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과 순환운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7권 PDF전문보기

정성과 순환운동

(경배) 다음부터 읽어요. (『천성경』‘참가정’ 편 ‘제9장 참된 자녀교육, 5)사랑의 채찍’부터 훈독 시작; ……원래는 아담과 해와가 실체의 아버지 어머니로서 일체를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가정 완성, 즉 사랑의 가정이상을 완성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을 완성시키기 위해 예수님이 오셔야 했던 것입니다.그리고 예수님은 오셔서 신랑의 자리에서 신부를 맞이하셔야 되었던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되어 가지고, 에덴동산에서타락하지 않고 완성할 수 있었던 본연의 아담의 자리를 복귀하여, 그사랑으로 묶어지는 날에는 그 누구도 다시는 타락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부모님이 절대 필요해박수해 봐요. (박수) 아벨권 완성! 아벨권 완성은 그냥 하지 않아요.가인이 있어야 돼요. 가인의 생명도 하나님의 것이에요. 하나님이 가인2008년 3월 2일(日), 킹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19과 아벨 세계에서 반대를 받더라도 떠나지 않아요. 하나님이 참고 가니까 나머지가 커 가지고 아벨 승리권을 이루는 거예요. 가인이 형님이지만 형님 될 수 없어요. 부모를 몰라요. 핏줄을 알아야 돼요.여기에 접붙여야 돼요. 여러분이 같이 접붙이면, 한 몸이 되는 거예요. 미국이 여기에 갖다 붙일 수 없어요. 미국 사람이 갖다 붙일 수 없어요. 본연의 핏줄이 합해 가지고 아벨의 핏줄과 같은 자리에서 맞춰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예요. 선생님의 아벨권 승리의 자리를 중심삼고 핏줄과 생활과 모든 이념이 하나되어 가지고 여러분이 부모님이승리한 경지를 넘어서는 거예요. 그러니 부모님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알겠어요?「예.」이게 컨셉(concept; 개념)이 아니에요. 컨셉은 컨셉인데 실제 컨셉이에요. 사실적 컨셉이에요. 그러니 신앙이 아니에요. 행동의 생활적인컨셉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까지 참부모가 필요하냐? 개인시대와가정시대뿐만 아니라 8단계 전부 다 필요해요. 개인시대는 이만큼, 가정시대는 이만큼이에요.역사가 지금까지 돌고 돌아 가지고, 몇 바퀴 돌아 가지고 이렇게 갈라진 것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역사적으로 아담 해와가 잘못하고 가정에서 실패한 것, 예수가 가정에서….예수가 가정을 못 갖지 않았어요? 예수가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예요?「남자입니다.」남자인데 생식기가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있었습니다.」그거 써먹어 봤어요, 못 써먹어 봤어요? 못 써먹어 봤어요. 예수님이 1천 남자의 대표될 수 있는 후아담으로 왔으면, 1천 여자를 대신할 수 있는…. 남자들을 이길 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 돼요. 65억 인류 전부가그 여자를 유인해도 끌려가서는 안돼요. 자기 핏줄을 더럽힐 수 없어요.미국 젊은이들이 사랑한다고 하는데, 사랑을 중심삼은 자리에서 근

120 정성과 순환운동본을 알아야 돼요. 근본을 모르니까 근본인 하나님도 모르고, 사탄을모르니까 분별할 수 없는 거예요. 이론적이에요. 원리가 이론적이라는거예요. 알겠어요?하나님의 진짜 아들딸이 되면 우주 위에 올라가오늘은 왜 사람들이 많이 모였어요? 한 20명, 30명 왔구만!「호놀룰루에서 2세들이 왔습니다. (유정옥)」2세, 손 들어 봐요. 호놀룰루에서?「예, 호놀룰루에서 일요일이기 때문에 왔습니다.」젊은 사람들이호놀룰루…. 거기가 어떤 곳이에요? 제일 문란한 곳이에요. 제일 지옥의 밑창입니다.호놀룰루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는 뭐예요? 하와이?「킹가든입니다.」킹가든, 왕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극반대되는 곳이 여기예요.여기는 높은 데 있다면, 호놀룰루는 제일 낮아요. 비는 구름이 떠나 가지고 땅이 말라야 오는데, 그와 마찬가지로 딱 그래요.하와이에서 빅아일랜드가 제일 높은데, 여기에 왜 선생님이 기반을닦은 거예요? 지상에서 높은 데예요. 여기에 천문대가 있잖아요? 세계에 없는 천문대가 있다구요. 큰 천문대는 47억 광년 전에 출발한 빛의세계까지 측정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야, 47억 광년! 천문학에서 쓰는 단위가 광년이에요. 1초 동안에 3억 미터,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도는 빛이 출발해서 1년 가는 거리가 1광년이에요. 그런데 47억광년 전에 출발해 가지고 지구에 도달하지 못한 별빛이 있다는 거예요.그걸 측정하기 위해서 캘리포니아 어디? 플로리다인가?「칠레입니다.」그 이상의 세계예요. 그러니까 47억 광년만이 아니라 70, 80억광년, 100억 광년 되는 먼 데예요. 이야, 그 세계를 관리하시는 분이하나님인데,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우주여행, 천주여행을 하는 거예요.

