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봉왕 파송 섭리와 7천만 축복완료(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2권 PDF전문보기

분봉왕 파송 섭리와 7천만 축복완료(Ⅰ)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기 도> 천일국 8년 11월 11일 11시 11분 11초를 기하여 파인리즈컨트리클럽과 이번에 아젤리아 스파의 건축 완성의 기념식을 끝내고, 이제 아버지 앞에 이 집 전체를 봉헌하는 이 시간이 되었사오니시작부터 끝까지 당신이 주인이 되시어서 주관 지도하여 주시옵고, 앞으로 발전 장성할 수 있는 데 중심이 돼 책임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간절히 간절히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리나이다, 아주!「아주!」(테이프 커팅, 성별, 라운딩) (홍보영상, 국민의례, 공로패 및 감사패수여, 경과보고, 귀빈소개, 인사말, 축사, 사가 합창, 꽃다발 봉정)참의 사람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어<말 씀> 나이 많은 사람은 지팡이가 필요하고 의자가 필요한데, 지팡이보다도 거룩한 부인님을 모시고 나왔으니 노래라도 한 곡하고 시작하면 좋겠구만! 듣고 싶으면 박수하고, 듣기 싶지 않으면 안 해도2008년 11월 11일(火) 오전 11시 11분, 오후 3시, 천정원.* 이 말씀은 파인리즈리조트 아젤리아 스파 준공식과 파인리즈리조트 그랜드 오픈식 때 하신 것임.37좋아요. (박수) (어머님께서 ‘동무생각’ 노래하심) 행복한 노래입니다.돌아다니면서 여러 단상에서 많은 얘기를 하다 보니까, 이런 단상에나설 때 제목을 잃어버릴 때가 있어요. 원고도 안 쓰고 나타날 때가많은데, 여기서 특별한 식을 거행하니까 오늘 바쁜 시간을 내어서 하는데, 길게 하면 좋겠어요, 짧게 하면 좋겠어요?「짧게 하시면 좋습니다.」짧게…? 짧게 해요, 길게 해요? 여기에 주인 양반들이, 강원도에계신 어르신들이 다 모였는데 길게 해요, 짧게 해요? 하지만 내 마음대로 하겠어요. 용서해요. (아버님께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의 강연문을낭독하심)내가 새벽에 왔는데, 안 온다는 얘기를 듣고는 다 안 온다고 그러더니 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모두 급하게 오셨나요? 온다고 한 것이 사실이에요. 그러면 내가 특별선물을 가지고 왔어야 할 텐데, 특별히 두 번씩 왔으면 특별선물을 줘야 할 텐데, 미안하지만 내게는 먹을 물밖에없으니 물 한 잔을 같이 나눠 먹자고요. (낭독 계속)누가 지켜줬는지 나도 모르지만, 살아 여기에 와서 여러분을 만나게돼 감개무량합니다. 만약에 내가 없으면 이 집도, 우리의 궁전을 짓고있는 미래의 사상적 탑도 다 거둬지고 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이지금까지 남아 있으니 내가 생각하는 꿈도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것을알고, 많은 꿈을 동원해 발견도 하고 되찾기를 바라겠어요. (낭독 계속)하나님은 지금까지 수천만 년간 역사했지만 아직까지 완성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고, 뜻의 실적의 열매를 만든 사람이없습니다. 평화의 세계는 아직까지 오지 않았습니다. 참의 사람은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낭독 계속)앞으로 4년여에 걸쳐 유엔총회도 다시 만들어야 돼요. 그거 쉽겠어요? 이런 말씀을 계속 해왔지만, 우리 같은 사람을 정신이 없고 (머리3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3)가) 돈 사람으로 취급하지만 4년은 긴 세월입니다. 레버런 문이 회사를 세우려면 1년에 수십 개도 세워 본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그러니까 앞으로 4년이면 긴 세월이니만큼 여기에 모인 잘났다는양반들이 해봐요. 금강산과 설악산의 골짜기에서 빛나는 일신을 수련한 여러분들이 협조한다면, 그것도 세계가 놀랄 수 있는 일이 아니고보통 있을 수 있는 일로서 소화하고 완성할 수 있는 가망도 없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낭독 계속)‘천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성경에 나오는 것인데, 분봉왕이라는 말이 있어요. 신앙생활을 하는사람은 알 거예요. 나눠져서 자기들의 왕으로 만든 것을 중심삼고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나눠진 왕들을 물리치고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낭독 계속)그런 때가 왔다는 거예요. ‘천일국’ 하면,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 ‘하늘 천(天)’은 두(二) 사람(人)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라고요. 이상적인 한 쌍이면 한 쌍, 이상적인 가정이면 가정, 이상적인왕궁의 왕이 있으면 나라도 둘이 하나될 수 있는 이상형을 바랄 수 있습니다. (낭독 계속)지금이 그런 때에요. 지금이 그런 때라고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이런 말을 하니까 기분이 나쁘지요? 기분 나쁘라고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기분이 나빠야 잊어버리지 않지! 기분 좋아서맛있게 먹은 음식은 먹고 기억이 돼요? 기분 나쁘게 먹고 그래야 기억될 수 있기 때문에 기분 나쁘라고 하는 뜻이 있는 겁니다.하늘이 볼 때 좋아할 수 있는 말만 하면 하늘이 기쁘지만, 하늘도갈 수 있는 길이 있지 않나? 그런 의미에서 잘 소화하길 바라겠어요.알겠어요?「예.」자, 그러면 역사를 들어 좀 알아보자고요. (낭독 계39속)엘리야로부터 4백 년 후에 메시아가 온다고 해서 메시아가 오기 전에 엘리야가 온다고 했는데, 엘리야 대신 온 사람이 세례 요한이에요.그렇지 않다는 사람은 세례 요한이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세례 요한이 누구였다는 것을 제대로 알게 될 때는 문제가 돼요.로마가 문제예요. 그 세례 요한이라는 한 사람이 책임을 다했더라면세계는 오늘날 우리 같은 사람이 필요 없습니다.지상천국⋅천상천국이 일체된 이상세계를 다 이뤄 가지고 행복이에요. 행복천지의 주인이 되고 영원하고 무한한 하늘나라, 영원한 해방과석방의 하늘나라의 황족으로 살 수 있는 태평성대의 민족이 됐을 것입니다. (낭독 계속)이건 혁명적인 발견이에요. 이런 말은 문 총재가 처음 하는 거예요.하나님으로부터 처음으로 통고를 받았으니 전달해요. 그것이 사실인지,아닌지는 죽어서 알아보라고요. (낭독 계속)효자⋅충신⋅성인의 가정에서 살 수 있는 국민지금에 와서 분봉왕이니 뭣이니 쓸데없이 행차 후에 나팔 불고 있는사람은 문 총재에게 필요 없다는 거예요. 벌써 수천 년 전에 이루고말 것을 이루지 못한 우리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그것이 사실인지,아닌지 알아봐야 되겠어요. 영계가 있는지 없는지, 내가 죽어 가지고영생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다시 분석⋅분별해서 자아의 자리를 확정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낭독 계속)그럴 수 있다고 자신하는 이상세계가 공개될 것이었는데, 우리가 책임을 못 했다는 사실을 알 게 될 거예요. 나도 이것을 안 사람으로서그런 길을 가는데 대신 도와줄 수 있는 협조자나 대역자라도 되겠다고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런 각자의 의무가 있는 것을 여4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3)기 참석한 양반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낭독 계속)오늘 레버런 문이 말하는 이 자리에 천일국 창건이 안 돼 있어요.