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4권 PDF전문보기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

4)(경배) (황선조, 효진님께서 투자하신 영화 ‘울 학교 이티’와 문윤국선생과 관련된 다큐멘터리 ‘소월, 중섭 그리고 오산’에 대한 소개. 이후 다큐멘터리 시청) (박수)보이지 않은 미래의 실상과 보이는 실상이 일치되어 폭발해야그래, 소감은 어때요? 곽 회장! 역사의 흐름은 환경에 따라 흘러가지만, 사람의 흐름은 뜻과 투철한 사상의 목적을 따라서 흘러간다고봐야 돼요. 다 수고했구만! (황선조, 소감 보고)흥태!「예.」브라질에서의 축구 결과에 대한 여론과 앞으로 미래에대해서 자기가 느끼는 감동, 그리고 소망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보지!우리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높고 먼 세계를 향해서 나가는 길을 가지만 현실과 언제나 동떨어지기가 쉬워요. 그런 먼 이상의 실상과 현실의 문제가 있다고요. 우리 생활의 실체가 어떻게 가깝게 초점을 모으2008년 12월 24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3느냐는 거예요. 우리가 사는 생활 가운데 어떻게 우리 전통의 가정, 모든 국가의 핵심의 자리까지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역사적 과제요,사상이 이루어야 할 위대한 목적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그것이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여러분이 ‘통일교회가 이런 곳이지!’ 하고 생각하는 그것으로 끝나지않아요. 그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느냐? 그 흐름은 언제나 통일교회 가는 길 앞에 천리원정과 같은 먼 목표의 상대로서 꿈과 같이 그려 왔지만, 그 꿈이 꿈으로써 흘러가면 없어지고 마는 거예요.우리 인생 역사, 현대의 문화사를 창조하는 역사과정, 전통적 역사과정에 우리 실생활의 내용과 미래적인 초점의 효과가 어떻게 일치되어 가지고 폭발하느냐는 거예요. 그 때가 되면 역사도 잠든 역사가 깰것이고, 우리가 찾아가는 어려운 길 가운데 있어서 한스러운 모든 한의 해소가 폭발되어 나가게 돼요.보이지 않는 미래의 실상과 보이는 실상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방에우주의 관심의 초점으로써 폭발되게 될 때는 새로운 역사, 지금까지보지 못한 새로운 시대의 문화를 창조하는 하늘이 바라는 조국이 될수 있고 그 하나님의 조국 가운데 우리가 살아있는 실체의 고향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그럴 수 있게 되면, 인간 세상의 모든 전부가 위해서 완결 완성하여우리말로 하면 태평성대 억만 역사를 거쳐 가는 시대에 있어서 만세가아니 될 수 없는 것이다. 만세는 길이길이 역사와 더불어 영원하다는것이에요. 그러한 놀라운 자체의 심정 세계가 폭발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여기 보기 싫은 사나이가 나타났지만 뭘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실상을 한번 얘기해 봐요. (브라질 소로카바 축구팀이 상파울루 시 통합 챔피언이 된 것에 대한 보고)

104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우주가 주목할 수 있는 희망의 폭발적 주인이 되어야이것이 인간의 놀음이 아닙니다. 하늘이 다 우리 불쌍한 통일교회가갈 길을 닦아준 거예요. 남미에 있는 항구가 얼마나 멀어요. 먼 꿈과같은 나라에 있어서 알 수도 없는 통일교회 축구팀이 그 세계의 나라에 있어서 세계를 들고 주목시켜 가지고 지금 폭발 전야제의 자세를갖추고, 몇 분 남긴 그 시간에 승패의 챔피언이 됐다 이거예요. 지구성깊은 데서 불꽃이 솟아 가지고 천상세계의 태양과 같이 드러나는 그런사건과 같은 겁니다.지나가는 소리로 듣지 말고, 여러분이 충고를 받아 가지고 ‘내 생애에도 그럴 수 있는 한때가 있었어야 할 텐데….’라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나에게 없으면, 내 일대가 지나간다 하더라도 그 지나간 일대를 붙들고 ‘너 죽지 말라! 2세가 가고 있다.’ 하는 거예요. 또 2세까지 소원을 이루지 못하면, 3세가 있다 이거예요.7대까지 넘어가면 어떻게 될 것이냐? 그 때는 최후의 우승을 아니할 수 없다는 거예요. 꿈을 남겨 가는 역사세계를 창조하는 데서 국가들의 역사도 그 뒤를 따라가는 거예요. 누가 중심이 되어서 7대를 넘어서 꽃을 피우고 새로운 불꽃놀이를 할 수 있는, 우주가 주목할 수있는 희망의 폭발적 주인이 되겠느냐?하늘이 살아있다면, 반드시 그런 일이 없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살아있는 하늘이 움직인다면, 반드시 그런 일을 이루는 거예요. 우리는잠을 자고, 우리는 세상을 잊고 살지만 그 역사 가운데 깊은 골짜기에샘물이 흐르는 그 샘물을 따라 가지고 참다운 생명을 길러 나오는 주인이 하늘이라면 하늘은 기필코 그 생수가 흐르게 해 가지고 어떻게해요?백두산의 천지와 마찬가지입니다.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으로 흘러

105아시아 천지를 전부 다 먹여 살리는 거예요. 현실은 멀지만, 백두산 천지의 물이 미래의 소망하는 만주를 향해 중원천리를 중심삼고 아시아대륙을 중심삼고 최후에는 세계 전체 국가권 앞에 이것이 드러나는 거예요. 이름이 좋아요. 백두산, 백두산 천지!여러분이 한국 역사를 가만히 보면, 동해안이라는 것은 절벽강산이됐습니다. 지구 자체의 움직임을 보게 된다면, 태평양을 중심삼고 주변에 돌고 있는 화산맥이 어디에 가서 폭발될지 모르는 거예요. 이런 환경인데, 제일 깊은 심중에 뿌리를 두고 제일 높은 백두산 천지에서 물이 솟아나요. 그 물이 어디에서 나오겠어요?흐르고 돌고 도는 이 모든 태평양…. 끓고 끓은 화강암이 불타면서많은 온천을 발산했지만, 이것이 아시아를 향하는 한국을 중심삼은 동해에는 절벽이 돼 있어요. 6천 미터에 해당할 수 있는 심해와 더불어절벽을 쌓아올려 놓고 있습니다. 거기에 깊은 곳이 있다면, 깊은 곳에반석이 아니고 샘이 흐를 수 있고 옥토를 통할 수 있는 물줄기가 생겨날 수 있다고 한다면 그 모든 반석 밑에 있어서 밀어대는 태평양의 힘에 따라 가지고 그 물줄기가 될 수 있는 것이 흙을 얼마나 파 가지고솟아나려고 길을 잡기 위해 수고했을까?이렇게 볼 때, 깊고 깊은 백두산의 중심에서 그 물줄기가 잡혀 가지고 올라오기 시작했다면 그 깊은 곳보다도 이런 반석을 뚫어 타향 세계의 물줄기가 얼마나 힘차게 지구성 표면을 향해 샘터의 기운이 출발했느냐?(신득님이 들어옴) 아이고, 네가 왔구나! 우리 손자가 왔어요. 이제시간이 됐으니 “할아버지, 신준 형님이 갔으니 내가 왔습니다. 시간 됐습니다. 이제는 말을 그만두고 어머니….” (웃으심) 왕어머니예요. “왕어머니가 기다리고 있으니 왕이 되는 할아버지가 가서 아침을 드셔야됩니다.” 하는 거예요. 잡으러 왔습니다.

106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백두산 천지의 물줄기자, 그런 힘의 물결에 부딪치고 벽에 부딪친 흰 물결이 어디로 뻗어나가느냐? 올라가려니 동해안 혹은 만주를 중심삼은 이 벽이 너무나높아요. 그 심저에 통할 수 있는 샘 줄기, 이것이 깊은 가운데 있으면그 샘 줄기를 역으로 찾아 들어가 가지고 만난다면 그 만나는 자리는이 지구성에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고 숨을 쉴 수 있는 길을 틀 것이아니냐?그 백두산 밑에서 그런 운동이 벌어져 가지고 만만한 땅을 중심삼아백두산 줄기까지 와서 줄기를 타 가지고, 그 다음에는 거기 화산맥에옛날에 폭발된 길이 있으니 ‘왁!’ 해 가지고 밖에서 미는 힘이 길을 잡아 가지고 나가는 물줄기 앞에 자연적인 천지가 벌어진 거예요. 깊은함정과 같이, 깊은 웅덩이와 같이 돼 있는 그 물줄기를 잡아당기고 저쪽에서는 밀어요. 화산맥에 닦아진 길이 있으니 그것을 잡아 가지고‘그거 빨리 흘러가자!’ 이거예요.그래 가지고 물줄기가 흐르게 된 것이 백두산 천지를 중심하고 그힘이 얼마나 센지 서쪽으로는 압록강, 동북쪽으로 두만강, 북쪽으로는송화강이라는 물줄기가 흐르는 거예요. 태평양에 순환하며 열에 끓고있는 그 힘이 여기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앞으로 내쏟는 힘이 힘차게되어 가지고 압록강이라는 큰 강을 만들었고 두만강을 만들었어요. 이것이 만주와 한반도의 경계선을 만들고 있어요.그 경계선을 가지고는 안되겠다는 거예요. 백두산 천지의 샘물의 줄기가 아시아 대륙, 중원천지, 만주 벌판의 중앙으로 흐르면서 동북의한대지방을 거쳐 가지고 흘러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송화강의 물줄기가 얼마나 깊고, 그 힘이 뻗어 나가더라도 천 리 길을 가고 만 리 길을 흐르다 보니까 가면 갈수록 줄어요. 중원천지의 평야의 넓은 천지

107가 되니 물줄기가 한 줄기의 깊은 골수를 타고 흐르던 것이 점점점 얕아져 가지고 바다에 접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이 산을 통해서 모래, 흙, 둑 등 모든 것이 흘러서 따라 나오다가깊은 곳에는 바위들이 묻히기 시작하고, 그 다음에 더 흘러가서는 자갯돌이 묻히게 돼요. 더 흘러가서는 자갯돌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래가묻히고, 더 흘러가서는 모래 위에 흐렸던 감탕들도 흘러가 바닷물을만나게 될 때 담수 되는 강물과 태평양의 이 원대한 힘에 약동하는 파도의 물과 만나는데 얼마나 조심스러웠을까! 담수가 ‘야, 어떻게 접할까, 어떻게 접할까?’ 하고 얼마나 주저했을까!그렇기 때문에 물대로 흐르지 못하고 뭉쳐 가지고, 그 가운데 조금건더기 되어 떠 있는 감탕들이 모이고 모여 가지고 이것이 사람이 다니는 모래땅도 아니고 감탕도 아닌 것이 생기는 거예요. 아마, 무거운사람이 들어가면 거기에 빠져 죽을 수 있는 함정이 될 텐데 그럴 수있는 것이 되어 가지고 교체되는 그 순간, 바꿔지는 순간에 얼마나 수난을 겪겠느냐!낙동강 오리 알이라는 말여러분, 낙동강 오리 알이라는 말을 알지요? 낙동강 오리 알을 알아요?「예.」낙동(洛東)이다. 동에 떨어진 거예요, 낙동강. 무엇이 떨어졌다는 거예요? 낙동강, 강의 깊고 깊은 그 흐름이 줄어간다는 거예요.이제는 동쪽으로 흐르던 그 강이 힘이 없어 가지고, 흘러올 때는 오리알들이 물을 따라 흘러갔지만 이제는 가려야 갈 길이 막혀 가지고 오리 알도 뜨고 오리까지도 알을 찾아오는 거예요.바다에 헤엄쳐 갈 수 있기를 바랐는데 불구하고 오리 알을 잃어버린오리들이 모이고 모여서 “우리 알, 우리 새끼 어디 갔나? 컸으면 우리보다, 압록강을 찾아드는 오리 떼보다 많을 것인데 우리 조상들의 오

108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리 알은 어디 가고 남아진 우리들이 찾아와 가지고…. 낙동강 오리 알을 보호하러 왔다.” 하는 거예요.강의 이름이 뭐냐 하면 압록강이다 이거예요. 압록강(鴨綠江)이 뭐예요? ‘압(鴨)’ 자는 ‘오리 압(鴨)’ 자예요. 오리들이 모인 곳을 가 가지고 잃어버린 오리 알을 찾고, 조상들의 흔적이라도 있어 가지고 중원천지의 대 공간세계를 개척하는 데 출발하겠다는 의지와 소망이 바다 물결처럼 용솟음친다는 거예요.그 다음에는 두만강이라는 것은 뭐냐? 두만강(豆滿江)! 무슨 자를써요? ‘콩 두(豆)’ 자를 씁니다. 중원천지, 만주 벌판은 콩의 배양지입니다. 수수의 배양지예요. 콩과 수수도 크지만, 작달만한 기장이 있어요. 기장 쌀, 그것보다 더 작은 조가 자랍니다.그러니 바람 부는 그 세계의 벌판에 자라고 있는 조가 수많은 알이뭉쳐서 솟아 가지고 가는 데 있어서 자랑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심어진 씨에서부터 1개월 2개월 3개월 4개월 5개월…. 3, 4개월만 되어도열매를 맺혀 가지고 8월 추수를 향해 가지고 많은 조 쌀이 떠도는 거예요. 떨어져서 떠돌아다녀요.자연적으로 조가 떠도는데, 이게 떠도는 목적은 뭐냐 하면 나는 새혹은 움직이는 곤충들을 먹여야 된다는 거예요. 조가 익어서 다 굴러떨어져 가지고 물줄기에 빨리 흐르지 못하여 떠도는 입장에 있을 때그 조의 소원이 뭐냐? ‘아, 낙동강 오리 알이 없어지지 않게 되면 거기서 태어나는 새끼들을 기를 수 있는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동물세계의 생명을 부양할 수 있는 귀한 내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그 조 쌀들이 떨어져 물결에 들어가면, 어디에도 가려야 도망갈 데가 없으니 물결의 깊은 데를 흐르는 데 있어서 묻히고 묻혀 가지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모래 위에 이것이 감탕으로 덮기 시작하는 거예요.모래 위에 감탕이 한 길이나 두 길이 되다 보니 여기에 강가에 자란송사리 떼들이 들어오고, 또 송사리 떼 밑에 벌레들이 무진장 있는 거

109예요. 송사리 떼들은 떠 있는 조 알을 주워 먹고 자라요.이것이 먹이사슬의 자연환경, 깊고 깊은 바닷가까지 연결될 수 있어서 생명의 맥박을 이을 수 있었을 것인데 낙동강 오리 알이 흘러 어디로 갔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수수께끼예요. 그 수수께끼를 누가 풀 거예요? 이야, 낙동강의 맨 끝이 얼마나 길더냐? 낙동강 오리 알이 흘러흘러가서 다 떠 있고, 그 오리 새끼들은 날지 못하여 ‘길러 갈 수 있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우리 고대의 조상과 중세로부터 현재까지 낙동강 연변에 살면서 낙동강 오리 알을 얻어 가지고 살고, 길러 가지고 잡아먹었던 거예요. 그알이 다시 그립고, 그 새끼가 그리워 가지고 찾아올 수 있는 거라고요.좋은 민족이 자랄 수 있는 영양의 근원지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그런데 낙동강은 흘러갔어요. 북쪽에서 남쪽까지 흘러가 버려요. 그러면 남쪽에 남겨진 것이 뭐예요? 거기에 뭐예요? 낙동강이 얼마나 깊을까? 사람이 걸어 다닐 수 있어요. 모래에 묻히고 감탕에 묻혔으니장화니 무엇을 신지 않고 벗고 건너는데, 물에 잠기지 않고도 끝에서부터 끝을 건너다닐 수 있는 땅이 되어 있다는 사실! 이야, 그거 누가그렇게 만들었어요?강을 따라 연결되는 먹이사슬의 환경멀고 먼 산중, 태백산맥의 금강산을 중심삼고 설악산 깊은 골짜기,그 다음에는 경상남북도를 지류들이 교차되면서 낙동강으로 흐르는 물을 중심삼고 그 줄기가 길고 기니까 험한 데서 오다 보니 걸다면 걸고길다면 긴 사연 가운데 갖은 역사의 사연을 거친 거예요.벌레들의 먹잇감과 고기새끼들의 먹잇감, 긴 강 가운데 사연이 많아요. 사연을 따라서 생명의 명맥을 이어가는 곤충과 어족들이 많은 거예요. 길고 긴 강을 중심삼고 먹이사슬의 인연을 따라 오리 알들을 잡

110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아먹던 너구리, 그 다음에는 뭐예요? 바다의 족제비를 뭐라고 하나?수달피, 너구리, 그 다음엔 오소리가 있어요. 오소리를 알아요?「예.」너구리와 오소리는 콩밭하고 옥수수가 없어서는 안됩니다. 너구리가찾아오고, 오소리가 찾아와요. 오소리는 강 가운데 새끼를 쳐 가지고강물에 먹이가 없거들랑 콩밭에, 옥수수밭에 찾아오는데 그때그때 달라요. 옥수수보다도 콩이 늦어요, 콩보다도 옥수수가 빨라요? 계절을따라 가지고 먹이가 없게 되면 모래섬에 올라 가지고 콩밭에 간다고요. 거기에 감자가 있지요? 이야, 하나님도 머리가 좋다면 머리가 제일좋은 왕 중의 왕이에요.모래사장, 그 감탕 거기에 무엇이 잘 되느냐? 감자예요. 감자를 심으면 몇 개월 만에 먹어요? 3개월만 되면 식량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5개월 혹은 4개월 되게 되면 조, 기장 쌀, 옥수수를 먹게 돼요.이래 가지고 조, 보리쌀도 밀쌀도, 그 다음에 수수도 먹는 거예요. 6월7월 8월, 3개월 하게 되면 오곡이 무르익어 가지고 자기들의 자연환경에 섞게 하지 않고 이것을 거두어 먹어 줄 수 있는 ‘먹이사슬의 주인이 찾아올 것이다.’ 하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압록강 연변에는 오리 떼가 날기 시작하게 되면…. 청둥오리를 여러분이 알지요? 오리 가운데 제일 맛이 좋은 것이 청둥오리예요. 또 제일 잘생겼어요. 물에 떠다니면서 새벽에 나가 가지고 밤까지도 헤엄치면서 운동하는 것이 청둥오리예요. 이것은 아름다워요. 빛이 수놈 암놈이 아름답습니다. 거기에 작은 새가 뭔지 알아요? 동생 같은 새가 원앙새 아니에요?청둥오리에 맛을 들였으면, 원앙새는 먹는 것보다도 잡은 주인이 방에 갖다 놓고 테이블 위에 자기 먹는 음식을 나눠먹고 싶을 수 있는원앙새라는 거예요. 그보다 더 작은 것은 청둥오리보다 요만한 고방오리가 있습니다. 이것은 바다에서 송사리 떼 같은 것을 먹어요. 이들이먹는 것이 송사리 떼예요.

111여러분, 시골에 사는 송사리 떼 가운데 여러 가지 고기가 있지요?거기에 층층 달려 있어요. 오리들도 그렇게 제일 작은 것, 중치, 큰 치,그 다음에는 기러기, 학이 있어요. 거기에 다 달려가는 거예요. 낙동강오리 알을 길러서 먹던 사람들이 나중에 낙동강에 와보니까 헤엄쳐 가기 힘들고 건너가기 힘들 정도로 깊을 줄 알았더니 걸어 다닐 수 있어요. 왔다 갔다 하며 보지 못한 물건, 조개들이 있다는 거예요.조개가 어디에 있느냐? 층층 모래에 사는 만만한 감탕, 조금 굳어진 감탕, 감탕 감탕에 조개가 있어요. 조개가 있으면, 그 조개를 누가잡아먹노? 조개를 무엇이 잡아먹는지 알아요? 거북이예요. 거북이 새끼가 모래사장에서 나오면 죽지 않기 위해서 한 1킬로미터 이상 되는거리를 밤낮 없이 달린다는 거예요. 거북이가 알에서 나와서 모래사장에 날아가는 새같이 달리니까 오리들까지 밤에도 자지 않고 잡아먹으려고 ‘꽥꽥’ 소리하고 야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 그걸 잡아먹어요.먹이사슬을 통해서 신세를 지고 살고 있는 것이 사람그러면 거북이를 중심삼고 먹이로써 다 채워지면, 그 다음에는 낙동강 오리 알을 먹고 오리 새끼를 기를 수 있는 주인들이 물을 따라 흘러갈수록 깊고 깊은 낙동강 물을 건널 수 없는 거예요. 그래, 낙동강오리 알이 떠 흘러가는 것을 주워 먹을 수 있게 가장자리로써 찾아와가지고 낙동강 오리 알을 찾아보니, 오리 알들은 없어져 가지고 말이에요…. 아이고, 오리 새끼들이 고방오리부터 그 다음에는 원앙새 쌍,청둥오리, 그 다음에는 뭐예요? 기러기 떼예요.고기 잡아 먹는 갈매기로부터 무엇이든 오는 거예요. 갈매기 종류도얼마나 많아요. 기러기로부터, 그 다음에 학으로부터 층층 있던 모든것이 여기에 안 들르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만이냐? 사람이 와

112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가지고 오리를 잡아먹고 다 이럴 수 있는 거예요. 계절에 따라 잡아먹을 것이 있지만, 그 밑에 묻혀 있는 보물은 금은보화입니다. 무겁거든!은이라든가 무거운 광석이 층층으로 쌓여 있는데, 그것을 캐기 시작해 가지고 층층시하에서 서로서로 보조하면서 생명의 연대권을 만들고있어요. 하나님이 창조한 동물의 곤충으로부터, 그 다음에 네 다리 짐승으로부터, 그 다음에 두 다리…. 오리의 발이 몇 개예요? 새의 다리가 몇 개예요? 내가 모르기 때문에 물어보잖아! (웃음) 새가 몇 개야?세 개지!마디는 몇 개예요? 여러분의 손마디가 몇 개예요? 손톱이 몇 개예요? ‘마디로 하게 되면, 네 마디와 같이 세 발도 우리 손을 닮았다. 그러니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겠구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손도 나긋나긋하니까 휘고 다 이런 것과 마찬가지로 들어가게 되면 작동할 수 있게끔 마디도 마음대로 움직여요.그 끝에는 톱이 있어 가지고 필요하면 팔 수도 있고, 적수와 싸울수도 있어요. 싸울 수 있는 발톱이 새매의 발톱이 됐으면, 입은 진짜새매 입이 되는 거예요. 그래도 나를 잡아먹겠다면 입으로 쪼아대는거예요. 그러면 사람을 만나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람은 나중에는이들까지도 잡아먹어야 되는 거예요. 잡아먹어야 되겠어요, 안 잡아먹어야 되겠어요? 사랑하고 길러야 되겠어요, 때려죽여서 잡아먹어야 되겠어요? 답!여기 서울 남부 사람들은 모르는 모양이구만! 묵묵부답(..不答)이에요. 묵묵해서 답을 몰라요. 묵묵부답 패, 어디에 써먹을꼬? 먹이사슬을 통해서 이 지구성에 신세를 진 것도 모르고 삶의 모든 물건을 강탈해 먹고 잡아먹겠다는 도적놈 중의 왕 도적놈들이라는 거예요. 그 입을 그냥 가만 둬두어야 되겠나? 냄새 맡는 코를 가만 둬두어야 되겠나? 찾고 보는 눈알을 가만 둬두어야 되겠나?듣는 귀를 다 막아버릴 수 있으면 좋겠다. 소리만 있으면, 눈이 알

113아요. 큰 눈과 작은 눈을 보니까 예쁘장하니까 원앙새 같은 것이 뭐냐하면, 우리 조상들이 오리를 잡다가 원앙새를 보고 어떻게 했겠느냐?청둥오리도 잡아보니 요건 너무 어려요. 아이고, 요거 눈 보기에 있어서 눈이 좋아하더니 ‘흐흠’ 하고 그것이 어떤 냄새가 나는지 맡는 거예요. 이것이 예쁘니까 냄새가 예쁘겠지! 똥오줌 싸지 않는 그 냄새는억만년 예쁜 냄새라는 거예요.그 다음에 자기 암놈이 수놈 냄새, 수놈이 암놈 냄새를 맡고 와서‘흐흠!’ 하고 가지고 놀고 좋아하고 같이 사는 거예요. ‘청둥오리 잡아먹기 전에 원앙새도 잡아먹어야 청둥오리 맛을 감정할 수 있지. 큰 놈들은 작은 놈들이 먹힌 후에 맛이 좋아 가지고 큰 놈까지 놔두지 말고먹을 수 있는 먹이 주인이 찾아오겠지!’ 하는 거예요.눈에서 봐 가지고 너무 고우니까, 청둥오리를 잡아먹기에 너무 아까우니까 가까이 대고 ‘흐흐흠!’ 하는 거예요. 냄새가 고약하다면 눈을뜨고 발길로 차버릴 텐데 “아이고, 예쁘다. 냄새가 참 좋다. 흠흠흠…!”하는 거예요.서른 두 가지의 조화의 힘을 모을 수 있어야 먹고 소화해그래, 냄새 맡고 그 다음에는 어디로 가야 돼요? 눈으로 보고, 코가냄새 맡아 가지고 있으면 입 벌리고 뼈다귀도 죽같이 만들어 먹일 수있는 왕초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다 맞는 말입니다. 그래, 눈과코가 하나되어 가지고 눈도 귀도 “아이고, 좋다.” 하고, 눈도 “좋다.”코도 “좋구만!”좋다고 해서 숨을 들이쉬기만 할 수 없어요. 숨을 쉬어야 돼요. 좋았으면 ‘후우!’ 하고 내보낼 때 어디로 내보내겠어요? 입을 벌려야 돼요. 입을 벌리면, 콧구멍이 뒤로 후퇴해 가지고 입으로 나와요. 후퇴하는 구멍을 어디에 두었느냐? 눈하고도 통하고, 코하고도 통하고, 목구