121하루에 몇 백 곳, 몇 천 곳을 다녀도 끝장을 볼 수 없는…. 여러분이알 수 없는 세계가 꽉 차 있어요.그러니 인간이 하나님을 알고 있다는 것, 더욱이나 사랑이 얼마나위대하다는 것을 알면 그런 세계를 관리해 가지고 그 위에서 움직이는주인 된 사실을 알아야만 된다는 거예요. 그걸 인간의 지혜로는 측정할 수 없어요. 이 씨가 조그맣지만 커서 확대되면 어때요? 하나님의진짜 아들딸이 되면 우주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여러분들도 이런 꽃이 있다면 꽃을 잘 보라구요. 요즘에는 모직 같은 데, 양단 같은 데 수를 놓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천국에 가면 천국의 어떤 곳에 갈 거예요? 천국에 가 가지고 그 천국에 대해서 하나님이 웃음거리나 춤거리 혹은 노래거리로서 물들어 가지고 뭐라고 할까,흥얼거릴 수 있는 환경이 돼 있느냐 이거예요. 그걸 어떻게 소화할 거냐 이거예요.우주를 알기 전에 자기 자체의 몸 마음의 싸움을 폐하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거 안 되면, 모든 만사가 안 돼요. 내가 이렇게 좀 쉬는게 편안하지요? 이제는 다 가르쳐줬어요. 선생님의 말씀집에 없는 게없어요. 일생 동안, 90세까지 말씀한 거예요. 그 말씀이 도서관에 꽉찰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일생 동안 선생님의 말씀을 어때요? 선생님도 구경을 못 하고, 냄새도 못 맡고 죽을 것 아니에요? 우와!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의 냄새를 맡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주는 대로 잡을 수 있는 그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을 어떻게 안고 나오느냐 이거예요. 선생님도 모르지요. 저 양반이 앉았지만 같은사람이고, 같은 모양인데 뭘 야단이냐 이거예요.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에요. 하나님의 조국이 없어요. 조국이 없으니까 하나님의 가정이 없어요. 하나님의 가정이 없으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없어요. 그러니 승한?「성취!」승한 뭐라구요?「성취!」뉴욕에가서 선생님의 방에 들어가기 전에 승한?「성취!」그것이 소원이에요.

122 정성과 순환운동한을 이겨 가지고 모든 것을 이루어야 돼요.식당에 가게 되면 뭐예요? 일심?「정착!」그거 둘이면 이스트가든을안 거치고 직접 참부모를 안 거쳐도, 그 자리에 서면 언제나 천국을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기도도 필요 없어요.원리말씀을 따라가야미국 사람들이 선진국가라고 하는데, 그것이 원수예요. 그 그물을어서 벗어나라는 거예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누구라구?「얀 파크입니다.」그림 가운데 있는 얀 파크예요, 그림의 왕 되는 양 파크예요?어떤 거예요? 저거 해 가지고 자기 생명의 간판이라고 해서 파는데,그게 얼마나 조그만 부분이에요. 우주로 확대하게 되면, 저건 먼지만도못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얼마나 귀한 것을 잃어버렸느냐, 얼마나 크고 얼마나 놀라운 것을잃어버렸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깊은 섭리의 뜻을 아니만큼 잃어버린 가치가 큰 것을 아니까 모든 세상의 반대 같은 것도 어때요? 하와이가 반대하고, 미국이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있으면커요.1년만 지나게 되면, 씨가 싹이 터 가지고 난다는 거예요. 10년, 12년만 되게 된다면 사람들이 오르락내리락할 수 있어요. 12년만 되면사람들이 올라가 가지고 높은 데서 바라볼 수 있는 거예요. 그럼 100년이 되었으면 얼마나 높은 데 올라갔겠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역사적인 모든 것을 알고, 그걸 탕감해서 넘어선 거예요.하나님과 친구 할 수 있는, 대등할 수 있는 부자지관계의 사랑의 수평선에 가기 때문에 바람이 불더라도 어때요? 하나님의 마음세계에 사랑의 파동이 오게 되면…. 사랑의 파동을 넘는 거예요.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는 거예요. 깜깜한 천지인 줄도 모르고 “아, 태양이 밝구만! 전