‘창건했을 것입니다.’는 역사적 가정이에요. 그러니까 그것이 하나님의뜻이었고, 성인들 중에서 중심이 된 예수님이 가야 할 길이었지만 길이 안 나타난 거예요.그 길을 우리가 다시 마련해 드려야만 효자⋅충신⋅성인의 가정에서살 수 있는 하나의 국민도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흘려 버리지 말고 이 원고를 가지고 기도해 보라고요. 공포(空砲)를 쏘는 레버런 문이 아닙니다. 이제는 세계에서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아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이 점을 확실하게 깨닫고 나가야 합니다. (낭독 계속)수고하고 말 많이 한 사나이여기서 말하고 있는 레버런 문의 말이 사실이라면, 여러분 자신이이 소명적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잊지 말고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구십 넘은 할아버지가 손자 같은 나이의 사람들이 다 앉아 있는데반말했다고 실례될 것도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했댔자 손자뻘 되는사람들에게 자식이라고 해서 한국 풍속에 죄가 될 것이 있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고마운 분들이구만. 고마운지고! ‘지고(至高)’라는 건 지극히 하나님이 좋아하니까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하나님이 붙들고 노래한다는 말입니다. (낭독 계속)그것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파인리즈컨트리클럽에 소속된 사람은 물론이고, 여기에 구경하는 사람들도 어때요? 무슨 채를가지고 허리를 구부려 가지고 뭘 치는 거예요. 헬리콥터 모양으로 허41리를 폈다 구부렸다 하는 양반들도 똑똑히 가르쳐야 되겠어요. 재봉춘,알겠나?「예.」재봉춘의 부부도 내가 축복해 준 거예요. 결혼시킨 거라고요. 잘 하라구. 두 부처(夫妻)끼리 춤을 추고 노래하면서 나쁜 일 하지 말고, 춤을 추고 노래하면서 마음에서 흐르는 꿀보다도 달고 사탕보다도 달 수있는 말씀과 생활을 남겨주길 바라요. 약속해요. 왜 여기에 나를 초청안 했어? 여기에 나보다 잘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 보이는데, 선생님이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가지가 다 커서 담을넘겨 버려 가지고 잡았으면 잡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내가 아침에 몇 시에 전화했나?「4시 반입니다.」4시 반에 이불 안에서 자면서 전화했겠나, 정복을 입고 앉아 가지고 재봉춘의 사모님한테 전화했겠나? 갑자기 깰 줄 알았더니 그래도 똑똑히 얘기하는 것을볼 때 깨어서 앉아 있었다는 것을 느끼면서 고맙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내가 일찍 오려고 했는데 오늘도 내가 말씀을 해야 되겠고, 어제대회를 하고 끝난 사람들 왔다 갔다는 소식도 들어야 되고 그래서 우물쭈물하다가 8시 40분에 떠났습니다.이종호, 몇 시에 도착했나?「10시입니다.」그러니 제 시간에 맞춰왔지! 이렇게 해야 여러분들도 ‘레버런 문이 매일같이 학교에서 가르치던 선생과 같이 얘기하고, 그런 호흡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을보니까 수고하고 말 많이 하고 온 사나이임에 틀림없다.’라고 할 거예요. 그러니까 많은 말 가운데는 좋은 말도 있고, 나쁜 말도 있어요. 또 하늘이 좋아하는 말도 있고, 하늘이 싫어하는 말도 있는 거예요.그래, 하나님이 좋아하는 말과 하나님이 싫어하는 말, 내가 좋아하는 말과 내가 싫어하는 말이 같기를 바라서 일생을 이렇게 혼자 욕먹고 살고 있는 문 총재가 된 것입니다. 그거 잊지 말아요. 아시겠어요?4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3)하늘의 선택을 받아 섭리를 완성시킬 조국여기에 ‘현대’ 회사에서 왔는데 조국이 될 수 있는 단단한 기술을 가지고 잘 해주면 좋겠어요. 요즘에 소문을 들으면 그렇지도 않더만! 내가 여러분의 역사를 잘 알고 있습니다.내가 언론세계의 왕입니다.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의비밀,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의 비밀까지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자신만만하게 많은 어르신들을 모아놓고 얘기하고 있어요. 그것도 보통 얘기가 아니고 알아듣지 못하는 것도 알기 쉽게 가르쳐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박수)아들 같은 나이, 손자 같은 나이인데 동네방네 경계선을 넘어서 내가 훈시한다고 생각하니 어떠해요? 이제는 나한테 매 맞은 사람이 있으면 그날과 그곳이 기념일이 되고 기념비를 세워줄 수 있는 곳이 될지 몰라요. 나는 죄 없는데 뭐라고 하지 않았어요. 그동안 잘났다는 많은 사람들이 ‘에헴…!’ 하는 자리에서 큰 소리를 했지만, 그들이 뭘 하고 있는 사람인지 먼저 아는 사람이에요. 알겠어요?「예.」모르게 되면, 여러분의 비밀을 캐는 조직을 만들어서 그 비밀을 가지고 여러분을 불러 조사도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허문도!「예.」‘허문도(許文道)’라는 이름은 정오정착이라는 문 선생의 도리를 허가 안 받고 나타났다는 거예요. 이름이 그렇잖아요. 허문도, ‘허(許)’ 자는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를 했으니 말이야.점심때에 정오정착이니까 그림자가 없어요. 그래, ‘글월 문(文)’ 자이고, ‘도’ 자라는 것은 ‘길 도(道)’ 자만이 아니에요. 종교라는 도리의 ‘도(道)’ 자입니다. 그러니 통일교회에 일등 손님으로 온 거예요. 오늘 아침 여기에 골프를 치러 왔는데, 저렇게 운동복을 입고 나를 보고 인사43하더라고요. 그래도 밉지 않고 이름이 놀랍기 때문에 “문도야, 너 왔구나!” 한 거예요. 문도라는 것은 문 선생이 가르치는 도리입니다. 맞아요.허문도, 정오정착으로 그림자가 없이 사시장철 180도를 넘어가서 비춰줄 수 있는 거예요. 언덕 위에 높이 선 바다의 아름다운 등대, 24시간 비춰서 어두운 바다세계를 가려 갈 수 있게 하는 안내자가 될 수있는 거예요. 저 사람은 실력이 있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문 총재가 뭘 하는지 조사했지만, 조사를 아무리 해봐야 나중에 결론을 못지었어요. 허문도, 결론지었나? 나한테 물어보기 전에는 답을 못 내요.지금도 숙제예요. (낭독 계속)하늘의 선택을 받아 섭리를 완성시킬 조국이 안 돼 있어요. 그렇더라도 나는 조국이 완성될 것으로 알고 그것을 만들어 나가야 돼요. 토기장이가 토기를 만들어 굽는 것과 마찬가지로 토기를 만들 줄 알고구을 줄도 알아요.내가 못 하는 일이 어디 있어요? 농촌에 가면 내가 일등 농부요, 학계에 가면 학자들의 상투를 잘라 가지고 팔아먹는 사람입니다. 그거무슨 말인지 알아요? 내가 가는 길을 간다고 다 했지만 어떻게 됐어요? 내가 오대양 육대주에 안 거친 데가 어디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연구할 사람, 참관할 사람, 참가해 연구해서 알아봐야 할 사람이라는거예요. (낭독 계속)문 총재에 대해서 연구해 봐야분봉왕이에요. 아무리 오시는 구세주가 왕이라고 해도 왕권을 자기자신이 만들어 자기가 즉위할 수 있어요? 하나님도 하나님이 왕이 되기 위해서 천사 세계를 지은 거예요. 한 급의 아래에 능력 있는 분들이 하나님의 왕국을 다스릴 백관대직을 만들고, 거기에 부대적인 만물도 만들고 그랬어요. 