114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멍 너머에서도 통해요.사대문 전체가 동서사방에 있지만, 내 숨 쉬는 숨 맥에 밀려들어갔다가 숨 쉬는데 ‘캑!’ 하면서 살길을 찾는 이런 놀음을 하기 때문에 입이 안 벌어질 수 없어요. 막혔다가 ‘카악!’ 하고 입을 벌릴 때 혓바닥은 어디 가요? 혓바닥은 목구멍에 들어가서 자꾸 넘어와도 곤란하지요. 막을 수 있는 담을 만들기 때문에 혓바닥이 딱 멎고 목구멍에서막으면, 그 다음에 이빨이 뭘 하는 거예요?목구멍에 공기가 나가려니까 입을 벌려요. 이 사이로 공기가 나가니살덩이에 전부 다 걸려요. 걸린 것이 이것이 모래알도 아니고, 바위 알도 아니고 물같이 녹아 떠돌아다니는 가벼운 것은 넘긴다고요. 늴리리동동 굳은 것은 여기에 이래 가지고 목에 막힌 가운데 들이 까부숴요.사 팔이 삼십이(4.8=32), 사위기대의 재출발을 하는 서른 두 개의이빨이 ‘와작!’ 까부수는 거예요.큰 놈을 와작 했으면 ‘와와와…!’ 이러나? 그 큰 놈이 아직까지 남았으면 ‘와작 와작 와작 와작…!’ 조그마한 이 사이에 먼저 걸려 가지고들어가지 않고 있으면, 혓바닥이 넘기지 않으면 넘어갈 수 있나? 이것을 물 되어서 뜰 수 있게 만들어 가지고, 그 다음에 한꺼번에 모아서혓바닥도 “야, 다 모여라!” “야, 물을 한번 마셔라!” 하고 꿀꺽 꿀꺽 삼켜요. 꿀떡이요, 꿀꺽이요?「꿀꺽.」꿀꺽 삼켜버려서 꿀떡 없어졌다 그거예요.그래, 꿀떡같이 맛있게 넘겨버렸다. 꿀떡, 막혔으니 ‘탁!’ 하고 밀고식도를 통해서 위장에 간다고요. “인간 양성의 모든 것이 내 신세를지고 죽고 사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될 때, 전부 다 한 구멍이에요. 이거 왜 코도, 눈도 전부 다 한 구멍에서 놀아나느냐 이거예요.여기에 숨구멍이라는 것이 또 있어요.그래서 이것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5대 구멍이 막혔다. 하나 둘 셋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구멍이에요. 4배, 사 팔이 삼십이(4.8=32)

115에 떡 걸려 있는 것을 풀기 위해서는 서른 두 가지의 조화의 힘을 모을 수 있는 자격이 안 되면 먹어서 소화할 수 없다는 그런 해석이 돼요. 꿀떡 먹어봤어요?여러분, 넘기게 될 때는 달게 해서 넘겨요, 쓰게 해서 넘겨요?「달게 해서 넘깁니다.」달게 해서 넘기게 된다면, 콧구멍도 “나도 좋아.”눈도 “나도 좋아.” 이빨들도 좋다는 거예요. 여기 막혔던 것을 다 먹고나서 이런다고요. 꿀떡이 걸려 가지고 안 넘었다면 죽을 것인데, 순리의 법도를 따라 가지고 제때에 오만가지 때를 달리한 그것을 맞춰 가지고 한 조화의 공장에 들어와서 꿀떡을 삼킨다 이거예요.그거 넘기게 될 때 “아이고, 좋아!” 해봤어요? 못 했으면 이제라도해봐요. 아이고…!「아이고…!」“아이고, 죽을 뻔했다. 아이고, 좋아!”그래서 말도 한국말은 계시적이요, 실천 현장의 앞뒤에 맞는 말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은 자연과 박자 맞춰 말할 수 있고 보조의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거예요.남자 여자가 우주와 더불어 안팎의 사랑을 해야여자도 몸과 마음이 되어 있지요? 안팎의 마음! 이야, 남자도 안팎의 마음과 몸이 되어 있다고요. 남자가 무엇이고, 여자가 뭐예요? 두루뭉술하게 앞뒤로 오목 볼록이 있으면 얼마나 편리해요.인간 완성도, 첫사랑의 맛을 느끼는 것도 1년 동안에 느껴요, 첫날밤 첫사랑에 느껴요? 순간에 느껴요. 안팎만 아니라 우주와 더불어 하나되어야 돼요. 여자도 우주와 더불어 하나되고, 남자도 안팎에 우주와더불어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면 하나는 볼록이 되어 있고, 하나는 오목이 되어 있으니 오목이 있어 가지고 “우주 전체의 볼록을 흡수하고남는다. 내 입을 벌리면 안 들어오고 싶은 것이 없다.” 그래서 여자와남자를 두고 남자가 빠져 죽는다고 그래요.

116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둘이 미쳐서 구덩이에 빠져 죽는 것이 남자일 것이냐, 여자일 것이냐? 여자가 빠져 죽나, 남자가 빠져 죽나? 참새도 찍짹 하는 거예요.‘짹’ 그러지 않고 ‘짹짹’ 하고 친구 되는 거예요. 말이 전부 다 그래요.왜 ‘천천히’ 그래요? 슬렁슬렁 가지! ‘빨리’ 하고 한 번 하면 좋을 텐데‘빨리 빨리’ 그런다고요. 왜 이렇게 쌍을 엮어요? 눈도 말할 때 ‘깜박’하지요? ‘깜박 깜박’ 한다고요.그래, 주체와 대상관계에 박자를 맞춰 줄 수 있어야 돼요. 주인 될수 있는 것은 오색가지의 모든 것에 박자 맞출 수 있는 능동적인 주체가 아니면 안돼요. 그런 것이 사람이에요. 목 위의 이것은 하늘나라의구조적 내용을 상징하고, 그 다음에는 오장육부라고 그래요. 오장입니다. 다섯 가지예요. 하나 둘 셋 넷, 숨구멍까지 다섯 가지예요. 육부라는 것은 여섯 수예요.다 �g다가 펼 때는 이렇게 이렇게 폈으면 어디서부터 펴요? 6 7 89 10, 그래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음에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왜 이렇게 안 해요? 그거 알아봤어요? 이야, 신기해요. 하나 둘 셋 넷다섯, 그 다음에 펴는 데는 여섯…. 안팎에 일곱 여덟 아홉 열! 이 중심이 누구예요?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입니다.여자가 뭘 하느냐? 하나님의 상대관계예요. 이래야 완전한 동그라미가 됩니다. 이것도 작고, 이것도 작다고요. 이렇게 해야만 완전한 동그라미가 돼요. 여러분! 뱀의 턱이 벌어지면 말이에요, 입에 들어가던 요만한 구멍으로 돼지도 통째로 삼킵니다. 그거 넘어갈 수 없으니 열을통해서 4천도 열이 나와서, 벌리게 된다면 벌리는 힘에 의해 가지고열을 통해 가지고 녹여내고 움직여요. ‘후우 흐흡, 후우 흐흡!’ 하면서슬렁슬렁 삼켜 넘어가는 겁니다.이런 이야기를 할 때 ‘이야, 문 총재는 저렇게 세밀히 어떻게 다 알까?’ 할 거라고요. 처음 듣는 말들입니다. 옛날에 들었다면 옛날에 내가 말했기 때문에 들었다는 거예요. 나밖에 모르는 말, 처음 들은 말이

117에요. 초부득삼(初不得三)이니 세 번 하면, 전부 다 흉내를 낸다고 했으니 어떻겠어요? 한 번 듣고, 두 번 듣고, 세 번 들어서 흉내를 낼 수있는 거라고요. 그것이 천지이치예요.죽더라도 좋아할 수 있는 행복한 자리가 첫사랑의 자리만유의 모든 것이 자연과 박자를 맞출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욕심에의해 가지고 자기 것을 만들겠다고 이러고 있는 패들은 손 못 펴면 죽습니다. 죽어야 손을 폅니다. 그래, 손을 펼칠 줄 모르는 사람은 “죽습니다.” 하는 말을 싫다고 해서 안 죽나 보라고요. 죽어요.죽으려고 할 때 눈도 감고, 입도 귀도 감고, 팔도 떨어져요. 떨어질때에 손을 펴는 것이 아니라 손은 쥐는 거예요. 늘어나니까 떨어지면큰일 나지요. 손을 쥐고 힘을 주니 으흠…! 이럴 때는 못 편다는 거예요. 잡았다가는 내 것 삼지 않고는 놔놓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작동을 하고 있는 자연현상의 이론적 결론을 문 총재가 풀었어요. 그거사실 같은데, 모르겠으면 그거 말이 맞나 한번 해봐요. 해볼 거야, 안해볼 거야?「하겠습니다.」안 해보면 죽어 없어지는 거예요. 원수 앞으로 돌아가야 돼요. 눈도,코도, 뼈도 녹고 녹아서 흘러갑니다. 그게 뭐냐 하면 공기의 조화예요.산소와 질소 등 열 일곱 가지의 원소가 합해 가지고 죽게 되면 분해작용을 해요. 열 일곱 가지는 또 무슨 열 일곱 가지냐? 연구해 보라고요.이런 말을 하면 ‘이야, 저 문 총재라는 사람이 대단하구만!’ 할 거라고요. 말 들어보면 대단한 말을 하지요?여러분은 사랑할 때, 남자 여자의 클라이맥스에서 폭발될 때 남자는눈을 떠요. 여자를 지켜야 돼요. 여자는 눈을 감아요. 나 죽습니다. 그고개를 넘으면, 잠이 찾아온다고요. 여자는 아래 깔려서 뭉그러대니 얼마나 힘들겠나? 궁둥이가 크고, 젖이 쿠션이 있어 가지고 조정했기 때

118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문에 갈빗대가 부러지지 않아요. 쿠션이 있어요.이래 가지고 첫사랑하면서 제일 깊은 숨을 들이쉬고, 내쉴 수 있게끔 작동시키는 것이 남편이 배에 올라가서 사랑하는 것을 알았어요?그 이상 여자로서 체험할 수 있는 기쁘고 어렵고 이해 못 할 장면이없어요. 그러나 기쁘고 어렵고 이해 못 하지만, 내가 놓칠 수 없는 건내 배 위에 오른 남자만은 틀림없어요.그거 틀림없다면 무엇이 틀림없느냐? 오목에 볼록이 있기 때문에 쇠가 재까닥 채워지는 거예요. 한번 채운다면, 여자나 남자나 붙들고 열쇠집이 되어 가지고 떼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이것을 떼기 위해서는질궁이, 아기집이 따라 나와야 되고 남자는 무슨 알…? 무슨 알이라고하나? 두 번째 되는 알, 불알이에요. 그것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도망을다닙니다. 왜 그런지 알아요?여자가 바빠 할 때는 남자가 밀어주어 힘이 드니 내려가는 거예요.여자가 밀어주면 올라가는 거예요. 사랑하는 박자의 최대의 클라이맥스, 최대의 즈음에 맞춰 가지고 작동하는 것이 두 번째 남자의 살려줄수 있는 그것이에요.그래, 둘이 붙들고 사랑하다 죽습니다. 붙어 가지고 뗄 자가 없다는거예요. 떼려고 할 때에는 아기집이 터져 나가고, 남자의 불알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날아간다는 거예요. 그 둘을 하게 되면 쌍둥이 무덤을만들어 그냥 그대로 묻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남편하고아내하고 둘이 한 무덤에 사랑하는 죽음으로써 죽고 싶어요, 그냥 갈라져 가지고 동쪽에서 몇 십 년 갈라져 있다가 죽고 싶어요?첫사랑이 좋은데 죽으면서도 좋아할 수 있는 행복한 자리예요, 불행한 자리예요? 답! 좋고 좋아요. 어허 둥둥 내 사랑이지고, 어허 둥둥….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첫사랑을 하는 거예요. 죽어도 좋습니다. 죽어도지극히 높은 데 간다 이거예요.

119여자의 사랑과 남자의 사랑은 절대 하나의 사랑‘어허 둥둥’은 그래요. ‘어허’는 탄복이에요. ‘이럴 수 있어?’ 하는 거예요. 어허 둥둥, 남편 아내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보좌 밑으로 들어갈 때 하나님도 일어서 가지고 아래에 뭐가 있는지 붙들고 찾아봐야 한다는 거예요. 어허 둥둥 내 사랑이지고! 결론을 다 지었어요.남자 여자가 사랑을 하는데 어허 둥둥, 둘이 여자의 사랑과 남자의 사랑이 절대 하나의 사랑이라는 거예요.그 생식기도, 오목 볼록이 절대 자기 것들이 아니고 절대 사랑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사랑집이에요. 사랑집이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면 그사랑의 줄이 마디가 생겨서 수많은 줄로 끊어질 텐데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에라, 죽어도 좋다! 갈 길은 하나님을 찾아가면 된다.’하는 거예요. 그런 논리로 풀어야 됩니다.이렇게 내가 풀다 보니까 ‘저 문 총재가 바람잡이 사나이구만!’ 한다고요.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잡는 데는 남자를 잡는 사람이 아니에요.바람잡이 사나이는 바람잡이 여자를 한 곬으로 몰 수 있어요. 바람을안 가진 여자들이 없어요. 통일교인도 바람잡이 남자가 상하전후 사방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남자이지, 오만가지의 절대권을 무시하는 남자가 아니다 이거예요.첫사랑의 자리를 누더기판으로 만들었어요. 자궁에 오만가지 구멍이뚫어졌어요. 역사시대에 잘난 놈, 못난 놈, 정치하는 놈, 도적놈, 무슨놈놈놈…. 여자의 남자에 대한 답이 도적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내 몸뚱이에 천만가지 구멍을 내고 누더기를 만들어 가지고 조그마한 바람에 전부 다 깨지고 날아가 버릴 수 있게끔 뼈도 없어지는 사람을 만들었다 이거예요. 여자들이 뼈가 있어요? 무골충이 되었어요.

120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살도 없어지고 가죽도 없어져요. 살이 없어지면, 가죽이 남아져요?가죽도 없어지고, 솜털도 없어져요. 솜털은 열이 있으면 열을 뿜는 것인데, 그것도 없어지고 매끈하게 돼요. 요즘 여자들은 솜털을 다 밀어버리지요?절대성 위에 구멍이 뚫어졌어요. 아담의 볼록이 둘이에요? 그 뒤에숨어 있는 것은 지켜주기 위해서 두 사람 이상이 좌우로 지켜야 돼요.이걸 갈라 먹은 거예요. 몸뚱이가, 대가리가 갈라졌으니 다 갈라진 거예요. 사랑을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머리와 몸뚱이, 오장육부와 다리가어떻게 됐어요? 다리의 모든 순환대로 돌아갈 것을 문을 다 닫아버렸어요. 죽은 사체와 같은 인간들이에요. 살고 싶어요?완전 수평이 될 때 공기도 숨을 쉰다살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끓는 물에서 피하고 싶은 거예요.찬물을 찾아가려니 이 담벽을 넘어 와야 돼요. 왜 바닷물들이 전부 다파동성이 있느냐? 넘기 운동을 하는 겁니다. 태풍이 불게 되면, 열풍이찬바람에 들어가게 되면 그 바람과 더불어 열풍을 중심삼고 풍랑을 이뤄 가지고 바다에 숨겼던 밑창의 물결들이 구형이 되어서 운동을 해요. 그래야 바다가 높아지는 거예요. 열이 높아지는 거예요.제일 높은 것이 인천이에요. 인천 바다입니다. 13미터까지, 어떤 때는 바람만 불게 되면 15미터 높이까지 올라간다는 거예요. 인천이 조수에 들어오는 평균이 9미터 돼요. 보통 높은 데는 10미터, 11미터,12미터까지 되는 거예요. 중파, 그 이하는 땅에 들어가요. 그것은 땅과더불어 입 맞춰 가지고 같이 잔다는 거예요.완전수평이 될 때에는 공기도 숨을 쉬는 겁니다. 수평 가운데 상하의 고요한 물결이 머물러 가지고…. 파도치는데 물 자체가 올라갔다내려오려고 하고, 내려왔던 것이 올라가려고 하는 거예요. 우리 인간도

121한계를 모르고 숨을 자기 마음대로 쉴 수 없어요. 이 박자에 맞춰 가지고 쉬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자면서 왜 코를 골아요? 양창식이 코 고는 대장이지?자다가 자기 혼자 베개를 가지고 딴 데 소리 안 나게 찾아가게 만드는양창식이에요. 코를 왜 골아요? 그렇지 않으면 죽어요. 없어진다는 거예요. 이야, 코를 잘 고는 사람은 오래 삽니다. (웃음) 아아, 깊고 높으니까 오래 사는 거예요. 폭이 넓으니 활동무대가 넓어요.영웅이라는 사람은 콧소리가 3개 동네, 4개 동네 사람이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큰 거예요. 그 말을 연구해서 성이 쌓아진다는 거예요. 영계를 알아야 이런 말도 아는 거라고요. 문 총재는 코고는 것이 어떨까?우리 어머니를 만나 물어볼지 모르지. ‘쌕쌕쌕…!’ 이러고 코를 골지 않아요. 내가 내 코 고는 소리에 ‘억!’ 하고 깰 때가 많아요. 그래, 여러분은 코 골 때 깨 봤어요? 숨이 넘어갈 수 있는 일이 될까봐 벌떡 일어나 가지고 ‘이거 누가 와서 내 머리를 스치고 가지 않았나?’ 그러고있는 거예요.우리 어머니가 훌륭한 것이 있어요. 코 고는 사람과 밤낮 지내려니고요 고요 고요라는 거예요. 수평이 되어서 자는 거예요. 어머니는 가만히 어떻게 그렇게 앉아 가지고 있느냐는 거예요. 궁둥이가 아프고,머리가 왔다갔다 이럴 터인데 손발을 가만 이러고 3시간이나 4시간조용하게 있나? 답을 찾을 수가 없어요. 문 총재가 코를 고느냐, 안 고느냐? 그것을 알면, 어머니의 성격 같은 것을 아는 거예요.4대심정권 첫사랑의 길그래, 문 총재가 최후에는 어머니를 찾아서 “엄마…!” 아기들이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나 아기 됐습니다. 아기 됐으니 어머니로 찾아오소, 할머니로 찾아오소, 또 그 다음에는 여왕마마로 찾아오소!” 하

122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는 거예요. 그런 구경거리는 세계에 한 사람밖에 없을 만큼 코를 고는 데서 깨어보니 어떻겠어요? 남편을 자랑할 것이 뭐냐? 콧소리가크다는 것이 힘도 크고 능력도 있다는 말이 되니 어머니 앞에 며느리로서 자랑해야 되겠다, 할머니 앞에 손자며느리로서 자랑해야겠다, 여왕 앞에 4대 며느리로 자랑해야겠다 이거예요.‘너도 커서 가정을 가지고 어머니와 같이 맞출 줄 알면 4대조의 왕후도 될 수 있고, 3대조의 할아버지의 할머니도 될 수 있고, 2대조의어머니 되고, 1대조의 여편네로 살 수 있다.’ 하는 거예요. 여자의 모델, 기틀을 닦아줬으니 참어머니라는 말, 아내라는 말, 할머니라는 말,왕이라는 말은 처음이에요. 타락하기 전 해와의 하나의 얼굴밖에 없는그 얼굴 자체가 어땠을까?고요 고요하다 보니 천사장한테 농락을 당한 거예요. ‘그 농락당하던 어머니를 찾으려면, 내가 코 고는 이상의 힘이 3배 이상이 들겠구나! 8시간 되면 24시간, 삼 팔이 이십사(3×8=24)…. 코를 불어대고25시간이 되어야만 내 시간이구나!’ 하는 거예요.24시, 25시라는 말이 있지요? 문 총재의 사랑의 출발은 25시간 되어야만 되는 거예요. 사랑을 사모했던 사람들이 선생님을 사모해서 뭐 코가 막히고, 눈이 피곤하고, 귀가 막히고, 목이 막히고, 숨구멍이 막혀 가지고 ‘나 죽는다, 선생님!’ 부를 수 있을 만큼 높아진다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4대심정권 첫사랑의 길을,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그렇게 생각하면 억만 년을 가더라도 선생님을 배반 못 합니다. 왕중의 왕이요,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요, 아버지 중의 아버지요, 남편중의 남편이에요. 왕, 할머니, 그 다음에는 어머니, 그 다음에는 처, 딸이에요. 여섯 대까지 여자가 품어서 기를 줄 모르면 안돼요.공산당은 “절대 좌익이다!” 이것은 “절대 우익이다!” 하는데, 이렇게붙들었으면 어디로 가요? 내 손에 다 우익 되어 있다! 여기는 아직까지 앞에서 이게 이렇게 되어 있지만, 이것을 이렇게 쥐었지만 꽉 쥐려

123면 여섯이 있어서 밀어줘 가지고 이렇게 될 텐데 없어요. 좌익이 아무리 하려고 해도 없어요.3이라는 하나님의 자리를 도적질했고, 첫째 자리를 도적질했어요.이 엄지는 3수가 돼 있어요. 이것은 8수입니다. 3.8수를 맞춰야 되고, 3.8.6을 말하는 시대가 되면 공산당은 깃발을 꺾고 물러가라 그거예요. 말없이 이제는 물러갑니다. 천사장의 행동을 해 가지고 절대복종의 도리를 이어받아야 올라갑니다. 그때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첩이없어지고, 기취(旣娶) 자리가 없어져요.가인과 뭐인가?「가인이 형이고, 그 다음에 아벨, 그 다음에 셋! 그렇습니다.」내 남자의 볼록이 누구를 위한 거야, 내 여자의 오목이 뭘위한 거야? 억만세에 가를 수 없는 첫사랑을 중심삼은 절대성의 하나님의 핏줄과 연결 안 될 수 없는 기반이 이런 보배의 여자의 달린 것을 오목이라 하고, 남자에 달려 있는 걸 볼록이라고 해요.이것이 곁다리를 했어요. 남자들도 가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혈기에 정자의 기름을 짜버리는 운동을 하지요? 그거 알아요? 남자들은 그런 놀음하지? 여자들도 그런 놀음을 해요. 쏘시지(소시지) 있지요, 쏘시지? ‘쏘시지’는 세상을 쏘는 가지라는 거예요.한국을 이렇게 보면, 계시 아닌 것이 없어요. 여자들은 자기에 맞는쏘시지공장에 가 가지고, 자기의 손잡이 할 수 있는 길이의 것을 사가지고 시집 못 가는 과부는 어떻게 해요? 청상과부들에게 그런 무기를 시어머니가 사다 준다는 것을 알아요?사랑이 폭발될 때에는 죽어야 할 텐데 그걸 붙들고 어떻게 하느냐?손 손끼리 붙든 것을 바른손이 붙들고 죽지 말라고 안아줘야 되는 거예요. 너무 자기가 압력을 가해 가지고, 가루가 되어 가지고 하던 이상몇 십 배 힘을 가하면 쏘시지가 살아난다는 거예요. 심장 맥박이 똑똑똑똑 울려야 되는 거예요. 힘을 다 뺐지만, 이렇게 되면 심장 소리가뚝뚝뚝뚝 울린다는 거예요. 그 이상의 사랑을 하지 않으면, 복귀의 천

124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국은 영원히 없는 것입니다.참사랑이 얼마나 귀하더냐참사랑이 얼마나 귀하더냐? ‘꿀꺽’ 하고 떡과 한꺼번에 꿀떡…! 그래가지고 “아이고, 맛있다.” 하는 거예요. 온 사지백체가 문을 열어 가지고 전부 다 맛있다 해서 한꺼번에 다 싹 빨아버린다는 거예요. 주었으니까 다 먹어버렸다. 그것도 같이 하려면 ‘하악 하악 하악…!’ 점점 이래 가지고 그것이 둘째 번, 셋째 번까지 가요. 남자 여자가 사랑하면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정자를 쏠 수 있습니다.그렇게 해봤어요? 그 자리를 끝내고도 빼고 싶지 않기 때문에 자기가 호흡을 조정하게 되면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하는 거예요. 여자들도 호흡 조정을 하면 세 번 할 수 있어요. 세 번 이상 넘어야 여자의본성의 사랑의 맛을 알게 되어 있어요. 사랑의 맛을 모르고 죽는 여자,아기를 낳는 사람이 많아요. 그것은 남자가 남자 구실을 못 해서 그래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거 귀찮지!귀찮을 게 뭐예요? 내 손이 뒤집어지고, 다리가 뒤집어져 가지고 색시의 다리를 놓고 싶지 않으니 거꾸로 뒤집어져요. 뒤집어지면, 색시는반대로 잡아당기니 그렇게 또 이렇게 붙어 가지고 사랑하는 색시가 펴줄 수 있는 거예요. 수고했다고 하고 경배하고 내려가야 하는 사랑의전통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그런 신비의 체험의 본질적 참사랑의 깊은 골짜기, 백두산 천지와같이 영원히 솟는 샘 줄기가 끓이지 않는 조상의 핏줄이 있다는 것을알아야 돼요. 핏줄을 마르게 해서는 망하는 것이고 없어지는 거예요.그것이 가당한 말이에요, 부당한 말이에요? 답! 어떤 걸 원해요? 문총재의 말하는 것이 절대 말까지 안 된다면 절대 가당한 말에 가까워요, 절대 부당한 말에 가까워요? 답!「가당한 말씀입니다.」

125하나님은 가당한 절대자리를 찾지도 못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랑의논리를 푸는 여자, 그런 사랑을 해달라는 남자나 여자를 만나지 못했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사지에서도, 죽는 자리에도 서슴지 않고 헤엄쳐 넘어 다닌 것은 그런 사랑의 말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의말을 도둑질할 것이 없기 때문에 이 세상도 선생님의 사랑 줄기에, 사랑의 음절에 녹아나고 만다는 거예요.마지막 고개에 왔어요. 그래, 동서에 맨 줄이 끊어지는 거예요. 동양과 서양의 원수의 줄이 끊어지는 겁니다. 하늘과 땅의 미지의 세계가끊어지는 거예요. 내 동맥의 기운이 심장으로부터 위장을 통해요. 왜위장을 통해야 돼요? 위장을 통해서 심장, 심장을 통해서 간장이에요.간이란 창고예요. 창고를 통해 가지고 뭐예요? 오줌 소화하는 것을 뭐라고 하나? 신장이에요. 신장을 중심삼고 쓸개가 있고, 췌장이 있는 거예요. 조정하는 거예요.소원성취 존재의 완성 완결주역에 뭐예요?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가 있어요. 아홉 고개를 전부 다 해서 열을 채웠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열, 십간십이지! 하늘땅에 하늘은 10수가 올라가고, 땅 수는 12수라는거예요. 비로소 상대를 맞아 다 맞았다는 거예요. 맞아 가지고 서로가이것을 끊지 못해요.하나님도 못 끊고 여기에 굴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이고, 네가펴지 못하면 내가 펴줄게!” 해서 폈으니 하늘은 사위기대로 올라가고,영육을 중심삼은 부모가 올라가고, 땅은 어떻게 돼요? 여덟 손가락은삼 팔이 이십사(3×8=24), 마디로 하면 24마디가 절반인 열 둘이 되는 거예요.그래서 십간십이지가 되는데, 이것이 이렇게 하나되게 되면 하나되

