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봉왕 국가체제권 시대와 어머니 대신자 사명 완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8권 PDF전문보기

분봉왕 국가체제권 시대와 어머니 대신자 사명 완수

(경배)「서울 남부에서 왔습니다.」서울 남부! 다 서울 사람들이야?「예, 영등포, 관악, 동작, 구로 등에서 왔습니다.」싸우는 정치세계에서 우리 언론기관과 흥신소를 활용해야주동문, 왔나?「예.」어디 있어? 앞으로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삼고 우리가 대대적으로 활용할 때가 온다구. 지금 현진 군이 직접관리하고 있나?「예, 그렇습니다.」앞으로 연대관계를 맺어야 되겠어요. 그래서 아시아에 총국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우선 6대주에서. 12지파의 절반 되는 6대주에 각 주를 대표할 수 있는 유 피 아이(UPI)통신의 본부를 만들어야 되겠어요.곽정환! 곽정환은 한국 분봉왕 아니야?「예.」세계의 분봉왕이 누구예요? 가인 세계와 아벨 세계에 다리를 놓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선생님이에요. 분봉왕을 중심삼고 훈련이 되어야 돼요. 정치세계에 둘이 싸우니까 여기 중간에 다리를 놓아야 꼼짝못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런조정을 하는 거예요.2008년 4월 15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97그렇기 때문에 흥신소, 알아요?「예.」세계일보 조사위원들이 있지.이동한! 안 왔나?「안 왔습니다.」왜 안 왔어?「지역이 다른가 봐요.」지역이 다른가? 앞으로 세계일보에서 이것을 의뢰받아 가지고, 각 나라에 연결시킬 수 있는 흥신소! 한 부락이면 부락, 면이면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조직 연락이 자기 국가만 되어 있지 세계와는 끊어졌어요. 세계와 연결시켜야 된다구요.지금 모르나? 세계일보 무슨 요원?「조사위원입니다.」조사위원이지금 몇 명인지 알아요?「수천 명입니다.」지금도 수천 명 갖고 있지.그것이 7천, 8천, 9천 명까지 됐어요. 이 조사위원들은 언론계라든가정치계 등 다방면에서 각 분야의 중요한 책임을 맡았던 사람들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조사위원들을 동원하면 나라의 비밀, 하루 되어지는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관계를 묶어 나갔다구요.앞으로 정보관계, 그 다음에는 조사관계, 문제는 조사국이에요. 흥신소! 초국가적이에요.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어요. 미국에서는 워싱턴타임스가 있고, 유 피 아이(UPI) 통신과 같은 세계적인 조직을 이미 갖고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세분화시켜 가지고 갈래를 만들면 거기에 지도요원들이 발표에 참여한다구요.정정당당한 순리세계 환경에 지배받아야 돼앞으로 분봉왕이라는 것은.. 로마가 세계 국가들을 다스리는데 분봉왕 제도를 두었어요. 분봉왕이라고 할 때, ‘나눌 분(分)’ 자하고 그다음에는 ‘봉할 봉(封)’ 자 되겠어요, ‘받들 봉(奉)’ 자 되겠어요? ‘분봉(分封)’ 하게 되면 절대권한을 가지고 발표하면 로마가 책임지는 입장이지만 ‘분봉(分奉)’ 받든다 하게 되면 말이에요, 둘 사이에서 있어서 사실을 밝힐 수 있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앞으로 흥신소를 통해서보고 체제를 갖추려고 해요.

198 분봉왕 국가체제권 시대와 어머니 대신자 사명 완수그래서 워싱턴타임스에 이것을 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놓았어요.세계의 어떠한 부서, 지금 면장이라든가 군수라든가 이런 사람들의 이름만 대게 되면 그가 뭘 했는지 역사가 다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국회에서 와서 워싱턴타임스의 자료를 돈을 내고 참관해야돼요. 국방부나 어디나 다 그렇다구요. 워싱턴타임스가 그렇게 큰 힘을가지고 있는 것은 그런 배경이 있기 때문이에요. 방대한 원자재를 초국가적인 기준에서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170개 이상 세계 도서관의 자료가 들어와 있어요. 미친 놀음을 하려고 그런 것이 아니에요. 나중에는 별수 없어요. 자기 나라에서 들이 짜고, 세계로서 훑어 나가야 돼요. 나라를 거치면 세계는 다 넘어간다고생각할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의 정치라든가 경제 모든 전부가 앞으로하나의 노선으로 결집되어 가니만큼 그 세계에서 경쟁해서 남아져야돼요.이러한 정보처의 배경에 훈련되어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체제가 돼요. 그 체제는 즉각 은행과 관계해요. 은행과 언론기관이 가인과 아벨같은 식으로 언론계에 나타나는 나라의 모든 제시되는 조건은 대번에은행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사해서 밝힐 수 있는 이런 제도를 실현할때가 왔기 때문에, 3권 분립시대가 아니라 5권 분립시대로 넘어간다구요.곽정환, 알겠나?「예.」분봉왕이 지금 뭘 할 것이냐 하면 말이야, 언론계 중심삼아 가지고 워싱턴과 뉴욕, 워싱턴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의 관리권 내에 들어가 가지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의관계.. 지금까지 관계되어 있지 않았어?세계적인 정보를 한 체제로 묶을 수 있고, 또 연결시킬 수 있어요.또 그 다음에, 요즘에는 신문 그 자체를 출판해서 세계로 보낼 수 있어요. 그런 편리한 때예요. 아침에 안방에서 되는 것을, 뭐 방이 셋이라면 세 방에 전부 다 알려 가지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

199요.시간이 지금 3분권 내를 넘어 가지고 초시대로 들어갔어요. 언론계를 통하게 되면 3초 이내에 세계로 전달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시대에 끙끙거리고 중간에 서서 도적질하고 사기 쳐 먹고 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5권 분립이에요. 3권 분립 위에 5권 분립! 그래, 3권에 대한 법을 이미 다 만들어 놓았어요. 미국에서 검증도 했어요. 변호사를 통해서, 검사를 통해서 검증한 이런 것을 다 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3권 체제가 틀림없어야 이 배후에 나타나는 언론계라든가 경제계를 완전히 체제권 내에 부정 없이, 시간을 끌지 않고 집어넣을 수있어요.그런 체제를 우리가 갖출 수 있는 체제를 다 갖고 있고, 또 우리 직계 자녀들은 현재 열두 지파에 분할해요. 지금 6대주가 상대적 권한으로 열두 지파가 되어야 돼요. 열두 달을 중심삼아 가지고..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있어서 대외적인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선생님의 자녀들이 관리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어야 돼요. 가인 아벨이에요.전부가 연결되는 거예요.자기가 산다고 해서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없어요. 하늘의 선을 중심삼고 부정을 초월하여 정정당당한 순리세계의 환경을 중심삼고 지배받고 살아야 돼요. 재판 사유, 나라가 무슨 재판을 하겠다고 하면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 체제를 만들어 나가야 돼요.세계적인 단일체제로 가기 위한 준비를 해야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러분들이 선거에서 졌다고.. 선거를 이겼다고 다 좋아하지만 그놈의 자식들! 전부 다 누더기 보따리를 풀어서 폭파시킬 거예요. 알겠어요?