대직들이 살고도 남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모4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3)두 다 기뻐서 더 할 일이 없는 하나님을 왕좌에 즉위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해야 된다고요. (낭독 계속)세례 요한하고 세례 요한의 아내가 있었고 일족이 있었으면 부모와아들딸이 하나되고, 나라의 왕이나 대통령이 됐으면 그 나라의 평화의왕이나 대통령이 됐을 거예요.그 둘이 하나돼 국민에게 왕이 될 수 있고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교육을 했으면, 그 나라에 천하를 다스릴 수 있는 왕국의 기초가 마련됐을 거라고요. 그것이 이론적입니다. 아니라는 사람은 머리가 부족하든가 귀가 막혔든가 공부를 덜 했든가 그래요. 맹목적인 입장에서 하는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줘야 되겠어요. (낭독 계속)기독교의 예수가 왜 죽었어요? 세례 요한 때문에 죽었어요. 예수가남자였든가, 여자였든가? 답! 난 여자다!「남자입니다.」이 녀석아, 여자야!「아닙니다!」뭐야? 뭐인가 물어보면, 남자면 남자라고 해야지! 그러면 네가 남자야, 여자야? 그것도 모르고 말이야! 자꾸 물고 들어가면 도망가야 됩니다. 질문하는 데도 선생님이 세계에서 챔피언입니다. (낭독 계속)대한민국의 사람들 중에서 나한테 욕 한번 안 해본 사람이 있어요?한국에서 쫓아내고 감옥에 가서 없어지라고 얼마나 야단들을 했어요.동생 같고, 이웃 친척 같고, 친구 같으니 이런 얘기를 하지 아무에게나 안 해요. 처음 만나 가지고 이런 실례 되는 말을 할 수 있는 무식한 사람이 아닙니다. 앞으로 아들딸들에게도 그런 의미에서 나에 대한 연구를 못 했으면 연구하라고, 문 총재에게 가서 질문을 몇 달 몇년을 해보라고 하라는 거예요. 그거 다 해설해 줘요. (낭독 계속)참부모는 영원히 둘이 있을 수 없어세례 요한이 실패한 것을 가르쳐줘서 바로잡기 위해 그렇게 한 거예45요. 물어보라고요, 거짓말인가. 내가 강제로 그렇게 했겠어요, 허락받고 했겠어요? 허락이 아니에요. 교육을 하고 “이런데 할 거야, 안 할거야?”라고 선의의 질문을 할 때 다 승낙을 했다는 겁니다. 그거 아는사람이 없잖아요? 역동적이라는 것이 그냥 한다는 말이 아니에요. 하늘과 땅에 가진 모든 힘을 가해서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야 내 마음에 맞아요. (낭독 계속)안 할 수 없어요. 생명을 걸고 지금까지 했지만, 이제는 생사지권의 경계선에서 누가 먼저 칼을 뽑느냐? 나는 칼을 먼저 뽑을 수 없어요. 칼을 뽑게 된다면 칼끝을 잡아서 부러뜨릴 수 있는 기술이 있다고요.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있어요? 어디 갔나, 조일환! 조일환이 누군지 알아요? 양창식!「예.」조일환이 누구야?「김두한의 후계자입니다.」김두한이 생존해 있나, 어디에 갔나?「하늘나라에 갔습니다.」(낭독 계속)문 총재가 쫓겨 다니며 감옥에 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어떻게 이러느냐 이거예요. 미국 정보처 16개를 하나로 만든 배후의한 공로자로 돼 있는 사람이에요. 케이 지 비(KGB)에도 그렇고, 시아이 에이(CIA)에도 그래요. 시 아이 에이(CIA)와 케이 지 비(KGB)에게 메쿠라(めくら; 장님) 도장을 찍게 해 가지고 미국에다 3천5백명을 데려다 교육시킨 거예요. 그때 케이 지 비(KGB)의 부책임자까지와서 교육을 받았다고요.내가 대한민국이 망하게 하는 놀음을 해왔어요? 오히려 나라를 살리고 미래의 행복의 길을 열었는데, 왜 반대들이에요? 반대하는 그런 집안은 망해야 되겠어요, 흥해야 되겠어요? 흥해 보라고요. 하늘이 가만히 안 둬요. 자, 이런 얘기를 무슨 특권을 가졌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선생님이 병나요. 탕감을 받는다고요. 환자를 위해 기도해주면 그 환자의 병을 대신 받아야 되는 거예요. 탕감법이 그렇습니다.(낭독 계속)4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3)안 하면 죽어서 하늘 앞에 가서 책임추궁을 받아야 돼요, 하나님 앞에. 여러분은 하나님을 잘 모르니까 마음대로 살고 행동하지만, 책임추궁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누가 이런 말을 권고하고 부탁하는 거예요? 참부모라는 것이 둘이될 수 있어요? 해석해 보라고요. 참부모가 둘이 있을 수 없어요. 영원히 둘이 있을 수 없어요. (낭독 계속)얼마나 만나기가 힘들어요. 문 총재를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세계의 대통령들이 찾아와도 내가 만나주지 않아요. 무엇 때문에 만나자고 그래요? 그 비용, 그럴 여유가 있으면 불쌍한 사람들을 데려다 교육해서 하늘에 입적시킬 수 있는 백성으로 만들라는 거예요.여기에 있는 양반들이 나를 만나겠다는 것이 그런 뜻이에요? 내가초청할 수 있는 시간을 못 가져서 그래요. 여기 앞에 있는 양반들, 초청하면 올래요? 대통령도 안 만나주는 사람인데 말이에요. 내가 한국대통령을 못 만날 사람이에요? (낭독 계속)정을 뺀 사랑의 열매가 없어거기에서 하던 말인데, 그들보다도 내가 손이 안으로 굽어요, 바깥으로 굽어요? 가깝겠어요, 멀겠어요? 꿈에도 대답하기 싫더라도 가깝다고 생각하지, 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앞날이 막힙니다. 두고 보라고요. 선생님이 누가 이렇게 된다고 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그렇기때문에 10년 전에 만났을 때, 문 선생이 말한 것을 중심삼고 두고 보니 그냥 그대로 돼요. 50년이 지나고 보니 50년 전에 한 예언이 다맞았어요. 50여 년 전에 감옥에 있었는데, 힘 있는 사람들이 선생님의제자들이 됐습니다. 그때 거짓말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오히려그렇게 말한 사람이 미친 사람이에요.나는 나이 90이 돼도 미치지 않았는데, 젊은 사람들이 보면 알 수47있는 것도 모르겠다고 하면 그건 미친 사람이지요. 미친 사람은 미쳐서 세상을 망칠 수 있으니 죽어버리는 게 나을 수 있어요. (낭독 계속)그들이 죽은 것은 내가 사랑하는 나라, 우리 백성 7천만을 보호해주기 위해서예요. 그래서 ‘7천만 한민족을 대신하여 심심한 감사의 심정(마음)을 전하는 바입니다.’예요. 심정입니다. 정을 뺀 사랑의 열매가 없어요. 아시겠어요?「예.」마음에 무엇이 와 닿거든 박수라도 한번해보지! (박수) 내가 그 시간에 물이라도 먹게 말이에요. 할아버지가힘주고 얘기하면 입이 마르고, 혓발이 마르는 것을 알아요?그렇게 빳빳하게 ‘내가 잘났으니 당신이 말하고 싶으면 말하소. 시간이 되면 그만두겠지!’ 하면서 버티고 앉아 있지 말라고요. 여기서 나는 다 보고 있는데, 자기들은 자기 자세를 모르고 있어요. (낭독 계속)조국광복의 인류 조상의 묏자리여러분, 대마도라는 말을 알지요? 대마도가 어디 있어요? 일본과 한국 사이에 있는데, 나는 부산에 있는 유엔묘지를 대마도에 옮기려고해요. 앞으로 평화를 위해 죽은 모든 무덤은 155마일 완충지대에 있는거예요. 디 엠 제트(DMZ; 비무장지대)에 추모의 무덤이 생겨난다는거예요. 조국광복의 인류 조상의 묏자리가 된다는 것을 알아요? 그 동산에서 우리 아들딸도 이 이상의 충신이 돼서 묻히라고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교육의 원본이 거기에 누워 있으면, 밟아 치울 사람이 어디있어요? 뼈가 녹기 전까지도 교육하고 가야 되는 거예요.대한민국에 조국광복의 빛깔이, 광명한 새 아침의 태양이 솟아오를수 있는 전통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제의해요. 거기에 좀협조할래요? 협조하는 백성은 망하지 않습니다. 망하면, 내 손에 장을지져요. 내가 “저 동네에 어느 할아버지가 며칠 못 가겠다.”고 하면,4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3)며칠 못 가요. 그러니까 하늘의 비밀을 알아요.내가 어릴 때부터 중매놀음을 한 사람이에요. 그런 얘기를 하면 진짜 새빨간 거짓말 같아요. ‘하얀 거짓말’이라는 말은 없는데, ‘새빨간거짓말’이라는 말은 있어요. 새빨간 거짓말은 말 중에서는 사실이지만,하얀 거짓말이라는 것이 있어요? 하얗고 참된 거예요. 