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들어갈 수 있는 모델적 가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2권 PDF전문보기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모델적 가정

(경배) (꽃다발 봉정) 울면 어떡하나? 울면서 악수하면 어떻게 되나? 감사하다구.좋고 나쁜 것을 전부 다 소화할 줄 알아야한번 죽 돌아볼까? (가운데 통로로 내려가심) 자, 얼굴들을 가까이서 한번 죽 보자구.「여기는 미국에서 온 교구장들입니다.」미국 식구,유럽 식구 다함께 모였나?「예스, 파더.」그래, 그래. 자, 자! 좀 보자구.「여기는 일본이에요. (어머님)」일본, 그 다음에 서양 사람, 세계사람 다 왔네. 자, 이렇게 한번 가까이 오라고요.당신들이 젊었나, 선생님이 젊었나? 그 차이가 있는데, 누가 나이가많나? 나이 많은 사람은 이제부터 영계에 가야 하기 때문에 조상이 돼야 되고, 젊은 사람은 후손이 되어야 돼요. 두 세계가 하나되는 거예요. 과거⋅현재, 동양⋅서양, 둘이 하나되는 것이 통일이에요.천일국(天一國)이라는 말은, 이것이 ‘하늘 천(天)’ 자인데, 두 사람2008년 11월 13일(木), 중앙수련원.* 이 말씀은 ‘제2회 하나님 섭리사의 책임분담 해방권 완성 선포교육’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167이 하나의 나라를 만든다는 뜻이에요. 바로 그것이 천일국이에요. 이야! 그 다음에 천정궁(天正宮)이라는 것은 움직인다는 거예요. 스톱!완전히 스톱해야 돼요. 스톱해서 큰 것으로 뚜껑을 덮어야 밥 바리보다도 뚜껑을 덮어야 그것이 손님이 들 수 있는, 하늘이 드실 수 있는음식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둘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하늘과 땅이 하나 안 되면 안된다는 거예요.「여기도 일본인가?」「예, 이쪽은일본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일본! 일본이라는 나라가 왜 해와 나라가 됐는지 알아요? 일본은 어디까지나 섬나라예요. 그리고 옛날에 북해도(北海道)라는 것은 한국땅이에요. 북쪽에 있는 도예요. 팔도강산이에요. 그 도가 북쪽에 있고남쪽에는 구주(九州)가 있는데, 구주라는 것이 한국 땅이에요.오키나와(沖?)라는 것은 뭐예요? 둘이 하나된, 얽어맨 끈이 태평양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태평양에서 살아오려면 이 오키나와를 붙들어야 돼요. 오키나와도 한국 땅이에요. 거기에 한국 조상들이, 지금도 살아있는 조상들이 있다고요. 그거 알아요?쓰시마라는 것은 일본과 한국 중에서 땅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한국이에요. 일본이 섬으로서 책임을 하려면 한국이 뭐예요? 반도예요, 반도.바다의 절반하고 육지의 절반을 합한 것이 한반도예요. 그게 뭐냐 하면, 여자 남자예요. 둘이 합하면 부부가 되는데, 하나는 육지를 대신하고 다른 하나는 바다를 대신해서 부부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연결시킨 게 이것이니까 아시아 대륙에서 그 반도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말이에요. 생식기와 신진대사를 하는 궁둥이 밑에 깔려 있어요.그래, 신진대사 하는 그것들하고, 그 다음에는 생명을 다시 생산하는 그것들이 한 길이에요. 자리가 다를 뿐이지 한 자리를 거쳐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고요. 오장육부가, 대장에서 소장도 한 길이고,그 다음에 혈통을 연결하는 길도 한 길이에요. 두 길이 어디서 연결되느냐? 홍문이(항문)를 알아요, 홍문이. 한국어를 다 배워야 돼요.168 분봉왕 파송 섭리와 7천만 축복완료(Ⅱ)그렇기 때문에 씨를 심을 때는 반드시 거름을 묻혀 가지고, 거름을주고 씨를 심어야 돼요. 거름이 없으면 그 신진대사를 하는 몸 자체도쪼그라든다고요. 그래, 좋고 나쁜 것을 전부 다 소화할 줄 알아야 돼요. 그래야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내가 주인이 되고 생명을 지녀 가지고 사는 사람이 되느니라, 아주!참부모를 모르는 사람은 복귀가 안 돼오늘 말씀도 이 이상 좋은 말들이 없다고요. 알겠어요? 여자의 자랑이 뭐냐 하면, 가슴이에요. 왜 가슴이라고 하느냐, 가슴? 가출이면 좋겠는데, ‘가슴’으로 들이마셔야 여자예요. 남자의 사랑을 받아먹어야그것이 아기들한테 전달돼요.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이 하나된 것을 두쌍둥이까지, 오누이 쌍둥이, 여자 쌍둥이, 남자 쌍둥이라도 언제든지틀림없이 먹일 수 있는 양식을 준비하는 것이 어머니라는 거예요.‘어머니!’ 해봐요.「어머니!」‘어-’ ‘아-’ 먼 데 사는 동네가 어-머-니! 태초에 집이 먼 하나님의 태중에서, 집에서 시작해 가지고 이렇게 가면 ‘어-’ 먼 동네, ‘리’ 자는 ‘마을 리(里)’ 자를 쓰는 거예요, 동네라는 말.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피와 살, 뼈 살을 이어 받지 못한사람은 먼 고향, 먼 어머니의 생명과 하나될 수 없다는 거예요.그래서 복귀라는 말은 참부모가 필요해요. 참부모를 모르는 사람은복귀가 안 됩니다. 참부모가 둘이 있어요? 영원히 부모는 하나예요. 그부모가 현재 보이지 않는 영원한 부모와 보이는 부모가 하나된 부모의자리에서, 두 세계의 하늘나라 집에서 사는 거예요. 이것은 실체의 부모가 사는 땅이요, 하늘은 영원 전부터 보이지 않는 종적인 중심, 그중심은 하나예요. 대우주의 중심축이 하나이지 둘이 아니에요.그 하나된 자리가 어디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내적인 참부모, 이것은 종적인데, 내적인 참부모와 외적인 참부모, 이 둘이 하나되는 거예169요. 그러면 그 사랑이 어디서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숙제예요. 도 닦는사람도 몰랐고 이 땅에 사는 사람도 몰랐어요.두 종횡의 사랑이 정착할 수 있는 핵이 뭐냐 이거예요. 그 핵을 찾기 위한 것이 복귀완성, 부모를 만나서 부모의 사랑을 가지고 참부모의 실체 자리를 상속받는 것이다, 아주!그렇기 때문에 원리말씀 가운데는 원리해설이 있었어요. 원리를 알고 가르치라는 거예요. 그것을 가르치는데, 어려운 것은 다 그만두고제일 간단하게 골자를 가지고 가르쳤어요. 원리의 전편도 다 모르고후편도 모르고 복귀원리도 몰랐어요. 모르는 이들이 골자를 가지고 강의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40년, 이렇게 불쌍하게 됐다는 걸 알아야돼요.거기에 일본이 통일교회보다, 미국이 통일교회보다, 아들딸의 나라가, 손자의 나라가 본체보다 크다고 자랑해 가지고, “오, 한국 사람이메시아라니, 참부모라니 있을 수 있나?” 한 거예요.그러면 말해 보자고요. 세상이 생겨날 때 태양에서 생겨났나, 어두운 가운데서 갈라지기 시작했나? 어두워야 돼요. 머리카락이 새까매요.이게 조상이 강하다는 거예요. 몽골반점은 강해요. 밤낮이 생겨나기 전부터 이 뿌리가 그렇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머리카락은 죽어서도 세지 않습니다. 그거 알아요?죽어 가지고 안 세어요. 여기에 털이든가 하던 것은 그냥 그대로 있다고요. 뼈가 다 녹아서 없어져도 털이 남아 있어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몽골반점이란 말은 하나님이 도장을 찍어 남겨준 선물이라는 거예요. 영원히 밤 가운데 빛을 발하기를 얼마나 소망하는데 빛을 발하기위해서는 빛 되는 사람은 어두움을 밝혀줘야 할 텐데, 빛 되는 사람이어두움을 타고 앉아서 없애버리려고 하고 있어요. 