126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어 가지고 뭘 하느냐? 무엇을 점령하려는 거예요?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마음의 욕심, 몸뚱이의 욕심, 우주의 욕심까지 3합이 일치되어 가지고 누구의 것을 만들려고 하느냐? 내 것, 네 것보다도 하나님의 것을 만들려니 우리 힘을 다해서 하나되자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이고, 가죽이 울어! 살이 울어, 뼈가 울어, 골수가 울어! 골수가 터져 나와!” 하는 거예요.이렇게 하나된다면 네 골수, 내 골수 물러서 죽더라도 최후의 한 골짜기를 흘러가는 것이다. 여기에서 소원성취 존재의 완성 완결을 정리해 놓았으니, 본연의 창조세계로 돌아가니 그 계대를 잇기 위한 것이아들딸이라는 것이다. 아들딸은 하나된 여기에 딱 하나되어 가지고 출발이 하나예요. 하나님과 4대심정권, 뼈로 보면 삼 팔이 이십사(3×8=24)로 해 가지고 3차에는 36수의 36계….하나님과 인간이 날아가는 겁니다. 36계 이상의 계가 없어요. 이럴수 있는 본바탕이 뭐냐 하면 오목 볼록이었다는 것을 몰랐어요. 너희들! 알았나, 몰랐나? 몰랐다는 사람은 손 들으라구.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오목과 볼록이에요. 참부모가 제일 좋아하는 오목 볼록이라는거예요. 사랑하고 좋아하면 되잖아요.하나님은 내적인 입장에 있으니 사랑하는 것이요, 참부모는 뼈가 있으니 살이 되어서 하나되어야 돼요. 뼈 살이 하나되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을 좋아하고, 참부모는 뼈를 좋아하니 실체를 가진땅 위의 여성들은 문 총재를 사랑한다는 가상적인 감 이상 실상적까지몽시 가운데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교시해 주는 거예요. 이럴 때에는 그 상대가 없으니 이런 꽃을 대신해 메워 가지고 꽃 가락지를 해주는 거라고요. 꽃반지 알아요? 꽃 뭐예요? 꽃귀고리, 꽃목걸이를 해주는 거예요. 옛날에는 코걸이까지 했어요.말할 수 있는 상대를 대해 가지고 주고받을 수 있는 운동을 하는 데는 다 내적인 가상적인 형태의 하나님이 임해요. 거기에 열매가 있고,

127향기가 있고, 씨가 있는 거예요. 꽃을 피우지 못하는 데에는 향기가 없고, 열매가 없어요. 하나님은 임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 자연순환의도리에 자연발생의 결실과정에 입문할 수 있는 숙제를 풀지 못하는 사람이 그 생식기가 필요하겠어요? 오목이 뭐가 필요해요? 볼록이 뭘 필요해요?낳았댔자 알이 없어요. 부정난(무정란) 알아요? 암탉이 아무리 꼬댁꼬댁 하더라도 수놈이 없어 가지고 정자를 받지 못하면, 부정난이 되는 거예요. 그런 부부들을 통해서 낳은 아들딸, 부정난 자식들을 안고죽자 살자 하는 이 못된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돼요? 핏줄이 달랐으니180도 반대예요.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에서 180도 돌아 가지고 마음세계의 것을 좋아해야 돼요.사랑의 울타리 가운데 해방이 필요 없고 석방이 필요 없어하나님의 사랑, 그 다음에 할아버지 사랑, 아버지 사랑, 그 다음에는자기의 사랑, 자기 자식의 사랑까지 다섯 사랑의 울타리 가운데서 해방이 필요 없고 석방이 필요 없는 안정적 태평성대라는 거예요. 어디가든지 고요 고요한 태평성대의 세상을 맞이해 가지고 억만 년 만세의시대가 되는 거예요.만세는 억만 년 가운데 억만 년을 세 번 하게 되면 3억만 년이 되는 거예요. 조 다음에 뭐이던가?「경(京)입니다.」무슨 ‘경’ 자야?「쇠금(金) 변에….」‘경’ 자에는 아들이 없어요. 아들이 없다고요. 이것이계시적인 말입니다. 하나님 있지, 제단이 있지, 네 사방에 주인이 있는데 아들의 가는 데가 없기 때문에 이것은 지옥에 후루룩 떨어지는 거예요.공자님도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했는데 아들이라는 말, 딸이라

128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는 말이 없습니다.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에는사랑의 개념이 없어요. 종적 횡적이 되는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뭐냐?천지현황(天地玄黃), 하늘땅에는 그 가운데 검은 것이 있고 열매 맺혀야 된다는 거예요. 검은 바탕, 부정적이에요. 자라는 것을 부정해서꼭대기로 모아 가지고 꼭대기에 열매 맺히는 거예요. 인간 세계가 똑같아요. 지상에 너희들이 아무리 해도 천지가 되려면…. ‘지(地)’에서부터 올라올 수 있는 것이 중앙 이상까지는 올라오지만, 하늘은 중앙선이상까지 어떤 거예요? 수평 이상 내려갈 수 없다는 거예요.그 받을 수 있는 수용틀을 중심삼고 오목을 벌려 가지고 수평까지올라오면, 무형의 신이 되는 하나님이 몸을 준비해 가지고 볼록을 중심삼고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은 무한대예요. 가는 것을 무한대에 깊이가더라도 더 들어오라는 거예요. 사랑받을 때 “더 힘을 주소!”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무한대의 끝이 없게끔 돌아 가지고 작은 것이 돌고,큰 것이 돌아가서 대우주를 돌고 돌고 돌 수 있는 거예요. 하나의 통일적 기준에 가서 도는 거예요.여기에 가서 이것은 우주에 꽉 차 있으니 어디로 돌아야 되느냐 하면 반대로 돌아야 돼요. 이것을 엮어서 원형기준을 중심삼고 여기서이것을 봐서 도는데 크게 돌아요. 돌고 돌고 돌고 돌아 가지고 여기에뿌레기에서 딱 맺히게 되면, 돌게 되는 것이 플러스 마이너스 딱 닿게되면 폭발되는 거예요. 이 모든 것이 안으로 돌던 것과 밖으로 돌던것이 딱 맞아 가지고 상하가 연결되니 동서가 딱 자리를 잡아요.그런 원리를 해설해 봤어요?『원리강론』에서 풀어봤어, 곽정환?「못 해봤습니다.」황선조!「못 해봤습니다.」뭐야? 원정로던가?「윤정로입니다.」윤 가인가? 원정로가 윤정로보다는 낫지. 양창식, 제주도삼성혈(三姓穴)이 뭐이던가? 고부 뭐라구? 용이야, 양이야?「양입니다.」‘양’은 무슨 ‘양’이야?「‘물가 양(梁)’입니다.」‘물가 양’이면 청계

129천 물가가 한강 부럽지 않은 구경터가 되고, 오색가지 고기가 노는 걸잡아먹을 수 있는 시대가 되는 날에는 지상천국 조국광복의 광명한 햇빛이 동서남북으로 뜨려니 어떻게 되겠어요? 그보다 큰 태양이 중앙에서 폭발되어 나온다는 거예요.참사랑의 맛을 알아야밤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4대 성의 광명한 햇빛이 중앙에 떠오르는 거예요. 저 밑창에서부터 정자가 들어가 가지고 질궁을 거쳐 아기집까지 들어가서 아기집에서 커 나오는데, 아이고…! 어머니 뱃속에서좋다고 춤을 추게 된다면 춤출 때 허리를 굽혔다 목을 이렇게 하겠어요? 손발밖에 없어요, 손발밖에. 그래, 사방 동서남북을 돌면서 거꾸로이렇게 운동하는 거예요.그 운동하는 모체가 난자일까, 정자일까? 엄마 후보자들!「예.」난자가 그렇게 춤출 수 있게 만들었을까, 정자가 만들었을까? 운동해서 크는 데도 난자가 자기의 피와 살을, 뼈와 살을 전부 다 줘서 키우지만누구에 맞춰요? 누가 크는 것에 맞춰요? 남자가 크는, 정자가 커 나가는 데 있어서 상대적 존재로 보급창이에요. 여자에게서 불알을 달고나오고, 남자 같은 것이 나와요.그 근본 씨가 여자만의 씨가 아니에요. 여자가 만들었으면 불알도없고 다 없을 텐데 말이에요. 그 씨의 동기가, 하나에서부터 천만가지동기가 뭐예요? 여자가 낳다보니 아들을 낳았는데 불알 달린 남편과같은 아들을 낳아놨어요. 그게 누구의 아들이에요? 엄마 아들 되기 전에 역사가 아들 종자로부터 커 왔다는 것을 모르는 어미들이라는 거예요. 납치당해 가지고 강제로 산적 앞에 사랑도 모르고 아기도 낳을 줄모르는데 낳고 사는 거예요.이렇게 기이한 사건이 내게 이루어졌다는 사실, 그런 것을 모르고

130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사는 인간이라는 거예요. 멸종 받아야 할, 없어져야 될 무리, 타락의후손이라는 거예요. 남서울에서 와서 첫 번 선생님을 맞아 대가리가깨져서 엉망진창이 되어 허리를 펼 수 없고, 물이 되어 흘러갈 수 있는 거예요. 그 말을 듣고 있는 그것을 사실로 인정하지 않는 한 조국광복과 고향산천은 영원히 오지 않는 거예요. 모양도 만들어서 시늉도그려 낼 수 없는 것입니다.그러한 내 자신이 무엇을 남기려고 야단을 떨어요? 욕심이 뭐야, 이놈의 자식들? 양창식!「예.」마누라도 왔어?「안 왔습니다.」자기도 마누라한테 빠져봤나? 미치고 미쳐서 없어질 정도로 빠지는 거예요. 빠져 죽는다는 거지! 그러면 죽을 때 사랑에 미쳐 빠져 죽겠어, 돈에 미쳐 빠져 죽겠어, 학문에 미쳐 빠져 죽었어, 명예에 미쳐 빠져 죽겠어?어느 거야? 답! 똑똑히 해!「사랑에 빠져 죽겠습니다.」사랑 맛을 알아? 사랑에 대해서 꿀떡이라고 했는데 말이에요, 사랑의 맛을 아느냐 말이야? 아내의 혓바닥을 빼 가기 전에 이빨도 키스하고 싶다는 거예요. 남편이 좋아 빨던 그 혓바닥도 내가 놓칠 수 없다는 거예요. 이 끄트머리에 5분의 1, 끄트머리 손톱은 잘라도 괜찮아요.그런 논리를 찾아야 돼요.이 끝에 있어서 잘못 깨물면 피나는 것은 피가 난 밑동을 잘라서 피가 확 나오게 짜버려도, 피가 왈칵해도, 침을 뱉더라도 어때요? 키스하는데 뻐드렁니 나온 색시의 혓바닥이 있으면 그것을 잘라 가지고 피를빨아먹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입술 키스, 그 다음에는 이빨 키스, 그다음에는 혓바닥 키스를 하는 거예요. 혀를 빨아먹지? 사랑할 때 혀를빨아요? 나도 모르겠어요.영육 일체 참사랑의 일체권황선조!「예.」누구의 혓바닥을 빠나?「서로가 빱니다.」서로가 혓바

131닥을 빠는지 난 몰라. (웃음) 그 다음에는 뭐야? 4단계예요. 입술, 이빨, 혓바닥! 세 번째가 진짜예요. 초부득삼(初不得三)이에요. 하나님이세 번째의 이것을 맞추는 것이 여자예요, 여자. 세 번째예요.통일교회 원리 가운데 결론은 아담시대, 재림시대만 아니라 제4차아담 심정 안착시대를 넘어가야 되는 것까지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공상적으로 만들어낸 것이냐? 선생님이 풀이해 가지고 만든 결론이겠느냐, 상상적 결론이겠느냐를 생각할 때 어떤 거예요?입술 키스, 혓바닥 키스, 목 키스까지 하는 거예요. 목 키스를 하니거기까지 혓바닥이 끌려 들어가는 거예요. 여자가 빨고, 남자가 빨고그러다가 혓바닥이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하겠나? “나 죽는다!” 하고 발길로 차야 되는 거예요. 끌려 들어가니 발길도 차는 데는 공중으로 차버려야지 땅으로 차면 즉살한다는 거예요.인생살이의 지옥에서 살아남는 풀이의 도술을 가르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 천막에서 탁 막아요. 아이쿠…! 등 꼬부렸던 것이 “펴라,이 간나야!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침대에는 천막을 하지만 황금천막을 합니다. 차게 되면, 거기에 맞고 “어디로갈래?” 하면 옆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모로 떨어져 가지고 사지백체를펴야 돼요.그 다음에는 뒹굴어야 돼요. 한 단계 높여 가지고 뒹굴어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눈을 떠 가지고, 내가 평지에 뒹굴어 가지고 세 바퀴 이상 이렇게 구르고 이렇게 구를 텐데 여자를 어떻게 해요? 나는세 바퀴 굴렀으니 아내도 세 바퀴 굴러야 할 텐데, 그 다음에는 자기색시를 끌어가서 침대에 저쪽까지 두 번 세 번 뒤넘이쳐야 천국 보좌에 올라간다는 거예요.천국 갈 자신 있어, 여자들? 선생님에 미쳐서 따라갈 자신 있어요?미쳐 가지고 빠져 가지고 죽었다 살아 가지고 남편을 구해주고, 남편은 아내를 구해 가지고 죽을 사지에 뻗어 있는 것을 끌어내려 가지고

132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사랑할 수 있느냐? 입술과 혓바닥으로 해 가지고 되풀이함으로 말미암아 나를 밀어제기던 것과 마찬가지로 내 입술에 피가 돌고, 혓바닥이움직여요.이래 가지고 일어나서 “아이고, 내 자리에 가서 이런 입을 맞춰봐야되겠습니다.” 할 때 남편이 끌고 올라가 가지고 거기에서 입술 키스,이 키스, 혓바닥 키스를 하는 거예요. 서로가 대해 가지고 이제는 뭐냐하면 둘이 서로 차는데 하나는 공중으로 올라가고, 하나는 이 아래에있다가 들이 차는 걸 재까닥 받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앞장서 가지고 땅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내적으로 들어가고, 우리 집은 몸뚱이 되어 가지고 영육 일체의 참사랑의 영원한 일체권 이상에 있어서 ‘하하하…!’ 웃으면서 ‘어허 둥둥내 사랑이지고!’ 하는 거예요. 이 말이 필요한 거예요.그런 사랑의 자리가 필요해요?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윤정로!「필요합니다.」필요하지 않은 사람들, 손 들어봐요. 자, 필요하면 오늘 한번 선생님을 따라서 ‘어허 둥둥…!’ 해봐요.「어허 둥둥…!」참사랑은 자기 사랑만이 아니에요. 삼위기대 일체의 사랑이에요.중심의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서 ‘어허 둥둥 참사랑이지고…!’ 하나님이 자리에 왔다가 이 가정을 거느리고 지상에 출정할 때 천지평화 해방.석방 안식,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 생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오늘해석해 줘요. ‘천지부모!’ 해봐요.「천지부모!」‘천주!’「천주!」‘안식권!’「안식권!」안식권은 5대 안식으로 개인적 안식, 가정적 안식, 종족적 안식, 민족적 안식, 국가적 안식…. 12권 안식 해방.석방세계가 지상.천상천국, 하나님 해방의 세계예요. 모든 것을 자유자재, 자유주관 할 수 있는, 창조와 주관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에 정착하는것이다. 아주, 좋아! 그래, 정착했다가 아주 나빠!「아주 좋아!」자동적으로 사지백체가 ‘하악!’ 하고 ‘후우!’ 벌렸으니 ‘아-주, 좋-

133아!’ 하면서 본연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하나님같이 닮았다는 거예요.그런 이상향을 그리워하는 인간의 모습다운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이살아온 생애가 어떤 것이냐? 똥개만도 못하다는 거예요. 구더기만도못해요.천사세계를 상징하는 샌프란시스코선생님의 말이 맞나, 안 맞나?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눈 감고 몸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손 들어요. 감을 때는 이렇게 하고 눈을 떠가지고는 네 다리를 들고 하나님에게 들려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의보좌 앞에 가 가지고 첫사랑하고 동서남북 사랑을 해 가지고야 대우주의 여행을 자기 가정을 데리고 출발한다는 거예요.꿈이 아닙니다. 내가 지어 가지고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다 사리에맞는 말이에요. “아주, 좋아!” 할 때 ‘좋아’가 아니라 ‘좋화(조화)’도 좋아요. 와서 좋아하는 거예요. 화해 가지고 조화, ‘하하하…!’ 춤추고 노래하니 아주 조화…! 와 가지고 화해서 하나님의 친구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가정이 되었으니 천년만년 행복한 노래와 행복한꿈의 사연의 사랑을 내 가정이 영원히 잊을 수 없느니라! 3시대를 해가지고 아주 좋고 좋고 좋다!그래야 하나님을 출정시킬 수 있어요. 문 총재가 여기에 조건이라도세울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고 “절대성의 기반은 다시는 타락하지 않으니 여행을 떠납시다.” 할 때 “그래? 너를 믿고 내가 한번 떠나보자!” 하는 거예요. 그러니 보라고요. 씨앗틀(시애틀), 씨를 받아서틀에서 알을 까라 그거예요.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는 뭐예요?샌, 이건 달을 말하는 거예요. 달을 휘저어 가지고 프란시스코…. 중세이탈리아에 있어서 새들과 노래하고 춤을 같이 추었다는 성 프란시스코가 있었어요.

134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그건 천사세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샌프란시스코는 계시, 하늘의명령을 받아 가지고 중세 이탈리아에 햇빛과 같이 빛났던 성자였어요.거기에서 뭐가 나왔느냐 하면, 호모가 나왔습니다. 자유분방한 샌프란시스코에 있어서 호모가 나왔어요. 호모가 나왔을 때 제일 좋아한 것이 중국 사람하고 소련 사람이에요. “언제 샌프란시스코를 점령하느냐?” 하고 말이에요.중국이 지금 그래요. 중국이 제일 좋아하는 도시는 샌프란시스코라고 합니다. 중국이 제일 좋아하는데, 누구를 따라가느냐 하면 문 총재를 따라다녀요. 내가 섬나라를 중심삼고 가면 따라오고, 남미에 가도따라와요. 미국의 로스앤젤레스가 뭐예요? 천사가 실추한 로스앤젤레스라는 거예요. 씨앗틀(시애틀)이 깨져 가지고, 계시의 내용을 무시해서 천사세계가 탈락했다는 거예요. 그 아래에는 샌디에이고예요. 사탄들이 비밀을 갖다 숨겨놓은 비밀창고에 있는 모래섬(sand; 모래)이라는 거예요.남미대륙이 어떻게 되어서 사람이 마음대로 못살게 만들어 놓았느냐? 상대적 이상의 가치를 가르쳐주기 위해서 아무나 못 가게 했어요.거기에 첫 번 발을 들인 것은 누구예요? 포르투갈하고 스페인입니다.해적의 조상이 누구예요? 스페인 이전에 포르투갈이에요. 해양을 개척한 거예요. 여러분, 로마 앞에 있는 섬, 마피아들이 출발한 섬이 무슨섬인가? 인간들이 출발한 그 섬이 무슨 섬이던가? 원리강의를 할 때말하잖아? 바다에서부터 첫 번 섬나라에 착륙해 가지고 자기의 살 곳을 시작한 것이 어디라구? 무슨 섬, 양창식? 나도 모르겠어요.원리에 나오는 최초의 섬이 어디예요? 무슨 타던가? 원리공부를 다시 해야 되겠다구. 태평양 섬나라의 중심이 어디예요? 하와이 아니에요, 하와이? 샌프란시스코에 사형장으로 가는 섬이 있어요. 사람들이죄를 지으면 샌프란시스코의 첫 번 언덕 너머에 가는 섬이에요.「샌디에이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135아니에요. 섬이 있다구, 감옥 섬! 나는 감옥 섬을 잘 몰라요. 저쪽편 감옥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건너가려면, 그것은 물결이 빨라 가지고제아무리 헤엄을 잘한다고 해도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샌프란시스코밖에 있는 섬은 알카트라즈라는 섬이 하나 있습니다.」글쎄, 그거 있다구! 거기에는 미국을 반대하고 그런 사람, 초국가적으로 미국을 점령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잡아다가 거기에서 형을 집행해 가지고 고기밥으로 뼈와 살까지도 건질 수 없게 흘려버리는 거예요.나는 공산당의 근원을 잘 아는 사람중국 사람들도 그래요. 중국 공산당이 즉결처분하는 처형법이 뭐예요?「인민재판입니다.」숙청! 숙청하면 뿌리도 없이 고요하게 만든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만약에 잡혔으면, 통일교회는 국물도 없어요. 공산당의 근원, 원본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원론을 아는 사람이에요.아무리 화합해 넘어가려고 해도 문턱을 넘어갈 때는 같이 못 넘어가요. 부자가 못 넘어가는 거예요. 아들이 먼저 있더라도 반드시 하나만넘어가요.왜? 사탄이가 혼자 넘어갈 수 있게 만든 도리예요. 하나님을 모시고다니는 데는 투쟁개념이라든가 인생의 생명을 끊는, 목을 조르는 놀음은 없어요. 목을 무엇으로 졸라요? 몽둥이로 치는데, 무슨 몽둥이로 치는지 알아요? 그거 알아요?여러분, 소의 생식기로 만든 몽둥이가 있어요. 곽 회장, 그거 알아요?「못 들어봤습니다.」형무소에 들어가면, 그것으로 치는데 고무 같아요. 고무 같으면서 딱 버텨요. 골짜기가 있어요. 여기에 잡고 치게된다면, 90도 치게 되면 95도까지 피가 지는 거예요. 거기에 홈이 쳐있어요.그러니 어혈이 지게 되면, 몇 센티미터까지 어혈이 지는 거예요. 들

136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이 치게 되면 안팎에 홈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 되면, 어디든지죽은피가 고이게 돼요. 바늘로 찌르면, 죽은피가 흘러나와요. 소좆 몽둥이의 역사를 잘 아는 사람이에요. 왜? 감옥에서 별의별 일을 다 거쳤거든. 별의별 고문을 다 받았거든!학춤을 추인다(붙들어다 심문하고 달초하다)는 말이 있어요. 이렇게하면 옆구리가 가슴에 이래 가지고, 심장을 해 가지고 숨이 막혀 죽는겁니다. 이 손이 이렇게 될 수 있어 가지고 얼굴 앞에 손이 무거우니까 말이에요, 마디는 무거운데 달리다 보니 어떻게 돼요? 목이 갈 수없어요. 목이 이 위에 먼저 가야 할 텐데 목이 무겁고, 궁둥이가 무거우니 어떻게 달리느냐? 목이 먼저 가던 것이 수직이 되니까 목이 뒤로가고, 궁둥이가 뒤로 가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달리는 거예요.요즘에 ‘나라 조’ 자의 조주영이던가 누구던가? 고구려를 찾아가는데 있어서 조주영이던가 무슨 중이던가? 누구예요? (드라마 ‘대조영’을두고 말씀하심) 거기에도 그런 고문 받는 것이 나오는데, 그것을 보면실감이 난다고요.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고문 받는 과정을연구한 사람이에요. 반드시 정치범이 되었으면 목을 졸라 죽이고, 피에숨이 막히게 해서 자동적으로 기가 빠져 죽는 거라고요. 나중에는 덥던 손이, 손끝이 차지는 거예요. 감방은 차요. 차지는 거예요.죽은 몸뚱이를 살려주는 것은 하나님밖에 없어내가 복수를 탕감하려면 말이에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여기에통일교회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 중에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느냐는 말이에요.기독교가 반대하고, 하나님 편과 사탄 편이 전부 다 앞에 서 가지고

137다 알기 때문에 반대 안 한다고 할 수 없어요. 하늘에 가까운 사람은감옥살이해서 교수대에 사라지는 사람들이에요.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편안히 살다 간, 왕 노릇을 한 법왕들이 얼굴을 못 들어요. 종새끼의놀음을 해야 됩니다.죽고자 하는 자는 뭐라 그랬나?「살고…!」살겠다 하는 녀석들은…?「죽는다!」기독교 믿지 말라고 하는데 죽어도 믿겠다고 하면 죽어요.그런 사람은 죽을 때에 사탄의 피를 끊는 거예요. 사람은 영생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사탄의 피를 빼 가지고는 ‘내가 네 생명을 대신해서맡아 주사를 놓아 가지고 새로운 생명의 피를 연결시킨다.’ 이거예요.죽은 몸뚱이를 살려주는 것은 하나님밖에 없어요.선생님도 죽었다고 버려진 사람이었는데 살아서 여기까지 왔습니다.이북의 옥중에서도 “저 사람을 죽이면 안돼!” 했다고요. 노동 세계에 있어서 흥남감옥의 비료공장에서 1등 노동자였어요. 저 사람의 기술을 배워야 된다고 한 거예요. 제아무리 노동을 잘하는 사람도 암모니아의 산을 파는 일을 하면 어때요? 그건 여름에도 덥고, 겨울에도 더워요. 더운물이 끓어 가지고 펄펄 끓던 것이 한 20미터 되는 콘베이어를 통해서큰 광장에 떨어지는데 갑자기 떨어지면 덥습니다.하루에 열 사람이 모여 가지고 1천3백 가마니의 암모니아를 퍼내가지고 달아서 도로코(손으로 미는 조그만 궤도 화차)로 갖다가 넣는거예요. 죄수들을 중심삼아 실어서 운반을 하는데 흥남역을 거치고 가야만 풀어놓는 거예요. 그것을 여덟 시간 풀어놓아요. 거기서 1등 노동자가 나예요. 암모니아 같은 것이 콘베이어를 통하는데 점점 식게되면, 판이 넓어지는 거예요. 수십 미터가 돼요. 20 한 5미터 되고 30미터까지 높은 데에서 식혀 떨어지니까, 그것이 더웠던 것이 만만하니까 자리에 떨어지면 점점 굳어져요. 굳은 것이 많아지면, 앞에는 열이식어지면서 자동적으로 물러 가지고 산이 아름다운 산이 되는 거예요.그래서 이것을 퍼 담는 데에는 가마니를 써요. 가마니도 표준가마니