그래, 태양 빛이흰 빛이에요. 새빨개진 빛을 감추는 거예요. 어두운 새빨간 거짓말을말이에요.그래서 공산당은 밤에 일하는 거예요. 새벽에, 닭이 울기 전후를 중심삼고 아무도 모르게 하는데 세계가 그 품안에 찾아 들어가지 않아요. 문 총재의 통일교회는 별의별 악담의 역사적인 말들이 뛰쳐나왔지만 와 보라고요, 어떻게 사는가.「5시가 넘었어요.」5시 넘었으면, 내가 넘은 것만큼 변상해 줄게요. (웃음) 여기에서 변상해서 그만큼 싸게 해줘라 그거예요. 알겠나, 재봉아?「예.」내가 현찰도 있어요. 내 지갑에는 언제나 2백만 원이 있습니다. 없으면, 안 넣으면 큰 벼락이 떨어져요. 왜? 나가다니다가 불쌍한 통일교회 교인들이 헌드레이징을 하던가 하게 된다면, 서서 기다려 가지고물어보지도 않고 꺼내 주는 거예요. 그 사람에게 복이 떨어지는 거예요.선생님을 네거리에서 만나 그런 돈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런 취미가있습니다. 나쁜 취미지! 그래 가지고 생기는 게 뭐가 있어요? 고달프지! 우리 집사람도 그래요. 지갑이 비게 되면 어디에서 빚을 내든지동네를 동원해서라도 2백만 원을 준비해 놔요. 내일 또 만나면 그렇게하라는 거예요. 하루에 두 번씩 넣을 수 없으니까 아침에 만났으면, 저녁에는 빈 지갑이니까 그냥 들어가지만 그런 사람이 있으면 “내일 어디로 와라. 훈독회에 와라!”고 하는 거예요. 훈독회에 오게 되면, 그사람에게 2백만 원을 주는 거예요. (낭독 계속)49하나님의 섭리 완결에 결정적 역할을 한 성전전쟁이 일어났을 때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이런 말을 처음 듣지요? ‘성전(聖戰)!’ 해봐요.「성전!」거룩한 전쟁, 하나님의 전쟁이에요.이런 전쟁이 역사시대에 얼마나 있었어요? 어떤 고립된 나라가 망하게되었다고 세계가 달라붙은 거예요? 평화군단, 경찰을 동원해서 그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말이에요. 죽은 사람이 몇 명이에요? 미국 사람만해도 3만 8천 명이에요. 한국은 사상자가 얼마예요? 4백만이 피해를입었어요. 그게 인간이 할 놀음이에요?요즘에 한국전쟁을 ‘잊혀진 전쟁’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이것을 살리기 위해 내가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재편성하고 있습니다.현역의 총수들을 모아 기합을 주면서 “할 거야, 안 할 거야?” 할 거예요. 3성 장군, 4성 장군, 원수가 되었어도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거예요.그러니 우리 같은 사람이 나라에 필요합니다.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안 필요하다는 사람, 박수해 보라고요. 박수해, 이야, 그래도 가만있구만! 필요하다는 사람, 박수해 봐요. (박수) 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고 하는 사람은 진짜 알 수 없어요. 욕을 해보고 반대말을 해보는 거예요. 반대말을 할 때 정신 차리고 박수하게 되면 그 사람들은 있는 정성을 더해서 교육을 더해야 되고, 욕을 더해서라도 나를 찾아오면 내가 노력해 보겠다는 거예요. 그런 책임을 세워놓고 묻는 겁니다.여기 있는 양반들, 똑똑히 들으라고요. 영계에 가서 지옥에 가거든그때 가서 나한테 변명할 수 없을 거라고요. 가기 전에 공부하고 몸자세를 다듬어 가지고 하나님을 따라갈 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서서가는데, 내가 비행기를 타고 가면 돼요? 자동차를 타면 자동차를 타고5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3)가고, 걸어가면 걸어가야 되고, 옆으로 가면 옆으로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그렇게 따라갈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돼 있지 않은 사람은 길을 놓치게 되고, 결국 길을 잃고 방랑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될 수 있는 말입니다.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이야,무슨 권위를 가지고 처음 만나서 반말로 “알겠나, 모르겠나?” 해요? 그게 문 총재에게, 참부모에게 있는 취미의 일면이에요. 그거 가르치는게 취미의 일면이에요. (낭독 계속)그런데 이것이 제대로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추모연합회를 만들어 16개국 병사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을 하고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이제 눈떠 가지고 자기도 도울 수 있게 가담시켜 달라는 거예요.오늘 여기서도 특별히 돕고 싶으면 재봉이한테 부탁해서 이름 석 자를적고, 가입비 3천 원 이상을 내고 가라고요. 내가 그 돈으로 저녁을사먹으려고 그러지 않습니다. 그 10배 100배를 도와 유엔에 희사할날이 가까워 옵니다. (낭독 계속)천국이나 지옥의 문을 다 열어 놓아칠팔희년이라고 했어요. 7년 만에 오는 희년이 아닙니다. 50년 고개를 넘는 희년입니다. 희년이라는 말이 이해 안 되거든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물으면 대번에 설명해 줄 거예요. 희년을 누가 정해요? 문 총재가 정했어요. 칠팔희년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거예요. (낭독 계속)활짝 열어 놨어요. 천국이나 지옥이나 문을 다 열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래, 이 문을 통하고 싶어요? 통하려면 문 총재의 허락을 받아야돼요.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런 교육을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낭독 계속)이들을 한국으로 투입하면 어드럴(어떠할) 것 같아요? 한국으로 다51투입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 이내에 투입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기성교회를 몰아내는 것은 문제도 아니에요.여기에 ‘185개국’이라고 했는데, 180이라는 것은 6수를 중심삼고 삼육 십팔(3?6=18)로 구약시대 60년, 신약시대 60년, 성약시대 60년으로 3시대를 말해요.그렇기 때문에 초부득삼(初不得三)으로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예요. 처음에 잘못 됐으니, 이렇게 있을 것이 이렇게 됐으니 이것을바로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렇게 해도 안 돼요. 여기서 중앙에 가서 돌이켜 줘야 돼요. 둘째 번에 있는 여기서 이들을 이겨 가지고 이것을 돌려잡아 세워야 돼요. 세워서 이것이 이래 가지고위에 있으면 안돼요.바른손이 아래에 가면 되겠어요? 이게 이렇게 되면 안된다고요. 이렇게 와서 왼손 여기를 타고, 객차를 타고 달려야 되는 거예요. 초부득삼, 첫 번에 안 되면 세 번까지 해봐야 돼요. 조상이 타락해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와 제4차 아담 심정권 세계가 연결되는 거예요. 사랑의 정착은 정이 없으면 안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정, 참부모의정이에요.왕의 심정, 할아버지의 심정, 아버지의 심정, 남편의 심정, 아들 가인 아벨의 심정으로 여섯 사람이 하나돼야 해요. 왕, 할아버지, 아버지,남편, 두 아들인데 가인 아벨이 원수예요. 형제끼리 싸웠어요. 여섯 남자를 타락한 해와가 망하게 했어요.여자 해방을 주장한 것이 나입니다. 말한 것이 뭐냐? 국회의원 4분의 3이 여성이 되면 세상은 다 끝나는 거예요. 왕이고 무엇이고 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에덴동산에 타락하기 전에 나라가 있었어요? 