그것을 뒤집어서 반대로 하기 때문에 그렇게 안되는 거예요.170 분봉왕 파송 섭리와 7천만 축복완료(Ⅱ)참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된 우주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지금 90세가 내일 모레인데, 생일이 오는데아직까지 태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나라가 없어요. 참부모⋅참스승⋅참왕은 나라 위에서 생기는데, 나는 아직까지 나라도 없고 스승의자리, 그 다음에 부모의 자리도 아직 없어요. 부모가 둘인가, 하나인가? 하나라는 거예요. 스승도 참사랑을 가르치는 스승은 하나예요. 또참왕이라는 것은 아버지 어머니보다도, 참부모보다도 나아야 돼요. 참부모보다도 커야 되고 형님이 되어야 돼요.그 다음에는 참스승보다도 더 나아야 돼요. 할아버지가 돼 가지고,하나님과 같이 머리가 백발이 성성해 가지고 수염이 이렇게 되면 여기를 가릴 수 있는 분이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가 되는 거예요.그것을 백인들이 이어 받았고, 그 다음에 중간인 흑인, 흑인들이 천대를 받았어요. 이번에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오 뭐예요? 오고 가고,갔다 오고, 올라갔다 내려오고 봐보면 오바마! 이는 막는다는 거예요.이제 이것을 누가 트느냐? 하나님, 참부모가 와야 되고 참스승이 와야 되고 참왕이 된 사람, 아들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와야 돼요.최후에 이 우주의 참된 주인이 돼 가지고 하나님이 비로소 주인 노릇을 하기 위한 거예요. 구세주니 무엇이니 대통령이니 다 집어치우라고요. 나면서부터 이 세상에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물건들은 하나님을부모로 모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사랑 가운데 사랑의 교육을받고, 사랑의 교육을 받으면서 하나님과 같이 왕이 되고 우주의 주인이 되어 가지고 나도 하나님같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제2의 하나님이 내가 됐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 같이 살게 될 때는 이 대우주에 세간을 나는 겁니다, 별나라에.이 우주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 210억 광년이에요. (빛의 속도는)1711초 동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빠른 속도예요. 3억미터 가는 속도로 1년 걸리는 것을 천문학에서는 1광년이라고 하는데,210억 광년이라는 거예요. 그 거리에 별들이 있다는 거예요.아, 일본하고 여기가 얼마나 멀어요. 이게 원수예요? 일본하고 한국이 왜 원수가 돼 가지고, 밥도 같이 못 먹고 같이 살지도 못해요. 일본여자들은 어디 가서 잘 줄도 몰라요. 밖에서 자면 쫓아내는 것이 전통이에요. 그래, 일본을 보게 된다면, 선생님이 좋아 가지고 찾아오는 여자들이 밤만 새우게 되면 그 다음날 아침에 벼락이 떨어져요. 나를 찾아와서 “이놈의 녀석아! 나하고 담판하자.” 그러니 나가서 잘 줄을 몰라요.자고 일어나서 밥 할 줄을 몰라요. 딸들은 말이에요. 80노인이 밥을지어서 손녀딸한테 갖다 바치더라고요. 그러면서도 “야, 아가, 아침 먹었는데, 어제보다 좋은 아침이니 일어나 봐라.” 일어나면 좋은 아침일게 뭐예요.그 모양 그대로 엄마인데, 사랑의 마음이에요. 천하에 없는 사랑이흐르기 때문에 만져주는 손은 만지는 뜨거움이 다르고, 가려주는 옷은금빛이 비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주는 것 전부는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된 한 지체예요.이 머리카락은 참부모님의 머리카락이에요. 솜털도 그래요. 선생님의 이것이 얼마나 크냐 하면 말이에요. 다 잘라졌구나. 여기에 잘라지지 않은 털이 있다고요. 이거 몇 번만 하게 되면 말이에요. 기름이 없기 때문에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만 이러면 다 떨어져요. 이게 우리어머니가 뜸뜨고 이러면서 면도칼로 깎았는데, 안 나와요. 다 잘라졌어요. 요즘에 뜸을 떠보니까 말이에요. 뜸을 떠보니 솜털이 많이 나와요.뜸뜨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알겠어요?그래, 뜸의 조상, 뜸의 본고향은 한국입니다. 일본도 아니고 중국도아니에요. 허준 같은 사람은 침에 대해서 이렇게 했지만, 뜸의 조상은172 분봉왕 파송 섭리와 7천만 축복완료(Ⅱ)한국입니다, 한국.선생님 말씀대로 사는 데 틀림없다고 자신을 가져야계시를 많이 받는 민족은 한국 민족이에요. 한(恨) 많은 나라의 사람이에요. 하나밖에 없는, 한 많은 역사를 남긴 한국이에요. 하나님에속하는 나라, 천일국, 두 사람이 한을 품고 하나의 나라를 찾아가는 복귀의 길에 서 있는 겁니다. 역사의 모든 슬픔과 춘하추동 사계절, 365일의 흘러가는 날, 흘러오는 세월을 다 맞아 가지고 그걸 소화하겠다고 했다는 거예요.그러면 참부모가 오는 걸 소화해 가지고 쓴 것을 먹고도 약이요, 단것을 먹고도 약이요, 그런 거예요. 신진대사에는 쓴 것을 먹으면 약이돼요. 단 것을 먹으면 신진대사가 잘 돼 가지고 동물들도 좋아 뛰쳐와서 나눠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제주도 같은 데는 돼지 사는 곳에다 대변보는 곳을 만들어 놓았어요. 이야! 그 돼지들이 와 가지고 ‘왁왁왁왁!’ 하고 빨아 먹으면서크니까 제주도 돼지고기가 맛있다는 거예요. 왜? 신진대사한 것을 소화하니까 그거 뼈다귀 없이 다 쉽게 소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이런 얘기를 하다가, 서서 말하다가 이제 1시간이 됐어요. 엄마 어디 갔어? 어머니! 지금 어머니는 다리도 아프고 몸도 아프고 고달파요. 선생님은 나이 많았지만 젊은 사람 앞에 서서 달리고 있는데 뒤따라오다가 지쳐 가지고 제발 여기에 안 오겠다는 걸 끌고 왔어요.축복한 수많은 아들딸들이 새로이 어떻게 됐는지, 몇 십 년 만에 봤는데 궁금하잖아요? 몇 년 만이에요? 이 집에서 인연돼 가지고 축복도받고 별의별 놀음도 다 했는데, 다시 만나면 삶의 수수께끼가 많을 것이 아니냐? 이야, 그 보고를 받게 될 때 먼 곳에서 찾은 아들딸을 만난 부모 이상으로 행복해요.173‘밤아 가지 말라, 낮아 저물지 말라.’ 하는 거예요. 춘하추동 젊은 사람의 기분을 가지고 약혼하기 전에 사춘기 시대에 연애하던 마음, 결혼해 가지고 서로 좋아하던 마음, 아들딸을 중심하고 좋아하던 마음,또 축복해 가지고 손자 보던 좋은 일들, 사랑을 생각하면 좋은 일들이지 나쁜 일이 없는 것이거든요.그래 가지고 나눠져서 먼 나라로 이별하는 것도 좋은 거예요. 그 나라에 갔다 오게 되면 그 나라에서 조공을 바칠 수 있는 거예요. 공신들 일을 했으니 그 나라의 보물 같은 선물을 조공 대신 바쳐올 수 있는 부모의 자리가 불행할 수가 없지 않느냐? 그렇다고 하는 사람은 박수를 하라고요! (박수)오늘 선생님을 만나서 들은 말씀대로 나는 그렇게 사는 데 틀림없다고 자신하는 사람은 또 박수를 하라고요! (박수) 죽어 가지고 틀림없이 천국 안팎에, 사방에 문이 몇 천 개 되더라도 한꺼번에 확 열어 놓고 “하나님 나오소! 문전에 나 나왔습니다!” 할 때 하나님이 문을 다열고 뛰쳐나와서 나를 품어주는 거예요. “이야! 참사랑의 아들딸, 내나라에 들어가 살아보자.” 해서 모시고 들어갈 수 있는 아들딸 이상으로 행복한 사람이 어디 있을꼬! 그것이 우리가 소원 성취하는 것이다!아주!「아주!」자, 내가 오래간만에 만났기 때문에 여기에 기미가 몇 개나 더 있고,여기에 흠이 몇 개나 더 있나 그것을 한번 봐 주고, ‘너 수고했구만!’