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상천국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4권 PDF전문보기

우리의 이상천국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 앉아요. 강원도가 왔구만! 이제부터 매번 안시일이 찾아오게 되면, 우리가 새로운 안시일을 맞기 위해서는우리 가정맹세문을 음미하고 분석해서 탐독하지 않으면 안되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안시일의 식을 끝낸 다음 훈독회에 들어가기 전에 맹세문의 해설, 선생님이 직접 해설한 내용을 읽고 훈독회하는 순서를 이어나가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가정맹세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가정맹세라는 것이 여러분에게 얼마나 필요한 걸 모르고 있어요. 그저 지나가는 가정들의 표상에서 전체가 외우면, 그 모든 것에서 완성된 전체 가정들이 됐다고 생각하면 안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그 해설한 것, 선생님이 직접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풀어준 것을 다시 각성하면서 읽어야 돼요.사실 그대로 여러분 자신들이 가정맹세의 모든 조건 조건이 내가 세2008년 12월 26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15운 조건이고, 내가 세운 조건을 하늘 앞에 어떻게 해야 돼요? 모든 역사적인 조상들과 성현 현철, 그 다음에 선생님의 아들딸이 저나라에가 가지고 이 가정맹세의 뜻을 완결하기 위한 수고를 하고 있는데 수고하는 그 앞에 부끄러운 여러분이 되면 안돼요. 영계에 가 있는 그들앞에 부끄럽지 않은 지상의 여러분이 되고 자체에 있어서 가정맹세의결실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것을 자백, 자고(自顧)할 수 있는 자신을세우는 것이 귀하다는 거예요.앞으로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가정을 찾아 들어가는 데 있어서 여러분의 가정 하나하나를 데리고 들어갈 때 하나님이나 참부모가 가르쳤으니만큼 가정맹세에 걸리게 되면, 거기서 여러분의 아들딸이라든가여러분 자신이 양심적인 가책을 받는 분야가 있으면 따라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그만큼 엄중한 푯대를 세우고 실천궁행하여 승리한 참부모를 따라가야 됩니다. 종적인 참부모와 횡적인 참부모의 핏줄과 사랑과 생명을이어받은 직접적인 아들딸로서, 주변의 어떤 힘의 개재를 받고 영향받지 않은 순결 그 자체의 하나님과 일체 된 가정으로서 하늘의 정문의 문턱을 넘어가야 돼요.모세가 출애급을 할 때 양의 피를 문 안에서부터 어떻게 했어요? 문설주들로부터 밖에까지 일곱 발자국을 걸은 거예요. 문턱이 여덟 번째예요. 그것은 어머니를 대신한 건데, 누가 문턱을 더럽혔느냐 하면 해와가 더럽혔기 때문에 거기에 장자의 피를 뿌린 거예요. 원래는 들어가지 못하는 거예요. 넘어가지 못하고 나오지 못하는 것이지만 대신제물이라는 조건, 자기 실체 자체가 범죄한 사실을 조건을 세워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외적인 형태는 조건이지만 내적인 자체는 사람, 하나님과 참부모,종적인 아버님과 횡적인 아버님, 종횡의 참부모 두 피를 받은 혈족으로서 넘어야 돼요. 또 그분들의 참사랑.참생명을 이어받은 그 자체

216 우리의 이상천국몸에 있는 생식기를 가지고, .흠이 있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절대생식기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과 하나돼 가지고 넘어야 됩니다.하나님과 일체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전부가 사위기대가 하나돼 가지고 비로소 아들딸을 중심삼고 내적인 참부모의 가정적 형태를 외적인 가정적 형태로 열매 맺힌 것이 아무리 문턱을 넘더라도 나올 때나들어갈 때 자기들이 그림자가 없게끔 깨끗한 몸 마음으로써 수정같이맑은 문턱을 넘어야 됩니다. 문턱 안팎에 피를 발라 가지고 밟고 넘어오는 것이 아니에요.수정같이 깨끗한 자체로 넘나들 수 있는 기준을 완결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서 문주들의 피를 밟고 나오는데 들어올 때도 밟고 나온 피위에 왕래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님과 일체된, 종적인 참부모와 횡적인 참부모의 핏줄이 하나되고 사랑과 생명이 하나된 거기에드나드는 문턱의 안에 있는 부모와 문턱을 넘어서 2세로서 하나님의가정을 확대해 종족편성을 통해 가지고 민족.국가.세계 편성한 전체가 안팎으로써 대우주 하늘나라와 지상 나라에 경계선이 없이 넘는 거예요.피의 흔적이 없는 맑은 문턱을 내 자신이 다 정비하고 넘어간다는훈련을 해야 돼요. 들어간다는 훈련, 나온다는 훈련을 몇 천만 번 해서내가 그런 승리의 실체가 됐다는 자각을 갖지 않으면 안돼요.깨끗한 문턱을 넘어야참부모의 종횡의 완전한 핏줄을 중심삼고 사랑과 생명의 일체권인전 우주의 경계선이 돼 있는 이것을 밟기에 응당히 하나님과 더불어가야 돼요. 하나님이 바른쪽으로 받으면 나는 왼쪽, 내가 왼쪽이라면하나님은 바른쪽을 엇바꿔가면서 가는 거예요. 이게 손이 엇바뀌는 거예요. 이게 엑스(×)예요, 엑스. 엑스를 치워버리는 것이 무엇이냐 하