123깃불이 밝구만.” 하면 안 통한다구요. 그러니 원리말씀을 따라가야 돼요. 이렇게 되면 안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 위에 있어요. 말씀은 하나의 키예요.라스베이거스에서 쇼 같은 것을 보면 놀라운 역사예요. 인간들이 최고 절정의 자리에서 행동할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로프를 타고공중으로 날아다니는 거예요. 그거 놀라울 것이 없어요. 그거 암만 하더라도 갔다가 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래요. 영계에 가게 되면,가는 것이 다시 돌아올 길이 없어요. 무한한 세계니까 돌아온다는 것은 꿈 가운데나 있는 것인지 돌아올 수 없어요. 무한대의 세계예요. 알겠어요?그러니까 내가 뭘 하고 뭘 한다고 자랑하지 마요. 어저께 우리가 계약한 것이 뭐예요?「커피 농장입니다.」코피예요, 커피예요? (웃음)‘코피’ 하게 되면 코에서 나오는 피를 말해요. 한국 사람은 커피라는말을 하기 힘들어요. 코피라고 그래요. ‘코피’ 하게 되면 한국말로는코피를 먹는다는 거예요. 코나 커피니까 ‘버려서 어디 누구도 먹지 않는 코나 커피를 먹는다. 코나에 와 가지고 인류역사에 없었던 커피를먹는다.’ 이거예요. 그거 먹어야 돼요. 그래서 생명의 근원이 되는 것이 코나 커피예요.코너가 구석이라구요. 독벌레들은 코너에 가서 숨지요? 공개석상에드러나나? 감춰요. 바퀴벌레 같은 것은 얼마나 잘 숨는지 ‘훽’ 하게 되면, 벌써 숨었어요. 레버런 문이 갈 데가 없어요, 하와이밖에. 여기가맨 마지막이에요. 여기에서 라스베이거스! 코나에서 사는 사람이 라스베이거스에 가 보고 싶겠어요, 안 가 보고 싶겠어요?한국에서는 선생님이 없어서 야단하는 거예요. 없다가 선생님이 나오면, 신문기자들이 어떻게 해요? 괴로워서 그래요. 배를 왜 자꾸 만지느냐 이거예요. 배가 고파서 그래요. 복귀하려니 배가 아픈 거예요. 코나 커피! 여기서 커피 농장 제일 큰 것을 사려고 그래요. 일본 사람이

124 정성과 순환운동가지고 있는 것이 100만 평 이상 되지요? 그거 사자구요. 사면 좋겠어요, 안 사면 좋겠어요?음료에 있어서 서양 사람들은 코나 커피가 제일 좋다는데, 제일 좋다는 커피 농장을 하나님이 부러워하겠어요, 안 부러워하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있으면, 그 아들딸이 사서 바쳐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그 아들이 사겠다고 생각을 안 하면 축복해 줄 수 있어요? 하와이를축복해 줄 수 있어요? 천년만년 가도 축복을 안 해줘요.킹 피스 커피어저께 코나 커피 회사의 이름이 뭐던가?「오하나입니다.」「부모님이 커피는 킹 커피라고 했습니다.」킹 커피라는 것은 이제부터 ‘킹 오브 평화 커피’예요. ‘킹 피스 커피’예요. 코나 커피는 킹 피스 커피예요. 그거 한 잔을 먹기 위해서 이제 세계 사람들이 오고가야 돼요. 내가 맛있게 만들 거예요. 일본 사람이 암만 해도 우리를 못 당해요.여러분들이 이번에 산 게 얼마예요? 3만 8천 주?「3만 8천 주입니다.」3만 8천 주인데, 1에이커에 6백 얼마?「한 640주 심는다고 했습니다.」640주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코나에 와서 사는 사람들은 커피 농장 1에이커씩 갖고 싶어요, 안 갖고 싶어요? 1에이커씩 떠맡기면, 3만 8천 주는 문제없어요.어제도 가 보니까 봄철같이 하얗게 꽃이 피었어요. 우리 농장의 3분의 2는 꽃이 다 지고 이렇게 돼 있더라구요. 그 옆에 높은 지대는 지금도 꽃이 피더라구요. 하얘요. 그러니까 열두 달 커피 농장에서 따야돼요. 앞으로 우리 박물관이 있으면 코나 커피를 진열해야 돼요. 그러면 제일 좋은 씨를 진열하는 거예요.꽃을 보니까 얼마나 강한지 몰라요. 실오라기 같은 데 달려 가지고꽃이 피어서 열매가 맺히는 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무슨 진액, 더러운