지나가는 눈길에 그런 것이 비치게 되면 ‘너 복 받게끔 선생님이 미리가면 준비해 줄게. 너도 복 받으러 와야 돼. 복 가지러 와야 돼.’ 그래서 얼굴을 맞대고 말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한번 거치는 것이다!아주! 고맙습니다! 그럴 때 박수를 해야지! (박수)그 대신 오늘 여러분이 말이에요. 여기에 어머니들이 오게 됐는데아버지와 더불어 아들딸이 여기 이 자리에 있어서, 아들딸 며느리까지한 가정이 수련 받을 수 있는 문이 열렸어요. 그 길을 다 거쳐 가기174 분봉왕 파송 섭리와 7천만 축복완료(Ⅱ)위해서는 사랑하는 아들딸 사진을 찍어 가지고, 그 앞에 선생님 사진까지 찍을 수 있는 그런 기념사진을 찍어 줄지 모르는 거예요. 이제선생님의 사진을 갖다가 여러분의 사진 앞에, 또 이것은 가운데 세워가지고 사진을 만들어 걸어 두면 오늘이 추모의 기념일이 아니 될 수없다! 그래, 사진을 찍어 가지고 한 장은 자기들 후손들에게, 한 장은조상들 앞에 내가 영계에 갈 때 가지고 가 자랑할 수 있는 그 기념물을 남겨주기를 부탁하기 위해서도 왔다고요. 알겠어요?하나님을 모시고 영생불멸의 왕자 왕녀가 되어 살지어다어머니에 대해서 칭찬하게 되면 한이 없는데, 여러분들이 어머니와같이 되기 힘들잖아요? 그래, 없으니까 잊어버리기 때문에 어머니를닮으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아버님만 닮아 시집가 가지고 아기를 놓게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기에 어머니들이 다 왔으니 아들딸을 낳으니까, 어머니는 자동으로 되니까, 어머니가 없어도 되지 않느냐? 그래서없어지게끔 약속을 해 왔다 이거예요.약속대로 하니까 섭섭해하지 말라고요. 그래, 사진 찍어 가지고 다시 갖다가 한 장을 나한테 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부모님의사진, 좋은 사진을 찍어 놓고 자기 품에 간직해 놓고, 그 뒤에든가 앞이든가 그 가정 가운데 해놓고 말이에요. 이제 여섯 식구가 아니에요.여덟 식구라도 얼마든지 해서 일족의 사진을 기념 삼아 남기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찍어서 해준 사진을 가지고 영계에 가서 “너희 후손들이니 잘 가꾸어 주고 길러야 돼! 지상에 가서 감독해라!” 하면 지상에재림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재림해 가지고, 조상이 잘못했으니 첫째아들 둘째 아들, 1대 2대 3대까지, 7대가 합해 가지고 수련을 받아야돼요.그래 가지고 우리 후손들은 앞으로 하늘나라에 못 들어가는 사람이175한 사람도 없게끔 기록적인 사건을 만들기 위해서 이 자리가 있다고하는 것을 잊지 말라고 사진을 만들라는 부탁도 하는 거라고요. 알겠지요? 알겠나, 모르겠나?「예.」있는 포켓마다 크게 해 가지고, 손에 넣으면 이건 누구이고, 이 포켓의 선물은 누구 손자에게 주는 것이고, 이 포켓의 선물은 누구에게주는 것이다 이거예요. 포켓이 몇 개예요? 아홉 개예요, 일곱 개예요,여덟 개예요? 하나 둘, 이쪽에도 있지? 셋 넷 다섯 여섯, 그 다음에는일곱 여덟 아홉 열, 그 다음에 뭐예요? 열 하나 열 둘, 열두 포켓이에요. 열두 아들, 열두 손자들의 포켓에 이름과 더불어 선물을 남기는 거예요. 이것은 할아버지의 열두 아들 가운데 몇째 아들의 것이다 해 가지고 아들딸 손자들에게 같은 포켓의 선물을 죽을 때까지 하는 거예요.1대 2대 3대 4대… 8대, 8대까지 촌수로 보면 16촌이에요. 사 사십육(4×4=1, 16촌을 전부 다 선물을 사줘서 살고, 하나되겠다고노력하며 역사의 기념물을 남기고 가고 또 선생님에게 드리고 가는 거예요. 그걸 교재로서 틀림없이 이렇게 같이 하늘나라에 들어가 가지고일족이, 수천 수만의 나라 백성이 하나돼서, 크나큰 대(大) 나라들이합한 우주의 하나의 나라, 왕의 나라 백성으로서, 하늘나라 황족으로서영영 세세토록 천년만년 만세를 부르면서, 해방 뭐라고요? 무슨 시대인가? 태평성대예요. 태는 ‘클 태(太)’ 자예요. 어디든지 큰 성대, ‘성할 성(盛)’ 자에 번창하는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거기에 나도 틀림없이 그 나라의 백성이 되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있는 만왕의 왕을 모시고 사는 하늘의 권손(權孫), 최고의영광에 자리에 서 있는 권손이 되는 거예요. 권손 하게 되면 나라의최고의 권세를 상속받은 다음 세대라는 거예요. 그래, 과거와 현재가하나된 중심 나라의 백성이 되었느니라, 아주!「아주!」아주!「아주!」176 분봉왕 파송 섭리와 7천만 축복완료(Ⅱ)자, 여러분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나이 많은 할아버지인데도 좋아요?「예.」여러분, 몇 살이에요? 참사랑은 나이가 안들어요. 억만년 되더라도 더 젊어 가지고 더 포동포동하고, 더 미소 속에 살고 노래하고 사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 설교집에 나중에는 구가,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지 대왕마마 왕 중의 왕을 모시고 사는 그사람들은 전부 다 노래와 춤을 구가하면서 영생불멸의 왕자 왕녀가 되어서 살지어다! 아주!「아주!」결론을 그렇게 지었어요.ⅩⅥ장 내용은 여러분이 영원히 살 수 있는 훈독 원본자, 그래서 말씀은 말이에요.『평화훈경』이 무슨 ‘경’이 됐나?「『평화신경』입니다.」‘신경(神經)’ 가운데 맨 마지막 장이 ⅩⅥ 장이에요. 오늘 ⅩⅥ 장을 내가 음미, 다시 맛을 느끼면서 말씀을 얘기하고설명하고 가르쳐주는데, 그것을 하려면 4시간이 걸려요.4시간이 걸리면 오늘 프로그램 시간을 다 짜게끔 내가 지시했는데,명령한 것을 다 죽여 버리고, 없애버리고 내가 얘기할 수 있겠나, 없겠나? 유정옥!「예.」있겠나, 없겠나? 왜 웃어? 없겠다고 하는 답변이구만, ‘헤헤헤’ 웃는 거 보니까.공부를 빨리 시작하고 선생님은 뭐예요? ⅩⅥ 장의 내용이 이제부터여러분이 영원히 살 수 있는 훈독 원본이에요, 원본. 그 내용 그대로자기가 안팎으로 완성하게 될 때는 하나님 앞에나 참부모 앞에나 어디나 뒤따라가서 아침 점심 저녁을 식탁에서 같이 먹고 한 방에서 같이사는 거예요. 한 이부자리 안에서 3대가 서로 부처(夫妻)끼리, 할머니할아버지 쌍, 어머니 아버지 쌍, 자기 쌍, 이렇게 세 쌍이 한 집에 살면서 서로가 “할머니가 우리만 못하다.” 할 때는 “그래, 내 며느리, 손자며느리까지도 본을 받아야지.” 하는 거라고요.이제 지상에서 오래 살았으니 천상에 가게 되면 천상세계의 것을 우177리에게 배워주는 대신 지상에서 다시 새로운 부모님이 와 가지고, 새로운 천국 생활을 모르고 있으니 또 배워 가지고 안팎으로 하나된 완전한 사람이 되어 하늘의 황족, 나라를 지킬 수 있는 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이 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사랑하는 사람이 가서 자기 가슴속에 남아 있는, 모양과 형태가 없지만 마음 뒷동산에 살아있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그 일족의 조상들을 자랑하면서 이루지 못한 외적 세계를 어디 가든지 저나라에 가서도가르쳐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천국도 그리워해야 된다! 아주!「아주!」저기까지 가려니까 1시간 걸려야 할 것 같은데 여기서 돌아갈까, 거기까지 갈까? 그 뒤에 온 사람은 좀 놀다가 늦춰 오면서 떨어졌는데, 3분의 2 이상은 넘었어야지요. 3분의 2의 뒤에 앉은 그 사람들이야 전부 다 땡땡이 부리고 장난치다가, 뭘 얻어먹을 것이 있을 때에 쓰레기통을 뒤지다 나중에 온 패들이에요. 그건 돌봐주지 않아도 되지 않느냐? 됐다는 것은 말로 하게 될 때 지팡이로 이렇게 하기도 하는데, 말이 틀림없이 일정하다는 거예요. 