138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가 있어요. 이것을 담는데 좌우편에서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40킬로그램이니까 네 삽이면 10킬로그램씩이에요. 한 사람이 두 번씩 퍼요. 그래서 10킬로그램의 암모니아를 들어야 돼요. 암모니아 가마니절반이면 20킬로그램인데, 20킬로그램을 담기 위해서는 한 사람이 10킬로그램씩 해 가지고 넣는 거예요. 20킬로 20킬로 하면 40킬로그램이 돼요.두 사람이 하니까 20킬로그램을 퍼내는데, 네 삽이면 40킬로그램을퍼낼 수 있어야 돼요. 그것은 뭐 밑창에서부터 싹 떠서 가마니를 잡고딱 갖다가 넣으면, 그 삽 위에 암모니아를 싹 던지면 그냥 들어가야지떨어지면 안돼요. 떨어진 만큼 무게가 덜 나가요. 떨어지는 것이 많으면 낙제를 받는 거예요.흥남감옥에서의 훈련그것은 벌써 전문가들이 돼 있기 때문에 문제없어요. 평저울에 가마니 40킬로그램을 올려놓아 가지고 매번 재야 되는 거예요. 저울대에재는 데는 수평이 될 수 있게 해서 붙여 놓아야 되니만큼 매번 놓으려고 해도 시간이 문제거든요. 딱, 정지하게끔 비료가마니를 던질 줄 알아야 돼요. 이게 3미터나 4미터, 곽정환이 있는 만큼 멀어요. 그것을여기에서 확 던져서 평저울에 딱 올라서면, 평저울에 40킬로그램이 딱돼야지 왔다 갔다 하면 안돼요. 딱, 그대로 돼야 된다구.그냥 그대로 순식간에 사람이 뛰어넘는 순간같이 해 가지고, 또 담고 계속하는 거예요. 계속해서 저울에 떨어져야지, 여기에 차이가 있으면 머뭇거리는 만큼 시간 내에 책임완성을 할 수 없어요. 아무리 잘하더라도 70가마니를 못 해요. 이건 죽으라고 하는 거예요. 130가마니를해야 돼요.70가마니는 하루에 점심때하고 저녁때까지 해요. 아침은 먹고 오는

139거예요. 반드시 밤 작업들을 하는 거예요. 150개 이상 일하게 되면 돼지고기를 먹어야 돼요. 그래야 기름이 져요. 여러분 간유라는 것은 고기 기름으로 된 것인데, 눈 먼 사람이 약으로 먹을 때에도 조금만 해서 먹는 거예요. 그걸 사이다 병에 마시더라도 그것이 비리지 않아요.그마만큼 기름이 없던 거예요.여기 어디를 딱 긁게 된다면 가죽이 터지고, 살이 터져 피가 나와요.또 들이 짜게 되면, 다 녹아 가지고 물이 나와요. 산 사람을 갖다가 일을 시키면서 죽이는 거예요. 형무소에 천 명이 넘던 것이 봄이 되면 8백 명이 돼요. 3분의 1이 죽어나가요. 거기서 훈련받은 사람입니다.거기서 밥을 주는 대로 먹을 때 1개월도 못 산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은 보름 동안은 그 밥을 옆에 있는 사람에게 먹였어요.“나는 절반 먹고 사는 사람이야!” 하면서 말이에요. 밥 안 먹고도 40일 금식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그 다음에는 그 양을 채우는 것이 문제예요. 절반 나눴으면 절반 나머지 양이 문제예요. 밥 먹은 양 이상 밥을 먹었다는 생각이 날 수 있게끔 양을 채울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아무리 깨물고 하더라도밥을 다 먹은 사람만 못하거든요. 거기에서 극복해야 돼요. 죽었던 사람이 죽지 않고 산송장의 놀음을 한 거예요.그런 이야기를 하면 지금도 목이 메고, 세포가 뛰쳐나오려고 그래요.거기에 5시에 출근하는 거예요. 5시에 나가서 8시까지 3시간이에요.통일교회 문 총재가 왜 5시에 훈독회 하느냐 이거예요. 늦더라도 8시까지 안 넘기려고 그래요. 9시만 되게 되면 ‘야, 우리 신준이 데리러오겠구만!’ 생각해요.거기에서 자갯돌이 나는 흥남 뜰에 5시에 검신해요. 천 명을 검신해요. 검신 안 할 수 없다고요. 쇠붙이라도 있게 되면, 문제가 벌어지는거예요. 잡아 죽여요. 쇠붙이가 있으면 점심밥하고 저녁밥을 먹는다고하면서 두 사람이 짜 가지고 몰래 살인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칼 같은

140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것은 깨진 조각이라도 갈아서 할 수 있는 거예요. 검신하는 데 3시간걸렸어요.검신하는 거기에서 1천2백 명의 사람이 모여서 ‘와와와…!’ 하고 떠드는 소리가 우는 소리보다도 큽니다. 이 사람들을 누가 책임져요? 아담 해와가 잘못되어 가지고 이렇게 됐어요. 유대교에서는 복수하기 위해서는 돌로 까는 놀음을 하면서 원수들을 갖다가 산 사람을 처단해버리는 거예요. 공산당을 길러낸 것이 시온주의의 석공들 공사판입니다. 이런 것을 다 알아야 돼요. 인류의 역사, 고대사로부터 현대사를아는 거예요.내적인 역사를 외적인 것으로 갖다 맞출 수 있게 된 역사선생님이 고생한 것이 “너 하나 승리하게 하기 위한 훈련이다. 참아라!” 그거예요. 조상으로 볼 때 그런 핏줄을 타고났어요. 어머니로 보나 아버지로 보나, 또 우리 할아버지로 보나 그래요. 할아버지가 문치국이에요. 둘째 할아버지가 신국이에요. 지금 통일교회 국진이 아들의이름이 신국입니다. 할아버지의 이름으로 지었어요. 그 다음은 그 동생이 신천인데, 복중에서 태어나기 4개월 전에 이름을 지었어요. 통일교회 축복가정 중에 그런 사람이 없어요.어디, 남서울에서 왔어요?「경기북부입니다.」경기 뭐라구?「인천과경기북부입니다.」북부지? 북부는 삼팔선에 가까운 거예요. 그러니까첩자들의 제2후보지가 되어 있어요. 제1후보지가 서울이라면 말이에요. 내가 공산당, 공산세계가 무슨 일을 한다는 것을 다 공부한 사람이고 아는 사람이에요. 소련의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와히틀러의 나치를 연구한 사람입니다. 게릴라 전쟁에 있어서는 문 총재만큼 아는 사람이 없어요.박정순!「박정현입니다.」아, 박정현! 누구의 아버지야? 박지예야, 지

141혜야?「‘지혜 지(智)’ 자, ‘은혜 은(恩)’입니다.」그러면 지은이야? 지은이 아니야? ‘은혜 은(恩)’ 자지? ‘사랑 애(愛)’ 자야, ‘은혜 은(恩)’ 자야?「예술(藝術)이라고 할 때 ‘예(藝)’ 자입니다.」예술이라는, 문예라는 글자구만! 걔가 소질이 많아요. 어려서부터 3살, 4살 때부터 자기는 선생님의 아들하고 결혼해야 된다고 한 거예요.양판님! 양판님, 없어? 그 역사를 보면, 어쩌면 내적인 역사를 외적인 것으로 갖다 맞출 수 있게 돼 있느냐는 거예요. 이름도 그렇고, 지형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게 맞지 않으면 안돼요. 곽정환이도 선생님의사돈이지? 박보희도 선생님의 사돈이지? 박보희하고 곽정환이 세상으로 보면, 원수가 되어 있다고 그래요. 가인 아벨이 원수예요.이제 평등시대에 와서는 곽정환과 전라도 패가 평등해요. 아벨이 앞서야 되는 거예요. 아벨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교육하기 시작한 것은경상도가 아닙니다. 전라도였어요. 문화사에 있어서 사상을 들여오는데 선두역할을 한 것이 전라북도 전라남도입니다. 외교능력에 있어서는 전라도예요. 전주하고 나주가 합해서 전라도가 됐어요.그 전라도 나주 옆에 남평이 있어요. 전남이란 말을 할 때에는 ‘남쪽 남(南)’이 들어가는 거예요. 전라남북도는 남쪽 나라가 원래 중심이될 것이었는데 벌여놓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어떻게 됐어요? 수라장이라는 말이지요? 둘이 있으면 둘이, 셋이 있으면 셋이 갈라지는 거예요.호남평야인가, 무슨 평야인가?「호남평야입니다.」왜 ‘호’ 자를 해요?무슨 ‘호’ 자를 쓰나?「그 중에서도 넓고 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황 씨 조상이 정착한 여수중국을 호국(胡國)이라고 그래요. 중국에 가까운 거예요. 제주도가그렇지요? 거문도라는 섬은 여수하고 추자도, 제주도를 연결시키는 복판에 있는 거예요. 옛날로 말하면 해적들이 중국과 장사할 수 있는 배

142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를 도둑질해 가는 데 심청이를 사다가 제사를 드렸다는 그런 곳과 마찬가지예요. 물이 험한 것입니다. 언제나 건너려면 보통 배는 흔들림이심해요.요즘에 그곳이 우리의 훈련도장이 되어 있다고요. 제주도에 왔다 갔다 하는 훈련장이 되어 있어요. 부산에서 제일 가깝게 제주도로 건너가려면 어디인가? 무슨 도, 진도? 진도가 가까워요, 여수가 가까워요?진도가 가깝지요.옛날에 황 씨 할아버지, 부장군의 이름이 뭐라고요?「황상중입니다.」부장군 황 씨라면, 왕장군이 누구예요?「이순신입니다.」이순신이에요. 이순신의 직계부하가 되는 황 장군이라는 거예요. 죽는 것도 먼저 죽었더만! 몇 시간, 9시간인가?「12시간입니다.」죽을 사지를 탐색하는 데 보좌관, 제2사령관이 그거 다 해야지요.그 사람이 죽어 가지고 장사를 하러 왔는데 몇 살, 아홉 살이라구?「아홉 살입니다.」아홉 살밖에 안 됐다는 거예요. 장사할 수 없어서그곳에 묻었어요. 자기 부모들도 그렇지요. 그거 그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왜란 때 왜놈들이 진을 치고 있는 그 진지를 왕래하면서 할 수없어요. 거기에 묻어 가지고 황 씨의 조상이 정착하기 시작했어요.황 씨의 조상이 3대 후손…?「황상중 장군은 8세고, 저는 22세입니다.」아니, 대로 말하면 어떻게 돼?「제가 그분의 14대지요.」오래 됐네, 그러면!「임진왜란 때이니까요.」여기에 직계계열 손이 들어와 가지고 정착했는데, 이름이 황선조예요. 노랭이 선조예요. 수전노를 무엇이라고 해요? 고리대금을 하는 것이 노랭이라고 그러지? 딱, 그거예요. 중국의 마적 중에서 황마적이 제일 무섭다는 거예요. 이건 벌판이 아니고, 부자들이 찾아 넘어가는 고개를 지키다가 때려잡는 거예요. 무기도 그렇고, 재산도 그렇게 빼앗는거예요. 여편네를 빼앗아다 산적 황 씨의 새끼를 남길 수 있는 놀음을했어요.

143그래, 자연히 출세했기 때문에 어떻게 됐느냐? 못살지 않았더만! 다잘살았지? 요즘에 보니까 부자더라구!「그런대로 살았습니다.」그런대로 다 도둑질하고 남판에서 세력행사를 해 가지고 나라의 녹을 이리끌고, 저리 끌고 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을 다 했지!함평을 ‘문함평’이라고 했으면 평화의 왕국이 될 것이다이건 제주도 패인데, 미국에 있던 녀석이 여기는 뭘 하러 왔어? 나도 모르게 이번에 간 곳이 함양이지?「함평입니다.」함평(咸平), ‘다할함(咸)’ 자에 ‘문’ 자를 넣어서 ‘문함평’이라고 하면 얼마나 좋겠나! 평화를 다 이뤘다는 것 아니에요? 함평이란 말, 거기에 문 씨만 달아도혁명기질이 역사의 샘 줄기에 흐를 것이라고 생각했어요.나비의 세계대회를 하는데 누가 오라고 초청을 했나, 어드랬나? 소문을 듣고 가만히 보니까 남해안에 교통의 요지가 되어 있고, 바다가쓸 만한 바다예요, 함평이니까. 전라도는 벌여놨다는 것인데, 전라도를다 해서 모을 수 있는 함평 지역에 신기한 일이 벌어지니 세계의 나비박람회라는 거예요.나주의 남평에 있다가 쫓겨났어요. 북쪽으로 갔으니 ‘문’ 자 뒤에‘함’ 자가 있으면, 함평을 문함평이라고 했으면 평화의 왕국이 되었을것입니다. 우리가 전라도 조상이 됐으면, 다 이룰 수 있는 평지가 되는거라고요. 그런 생각을 하고, 내가 거기에 찾아갔다구! 지갑에 8백만원을 넣고 갔어요. 4백만 아니라 8백만이에요. 수평을 지나야 돼요.4를 넘어서야 돼요. 8백만에서 9백만에 가까운 8백 얼마라고요. 9수에 해당할 수 있는 절반을 하게 된다면 평이 될 텐데, 내가 갈 때는 5백만, 6백만, 8백만, 9백만이 아니라 푼돈까지 털어주겠다고 갔어요.나는 아무 말도 안 듣고 갔어요. 양창식이 나한테 안 한 거예요. 나

144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혼자 역사를 풀고 간 거예요. 이 지역에 벌교중고등학교가 유명한 것을 내가 알거든요. 내가 수학에 대한 소질이 있는데 주판을 놓는 데에서 언제든지 일본 사람들도 있는 가운데 1, 2, 3등을 해요. 이야, 수리를 잘하는 거예요. 요즘에 암산을 하는데, 거기에 1등을 한 사람을 우리 일화에 취직시켰어요.거기에 어떤 사람이 났는지를 내가 몰랐어요. 그게 바로 양창식의 고향이에요. 제1고향이라구?「예.」제1고향이야, 제2고향이야?「제가 거기서 태어났습니다.」그러면 제1고향이에요. 가보니까 말이에요, 거기에 나비박람회를 움직이는 함평 군수니 무엇이니 있는데, 최고의 음식점 왕패가 문 씨예요.문 무엇이던가? ‘평’ 자가 들어가 있던가?「레스토랑 이름이 ‘함평천’입니다」그래, ‘평’ 자가 들어가 있어요. ‘우와, 조상 길을 더듬어 오던내가 여기까지는 못 왔었는데 잘 왔구만!’ 한 거예요. 그것을 알고 나서는 가서 5백만 원을 누구도 모르게 넣고 왔어요. 그건 따라오던 사람이 보고 알지요.자기들은 문 총재를 알지요. 이름을 벌써 아니까 사람이 몇 사람 따라나서더라고요. 안내하고 말이에요. 기분 나쁘지 않지요. 자기 비밀장소, 사무실까지 전부 다 안내한 거예요. 내가 이런 것을 좀 도와줬으면얼마나 좋겠나 했을 거예요. 양창식도 생각했을 거예요. 거기서 임자가그때 있었지? 네 고향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어.그 군수도 가만히 보니 김대중 대통령을 출마시키는 데 주동적 역할을 했던 사람이에요. 좌익사상에 물들어 있는 것을 내가 알았어요. 붙잡고 기도해 보니까 그래요. 사실, 못 올 곳에 왔구만!내가 구경하러 다니면서 ‘여기에 손대는 것보다도 힘이 나는 대로도와줘야지!’ 한 거예요. 알고 보니까 거기에 군수, 책임자들이 세계자동차 경주대회를 할 수 있는 경주장을 짓고 있다며…?「예, 자동차경주장입니다.」명년 10월이면 끝난다고 그러더만!「예, 2010년까지입

145니다.」그래, 2010년이면 명년 기간권 아니야? 이야, 뭘 하려고 그러냐 이거예요. 한국에서 최고의 자동차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식당 아줌마한테 10만 원을 줬어요. 100만 원이지? 10만 원인가, 100만 원인가?「100만 원을 주셨습니다.」5백만 원을 줬으니 7백만 원, 8백만 원을 줘야 할 것 아니야?「군에다 5백만 원을 희사하셨습니다.」5백만 원을 주고 식당에 가서 100만 원, 그 다음에는 거기에 부 책임자에게 나눠줬어요.이와 같은 돈을 떠나면서 우리 사람까지 해서 몇 십만 원을 점심을사 먹으라고 하고 다 뿌려주고 왔어요. 선생님을 모실 수 있는 준비의제3차적 외적 기반을 닦기 시작한다 이거예요. 거기에 부군수에게 잘부탁한다고 해서 저녁 하라고 또 돈을 주고 일어서면서 돌아설 때는내가 기도했어요. ‘함평을 하늘이 지키시옵소서!’ 하고 말이에요.전라도 여기에, 문함평에 왔다 가는 기념을 하고 모두의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함평이 되기를 바랐어요. 문 총재의 진리를 통한, 학문적인진리를 통한 함평이 될 수 있게끔 기도를 했다고요. ‘이야, 그런 기념탑을 만들기 위해서 아시아에 하나밖에 없는 자동차경주장을 만든다는데 있어서 그걸 완성할 때에는 반드시 나라의 이름을 통해 나를 초청하지 않으면 안될 터인데, 그럴 수 있는 날을 내가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돌아왔어요.지구성 순환도로를 만들어야돌아오는데, 비가 오기 시작하더라구. 그거 알아요? 떠나니까 비가멎어요. 거기를 떠나서 어디로 갔나?「천정궁으로 돌아오셨습니다.」그래, 옛날에 내가 전라남도 벌판의 모래사장에서 하늘을 천장 삼아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집 없이 어디든지 가서 사는 훈련을하던 장소들이에요.

146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이런 이야기를 왜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오늘 별스러운 얘기를 축구 때문에 했는데, 축구하던 이야기로부터 흥태…. 흥태는 얘기가 안끝났지?「예.」(웃음) 이런 이야기는 처음으로 하는 얘기들이에요.거제도라는 것이 크게 건널 수 있는 섬인데, 문 총재가 셔츠를 적시지 않고 건너갈 수 있는 그런 땅이기 때문에 이제는 다리까지 놓지 않았어요? 거제도!선생님이 육지에 순환도로를 8차선 도로, 16차선 도로를 만드는 거라고요. 해안선, 이 경계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서 길이 4미터면4미터, 5미터면 5미터, 8차선이면 10미터를 중심삼고 이 줄을 치고 자르는 거예요. 1인치짜리, 3인치 정도의 이만한 철판을 이어서 딱 물려놓고 돌려 막으면, 만년 제방보다 더 오래 갑니다. 물가로부터 거기를중심삼아 가지고 이쪽의 이것은 여기서 메우는 거예요. 이것을 파 가지고 뒤집으면, 수평 만들 것의 80퍼센트 다 메운다는 거예요. 바닷가는 전부 다 벼랑 만드는 거예요.부락민을 동원해 가지고 지구성 순환도로를 만들어요. 우리가 일주일 기도와 금식을 하는데, 아침 점심 저녁에서 3분의 1이 되는 아침한 끼를 일주일 안 먹는 것만 하더라도 몇 끼예요? 일곱 끼가 남아요.일곱 번 아침 점심 같이 먹는 밥을 먹고 이것을 파서 메울 수 있다는거예요. 돈이 들어가겠어요, 안 들어가겠어요?무슨 불도저로 미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지금 현재 12대륙을 중심삼고 12지파를 우리 열두 아들딸로 하고 두 사람이 남으니까순회사까지 임명해 놓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슨 이익이 있느냐 이거예요. 한반도에 있는 강이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최후에 가는 데는 길을 넘지 않아요. 길을 넘는 데도 있겠지! 모래로 묻히고 감탕으로 묻히기 때문에, 감탕을 파 가지고 모래들이 나오게 되면 거기에 벽돌집을 짓는 거예요.모래성은 무너지더라도 모래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감탕 덮은 것을

147벗겨놓고 그 위에다 화강암 기반을, 기틀을 해놓으면 무너지지 않아요.그걸 내가 알거든! 또 콘크리트로 하는 연령이 건축상 73년 가야 굳어지는 거예요. 73년 가야 정상적인 기준이 돼요.거기에 철재를 조금만 해 가지고 1미터에 한 몇 줄씩 10밀리미터,1센티미터, 1.5센티미터 철근만 해 가지고 한 자 해서 넣으면 73년 동안 썩지도 않고 붙어 가지고 땅이 움직이지 않으면 박은 대로 그냥 있는 거예요. 여기에 철판 기둥과 연결돼 가지고 무너지지 않아요.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지만, 싸움은 다 끝났다지구성 순환도로를 돈 한 푼 안 들여 가지고 만들려고 해요. 만주에지금 현재 어느 석탄광산을 통해 철광산까지 내 소유가 되어 있어요.이걸 자기들이 선포해서 문 총재의 기술을 만주로부터 옮겨준다는 약속을 해 가지고 했는데 이거 보니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와 소련의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가 달려 있거든! 보통지사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다 했습니다.중국이 무너지게 되면, 중국의 독립군이 되게 된다면 하늘의 사상을가지고 교체할 수 있는 비밀요원들이 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 3분의1 이상 된다고요. 중국 대학 중에 어떤 대학에 들어가더라도, 중국말로 말을 하더라도 외국 사람들이 모를 만큼 전문요원들이 돼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여러분은 모르지요?로마 교황청이 잘났다고 하지만, 로마 교황청을 점령하게 되면 안고소식도 없이 소화시킬 수 있는 준비공작이 끝났습니다. 공산당은 깨끗이 끝나요. 민주세계의 종교, 기독교가 반대하고 13개 종단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지만 깨끗이 정리해요. 싸움은 다 끝났습니다. 시카고를 알지요? 시카고가 아니구만! 보스턴 에어리어(area; 지역)예요.뉴욕에서 보스턴까지 자동차로 1시간 25분 걸려요. 이 해안지대가

148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뉴헤븐이라는 이름 아래 있어서 영국 문화의 이동하는 비밀거처라는것을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그래, 시애틀이에요. 이야, 왜 시애틀(씨앗틀)이라고 지었을까? 씨를 받아야 돼요. 시애틀(씨앗틀)이라는 것이 계시적인 말이에요.샌프란시스코는 새들을 길러 가지고 자연과 더불어 말을 하고 살던성자 성 프란시스코를 말해요. 이름이 샌프란시스코예요. 샌이라는 말은 중심적인 예언자를 보호하던, 태양을 중심삼은 핵을 말하는 거예요.샌은 선(sun)의 더 센 것을 말해요. 성자 중의 성자라는 거예요. 중세이탈리아에 있어서 새들과 노래하고 자연과 교통하고 수도원 비밀동산의 주인이 되어 있었던 양반이에요.샌프란시스코 이것은 햇빛을 모아서 핵이 돼 있어요. 눈을 뜨고 볼수 없는 핵을 말하는 거예요. 샌프란시스코! 그래, 세상의 비밀을 전부다 알 수 있는 거예요. 메시아 대신할 수 있는 그런 뜻도 통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또 사탄이 장난을 한 것이 로스앤젤레스라는 거예요. 로스앤젤(los angel)이라는 말은 천사를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성자가 없어지고 죽게 되었다는 거예요.여기는 뭘 하느냐 하면 영화 세계의 배우자를 모르는 사람들을 배우로 삼아 가지고 배우자의 대신 흉내 내는 거예요. 천사장이 하나님을대행해서 천사 세계의 무리를 망치는 로스앤젤레스라는 거예요. 배우대학과 배우 대학원이 있어 가지고 세계의 영화를 제작하는데, 거기에모델적인 제작소도 있고 배우자를 잃어버리기 전 배우들을 길러낸 천사의 족속이 있어요.이게 뭘 하는 것이냐? 음란 번식을 하는, 씨 뿌리는 장소가 로스앤젤레스예요. 여러분, 그거 알아요? 딱, 그렇게 됐어요. 미국이 아무리부정하려고 해도 문 총재가 설명한 것을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나와!” 할 때 “옳습니다.” 안 하면 안돼요.

