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할 수 있는 터전과 새로운 각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2권 PDF전문보기

개척할 수 있는 터전과 새로운 각오

(경배) 이번에 일본 가서 19일날 들어올 사람이 오늘 빨리 들어왔구만! 그거 보고 좀 해요. 보고하고 훈독회 하자고요. 어디서 왔어요?「강원도하고 청심신학대학원에서 왔습니다.」(황선조, ‘글로벌 피스페스티벌’을 중심한 한국 일본 평화대사 교류활동에 대한 보고)새로운 각오를 가져라양창식!「예.」이번에 책임분담의 교육에 대한 결과를 자기들이 다봤는데, 한국이 교육할 것은 뭐냐 이거예요. 황선조는 바라보는 방향이국가라든가 세계를 대할 수 있지만, 임자는 한국이 세계를 대해 가지고 영향 줄 수 있는 이제 개문을 시작해야 할 중심에 서 있기 때문에여기에 실적기준이 어떤 영향을 줄까 하는 평가에 대한 기술을 해주면좋겠다고요.지금 우리 사람들이 몰라요. 책임분담 해방권 완성선포 교육대회를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잘 얘기해 가지고 새로운 각오를 가져야 돼요.이제는 두 번만 더 하게 되면, 여러분이 해야 돼요. 여러분이 해야 되2008년 11월 19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311기 때문에 빨리 자기들이 강의라든가 실력과 실적을 가져야 돼요. 그런 기반이 다 되어 있으니까 초국가적 면에서 한국이 전 세계 앞에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선발적인 책임을 해야 돼요.자랑하고 보여줘야 할 책임을 임자가 해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스스로의 평가를 해야 돼요. 지금까지 총괄적 기준에서 원리를 중심삼고 살아 나오던 자기와 이제부터 새로운 세계를 대해서 하늘과 하나된전통적 역사를 세우는 데 중요한 새 출발이니만큼 그 새 출발을 자기가 어떻게 하겠다는 결심에 대한 얘기를 전해 주기를 바란다구. 많은것보다 얼마나 필요하다는 그 기준을 퍼센트 비율로써 얘기해 주라구.강원도나 전국에 이런 대표자들이 이제는 노라리 할 수 있는 때가안 되어 있습니다. 구경꾼은 환경적으로 튕기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들이 교회에 대해 평가할 수 있는 것보다도 교회 자체에 전통으로 세운기준이 여러분을 평가할 수 있게끔 몇 배가 초과되어 있으니만큼 몇배를 초과되어서 여러분이 평가 받을 수 있는 직접적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말만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이 시대의 구분에차이를 느끼고 지도하고 있으니만큼 거기에 대한 대비를 안 해 가지고는 여러분들이 곤란한 때가 올 것입니다.한국 지도자의 명망을 가지고 대할 수 있는 세계 지도자들이 보는관에 대해서 각별한 실적의 기준을 갖고 있다는 인증을 일으켜 놓지않으면, 어디 가든지 자기 위신을 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경쟁자가 수백 배 널려 있으니 여러분을 좋게 평가 안 할 때 들어왔다는 거예요.평가 받을 수 있는 입장이 된 거예요.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내적 확대운동과 스스로 자신을 가져 가지고 섭리의 관에 있어서 주체적인 입장이니 영⋅육계가 협조하지 않을 수 없는 저런 사람이다 하는 인정을받아야 됩니다. 자, 그렇게 얘기해 주기를 바란다구.「예.」맨 처음에 자기가 어떻게 생각했느냐 이거예요. 유정옥이라는 사람이 전체 내용을 어떻게 접해 가지고 결과를 짓느냐? 이거 큰 의문점이312 개척할 수 있는 터전과 새로운 각오에요. 선배들이 수두룩해 가지고 누구든지 무엇을 맡겨도 할 수 있는자신 있는데, 새로운 차원에서 생각하지도 않았던 사람이 나타나서 여러분들을 교육할 수 있는 이런 차원이 이루어졌고 그 결과가 좋다 이거예요. 그것은 대단한 것이라는 거예요. 자, 얘기해 줘요.「예.」(‘하나님 섭리사의 책임분담 해방권 완성선포 교육’에 대한 보고)높고 낮은 데를 개척할 수 있는 터전미국이 하나님이 살아 있다면 어디로 갈 것이냐? 이미, 결정됐다고보는 거예요. 걱정할 것 없어요. 걱정할 것은 뭐냐? 여러분 중심삼고자기가 하나님 앞에 가까이 있다 하면 가까이 있는 자로서 더 가까울수 있는 사람을 찾을 수 있으면, 그 이상 행복이 없다고요. 그래, 한사람이 동기가 되어 가지고 두 사람이 되면 어때요? 두 사람이 더 나은 동기의 기원이 되면, 그 두 사람은 높고 낮은 데를 개척할 수 있는터전이 생기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그 말은 뭐냐 하면, 선생과 제자를 같이 전도하라 그거예요. 좋은 제자가 뜻에 있으면 좋은 제자를 좋아하는 선생이 누구인가 하고 찾아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학생 세계의 대표의길도 찾을 수 있고, 또 선생의 대표의 길도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중간역할을 하는 사람은 대번에 둘이 합한 실체의 크기가 자기 혼자한 사람이 노력하는 것보다 몇 배의 발전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왜 그러느냐? 교사가 보는 관을 중심삼고 사회 일반 중고등학교 선생이라면 중고등학교 선생이 대등한 교사 세계의 하나의 표상으로 돼있다 이거예요. 