200 분봉왕 국가체제권 시대와 어머니 대신자 사명 완수여러분들이 정정당당하게 그러한 체제를 관리 지도할 수 있고, 벌써원리원칙이 다 되어 있다구요. 참부모의 훈시가 다 되어 있어요.『천성경』을 보나 가정맹세를 보나 그 다음에는 원리책을 중심삼아 가지고,거기에서 통일사상이라든가 승공사상 모든 전부를 비판해서 싸운 실적기반 위에서 서 가지고, 논거를 세워 나가는 방향을 제정해야만 앞으로 정정당당한, 정당한 사람들의 권위를 세울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서울 사람들이라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지방 사람들이 더 먼저 알아요. 삼천리반도 도서국가가 매일같이, 텔레비전을 많이 보는 것이 서울사람이 아니에요. 지방 사람이라구요. 지식수준이 어떤 평론가가 말하더라도 지방에서 인정하고 몇 사람만 모여 가지고 의논하게 되면, 그것을 평가해 가지고 들고 나갈 수 있는 거예요.그렇게 되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런 면까지도 갖추었으니 여러분들이 갈 수 있는 다리를 놓아 가지고 얼마든지 갈 수 있고, 얼마든지 행동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어요. 이것을 연결시키는 데 있어서 이제여러분들이 노력해야 돼요. 세계 65억 인류가 연합해서 이 체제권 내에서 일원화가 되게 될 때에는 하나의 세계가 아니 될 수 없어요. 그릇된 것은 대번에 세계로 폭발되어 나가요.세계의 유엔 가입국가가 190개인데 아벨유엔이 했으면 그 국가 대표의 중심 본부를 통해서, 언론계는 유 피 아이(UPI) 통신이라든가 외국에서 들어온 것을 여기에서 받아 가지고 전국으로 펴게 되어 있어요. 나가고 들어온 기사를 전부 다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귀추나 결과가 정당한 판단인지 아닌지 3기관이 재판하고 뭐를 하든지 정정당당한 결과가 다 나온다구요.그런 관점에서 세계를 역으로 다시 한 번 고찰하게 되면 공산주의가얼마만큼 나쁜 일을 했고, 민주세계가 얼마만큼 나쁜 일을 했는지에대한 총론도 낼 수 있어요. 그런 자료를 가지고 현실적으로 증거 된

201사실을 세계가 공인할 수 있는 기반으로 해서 앞으로 하나의 단일체제로 몰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 과업이 남아 있기 때문에 공부 많이해야 돼요. 서울에서 해먹는다고, 그것만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여러분, 훈독회 할 때에는 거기에 관계된 서적들을 전부 참관하고,이런 면에서 전부 다.. 이것을 하려면 선생님의 설교집을 참관해야돼요. 1천2백 권 이상이나 되는 말씀집 전권을 총괄해 보면 거기에 무슨 말씀이든 다 있어요.그래서 그 기준이 이 체제권 내에서 어떤 입장에서 영향을 미쳐야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주선해 가지고 끌어내서 쓸 수 있는 기록은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여기 훈독회 아침에 와서 앉아 있다고 다가 아니에요. 24시간 훈독회 환경을 확장할 수 있는 생활 세계로 넘어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의 세계가 안 된다구요.언론기관의 발표 내용을 영계를 통해 분석해서 나가야미국 언론계도 그래요. 에이 피(AP) 통신하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이 세계적이지? 에이 피(AP) 통신은 미국만을 중심삼고 중요하지만, 유 피 아이(UPI) 통신이라는 것은 세계예요. 세계의 기준에서 역사적인 전통을 가졌으니 이것을 선생님이 손에 넣기까지는.. 주동문하고 선생님의 생각이 달랐어요. 주동문은 ‘아, 이거 필요하겠다.’ 하지만, 선생님은 필요에 따라서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런 때에 필요할수 있는 기본이 흘러가기 때문에 막대한 돈을 들여가면서 체제에 응할수 있는 정비를 다 해놓았어요.이제 홍콩 같은 데 유 피 아이(UPI) 통신 분소를 만들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되면 영국과 중국 사이의 모든 것을 세밀히 알면서 나라가움직여 가는 것을 전부 밝힐 수 있어요. 세계의 언론계라든가 세계가

202 분봉왕 국가체제권 시대와 어머니 대신자 사명 완수하나의 이상 단일체제를 향해서 가는 데 있어서 지장을 주는 것을 제거하고 갈라 처리하면서, 정정하고 당당한 것은 중심핵으로 세울 수있게끔 하는 거예요.언론계에서 판결된 것에 대해서는 영계를 통해서 하는 거예요. 영계까지 속여먹으려고 그러거든. 영계를 통해서 세밀히 전부 다 분석해가지고 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세계를 앞놓아 가지고 가야할 여러분 입장인데, 무슨 뭐 지금 훈독회 하는 시간만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새벽 12시, 어느 시간에도 본부의 지령이 오면 행동을 개시해서 현지에 가서 조사해야 돼요. 다른 경쟁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지지 않게끔 빨리 조사하고 감당해 가지고 본부에서 지령한 사건을 빨리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신문사가 되어 보라구요.워싱턴타임스도 지금까지 그 놀음을 했고 유 피 아이(UPI) 통신도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워싱턴타임스를 이길 사람이 없어요. 또 유피 아이(UPI) 통신을 지금 이길 수 없어요. 미국의 언론계 기준을 영국이 따라오려고 하지만 못 따라와요. 워싱턴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한 것이 상대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런 것은 다 모르지요?이제 분봉왕 국가체제권 내에 들어가야이전에 국회의원이 국회 활동을 했으면 부처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부처 있던 사람은 분봉왕 국가체제권 내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가인 체제 형태와 인원을 만들어야 돼요. 문교부 장관을 했다 하면 현재의 문교부 장관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살아 있는 문교부 장관들이 역사를 가지고 도와주는 거예요. 여기에 분봉왕 총본부에서는 수많은 문교부 장관들이 연합되어 현재 장관이 하는 것을 자동적으로 자체 내에서

203평할 수 있어요. 국가가 가야 할 방향, 세계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면 그 앞에 몇 퍼센트가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돼요.우리 클럽들을 지금 만들고 있지요? 요즈음에 열두 개 부처인가? 윤정로!「18개입니다.」18개. 이것은 각 부처예요. 문교부면 문교부, 상공부면 상공부 부처를 만들어요. 전임자들 중에 살아 있는 사람이 뭐열 사람이 넘을 거라구요. 문교부면 현재의 문교부 장관이 정책하는것을 샅샅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지난날의 문교부 장관을 부정할 수없어요. 언론계 중심 되는 것이 어때요? 현재 사람보다도 지난날 언론계에 있던 사람들이 모든 면에서 깊이 입체적으로 알고 있어요.현재 장관이 되고, 현재 무슨 책임자라는 것은 이제부터 시작하는사람이니 아기 취급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체제적으로우리가 어느 누가 무시할 수 없는 역사적 기반을 어떻게 인수할 수 있느냐 그거예요.분봉왕 곽정환! 장관 하던 사람들을 가입시키는 거예요. 이제 분봉왕 제도의 장관으로 몇 대 장관 몇 대 장관이 다 가입하는 거예요. 그것은 우리가 교육을 하면 가입하지 않을 수 없어요. 우리만이 가능해요. 정당이 그런 놀음을 할 수 없어요. 그러면 탈락되어 버리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어저께 대회 한 것은 선생님이 그만두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분봉왕을 만들어 놓기 위한 거예요. 분봉왕 만든 것은 앞으로 뭐냐 하면,언론기관을 중심삼고 흥신소를 만들어야 돼요. 흥신소가 뭔지 알지?나라의 별의별 야당, 여당 배후에 있는 재벌들의 인맥, 힘의 맥을 중심삼고 자기 멋대로 자기편에 유리할 수 있는 이런 시대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이제 이것을 만들면 우리는 소련이 얼마나 나쁜 일 했느냐, 역으로현지답사를 해 가지고 다방면의 기록을 남겨야 돼요. 소련이 감춘 것