149사방에 8차선을 통할 수 있는 로마 이상의 통일조국을 만들어야샌프란시스코의 건너편에서는 말없이 하늘 편의 많은 사람이 죽어간거예요. 그 사람들을 불러들여 가지고 성지기의 놀음을 시켜야 되는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사탄들이 모르게 했던 것을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은 재림 참부모가 오게 되면 공을 알아 가지고 성보다 더 높은 성을 쌓는 거예요. 선생님이 9센티미터 넘는 철판으로써 칸막이를 하게되면 천년 가더라도 무너지지 않아요.거기에 자갈을 뿌려 가지고 밑창으로 흘러갈 수 있는 구멍들만 뚫어놓으면 밀쳐 가지고 무너뜨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8차선 도로를해안가에 만들고, 그 다음에는 제일 좋은 도시의 문화 세계에 국도가있는 안에는 8차선을 만드는 거예요. 밖에 있는 도로의 편리한 모든전부를 마음대로 교체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출 수 있게 8차선을 놓는거예요.세계에 제일가는 도시하고 여기 바다로 해 가지고 내적 외적 8차로만 해놓으면 비행기를 타고 오든가 헬리콥터로 오든가, 그 다음에는배를 타고 오든가 내리면 오는 손님들을 바로 안내하는 거예요. 국가의 왕들까지 서슴없이 안내할 수 있는 16차로를 연결할 것이다. 들어가던 사람은 들어간 길로, 나오던 사람은 나오던 길로 나오는 거예요.길이 다릅니다. 외적 8차선, 내적 8차선이 있어서 오고 갈 수 있는 거예요. 우주의 순환도로에 막힘없이 가는 거예요.로마는 사통팔달이에요. 사방에 8차선을 통할 수 있는 로마 이상 동서 중심세계의 통일조국, 우리의 영원한 고향의 땅이 아닐 수 없느니라.아주! 관심 있어요? 관심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으려면 8차선도로를 낼 수 있게 너에게 있는 재산, 너에게 있는 가정의 자랑스러운학자들을 문 총재 앞에 데려다 봉헌하라는 거예요. 그거 할 거예요, 안

150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할 거예요? 답!「하겠습니다.」그래, 답이 뭐예요? 얼마나 더 큰소리를 하겠나? 사지백체가 쭈그러들 수 있을 정도로 힘을 주어 가지고 정신 나가려고 하는 걸 막아 내기 위해서 답…!「하겠습니다.」만사 오케이(OK)라는 거예요. 어느 분야의 방향에 만사 오케이(OK), 하늘땅의 문이 다 열려 있는 거예요.오케이라는 것은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이라는거예요. 오케이의 답변을 할 줄 알아야 된다구. 그 다음에는 오픈 오브더 키친(Open of the Kitchen)이에요. 미국 사람들은 물은 언제든 마실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냉장고가 있게 되면, 지나가던 사람도 물한 모금 주면 언제나 생수와 같은 물이에요. 지나가는 손님이 오게 되면 어느 누구든지 아내든지 나와 가지고 들어오라고 해서 내다주는 것은 생수 물을 갖다 주는 거예요.거기에 주는 데는 단물을 먹다가는 얹히기 쉬우니 소금물과 더불어단물을 줬습니다. 꿀물 위에다 소금을 넣어서 타서 주는 거예요. 나라를 대신한 가문, 대갓집에 축복을 갖고 사는 사람이 지나가는 손님들을 같이 놀아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으니 그 나라는 하나님의 조국이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 고향 없이 쫓겨다니는 사람…. 문 총재의 제2고향이 되겠구나!’ 하는 그런 꿈을 안고 사는 사람이에요.제주도 한라산과 지귀도에 대한 풀이마지막 판에 끝장을 다 보고 왔는데, 이 말을 유언삼아 했어요. 다시는 안 할 겁니다. 북쪽 아니면 남쪽이, 남북이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서 어떻게 해요? 경기도 북부까지 하나되어서 천하 통일조국은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거예요. 그 힘을 기를 수 있는 주인은 그런 것을 기다리고 있는데, 거기에 있는 생명과 재산 모든 것을 하늘 앞에 봉헌만하게 되면 경기도 전체가 아니에요. 서울 전체가 아니에요. 10분의 1,

1511.2배만 하게 되면 12지파에 분배해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기다리고있는 선생님의 아들딸의 집, 궁전 문을 통해 가지고 경기도 궁전 문도고칠 수 있고 서울 열두 진주문을 고칠 수 있는 거예요.오늘날 남대문의 이름이 무슨 문이에요? 무슨 문이에요, 옛날 이름이?「숭례문입니다.」숭례문(崇禮門)입니다. ‘마루 종(宗)’ 위에 ‘뫼 산(山)’을 했어요. 제일 높은 하나님의 동산을 말해요. ‘숭례’ 하면 하늘예법을 갖출 사람이 들락날락하는 걸 말해요.제주도도 도인데, 맨 마지막 도 이름이 무슨 도예요? 전라남도 아니에요? 남도예요, 남도. 그 다음에 제주도 가운데 맨 끝에 가인적인 섬들로서 무슨 섬 무슨 섬 등 여러 개 있지만, 거기에 지귀도라는 섬이있어요. 그것이 문 총재의 섬이에요. 40년 전에 사놓았어요. 거기서 바라보면 한라산 모양의 궁전을 지을 수 있는 장소예요. 마지막 거룩한성전을 지어야 돼요.그것을 왜 지귀도라고 지었어요? 한라(漢拏)라는 것이 무슨 자예요?효율이, 찾아보라구! 한라산! 백두산이 남자의 산이라면, 이것은 여자의 산이에요. 한라라는 ‘한’ 자가 무슨 자인가? 요전에 알아보라고 했는데….「‘삼 수(.)’ 변에 한나라라고 할 때의 ‘한(漢)’ 자를 씁니다.」우리 평안도에서는 제주도를 한라꽝이라고 그래요. 짐을 싣고 가다가 숨이 차서 고개를, 등을 못 넘고 한을 품고 죽는다고 해서 한라꽝이라고 해요. 그렇게 죽어갔다고 할 때 그 이름의 한자로 나는 알고있는데, 지금 물어보는 거예요. 무슨 한 자예요?힘을 다했다는, 그런 끝이 나서 죽을 수밖에 없는 한을 남기고 간다고 하는 말이에요. 그러니 지귀도라는 말이 있지! 땅을 찾아야 되는거예요. 땅을 다 잃어버렸어요. 지귀도에 영을 모실 수 있는 전당을 내가 짓지는 못했지만, 종교인이니까 영계로부터 지어 가지고 옮겨다가놓고 갈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지귀도 개발을 하다가 못 해요. 하겠다고 하다가는

152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죽어요. 우리 수련소가 있는 것이 어디라고요?「남원수련소입니다.」남원! 뭐라고 그랬어?「그 ‘한’ 자는 ‘나라 이름 한(漢)’ 자입니다.」나라뭐라구?「‘나라 이름 한’입니다. 한나라 할 때의 ‘한’ 자입니다.」나라님이 고개를 넘을 때 할락할락 하고 숨 쉬다가 뜻을 못 이뤘다는 나라님, 도망가던 나라님 가운데 여왕님이 따라가다가 목을 매 가지고 죽었다는 그 한 자다 이거예요. 나라 이름, 여자 이름이에요.그래, 한라산은 산꼭대기에 여자가 죽어 가지고, 운명해 가지고 흰보자기를 씌운 모습이에요. 지귀도에서 보면, 딱 그 모양이에요. 죽어서 누워 있는 여왕의 모습이에요. 나라 왕(王) 자의 한이라는 말, 한라산이라는 거예요. 한라산, 할락할락 하다가 넘어야 할 고개를 못 넘고통일천하를 못 했구만!한라산, 백록담을 찾아가신 선생님그래, 제주도에 천지가 있지요?「백록담이 있습니다.」백록담이 뭐예요? 백두산 고개를 바라보고 있는 높이라는 거예요. 압록강과 마찬가지예요. 기러기를 환영하는 거예요. 못 날아가거든 압록강에 날아가는 기러기가 백두산 물 대신 먹고 백록담에서 찾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연결되어 있어요. 나는 그렇게 해석하고 나왔다고요.백록담을 찾아갔을 때 70퍼센트 물이 말랐어요. 거기에 이 육지에서부터 힘을 해서 뛰어넘을 큰 바위가 있어요. 내가 힘을 써 가지고 저바위가 굴러 떨어지더라도 백록담 깊이가 깊지 않으니 그걸로 해서 건너가 가지고 만세를 부른 생각이 나요. 이렇게 힘든 길이, 내가 가는길이 있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왜? 그런 놀음을 암시를 해줬지만, 소리가 들렸어요. “저거 넘지 못하면, 네가 고개를 못 넘어!” 한 거예요. 한스러운 죽음에 네 가정 전체가, 어머니가 저렇게 눕는다는 거예요. ‘백록담 위에 고층 건물을 짓

153고 제일 상좌에 선생님의 무덤을 만들라는 훈시로구만!’ 한 거예요. 동서사방에 끝없이 해 저무는 자리에서 이 두 나라를 중심삼고 눈물을흘리는 백록담 눈물, 백록담 핏물, 콧물도 백록담 콧물, 백두산 천지의눈물, 콧물, 핏물이 될 것이다.부활할 수 있는 생수의 원천지가 될 수 있는 곳이 내 나라 조국 땅이로구나! 나는 거기에 태어났으니 어렵더라도 어렵다는 말도 하지 말고 저주하지 말라는 거예요. 섬이라는 섬을 많이 찾아 다녔습니다. 그섬에 ‘내가 너를 밟아줬어!’ 하면서 다닌 거예요. 높은 산에는 다 다녔지만, 강원도 금강산은 안 가봤어요. 여자를 마음대로, 한라산 꼭대기는 마음대로 오르내리던 거예요.거기에 뭐냐 하면, 내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중국 사람이 좋아하는 시설로부터 소련 사람이 좋아하고 미국 사람이 좋아하는 문화세계를 한라산에다 만들려고 했어요. ‘한라산에 굴 구덩이만 파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백 층까지 내려갈 수 있게 만들면, 세계 지하도시의 왕터가 되겠구만! 그러면 그 위에다 인간적인 면에 반대 형태의 오대양육대주를 엮어 가지고 왕궁을 160층, 210층까지 올려짓는 날에는 천하통일은 이 반도로부터 완성 완결하겠구만!’ 한 거예요.내가 여의도 땅을 샀어요. 여의도 땅이 무슨 땅인가? 여의도라는 것이 무슨 뜻이에요? 너 닮았다는 섬입니다. ‘너 여(汝)’ 자의 여의도(汝疑島)라는 거예요. 비슷하다는 거예요. 닮았다는 거예요. 너 닮았다는섬이다. 여의도에 120층을 짓겠다고 한 것이 몇 년이에요? 벌써, 30년이 됐을 거예요. 지금 몇 년 됐어요? 17년이 넘지?「땅 사신 지가 36년 정도 됩니다.」그래, 17년이 넘어요. 120층 지으려고 했는데 안 되니까 81층, 91층이라도 지어야지요. 안 되니까 72층이라도 지어야지!둘이 되어야 돼요. 12층, 1002층, 그 다음 10002층이에요. 1만2천,1천2백…. 120명의 선교사들이 세계에 한 단위를 중심삼아 가지고, 조국통일의 용사들로서 한꺼번에 한 달을 중심삼고 한 나라에 거치면서

154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해방의 말씀으로『천성경』, .원리 본체론은 아니에요..『평화신경』,‘가정맹세’를 하늘 가는 특허권이라고 전수해 준다고 하고 통일교회 깃발을 들고 선전했는데, 따라나선 사람이 누구예요?참부모의 고향이 하나님이 태어난 고향이 된다평화대사, 이 가짜 패들! 너희들을 살려주려고 했는데 어떻게 했어요? 대통령은 4년마다 손님으로 왔다가지만 장관은 늙어 죽을 수 있는충신이 되면 후손 3대까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절개를지키고 충신의 반열에 동참한다는 사람이 한 사람도 안 사는 이 한반도에 문 총재가 구약시대 소생 충신, 신약시대 예수시대의 장성 충신,재림시대의 3차 충신 반열을 다 이루어 제4차 아담 천지부모 안식권세계의 해방.석방이 필요 없는 만국 천하통일 조국을 이루는 거예요.하나님의 조국, 하나님의 출생지가 문 선생이 태어난 고향이 되는거예요. 참부모의 고향이 하나님이 태어난 고향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광복의 터전이 되어 있는 거예요. 정주가 러일전쟁의 발생지입니다. 물이 고이게 된다면 잠겨 가지고, 다리를 중간에 놓는 데는 돛대를 단배가 그 아래로 지나다닐 다리를 놓았어요.백두산 송도 흑송(黑松)이 아니에요. 홍송(紅松)을 베어 가지고 곧은 기둥을 해서 그 아래에 배가 통할 수 있는 다리를 놓은 것이 달래다리예요. 달려 가지고 평지를 만들어야 된다는 이런 일화가 있어요.해마다 6월에는 물이 제일 많을 때인데, 태풍까지 불게 되면 안 붓는강이 없다는 거예요. 침수되는 그 지대를 중국 천자들이 넘을 수 없어요.그때에는 중국 땅이에요. 중국 천자들이 왕래할 수 없으니 다리를놓아야 되는데, 돌로써 놓을 기술이 없어요. 그래도 백두산에 있어서나무가 있으니 나무로 놓은 거예요. 만주벌판에 백두산밖에 남쪽 나라

155에는 산이 없어요. 평안북도 정주에 있던 달래다리를 조 씨들이 놓은거예요.다리를 놓고 어려운 고개를 지키는 파수병들이에요, 이게. 평안도정주에는 재피다리가 있어요. 달래다리가 있고, 재피다리가 있고, 이현교가 있고, 그 다음에는 납청리가 있어요. 이 40리에 통일 문화권을창조하는 역사의 기원재료를 수습하고 남을 수 있는 역사적 유물들을하늘이 준비해 놓았다는 거예요.재피다리, 안골 문촌이 선생님의 고향인 정주군 덕달이에요. 덕의임금이 도달했다는 덕달면, 덕 될 수 있는 별이 사는 동네가 우리 고향 땅입니다.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 상사리예요. 마을 이름은 위를 생각하는 동네라는 거예요. 이런 것을 내가 시작하고는 ‘평안북도가 제일이구나!’ 했어요.평안남도 할 때 ‘남(南)’ 자는 위에 십자가(十)를 달고 가두어(.)기둥까지 박았지만, 여기에 뭘 갖다놓았느냐 하면 양(羊)이에요. 희생되는 양이에요. 대우주의 십자가 앞에 남쪽 나라라는 것은 뭐냐? 남쪽나라에 있어서 사건이 일어나지만 수습을 못 해요. 전라남도 광주는사건이 일어났지만 광주, 빛 될 수 있는 도리를 못 했어요.백두산은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올 수 있는 제일 착지정배(定配) 가는 사람은 전주에 가서 전라남도를 거쳐 가지고 제주도로 보냈다는 것을 알아요? 그거 그렇게 되어 있어요. 제주도는 제일한국의 황족의 일족들이 유배되는 곳이에요. 그곳이 남제주도예요. 우리 수련소 있는 곳에 수많은 숭어 떼가 다 모여 가지고 알을 까요. 정배 온 사람들이 고기를 잡아먹으려면 남제주의 우리 수련소밖에 없었겠구만!수련소 옆에는 깊은 바다인데, 60미터 밑에서 돋아나온 반석이 있어

156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요. 거기에서 낚시질을 하면 깊은 바다의 큰 고기까지 잡히거든요.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 얕은 데 층층의 단계를 따라서 고기들이 사는 거예요. 거기가 초소가 되어 가지고, 초소를 지나 밭이 연결되고 제주도순환도로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이것은 고기들을 기르던 양식의 터였다는 거예요. 거기의 복판에 가서 내가 아시아의 우리 수련지로 만들려고 했는데 어떻게 됐어요? 그거 생각하면, 기가 차요. 얼마나 내가고생을 했는지 몰라요.미군이 어디에 주둔했어요? 구주에다 항구를 만들면, 연락선을 타게되면 얼마나 좋아요. 그건 한국 때문에 못 한 거예요. 오키나와예요.오키나와가 옛날에는 우리 한국 땅이었습니다. 구주도 한국 땅인 것을알아요? 일본은 지금 2천7백 년쯤 되나? 그렇지요? 2천7백, 2천8백년 역사가 되지만 한국은 한국 사람이 사는 데는 7천 년, 8천 년 역사이상이 돼요. 이러면 놀라자빠져요. 그것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문제를 놓고 노심초사한 사람입니다.그래서 고대 조선이 2천 년 전까지는 어떠했느냐? 고구려가 몇 년역사였어요?「약 7백 년 역사였습니다.」고구려라는 것은 천 년 역사가 되잖아요. 그때에서부터 지금까지 몇 년 잡나? 2천 년, 3천 년 역사라고 봐요. 그래, 한국 땅의 끝에 백두산과 용암포, 그 다음에는 남해에 들어와서는 제주도예요. 이것은 대륙에서 바다를 건너는 중심교량의 자리입니다.고대의 우리 조상들은 이것을 경계로 삼아 가지고 소만국경, 소련까지도 넘어섰어요. 저 히말라야 산까지 넘어섰어요. 태산이 높다 해도하늘 아래라고 했는데, 그 태산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저 히말라야 산에서 백두산 산맥을 찾아오는 제일 높은 산입니다. 거기서 백두산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중국의 명산으로서 숭배의 제사를 하던 산이에요.거기의 물을 먹으면 100세를 산다는 일화가 중국 역사에 있다는 말

157을 우리 할아버지로부터 들었어요. 백두산 산정을 잃어버리지 않은 민족은 세계의 조국으로 천제를 드리는, 종교의 종합체가 되어 천제를드리고 생수를 드려서 하나님 왕궁에서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올 수 있는 첫 번째의 착지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거 어떻게 알았어요? 알았어요. 자연히 알아졌어요.나중에는 하늘로부터 소리가 들려와요. “네가 믿지 못하거든 너도없어져야 된다. 너희 일족이 없어져야 된다.” “나는 천번만번 믿더라도우리의 조국은 없어서는 안됩니다, 아버지!” 했기 때문에 내가 살아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움직이고 있는 거라고요. 하나님의 음성이 그런 것을 내가 요즘에야 알고 있습니다. 풀다보니, 예언한 것이다 맞다보니 마지막에 왔어요.4월 이후에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여덟 번 갔다 왔습니다. 도망을 갔다 왔어요, 도망. 도망을 다녔어요. 주권이 무서운 거예요. 아무리 망하는 주권 된 대통령이라도 문 총재를 어떻게 할 수 있어요? 꿈나라의꿈으로써 실제의 세계에 없는 것을 말하더라도 누가 사실로 들고 나와서 말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구라파의 도피성 스위스육지와 섬나라에서 도망할 수 있는 도피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출발할 때 수많은 민족을 잡아다 즉석에서 처결했지만, 도망간 사람들은 도피성에 가게 되면 처벌할 수 없었어요. 그 도피성이 어디냐 하면 스위스예요. 예루살렘 성전에 있는곳이 도피성이에요. 성전에만 상륙하면 잡아 죽이지 못하고 살려줘야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구라파의 난장판 가운데 2차대전 이전부터 도피성이 어디냐 하면스위스예요. 문인 혹은 학자나 시인 등 난 사람들은 전부 다 그 시대

158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에 사탄들이 잡아 죽이는 거예요. 전부 다 하나님 편에 간다고 말이에요. 도망가 살게 된 조상들이 도피성에 있어서 남아진 곳이 구라파에는 스위스라는 곳이에요. 스위스의 도피성이 얼마나 하느냐 하면, 높이가 3백 미터예요. 태평양도 그런 데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단단한 도피성을 쌓은 거예요, 스위스라는 그 가운데.로마라는 것은 도피성의 왕국이에요. 왕들이 사는, 해적을 잡아 죽이겠다는 왕들이 사는 도피성이에요. 왕족 도피성이 로마가 됐다는 거예요. 열국의 도피성 왕으로 온 예수를 이스라엘 선민권을 중심삼고어떻게 했어요? “이스라엘 선민만이 한 나라를 찾지, 다른 두 나라가있을 수 없다. 선민이 되면, 모든 것이 통한다. 구약성경 외에는 하나님의 능력도, 하나님의 예언도 안 한다.” 한 거예요.구약의 말씀대로 도피성에 들어가서 피할 수가 있으면 살 수 있다는거예요. 맞는 말이에요. 도피성을 누가 만들었느냐? 천사를 죽일 수 없는 하나님의 사정이 있는 거예요. 도피성, 이 성까지도 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살길이 없어요. 도피성에 가서 피해 가지고 절개를 지키는, 수절을 지키는, 하늘의 천도를 지키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신을 모시는그들은 여편네가 없지만, 1년에 한 번씩 여자가 오게 되면 어떻게 하느냐? 그 여자가 도를 통해 가지고 아무 스님을 높은 산정에 올라가만나라고 해서 그 스님을 만나게 되면 중으로 만나지 않고 내 나라의왕이요, 내 할아버지요, 내 아버지요, 내 남편이요, 내가 낳은 아들로만나는 거예요. 6대, 7대로 만나는 거예요. 하나님까지 7대예요.산 남자를 모시지 않으면 하나님의 혈족이 태어날 수 없다보라구요. 참부모,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 그 다음에 뭐냐 하면 가인 아벨이에요. 6대, 7대예요. 산 남자를 모시지 않으면, 하나님의 혈족이 태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볼 때 내가 무섭게 생각하

159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도 아기를 열 셋을 낳았습니다. 거기에서 몇 사람이 죽었느냐 하면, 여덟 사람을 남기고 다섯 사람이 죽어 갔어요.대갓집 문중에는 공동묘지가 없습니다. 우리 집 공동묘지가 없어요,왕가 집 같은 귀한 아들딸들이 함부로 묻힐 수 없어요. 다섯 아기들을묻는 데는 종묘, 무덤 자리도 없어요. 흰말등이라는 고개가 있어요. 모래가 하얀 모래예요. 그 길에 올라가는 거예요. 거기에 높은 바위가 있어요.거기에는 독수리들이 아무 독수리나 못 와요. 난추니라는 새매가 있다는데, 그건 나는 짐승을 날개 짓으로 쳐서 떨어뜨린다고 해요. 난추니, 새가 없다는데 난추니가 와서 머무른다는 돌이에요. 높은 돌이 아니에요. 샛말잔등에 높은 데 평평한 돌이 돼 있는데 거기에 세 자 반,네 자 반 되는 가운데예요. 내가 언제든 가서 놀곤 했어요.거기에서 바라보게 되면 ‘저 동산은 무엇이 있나? 무슨 풀이 있느냐?’ 한 거예요. 평안도에 가면 승애(싱아)가 있습니다. 도라지꽃이 많이 피고, 싱아까지 많으니 밥을 먹고 싶으면 그걸 먹는 거예요. 여름시절에 배가 고프면 싱아를 가마에서 토기 같은 것에 구워 가지고 먹어요. 그것은 시큼털털하면서 맛있어요. 안 먹는다고 해서 놨어도 자기도모르게 손이 가서 먹는데 달콤하고 새콤하면서 오미자 맛이 나거든요.밥 안 먹고 산에 가 가지고 그 산봉우리에서 ‘저 산은 어드럴 것이냐?’ 이거예요. ‘앞날에 내가 돼지를 잡으러 다니게 되면, 저 산 밑에서 돼지가 찾아와서 내가 타고 다니다가 잡아먹을 돼지가 있을 터인데….’ 한 거예요. 멧돼지를 사랑할 줄도 알아야 되고, 기를 줄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늑대와 호랑이도 기를 줄 알아야 돼요. 그래, 우리산이 평안북도에서 맹수들이 사람을 많이 잡아먹은 곳입니다. 내가 아는 동네만 해도 호랑이가 네 사람을 잡아먹었어요. 다 친구의 동생들이에요.난추니는 독수리도 가서 때려서 잡는데, 나는 것이 얼마나 빠른지

160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몰라요. 꿩을 잡기 위해 내려오는 것이 비행기보다 빠르다는 거예요.날아가는 것을 앞장서 가지고 목을 치고, 대가리를 까버리고 잡아먹는난추니 새매가 앉는 돌에 가 가지고 요술도 배우고, 무술도 배워야 된다는 이런 소리를 들은 사람이에요.운동 세계에 누구에게 져서는 밤잠을 못 자요. 3년 이내에 진 녀석을 굴복 안 시키면 학교고 뭐고 다 집어던지고 그 산에 가서 사는 거예요. 절간에 가서 사철 찬 방에서 수련을 하면서 이길 때까지 훈련할수 있는 이런 놀음을 많이 했어요. 그래, 찬 바위에서 새우잠을 자기도했어요.추운 겨울에 모든 벌레들이 살던 거기에서부터 훈련한 거예요. 아무꽃 핀 그 아래로 아직까지 씨알이 심어지지 않은, 달려 있는 씨가 있으니 그 씨를 갖다가 네가 사는 동산에 심으면 무엇을 먹을 수 있는물건이 나온다는 거예요.유언 훈시를 남기고 떠날 준비를 해야이런 얘기를 처음 하는 거예요. 원리책에 없어요. 마지막 그런 것까지여러분이 알아 가지고, 내가 어떻게 가야 되는지를 결정하는 데 주저할수 없게끔 하려는 거예요. 얘기 들은 것이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라는거예요. 그러니 그렇게까지 유언 훈시를 남기고 떠날 준비를 해요.이제는 내가 간다고 하게 되면 일주일 이내에 갈 수 있습니다. ‘아버지, 다 끝났습니다. 당신이 지시한 예언이 다 끝났습니다. 이제 새천년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예언의 역사를 내 입을 통해서, 내가 못하면 어머니를 통해서…. 우리 아들딸들이 하지 않으면 오래 살 수 없습니다.’ 그거예요. 연장이 되더라도 120년 이상 지상에는 못 있는 거예요.100년에서 112년 되어서 죽더라도 20년 전에 가야 된다는 거예요.

