늘의 메시지를 가슴에 담고 가셔서 여러분의 자녀와 젊은이들, 더 나아가서는 여러분의 국가를 교육하는 데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아주!」‘아주’라는 거예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국가, 그리고 환태평양권과 평화유엔 위에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감사해요.「예, 전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윤정로)」95페이지예요, 95페이지. (꽃다발 봉정, 억만세 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