204 분봉왕 국가체제권 시대와 어머니 대신자 사명 완수의 몇 십 배가 될 거예요. 세계에서 벌어진 나쁜 것을 현지 답사해 가지고 실증을 하고, 학살을 했다면 무덤을 파버려야 된다구요. 그런 자료까지..현재 분봉왕은 대통령을 데려다가 교육시켜야 돼요. 그들 시대에 장관 했던 사람은 한 사람도 빼지 말고 교육을 해야 돼요. 이제부터 교육하라구. 곽정환, 그런 배포 있나?「하겠습니다.」지금 자기가 만나자면 다 만날 수 있지?「노력하겠습니다.」안방에 들어가서 교육해야 돼요. 이러이러한 자료가 다 있다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을 통해서 대통령을 하고 장관을 하던 기사를 뽑아 가지고 가면 대하지 않을 수 없어요. 문의해 가지고 재검증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흥신소!’ 해봐요.「흥신소!」흥신, ‘흥할 흥(興)’ 자에 ‘믿을 신(信)’자예요. 믿고 발전할 수 있는 본부라는 거예요. 흥신소(興信所)! 언론기관이 그렇지 않아요? 사회 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 그럴 것 같으면나라를 망쳐요. 이놈의 신문쟁이들 전부 다.. 오는 길에 지금까지, 미국에서 지금까지 싸워 나온 역사에 얽힌 인생이에요. 그 세계의 첨단에서 싸워 나온 것이 레버런 문이에요. 워싱턴타임스도 그런 견지에서키워 왔기 때문에 워싱턴타임스를 시 아이 에이(CIA)나 어디나 부정할 수 없어요. 무서워하는 거예요. 알겠나?여러분들이 잘못하면 재까닥 자체 내에서부터 처리하는 거예요. 그런 관을 중심삼고 동네방네 주변에 대한 모든 전부가 우리가 알아야할 기반이고, 정리해서 갈 수 있는 정정당당한 길로 가는지, 몇 퍼센트틀렸는지 통계에 의해서 바로잡아 나가야 돼요. 이 원리가 하늘의 원리로서 하나님이 원리로써 주장할 수 있게끔 거국적인 교육을 빨리 끝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분봉왕! 분봉왕이 그것을 끝내야 돼요. 핵심적인 재교육을 해야 돼요. 장관만 불러다가 하는 거예요. 전임 문교부 장관이 열 사람 이상이있다면 살아 있는 사람은 거동 거취를 못 하는 사람도 전부 다 교육하

205는 거예요. 그래서 소감문과 자기의 간단한 생활간증이 기록에 정정당당히 남을 수 있게 하는 거예요.그래서 한 부서에서 장관 한 것이 수십년 되게 되면 열 명도 될 거예요. 4년에 한 번씩 한다면 말이에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지금 현재의 장관이면 장관 그 자체를 꼿꼿이 설 수 있게끔, 언제든지회합해서 부르면 장관이 안 나올 수 없어요. 국회보다 더 무서운 장소가 되는 거예요. 그것은 세계의 국회와 마찬가지가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어디로 갈지.. 터놓고 내버리는 그러한 세계로 갈 것으로 알고, 거기에 부과될 수 있는 자료가 있다면 참관해 가지고, 자기들이 중심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부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하늘과 의논하면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진 지도자가 돼야자, 양창식!「예.」오늘 가겠나?「예.」원주 없지? 문난영이 왔나?양창식이 훈독회 해야지.「몇 장 읽을까요?」지금 ⅩⅢ 장 넘어가는 때이니까, ⅩⅢ 장.「『평화훈경』ⅩⅢ 장 훈독하겠습니다.」(『평화훈경』ⅩⅢ 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 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훈독 시작; 이 말씀은 2007년9월 23일.)효율이, 이번 원고 가운데에는 한국동란에 대한 말이 빠졌어. 성전이라는 말, 그것을 빼는 것을 보면 관이 없어. 그것을 빼면 섭리사의주류관이 없어져요. 어디로 가느냐 하는 주류관…. 바빠서 내가 그대로다 읽어줬지만, 이거 시정해야 돼요. 앞으로 여러분들이 전 세계적으로강연할 때, 이것을 정리해요. 효율이, 알겠어? 효율아!「곽 회장님이쓰신다고 가져갔습니다.」가져갔나?「예.」정리했나? 그렇기 때문에 곽회장까지 정리를 잘 하라구. 지나가는 손님으로 취급받지 않고 주인

206 분봉왕 국가체제권 시대와 어머니 대신자 사명 완수될 수 있는 의식을 가져야 돼요.선생님 머리가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지금 시작하는 말을 들으면이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안다구.유정옥!「예.」언제 가겠나? 유정옥은 미국에 가도 누가 높으냐 하면 말이야, 환태평양권 내의 유정옥하고 긴밀히 의논해야 돼요. 주동문도 그래요. 한국 분봉왕, 일본 분봉왕이 일할 수 있게 만들어 줘야 돼요. 유정옥은 기도하면 해결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중요한 문제는. 일을 시켜보면 골자를 잡아서 해요. 보통 사람은 몰라요.하늘에 의논하면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없으면 지도자가 되기 힘들어요. 자!(훈독 계속;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개최된 ‘평화유엔 창설대회’ 때아버님께서 강연하신 말씀으로, 그전 3월 17일 하와이 코나 킹가든에서 개최된 ‘환태평양섭리의 새출발대회’ 및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개최된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 선포대회’를 통해서 선포하신 말씀 전문에 일부 말씀을 첨가한 것입니다.)그래, 먼저 이 책에 대한 전문은 언제든지 빼서는 안 돼요. 글을 쓰더라도 자기 멋대로 써 가지고 하면 망쳐버린다구요. 세계에 올바른일을 남겨나가야 된다구. 자!『평화훈경』은 하늘나라의 표본이요, 판에 박혀 있는 선언문(훈독 계속; 존경하는 천주평화연합의 천일국 평화군단 대표 및 내외귀빈 여러분.)군단이라는 말을 했어요. 정치적인 면, 군사적인 면에서 말하는 군단, 하늘나라의 군단은 내용이 달라요. 처음 그런 말을 쓴다구요. 보통쓰는 말에서 반드시 인연관계에 있어서 연계관계가 있기 때문에 군단이라는 말도 쓰는 거예요. 자, 그런 것을 잘 생각하고 들어봐요.