161120년을 못 넘게 되어 있어요. 120년이 한계예요. 120년 정월 초 천지 개벽시대에 만세를 불러야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우리 어머님은‘아이고, 몇 시간이 되었나? 7시 반이 되었구나!’ 약속한 7시, 8시 됐는데 신준이가 모시고 오라는 거예요. 할아버지의 옆을 꾹 찌르는 거예요.나한테 그렇게 지시하더라구! “그래, 그래. 미안합니다. 말 다 끝 안냈으니…. 양반이 말을 시작했으면 끝을 맺고 가야 될 것을 네가 알잖아. 좀 나가 기다려라!” 하면, 나가 기다려요. 그래, 30분이면 30분 후에는 틀림없이 들어와요. 이제는 됐다고 손목을 끌어요. 따라가야 돼요. 7시만 되면 찾아와요. 어머니를 만나러 가자는 거예요. 어머니와아버지, 왕엄마의 초대석에 조찬을 맞으러 가자는 거예요. 그렇게 살고있어요.그 이치에 가당하니 아무리 바보천치라도 ‘이야, 그거 사실이다. 나한번 가보자!’ 아니 할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아니 하고 싶은 사람은 내가 눈 감고 손 들라고 해도 어떻게 해야 돼요? 눈 뜰 때에는 못 들지요. 눈감을 때 들어야 돼요.부모님의 사랑 받은 사람은 낙동강 오리 알과 같이 아무나 주워서마음대로 먹을 수 없다는 거예요. 목에 걸립니다. 자기를 지키던 신이와서 데려가요. 선생님이 제일 사랑한다는 사람, 선생님을 제일 사랑한다는 사람은 데려갔어요. 내가 사랑한다는 사람은 안 둬두고 데려가요.나를 지극히 사랑한 사람은 다 집에서 쫓겨나요. 갈 길이 없어 죽을때 나한테 와서 ‘선생님이 세 번씩 배척했지만….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하면서 옷을 잡으려고 할 때 예수 앞에 막달라 마리아와 같이“야, 손대지 마라!” 하는 거예요. 마지막 상별의 노래, 유언의 훈시를남기고 갈 수 있는 선생님을 어떻게 만나겠느냐 이거예요. 못 만나요.얘기를 가만히 들어보면 재미없는 어느 동화와 같이 들리지만, 소설과 같이 들리고 명작 대전쟁사와 같이 들리지만 새빨간 거짓말이 아니

162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고 하얀…. 씨는 다 하얗습니다. 새까만 씨가 없어요. 안에 보면 하얀빛, 태양 빛이 아니면 분홍 빛이에요. 그 다음에는 누런빛을 닮은 거예요.배꼽을 째보면 말이에요, 사과 가운데 배꼽을 째면 씨가 새까매요.그것은 외적으로 크게 부풀어 열매 맺히니까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까만 위에서야 큰 놈이 나오니까 씨가 까말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배동산에 새까만 씨가 지극히 작아요. 입으로 깔 때 지긋이 씹으면 뺑하고 도망가는 씨를 심은 배는 벌레도 못 먹는다는 거예요. 그런 말은처음 들었지요? 나는 그런 씨를 한번 길러볼 거예요. 우와, 그것은 이치에 맞는 말이에요.전 세계에 한국에 없는 씨를 거두어다 온상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서 일등가는 온상을 만들어 다 재배하려고 해요. 제주도에서 온상을만들어 가지고 바나나를 재배하기 위해서 3억이라는 돈을 허비하면서양바나나를 했어요. 조그만 감이 있지요? 그것을 길러낸 주인양반이나입니다. ‘그런 말은 역사에도 없는데 듣기를 처음 듣는다. 거짓말이지!’ 하겠지만, 거짓말인지 알아보라고요.선생님도 가정을 버려 가지고 8단계를 넘어야 돼그 다음에는 제주도 산물이 뭐예요? 꽃나무 가운데서 일본이 제일사랑하는 사쿠라 꽃의 조상, 근본 조상이 제주도예요. 그거 알아요? 내가 일본의 궁성을 다닐 때 ‘우리 고향을 밟고 좋아하는 너희들, 옷을갈아입고 젖에 씌운….’ 젖의 허리띠가 깁니다. 이걸 한 벌, 두 벌, 세벌을 감아 가지고 젖까지 감싸는 거예요. *일본 여자, 손 들어봐요.(*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일본 여자들의 이름은 코(子), ‘코’예요. ‘아들을 낳겠습니다.’ ‘아들을 낳아서는 뭘 합니까?’ ‘아들을 낳아 가지고는 남의 아들로부터 내

163아들을 만들고, 내 남편을 만들고, 내 아버지를 만들고, 내 왕을 만들고, 내 하나님 몸뚱이를 만들지요.’ 왜? 음란의 조상이 됐어요. 절대성을 파탄시킨 여자예요.왜 그래요? 젖을, 가슴을 도둑놈이 못 들어온다는 거예요. 개인적인왕터, 참부모의 씨를 받을 수 있는 그 동산에 뭐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그 다음에는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이 남쪽이나 북쪽으로 다르다고 해서 달리 취급하지 말라는거예요.종족은 286성의 종족이 돼 있지만, 그 다음에는 민족이에요. 종족이후에 민족을 편성해야 나라가 생기는 거예요. 5단계를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이 5단계에 사탄들이 하늘 편 5단계의 비밀 문이 닫혀 있는 것을 열 줄 모릅니다.하나님이 사랑을 해봤어요? 답! 쌍둥이 아들딸까지도 만들어 놨으니쌍둥이 아들딸까지도 사랑했다는 길을 닦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이것이 7대입니다. 하나님, 참부모, 그 다음에는 왕,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내, 딸, 8대가 돼요. 8단계예요. 8단계는 하나님의 해방입니다.핏줄을 맑혀 가지고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예요. 그 다음에는 통일적 왕권시대예요. 공산주의 시대에 독재가 나왔으니 반대되는 6에서부터 고개를 넘어야 돼요.이것이 6이에요. 이걸 잘라버리고 6 7 8 9 10까지, 11 12까지 7년간 고개를 넘지 않으면 8단계의 수평 단계를 못 넘어요. 못 돌아간다는 거예요. 원리가 이렇게 무서워요. 아하, 선생님도 가정을 버려 가지고 8단계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7년 고개를 넘는 것이 뭐예요? 쌍합칠팔년을 중심삼고 7년과 8년을 넘었으니 5에서부터 여기 왕래할 수있는, 나라를 찾을 수 있는 거예요.대통령이 되고도 남을 수 있는 시대예요. 33에서 7년 만인 40에는

164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왕 될 수 있는 6수를 만들어 가지고, 여기서부터 81세가 될 때까지….구 구 팔십일(9.9=81)입니다. 81을 넘어서야 돼요. 81은 9수를 연결하는 수예요. 이것은 세 자리입니다. 100수에 올라갈 수 있어요.선생님 뒤를 따라가지 못하면 어디에서 죽을지 몰라원리세계의 비밀을 다 풀어주는 겁니다. 7대손을 부활시켜 놓고 훈시하는 거예요. 낑낑거려도 어느 조상의 몽둥이에 맞아 죽을지 몰라요. 어디에서 죽을지 모릅니다. 길을 떠났다가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뒤를 따라가지 못하면 말이에요.그래, 너희들이 복이 많지! 어떻게 여기 왔어, 마지막 날? 해방 후14년 만에 우리 어머님을 맞았습니다. 축복받은 사람은 7년 노정이 남았다는 것입니다. 5단계, 6단계, 7단계, 8단계까지 7, 8을 넘었으니까종적으로 7 8 9까지도 어떻게 되는 거예요? 사탄이 하나에서 아홉수를 빼앗겼으니 돌릴 수 없어요. 10수까지 막혔던 것이 없어졌습니다.쌍합칠팔이 되면 9수, 여기에 막을 수 없어요. 7.8년 막던 것을 합해 가지고 한꺼번에 한 해로 밟고 넘어서니 9수가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자기들의 수에서 7.8수가 없어졌어요. 9수가 하늘 편에 오고 10수가 딸려 들어와요. 사탄이 지키던 9수까지, 10수까지 하늘의 부모가출발하는 거예요.타락한 부모의 혈족으로 수천억의 사람이 영계에 가 있지만, 9수 이내 사탄 지배권 내에서 간 모든 무리들은 어떻게 하느냐? 이제 내가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7년 대환난 홍수시대, 끝날에 불바다 되어 죽을수 있는 사람 외에는 저나라에 가서 남았으면 내가 가서 살려줘야 돼요. 우리 건국의 이상이 되는 겁니다.땅 위에서 제2차의 축복을 받고 천사 세계까지 어떻게 되느냐? 형님까지 천사의 자리에서 받아 가지고, 비법적인 우리 조상이 절개를

165잃었던 것을 영계에서 찾아 이어 가지고 오는 거예요. 형님들이 저 세상에 가 가지고, 동생이 형님을 이길 수 있는 구원의 문을 열어줬기때문에 동생이 있는 곳에 와요. 참부모가 계시는 곳에 찾아내려오는거예요. 재림부활합니다. 전부 다 재림부활해요.옛날로 말하게 되면, 북해도는 한국 땅입니다. 도(道)라는 말은 몇천 년 전에 한국 땅으로 지배하던 땅이라는 거예요. 일본 나라 사람들이 북쪽으로써 몽골인들이 오면서 쫓겨나 가지고, 거기에 조상이 되었다는 거예요. 북해도를 잃어버렸어요.왜 일본 꼭대기에 북해도가 붙어 있어요? 옛날에 우리 땅이었던 것을 알아야 됩니다. 모르지요? 한국 역사를 몰라요. 이병도 박사가 일본사람을 위주한 역사관을 한 거예요. 처음 듣지요? 북해도는 제일 춥지요? 북해도는 추운 데인데 백주와 같이 만들어 가지고, 건너편 사람들이 “아, 천국 나라와 같이 빛나는 땅이다!” 하는 거예요. 소련 영토에서 볼 때는 “우와, 천국이구만!” 하는 거예요. 오색이 찬란한 라스베이거스의 야경이 문제가 아니에요.한국 고대의 땅을 찾은 거기에 소련이나 일본과 미국 최고의 불 천국을 만들 수 있는 곳이에요. 일본 꼭대기인 북해도에서 배를 타게 되면, 거기에 날게 된다면 미국을 7시간 이내에 일주하고 돌아올 수 있는 시대가 될 것이다. 3시간만이면 시애틀이라든가 로스앤젤레스에 간다고요. 헬리콥터로 3시간이면 갔다 왔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세계의 부자들의 상속권을 인수받을 수 있는 놀음이 이루어져그런 꿈을 갖고 실현이 가능한가, 시애틀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거예요. 이번에 시애틀을 돌아봤어요. 1천2백 명 거부들 가운데 71퍼센트, 69퍼센트 이상이 캘리포니아 주에 살아요. 이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돌아오는 길에 그 가운데 30몇 명인가? 27, 28명 이상이 와서

166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교육하는 현장을 보고 잘했다고 한 거예요.그 사람들은 부자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챔피언들이 되어있지만, 그 아들딸뿐만 아니라 7대손까지 있어서 양심적인 사람을 잡아다가 말씀을 듣게 한다면 죽어도 이 길을 가겠다고 하는 사람들이나올 거예요. 그들을 내세워 가지고 정예군을 편성해야 할 거예요. 그러면 이 세계의 부자들의 상속권을 그 아들딸 앞에 자동적으로 인수받을 수 있는 놀음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있지 않을 수없다. 있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은 있다는 말이에요.뼈다귀가 나와 가지고 골수까지 팔아먹는 신세가 되더라도 그때까지살아남아야 돼요. 죽지 않고 살아남아야 됩니다. 이러고 있으니 여러분은 중간에 떨어질 패요, 따라갈 패요? 80퍼센트, 90퍼센트, 120퍼센트가운데 97퍼센트까지 다 떨어진다는 거예요. 3퍼센트의 인류가 따라나서더라도 문 총재가 원하는 천국, 본연의 혈통을 이을 족속이 돼요.순리적인 천운과 마찬가지로 순차적인 순응의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족속이 남을 것이다.그 사람들이 살 수 있는 돈은 내가 혼자 어디서라도 구해요. 3만 명이면 3만 명, 30만 명까지라도 내가 먹여 살릴 수 있는 힘을 길러온사람이에요. 파라과이에 가면 30만 명, 3천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농토를 가진 부자입니다. 한국 사람이 그것을 알아요? 현대가 문제가아니에요. 정주영이 했지만, 서해안의 간석지를 누구보다도 찾아다녔어요. 30대 넘어서부터 찾아다닌 사람이에요.그렇기 때문에 문 장로 형제들이 평택 아래 바닷물이 들어오는 거기에서 제일 깊은 데 뚝막을 쳐놓고 토기를 공장에서 만들어 팔면서 세계여행을 하고 답사하던 역사의 기록을 남기고 있는 겁니다. 도자기공예의 역사가 깊다고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수만 명의 도공들을 잡아갔어요. 영국에까지 팔았어요. 영국과 일본이 도자기 제작에 있어서왕초인 가인 아벨의 나라가 됐어요. 그것을 내가 거둬들여야 돼요.

167그럴 수 있는 역사적인 가능한 지식과 상식, 실상 실체를 내가 그리고 만들 수 있느냐? 만들어요. 그 때도 아니라고 해요? 결혼도 내 말대로 다 시켰어요. 사진보고 시켰어요. 그렇게 결혼하게 되면 아들딸은선생님의 도, 통일교회의 도 운세를 타고나는 거예요. 잘나고 천재적인아들딸이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는 거예요.축복가정 아이들을 대해서 미국에서 실험을 남겼어요. 어쩌면,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의 아이들은 하나같이 천재적이냐 이거예요. 자기들이미술을 하면 미술 한 것을 선생님이 한 번 보여줘도 “아이고, 나는 이런 것을 꼬부라트리든가 동그랗게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한다. 난 요런 것 좋아하는데, 그거 같이 만들자!” 하는 거예요.그림을 그리는 데 있어서 우리 애들도 열 살 전후에 금메달을 다 땄어요. 어머니가 재능이 있겠나, 아버지가 재능이 있겠나? 무슨 씨인가?어머니 씨인가, 아버지 씨인가? 답!「아버지 씨입니다.」이놈의 자식,답변을 잘하라구! 어머니 씨인가, 아버지 씨인가?「아버지 씨입니다.」크게 다 얘기하라구! 모르면, 그래야 탕감하고 알아줘요. 아침도 먹이지 않고 쫓아낼 패들이에요.생잡이를 몰아내 가지고 이렇게까지 욕을 하더라도 눈 깜박하고 ‘좋습니다, 좋습니다.’ 이렇게 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거라고요. 그런 교육의 힘을 가졌으면 천하를 일주일 이내에 소화할 능력이 있겠나, 없겠나?「있습니다.」여기서 2일 잡아요, 2일. 대학원을 나온 박사들이라도 4일이면 다 돌아가요. 유정옥이 안 왔구만! 원리본체론을 논의한 강사인데, 그런 실력이 있는 사람이에요.문 총재를 증거 안 하면 안돼양창식, 자신 있어? 원리본리체론에서 창조원리가 4장이 나왔더라구! 절반 잘라버리라고 그랬어요. 너무 많이 하게 되면, 나중에는 혼동

168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해 버려요. 작은 것인데 큰 것보다도 더 가치 있거든! 대가리보다 꽁지가 크면 어떻게 되겠나? 그것은 무슨 병자예요? 요즘의 암 병자와같아요. 꽁지가 대가리보다 크면 죽게 되어 있어요. 재미있는 선생님을만났지요? 꼼짝달싹하지 못하게끔 바람벽 틈 사이까지 때워버리고, 그게 또 터질까 봐 갈풀 풀을 만들어서 때워버려요.그래, 내가 몇 개 동네를 다니면서 할아버지들이 싸움하면 그 싸움을 말리는 데 도감놀음을 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재미있게 살아,안 살아?” 하면서 말이에요. 아무개 오산집 작은애, 조끔눈이에요. 눈이 조그맣게 태어나서 별의별 요술이 있어 가지고 싸움하는 것도 가서살살살 얘기하게 되면 화해하게 되고, 그 다음날부터 동네 사람을 모아 가지고 고맙다고 하는 거예요. 오산집 작은애가 와서 우리를 화해하게 만들어서 잔치한다는 거예요.그러니까 살기가 바쁘겠어요, 한가하겠어요? 제일 팔자 사나운 사람이에요. 이제는 팔도강산이 아니에요. 팔만 리 영계에 간 사람들까지어떻게 해요? 억천만 리 여행해서 찾아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청맹과니가 아니에요? 내가 보기에 손바닥을 보나, 발바닥을 보나,얼굴 상통을 보나 그런 모양의 그림자가 하나도 없어요.선생님 눈이 이러면 참 이상해집니다. 안 보이던 것이 후르륵 보여요. 기러기 떼가 날아 들어와요. 선생님의 눈이 호수 같으니까 찾아와요. 그런 말을 들어봤어요? 선생님이 북극 같으니까 백곰이 찾아든다는 거예요. 그것이 그래요. 눈뜨고 있는데 그래요. 물 위에 그렇다는거예요. 팔도강산의 점쟁이, 복술가도 문 총재를 증거 안 하면 지옥에갑니다. 그것이 한계선이 넘었다고 할 때는 순식간에 해결되는 거예요.몇 시간 이내에 법령의 제1조, 헌법 제1조부터 부르기 시작한다는거예요. 산중에 있는 사람도 이 헌법조항에 걸리는 거예요. 옛날에 전달하기 위해서 말 타고 가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파발마라고 합니다.」왜 파발마라고 그래? ‘팔’ 자를 왜 갖다붙여요? 하나님의 명령이

169라는 거예요. 팔자타령은 왜 ‘팔’ 자를 붙여요? 문 총재가 해석을 해야지, 그러지 않으면 해석할 자가 없어요.천상세계에 8대 조화의 문을 열고 들을 수 있는 비밀첩보 이상의사람이 되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비밀 문을 못 들어갑니다. 이제부터흥신소를 만들어요. 지금 미국에는 8대 정보처들을 합해 가지고 16개정보처가 하나의 정보처인 것을 알아요?8대 비밀문서까지도 나한테 보고를 해야 돼요. 그러려면 하나님의헌법 제1조가…. 2조, 3조, 7조권 내에 들어가 기록된 내용이 되어야돼요. 꿈도 안 꾸고 알지 못하는 이 멍청이들! 그것을 받고 그냥 그대로 실천해야 돼요. 여지없이 실천하게 되면, 남아질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다 배를 타고 태평양으로 흘러가요.어디로 가요? 여자의 몸뚱이 가운데 무엇이 있느냐 하면 오목이 있어요. 태평양처럼 깊은 데가 없어요. 태평양 섭리권 가운데 제일 깊은구덩이가 뭐냐 하면 여자의 생식기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빠지면,나올 자가 없어요. 끝을 모르는 거예요. 그것 좋아했다가는 일족의 뿌리가 뽑혀 나갑니다.소유권의 34퍼센트를 하늘 앞에 바쳐야이제 세금을 바쳐야 돼요. 외국에 나갈 때 패스포트(passport; 여권)에 도장을 찍게 되는데, 세금 잘 바치지 않은 사람을 내보내면 나라망신합니다. 너희들은 세금 잘 바칠래? 지금까지는 못 바쳤지만, 한 달이내에 잘 바칠 수 있는 수습을 할래?곽정환!「예.」물어보라구. 일어서서 물어보라구! 자기 가까운 거리에있으니까, 동족 혈족이니까….「여태까지는 다 책임을 못 했더라도 이제부터는 한 달 이내에 아버님의 지시가 있으면 세금을 잘 바치겠느냐고물으십니다. 대답하세요.」「예!」손 들어보라구!「손 들어보세요.」내

170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달 31일까지, 선생님의 생일까지 하지 않으면 큰일 나요.여러분의 소유권의 34퍼센트는 여러분의 것이 아니에요. 소생.장성.완성은 하늘 것인데, 넘겨줘야 할 것을 달고 안 내고 도망갔다가는 벼락을 맞는 겁니다. 군대의 통보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숨게 되면, 헌병대가 감옥에 가두는 것을 알지요? 하늘의 헌법이 그 이상 하겠나, 제멋대로겠나? 일당백이지! 일당억이에요. 나는 그렇게 사는 사람이에요. 용서법을 모르는 사람이에요.내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용서법을 몰랐으니 죄인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요. 세상은 없어요. 내가 가는 길을 가는데 ‘누구나다 독파해 가지고 알았습니다.’ 할 때에는 그 자리에 가야 할 텐데, 그자리에 참석시키겠다는 답을 안 하거든 두고 보라구. 어느 코에 죽을지 모르지!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데려가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도 곁길로 안내할까 봐 염려하는 하늘이 헌법까지 지정하고 실천하는 왕으로서 어떠하겠느냐? 왕 앞에 옷자락이라도 잡으면 형장에 스러질 수 있는 시대에 있어서 그걸 두고 볼 하나님이 아니에요. 나도 그래요. 얼마나 분한것도 다 참았어요. 사지가 찢기고, 별의별 수욕을 당해도 울지를 않아요. 내가 눈물을 흘리지 않았어요.어머니 아버지가 그리워서 눈물을 흘리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친구를 만나서는 눈물을 흘렸어요. 나보다 먼저 매를 많이 맞았거든! 나에게 자기를 살려달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자기보다 눈물도 더 흘리고,고생도 더 했다고 해서 살려달라는 것 아니에요? 그것을 살려주어야하기 때문에 즉각 무슨 밥 먹을 점심값이고 생각 안 하고 그런 사람을만나게 되면 지갑까지 털어줘요. 비행기, 헬리콥터를 타고 가다가 지갑까지 넘겨주는 거예요. 철석같이 만나줄 수 있는 그런 행동까지 훈련받은 사람입니다.

171참부모를 만왕의 왕으로 등극시킬 수 있는 해방의 날을 맞아야곽정환!「예.」다 실천하겠다고 했어?「예, 다들 손 들고 했습니다.」그러면 한 달 이내, 30일 되기 전에 지금까지 자기들이 원리를아는 대로 못 한 것을 자기들이 자발 자처해 가지고 해달라고 지원할수 있게끔 선생님의 환갑 때 하라는 거예요. 환갑이 몇 년 환갑이에요? 90년 환갑이에요.9수, 사탄 세계를 추방해 버려요. 10수는 사탄이 못 들어갑니다. 10,11, 12수! 이 3수권 내에서는 새로운 백성으로서 간판을 가져야 되고,새로운 민족으로서 패스포트를 만들어야 돼요. 천국, 지옥 무사통과예요. 선생님은 한 푼이라도 헛되게 안 씁니다.무엇에 써요? 사탄 세계의 라스베이거스, 뉴욕의 번화한 도시에 모은 돈을 내가 한 푼도 안 쓴다는 거예요. 태평양 지역의 시애틀로부터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그 다음에는 샌디에이고까지 있는 이 역사를 섭리사와 묶어 가지고 다 끝을 마치고, 동부와 서부가 가인 아벨로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문을 열어제기고 대등한 가치로써 하나님과 참부모를 따라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만민 만체제, 만존재의 해방을 선포하는 잔칫날을 맞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그럴 수 있는 준비를 하고 부모를 자기 가정들이 왕위에 즉위시킬수 있는 놀음, 제1후보자들이 되어야 할 것 아니에요? 예수님 때 하지못한 분봉왕을 제1후보자로 세워 가지고 참부모를 만왕의 왕의 선왕으로 왕좌에 등극시킬 수 있는 해방의 날을 갖지 않으면, 지상세계에해방이 되었더라도 석방이 없습니다. 감옥이 없어지지 않아요. 감옥이없는 우리나라를 만들라는 거예요.그거 그렇게 되겠나, 안 되겠나? 선생님의 말씀을 배우라구. 이것을알고 그렇게 할 수 있겠나? 읽을 줄 아는 사람은 다 읽기 전에 벌거벗

172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고 나서요. 윤정로!「예.」무슨 말인지 알아?「예.」곽정환!「예.」임자부터 닦아 치우라구. 양창식!「예.」그 다음에는 효율이!「예.」여기에그 다음에는 유 무엇이? 유흥태?「김흥태입니다.」김흥태인가?버드나무가 이렇게 잘 춤추지! 흥태라는 것은 버드나무 이상 춤춘다는 것 아니야? 해석을 그렇게 하다 보니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도 풀어놓고 다니면 하루 종일 알아듣지 못합니다. 동에 갔다, 서에 갔다 해요. 책을 연구해 보면 알아요? 시로토(素人;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몰라요. 또 거기에 평안도 말도 섞여 있는 거예요. ‘이 쌍놈의 간나,백정 놈의 새끼!’ 하는 그런 말도 해요. 백정은 도살장의 형무소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거 알아요?왕이 못 돼요. 도살장 주인도 못 되고, 천사장도 못 되는 거예요. 죄인의 손자를 밥 안 먹여 말려 죽여야 할 텐데, 그런 것을 아들로 붙여서양자로 삼아야 돼요. 그런 말려 죽을 아들들을 자기 정성으로 살려줄 수있는 계승자가 되기 전에는 핏줄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얼마나 가짜들이고, 얼마나 철이 없는 나였다는 것을 알라는 거예요.선생님의 집은 벌써 독립군들이 오게 되면 돼지가 있으면 돼지를 잡고, 송아지까지 잡아 먹이던 거예요. 뭐 개 같은 것, 닭 같은 것이 아니에요. 사위가 오든가 며느리가 오게 된다면 돼지를 잡아 잔치하지소 잡아 잔치 안 해요. 아니에요. 송아지를 잡아 잔치할 수 있는 그런귀빈들이 있으면, 내가 잡아요. “아버지 할아버지, 내가 백정이 되겠습니다.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하면서 말이에요. 죄를 짓고 형무소에들어가면 그 사람들을 위해서 열 번 복을 가해 가지고 해방해 주는 거예요. 그런 걸 알거든!통일교회 문 총재는 쌍합칠팔년을 정했다가만 보면, 선생님이 재미있지요? 재미있소, 무섭소? 꿀맛을 알아요.