125것 말고 진짜 진액만 뺐다는 거예요. 얼마나 가는지 몰라요. 그거 아줌마들이 쓰는 실보다도 가늘어요.그리고 잎들이 나온다면 세 잎이 나오는데, 일곱 열매가 맺혀요. 그러니까 밑은 하나인데, 일곱 열매가 나와 가지고 가지를 쳤다는 거예요. 이야, 자기가 먹을 수 있는 영양소를 매일같이 뿌리에서 받아 가지고 숨쉬기가 얼마나 답답하겠나!가만 보니까 꽃이 나팔꽃이에요, 평평한 꽃이에요? 엄마!「작은 나팔꽃 같아요. 향기가 나요.」향기가 나는 나팔꽃이에요. 숨은 향기가있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1에이커씩 내가 줘 가지고 그 농장을 1년씩 재배하라는 거예요. 사랑하라 이거예요. 코나 커피, 살아 있는 것을 사랑하니 어때요? 먹는 사람은 도적놈이고, 산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이에요. 산 것을 사랑하고 먹어라 이거예요.코피가 옛날에 어떻게 됐다고? 중동지역에서 커피가 생겼다구요. 말들을 먹이니까 살찌고 이러니 사람도 먹을 수 있나 해 가지고 세계로퍼졌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말이 코나 커피의 잎사귀를 뜯어먹고, 순을 뜯어먹고, 줄기를 뜯어먹으니까…. 그게 영양이 좋으니까힘이 있어요. 그러니까 인간들도 벌써 알아요.(커피를 드심) 아이고, 왜 이렇게 써?「설탕을 넣으셔야죠.」알겠어요? 커피를 키우면서 사랑하는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라야 코나 커피맛을 알아요. 비가 오고, 눈이 오고….「눈은 안 와요.」아, 눈이 안 오는데 세계에서 눈이 오니까 그렇다는 거예요. 눈이 오고, 비가 오고 어려운 환경에 있어 가지고 그걸 극복하면서 살았다는 거예요. 씨 하나가 어디에서 출발한지 모르지만, 이곳에 와 가지고 큰 동산을 이룬 거예요. 그러니 기분이 좋은 거예요.또 보면 푸른 지대예요. 밑창에서부터 줄줄이 돼 있는데, 한 알 한알을 따면서 기도하는 거예요. 자기가 1년 동안에 그 나무들에서, 1에이커의 640주 나무들 가운데 제일 1등인 씨, 1등인 알…. 1등이 되는