207(훈독 계속; ..국제연합의 창설 취지를 받들고,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뜻을 품고 한국전쟁에서 크나큰 희생을 치른 여러분과 여러분의 전우,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앞에 뜻을 대신하여 심심한감사의 심정(마음)을 전합니다.)( ‘감사의 심정의 말씀을’이라고 잘못 읽자) ‘감사의 심정’이지 ‘말씀’이라는 것이 없지.「예, “감사의 심정, 마음을 전합니다.” 입니다.」왜‘말씀’을 집어넣어?「‘말씀’이요?」‘말씀’이 아니라 ‘심정’이지.「“여러분의 국가 앞에 뜻을 대신하여 심심한 감사의 심정을 전합니다.” 이렇게되어 있습니다.」‘심정’인데, 왜 ‘말씀’을 집어넣느냐 이거야. 방금 집어넣었다구.「예, ‘심정’ 하고 괄호하고 ‘마음을’, 그렇게 책에는 되어 있습니다.」심정이라는 것은 말씀의 뿌리야.「예.」그런 것이 전부 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라요. 지나가는 풋내기같이 없는 것을 집어넣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저건 하늘나라의표본으로서 판에 박혀 있는 기록이 되어 있어요. 선언이에요. 거기에서틀리면 어떻게 되나? 가짜의 판결을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저 지나가듯이 상식적인 것으로 아는 선에서 읽어서는 안 돼요. 관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연구해야 돼요. 자!(훈독 계속; ..하나님의 섭리를 완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해낸역사적인 성전이었습니다.)「이 말씀의 전문은 유엔성전연합회 대회때에 유엔 참전군들 앞에서 말씀을 주시면서, 앞부분의 전문을 아버님께서 수정을 하신 내용을 포함했기에 한국전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한국전쟁이 그냥 전쟁이 아니에요.(훈독 계속; ..귀빈 여러분,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과 인류가 수천 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을 선포했습니다.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희년, 그 7년 때에는 섭리적으로 전부 다 끝마치고 가야 돼요.정했으면 정한 그 기준에 모든 것이 연결되어야 돼요. 따로따로 해서

208 분봉왕 국가체제권 시대와 어머니 대신자 사명 완수는 안 되는 거예요.(훈독 계속;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평화대사들은 국회의원들을 중심삼고 들이 까버려야 된다구요. 정정당당한주관을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들이 있는 자리가 부끄러운 자리임을 인정하게 해야 돼요. 자!(훈독 계속; ..예수님은 전 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 메시아였지, 지중해 위쪽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이스라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인류 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를 거점으로 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 막강한 로마의 힘을 빌려세계를 구해 줄 문명권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신문명, ‘신’ 자 하나집어넣어도 괜찮아.(훈독 계속; 신문명권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비참하게.) 로마도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로마 그 자체가 아니지.(훈독 계속; ..더 나아가 미국의 기독교 대표 120명, 종교권 대표자 1,200명, 나아가 12,000명의 평화대사들이 국가 대표로서 세계190개국을 순회하며 참부모님의 말씀과 축복행사를 함으로써 참된 가정의 가치를 하나님 중심의 신문명세계를 이뤄 가는 데 있어서 인류의보편적 가치로 자리잡게 한 것입니다.) 축복! 축복을 완료해야 돼요.축복완료! 저렇게 다 세밀히 가르쳐주는데, 아는 사람이 없었어. 이 쌍것들 전부 다.. 자!(훈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열렸습니다.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 문명권이 주인 된

209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참어머님을 중심삼고 모든 딸들이 일심 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낳아줘야 된다는거예요. 여러분들 전부 다. 한국이 어머니 나라라는 것이 그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나라가 되어서 세계의 여성을 통해 가지고, 어머니의 분신이 되어 가지고 낳아주지 않으면, 생겨날 길이 없어요.(훈독 계속;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국가,그리고 환태평양권과 평화유엔 위에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국가 형성을 위한 준비곽정환! 어제 폐회하기 전에 얘기 다시 해줬나?「예.」어떻게 해줬나? 한번 얘기해 보라구. 내가 좀 들어보게. 양창식은 그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잘 알겠구만.「예, 참 이 말씀이..」여자들이 국회의원출마한 것은 어머니 대신이에요. 나라의 기반을 넘어서야 돼요. 어머니와 같이 넘어서는 조건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아무리 반대했더라도 있는 정성을 다했어요. 하나님의 힘까지 다 바쳐 투입했기 때문에 조건은 되고도 남았다는 거예요. 이제 할 것은 여러분들이 국가 형성을 위해서는 국회의원 가지고는 안 돼요.행정부처의 조직, 그것이 뭐인가? 군수, 도지사, 장관급을 여러분들이 청구해 가지고 어머니 자리에서 이들을 끌고 다니면서 전국의 기반을 재확정해야 돼요. 그 기반의 확정과 더불어 일본에 데리고 가서 일본에서 만드는 나라와 더불어 형제지우애! 가인 국가권을 넘어서 하나만들어야 돼요. 일본과 하나됐으면 더 큰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의 자리에 있는 미국과 하나되어야 돼요. 이와 같은 입장에서 일체권이 하나로 통일되는 기반이 되면, 아벨유엔은 이미 다 이루어 놓았

210 분봉왕 국가체제권 시대와 어머니 대신자 사명 완수어요.국가 국가의 체제가 선생님의 조국으로서 대신할 수 있는, 194개국이 전통적 인연을 이어받은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이제 접붙이는 거예요.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이라는 두 단체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야곱에게 있어서 라헬과 뭐인가?「레아!」레아와 라헬,두 처로 말미암아 본처를 중심삼고 역사를 이어 왔지만, 여기서 싹이나와야 돼요. 거꾸로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가인과 아벨을 중심삼고 갈라졌던 것이 지금 공산세계의 유물론자가종교권 하나님까지도 없애버리겠다고 하고 있어요. 이것이 근본의 용서받을 수 없는 타락의 원인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세계에는 하나라도 하늘이 필요로 해서 남겨주고 전수받을 것이 없다는 거예요. 다불살라 버려야 돼요.다 불살라 버릴 것 같으면 땅밖에 남을 것이 없어요. 나무와 풀까지도 전부 다 불살라 버리면 말이에요. 원자탄을 던져 놓으면 없어지는것과 딱 같은 입장으로 되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생명이 살아남지 않아요. 생명의 씨를 다시 여러분들이 번식해야 할 남아질 무리가 되는 거예요. 다시 낳아줘야 돼요.여자한테 태어난 일대의 백성들을 중심삼고는 하늘나라에 못 가요.다시 밟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어머니와 더불어 어머니의 분신을받아야 돼요. 축복받은 사람들의 아들딸 중심삼고 어머니와 더불어 여러분 후손과 더불어 미래의 싹이 트기 시작하는 거예요.그 싹이 트지 않은 중간에 나가다가 타락하든지 문제가 벌여져서 타락한 어미 아비들은 타락한 그 혈족이 벗어날 때까지 기다려야 돼요.옛날에 개인적 구원의 시대에서도 이것이 수천만년 걸렸었는데, 가정적 기반까지 실패한 것은 얼마나 오래 가겠어요? 자기 자신이 풀어서하늘나라 데려갈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참부모의 특권적 허락을 받기 전에는 안 돼요.