거기에 가정이 있었어요? 나라도 없었고, 가정도 없었어요. 미완성시대라고요. 그런 혼돈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돈을 가지고도 세상을 치리할 수 없고, 능력을 가5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3)지고도 치리할 수 없는 거예요. 시정할 길이 없습니다.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의 맛을 몰라요. 그 심정의 맛을 알게 되면 하루 저녁에 가정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안식처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185개국’에 대한 의미 해석삼 육 십팔(3?6=18),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로 60년씩이에요. 1대가 20년이라고 한다면, 40세가 되면 며느리를 얻을 수 있어요. 시집 장가를 보낼 수 있어요. 60세가 되면 3대예요. 30년을 1대라고 하면 삼 삼 구(3?3=9), 40년을 1대라고 하면 사 사 십육(4?4=16)입니다.그래, 16수는 문제예요. 대한민국에 온 유엔군이 16수지요? 과부의아들이 자라서 15살만 되면 남편을 대신한 장이 되는 것을 알아요?14살, 15살, 16살, 17살까지 4년간에 그래요. 이런 것이 전부 다 사람은 양심이 직고하기 때문에 계시적인 내용으로 통한 거예요. 그래서조상들이 쓴 거예요.‘압록강(鴨綠江)’ 하게 되면, 오리가 모여 물장난 하는 곳이에요. ‘금(金)’ 자가 들어간 데는 금이 있어요. ‘온(溫)’ 자가 들어간 데는 온천지대로 온천이 나와요. 우리 조상들은 예언가들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두고 보라고요. (낭독 계속)왜 180에 5를 갖다 붙였어요? 그건 뭐냐 하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로 다섯 번째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예요. 좌익도 국가를 치리하게 되면 몽둥이를 가지고 세계가 가는 길을 망칠 수 있습니다. 민주세계도 절대신앙을 해 가지고다섯이에요.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시간이 많이 가요. 그러니까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열심히 공부하라고요.53185에서 180은 삼 육 십팔(3?6=18)로 18수이고, 5는 뭐냐? 여러분들이 국가, 국가를 완성시켜서 세계의 왕 되신 하나님 앞에 바쳐야된다는 거예요. 18수를 넘어서 가지고, 그 다음엔 자기 나라를 하나님에게 바쳐 세계의 나라를 밀어줘야만 세계의 해방시대가 도래한다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85개국이에요. 현재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194개국입니다. 이거보다 많아요. 그걸 데려다 교육할 날이 와요. (낭독 계속)수십만이 아니에요. 기성교회 교인들은 문 총재를 망하라고 욕하지않은 사람이 없어요. 사실이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다면 그 손해배상을 해야 돼요. 통일교회가 얼마만큼 손해났는데 말이에요. 타당한 말입니다. 뭘 내기하는 팔씨름을 해서 이긴다면진 사람이 사요, 이긴 사람이 사요? 진 사람이 물어야 돼요. (낭독 계속)6자회담의 배후에 영향력을 갖는 사람은 레버런 문예수님이 죽지 않았으면, 문 총재보다도 더 많이 살았을 거예요. 33세에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둘 곳이 없다.”(마태복음 8 : 20)고 했어요. 예수가 어떤 아들인 줄 알아요? 사생아예요, 사생아. 알아요? 뭐 성신으로 잉태했어요? 그럴 수가 어디 있어요?그런 역사적인 배후의 비밀을 모르면 그 사람의 위로와 그 사람에대한 시봉(侍奉)의 뜻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문총재가 잘 알아요. 로마 교황을 불러다 일주일만 나에게 맡기면 교황청을 해체합니다. 교황을 데려다 일주일만 맡겨 봐요, 그렇게 하나 못하나! 이 나라의 대통령들도 나한테 맡겨 봐요. 독단적인 그런 말을할 수 있는 사람이 역사상에 없어요. 그러니까 수수께끼같이, 놀음놀이5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3)같이 대하지 말라 이거예요. 저 뒤에서 알아들었나?「예.」(낭독 계속)나 혼자 나와 가지고 이렇게 외치는 거예요. 이제 90세가 되었는데,나를 연구하지 않을 수 없도록 세계의 정보처가 다 됐어요. 그거 알아요? 미국도 16개 정보처가 하나로 돼 버렸어요. 한반도 문제를 논의하는 6자회담의 배후에 영향을 갖는 사람이 레버런 문인 것을 알아요?알아보라고요. 레버런 문이 가게 되면 백악관에서 새벽부터 찾아오는거예요. 그래, 백인들이 이겨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이겨야 되겠어요?한 나라의 같은 백성으로서 말이에요. 답변해 봐요. (낭독 계속)기독교는 정신을 차리라고요. 미국이 유대 나라를 보호하다가는 망해요. 지금 망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양창식이 아랍권에 가서 욕도 먹고, 생명을 내놓고 선발대가 된 거예요. 지금 아랍권 대통령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저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거 아닌가 물어봐요. 알아보라고요. (낭독 계속)지금까지 하나님이 고대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기성교회를 잘 믿는사람들, 그거 반대하고 욕하고도 네 다리를 펴고 ‘큰 대(大)’ 자로 잠자는 사람은 수수께끼예요. 나는 욕을 먹고도 새우잠을 자고 있어요.누가 잘사나 두고 보라는 거예요. (낭독 계속)안 하면 안돼요. 이제 문 총재에게 죽어 가지고 이렇게 하늘을 똑똑히 잘 알면서 왜 안 가르쳐줬느냐고 말 못 하는 거예요. 지상에서 생명을 걸고 선포하는 거예요.미국 감옥에 들어가서 선생님이 갇혔지만, 미국 감옥에 있는 유명한죄수들을 나한테 다 맡겼지만 평화의 감옥으로 내가 만들었어요. 욕먹고 매 맞아 쫓겨 가지고 외국에 가서 그런 신세가 됐으니 애국의 마음이 얼마나 애달프겠어요. (낭독 계속)가인 아벨의 유엔, 부모유엔이 없어요. 나라가 전부 다 이중적으로되어야 돼요, 여당과 야당. 그래서 악마가 선한 사람을 희생시킨 공적위에 가짜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고요.55가인 아벨의 유엔이 아니에요. 선악이 투쟁하는 나라가 아니에요.여당과 야당이 있는 나라가 아니에요. 세계가 자동으로 하나되는, 부모유엔을 통해 하나로 이뤄지는 거예요. (낭독 계속)그렇게 되려면 먼저 두 사람이 합해야 돼요. 선생과 제자, 어버이와아들딸, 남자 여자의 부부, 부모 앞에 형제가 합해서 네 사람이 하나될수 있는 나라를 이루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입적을 못 합니다. 아들딸이 없으면 어떻게 입적을 해요? (낭독 계속)나도 앞장서서 가고 있다는 거예요. 같이 갑시다! 같이 가고 싶은사람은 손 들어 박수해요, 내가 안내해 줄게! (박수) 미안합니다, 현대! 현대가 현대를 지키면 구현대가 신현대로 됩니다. 그렇게 알고 희망을 가지고 나가자고요. (축하케이크 커팅, 억만세삼창, 경배) *3)(『평화신경』ⅩⅢ장 훈독) 종교나 모든 사상계에 있어서 하늘이 선택해 세워 가지고 하늘나라에서 지도하는 모든 성인 성자와 같은 자리에 서 있는 것을 말해요. 그걸 생각하면서 잘 들으라고요.어머니를 중심삼고 다시 잉태해야 돼창출이에요. 창출이라는 것은 하늘과 땅에 참부모가, 그 다음에는하나님이 성신과 일체될 수 있는 기반 위에서 협조를 받아 창출하는거예요. 만들어 내기 위한 것이 영적인 기준은 닦았지만, 실체기준이없어요. 그래서 둘이 더블(double) 되어 있어요. 창출(創出)과 산출(産出)이에요. 