126 정성과 순환운동알만을 한 100알쯤 골라 보자 이거예요. 그거 100알을 중심삼고 봉지를 해서 팔면, 아마 100만 원을 주고도 사먹을 거라구요. 이야, 비즈니스를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남과 달리 해서 정성들이면 비싼 거예요.정성을 들여야 돼사람은 향기가 있어야 돼요. 사람마다 향기가 있다구요.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여편네예요. 여편네가 잘 알아요. 기분도 알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자기 남편의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를 공기만 맡아도 알아야 돼요. 냄새를 맡을 줄 알아야 돼요. 오늘은 남편이 어떠냐 이거예요. 냄새가 있어요.일본 사람도 냄새가 다 있어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냄새가 무슨 냄새예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냄새, 남자들이 좋아하는 냄새가 있어요.여자들은 가라앉는 냄새이고, 남자들은 올라가는 냄새예요.내가 반가운 것이 뭐냐? 커피 꽃이 하얀 꽃이에요. 이야, 나팔꽃같이 돼 있어요. 한 뭉치로 이렇게 열리게 되면, 뿌레기에 달린 것이 얼마나 어렵겠어요? 보통 이렇게 굵던 것이 이렇게 되니까 가늘어지는거예요. 그거 바람 불고 그런 곳에서는 자라기가 얼마나 힘들겠느냐이거예요. 그렇게 달렸던 열매들을 새벽같이 내가 따주어야 되겠다 이거예요.그래서 우리 코나 커피 중에서 한 1천 알, 제일 1등이 될 수 있는것, 박물관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을 고르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1년동안 고르겠어요, 못 고르겠어요? 1년에 10알씩 한다면, 10년이면100알이에요. 10알씩 그러는 농장에서 100알을 중심삼아 가지고 커피를 만들면, 그 한 잔이 얼마나 비싸겠어요? 그건 가격이 없어요. 그런정성을 들여서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요.

127그러니까 가지를 보게 된다면 아버지 열매, 엄마 열매, 손자 열매,몇 손자 열매까지 전부 다 어때요? 꽃이 피어서 알들이 생겨요. 몇 대라구요. 보게 된다면, 한 가지에 몇 대가 달리는 거예요. 몇 대를 정성들여 가지고 자연이 키운 것을 한꺼번에 따 가지고 한 봉투에 몇 만개에 가루를 만들어 가지고 놓는다면, 그게 얼마나 비싸요?내 손으로 그렇게 한 것, 제일 비싼 것, 정성들여 가지고 만든 것을한 잔 만들어 먹고 죽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100에이커의 주인이 되고 싶어요, 1만 에이커의 주인이 되고 싶어요? 그런 생각을 해야돼요. 아무나 커피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에요.우리는 근본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만들어 가지고 키우는 거예요.그래서 제일 좋은 열매를 따서 커피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그런커피를 몇 잔 만들어 먹을까? 하나님 대신해 가지고, 나 혼자 먹지 않고 두 잔을 해서 “하나님, 드소서!” 하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대해서 보이지 않게끔 받들고 “드시오!” 할 수 있는 효자가 몇 사람이나 있겠어요? 자기 입에만 처넣지 말이에요.별의별 사람이 다 있는 거예요. 여기에도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요.같지를 않아요. 어저께 가지를 가지고 왔나?「예. (어머님)」어디에 갖다 놨어요?「퀸가든에 있어요.」커피 나무의 가지를 다 잘 알지요?「예.」어제는 보니까 많이 달린 데는 가지가 길어졌어요. 길어진 게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덩치가 조그만 데서 일곱, 여덟 개가 실같이 나왔어요. 그게 점점 크는 것도 문제인데 그 자리에서 살아서 남기 위해서,나무가 붙어 있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겠느냐 이거예요. 꽃은 작아요.우리가 하와이에서 고기를 양식할 때는 하나의 통에 최고의 비싼 고기를 기를 수 있는 훈련을 시켜야 돼요. 세계에 바다가 있는 데서 심해는…. 바다 깊은 데는 우리가 주인이 되면 바다의 왕, 바다의 조상이되는 거예요. 연구할 것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128 정성과 순환운동선생님이 여기 와 있으면 새벽같이 갔다왔다할 거예요. 하룻밤에도몇 번씩 왔다갔다할 거예요. 자기 손자들, 아기들이 있으면 하룻밤에도몇 번씩 가 보고 싶지요? 정성을 들여야 돼요. 유정옥은 자기 아들딸을 키우는 이상의 그런 정성을 들여야 돼! 자기 아들딸도 따라와서 배우라는 거야.순환하지 않는 존재는 영존할 수 없어통일교회 우리 아들딸들은 가만히 내버려두면 어때요? 아벨이 가인을 위해서 희생을 해야 돼요. 내버려두니까 끝에 갔다가 돌아와요. 위로 올라가서 잘 나갔으면 돌아올 때는 아래로 내려와야 돼요. 왼쪽으로 가던 사람은 바른쪽으로 와야 돼요, 돌아올 때는.우주가 그래요. 반드시 순환해야 돼요. 순환하지 않는 존재는 영존할 수 없어요. 순환해야 돼요. 반드시 높은 데로 갔다면 돌아올 때는아래의 제일 깊은 데로 돌아와야 돼요. 문 총재가 유명해진다고 해서선거 때 깃발 들고 7천만을 대해 가지고 나서는 놀음을 안 해요. 그런다면 맨 밑창으로 돌아 들어가야 돼요. 그래서 여기 온 거예요.여기가 도적놈들이 도망 오는 도피성이에요. 악한 사람들은 전부 다여기에 왔어요. 별의별 강도, 별의별 마피아, 별의별 야쿠자들이 여기에 와서 살다가 죽어요. ‘죽어’ 할 때 한국말로 ‘주거(住居)’는 산다는뜻이에요. ‘주거’라는 말이 ‘하와이에 가서 산다.’ 하는 말이에요. 한국말로는 그래요. ‘하와이에서 산다.’ 할 때는 ‘죽어’가 못 돼요. 살아 있기 때문에 ‘주거’가 필요해요.그렇기 때문에 죽기 위해서 가는 사람은 살아 가지고 제일 밑창으로가는 거예요. 출발한 것보다도 밑창에 가서 돌아가니까 어때요? 한 바퀴 돌아가면 돌아가서 그걸 맞출 수 없어요. 맞출 수 없다구요. 힘의작용이라는 것은 소모되기 때문에 외부로 가속적으로 돌아와서는 이렇