211이런 엄청난 사실이 막혀 있는 거예요. 그 문을 열어야 돼요. 성문앞에 와 가지고 이것을 해결 짓고 제사하고 넘어가기 위해서는 자기의세 아들딸이 있으면 세 아들딸을 전부 다 불살라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불사른 세 아들,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재림주는 제4차아담 심정권 시대예요. 사랑의 정, 정을 주지 말라고 그러지요? 사랑은하더라도 정을 주지 말라구요. 정을 붙여 놓으면 정 때문에 매여 살아야 돼요.환태평양섭리권 시대에 해야 할 어머니 대신자의 사명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를 통일교회에서 발표했다는 것은 놀라운거예요. 선생님이 틀림없이 거기까지.. 이제 그런 시대에 들어왔기때문에 모든 사람을 보면 한국 나라의 사람과 같은 마음으로써, 도리어 불쌍하다고 그들을 위할 수 있어야 돼요. 그들을 살려주겠다고 할수 있는 아벨의 나라를 가진 대표자가 되어야 그 나라까지 관여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어요.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상에도 할아버지가 맨 나중에 와 가지고손자를 뒤집어서 모셔요. 아버지가 아들을, 남편이 아내를 모셔요. 이끝에 왔기 때문이에요. 3시대 여기에서 여자시대가 온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여자시대 있어서 무슨 해양권이냐?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기전 여성시대 기준을 다시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 자신에서 다 벗어나 가지고 해양권에 와서 환태평양섭리권 내의 축복을 받고 국가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기준을 넘어선 참부모의 분신으로남아져야 돼요.남편들이라는 것은 전부 다 가짜예요. 천사장의 몸뚱이를 이어받은것을 데리고 사는 거예요.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이 아니에요. 그러니여러분이 가정 축복을 받은 것은 선생님을 대해서 어머니의 핏줄을 이

212 분봉왕 국가체제권 시대와 어머니 대신자 사명 완수어받아 가지고 며느리 자리에서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2대권 넘어서가지고 비로소 선생님의 핏줄이 되는 거예요.그런데 여러분 1대들이 바람을 피우고 그늘에 서 있게 되면 2대들이 갈 데를 전부 다 망쳐버리는 거예요. 1대에 있어서 해가 비춰 옴으로 말미암아 그림자가 없어지는 거예요. 정오정착의 자리에 서 있는두 부부가 되어 가지고 아들을 받들었으면 하나님 앞에 봉헌해야 돼요, “이런 아들딸입니다.” 하고.그것이 참부모의 실체를 중심삼고 관계는 안 되어 있지만 1대 2대3대를 거친 그 기반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벗어난 것이에요. 참부모와대등한 수평시대에 서 가지고 세계를 바꿔칠 수 있는 할아버지도 됐고, 아버지가 됐고, 자기 부모가 되는 거예요. 4대권 5대권이 연결될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자기 일족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이것은 공식이되어 있어요. 그것을 벗어나 가지고는 일체 이상향이라는 것이 있을수 없다는 거예요. 심각한 문제예요.그래, 여러분 어머니 대신인데, 어머니가 지금까지 환영을 받았나?완전히 부정 받던 자리에서 섰고, 지금까지 부정하니 가정과 조국이안 되어 있어요. 조국은 사탄 세계에 있으니 이것을 소화해야 돼요. 싸우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친척들, 사돈의 팔촌까지 자기의 혈족을 중심삼은 경계선 위에서 여러분의 삶이 하나에서 백, 천 가정들앞에 표본이 될 수 있어야 비로소 넘어서는 거예요.그것까지 안 되었으니 넘어설 수 있는 길을 닦아주는 거예요. 한국사람은 어머니와 하나되어야 돼요. 어머니가 일본에 가서 이것을 접붙여야 되고 미국까지 접붙여 가지고 국제적 무대의 제3이스라엘권을넘어야 돼요. 그래서 제4차 심정권 내의 조국광복, 나라에 들어와서세계인들이 정착해 살 수 있는 그 자리에 가야 비로소 제4차 아담 심정 완성권 시대에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해방권이 아니라 석방권이에요. 바뀌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이에요. 그것을 타고 넘을 수 없

213어요.여러분이 그러한 생애 판도와 자기 생활과 섭리, 3합이 일치될 수있는 기준을 만들어야 돼요. 재림주가 앞장설 필요도 없고 하나님이앞장설 필요도 없고 가르쳐준 내용을 이미 성사시켰으니, 이것을 붙들고 넘어가야 돼요. 선생님이 없어도 이 뜻을 이루게 되어 있다구요. 몇천년 후에도 뜻을 이룰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 표준에서 절대하나되어야 돼요. 이것을 읽을 때 이해 못 하는 것이 있으면 문제가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천하를 주고도 살 수 없고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의 길선생님은 그래요. 내가 아는 내용이고 전부 내가 썼지만, 누가 읽다가 빼면 어디를 뺐는지 알아요. 자기 손을 누가 와서 건드리면 아는것과 같다구요. 영계를 들어가려면 한 몸과 같은 일체권을 이루어야돼요. 일체권이 안 되면 안돼요.천하를 주고도 살 수 없고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의 길입니다. 그런데 너희들이 이게 뭐야? 섭리사에서 부끄러운 거예요. 부끄러운 자신이에요. 선생님 말씀을 얼마나 알았어요? 이것을 떼 가지고,양창식은 읽으니까 아침에 알려주는 도수가 다르지?「예.」이것이 나와의 관계가 먼 동네에 두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내 몸자체가 되어야 돼요. 내 몸속에 들어와 가지고 조화를 부려야 되는 거예요. 이 말씀 위에 서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데 있어서 창조했지, 이 말씀 아래에서 창조한 것이 아니에요.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잘못했으니 여자가 남편을 교육해야 돼요. 일족을 교육해야 돼요. 사탄 세계의 피를 통해서 받아놓았지? 여러분들이 축복을 받고 낳은 일족들이, 거기에 형님 될 수 있는 사람이 이 뜻을 알아 가지고 천국 들어가야 할 그 길을 가서는 안 돼요. 2대, 3대

214 분봉왕 국가체제권 시대와 어머니 대신자 사명 완수를 통해서 선생님 핏줄과 대등한 가치의 자리에 서야 돼요. 선생님이같이 수평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나중에 들어와서 먼저 나가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앞장서니까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여러분들 자체로 완성이라는 말이 없어요. 선생님을 통해야 돼요.조수물이 들어오는데 수평에서 이것을 누가 바꿔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돌이켜진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이렇게 돌았으니 그것을 붙들고 온 여자를 중심삼고 태어난 후손들이 돌아가 가지고 이 세계에 들어오는 거예요. 이것이 이대로 가면 지옥으로 떨어져요. 여기서도 반대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올라가는 거예요. 수평으로 올라가는 거예요.천국에 들어가기가 쉬운 줄 알아요? 이웃 동네 잔칫집에 가서 도와주고 월급 받으면서 얻어먹었다고 해서 잔치 잘 지낸 것이 아니에요.자기가 만들어 가지고 동네를 먹이는 주인의 잔치 자리에 서야 된다는거예요. 알겠나? 여자들!이놈의 여자들이 전부 다, 호모니 뭣이니 여자들 때문이에요. 여자의 삼각지대, 생식기가 자기의 것이 아니에요. 어디든지 돈만 있으면,무슨 권력만 있으면, 지식만 있으면 팔려가려고 하잖아요. 지식에 팔려가고 돈에 팔려가고 권력에 팔려가는 무가치한 인간이 되어서는 안 돼요. 돈이 무엇이고 권력이 무엇이고 지식이 무엇이야!그래, 선생님을 중심삼고 지식 중에서도 선생님보다 잘 아는 사람이없으니까 선생님에 대해서 전부 다 별의별 짓을 다 하려고 그래요. 어머니가 별의별 짓을 하는 그런 전통을 왜 안 세웠어요? 알겠어요?어머니는 그림자 없는 3개 종교권을 넘어서야 돼요. 다리를 놓고 넘어가야 돼요. 어머니를 아무나 해먹는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의 분신자리에 세워준 거예요. 요즘에 세포 분열을 하지? 잘난 사람의 정자를받아 가지고 여자에게 주사해 가지고 얼마든지 낳을 수 있는 거예요.그와 같은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참부모의 정자를 사다가 자기 일족