통일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잘났다는 사람들 얼굴 들어봐라. 가지 않고 여기서 보고 내가 돌아갈게! 그래도 가면 좋겠어요?「예.」그래도 가까이 오면 좋겠어요?「예.」뭘 줄래요? 더 짙은 사랑을 해보니 사랑의 맛이 날 텐데, 가면갈수록 냉랭한, 뜨거운 사랑은 없어지고 차디찬, 위축되고 쪼그라진 그늘이 진 무엇이 되니 누구든지 좋아하지 않는 것이 사랑의 세계의 천리이니까 천리를 따라 여기서 돌아가는 것이 타당하다, 아주!「아주!」만년 행복하신 축복받은 가정들이 되시옵소서여러분은 이제 한국말을 배우고, 아버지 어머니한테 다 배워 가지고178 분봉왕 파송 섭리와 7천만 축복완료(Ⅱ)와요. 복중에서도 배워요. 10개월 동안에 다 느낀다는 거예요, 아버지어머니가 싸움하는지 좋아하는지, 키스하는지 사랑하는지. 자기들은 웃는다는 거예요. ‘아, 좋아한다, 좋아한다!’ 그거예요.복중에서 그럴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돼요. 태어나 가지고 자라면서 죽을 때까지 아들딸들이 복중에서 좋아하던 것을 알 수 있게끔 참된 어버이의 사랑을 심어주기를 부탁드리면서 본관은 후퇴합니다.이 말은 섭리사의 제일 골자를 얘기해 준 거예요. 그 이상 얘기해도,많이 집어넣으면 말이에요. 배가 고프게 될 때는 보리밥도 맛있어요.찰떡만이 맛있는 것이 아니에요. 떨어진 부스러기도 주워서 먹으면 맛있다는 거예요. 맛있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맛있는 생활을, 맛있는 생애를 역사에 남기고 가야만 맛있는 저나라에 가서 “아버지! 스승! 왕!”우리 집안의 대장님을 마음대로 부르면서 같이 살 수 있지 않느냐 하는 결론이었다는 것을 들었으니 그대로 살아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진촬영)아버님은 아부하는 사람을 제일 좋아하기 때문에 아버님이라고 하는겁니다. 효자는 아부할 줄 알아야 돼요. 충신도 그래요.나이 많은 형님인데, 이요한 목사가 94세라고요.「이요한 목사님 사모님이십니다.」(박수) 노래 한곡 해봐요. (원심희 외 1인 노래)통일교회 사람들은 늙지 않았어요. 젊어지는 거예요. 와와와! 살아있는 자들은 일어서서 노래하고 춤을 춰봐라! 오늘 생일날, 축하의 날을기억할 수 있는 사진을 다 찍고, 지도할 수 있는 것이에요. 사진을 찍어요.그래, 집에 가 가지고 둘이 붙들고 요동 춤, 무슨 춤 다 추고, 궁둥이 춤을 다 추고 나팔을 불면서 노래도 다 하라고요. 그거 누가 흉보지 않아요. 하나님이 보고 구경거리가 생겼다고 찾아와서 밤을 새워가면서 구경하고 싶어 할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행복한 부부들이 아니되면 아니 되느니라, 아주!「아주!」179우리 어머니가 있으면 내가 어머니를 노래시킬 텐데, 내가 이제 노래나 하나 하고 가자. (아버님께서 ‘대한팔경’ 노래하심)자, 이제 그만했으면, 오늘 선생님이 찾아오길 잘했나, 못했나?「잘하셨습니다.」잘하다가 지쳐 쓰러지면 어떻게 해요? 구십 노인이 지팡이 아니면 설 줄도 모르는 것이 현재 실상인데 쓰러지면 어떡할래요?「안 쓰러지십니다.」그러니 봄 동산에 가 가지고 새로운 봄노래를 부르며 꽃구경, 향기를 맡으면서 나비와 벌들을 친구 삼아 가지고 봄맞이 할 수 있는 그런 날을 누구나 다 일생 동안 그리워하는데, 그때이니 그렇게 행복하게 부부가 사랑하면서 아니 살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좋다! (아버님께서 ‘마음의 자유천지’ 노래하심)굿바이! 사요니 줄을 서서 돌아가라. 안녕! 병나지 말고 만년 행복하시게 축복받은 가정들이 되시옵소서! 비나이다, 비나이다!「아주!」(억만세 삼창) 죽지 말고 전진, 만년 태평성대 왕자 왕녀가 되시옵소서. 안녕! (경배) *6)(경배)「서울 강북에서 왔습니다.」강북?「허양 교구장이 있는 곳입니다.」노래할 사람이 왔구만! 어저께 보니까 색시도 노래 잘하던데!맹세문을 아침에 하기로 했지, 해설?「예.」맹세문 해설을 다 할 줄 알아야 맹세문을 알지. (『평화신경』ⅩⅣ 장 훈독)천 년 전이나 천 년 후나 대신할 수 없는 공식대로 하나돼야세상에서 모르던 사실들이 저렇게 알게 돼 있어요. 세상이 어떻고,세상의 나라가 어떻고, 이 세상에 사는 인류가 어떻고, 우리와의 관계,내 가정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다 알게 돼 있습니다. 그것이 끊어져있지만, 연대적 관계의 시작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모델적 가정이에요. 그 가정이 시작하면, 거기에는 종족도 김 씨와 이 씨 등 한국으로 말하면 286성이 있는데, 그건 아무리 있더라도 전부 다 가다가 자체적으로 해소돼 없어져요. 그럴 수 있는 민족이 갈 수 있는 길이라는것은 없어요. 하나님이 없어 가지고는 창조의 이상세계가 없습니다. 자기가 만들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없어요. 우리는 언제까지나 결과적2008년 11월 14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181존재, 제2의 결과적 존재로서 주체를 모시고 가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그럴 수 있는, 주체가 될 수 있는 공법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절대 이대로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공식이에요.공식이라는 것이 에이(A), 비(B), 시(C)를 중심삼고 있는데 그 공식을 빼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자기 마음에 있는 글자를 집어넣어가지고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절대 없어요. 그게 공식이라는 거예요, 천년 전이나 천 년 후나. 그렇기 때문에 태양계를 중심삼고 지구가 도는이런 세계도 몇 천만년이 돼 있지만 1초도 안 틀린다는 거예요.그런 공법에 의해서, 공법상에서 운동하고 있는 운세권 내에 살고있는 그 사람들이 공법에 따를 수 있는 자기 자체가 말이에요. 상대적혹은 내용적으로 주체가 될 수 있는 근원과 결과가 될 수 있는 것이일체적인 자체가 되지 않고는 공식과 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이것이 무서운 말입니다. 문 총재가 자기 마음대로 이렇게 써놓은것이 아니에요. 안 써놓을 수 없는 길을, 공식을 따라오다 보니 공식의형태가 어떻게 돼 있고, 그 공식의 줄이 핏줄과 연결돼 있어요, 핏줄.그거 알아요? 핏줄이 연결 안 되면, 공식이 연결 안 됩니다. 그래, 세계의 민족 가운데에서 혈통을 중요시한 것은 한민족밖에 없어요. 족보가 있고, 족보 가운데는 대대로 차원이 다른 조상들의 계열의 이름이있어요. 세계에 어디 갈라져 살더라도 그 항렬을 따라 가지고, 몇 대조카면 조카의 항렬을 어디 가든지 만나면 하나될 수 있게 돼 있어요.한국 백성이 섭리의 뜻 가운데서 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품고나온 거예요. 어디까지나 본연의 그 계획했던, 살던 그 세계를 찾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고구려예요, 고구려. 요즘에 사극 가운데서 한민족을 재교육시키기 위한 것이 뭐이던가? 주몽이 하늘로부터 천운을갖고 태어났다고 해서 주몽을 죽이려고 했어요.그거 제목이 뭐이던가?「‘바람의 나라’입니다.」‘바람의 나라’라는 것이 요즘에 얘기한 ‘바람의 나라’인가? 무슨 영…?「‘대조영’ 얘기예요?182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모델적 가정(어머님)」그래, ‘대조영’ 얘기예요. 대조영을 중심삼고 언제 얘기예요?「고구려 말기잖아요.」