173사랑 줄을 알고 재미있는 그 사랑 줄만 쥐어 보라고요. 바른손에서 쫓겨 가지고 이렇게 됐지만, 바른손으로 쥐었던 것을 왼손으로 딱 사랑줄을 쥐게 되면 ‘쪽쪽쪽…!’ 하는 거예요. 뒤로 사랑 줄이 달려가서 길게 꿀단지같이 달렸거든! 그것을 붙들고 안 놓아주는 거예요. 달콤해서 안 떨어집니다. 그 여자들을 알아주기 시작하면 큰일 나요. 쇠를 네개 채워야 돼요. 1, 2, 3까지는 요술을 펴서 열어요.모세의 기적은 뭐예요? 원수의 마술사들도 뱀 만들라고 하면 뱀을만들어요. 그러면 나중에는 모세가 만든 뱀이 대가리부터 물어 가지고‘짭짭짭…!’ 잡아먹어요. 사탄이 머리로 얻은 그 재산들도 나에게 기쁨으로 바치면 대가리부터 꽁지까지 맛있게 ‘냠냠냠…!’ 하고 소리도 안내고 잡아먹는다는 거예요.너희들 잘못한 조상의 대가리가 양두사, 쌍두사가 돼 있어요. 쌍두사 뱀의 역사를 알아요? 그런 것을 모르지요? 쌍두사만 아니라 사두사, 칠두사의 역사까지 알아야 돼요. 벗어날 도리가 있어요? 있어요,없어요? 없으면, 몽둥이로 후려갈겨요.일곱 수는 이것이 가운데입니다. 하나 둘 셋이 돼요. 여덟 번이에요,이게. 8대예요. 3.8.6이 돼 있지? 여기도 8이니까 하나 둘 셋, 하나둘 셋,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일곱 번째예요. 칠 팔이에요, 칠 팔! ‘칠 팔’ 했으니 7, 8, 6수를 못 넘습니다. 이 강을 못 넘어요.그래, 이것을 통일교회 문 총재는 쌍합칠팔년으로 정했습니다. 금년표어가 그래요. 칠팔년! 강을 건널 수 있는 것까지 다 다리를 놓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9에도 이것을 못 건너서 못 갔는데, 거기에 메시아는 6차까지 만들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어갈 상대이상 기반가정을만들어야 돼요.이렇게 봐 가지고 전부 다 사탄 세계를 전부 점령해 놓고 어떻게 하느냐? 민주세계를 이기고 공산세계를 이겨 가지고 이것을 이겨 놨으니

174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까, 공산세계도 이기고 둘을 이겨 놨으니까 소원이 무엇이냐? 5와 6이만나야 되고 7 7, 8 8…. 9를 만나야 되고, 10을 만나고, 12수를 만나가지고 딱 잡아 가지고 쥐면 어때요? 하나님도 못 끊어요. 하나님이여기에 들어온다면 딱 이렇게 쥔다면, 하나님이 한꺼번에 12배 손가락을 자를 힘이 없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 가운데 있으니 “야야, 제발 문 총재야! 내가 네말을 저 마음 깊은 자리에서 듣고 있으니 펴라!” 하면 펴는데 어디서펴요? 위에서부터 펴야 돼요. 여기서 펴고, 그 다음에는 여기에서 펴는거예요. 반대입니다. 사탄이 여기에서 하나 둘 이렇게 되면, 펴는 것도하나 둘 해놓는데 이쪽 이쪽만 펴는 것이 아니에요. 둘을 펴니, 손뼉을하나님이 치기 위해서는 해방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그래서 손을 펴서 박수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문 총재가 받들어가지고 천하에 모시고 어디든지 안내할 수 있으니 다 끝나고 나서는뭘 하느냐? 감사의 예물과 귀한 것을, 하늘이 바라는 소원이 뭔가를알아서 한 집 한 나라보다 더 큰 것을 갖다가 하나님 앞에 바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있는 최고의 성인 현철들이 그것을받아 가지고 이 지상세계에 상속후보자로서 어떻게 하느냐?교주들이 영계에 있는 것을 끌어내게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는다 끌고 가면서 이들이 받들 수 있는 입장에 한 바퀴 삥 돌아서 세계화 되어야 돼요. 그 다음에 하나님이 참부모의 꼭대기에서 비로소 행차해 가지고 해방된 만왕의 왕에 득세를 해 가지고, 참부모도 완전한몸을 가지고 완전한 마음에 접붙여서 부활시키는 거예요. 참부모 자신도 하나님을 모시고 “어디든지 가는 데 데리고 다녀주소!” 해 가지고따라갈 수 있는 거예요.하나되면 하나님도 못 끊고, 참부모도 못 끊어요. 그럴 수 있도록한 몸이 되어 가지고 영육의 세계를 볼 수 있는 거예요. 땅의 사람이세상을 보듯이 쓱 보게 되면 영계의 실상, 신기루 같은 것이 보여요.

175세계의 천국이 보이는 거예요.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못 할 것이 없어그래, 세례 요한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했어요. 그 회개는일족이 하고 나라가 해야 할 텐데 몰랐으니 예수가 나타나도 가둬 죽여 버리려고 해요. 딱, 그 놀음을 해요. 문 총재를 누가 살려주겠다는사람이 없었어요.예수님이 그 족속들을 그물을 치고 막아버려요. 그 다음에는 공자,석가, 영계에 있는 조상들이 나와 가지고 선생님의 안보를 위해서 성과 나라의 철탑을 쌓고 방어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살아남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공이 아니에요. 영계의 도움을 받아서 살아남았어요. 영계의 그들이 우리 조상이 됐으니 조상 앞에 종이라도 돼야지요.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가서 동생을 종으로서 모시고도 살 수 있다. 우리는 무엇이든지 천국을 안 만들수 없다. 안 만들어 가지고는 못 산다. 그 이상의 성까지도 우리가 먼저 만들겠다. 사탄 세계의 스승의 자리, 부모의 마음자리를 가지려고한다.” 이거예요.놀라운지고! 사탄이는 가둬 가지고 가두어진 그것으로 끝인 줄 알았더니, 이 조상들까지도 본을 받아 그런 후계자들을 다시 살릴 수 있는희생자가 되겠다는 거예요. 영계에 간 모든 악마의 왕까지도 해방해준 거예요.레버런 문이 하라고 명령한 것을 했느냐 묻기 전에 해야 돼요. 아침에 말했으면 저녁에 해지기 전, 밤 되기 전, 자기 전, 다음 날 아침 전에 하라는 거예요. 완충지대의 어두운 그 기간에 후다닥 해버리라는거예요. 방법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알겠나? 곽정환!「예.」말만이 아

176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니야, 이 녀석아! 못 하면, 내가 한국을 팔아버려! 내가 갖고 있는 환경을 얼마나 팔겠나? 한국 절반 이상의 땅도 살 수 있는 거예요. 땅이내 소유가 되어 있어요. 남미가 그래요. 부자예요. 종교의 왕초, 토지의 왕초, 국가의 왕초인데 못 할 게 어디 있어? 잘하라구!자, 이제는 일단락 지어요. 말 좋아하는 선생님이 말을 싫어하면서도 목이 메도록 해서 겨우 끝마쳤습니다. 오늘이 며칠이에요?「24일입니다.」24일이에요. 24일, 23일을 지냈어요. 크리스마스 전야제입니다.예수의 한풀이를 해줄 수 있는 거예요. 오늘 점심에 내가 오찬 자리에초대를 받게 돼 있지?「오늘 저녁이십니다.」저녁인가?낮에는 우리 아들딸이 초대하게 돼 있어요. 이야, 저녁까지 초대하면 예수의 한도 풀어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전야제구만! 전야제의 한풀이 유언이 다 끝났으니 오늘 기쁨으로 모셔 가지고 전부 다 아픈 데가 낫고, 패였던 것이 살찔 수 있는 내가 되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거 누구인가? 아이고, 신국입니다. 얘가 신국이에요. 우리 할아버지 가운데 둘째 할아버지의 이름을 지어준 애예요.셋째 할아버지가 오산고보, 오산학교를 창시한 거예요. 목사입니다.오산학교를 만들었다고 하는 이승훈 씨는 자기 교회의 장로예요. 장로이승훈의 이름을 대 가지고 만든 거예요. 오산고보는 그것을 알아요.문 총재가 조국광복의 선발대학을 만들고 중고등학교를 만들어야 되는거예요. 청심중고등학교를 만들었는데, 중고등학교 선생이 초등학교 선생과 유치원 선생을 해야 돼요.천정궁의 주인은 신준님훈모님, 돌아왔나?「오늘 돌아옵니다.」임자가 지금 교회의 외적인책임자가 됐지?「예.」황, 어디 갔어? 황!「외부 사람들하고 회의가 있어서 나갔습니다.」훈모님이 청심중고등학교를 만들었어요. 그 선생들

177이 초등학교 선생을 하는 것은 문제도 없습니다.중고등학교 선생을 길러낼 수 있는 후계자를 다 기르라고 했기 때문에 길렀어요. 중고등학생들이 유치원 선생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거예요. 오늘로부터 유치원에서부터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까지 갈수 있는 거예요. 대학원까지 있어요. 제일 내가 잊지 못하는 것이 우리신준이에요. 신준이의 ‘준’ 자는 ‘준걸 준(俊)’ 자예요. 모든 전부가 펴가지고 잘나 가지고 1등 될 수 있는 후보자다 이거예요. ‘준걸 준(俊)’자예요.남자들은 ‘준’ 자를 많이 써요. 이게 ‘사람 인(.)’ 변에 뭘 했나? 두사람을 합해 가지고 사람을 그렸어요. 이야, 풀이도 잘해요. 이것이‘준걸 준(俊)’ 자예요. 궁궐이라는 ‘궐’ 자를 왜 안 써요? ‘궁궐 궐(闕)’자를 쓰지 왜 ‘궐’ 자를 안 썼느냐 이거예요. 이름을 짓다 보니…. 나도몰랐어요.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예요. 팔만궁이에요. 셋째 아기는 여자예요. 궁에서 여왕을 잘 모셔야 돼요.‘궁궐 궐’ 자를 쓰게 되면 ‘아, 문 총재는 본래부터 이름 짓기를 궁궐을 표준해서 지었구나!’ 한다고요. 팔만궁궐이면 너무나 노골적으로드러나기 때문에 ‘준걸 준(俊)’ 자를 써서 신준이라고 한 거예요. 이름을 짓다보니 팔만궁궐이 생겼어요. 거기에 답하는 것이 “신준아! 천정궁은 네가 주인이다.” 이거예요.왕아빠와 왕엄마라고 하는 것은 자기가 발견했어요. 그거 언제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나자마자 왕엄마와 왕아빠라고 부르면서 자기를 낳아준 엄마 품에 안 간다 그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품으로 가지. 아무리 좋은 것 주더라도 안 가요. 신준이가 그런 사람이에요.그래, 3살도 안 되어 가지고 120개 국가의 세상에 난다 긴다 하는사람들도 후려갈겨 때려잡는 그 자리를 구경했어요. ‘이야, 우리 아버지가 왕 중 왕이구만! 우리 어머니는 여자 중의 여왕이구만!’ 한 거예요. 그 나라의 여왕까지도 가서 치리하고 다 그러거든요. 자동적으로

178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자연굴복한 환경에 이중적인 통일체권에 가까워 가고 있는 현세에 있는 것입니다.선생님이 90세 고개를 넘습니다. 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99, 101! 100을 찾아 넘어갈 수 있는 길인 거예요. 이 20년, 13년 앞에 되는 전야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아무리건강해도 80세를 잘 못 넘는 거예요. 아무리 천지조화의 풀이를 하더라도 80퍼센트밖에 모르는 거예요. 12퍼센트와 21퍼센트는 선생님이와서 가르쳐주니만큼, 천일국 12년을 중심삼고 2013년 1월 13일을 출발해서 거기서부터 8년 세월을 중심삼아 가지고….그러면 몇 년이 되나?「2021년입니다.」2011년, 2012년까지 통하는 거예요. 13년이 없어요. 끝이에요. 그때는 모델 순환도리, 커갔다작았다 하는 공식과정의 신축과 팽창의 도리를 영원히 계속하니 어떻게 되는 거예요? 지상에 살지만 영계에 가고 싶을 때 가요. 갔다가도올 수 있어요. 실체를 갖춰서 나타나 가지고 같이 보내고, 영계에 가서먼저 조상 일족도…. 과거, 현재, 미래의 조상 중에 하나님의 혈통을이어받은 왕자 왕권의 족속이 아니었더냐? 아주!「아주.」맞습니다.손발을 위로 올려서 경배하는 억만세를 해야‘아주!’ 하면 ‘아주 나쁩니다’ 해요?「좋습니다!」천지가 뒤집어 놓으면서 ‘아주 좋습니다!’ 동서가 뒤바뀌며 ‘아주 좋습니다!’ 하는 거예요.화산이 터지는데 멎으라고 하면, 화산이 멎어요. 쓰나미도 멎으라고 하면 멎어요. 고요하게 된 그 화산, 쓰나미 태풍도 고요하게 된 바다가되는 거예요. 본연의 아름다운, 사철 꿈같이 올라가던 동산도 돌아올수 있다는 거예요.그런 조화의 세상이 되니 문 총재의 일족은 그 이상의 사실들을 언제나 자기 마음대로 자주장할 수 있는, 해방의 왕자권을 주관할 수 있

179는 주인들이 되는 거예요. 제2세 천일국 이상 영원 주관할 수 있는 주인들이 아닐 수 없지 않느냐? 옳소! ‘옳소!’는 ‘올(all; 모두) 그렇소!’하는 거예요. 그 이상은 욕망이 없어요. 한번 돼 볼 거야? 안 돼 보겠어, 돼 보겠어? 돼 볼래?「예.」나 됐다고 믿어주겠다 이거예요.돼 보겠다면 명령하는 대로 하라는 거예요. 네 손과 다리를 위로 올리고, 사방 다리를 머리 숙인 머리를 받들어 줄 수 있게끔 해서 동서사방의 전후좌우를 모아 가지고 경배하게 되면, 그렇게 길을 갈 수 있는 허락을 받았으니 너희들이 변하지 않는 한 하늘나라의 주인이 되고하나님의 대를 이을 수 있는 동생이 될 수 있는 자가 되느니라!「아주!」‘아주’를 하는데 두 손을 벌려 가지고, 드러누워서 해봐요.「아주!」배때기를 이렇게 놓고 벌려 가지고 자기 머리를 받드는 거예요. 네 발을 갖다 모아 가지고 붕 올라가는 거예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나님의 보좌로 올라갑니다.’ 하고 만세를 하자는 거예요. 그거 하고프면 하고 말고프면 말라구. 하고프면 하라구!「아주!」드러눕고, 네 발을 다 모으고, 머리도 숙여서 이마를 받들어 가지고하늘에 이렇게 해놓아야 손발을 걸어 가지고 엘리베이터가 하늘 보좌에 가더라도 떨어지지 않아요. 이것이 마지막 인사입니다. 마지막으로가르쳐줘요. 알겠습니까? 첫 번이자 마지막입니다. 아주!「아주!」드러누워야지, 손발을 위로 올려야지! 사위기대예요. 하나님을 받드는 거예요. 손발을 해 가지고 배꼽이 하늘로 올라가 가지고, 머리와 머리의 이마에 손발을 대 가지고 ‘하나님! 감사, 감사! 천지통일의 왕이여, 당신 앞에 아들이 되고 천만 대의 종이 되겠습니다.’ 하고 경배하는 만세, 태평시대 억만세로 찬양을 해야 되는 거예요.손을 이렇게 해서 내려 가지고, 네 손발을 모아서 땅 위의 부모 앞에인사하고 하늘 부모에게로 들려 올려가야 된다는 인사 아니에요?「먼저경배를 하고….」그럼, 바른손으로 왼쪽에…. 왼쪽을 깔아뭉개는 거예요.

180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바른손은 하늘을 들어주는 거예요. 머리가 여기에 있고, 이렇게 구부리면서 이렇게 경배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손과 발이 이마에 닿을 수있게 대라는 거예요. 대 가지고 인사를 끝내 가지고 ‘감사, 감사! 해방,해방! 천국 만국이 해방.석방의 천국, 아버지 아들딸이 사는 고향의 땅이요, 고향의 나라입니다. 아주!’라는 거예요.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맞는 말이에요. 그런 경배를 해봤어요? 알지도 못해요.아이고, 우리 신국이가 왔구나! 자, 우리 신국이가 볼 수 있게끔 가르쳐주라구. 시작해야지!「시작, 아주!」「아주!」경배, 손 잡고 발 잡고 머리를 받들어 모시기 위한 경배라는 거예요. 하늘을 대해 가지고네 손발로 하늘을 찬양, 시봉하며 받드는 거라고요. 그래서 이마와 하나되어 일어서 가지고 인사하는 거예요. 이마를 대 가지고 일어설 때까지 훈련해야 되는 거예요.네 손과 발을 이마에 대고, 거기에 줄을 매 가지고 엘리베이터로 하늘나라의 보좌까지 날아 올라가더라도 감사 감사할 수 있는 엄숙한 경배를 해야 되는 거예요.참부모 실체를 모시는 가정의 주인이 되어야어머니가 낳은 장자 아들이 3시간 이내에 영계에 갈 것을 알았어요.그가 가사와 곡조까지 만 곡을 만들었어요. 음악에 있어서 천재성을가진 사람입니다. 베토벤이 문제가 아니에요. 벌써 3살 때 아버지의뒤에서 기도하면서 “아빠, 이상해! 노랫소리가 들려. 좋은 노래를 부르면 좋은 노래가 들려오고, 춤추는 노래면 춤추는 노래가 들리고, 댄스하는 데는 댄스 노래가 들려오니 그거 이상해!” 한 거예요.그래, 절대음을 들은 아들이었어요. 그 아들에게 여러분을 기르던 3분의 1만 공을 들였어도 어떻게 되었겠어요? 역사를 두고 볼 때, 눈물이나는 것을 막기가 힘들어요. 울던 너희들을 붙들고, 울던 부모의 자리를

181내가 메워주기 위해서 흘린 참다운 눈물 대신, 콧물 대신 핏물도 흘릴수 있는 마지막 길을 간다는 결의를 넘지 않고는 이 눈물 자국, 희생의자리를 뿌리를 뽑을 수 없다고 마지막 통고를 하는 이 시간입니다.별의별 말을 해도 부정할 수 없는 놀음을 한 거예요. 내가 명령을안 하더라도 여러분이 자원해서 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없더라도 이책들을 중심삼고 살아야 돼요. 내 몇 백 배, 몇 천 배 눈물의 자국에피 섞은 방패, 방비로 만든 무기가 되는 거예요. 이 책대로 살고 하나님, 참부모의 실체를 모시는 가정의 주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러한 결의가 안 되고서는 선생님이 내일이라도, 크리스마스 날에 떠나더라도 여러분은 선생님의 갈 길을 못 따라가요.얼마나 바쁘게 이 일을 끝맺어야 되기 때문에 오늘 이 마지막 날,내일 크리스마스를 축하할 수 있는 전날에 통고하는 것입니다. 공자는‘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했어요. 거기에는 상대이상이 없어요. 남자 여자가 필요 없어요. 자연의 외적인 피조세계의 운동법칙을 알 뿐이지요.부자유친이에요? 부부유별이에요? 일체이념이 없어요. 그래서 유교가지고는 하늘과 통할 수 없어요. 인격적 신이 되어 가지고 인간을 닮기 위한, 인간의 체와 더불어 하나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무형의 신격, 신은 알았지만 인격신은 몰랐어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인격신까지 지정의(知情意)를 중심삼고, 선의 열매인 진선미(眞善美)의 결실까지도 실제를 중심삼고 알아듣게 다 가르쳐줬어요.모른다는 말은 공부를 안 하고 거짓말 취급해 가지고 대했기 때문인데, 거짓말쟁이 입장의 그것까지도 묻어주려고 하는 이 행차의 약속을기억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절대명령이라는 것을 알고 그대로안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백 번 천 번 할 때까지 훈련해야 돼요. 이마와 손이 동그래져 가지고 옆으로 구르더라도 이마에 손을 대고, 발을

182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대고 동글동글 볼과 같이 굴러다닐 수 있어 가지고 경배해야 된다는거예요.아버지! 나 완전히 90각도 맞춘 동그라미 됐습니다. 하나님이 여기에 들어오면, 내 손발이 우주보다 더 큽니다. 내 키도 클 것이고, 마음먹고 내 몸 가운데 오늘 결심한 그 인사를 받고 나와 기쁨 가운데 비상천 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보좌에 가서 선포하고 다시하나님을 따라, 참부모를 따라 지상에 내려와야 되겠습니다.그러한 선포의 부활체권을 갖지 않으면 안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런 인사를 드리니 나를 엘리베이터에 태워서 당신의 보좌에 앉았던 데올라가자는 거예요. 하늘 보좌에 아무도 없는데 “아버지, 문 아무개가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말을 들어보면 틀림없고, 모양새는 맞는데“네가 어디 있어?” 하고 천리만리 아래에 꿇어앉아 통곡하며 아버지에게 인사하는 아들을 바라보고 높은 천만 개의 계단을 순식간에 내려와가지고 “내 아들, 네가 왔구나!” 하면서 목을 안고 입을 맞추며 통곡하는 아버지를 위로해 드려야 할 소명까지도 노력한 사람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꿈에 만나서 약속을 하더라도, 천만년 부활해 가지고라도 가야 할효자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를 엮어서 왔다 갈 참부모의 가는 길이 멀지 않았는데, 이 불효자의 자식들…. 회개의 벽을 쌓고, 회개의 성터를마련하기 위해 자금을 조달할 수 없는 거지 왕자의 모양으로 어떻게모실 거예요?제2구원의 소리를 막아버려야 할 문 총재의 사정이 있어내게는 아까운 것이 없어요. 7천만, 수십억 인류라도 불로 살라 가지고 재로 날려버리는 데는 내 실체권 내에 실체로서 못 서면 먼지가되어서 하늘 보좌에 날려드는 악한 구름까지도 내가 막겠다고 할 수

183있는 정의의 하늘의 충신 성인 열사의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주소!” 하면 받아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엘리베이터를 운전해가지고 끌고 올라가야 돼요.그 인사법을 알아야 되겠나, 몰라야 되겠나?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실제로 알고 그렇게 믿어야 되겠나, 안 믿어야 되겠나? 그것은 여러분들이 마음대로 하라구! 내 책임은 조건 완성기준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조건이라도 알고 천국 문에 가서 눈물을 천년만년 흐르더라도 어떻게 하겠어요?천성에 “하나님, 구세주, 우리의 문을 열어서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소!” 하는 그 비애의 소리는 다시는 듣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원성의 소리는 부모님과 같이 간 사람은 듣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제2구원의 소리를 막아버려야 할 문 총재의 사정이 있어요. 그것까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하늘의 명령이 없게 되면 해결을 시작도할 수 없는 딱한 경계선이 되는 거예요. 참부모의 부탁이 얼마나 엄중하고 얼마나 무서운가를 기억하라는 거예요.이 시간에 가르칠 것을 다 했으니 그대로 순응할 수 있게끔 가슴뼈중의 뼈, 살 중의 살, 피 중의 피에 안고 흐를 수 있는 맥박의 원동력이 이 책에 있다는 것을 알고 먹는 것보다도, 사랑하는 것보다도 7년남은 기간에 귀하게 지켜서 선생님 대신 부활체와 같이 모실 수 있는여러분이 되어야 돼요.재차 원한의, 구세의 소리를 듣지 않게끔 행동하기를 부탁합니다.그 일은 7년간 여러분에게 있어요. 이것을 못 하게 되면 문전에 기다리는데, 7년이 70년이 될지도 몰라요. 7대를 거치고, 7천 년 역사의고비에 수천 대의 고개를 넘어 그 3배 이상 기다리면서 거꾸로 서 가지고 기도해야 돼요. 거꾸로 앉아 거꾸로 살아요.그런 무서운 세계를 알고 긴장한 신축의 마음, 차돌 같은 금강석의마음을 가져야 돼요. 수정같이 맑은 금강석이 되어서 하늘의 모든 비쳐

184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오는 빛과 모든 아름다운 미를 내 가정에서 보이고 전개 재연시킬 수있는 표상적 가정이 해방된 참부모와 더불어 동참해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끝났습니다.본연의 주인 양반이 나기 위한 가문의 역사얘가 우리 둘째 할아버지의 이름을 가졌어요. 셋째 윤국 할아버지는목사면서 애국해 가지고 쫓겨 다니면서 갈 데 없으니 자기의 맏조카인우리 아버지의 집을 다시 찾아왔어요. 맨 처음에는 불신했어요. 맏아들과 막내를 사랑하던 할아버지가 되거든. 내 증조할머니 할아버지가 원망하던 그걸 메우겠다고 한풀이하러 떠났다가 한을 품고 돌아갔던 거예요.경유(慶裕)라는 것의 ‘유’ 자가 ‘넉넉할 유(裕)’ 자예요. 좋게 환영한다는 문경유가 됐어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할아버지의 일을용서해 준 거예요. 우리 사랑방에서 할아버지의 안방의 문을 열고 ‘야,아무개야!’ 부르면 “예!” 하고 문답할 수 있는 거예요. 형제지애를 표상해서 집을 가까운 데 지었어요.윤국 할아버지는 그렇게 비참할 줄을 몰랐어요. 맏아들은 휘문고등학교 3학년, 4학년이 될 때 마라톤선수였어요. 1등상을 타 가지고 우리 할아버지, 우리 아버지한테, 우리 삼촌한테 자랑하겠다고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땀 흘린 몸으로, 땀내 나는 몸으로 갈 수 없다고 상을뒤에다 놔놓고 갑자기 찬 물에 뛰어 들어갔다가 병이 난 거예요.거기에서 병났어요. 잠수부들은 잠수병이 있는데, 딱 그 병이에요.물 온도를 줄여 나가면서 맞췄다면 살아남았을 거예요. 백약이 무효예요. 그래서 죽었다고요. 죽어서 묻을 때 종산이 없었어요.우리 형제들을 묻을 때 아버지가 샛말잔등에 묻은 거예요. ‘어디에묻어야 됩니까?’ 하는데, 새가 날아가든가 소리가 들리는 곳에 가라고

185해서 그 소리를 듣고 그곳에 갔어요. 제일 벼랑 가운데 삼각지대에 둘러싸이고 초목이 무성한 데예요. 짐승들이 도망 못 올 수 있고, 호랑이는 뛰어 내려와서 잡아먹을 수 없게끔 된 곳이면서 사방이 잘 틔어진곳으로서 명당지로 보인다고 해서 묻었어요. 아들딸을 아버지가 어깨에 가마니에 싸서 떠날 때 어디에 갖다가 묻을지 몰랐는데, 다음에 너희들이 가고 싶으면 가서 묘 자리도 보여준다고 한 거예요.종산도 없었어요. 그 고향에서 쫓겨난 레버런 문이 어디에 묻힐 곳이 없어요. 하나님이 참부모가 난 조국을 찾아오는데 평안북도 정주라는 거예요. 이름이 그래요. 정한 고을이에요. 정주가 아니에요. 덩주라고 해요. 덩주 덕달면 덕성동 상사리 재피다리 안마을 문 씨 가문에태어났어요.이 가문을 찾아오기 위해서 어떠한 일이 있었느냐? 달래다리를 다메워 가지고 낙성식을 할 때예요. 옷도 팔고, 아들 재산, 일족 재산을다 팔아서 일을 다 끝내 가지고 내일 모레면 낙성되는데 중국의 천자대신자가 왕림하는 것을 맞아야 할 텐데 옷은 빨아서 입을 수 있었지만, 신발은 맨발로 갈 수 없기 때문에 짚신을 산 거예요.꿈에 현몽하기를 말이에요, 중국이 대천지에 싸우는 이 땅 위에 한나라의 천자가 태어날 거라고 한 거예요. 조한준이 정성을 다해서 일족이 망한 한의 한을 풀기 위한 민족해방의 그걸 다 메워놨던 것이 어떻게 됐느냐? 돈이 남아 가지고, 엽전 세 푼이 남아 가지고 짚신을 사서 신고 낙성식에 참석했기 때문에 중국 천하의 태자로, 왕자로 태어날 그가 상대적인 여왕이 될 수 있는 몸뚱이로 난다는 거예요. 여자로태어난다고 한 거예요.미래의 여왕이 될 수 있는 몸뚱이로 태어나는데, 네가 앞산 어디에나가게 되면 이제 흰 돌의 여왕이 나타난다고 한 거예요. 다섯 번 이상 일곱 번까지 고쳐 가지고 세우게 되면, 이 근방 이 언저리의 세계에는 그 본연의 주인 양반이 모르게 태어난다고 예언을 했어요.