215에 심어주는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어머니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대 여인들이 하나되어 나가야 돼요. 삼 사 십이(3.4=12), 열두 사람의 여자들이 희생되어 가지고야 어머니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어머니의 분신된다는 것은 정성을 들이는 가운데에서 어머니보다 먼저 죽겠다는 사람이열두 사람 있으면 역시시대에 그것이 연결되어 가지고 어머니 복귀의전통의 조건 조건을 요만큼 요만큼씩 떼어다 붙여 가지고 나오는 거라구요. 그것을 지금 다 모른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모르고 있어요. 선생님만이 알지. 그래 돌이키면 조수물이 돌아 나가요. 돌아 나가면 세계가 우주가 돌아 나가는 거예요.그런 가치의 것을 여기에서 알고 바로 정초석을 놓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가는 앞길에 돌다리를 놓더라도 뺀뺀한 물 위에 한 자 이상 높은 큰 돌다리를 놓아야 돼요. 마음대로 주워서 놓았다가 그것이 움직이면 누구든 다 망쳐버려요. 후손 망쳐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얼마나 심각해요. 그런 심각한 역사를 거쳐 가지고 이것을 찾아낸거예요.조건적이 아닌 실체적 탕감시대를 거쳐 넘어왔다이렇게 보게 되면 한 여자의 몸뚱이를 더럽힌 남자가 얼마나 되겠느냐 이거예요. 자기의 어머니부터 어머니 여자시대, 할머니 때까지 한데모아 놓으면 남자가 여자를 유린해 가지고 타고 사랑의 관계를 한 것이 얼마나 되느냐? 한 사람이 몇 천이 돼요. 몇 천이 넘는다는 거예요.그러니 하나님에게 있어서 타락했다는 것은 자기 아내가 자기를 버리고 바람을 피워 가지고 낳은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잊고 본연으로 돌아가겠나 이거예요.그런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세계의 국가로 다니면서 음란 관계를 맺

216 분봉왕 국가체제권 시대와 어머니 대신자 사명 완수으려고 돈을 쓰고 다니고 있는 것이 국회의원들이에요. 그것은 돌아오기 전에 현해탄 권역에서 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여자를 함부로 자기가 주관할 수 있나? 대할 수 없어! 부모가공인해야 되고 나라가 공인해야 되고 하늘나라가 공인해야 돼요. 그런데 바람을 피우고 한 사람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바람을 피운것이 몇 번인지 기록을 밝히지 않으면 안돼요.할아버지면 할아버지의 입장에 선 남자가 필요하고, 아버지면 아버지 입장에 선 남자, 남편이면 남편에 선 남자, 아들이면 맏아들, 둘째아들까지 몇이에요?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상대, 가인 아벨 다섯이에요. 다섯 고개를 넘어야 돼요.어머니까지도 아들 가운데에서 둘째 아들, 맏아들, 그 다음에는 자기 남편, 자기 아버지, 자기 할아버지를 범하는 거예요. 혼음시대가 와가지고. 그것이 그렇게 될 수 있나? 그러니 아버지의 피를, 할아버지의피를, 왕의 피를.. 왕으로부터 할아버지, 아버지, 상대, 가인, 아벨 6수예요. 여섯 남자를 죽여버렸어요.어떻게 회생을 받겠나 이거예요. 오시는 재림주가 여섯 남자가 아니에요. 수많은 남자의 핍박을 받는 거예요. 세계 사람의 원수예요. 자기여왕을 도적질해 갔고, 할머니를 도적질해 갔고, 어머니를 도적질해 갔고, 자기 처를 도적질하고, 자기 맏딸, 둘째 딸까지 문 총재가 도적질해 갔다고 보는 거예요.그렇게 죄를 지었다구요. 무엇으로 탕감해 넘어갈 거예요? 어머니대신 세워 가지고 아버지 대해서 탕감하겠다는 조건을 세워준 거예요.그것을 붙들고 기뻐하며 죽을 일이 있으면 붙들고 죽어야 되고, 슬퍼하며 죽을 일이 있으면 죽음의 고개 넘고 나서 부활해서 비로소 만날수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불쌍하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하는 자는 죽는다.” 한 거예요. 결혼식도, 여자도 사랑 못 해보고 그렇게 갔어요.

217탕감복귀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조건적인 탕감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일대 일대의 실체적 탕감시대를 거쳐 넘어가야 돼요. 어떠한 여왕이 와서 유인하고, 어떠한 세상의 잘난 여자, 잘난 어머니, 잘난 아내,잘난 딸의 입장에서 하더라도 거기에 유혹을 받으면 안돼요. 그래서도안 되니까 영적으로까지 그런 조건을 중심삼고 행동을 개시하는 거예요. 영육 간의 세계를 극복해서 넘어서야 돼요.저기 누구야? 얼굴을 공중으로 해서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지금 고개를 숙이는구만. 누구야! 이쪽 보라구. 이제야 보누만. 뭘 생각했나?「졸려서 깨려고 그랬습니다.」뭐라고? 그거 다 미친것들이야.졸리면 고개를 숙여야지. 하나님의 벼락이 떨어지면 면전에서 눈, 코전부가 깨져 나갈 텐데. 부끄러우면 숙여야 얼굴도 남아. 죽어도 남는다구, 뒤통수는 깨지더라도. 뒤통수는 뭐 언제든지 바라보지 않으니 깨지더라도 용서받을 수 있지만 말이야, 정면을 이래 가지고..제49회 참부모의 날과 참어머님의 위상선생님은 여자들에 대한 사랑의 길에서 숱한 십자가를 이겨 온 사람이에요. 돈을 가져오고 지식을 가져오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었어요.어머님을 그런 여자의 자리를 넘어설 수 있는 극복의 개방시대를 데리고 나온 거예요. 보통 여자와 다르다는 거예요. 그런 가치를 인정해야돼요. 이웃 동네에 사는 삼촌어머니, 아줌마 될 수 있는 어머니가 아니에요.그래서 49회 되는 부모의 날까지는 탕감이 안 됐기 때문에 선생님이 하늘 앞에 자기 아내라고 말할 수 없어요. 이번에 넘고 나서 어머니 자신이 선생님을 모시는 식을 한 거예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를 넘고.. 그 다음에는 절대성을 중심삼은 거예요. 어머니자신이 절대성을 지키는 데 있어서 왕이 되어야 돼요.