고구려를 찾아가는 역사적인 전통의 기원을 말해요. 왕권을 모셔 가지고 왕자가 그 왕권을 시작한 것이 고구려예요.중국, 아시아 대륙과 아프리카 전체가 고구려 사람들이 지도하던 우리조상의 땅입니다.신진대사의 기관과 같은 땅이 한반도중원천지라고 하게 되면 우리 옛날의 고향을 말해요. 그런데 중원천지는 당나라든가 수나라가 나와 가지고, 야만인들이 주변을 둘러싸 가지고 중원천지 본연의 고향을 없애려고 했어요. 고구려가 나라를 찾기위해 가는 길을 없애겠다고 한 거예요. 한국에서 그렇잖아요? 조그마한 반도에 몇 나라예요? 제일 원수가 뭐예요?한국에서 원수, 원수가 안 될 수 있는 것도 원수예요. 그 중심이 뭣인가? 백제, 부여 땅이에요. 부여도 세 나라를 중심삼고 어떻게 됐어요? 그 다음에 뭐인가? 경주가 당나라를 중심삼고 당나라하고 하나가되어 고구려 땅을 치게 됐어요. 그 다음에 북쪽은 뭐예요? 졸본부여가있어 가지고 고려시대까지 내려왔어요.한국 땅을 보면 불교가 한국 전체를 지배했고, 그 다음에는 유교가지배했고, 요즈음에 기독교가 지배해요. 종교역사의 대(大)종교들이 들어와 가지고 주인 돼서 지배했다는 것은 뭐냐? 종교, 대종교들이 연결될 수 있는 전통을 남기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그거 누가 그렇게 연결시킬 수 있어요? 한국 백성이 아니에요. 신라사람도 아니고, 고려 사람도 아니고,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당나라 사람도 아니에요. 수나라, 당나라를 중심삼고 문제가 되잖아요?그렇기 때문에 싸우는 세상이 없어져야 돼요. 싸우는 세상이 없다는183것은 한반도에 전쟁이 없다는 말과 같아요. 한반도라는 것은 하나의반도로서 한편의 절반에는 육지와 연결되어 있고, 절반에는 바다와 연결되는 거예요. 한반도와 같은 것이 뭐예요?사람 몸뚱이의 4분의 3이 물입니다. 그 다음에는 흙이에요. 반도와같이 생긴 것이 몸뚱이의 생식기라는 거예요, 생식기. 그거 알아요? 신진대사, 육지에서 보급된 몹쓸 것과 물에서 보급된 몹쓸 것을 전부 다흘려 버리는 거예요. 그 자체가, 한반도가 생식기와 같다. 모양이 그래요.일본과 같은 나라는 바다에 왕창 빠져 가지고 신진대사를 못 해요.그렇지만 대륙에 있어서 한반도와 같은 나라, 중심에 있어서 맨 두드러진 데 있어서 신진대사의 기관과 같은 그런 땅이 한반도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반도는 역사적으로 중국이나 소련이나 일본이나 태평양시대의 미국이나 그 이후의 문 총재의 시대에도 필요한 거예요. 반도가 필요해요.여러분이 주인 되겠다는 것이 뭐예요? 생식기의 주인이 되어야 돼요. 한반도의 주인이 될 수 있어야 될 텐데, 한반도가 주인이 못 돼요.중국에서 9백여 년을 지배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중국시대라고 하게 되면 당나라부터 쭉 지배를 받아 가지고 일본시대에 와서 일본의지배를 받아요. 그 다음에 태평양의 시대에는 물을 건너 가지고 미국의 지배를 받아요.여러분, 4백 년 전에 한국 땅을 영국과 소련이 와서 점령한다는 예언서가 있어요. 영국이 어디 나타날 수 있고, 소련이 어디에 나타날 수있어요? 한반도에 들어와 가지고 둘이 싸워요. 그거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물과 육지의 절반 절반이 되어 있으니 어떤 나라든지 한반도를 필요로 하는 거예요.문화의 모든 보고(寶庫)나 금은보화, 중요한 사람이나 이런 생식기를 통해서 뜻 있는 핏줄을 받은 사람들이 선민권이에요, 선민권. 이스184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모델적 가정라엘 나라가 아무리 선민이라도 그런 역사적인 내용이 없어요. 혈통이라는 것을 중요시 안 하는 거예요.참사랑의 공기가 몸 마음 세계의 경계가 돼 있어혈통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버지 어머니가 있어야 하는데 아버지는사랑을 대신하고, 어머니는 생명을 대신해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안 돼 가지고는 혈통이 생기는 법이 있다, 없다? 답!「없다.」참된 혈통은 참된 아버지와 참된 어머니가 참되게 하나된 참사랑의 기준이 있어야 돼요.그것이 없으면 참된 부모도 없는 것이요, 참된 아들딸도 없는 것이요, 참된 몇 대, 천만 대가 갈라지더라도 하나의 나라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우주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는 생식기에 병이 났느냐, 안 났느냐 하는 문제예요.생식기가 어떻게 생겼어요? 막대기 위에 무엇이 달려 있어요? 그거불알이라고 그래요, 불알. 주알이라고 그러지 않고 말이에요. 그거 이름이 그래요. 이름이 계시적입니다. 남자는 볼록이고, 여자는 뭐인가?「오목입니다.」이거 생각하지도 않았던 거예요. 어느 누가 생각이나해봤어요?한반도라는 것이 대륙, 중국이나 동해안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이건벽입니다. 한국의 동해안이 벽이에요. 이게 화산맥을 막고 있어요. 안팎에 이중적인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둘 사이에 공기가 들어가 있지만, 둘 사이에 들어간 공기는 두 벽보다도 더 강하게 밀어내고 있다는 거예요. 공기가 그렇습니다.공기 중에 째까닥 하나되어서 될 텐데, 공기가 들어와서 두 벽을 가로세워 가지고 들어오지 못하고 천년만년 고정시키고 있다는 사실을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경계선, 그 경계선이 뭐예요? 그185거 금을 그어 놓으면, 벽 가운데 공기가 들어와서 안으로 밀치는 둘을없애기 위해서 밀치고 더 강한 기준이 돼요.그렇기 때문에 경계선을 안이나 밖이나 마음대로 넘어올 수 없다는거예요. 왜? 이 공기의 세계는 대우주와 숨을 쉬어요. 물은 제한된 한계 내에 흐르는 강물과 같지만, 대우주와 같은 물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대우주의 힘이 보이지 않지만 그것을 자기들은 쪼그라트릴 수 없어요. 이런 얘기는 물리학에서 언제나 배울 수 있는 상식적인 얘기인데,그것도 모르고 살아요.몸과 마음 세계의 벽이 있는데, 여기에 무엇이 들어가서 이것을 경계삼고 있어요? 참사랑이라는 공기가 경계가 돼 있어요. 이러면 이해가 돼요. 참사랑의 공기가 몸과 마음의 이 벽을 어떻게 해야 하나가되겠어요? 하나를 갖다 붙여 가지고 하나가 못 돼요. 참사랑의 공기와밀면 밀리고, 주고받을 수 있는 내용이 되면 이 공간은 없어지는 거예요. 참사랑의 몸뚱이, 참사랑의 마음이 공기와 같으면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일치가 되는 겁니다.경계선이 그래요. 경계선은 그런 의미가 있어요. 무엇이든지 아무것도 모르고, 나라라는 주권을 중심삼고 금을 그어 놓으면 마음대로 안에서 그리고 밖에서 들이쳐 가지고 그 안의 공기를 호흡하는 거예요.그것이 대우주의 사랑의 힘보다도 방어할 수 있는 자리에 고착된 힘보다 강한 힘 외에는 경계를 허물 수 없어요. 힘을 가져야만 벽을 부수는 거예요. 그러니까 힘을 주장했어요. 힘이 있으면 국경선을 다 파괴하고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고 그런다는 거예요.그걸 알아야 돼요. 벽의 힘, 안의 힘, 공기의 힘이 하나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기의 힘, 우주에 연결되어 있는 물의 박자의 힘이 두 갈래인데 이보다도 우주의 힘을 밀어낼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기의 국경선을 마음대로 하나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이에요.