창출한 승리의 조상들이 이루어 놓은 그 뜻 앞에 이제는다 아니까 그걸 따라서 자기들이 만들어 내야 되는 거예요. 각자 각자의 축복가정이 하는 거예요. 나라가 아닙니다.그러려면 누가 해야 되느냐? 해와가 에덴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다시 이것을 잉태해야 돼요. 잉태하려면, 구세주가 와야돼요. 재림주, 참된 아버지가 와 가지고 참된 어머니를 중심삼고 이것2008년 11월 12일(水), 천정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57을 다시 본연의 자리에 끌어올리는 겁니다. 끌어올려 가지고 어머님이지금 여성해방시대를 주관하는 거예요.국회의원을 중심삼고 보면 3분의 2가 여자가 돼요. 이와 같이 뒤집어져 반대로 되는 겁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세계의 모든 여성들이지체가 돼 가지고 하나의 어머니와 하나의 가인 아벨로서 전체가 하나가 되어야 돼요. 참부모를 중심삼은 사랑의 상대 어머니권인 어머니와가인 아벨의 딸들이 하나돼 가지고 최후에 어머니가 산출하는 겁니다.어려움을 같이 느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모르면 무슨 뜻인지 몰라요. 알겠어요?창출, 그 다음에는 산출입니다. 예수님이 신부라는 것을 중심삼고교육을 했어요. 어린양잔치까지 다 가르쳐줬어요. 또 그 일이 세부적으로 현재 6천 년 역사, 재림시대까지 가르치면서 개척해 나온 그 기반이 있는 거예요. 그 기반을 중심삼고 거기에 재림주가 오셔야 합니다.오셔서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가 갈라진 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는것을 하나님도 모르고, 지상도 하나되지 않았어요.오시는 재림주님이 하나님으로부터 참부모의 모든 것을, 역사시대에엉클어 놓은 모든 것을 정리해 가지고 어머니를 내세워야 돼요. 아버지가 중심이 될 수 없어요. 이것을 다시 잉태하는 기관이 어머니의 아기집이에요. 아기집에 들어갔다 나와야 돼요. 그렇게 하려면 아버지가없으면 안돼요.아버지가 와 가지고 신랑 신부, 어린양잔치를 해야 돼요. 어린양잔치의 마지막 때를 맞이해 가지고 참사랑의 씨를 옮길 수 있는 참부모가 나타났어요. 참부모의 핏줄은 하늘로부터 주어졌어요. 예수님도 몰라요. 미완성의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의 결과가 어떻게 됐어요? 예수님이 오기를 바라는 이 세상이 지금까지 죽고 살 수 있는 경지에 왔지만 그 자체를 어떻게 벗어날지 몰라요. 그렇지만 재림주가 다 알고 와서 이것을 가르쳐주기 시작하는 거예요.58 큰 선을 위해서는 양보해야근본이 화합이다한국에서 태어났다고요. 그러면 한국 나라는 역사시대에 하나님의뜻을 이어받기 위해서 수난의 나라의 대표가 되어야 돼요. 중원천지,고구려시대를 중심삼고 아시아 지역과 아프리카 전부가 들어가요. 수에즈 운하와 하나된 것이 허리와 마찬가지예요. 허리를 잘라 가지고남쪽과 북쪽을 중심삼은 이것이 적도를 중심삼고 23도인데 23년을 말하는 거예요. 24년 될 때까지 남녀가 하나돼야 해요. 제일 세포가 왕성할 때라고요.23도에서 남북이 갈라져 가지고 하나는 밤의 세계이고, 하나는 낮의세계예요. 하나는 춘하추동 가운데 여름의 세계인데, 그 다음에는 상반되는 두 세계가 적도를 중심삼고 여기서 번식하고 다 모여 있어요. 여기에서 새끼를 치고 자라는 거예요. 새끼를 치기 위해서 남극과 북극을 연결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사람도 여기서 갈라져 가지고 현대문명이라는 것을낳았는데, 이는 러시아와 기독교가 상극된 입장에서 제2차 세계대전을중심삼고 판가리 싸움을 한 거예요. 러시아는 뭐냐 하면 동구권인데,지중해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로마의 반대라고요. 맨 밑에 있는 이것이 상대적 입장에서 인본주의 사상을 말해요.하나님을 대신한 나라를 자기들이 꾸려 가지고, 모든 전부가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사실을 모르니만큼 인본주의를 중심삼고 인간들이 만든가짜 하나님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사상계라는 것이 나온 거예요. 그래서 철학세계에서는 헤겔 철학을 중심삼고 나왔는데, 구라파의 인본주의 사상은 투쟁이라는 개념을 세워 싸워서 이긴 자들의 발전의 역사와 더불어 목적관이라든가 결정적 논리의 근원을 세우지 않았어요?하나는 투쟁에서 선(善)의 세계가 발전한다고 하고, 다른 하나는 투59쟁개념이 없어요. 이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화합 통일함으로서 근본을 화합에 두고 있어요. 그래, 화합하려니 양보해야 돼요. 서로가 양보해요. 선을 위해서, 보다 큰 선을 위해서는 양보해야 돼요. 둘이 싸워가지고는 둘 다 약해지고, 둘 다 없어져요.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서 화합하는 거예요.서로가 하나님 대신 투입해서 보태줘 가지고, 자기가 손해를 보더라도 넘겨주지 않아요. 넘기더라도 그가 받았으면, 반드시 돌리게 될 때는 개성진리체에 빚져서는 안되는 거예요. 은행 이자를 첨부하는 거와마찬가지로 백을 받았으면 백 이상, 120을 돌려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왔다 갔다 해서 발전함으로 말미암아 화합 통일이벌어지는 거예요.인간들, 사람은 본성적으로 볼 때 빚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더큰 것을 위해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이렇게 8단계를 중심삼고 나가도 공식원리의 모델을 적용하는 거예요.개인의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개인의 몸 마음이 싸워요. 왜 이렇게 됐느냐? 여기서 무슨 철학가나종교나 타락한 밑창에서 인생문제를 생각하지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생각도 안 했어요. 그래, 사상이나 종교가 하나님을 몰라요. 인간들이 싸워 가지고 지낸 역사에 있어서 개인시대는 개인주의에서 가정주의 시대에는 가정주의가 더 크므로 큰 것을 위해 서로가 둘이 부부를 중심삼고 양보해야 돼요. 자기주장이 있을 수 없어요. 이것을 모르니까 서로가 물어보고 남편도 아내와 더불어 사랑의 세계, 심정의 세계를 체휼해야 됩니다.하나는 외적인 물질세계와 이분화된 여기에서 투쟁하고 있는데, 그중간에서 안팎을 중심삼고 내적인 심정세계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해요. 그것은 해와가 잃어버렸기 때문에 해와를 중심삼고 아담이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내적 세계와 연결시켜 탕감복귀하는 거예요.60 큰 선을 위해서는 양보해야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나와 가지고, 신부를 세워서 어린양잔치를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랑의 씨를 이 땅위에 이식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 이전에 태어난 사람은 전부 다 사탄, 천사장의 피살의 몸뚱이예요. 그 몸뚱이와 더불어 하나님이 같이살 수 없어요. 있을 수 없어요.아벨이 나오면 없애려고 한 가인 세계그러니까 개인으로부터 가정, 세계까지 결국 제2차 세계대전은 뭐냐? 소련을 중심삼고 이것은 동로마, 동쪽에서 먼저 가인 세계로부터시작해 중심자리에서 발전해요. 지중해를 중심삼은 문화의 출발이 벌어져 나오는 데, 동쪽 로마는 기독교의 사상을 이어받으면서도 북쪽으로 가는 거예요. 여기에 종교 사상은 남쪽으로 가요.티그리스-유프라테스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메소포타미아 문명권은구라파 대륙과 아시아 대륙이라는 두 갈래의 맥이 흐르는 곳을 말하는데, 분지와 같은 지역에 있어요.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모든 만물들, 모든 창조본성의 사물들이 강줄기를 따라 가지고 이전해요. 