218 분봉왕 국가체제권 시대와 어머니 대신자 사명 완수어머님이 얼마나 고생을 했나? 어머니를 결정하니까 여자들이 전부다 미워해요. 자기 자리를 다 빼앗았다고. 선생님이 어머니를 세움으로말미암아 여자라는 여자는 눈물을 다 흘린다는 거예요. 좋아해야 할텐데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자기가 되어야 한다는 욕심이 남았어요. 기쁜 눈물로써 그 자리를소화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러면 기쁜 눈물이라는 것은 어머니의 모든눈물 고개를 넘고 난 후에 어머니가 흘릴 눈물을 흘려줘야 어머니가생겨난다는 거예요.어머니가 없어서 울어보고, 여왕이 없어서 왕으로서 울고, 할머니가없어서 할아버지로서 울고, 그 다음에는 어머니가 없어서 아버지로서울고, 아내가 없어서 남편이 울고, 아들딸까지 하면 6단계예요. 왕,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 아들 둘, 6단계예요.그 많은 남자들 앞에 유린당했어요. 그것이 10배면 60배 이상, 100배면 600배 이상.. 일생에 그러기 위해서 여자들도 간판 붙이고, 남자들도 간판을 붙이고 60, 70명이 문제가 아니에요, 120명이 문제가아니에요. 그러니 그 누더기 판에 무슨 더러움이 남겠나.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그런 걸 알고 생식기를 갖고 있는 여자들 중심삼고 흠이 있는 생식기를 가진 여인들이 하늘 앞에 기도하기 힘들지. 눈물이 앞서야 돼요. ‘저우는 여자가 누구냐?’ 해서 하늘이 먼저 불러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하늘 앞에 나갈 자가 없어요. 그렇지 않겠어요?하나밖에 없는 여편네, 하나밖에 없는 남편인데 둘이 만날 수 있는길에 사탄이 성벽을 쌓은 거예요. 누구도 못 만나게 쌓고 있는 것을어떻게 넘어와서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 섰느냐 이거예요.그러니까 남자들이 전부 다 자기 여자들을 도적질했다구요. 자기가왕 됐을 때 왕의 부인을 빼앗아갔고, 할아버지의 대에서는 할머니를,아버지 대에서는 어머니를, 자기의 대에서는 아내, 딸까지도 가인 아벨

219두 딸을 도적질한 거예요. 사탄 세계에서 도적질해 가기 전에는..도적질할 때 힘으로 한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자연히 굴복해 들어가기 때문에 집에서 쫓겨나고 나라에서 쫓겨나더라도 문 총재를 모시는사람이 몇 백 몇 천이 넘어야 돼요. 그래서 4대심정권을 이루어야 돼요. 부모님을 만나기 전에, 재림주를 만나기 전에 4대심정권을 하늘이훈련시켜야 돼요.만나자마자 그 이상 넘어가야 되는 겁니다. 선생님이 여자들 앞에는큰 죄인이에요. 해가 져 가는 데 있어서 자기 남편이 올 줄 알았다는거예요. 해가 지고 넘어갈 때 올 수 있는 입장에서 몇 천년, 천 년 천년 그런 몇 천년을 지내면서 사모했는데, 만날 수 없는 남편이 오시는재림주고 구세주라는 거예요.그러면 여러분들이 얼마나 그리워하고 얼마나 위해 봤어요? 밥 한끼라도 자기 정성껏 드려 봤어요? 자기의 금은보화를 다 팔아 가지고,자기의 재산을 다 팔아 가지고도 대신할 수 있는, 바칠 수 있는 어드런 물건이 없다는 거예요.선생님이 뜻길에서 아까운 것이 없어요. 뜻길 가는 데 있어서 다퍼부었지. 하늘도 전부 다 알고 보면 하나님을 대해서 따라가려고 하면, “야야, 나 따라오면 안된다.” 하고 가르쳐준다구요. 선생님을 따라가야.. 내 품에 안겨 가지고 재림주가 이 딸을 키스라도 해 달라고해야 키스하지, 하나님 혼자 찾아와서 키스를 못 해요. 탕감이 안 됐다구요. 사랑을 어떻게 하겠나? 그래서 하나님은 고독단신이에요. 고독단신으로 사랑의 눈물을 누구보다 많이 흘린 왕 중의 왕이라는 거예요.그 다음에는 자기들이 처신할 수 있는 기준, 이런 것을 다 알아야돼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을 아버지로 지금까지 모셔왔고 고생도 같이 했고 다 지시 받는 대로 했는데 가서 만나게 될 때어떻게 하겠어요? “내 아버지!” 그 말이 나가겠나? 타락을 잊고 아버

220 분봉왕 국가체제권 시대와 어머니 대신자 사명 완수지라고 할 수 있는 자리를 어떻게 할 거냐 이거예요. 자기에게 탕감의흠이 얼마나 많이 남았어요? 수많은 여자들이 앞에 와서 맹세하고는다 떨어져 나가요.지금도 기도할 때는 하늘이 그리워서 눈물을 흘린다양창식!「예.」노래나 하나 하고 심각한 환경을 풀어요. ‘허허허’ 하며 좋아하고 먹고 살던 옛정을 놓칠 수 없어요. 그 자리에 다시 돌아갈 가능성이 있으니 노래나 해서 심각한 분위기는.. 자기의 도는 혼자 다 넘어가야 해요. 선생님과 같이 못 넘어가는 거예요. 노래 한번해보라구.이 노래가 감싸는 소리가 아니고 헤치는 노래예요. 이 사람하고 황선조 말이 그래. 정답게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음색도 아니고, 화합의내용도 아니에요. 그래도 지금 쓸쓸한 환경이니 그런 노래라도 해서돌려놓아야지. 한번 해봐요.무슨 노래를 하겠나?「‘아침이슬’ 부르겠습니다.」아침이슬? 저녁이슬이 아니야?「개척자의 노래입니다.」개척자의 노래, 그래.「이번에수고한 후보자들이 한마음을 가지고..」그래도 세상 사람들보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낫지. 윤정로! 좀 낫지?「예.」선생님은 지금도 기도할 때 눈물을 흘리고 그래요, 하늘이 그리워서.늙어 죽을 때까지 그리워하지 않으면 안돼요. 위해서 살아야 돼요. 통일교회는 내가 그러는 한 망하지 않아요. 고개를 넘어요. 한 고개를 넘고 두 고개를 넘고 열두 고개를 넘어요. 손이 열두 마디 아니에요? 양손이면 스물 넷, 24절기를 붙들고 넘어가는 거예요. 어느 시대든지 일생 동안 그렇게 사는 거예요. 한 해가 24절기를 맞춰 가지고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해마다 더 높은 차원의 절기를 맞추겠다고 노력하는 거예요.

221어머니가 붙들고 하는 말이, 거문도에 가지 말고 여수에 가지 말라는 거예요. 시간만 있으면 내가 가려고 하거든. 왜? 거기가 역사의 한을 걸고 넘어가는 길이에요. 오자마자 대번에 거기에 가려고 해요. 그래 가지고 와서 3대 지역, 여수, 시 시(CC; 센트럴시티), 용평인데, 용평은 갔다 올 수 없어요. 헬리콥터가 있으니 갔다 올 수 있지.거기에 가면 쓸쓸하고 다 그렇지. 바다가 있기 때문에.. 산에 가게되면 무슨 토끼를 잡겠나, 노루를 잡겠나. 바다 가게 되면 언제든 익숙한 펄펄 뛰는 고기를 잡을 수 있어요. 고기 안 잡던 그 시간보다 고기를 잡으면 소망이 생겨나요. 이야, 무한대의 바다가 살아 있는데 그 바다의 주인이 되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거예요. 다 있는데.그래, 바다를 사랑해요. 바다에 배 타고 나가면 오늘의 이 바다가내 밑창에서 나를 따라오겠구만. 개척하는 거예요. 그러니 반갑지. 여수.순천에 가면 매일같이 저녁에 들어와서 또 아침에 왜 가요? 그리워! 그리움이 사무치는 거예요. 그리움이 없으면 끝나는 거예요. 아들딸 낳고 할 때 다 그리움이 있기 때문에 여자들도 멘스(menses; 생리)를 계속하잖아요?자! 한번 해봐요.「‘홀로아리랑’으로 바꾸겠습니다. 후렴을 같이 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양창식 회장 ‘홀로아리랑’ 노래)독도가 고독의 종교인데 문 총재야. (아버님도 따라 부르시자 전체가 함께 부름)대신 해보지 않고는 상속받을 수 없어오늘 며칠이에요?「15일입니다.」넘어가지. 내가 15일, 16일이 오면미국에 가려고 했는데. 이제 말하는 조직을 자기들이 다 해야 돼요. 내가 만들어 주더라도 갈 길을 알았으니까. 이제는 선생님 없이 자기들이 꾸며 가야 돼요.