여러분도 그렇지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 싸워, 안 싸워?「싸웁니186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모델적 가정다.」왜 싸워요? 마음이 생각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못 하고, 몸이 생각해도 마음대로 못 하니까 그런 거예요. 그거 누가 하는 거예요? 이것은 동화 일체될 수 있는 내용의 근원이 연결 안 되기 때문에 그렇다는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혈통이라는 것이 두 부모의 혈통으로써 갈라진 것이아니에요. 한 부모의 혈통에서 갈라진 것인데, 한 몸뚱이에서 두 혈통이 작용하고 있어요. 내적 혈통, 외적 혈통이 다르니 하나될 수 없다는거예요. 본연의 우주, 대우주의 공기와 같은 것이 있으면 대우주의 공기와 같은 것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된 사랑의 힘이다 이거예요.사랑의 공기만 들어오게 되면 하나될 텐데, 사랑의 공기가 없어져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다 쫓아버려 가지고 몸뚱이는 몸뚱이만이, 마음은 마음만이 되어 두 주인의 자리를 놓고 싸우는 거예요. 이 싸움은반드시 근본을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대우주의 공기와 같이 벽을 남겼던 그게 뭐냐 이거예요.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주체 대상이 싸워 가지고 통일되는 법은 없다핏줄로 연결되어 있는데, 핏줄이 뭐냐? 두 벽이에요. 아버지 핏줄,그 다음에 어머니 핏줄이에요. 할아버지가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의어머니 아버지예요. 그 근원이 둘로 갈라졌어요. 하나되어야 할 것인데, 둘이 갈라진 거기에서는 앞으로 통일의 세계나 희망의 세계가 있을 수 없어요.희랍사상이 뭐예요? 공산주의 사상이 뭐예요, 정 뭐인가?「정반합(正反合)입니다.」정반합인데, 정(正)에서 반(反)이 어떻게 나오느냐?그거 해석하라고요. 하나된 것이 갈라지는 것인데 반해 가지고, 싸워가지고 하나되는 논리를 세우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천 년 역사의 존재가, 두 주체와 대상이 싸워 가지고 통일되는 법은 없어요.187더 더욱이나 사랑세계에는 없어요. 더 더욱이나 동물세계나 모든 곤충세계도 수놈 암놈이 싸워 가지고 하나돼요? 싸움해서 번식해요? 이게 도적들이에요. 수놈 암놈이 하나돼야만 1대에서 2대 차원이 달라지는 거예요.공산당을 왜 빨갱이라고 해요? 새빨간 참말이라는 말이 있어요? 새빨간 뭐인가?「거짓말입니다.」민주세계는 새빨간 참말이라고 그래요,하얀 말이라고 그러지? 하얀 것은 부착해 주고 가서 하나되려고 하는거예요. 화합의 동기에 있어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론적출발에서 정에서 반이 나왔다는 논리는 있을 수 없어요.통일이 되기 전에, 제3의 존재가 나오기 전에 화합이 먼저 벌어져요. 전부가 화합하려니 둘이 상대가 필요합니다. 이게 싸워 가지고 다른 존재가 나와요? 일생동안 얼마나 화합의 동기를 가지고 성사에 실패했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면, 그건 반드시 없어집니다. 깨지는거예요. 약한 것이 깨지는 거와 같아요. 화합이라는 것은 큰 것에 작은것이 흡수되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대우주 존재의 호흡하는 이상권이 있으면, 그보다 작은 것들은 대우주에 호흡하는 거기에 영양소가 돼 보태줄 수 있어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우주에, 대우주에 내가 보탠 것이 없어지지 않고 큰 것 전체 앞에 분할해 가지고 크게 해준다는 거예요.인간세계의 요소는 뭐냐?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자기 부부, 이렇게 4대권이 더 크게 돼 가지고 나라가 되고, 국가를 넘어서세계가 되고, 하늘땅이 되는 거예요. 더 커진다는 거예요. 하늘과 땅위에도 남아져 있는 거예요. 그걸 흡수해야 돼요, 하늘땅.그래, 천지 가운데 무엇이 들어가요? 천지물이에요, 천지인이에요?「천지인입니다.」우와, 천지가 하나돼서 인…! 인이 작아지지 않고 커졌기 때문에 말이에요. 여러분, 그래요. 사랑의 세계에서는 아버지나188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모델적 가정어머니나 자기들보다도 더 나아지기를 바라지 작아지기를 바라는 존재는 없습니다. 이것이 우주 생성의 근본동기예요.여러분이 통일교회에 처음 들어와 가지고, 여기에 모든 이론적인 내용이 큰데 개인이 들어가 있을 수 있고 마음대로, 가정도 마음대로, 종족도 마음대로, 민족도 마음대로, 국가도 마음대로예요. 그런데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를 넘어서야 돼요.투쟁개념을 낳은 희랍사상절대좌익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리, 아담 해와의 자리, 아들딸의자리를 점령했으니 사람이 절대 제일 왕초다 이거예요. 그 가외에는절대가 없다고 생각해요. 좌익 절대왕권주의로 나오기 때문에 그 가외는 잘라 죽여라, 없애버려라 이거예요. 하나님이든 사상이든 나보다 낫다고 하는 것은 전부 다 옥살박살 없애버려라! 죽여 가지고 어떻게 나와요?좌익만의 하나님보다도 나은 것이 당을 중심삼은 인간들의 결합체인데 정반(正反)…. 투쟁적 내용으로 뭉친 그 앞에 하나님이든 무엇이든다 필요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이 주인이니까, 주체이니까 어차피 상대적 존재를 가만히 둬두면 어떻게 되겠어요? 같이 살면 공산당이 남아지느냐, 민주세계가 남아지느냐? 투쟁하지 않으면, 민주세계가자동적으로 나온다는 거예요.공산당은 ‘데모, 데모! 감옥 가야 된다. 감옥을 몇 번 들어갔다 나왔느냐? 몇 차례, 몇 번씩 싸워서 남았으니 주인이 됐다.’고 자랑해요.공산당은 그런 식이에요. 똥개 놀음을 하는 녀석들도 많은 사람을 죽여서 남아지면, 그게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인간 절대, 주체 주장을 하는 거예요.189김일성이 그렇잖아요? 주체사상이 뭐이게요? 사람 외에는 절대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투쟁논리, 정반합(正反合)을 세우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투쟁개념이라는 것은 화합이라는 것이 있을 수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목적권을 세우지 못하는 공산당이에요.그러면 아메바에서 어떻게 목적관을 세워요? 수천 단계의 이런 과정을 거쳐 아메바에서 어떻게 타고 넘어서 원숭이가 사람이 돼요? 수많은 차원이 다른, 계열이 다른 거기에는 종의 절대기원이 연결되는데그걸 무시 못 해요. 아메바가 사랑의 문을 거쳐 가지고 존재의 기원이확정된 것은 우주가 보호하고 있는데, 이걸 무시하고 아메바에서 사람이 어떻게 나와요?지금도 그러면 원숭이 성성이끼리 해 가지고 사람이 나오라고 해보라고요. 천하를 다 통일했다는 그런 공산주의 세계를 가지고 사람 나오라고 힘을 가하면 사람이 나와요? 미친 녀석들이에요. 그거 꿈같은말에 속아요. 나 같은 사람은 3살 때부터 알았어요. “저건 엑스(?)야!” 하고 말이에요. 엑스에는 존재의 정착기반이 없어요. ‘오(?)!’ 해봐요.「오!」오(?)에는 수많은 엑스(?)가 들어가 있어요. 우주가 오예요. 둥그런 오예요.여기에 수많은 대우주, 별의 세계가 있어요. 항성과 행성이 연합해가지고 대우주를 만들어요. 