무거운 것이아래에 깔리고, 가벼운 것이 위에 떠 가지고 평화를 만들고 나왔어요.금은보화는 지상에 있는 것이 아니고 전부 다 묻혀 가지고 기다리고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가인이 먼저 파 가지고 싸움을 통해 점령했어요. 점령한 지역을 자기의 것으로 해서 파 가지고는 승리한 왕권만이전권 전능을 대행할 수 있는 가짜의 대신자로서 악을 창조한 역사를해 나온 거예요.그러면 하늘은 가인을 통해 죽였으니 죽인 가인을 내버려둘 수 없으니까 가인의 죄를 없애주려니 가인의 세계를 찾아올 것을 사탄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그냥 놔두면 안되겠으니 사탄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5단계의 기반을 중심삼61고 하나님과 아담 해와 부부, 가정들, 그 다음에 자녀들의 가정들을 중심삼은 이 세계를 전부 다 주도해 나오는 거예요. 사탄 권내의 지도를받는 자기 문화권을 떠날 수 없어요.가인 형님과 한 몸이 돼 쌍둥이가 되어야 할 것이 갈라졌으니 하나의 체제를 세워야 했어요. 종교를 중심삼고 바로잡아야 되는데, 그 근본인 중심종교가 기독교예요. 기독교 이전에 고대 종교가 있었어요. 성경의 구약시대가 있기 전부터, 그 전 시대에 다 있던 것 가운데 중요한 것을 따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탄을 대치한 거예요.사탄은 가인 세계, 외적인 세계이고 하늘은 내적인 세계예요. 외적인 세계가 크면 클수록 내적인 세계가 동시에 따라서 클 수 없어요.타락한 그때에 몸 마음이 갈라진 그 자리에서 정지되고, 사탄만이 커나왔기 때문에 이걸 전부 다 없애려고 생각해요. 사탄은 그들 앞에 아벨이 나오면, 하나님이 키워 온 하나님의 아들로 보고 그 아들이 나오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걸 알아요.거기에 본성적 기준에 있어서 굴복할 자신들이 사탄도 양심이 있기때문에 하나님 앞에서는 자기가 그릇된 것을 직고하고 굴복하지 않으면 안돼요. 역사시대에 종교와 사상의 발전적 기준에서 선한 사람들이싸우면, 반드시 선한 편이 이기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전 세계가 싸우던 개인 투쟁시대, 그 가운데 선한 사람, 대표적 인간이 사상계에서는사상가로 나타났고, 종교계에서는 종교가로 나타났어요. 종교 형태로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이 본격적으로 빼앗고 죽이고 살리는 싸움을시작하는 거예요.물질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본성의 물질과 양심을 중심삼은 두 세계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양심적 기준이 몸뚱이의 기준을 지배할 수 있는 본성의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선한 세계가 반드시 승리하는 거예요. 아무리 다 죽이더라도 한 사람이 남아서라도 그 죽어진 것이 아벨편에서 이기는 거예요. 최후의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사탄은 전권을62 큰 선을 위해서는 양보해야폈다고 하더라도 그 한 사람은 사탄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꽁지(꼬리)를 쥐고 나오는 것만큼은 어찌 할 수 없는 것입니다.아벨 세계, 기독교권의 확대 역사그러니까 전쟁을 하게 되면, 선한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사탄 세계에 있던 사람들이 자기를 지도하는 책임자가 전부 다 거짓말하는 것을알아요. 공산주의라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부모까지도, 가정까지도 착취의 뿌리라고 생각해요. 그건 착취가 아니에요. 전부 다 위하고, 화합해서 위해주고 희생해 나온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해 나오면서 아벨 세계의 확대가 벌어지고, 종교권이 나타나요.그러니까 중간 패가 나오는 것이 뭐냐? 몸뚱이를 중심삼고 사탄의역사, 하나님을 반대하기 위한 사랑, 가정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무당이나 잡령 등을 통하는 사람들이 나온다고요. 하나님이 길러서 커 나오는 아벨 세계를 속이고 거짓말하면서 나오는 거예요.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세계의 사탄의 결합체하고보이지 않는 개인, 아벨을 찾아 나오는 하나님과 상대가 될 수 없는거예요. 그래서 나타나면 자기의 정치권 내 혹은 국가권 내에 포괄돼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죽여 버릴 수 있는 거예요. 생명을 제거시킬 수있는 피 흘리는 역사가 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그것의 맨 판가리 싸움이 뭐냐 하면 2차대전이에요. 2차대전이 그래요. 보게 되면 영⋅미⋅불 가운데 영국은 어머니와 같고, 미국은 장자예요. 영⋅미⋅불, 이 가운데 아버지는 없어요. 어머니의 입장에서 미국을 낳아 기르는 거예요. 불란서는 천사장이에요. 깔끔하게 못하고 중간의 입장에 서서, 어머니와 신랑 신부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이것들을규합하면서 외적인 천사장의 대신 입장에 선 거예요.선한 세계의 판도를 도와주면서 이렇게 영⋅미⋅불이 자라는데, 사63탄 세계의 모든 분파적 만족들이 나타나서 싸우는 여러 패들 가운데에서 중간적 역할을 하며 불란서라는 문화를 창조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 편에서는 어머니로부터 아들, 미국과 불란서 그 중에서 미국이라는 나라는 1차대전에서는 영국과 같이 싸우지 않았어요. 2차대전도 중간에서 승리적 패권을 쥐어 가지고 세계의 자리에 나오는데,피 마르게 한 것은 어머니밖에 없는 거예요.구라파를 중심삼고 불란서, 그 다음은 독일과 이태리까지 셋이 하나되는 거예요. 중간의 입장에서 불란서가 에펠탑을 중심삼고 문화를 수습할 수 있는 거예요. 구라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가지고 하늘 편의 천사장 자리이니까 이것은 산으로 보게 되면, 골짜기와 마찬가지예요. 사탄 세계의 지옥 밑창에 중심을 세워 가지고 균형을 취하는 데있어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구라파의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은 어머니가 다 겪었던 거예요.독일은 불란서 파리를 파괴하지 못했지요? 파괴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2차대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불란서를 중심삼고 영⋅미⋅불이 하나돼 가지고 구라파 자체가 본격적으로 자기의 허리띠를 끊어버리고 두 갈래로 갈라져서 새로운 유엔이 나오는 거예요. 이때에 비로소 세상에 나라권을 넘어선 아벨권이 나와요. 영⋅미⋅불, 미국도 구라파 제국 가운데서 연합한 종교권 내에 크는 거예요. 나중에는 종교권도 가인 아벨로 갈라지는 거예요. 크게 되면, 반드시 갈라져요. 70,80을 넘으면 둘이 갈라져서 사생결단하는 싸움이 벌어져요.지중해 도서문명권을 중심삼고 싸우기 시작한 것이 희랍정교예요.희랍정교는 동쪽으로 뻗어나간 기독교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에 서쪽으로도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인데, 구교를 중심삼고 구라파로가서 로마를 중심한 로마 가톨릭과 모스크바를 중심한 희랍정교로 나뉘어 둘이 경쟁했어요. 결국 희랍정교와 로마교회의 이 판가리 싸움이2차대전이에요.64 큰 선을 위해서는 양보해야종교 말살주의가 공산주의2차대전에는 누구를 내세우느냐? 아버지를 내세우는 거예요, 재림주. 아버지가 없지요? 