129게 돌아가기 때문에 여기를 못 가서 이마만큼 되는 거예요.그건 자기가 갖다 성사를 시켜야 돼요. 95퍼센트까지 하나님이 지었지만, 5퍼센트만큼은 내가 해야 돼요. 돌아오면, 반드시 부족하니까 5퍼센트를 갖다 맞춰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잘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돌아와 가지고 자기 자리에 미치지 못하니까 거기에 가서 떨어지는 거예요.거기에 가서 못 가겠으면 다시 돌아올 수 있어요? 없어져야 돼요.없어져야 된다구요. 순환운동을 해서 한 바퀴 돌지 않으면 없어지는겁니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뒤로 돌아가서 여기서 없어져야 된다구요.그렇기 때문에 끝에 가 가지고 사람들이 성공하게 되면, 출세해 가지고 다 망하는 거예요.통일교회 문 총재는 지금 하나님의 조국광복이라는 깃발을 최고로높이 들고 있어 가지고 밤이야 낮이야 이래요. 여기 와서 편하게 살지않아요. 24시간 소식을 기다리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소식을 기다리지않아요. 간절한 마음이 없어져요. 이렇게 떨어져 보니까 ‘내가 하자는일을 다 어떻게 하느냐?’ 해서 관심이 많아요.젊어서 고생하면 늙어서 복 받는 것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모든 분야에 손을 대 가지고 망하지 않았어요. 그 분야에서 역사시대에 그 이상 정성들일 수 없다는 것을 내가알아요. 그걸 넘어서게 되면 돌아온다구요. 아래로 돌아왔으면 높이 올라가고, 오래 참고 끝장에 가게 되면 돌아오는 거예요.일생을 희생하러 쭉 나갔으면, 죽고 난 후에 어때요?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통일교회 문 총재가 차지할 재산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후손들도, 우리 아들딸도 보게 된다면 뭐예요? 때가 다