222 분봉왕 국가체제권 시대와 어머니 대신자 사명 완수대신해 봐야지. 대신해 보지 않고는 상속권이 없습니다. 나라를 대신, 세계를 대신 책임져 봐야 나라의 상속권 세계의 상속권을 받을 수있어요. 하나님 대신 해봐야 하나님의 대신 상속권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과 같이 살아보고 참부모와 살아봐야 돼요. 대신 살아봐야돼요.그래서 개척전도를 안 나가면 안돼요. 80리 안팎에 있는 동네를 자기의 개척지로 잡으라는 거예요. 120리 안팎을 시간만 있으면 해가 지기 전에 그 집에 가서 문안도 하고, 도와주는 거예요. 그리고 밤이면돌아올 수 있는 이것이 자기의 생활철학이 되어야 됩니다.그래야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속에 남아질 수 있는 거예요. 하늘로부터 내가 받을 수 있는 상속권이 있다는거예요. 대신도 안 하고 상관도 안 해 가지고 무슨 상속이에요? 지금까지 종교가 그런 것을 몰랐어요.선생님은 그래요. 거문도 안 가게 되면 하와이! 하와이에 땅들을 많이 사놓고 지금 준비하고, 돈을 긁어모아 가지고 무엇을 사겠다고 그러고 있으니 마음이 밥을 먹으나 어디에서 자나, 자면서도 눈만 뜨면벌써 그 세계예요. 그러한 그리움에 사무친 생활이 자기를 환영해 줘야 돼요. 하늘과 더불어 하늘 가정과 더불어.매일 똥개같이 사탄 세계에 살던 그것을 연장해 가지고 살고 있으니죽어도 싫다고 생각해야 할 텐데, 그것을 좋다고 그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교회를 가고, 하늘을 위하는 길을 박차고 떠나서 무엇이 되겠나?적막강산이 되지. 희망도 없고. 문 총재에게 그런 무엇을 빼 가면 불쌍한 사람으로, 세상에 뭐 그리운 것이 없고 취할 것이 없지.앞으로 참부모학 박사가 많이 나올 것여자들, 그 다음에 누가? 보자, 보자. 목청이 좀 좋겠네, 저쪽에 두

223번째 아줌마! 뒤에 얼굴이 갸름한 아줌마 나오라구. 어디 너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 한번 해 봐. 일본 아줌마야? 일본말도 좋아요. 거기에서 해봐요.「‘임진강’ 노래를 부르겠습니다.」그런 노래가 있어? 그래, 해봐요. (노래) 2절, 다시 한 번 더해. 다시 해봐요. (2절 노래)자기 주위에 있는 아저씨가 누구든가? 저쪽 뒤에 이름이 뭣이던가?아니야! 저기 아니 이쪽에.「백영국 양천교역장입니다.」백영국! 나와한번 해봐. 잘 불러봐요. (백영국 교역장 노래)여자들 가운데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저기 얼굴 갸름한 여자. 고개 돌이키는 여자, 이리 보는 여자 알지. 네 번째 일어서 봐요. (지적받은 여자 식구가 나와서 경배를 올리자)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인사는 안 해도 된다구. 너도 일본 아가씨야?「저는 몽골에서 왔습니다.」그래, 몽골! 몽골은 한국과 형제가 되어야 돼요.자, 몽골 소리 한번 크게 내서 해봐요. 소리 내서 잘 해봐요. 저렇게생기면 못생겼다고 생각하지만 노래도 잘하고 다 그렇다구요. 해봐요.(웃음) 몽골 사람을 문 총재가 불러 가지고 노래하라고 하는 것이 처음이지. 그거 복이라구요. 해봐요, 마음 놓고. (몽골 부인 식구 노래)몽골 사람이 많아? 일어나라. (몽골 부인 식구 전체 일어남) 오호!다 나와 같이 해봐라. 몽골 아씨들이야. 통일교회가 좋긴 좋다! (몽골부인 식구 합창) (박수) 아, 잘했다!자, 이제는 남자! 여기 사이로 보이는 얼굴 넓적하고, 저기 돌아보는아저씨! 저기 보이지? 옆으로 이렇게 보는 남자. 이렇게 하고 있는 남자. 저기, 어디 돌아보는 남자. (웃음) 알잖아, 이젠? 일어서라구. 거기옆에, 옆에 있는 사람! (웃음, 박수)이 사람은 노래도 잘하고 어디에 가든지 한량 끼가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아. 자, 나와! 잘해 봐. 어디 한국 사람이야, 어디사람이야?「성화 16회입니다.」성화!「고등학교 졸업하고 수양회 때,산에서 배추 같은 것을 뽑아 가지고 참부모님하고 같이 밥도 먹고 그

224 분봉왕 국가체제권 시대와 어머니 대신자 사명 완수랬습니다.」아이고, 그랬어?「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40년 됐습니다.」와! 그래, 대표적으로 불렀으니 노래 잘해야 돼.「노래는 못하고요, 참부모학과 박사과정입니다.」그래, 신학대학이야?「……천정궁에서는 참부모학과 박사가 10만 명 나올 것입니다.」(박수) 10만 명이 아니야,100만 명, 억만 명!「참부모학 박사가 100만 명 나올 겁니다. 아주!」아주, 잘해라! 노래 하나 해요, 아무것이라도.「노래는 못하고요, 참부모님 목소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그래, 한번 흉내 내봐. (참부모님목소리를 흉내 냄) (웃음) (노래) (박수)자, 윤정로, 무슨 십자로를 하겠나, 뭘 하겠나?「‘이정표’입니다.」이정표. 이정표가 고마운 말이라구. 이런 노래들은 혼자 부르면 고향 생각이 간절한 노래들이야. (윤정로 회장 ‘이정표’ 노래 1절) (박수) 밥먹고는 반찬이 필요한 거야. (2절 노래) (박수)지선이 아버지! 노래 잘하잖아? 한번 기분 나게 자기의 특별 노래하나 해주라구. (임성송 교회장 잠시 간증하고 ‘이 생명 다하도록’ 노래) (박수)(신준님 입장) 네가 노래 하나 할래? 박수해 줘요. (박수) ‘사랑합니다.’ 하는 윙크! 인사 다 했어. ‘다음날 아침에 또 오면 이런 것을 나눠줄 텐데, 건강하셔서 돌아오시오.’ 하는…. 이게 뭐야? (하모니카 연주)(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