이게 몇 천 광년의 거리인지 몰라요. 이 대우주가 공중에 떠 있어요. 떠 있어요, 어디 붙어 있어요?「떠 있습니다.」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어떻게 공기 위에 떠 있어요? 공기만의세계에 떠 있나? 공기 안에 무슨 힘이 떠 있을 수 있게 밀어제기는 본연의 힘이 있어서 지탱해 준다는 것 외에 떠 있다는 사실을 설명할 도리가 없습니다.그래, 공산당이 나한테 녹아난 거예요. 나한테 녹아났습니다, 소련케이 지 비(KGB)뿐만 아니라 미국도 전부 다 녹아났습니다. 이제는문 총재, 내가 어디 가서 숨게 된다면 찾아야 되게 돼 있어요. 한국 나190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모델적 가정라를 하나 만들 자신 있어요? 몸 마음이 하나 못 되어 싸우는 패들이하늘땅을 평화의 세계로 만들 수 있나? 싸울 수 없는 길을 조성하기위해서는 별동부대의 힘이 필요해요. 그거 무슨 꿈같은 얘기예요?희랍사상은 투쟁개념을 낳았어요. 지중해를 중심삼고 북쪽에 있는로마는 화합 통일의 사상이고 그 남쪽에 있는 희랍 나라는 반대예요,반대. 왜 그거 하나되지 못해요? 지중해에 물이 흘러 들어와 가지고지중해가 하나돼 있는데, 왜 남과 북을 갈라놨느냐 이거예요.보이지 않는 핵의 힘을 통해서 작용하는 우주모든 것은 물이 없으면 다 죽어요. 지구성도 물이 3분의 2예요. 여러분의 몸뚱이도 물이 4분의 3이지요? 이거 섬이 안 나왔으면, 지진이폭발 안 됐으면 전부 다 물 가운데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물에서 생겨났으면, 물이 무엇으로 돼 있어요? 산소만이에요, 질소예요? 17가지의 요소가 합해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의 두 패로 갈라져 가지고 서로 화합작용을 하는 거예요. 너와 내가 있는 것은 앞에있지만, 앞에 있는 것보다도 주고받는 힘이 더 커 가지고 작더라도 말이에요. 뒤에 있더라도 큰 것을 넘어서 주고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작으면 작을수록 보이지 않는 힘의 핵이 있다면 그 힘의 핵을 통해서 큰 덩치, 지구덩이 같은 것이 있더라도 그걸 넘어가서 작용할 수있는 작용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행성과 항성들이 돼 있지만,큰 별 단지하고 작은 별 단지가 주고받아요.거기에 더 큰 것이 있더라도 주고받는 프리퀀시(frequency; 주파수), 그 주파 계열의 힘이 강하게 되면 외형적으로 아무리 크더라도그걸 넘어서 뚫고 가서라도 주고받을 수 있다는 논리를 세워야 돼요.큰 것이 화합하게 되면, 작은 것은 자동적으로 흡수돼 가지고 소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191입이 있으면 왜 이렇게 돼요? 이렇게 딱딱딱…! (윗니와 아랫니를부딪치심) 해봐요. 소리가 나요, 안 나요?「소리가 납니다.」‘딱딱딱…!’하면, 입술은 소리가 안 나요. 힘을 줘서 (입술을 모아 소리를 내심)쪽쪽쪽…! 이렇게 해야 돼요. 가만히 ‘딱딱딱…!’ 하면 입술은 소리가안 나는데, 이는 소리가 나요. 왜 소리가 나요? 모든 입술의 요소보다도 강하다는 거예요. 많이 압축해서 눌러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에 ‘딱딱딱…!’ 소리 난다고요.여러분, 차돌 같은 것이 말이에요. 어머니들이 아침밥을 할 때 조리가 있지요? 조리로 둘레를 해 가지고 약한 것은 머물고, 무거운 것은흘러 가지고 움직이니까 자꾸 밑창으로 내려가게 하는 거예요. 제일가벼운 것이 뜨는 것과 마찬가지로 돌보다 가볍고 뜬 물건을 건져 먹는 것이 밥이라는 거 알아요?그 맨 밑창에 차돌이 하나 있다가 “아이고, 맛있다, 맛있다!” 이렇게하다가 ‘와짝!’ 하게 되면 이가 떨어져 나가요, 차돌이 깨져요? 뭐가깨져요? 이건 90각도, 수직으로 이래요. 암만 하더라도 수직으로, 안팎으로 90각도를 맞춰 가지고 둘이 부딪치는 거예요. 하나되는 데는 수직으로 하나돼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가 아픕니다.위아래가 하나는 안으로 가고, 하나는 밖으로 나가서 하나된다고 이럴 때 이 틀이 남아지겠나, 안 남아지겠나? 틀이 깨져요. 끝에서 하나되기 위해서는 밑에서부터 하나돼서 끝이 돼야 그 끝이, 밑이 없어져요. 밑을 뚫을 수 있어요.공장에 가게 되면, 돌아가는 기계를 보면 말이에요. 가만히 있는 것보다 돌아가요. 빨리 돌아가는 그 면적의 힘으로부터 점점점 같이 해가지고 약한 쇠를 깎아 먹어요. 그 차이가 얼마 안 됩니다. 그래, 돌아요. 돌 수 있게끔 도는 작용을 통해서 굳은 것이 가만히 있어서 굳은것과 비교가 안 돼요. 같은 쇠라도 깎는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차 사고가 나면 벤츠나 제일 좋은 차들이라고 해도 어느 차가 남아192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모델적 가정지느냐? 받을 때 빠른 차는 상처가 덜 나고, 빠르지 않은 차가 상처가큰 거 알아요? 같은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을, 구멍 뚫을 수 있는 것은빠른 속도, 빠르고 이래 가지고 사람들이 빠른 걸 다 좋아하지요?그러면 사상이 누가 이겨요? 종적인 기준에 완전히 수평운동하고,횡적으로 완전히 구형운동 하는 거예요. 완전히 동그란 것을 굴리게된다면 말이에요, 굴리게 되면 여기에서 울뚝불뚝한 데서 땅을 대기시작한 곳은 그 표면이 전부 다 통일돼 있어요. 그러면 여기서 높은데 놨으면, 그걸 맞춰 가지고 기울어져서 그리 가는 거예요.통일교회는 축구세계의 왕초그렇기 때문에 야구 볼도 피처가 던진 볼을 캐치하는데, 볼이 돌면서 휙 이렇게 가지요? 볼 차는 것도 그래요. 사커 볼(축구공) 같은 것도 내가 그런 이치를 알기 때문에 “여기서 이럴 때는 이렇게 차는 거야!” 한다고요.문을 바라보고 차면, 문이 90도인데 90도를 맞춰서 차니까 내 눈은90도를 맞추지만 발은 90도를 못 맞춰요. 저 푯말이 문 쪽 가까이에있거든 여기서부터의 거리만큼 딴 곳의 표적을 중심삼고 90도 여기서각도를 맞추면, 틀림없이 거리를 해 가지고 골문으로 들어가게 되는거예요. 이론적입니다. 알겠어요?「예.」문전을 중심삼고 몇 미터 몇 미터 할 때 골문을 보고 차니까 안 되는 거예요. 딱, 여기서 저 먼 거리의 거리가 같은 데를 중심삼고 맞춰서 쏜다고 하게 되면 이리로 들어가게 마련이에요. 발이 벌써 그렇게훈련되어 있거든요. 이상한 말 하나 배웠습니다.그게 바보의 논리가 아닌 이론적인, 정정당당한 이론이에요. 처음부터 맞춰 나왔으니 끝에도 맞아야 돼요. 그 자리에만 딱 들어가면, 45도면 45도 각도로 발차기를 몇 천 번 혹은 몇 만 번 찼기 때문에 45193도 하면 벌써 발이 45도에 맞게끔 딱 차요. 그러면 들어가게 마련이에요.이런 것을 아는 문 총재가 있는 한 통일교회가 축구세계의 왕초예요. 우리 일화가 명문구단이요, 폐문구단이요? 아이고, 대우나 현대와하더라도 이번이 8차전인데 7대 대승리를 한 거예요. 7년 챔피언이 되었어요. 이번에도 1 2 3등 권내는 여섯 패가 싸우는 가운데서 일등 할수 있는 것이 남아 있어요.어떻게 해야 되느냐? 문 앞에 간다고 자랑하지 말라, 문 앞에서 찬다고 자랑하지 말라! 문을 보고 차지 말라는 거예요. 몇 미터 앞에 몇도에 들어갔다는 거기에 몇 천 번, 몇 만 번씩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몇 도 하면 발이 몇 도 맞춰 가지고 몇 미터라고 하면, 딱 거기에 들어가서 훈련된 발을 중심삼고 그쪽에 맞춰서 차는 거예요.가운데로 들어가야 되는데, 왜 이쪽으로 가고 이쪽으로 가느냐고요.맞춘 기준에 딱 맞으면 가운데로 들어가요. 세게 해서 ‘헉!’ 이러면, 볼이 넘어가요. 들이 빠르게 차라! 볼을 이렇게 차더라도 넘어가요. 그거골이 되겠나? 