130 정성과 순환운동돌아올 때는 틀림없이 아버지 앞에 불효하던 자식들이 효자 못 됐으니효자 되겠다고 통곡할 수 있는,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우리 어머니도 1대에 다 해먹고 싶지요. 우리가 한 10대쯤 잘살 건데 10대쯤 고생하자는 거예요. 세계를 붙들고 돌아올 수 있는 때를 기다려야 돼요. 10대 후에는 이동하는 거예요. 그래, 젊어서 고생하면 늙어서 복 받는 거예요. 천리원칙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미인박명(美人薄命)이에요. 미인이 제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아기 셋만 낳으면 쭈그러져요.순리라는 것은 사인커브가 되어야 된다구요. 순리라는 것은 바람이불 때 바람이 부는 대로 거기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내가 꺾이지 않게끔 하는 거예요. 일하는 것도 그래요. 바쁘게 한다고 일이 되는 게 아니에요. 순리로 바람이 불 때는 바람 부는 대로 맞추고, 해가 날 때는해에 맞춰야 돼요. 해가 나든 밤이 되든, 춘하추동 사시장철 순리적으로 가는 거예요. 좋고 나쁜 것같이 일생 동안 순리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내가 투입한 것이 돌아오기 전에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해 가지고자꾸 커 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무서운 것이 뭐예요? 여러분이 원리를 알면 알수록 점점점 고가 높아요. 보이는 높은 산도 훌훌 넘어갈 수 있어요. 선생님이 감옥도 많이 가서 감옥의 전문가예요. 걱정을 안 해요.거기에 가면, 거기서 사는 거예요. 지옥에 가면 지옥에서 밥 먹고 살아요. 안 먹을 때는 안 먹고, 말 안 할 때는 1년 동안도 말을 안 해요.말할 게 뭐 있어요? 못난 입으로 말할 때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세계에 없는 것 같은 사람이 되어야 돼요.그러면 내가 그곳에 갈 때 하나님의 목적이 있으면, 내가 그 목적의결과를 남겨 주고 오게 되면 그 지방이 복 받아요. 반드시 그 지방은복 받아요. 그래서 문 총재가 지나가는 데는 반드시 내가 갖고 안 가

131요. 두어두고 가니까 복 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자주 가는 곳, 선생님이 관심이 많은 곳, 그런 곳은 반드시 발전해요. 관심이없어지게 되면, 문제가 커요. 관심이 있을 때는 발전하는데, 관심이 없을 때는 내려가는 거예요.내려가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아들딸 대신 사랑하면서 키운 아들딸이 있으면 “야야, 내려가지 않게 정성들여! 사흘 동안, 일주일 동안정성들여!” 하는 거예요. 정성들이면 내려가지 않고 올라가요. 더 큰데로 올라갔다가 수평선이 되면, 자기도 수평선에서부터 올라가는 거예요.탕감복귀라는 것이 무모한 탕감복귀가 아니에요. 내가 무엇을 탕감하고, 어떤 탕감 길을 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서 빠지지 않게끔하면, 반드시 그 사람은 주인이 돼요.선악의 분기선을 조정할 수 있으면 평화를 유지할 수 있어어저께 초하루인데 바빴지요? 커피 농장에 가서 높은 산에 못 갔으니까 바다라도 가야지! 안 그래요? 하루 일과를 마치면 정성을 들이고수련해 가지고 다음에는 더 높아져야 돼요. 다음에 높아질 수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근검절약하고 노력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내가 라스베이거스라든가, 그 다음에는 무슨 도시라구요?「엘에이(LA)입니다.」엘에이(LA)라든가 거쳐가야 돼요. 엘에이(LA)가 뭐예요? 엘에이(LA)가 무슨 도시예요?「로스앤젤레스입니다.」로스(Los)앤젤레스(Angeles)를 보게 된다면 타락했다는 말이에요. 아하, 그러니까 라스베이거스가 생겼구만! 사막이에요. 네바다, 내 바다가 아니고네 바다예요.네바다 땅이 라스베이거스의 본고장이지요? 캘리포니아 스테이트(state; 주)하고 네바다의 경계선에서 2미터 3미터 가게 되면 카지노

132 정성과 순환운동를 할 수 있어요. 네바다하고 캘리포니아 주하고 경계선을 중심삼고 3미터에 간판을 붙이면 라스베이거스같이 카지노를 할 수 있어요.자기 집에다 해 가지고 20퍼센트 남기던 것을 3퍼센트 남기게 되면매일같이 와서 카지노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밥을 먹고 사는 사람도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건 죄가 아니에요. 속이지를 않아요. 죄라는 것은 도수를 지나는 거예요. 수평선이면 수평선을 넘어가는 것이 죄지,그 이하는 죄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악의 분기선을 자기가 조정할 수 있으면 해방된 생활로 해방세계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는거예요.자, 빨리 읽어요. 효율이!「예.」1시간 15분이 넘어갔네. 그거 읽어봐! 몇 절을 하다가 중단했어?「5절 한 페이지 남았습니다.」한 페이지를 빨리 읽으라구!(훈독 계속; 그리고 예수님은 오셔서 신랑의 자리에서 신부를 맞이하셔야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되어 가지고,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고 완성할 수 있었던 본연의 아담의 자리를복귀하여, 그 사랑으로 묶어지는 날에는 그 누구도 다시는 타락시킬수 없다는 것입니다.)예수님이 신부가 필요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필요합니다.」얼마나필요해요? 지금까지 신부를 못 갖게끔 한 이스라엘인데, 앞으로 이스라엘이 곤란해요. 여기 유대인 할아버지도 유대인촌에 살지 말라구요.이제 어려울 때가 온다구요. 세계가 좋아하지 않아요. 생활적인 면에서침범을 당한다는 거예요. 깎아먹어요. 시온주의라는 것이 무서운 주의예요. 자!(훈독 계속; ……그러니 하나의 신랑으로 신부를 찾아야만 합니다.한 남자를 중심삼고 참부모도 생겨나고, 참된 부부도 생겨나며, 참된형제도 생겨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결정적으로 이루겠다고 예언한것이 어린양 잔치 때 신랑 신부를 맞자 하는 것입니다.)「거기까지입