또 학생 중에 똑똑한 학생이라면, 전체의 학생 세계가나아가는 표준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두 사람이 완전히 이렇게 되어 가지고 왔다 갔다 하면서 여기의 교사는 저쪽으로 가고, 저쪽의 학313생은 이쪽으로 와서 연결시키면 이 둘이 묶어주는 기반이라는 것은 가정의 배경이라든가 사회에 여러 계급이 연결되니만큼 크나큰 결합의한 체제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자하고 낮은 자를 한꺼번에 교육할수 있는데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걸 못 해요.자기가 소학교 졸업했으면 소학교 사람만 친구 되고, 그 이상 것은생각하는 것이 아니에요. 소학교 졸업했으면, 대학교 나온 선생이면 선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시키는 것은 내가 움직이는 사실을 잘 알면잘 알수록 알 수 있는 기준에서 더 알 수 있는 길을 찾는 거예요. 그것을 그 사람이 할 수 있다고요.그러면 학생을 중심삼고 친구 되어 있는, 누구보다도 학생이 높이보고 있는 교수들이 친구 대하던 이상 대해서 배경을 수습할 수 있는집회 같은 것을 하는 거예요. 또 학생들이면 학생들도 모이게 해 가지고 이 교수와 연합해 가지고 학생을 세워 가지고 학생대회, 학생들 중심한 집합대회를 하게 되면 얼마나 빨리 크겠나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생각해야 됩니다.혼자 성공하겠다는 것보다도 성공된 기반을 더 큰 성공의 기반으로서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런 학생을 존경하는 선생, 자기가 그 학생을 존경해서 하나될 수 있기 위해서 무슨 노력을 했느냐? 그건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그것이 별다른 내용으로 인연돼 있으면, 자기도 관여하는 것이 쉽기 때문에 이렇게 둘만 되면 두 환경을 교체해 가면서연결시키면 그 사회의 전반적인 영향권이 이루어지는 거예요.그 이루어진 사람들을 높은 사람 앞에는 낮은 사람, 낮은 사람 앞에는 높은 사람을 중심삼고 대회에 세워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를 많이 만들면 전반적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활동의 기반이 된다는 거예요. 손도 두 손이 있다 할 때에는 언제든지 바른손만 리드하는 것이 아니에요. 바른손이 못 하게 되면, 왼손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314 개척할 수 있는 터전과 새로운 각오왼손이 짐을 짊어지는데, 이것을 끌고 나갈 수 있게끔 협조하게 된다면 어떻겠어요? 왼손 움직이는 기반이 이쪽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결과가 되게 되면, 한꺼번에 전 사회에 큰 영향권으로서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간증과 보고자, 오늘 훈독회는 안 했어요. (웃음) 정원주!「예.」훈독회 요전에계속하던 것 다음 계속해 보자구. 지금 몇 시인가?「8시 15분입니다.」8시 15분이야? 요전에 다음에 남긴 것이 얼마나 되나?「‘참하나님’ 편 제1장에 4절, 짧게 끝내겠습니다.」그래. 몇 장이야?「‘제1장하나님은 무형의 주체이시다’에서 4절 하나님은 아버지시다….」그것만해요. (『천성경』‘참하나님’ 편 제1장 4절 훈독) (정원주, 기도)몇 시인가? 최도순! 여기에 여자들도 많이 왔고, 남자들도 많이 왔구만. 대개, 다 임자를 알 거라구. 아는 사람으로서 이제 새로운 일이눈앞에 전개되고, 새로운 일들이 우리를 기대하고 있는데 기대할 때나 자신이 어떠한 기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얘기해요. 그 기대의 내용을 소개해 줘요. 20분 동안, 8시 40분까지 말 좀 해보라구.「무슨 말씀인지 잘…. (최도순)」이때에 자기가 말씀 들어 가지고도 무엇을 생각해야 되겠다고 생각안 했나? 생각 안 했으면,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해! 남자들 앞에서 얘기해요. 작은 강원도 여자지만, 어떤 나라의 도(道)보다 큰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여자니만큼 남자들을 한번 들이 까버려!강원도 사람들 지도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몽둥이로 후려갈기라구. 얘기해 봐요.「제가 오늘 아버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난번에 너무동문서답을 해서요, 듣지를 못해 가지고. 그래서 그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동문서답을 했으면 남문서답을 하려면 해보라구. (웃음) (최315도순, 간증)박원근!「예.」임자가 강원도 사람들 데려오는데 어려웠던 얘기 한마디 하라구.「예.」강원도에서 여기에 오려면 평균 몇 시간 걸리나?40분, 1시간?「춘천은 여기까지 오는 데 한 시간 걸리고요, 저기 태백이나 고성에서 오는 데는 시간이 좀 더 걸립니다. 태백이 가장 먼 곳입니다.」(박원근, 보고)강원도 사람들을 데려오느라고 수고했다구. 자, 이제는 그만하고….박도희라는 사람이 강원도의 좋은 산들 가운데서 인삼 녹용을 기를 수있는 계획을 하고 있으니 그 계획에 대해서 의논해 봐, 관심이 있으면.효율이!「예.」소개해 주는 것이 좋아요. (박원근, ‘한오백년’ 노래)이제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아나?「예?」내가 무슨 말 했는지 알아?「효율 보좌관님이 인삼 그런 경작에 대해서….」부처끼리 착실한사람으로 땅이 있으면 얘기하는 게 좋을 거야. 그래, 얘기해 줘도 괜찮아요. 더욱이나 강원도니까…. (김효율, 장뇌삼 관련 보고) 자, 시간이많이 갔네!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