발을 중심삼고 그러는데, 맞춰서 차야 볼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계산법으로 하게 된다면, 틀림없이 들어간다 이거예요.그런 무엇을, 다른 방법을 하게 되면 일화는 앞으로 어때요? 일화는이번에 스페인도 들어가고, 영국도 들어가고, 그 다음에 남미도 가요.남미에도 우리 축구단이 문제입니다. 남미만 해도 프로팀이 6천 팀이넘어요. 한국은 요즘에 열 넷, 열 다섯 팀 되어 가지고 열 여섯 팀을만들려고 하지만 말이에요. 상대가 안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상대가안 되는 사람이 구라파로 상륙해요.남미는 이미 두 개의 축구팀이 있다고요. 그러니 문 총재가 코치하는 대로 훈련이 안 되면 지게 마련이고, 내가 가르치면 이기게 마련이에요. 그러니까 세계의 축구,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의 책임자는앞으로 통일교회 사람이 아니 될 수 없지 않지 않느냐 할 때 세 번만194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모델적 가정하면 정답이 돼요. 초부득삼(初不得三)이에요. 정답이 되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축구세계의 왕족이 되는구나!’ 하는 거라고요.올림픽대회도 그래요. 올림픽대회도 지금까지 자기들이 특권을 가졌다고 해서 올림픽대회를 못 쓰게 했어요. 종교 올림픽대회를 주창해키워 나온 것이 14년, 15년 전부터예요. 섭리의 때가 딱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금년부터 하려고 했는데 명년으로 연장하는 거예요.남자들만 올림픽대회를 할 수 없어요. 여자들도 올림픽대회를 해야돼요. 올림픽대회 챔피언이라고 하게 되면 백 퍼센트가 남자이지 여자는 없잖아요? 여자 올림픽대회예요.아무리 좋더라도 주체를 능가하면 안돼경기도 북쪽이에요, 서울 북쪽이에요?「서울 북쪽입니다.」도적들이많지! 경기도에 붙어 있으면 서울 털 뜯어먹고 사는 거 아니야? 경기라는 말은 뜰이라는 말인데 뜰이 잘나야 되겠나, 집을 잘 지어야 되겠나? 집이 좋아야지 뜰이 좋다 하면, 집보다 뜰이 좋다 하면 짐승들이와서 사는 곳이 되는 것입니다. “야! 집 좋다!” 해야 돼요. 거기에 맞게 뜰이 아무리 좋더라도 주체를 능가하면 안돼요. 뜰을 만들었는데,집보다 더 좋게 만들었다고 하면 그거 미친 녀석이에요.자연세계도 그런 게 없다고요. 동물도 새끼를 치게 된다면, 어미가든든해야 새끼가 든든해요. 사슴 같은 것도 골짜기 골짜기에 왕초가있어요. 남자 사슴 한 마리가 여자 사슴 쉰 마리를 거느려요. 내가 사슴도 세계적으로 많이 기르고 있습니다. 쉰 두 마리, 60마리, 70마리까지도 한꺼번에 놔놓고 쌍으로 어울릴 수 있어요.4대심정권을 체험해요. 열두 살만 된다면 꽃반지 끼고 싶어요. 꽃 가락지, 꽃목걸이, 꽃귀고리를 하고 싶어 한다고요. 꽃이든 뭣이든 동물을 상징하고 커가는 거예요. 왜? 사람이 자랄 수 있는 교재로 주어졌기195때문에 꽃밭을 보게 되면 자기가 제일 좋을 수 있는, 상대가 좋아할 수있는 곳을 찾아가서 거기에 걸고 싶고 매달리고 싶다는 거예요.남자들이 말이에요, 왜 반지를 네 번째 가락에 갖다가 껴요? 두 번째에 끼우지 왜 그래요? 하나님 대신 하나님을 좋아한다면 여기 끼워야 할 텐데 왜 네 번째예요? 고개를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경계선이이렇게 돼 있으면, 고개를 넘는 데 있어서 사랑을 어떻게 해요? 이게절반이에요. 이게 쉬워요, 이게 쉬워요? 이것도 어려워요.둘이 할 때 말이에요, 이것도 어려워요. 자동적으로 이것은 작으니까 이 거리하고 이 거리하고 재 봐요. 같아요. 그러니까 엄지손가락이좋아하니까 좋아하는 거예요. 보게 되면, 길이는 이게 더 길어요. 이건두 마디이고, 이건 세 마디예요. 그러니 어디가 굴복을 해요? 하려면이것도 힘들고, 이것도 힘들어요. 이거 얼마나 힘들어요? 제일 가운데는 쉽다고 해 가지고 중앙을 찾는데 중앙만 있으면 안돼요. 넘어서면자동적으로 흘러 가지고, 여기에 여섯 번째가 돼요.존재 생성의 근원3⋅8⋅6(386세대;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 공산세계는 하나 둘 셋,삼인데 이것이 대장까지 점령해 가지고 인간 절대중심으로 했어요. 3하고 6, 여기에서 해 가지고 이것이 3이 되었다면 좋은데 말이에요.원리에서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세 번째예요. 세 번째 된것이 조상이에요.어머니 아버지가 됐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라 어머니 아버지의아들딸이 됐기 때문에 한 고개를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하고살 수 있나? 그래서 상대는 네 번째를 좋아하는 것이다. 왜 네 번째를좋아하느냐? 네 번 하기 때문에 이걸로 말하면 다섯 번, 여섯 번이에196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모델적 가정요. 그 다음에 7수예요.이 세계가 6에서 7, 8을 못 찾아요. 공산당은 이쪽에 여섯 일곱 여덟을 못 찾아요. 그러니까 상대가 없어요. 3, 8 하나에서부터 셋은 됐지만 갔다가 이쪽에 여섯이 없으니 뒤로 돌아서 3, 이 중심 경계선에서 이래 가지고 다섯, 여기에서 하나 둘 셋이고 여섯이 없어요.이렇게 여섯 일곱 여덟, 이것이 아홉 열 전부 다 만날 텐데 여기에서 여섯이 없으니 3⋅8⋅6이에요. 6을 못 찾아요. 6이 없어요. 우익이없어요. 우익을 전멸시키는 거예요. 하나님이든 뭣이든 자기가 절대적이라는 존재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숙청! 숙청이라는 것은 ‘상대가 어물거리는 것 없이 깨끗이 판때기까지 머물게 해라!’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해서 이런 것까지 연구하고 이론을 세워 가지고 칼 들고 나서니까 공산세계의 케이지 비(KGB)가, 시 아이 에이(CIA)가 꼼짝못해요.그래, 우익도 안 되고 좌익도 안 돼요. 여섯이 필요하고, 상대가 필요해요. 반드시 존재하려면 뭐냐? 주고받을 수 있는 대상이 없는 데는존재 생성의 근원 자체가 없는 거예요. 이론에 맞는 것이에요. 전기작용도 플러스가 있어야 마이너스가 나타나요. 없다가도 나타나요. 마이너스가 강하면 플러스도 없다가 나타납니다.우주가 그렇게 돼 있어요. 모든 것이 결여되어 있는 것은 상대를 갖춰야만 거기에서 새로운 조상이, 새로운 존재가 형성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의 사랑의 원칙이라는 것은 어떠하냐? 옆에 제3자를 요구하는 참사랑이 절대 없다는 거예요. 좌익이에요, 좌익. 좌익이 어디 있어요?통일은 어디에서 찾아요? 통일은 희생하는 데, 양보하는 데 있어요.어디 가든지 3년도 안 가 가지고 하나되는 겁니다. 3년을 넘어서 화합투입하는 거예요. 희생하고 투입하면, 새로운 주인이 왔다 갔다 하면서말이에요. 이 7단계에 가면, 세상이 대우주의 참사랑 공기로 꽉 찬다는 거예요. 그러니 해방권이에요. 이상론적인 본향, 본향의 집에서 해197방의 유토피아 세계가 나타난다는 겁니다.그 논리의 결과도 오케이(OK)예요. 오케이라는 것은 뭐예요? 천국을 마음대로 못 가요. 마음대로 잡아먹을 수 없어요. 마음대로 식당에못 가요. 마음대로 출세를 못 해요. 커리어(career), 코리아(Korea)가잘못하면 출세라는 말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 들어가는 것은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the kitchen)이에요.미국 사람들은 언제든지 부엌에 가서 냉장고가 있으면, 거기에 있는무엇이든지 다 꺼내 먹어도 주인이 “어서 드시오!” 하는 거예요. 아줌마가 나와서 도와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