133니다.」주인 될 수 있는 자리를 지켜라효율이, 보고해요. 어저께부터 오늘까지 해서 많을 것 아니야?「예,많이 있습니다.」조국광복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걸 알아야 돼요.역사이래 처음이에요. 종교단체가 세계의 주인이 되겠다고 간판을 들고 나온 것이 처음이에요. 그 대신 사탄세계에 참소받지 말라는 거예요. 참소를 안 받으려면 한 바퀴 돌고, 두 바퀴 돌고, 세 바퀴 돌고,네 바퀴 돌고, 다섯, 여섯, 일곱 바퀴 될 때는 끝나는 거예요. 7년간, 7년간을 하면 끝나는 거예요.한국 정치풍토에서 이상 기후가 생겼어요. 다 통일교회는 아무것도아니고 훅 불면 없어진다고 했는데, 여기에 목이 걸렸어요. 넘어가지를않아요. 전부 다 걸렸어요. 레버런 문을 마음 놓고 반대했는데, 이번에레버런 문이 하고 있는 것은 레버런 문이 없는데도 레버런 문이 이겨요.한국에서 주인이 누가 되겠어요?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자기들이 주인 될 수 있는 자리를 지켜야 되는 거예요. 더 키워야 돼요.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투입해야돼요. 완전히 투입해 가지고 이쪽으로 갈 수 있는 것이 다 가서 이쪽으로 돌아오면, 여기에서부터 벌써 3분의 1을 넘어설 수 있어요. 넘어서면 그냥 그대로 넘어가요. 이 끝에 연장선까지도 넘어가는 거예요.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걸 알게 되면, 그렇게 살면 망하지를 않아요. 문 총재가 감옥에 가면, 다 없어질 줄 알았는데 아니라구요. 나와서는 더 커 가는 거예요. 자!「굿모닝 에브리원(Good morning everyone)!」“굿모닝 에브리바디(Good morning everybody)!” 하는 데는 한국 사람도 들어가나? 미국

134 정성과 순환운동사람만 들어나가, 한국 사람도 들어가고 일본 사람도 들어가나?어때요? “굿모닝 에브리바디!” 하면 미국 사람만 들어가지, 한국 사람이 어디 들어가요?「안녕하십니까?」(웃음) 그러니까 공평하려면 언어가 통일되어야 돼요.「오하요 고자이마스(おはようこざいます)!」(웃음)(김효율 보좌관이 한국 활동에 대한 보고와 보고서 낭독; ……이 평화대사의 얼굴이 전체는 안 나왔습니다만, 이런 얼굴입니다. 여자 후보입니다.)욕심이 많겠다. 나라가 커 나가지만, 우리는 다방면에서 활동했다구요. 손 안 댄 데가 없다는 거예요. 다방면에서 활동을 했기 때문에 어떤 시대, 어떤 자리에 가더라도 단체의 책임자를 직접 인도하기에 훈련이 잘 돼 있다는 거예요. (이후 보고서 낭독 계속)여기에 있는 서양 목사가 출마한다고 하는데 소개해 주지! (하와이카운티에 시장으로 출마하는 레버런 샘을 김효율 보좌관이 소개) (박수)앞으로 여러분들이 선거하는 데 있어서 왕초들이 되어야 돼요. 깡패세계에 있어서 헤게모니를 쥐어 가지고 컨트롤하는 것을 왕초라고 그래요. 많이 알아야 돼요. 자, 이제 그만하고…. (김효율 보좌관 기도)아주!「아주!」(경배)「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