186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다섯 번까지 고쳤어요. 그래, 내가 갈 때는 그게 이 집 반 만한데훌륭한 여신상이에요. 여자상이라고요. 배가 나왔어요. 배가 나왔는데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까지 넘어서면 6일과 7일, 8일…. 천상천국의 나라를 통치하고, 하늘이 와 가지고 통치하는 기반을 닦을 텐데 이것은 5일을 넘지 못한 거예요.넷째 번에 완성하고 3분의 2까지 지었는데, 무슨 일이 생겼느냐? 여자들이 배가 나와요. 두골을 보게 되면 두골이 커지고, 거기에 대한 몸뚱이도 아기를 밸 수 있는 이러한 건장한 여자상인데 다 완성하기 전까지 배가 나온다는 거예요. 배가 나오는데, 그 동네의 조 씨 딸들이시집가기 전에 전부가 배가 나와요.배가 나와 가지고, 시집가려고 하는데 아기 뱄다는 소문이 나는 거예요. 아이들이 ‘아무개 딸은 아기를 뱄어요.’ 하면서 놀리는 노래가동네방네에 전파되는데 “이야, 미륵 동네에 자란 처자들은 그렇다는데사실이 그런가, 아닌가?” 해 가지고 천하가 다 알게 됐어요.조상의 남겨진 길을 내가 개척해야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조한준의 조상들, 각 분야의 조상들이 합해가지고 하늘나라의 왕 앞에 통고해 놓고 제사를 드리고 정성을 들여도배가 낮아질 수 없으니 돌로 때리자 그거예요. 석수로 하면 모르게 살랑살랑 깎아 가지고 이렇게 보기 좋게 깎자고 한 거예요. 깎아 가지고,그 다음에는 모양새가 좋지 않으니 여기에 살과 깎은 것이 보이니까그것을 시멘트로 둥그렇게 메워놓은 거예요. 어떻게 될 거예요?천자로 나타날 것이 여자로 태어나는데 생산할 수 있는 길을 막아놨다는 거예요. 민족이 살 수 있는, 민족을 낳을 수 있는 여자로서 배가 불러야 돼요. 여자의 소원인 민족을 찾기 위해서 배가 불러오는 것인데, 배가 불러오는 것을 잘 몰라서 잘라버렸으니 민족은 다시 재림

187주가 나라를 세울 때까지 불쌍한 천민이 되어 가지고 사는 거예요.고구려(高句麗)가 뭐냐? 골짜기 골짜기마다 가려 가는 걸 말해요. 고는 ‘높을 고(高)’ 자예요. 시문에 구(句)가 있잖아요. 문장구조에 가려갈 것을 갖추어 가지고 여자들이 애 낳을 수 있는 이 모든 갈래가, 산봉우리에서 달릴 갈래 갈래가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물과 피가 통할 수없는 여자를 만들어 놨으니 아들딸 후손이 자손만대 그때까지 고생해요.그렇기 때문에 고구려인이 고려로부터 이조시대에 와 가지고 훈민정음이라는 것이 만들어졌어요. 4대 되는 세종이 한국 글을 만들었어요.사람의 입모양을 중심삼고, 입이 열리는 것을 중심삼고 입 맞출 때 혓바닥 소리, 이빨, 목에 걸릴 수 있는 무슨 소리도 나는 대로 다 했기때문에, 좋으면 좋고 비참하면 비참하다는 이 소리까지 낼 수 있는 거예요. 죽는 소리, 사는 소리! 음을 못 해서는 안되는 거예요.우리 백성이 낙후 민족이 되면 안된다고 해서 훈민정음의 글을 만든것이 한글이에요. 머리 좋은 사람은 15분이면 다 기억할 수 있어요.30분 내에 기억하고 사흘만 되면 신문과 책을 읽을 수 있는 그런 문자가 없어요. 중국에는 30만 문자가 있다고요. 제일 축소하더라도 3천글자예요. 3천 글자면 명심보감과 소학의 1, 2, 3, 4, 5권까지 읽을 수있는데 몇 만 자까지 능통한 한문을 만든 민족이 동이민족이라고 나는알아요.동이민족이 만들었다는 것을 몰랐어요. 영계에서 “네가 동이민족의후손이다.” 한 거예요. 동이(東夷) 민족이 뭐냐? ‘큰 대(大)’ 변에 ‘활궁(弓)’을 한 것이 ‘이(夷)’ 자예요. 동쪽 나라의 활을 잘 쏘는 챔피언의 후손이다. 그것이 동이민족이에요. 고구려인이 되어 가지고 백전백승을 한 것입니다. 활을 잘 쏘는 거예요. 그래, 주몽이 세 화살을 한꺼번에 쏴서 세 사람을 맞히잖아요. 그게 동이민족이에요.선생님은 어렸을 때부터 알았어요. 내가 조상을 모실 수 있는 무덤자리를 찾지 못하면, 종산 무덤이 없으니 어떻게 하느냐? 종중의 문중

188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산이 없어요. 제4차 아담, 제3차 아담이 되려면…. 1차 아담의 무덤이없어요. 예수의 무덤이 없어요. 모세도 묻으려고 지고 다니다가 잃어버렸어요. 예루살렘에 묻지 못했어요, 솔로몬 궁전에도. 그거 알아요? 그런 것을 알고, 내가 ‘수백만 번을 가더라도 조상의 남겨진 길을 개척해야 될 것이다.’ 한 거예요.종족을 해방하라그래, 하늘이 울어요. 통곡을 해요. “왜 그럽니까?” 그래도 말을 못해요. 말을 가르쳐줄 수 없다는 거예요. “왜 그럽니까?” 할 수 있는 그런 것까지 깨쳐 가지고 이 길을 개문 개방하기까지 문 총재의 공적을잊어버린 사람은 지옥에 가서 못질하는 못 바닥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보고 남겨놓지 않아요. 깨끗하게 정리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여기도 알겠나?「예.」여기는 대학도 못 나온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박사가 돼있어요. 내가 명예박사를 준 거예요. 손대오! 고려대학 1등 문학박사로첫 번 나온 것이 고려대학 총장이 될 수 있는 약속돼 있던 사람인데,손을 대지 말라고 하는 손대오가 통일교회의 열성분자가 됐어요. 그아들의 이름을 형진이라고 내가 지었어요. 우리 막내 형진이의 이름을따서 첫째가는 열매다 그거예요.문 총재가 맡아 가지고 역사에 흠이 있는 고개를 다 메워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동안 자랑하고 싶으면 자랑도 하고, 행세할 수 있으면 마음대로 했지만 나는 불쌍한 하나님의 신세를 홀로…. 너희가그런 것을 바라보고 내가 품어 방지하기 위해 보호해 줬던 은혜를 보답해야 됩니다.그래, 종족을 해방하라는 거예요. 김형태는 우리 종조부를 모신 곳과 20리 거리에 집이 있었다고 하더만! 알고 보니까 20리 조금 가까

189운 데 있었다는 거예요. 사서삼경에 대한 말을 묻게 되면, 답을 해야되는 거예요. 자기 친척 가운데 그런 높은 사람이 찾아와서 우리 할아버지를 만나 가지고 형태네 집을 소개했더만!중국 유학의 모든 비밀, 예언서의 비밀을 알았어요. 그 시대에 세계제일가는 할아버지의 이름이었어요. 그러니까 40세에 신학교에 들어가가지고 4년 동안 공부했어요. 이름 있는 애국지사를 기르는 오산고보를 형님한테 얘기해 가지고, 세 형제가 뭉쳐서 오산고보를 창시할 수있는 주역을 한 분이 우리 윤국 할아버지예요.오산고보를 보게 된다면, 이승훈이 세웠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이승훈은 거기의 장로였어요. 운전, 고읍 지방이었는데 외갓집이 있던 지역이에요. 외갓집에서 나온 연안 김씨 가까운 데 오산고보를 지었던 거예요.외갓집 사당에 가보니까 장관의 옷, 왕의 옷이 가득 차 있었어요.우리 외할아버지의 형이 무엇이고 외할아버지의 무슨 옷까지, 나라에서 준 옷까지 다 있었던 거예요. 그것은 직접 관계된 거예요. 경주 김씨예요. 신라문화의 전통적 가문이에요. 토함산 역사라든가 애국자들이불상을 세울 때 방수를 맞춘 비밀에 대해서 우리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가르쳐준 것을 다 잊어버렸어요.세상에, 꿈같은 거예요. 왜정 때 대동아전쟁에 가서 서양이고 무엇이고 이 바람에 놀아나는 판이 돼 있는데, 그거 꿈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빨랐어요. 전쟁에 진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져요. 지나, 안 지나보라는 거예요.하나님의 효자, 충신이 내가 되어야그래, 누가 와 가지고 선생님한테 “네가 이런 것을 생각하니 맞거든눈을 뜨고, 틀리거든 눈을 감아!” 해 가지고 눈을 감으면…. 경찰이 눈

190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을 안 감았다는 것을 보면 큰일 나기 때문에 눈을 3분의 1밖에 안 감아요. 계시 받는 자리까지도 눈을 못 뜨는 죄인의 신세에 처하게 해놓고 교육한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그것을 아는 사람입니다.‘그 하나님의 효자가 내가 되고, 그 하늘나라의 충신이 내가 되어야돼.’ 해 가지고 한번 해보라고요. 못하거든 배때기에 십자가를 그려놓고, 배를 내 손으로 갈기갈기 해서 독수리 밥으로 먹이는 거예요. 내가말하는 것은 틀림없다는 증거적 내용을 가지고 실험까지 해 가지고 나오는데, 못 믿는 사람은 내가 보고 못 살아요. 혓바닥이 나와 가지고침을 삼킬 수 없는 슬픔에 사무쳐도 참아야 할 고통 길을 아는 사람이라고요. 알겠나?「예.」똑똑히 알라구!이제는 동부 워싱턴 대회, 뉴욕 대회…. 서쪽에는 무슨 대회라고요?「라스베이거스입니다.」라스베이거스의 엠지엠(MGM), 벨라지오, 그다음에는 미라지(mirage; 신기루)예요. 미라지는 공중에 뜬 무슨 섬이라고요? 공중에 도성이 보이는 그것을 뭐라고 그러나?「신기루입니다.」신기루예요. 거기에 마라지가 다 있어요.베네시안, 영국에 있어서 해적단들의 보물을 모래섬에다 갖다 감춘그 왕터를 내가 방문해 가지고 곤돌라를 타고 다니면서 몇 시간 동안울고 발버둥하던 것을 내가 잊지를 못해요. ‘너희 나라의 그들을 망치기 위한 이 후원과 같은 왕조이니 사탄의 왕궁 본토다.’ 이거예요. 거기에 가보니 바닷물이 이 두 뼘도 안 돼요. 곤돌라가 도는 데는 그 각도도 걸리지 않게끔, 이 각도가 이렇게 될 텐데 갑자기 꺾더라도 곤돌라 배가 부딛치지 않고 돌 수 있는 그런 측정을 해 가지고 건물을 지었어요.수많은 다리를 건너는데, 벌써 다리에는 꽃 그림을 그려 놓았어요.하늘나라 다리의 모양을 그려 가지고 사탄이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타락한 후손들이 아무리 재간을 하더라도 만들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이 라스베이거스에는 다 있어요.

191잘난 미인들도 돈 5백 달러만 내면 매일 같이 늴리리동동으로 자요.하룻밤에 돈 5백 달러 주면 그 주인들의 아주머니까지 발가벗고 나선다는 거예요. 그들의 행동을 따라갈 수 없어요. 술 마시고 침실로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요전에 내가 양창식에 대해서 어서 나오라고 부르러 갔더랬지? 가만 보니까 내가 치리해야 할 곳이야! 그래서 “야, 가자!” 했어요.선생님이 어디로 가고 어디로 다니는가 알아야 돼여기 대표가 누구야? 네가 대표야? 네 남편이 누구야?「접니다.」아,그래?「여기 설악교회 교회장입니다.」「경배를 올리겠습니다. 전체 차려!」자기가 끝내는 것이 아니지! “자, 이제 끝났다.” 하면 “차렷!” 해야지, 끝내기 전에 자기가 할 수 없어요. 그것은 다 법에 틀린 겁니다.내가 정좌를 해 가지고 인사하라고 해놓고 “끝냅시다.” 이래야 “차렷!”하지, 네가 말하고 내가 “차렷!” 하면 어떻게 돼? 그거 그렇잖아? 그걸아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예사롭게 대해 나오고 아무 곡절 없이 대해나온 선생을 이제부터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선생님이 어디로 가고, 어디로 다니는가를 알아야 돼요. 뭘 하러 다녀요? 젊은 청년들이 배우가 되겠다고 하는데, 배우자가 아니에요. 배우가 되면 지옥에 가는 거예요. 남편 없고 상대 없는 시람은 지옥 가는 겁니다. 배우자의 도리를 문 총재가 비로소 가르쳐주어서 그 세계를 구하려는 거예요.라스베이거스도 막대한 자금, 한 달에 수백억씩 몰려 들어오지만 그돈을 어디에 쓰는 거예요? 오목 볼록이 썩은 난장판이 돼 가지고 성해방의 누더기판이 돼 있어요. 양단 누더기판이 아니에요. 거지 굴에 버려진 누더기만큼 더럽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좋아서 찾아다니는 선생

192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님으로 생각하고 있어요.내가 돈이 필요하면, 주소를 모르는 사람들이 나한테 부쳐와요. 천명 이상 되는 세계적 대거부들이 그 천사들, 조상들이 시켜 가지고 아무 날 몇 시에 아무 은행이면 은행 몇 호 정문에 가서 그 이름을 떼보면 문 총재의 주소가 있어요. 이 양반에게 갖다 주라는 통지예요. 수천억 달러, 수백억이 자동적으로 날아올지 모릅니다. 내가 그것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내가 책임을 다 못 했기 때문에 기다리는 거예요.돈이 없어요. 내가 중반전에 있어서 독일에 가서 벤츠 회사하고 비엠 더블유(BMW)의 3분의 1을 전수받게 되어 있었어요. 그때 벤츠 회사는 36억 달러, 비 엠 더블유는 16억 달러였어요. 그 재료 판매상,거기에 소매상하는 그 사람들을 넘어 재료 세계의 연구하는 박사 몇몇사람을 해 가지고 1년 반 교섭해서 허가를 받은 거예요. 그 세계의 부사장, 사장을 불러 가지고 만난 사람이에요. 그거 누가 알아요?한국 대통령도 꿈같은 얘기예요. 못 해요. 미국 대통령을 박정희 대통령이 만나게 길을 열어준 것이 누구인지 알아요? 이 녀석들, 대우를받고 와서는 얘기를 감추고 쉬쉬 한 거예요. 우리가 다 했다고요. 이번에 노무현 대통령도 워싱턴타임스가 왕자와 같이 대접할 수 있게 길을열어주고 다 했는데, 돌아올 때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 남기지 않았어요. 워싱턴타임스 사장을 불러서라도 고맙다고 인사하고, 문 총재 앞에인사라도 가야 할 텐데 와 가지고 내가 여기에 왔는데 인사도 전혀 없었어요.나중에 소문이 나면 좋지 않겠으니 문 총재에게 어느 누구를 중간에보내 가지고 “미안하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한 그거 가지고 통하나? 왕은 왕답게, 고위층이면 고위층답게 끼리끼리의 인사를 와 가지고 풀어야 돼요. 내 마음에 여당 야당에게 맺힌 것을 풀 자가 없어요.우리 사람들을 당수 이상 만들 거예요. 국회의원 이상 만들어요. 다음에는 틀림없이 대통령을 내세워 가지고, 대통령들이 찾아와서 인사할

193수 있는 거꾸로 된 세상을 만들겠다고 결심한 거예요.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처할 수 있는 그때를 놓지 않게끔 그 전에 잘해야 돼요. 잘하면 금년 말까지, 명년 생일 축하 전까지 아벨유엔 발표를 천하통일의 내적인 조건으로서 발표할 때 누가 반대할 수 없는 해방 세계를 바라보면서 행동할 수 있는행동의 훈련을 연습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돼요.월급의 30퍼센트만 내면 하늘나라에 세금이 없어자, 그렇게 알고 오늘 여러분이 결심하고 가라고요. 천사들이 와서자동 엘리베이터를 통해 천국의 어디든지 모실 수 있는, 하늘의 왕자가 앉는 앞뜰까지 직접 모실 수 있는 자리까지 갈 수 있는 예법까지가르쳐줬어요. 그것이 틀렸는지 가보라구. 알겠지요?「예.」이것을 다 기억하고, 내가 믿고 가는데 이제 여러분을 가다가 만나게 된다면 말이에요, 알아볼 수 있게 배지라도 준비해서 달고 다니라고요. 여기에서 오늘을 기념할 수 있는 무엇을 만들라고요. 김일성 배지를 달고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념품을 만들라는 거예요. 원리본체든 무엇이든 여기에 대한 상징을 집어넣어 가지고 하게 되면, 그것을 보고 너희 집이 어디냐고 해서 그 집에 가서 그 동네 문중을 모이라고 해서 잔치를 해줄지 몰라요.그런 사람을 만나기 위한 놀음으로써 이런 명령도 하는 것을 알고기억하고 준비하라구! 3천 명 정할까, 7천 명 정할까? 세계적이에요.평화대사도 명년 30일을 중심삼고 빨리 하는 사람들은 그 축에 들어갈 수 있는, 특별 케이스 가운데 참가할 수 있는 것을 바라보면서 얘기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도 괜찮아요.그때 70퍼센트 이상이 사탄 것이에요. 하늘은 34퍼센트까지예요. 26퍼센트밖에 없어요. 34퍼센트를 미리 여러분이 전부 다 하나님께 돌리

194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26퍼센트예요. 월급의 3분의 1, 월급의 30퍼센트만 내면 하늘나라에 세금이 없어요. 복잡한 세금에 머리를 쓰지말라는 거예요.56억을 지불하라고 그랬어요. 효율이!「예, 기억하고 있습니다.」56억 맞나?「따로 잘 넣어놓았습니다.」넣어놨어?「예.」이제 34퍼센트의 이것을 우리 통일교회 식구가 하면, 100퍼센트 가운데서 74퍼센트는 자기들이 보관하는 거예요. 사탄 세계의 것을 여러분이 상속하고26퍼센트 세금만 내면, 세금이 없어요. 그것을 깨끗이 해놓아야 돼요.그 다음에는 어디에 가든지 그 배지만 있으면, 자기 축복 반열의 이름을 가지고 같이 살 수 있어요. 3대 7대를 중심삼고 3.5배 전후만 알수 있는 배지 표시가 되어 있으면, 어느 집에 가더라도 우리 식구들은자기 집과 같이 먹고 사는 거예요. 일주일 내지 원하면 석 달까지 그집에서 같이 먹고 살면서 지낼 수 있는 자유분방한 해방의 지상세계가된다는 거예요.선생님이 밝힌 사실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내 말이 사실이 되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하면여러분은 지글지글 불타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서 고생해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빨리 하라구! 내 생일이 되는 것을 내가 무서워해요. 그 때까지는 가르쳐줄 수 있지만, 한 1주일 전에 가르쳐 가지고 벼락이 떨어지게 할 텐데 어떻게 하겠느냐 이거예요.오늘이 24일이니까 50일이 안 남았구만! 그렇지요? 40일은 넘지?「37일입니다.」37일밖에 안 남았어요. 40일 이내에 후닥닥 해버리지않으면 안되겠다구. 그래, 예수님도 죽은 후 40일 이후에 승천했어요.나도 헬리콥터 사고 나고 40일을 중심삼고 중생완성, 부활완성, 그 다음에는 영생완성이에요. 40일 내에 중생완성, 부활완성, 영생완성을 할

195수 있는 이 날짜의 기록을 내가 다 지켰어요.그 다음에 오순절에 있어서 다락방에서 성부.성자.성신의 3신이 출동할 수 있는 어머니의 시대.남편의 시대.하나님의 시대…. 구약시대는 어머니를 찾는 시대라고요. 그 다음에는 신랑 신부의 혼인잔치예요. 묵시록에 있는 혼인잔치가 무슨 잔치라고요?「어린양 잔치입니다.」어린양 잔치를 못 했어요.어린 양이지! 예수가 잡아먹는 양이 못 되어 죽었어요. 그래, 서자로자랐지요? 사생아로 자랐지요? 어린 양이 못 되어 산 예수예요. 목수의 자식인데, 그가 사가랴의 아들인지 누가 알아요? 문 총재가 나기전에는 아버지도 없는 어린양 잔치예요. 아버지를 모르고, 가문을 몰라요. 세례 요한의 가정을 중심삼고 그것을 다 밝혔는데도 거짓말로 알지 진실을 아는, 원리를 아는 사람이 없어요. 이제는 다 드러났어요.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백주에 다 알고 있는 사실을 선생님이대할 때 그 아는 자로서 속죄의 고난을 받기를 바라고 회개하는 자로서의 태도를 갖추어 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천정궁을 바라볼 때 어때요? 얼마나 지상에 오고 싶었겠나!선생님이 결혼식 옷을 입어 가지고 했는데 예식을 달리 했어요. 신식으로 하얀 예복을 입고 중간에 모인 층에 보니, 하나님 왕좌의 옷과내가 서 있는 자리가 달라요. 하나님 왕좌에는 자기들이 생각하는 옷을 갖다놓은 거예요. 그것을 즉석에 바꿔놓으라고 한 거예요.어디 갔나? 황선조가 있으면, 실감이 날 거라고요. 이래 가지고 옷도 갈아입고, 지휘봉도 바꿨어요. 하나님의 지휘봉과 참부모의 지휘봉이 달라요. 바꿔쳐 가지고, 하나님의 해방식과 참부모 해서 둘을 겹쳐가지고 같이 해 가지고 여러분의 해방의 문을 열었다는 것을 알아야된다고요.선생님이 두 번씩 결혼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 그것은 종적인 하나님의 몸 대신 몸을 쓰고 내적인 하나님의 자리예요. 두 부모의 자리를

196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갖추어서 경배식을 한 거예요. 그것이 틀어졌으면 어떻게 되나? 하나님의 해방을 내가 못 해요. 하나님이 나를 해방할 수 있지만, 나는 하나님을 해방할 수 없는 거예요.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본연의 자리를 갖추었기 때문에 그 전까지이런 세 번씩 축복한 축복들도 이 결혼날을 기념할 수 있는 거예요.죄가 있더라도 다 받아들일 수 있는 죄 없는 자의 축복과 같이 인정해주는 거예요. 얼마나 고마운지고…! 아주!「아주!」자, 이제는 폐하자구! (경배)새로운 나라를 창건하는 우리가 되자자, 이제는 앉으라구! 축구 얘기를 해요.「아버님, 상파울로 축구협회로부터 브라질 축구섭리의 공로가 계셔서 참부모님께 공로패를 보내왔습니다. 증정을 하겠습니다.」(박수) 정말 축구가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브라질 축구협회에서 보내온 거예요. 자, 얘기해요.「결론을 내렸습니다.」설명을 좀 하지! 그런 의미, 그 패에 대한 것을 보고해요.「잠깐만 앉으십시오.」잠깐만 앉으라구. 조건을 세워야지! (김흥태,소로카바 축구팀에 대한 보고)이렇게 박수할 일이 많이 생깁니다. 졸장부들이 되지 말라구! 어디에 가든지 당당할 수 있어야 돼요.내년 30일 내에 빨리 처리하라는 거예요. 나도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다구. 내 자신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 포켓에 있는 것은 언제든지 문 밖에 나오게 되면, 우리 식구들에게 다 털어줘요. 벌써, 5년전부터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런 것을 아는 사람들이 배짱이 암만두둑하고 뼈짝이 얼마나 크다고 하더라도 그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간곡히 말하는 거예요.곽정환이 어디 갔나?「예, 지금 약속이 있어서 먼저 나갔습니다.」

197지금 선생님을 모시러 올 줄 알고 다 간 거예요. 나도 이제 가야 되겠다구. 명년 정월 31일,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참부모님의 90회 탄신일을 넘어서면 인류의 모든 고개를 넘습니다. 100수에 들어가요. 91은 100수 되는 거예요.단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 억이에요. 1자에 공을 여덟 개 해야억이 되는 거예요. 이게 9수입니다. 억이 만의 만 배 되는 거예요. 그이상 우리는 충성을 해야 돼요.주먹구구식으로 갖다 붙인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땅이 감동안 받습니다. 하늘땅의 성인들이 선생님의 보조에 따라가면서 그 뒤를맞춰주기 위해서 어렵더라도 권고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맙게 소화해야됩니다. 아시겠지요?「예.」그러면 오늘을 기념으로 대표하면서 나눠주고 새로이 만날 시간에있어서 새로운 세계의 상봉의 출발로써 맞고, 새로운 나라를 창건하는우리가 아니면 안 되겠습니다. 아주!「아주!」이것을 나눠주라구. 많이있더니 다 집어 갔네. 자, 임자가 나눠주라구. 깨끗이 털어줘야 돼요.가벼우면 날아갈 수 있다구.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