영⋅미⋅불, 아들과 천사장밖에 없으니 나중에그 승리를 전후해서 재림시대가 와요. 재림주는 누구냐? 오시는 재림주와 영⋅미⋅불, 일⋅독⋅이가 제일 가까운 데 경계선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한 그런 지역이 구라파의 발칸 반도예요.영국을 중심삼고 북극에서 내려온 해적들, 체코니 무엇이니 문명이아벨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곳으로서 유고슬라비아를 중심삼은 문화권의 창조를 해 나온 거예요. 기독교문화로 결속돼 가지고 새로운 현대 과학문명을 발전시켜 나온 거예요. 그것이 스페인을 중심삼고 발전해 왔는데, 스페인이 뭐냐 하면 가인형이에요. 대서양, 태평양 지역을 중심삼고 영국 자체가 해적들을 중심삼고 스페인을 싸워서 이긴거예요.불란서라든가 스페인이 미국을 점령하던 것이에요. 하늘 편을 돕던영국과 반대를 받은 미국을 중심삼고 남미는 구교가 점령했고, 북미는새로운 아벨 편이 점령한 거예요. 영국에서 쫓겨난 청교도예요, 청교도. 102명이 구라파 세계를 버리고 이상의 나라를 찾았어요. 영국 자체가 가인권, 사탄 편에 서 있으니 아벨을 그냥 놔둘 수 없어요. 잡아죽이려고 하니까 생사지권을 걸고 단신으로 건너가 가지고 미(美)대륙을 발견한 거예요. 비로소 대서양을 건너는 거예요. 이것이 미국을 창건한 조상들이에요.그리고 미국 대륙에도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로 2대 문화권이 있어요.아시아인 가운데에서 태양신을 섬기고 사람을 존중시하는 이런 문화가돼 가지고 아시아인 조상들이 나와요. 신대륙의 남북도 싸워요. 아시아인들이 창조한 문화가 뭐라고요?「잉카입니다.」잉카, 그다음에는 뭐예65요?「마야입니다.」마야와 잉카문명, 이것도 원수예요. 태양신을 섬기면서 거기에서도 계시를 받아 역사적인 예언이 맞아 나오는 거예요.인류 종말 결착점의 해로 2012년까지 예언을 한 것이 있다고요. 어떻게 기독교문화를 중심삼은 문 총재도 2012년까지 마지막 결정적인결정을 하면서 나오는데, 딱 맞아 떨어져요. 선생님은 투쟁이 아니에요. 화합 통일이니만큼 원수까지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품으려고 해요.‘부모’ 하게 되면 참된 본연의 아버지 어머니, 그 다음에는 참된 심정이 있으니 가정에서 효자, 충신, 열녀 아니에요?5대 성인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기독교 구교의 입장에서 강현실의신랑이 누구예요?「어거스틴입니다.」어거스틴까지 집어넣으면 5대가돼요. 기독교문화가 구교의 성인을 대표해 가지고 발전 통합해 나온거예요. 그러면 기독교를 중심삼고도 거기에 대치될 수 있는 아벨적인것을 영적으로 해 나와 가지고 아벨은 언제나 한 시대, 두 시대, 세 시대의 앞을 내다보면서 예언하는 거예요.예언한 아벨의 예언이 역사를 통해 맞아 나오기 때문에 지나오면서싸웠지만 예언을 중심삼고 악과 싸우는 선한 세계는 이겨 나오고, 악한 세계는 없어져요. 이것을 극단적인 단일주권을 목적으로 세운 것이공산주의예요. 국가기준 이상은 못 가요.하나님이 나라를 찾기 위한 것을 알아요. 나라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예요. 하나님주의⋅아담주의⋅해와주의⋅아들딸주의까지 다섯 단계의 기준을 사탄이 지배하고지금까지 나왔어요. 그러면서 모든 종교권의 뿌리까지 끊어버리려고 했어요. 종교 말살주의가 공산주의예요. 사상까지도 원수시하는 거라고요.피를 좋아하던 투쟁의 역사를 밟고 넘어서야 돼그런 세계의 끝에 올 때 재림주는 하나님주의, 완성한 아버지주의⋅66 큰 선을 위해서는 양보해야어머니주의⋅맏아들주의⋅맏딸주의 이렇게 해서 아버지와 아들딸주의를 중심삼고 아담을 중심한 아들주의를 엮어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묶어 나가요. 두 패가 한 패가 되어야 돼요. 두 패가 있을 수 없어요. 두패가 있으면, 싸움이 나요.그래, 국가도 서로 싸워요. 의회를 중심삼고 나라의 의회를 보면, 양원제가 아닐 수 없는 거예요. 가인이 없어지지 않아요. 세계가 통일된유엔이 성립될 때까지는 사탄이 있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아요. 사탄이아벨권을 죽여 버렸으니 그것을 대신 대항하면서 유엔까지 가인유엔,아벨유엔으로 갈라져 가지고 가인유엔 권내에서 아벨유엔이 가인이 이뤄 온 모든 안팎의 종교권과 사상계를 연합해 가지고 하나의 아버지유엔을 중심삼고 나타난 형태가 되어야 돼요.그러므로 아들딸이 된 가인과 아벨이 “내가 잘못 했으니 너는 이제참부모를 중심삼고 가라.”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아벨을 따라서 종교권을 따라 가지고, 사상계나 악마의 종의 노릇을 해온 거예요. 그러나 이제는 피를 좋아하던 투쟁의 역사를 밟고 넘어서야 되는거예요.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그래, 문 총재의 사상은 양면사상을 어떻게 해요? 하나님으로부터시작해 타락의 근본인 아담 해와, 사람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 만물과의 관계, 이런 것들이 전부 다 분립돼 있어요. 다 갈라져 있는 거예요.이러한 것들을 통합한다고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한 몸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아요? 몰라요. 하나님이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고, 참부모가 어떻게 나오는지 몰라요. 모르니까 자기들 역사에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은 그 전통을 중심삼고 그 위에서 아벨 세계를 없애 가지고 가인 전권시대로 나오는 것이 국가 형태예요, 국가.국가를 넘어서 세계의 정부시대가 와야 되는 거예요. 아벨이 본래죽지 않았으면 국가를 넘고 세계 정부가 됐을 거예요. 국가기준은 다섯 단계,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를 지나67가야 돼요. 국가시대는 뭐냐 하면 통일시대예요. 통일이라는 것은 화합통일이에요. 싸워서 통일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 세계가다섯, 이것을 중심삼은 것인데 왼손부터, 아래로부터 위에까지 전부 다사탄의 핏줄을 받아 태어났어요.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니 사탄의 왕권을 세우는 것도 피를 흘렸기 때문에 끝까지 세계적으로 피를 흘리면서 끌고 간다는 거예요. 이 가운데 하나님과 같이 하는 거예요. 형제지애, 형제로 태어나는 거예요. 가인 아벨로 커 나가 싸울 수 있는 것을 소화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선생님 가정의 우리 어머니도 아기를 열 셋 낳았어요. 이 가운데 다섯이 죽어갔어요. 남은 여덟이 연결됐는데, 두 형제와 여섯 누나들이에요. 여섯 누나들 가운데 자라면서도 바빠 가지고 큰 대갓집 가문인데,어머니 아버지가 할 수 있는 일이 뭐냐? 딸들이 크고, 형님이 동생들을 치리해 가지고 나오면서 가정을 지도하려니 어머니 아버지는 어떻게 되겠어요? 가정 자체의 기준에서 동네방네로 온통 가인 세계에 포위돼 있었으니 싸울 수 있는 환경에서 안착할 수 없었어요.그러니까 아들딸도 싸우는 환경이니 싸울 수밖에 없어요. 싸우는 전통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자기가 먼저 좋은 것을소유하겠다고 해요. 결국 개인주의 사상이 돼 버렸다는 거예요. 개인주의 사상은 뭐예요? 전체 부모라든가 가정주의에 7족이에요. 7대가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손자가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사탄 세계의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 등이 하나 안 돼요.7대, 8대를 넘어서야 돼요. 14대, 14는 뭐예요? 씨족이에요. 2촌, 4촌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