217면 문턱입니다.아버지의 뒤를 따라서 하늘 참부모를 중심한 사위기대를 중심삼아가지고 자기 부부도 문턱을 밟고 들어가 가지고는 다시는 나왔다 들어가지 않고 영원히 하늘나라의 세계에 사는 거예요. 깨끗한 몸 마음을가져야 돼요. 자식들과 일족과 일국과 일세계가 깨끗한 수정과 같은세계에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경계선을 정비한 몸 마음이 되지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얼마만큼 심각한 자리인가 생각해 보라고요. 수천 년, 수천만 년 조상들이 이 고개를 마음대로 넘지 못하고 아직까지 눈물과 땀과 피의자국을 남긴 문턱을 넘나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핏줄이 사탄 핏줄 때문에 제어당해 가지고 출입할 수 없는 거예요.천국 문 자체가 생겨날 수 없던 것인데, 문 자체가 생겼더라도 문자체에 피를 뿌리고 밟고 넘어간다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이 있을 수 있어요? 피를 뿌리지 않고, 타락의 핏줄의 상충적인 흠을 남기지 않고 순결된 참부모의 내적.외적 실체의 몸을 통해 가지고 일심일체가 된 거기에 핏줄을 연결시켜야 돼요.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체의 위에 둘이 하나된 핏줄을 통일시킬 수 있는 그 본궁이 어디냐 하면 생식기라는 거예요. 얼마나 깨끗해야 되겠나? 수정이 있다면 수정의 제일 안에 핵심 세계의 깨끗함의본체가 되어야 할 그 자리가 생식기가 되어야 할 텐데, 여러분 생식기가 그렇게 돼 있어요?수많은 역사시대에 강도, 도둑놈의 생식기가 돼 있어요. 요즘으로말하면 마피아, 그 다음에는 야쿠자, 깡패들이에요. 천만 번 범죄를 일으킨 그런 생식기를 거쳐 가지고, 상처를 입은 그 생식기를 가지고 어디 그 문턱을 넘을 수 있어요? 깨끗한 수정의 문이 되어 있는 문턱이있는 데 있어서 거기에 피를 바르고 나오면서 천국에 들어가야 되겠어요?

218 우리의 이상천국그걸 걷어치운 깨끗한 절대생식기, 오목 볼록을 중심삼고 하나님과참부모의 보이지 않는 무형과 유형이 종횡으로 하나되기 위한 인간 이상적 사랑의 해방적 자녀의 씨를 심을 수 있는 거예요. 본연의 깨끗한어머니 아버지가 합한 생식기에 하늘로부터 정자 난자를 받아 가지고자손만대에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깨끗한 종자를 받아들일 수 있는 생식기의 모양을 생각해 보라고요.본연의 핵의 수정체와 같아야 할 생식기이것이 말만이 아닙니다. 이러한 생식기로 별의별 짓을 다하던 거예요. 그 몸뚱이를 중심삼고 손발이 그것을 움직였고, 그런 몸뚱이 자체에 듣고 보고 냄새 맡고 입맞춤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던 사탄의 더러운 핏줄이 엉클어졌던 자국이 있는 거예요. 얼룩덜룩한 오색가지, 오색이 아니라 무지개빛과 같은 칠색의 반대의 사탄 피의 흔적이 심어졌던 그것을 빼 버려야 돼요.몸 마음이 수정 같아서 수정의 핵을 하나님이 바라볼 때, 하나님의눈동자의 검은 자체에서도 바라볼 때 티도 없는 거예요. 구름 같은 모양도, 상상할 수 있는 흔적이 없는 거예요. 있을 수 있는 건 생각지 못할 깨끗한 핵의 수정의 본체의 자리를 자기가 얼마나 더럽히고, 얼마나 유린하고 있던 사실을 용서받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사탄은 용서받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장자의 피를 잡아 가지고,그걸 문설주에 바르고 앞뒤에 뿌린 핏자국을 밟고 넘어서 승리한다는거예요. 치워버리고 나왔으면, 또 들어갈 때는 깨끗이 맑은, 그런 핏자국이 없는 본연의 수정체와 같은 핵의 자리를 밟고 넘어가 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하늘나라에서 사랑할 수 있는 오목 볼록이 되어야 돼요.남성 여성의 실체가 수정같이 비쳐야 된다는 거예요.그러한 사랑 대신 하늘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내 자

219신 내 자체들의 오목 볼록이 될 수 있겠느냐? 얼마나 깨끗이 닦고, 이것을 수리하고, 꿰매고 살을 붙여 가지고 본연의 핵의 수정체와 같이만들어야 되겠느냐?하나님의 검은 눈동자의 핵에 초점을 맞춰 가지고 빛을 옳다, 그르다 분별할 수 있는 거예요. 눈동자 핵, 수정의 핵 자체를 내 눈 속에다갖다 박아도 아무 이상이 없는 거예요. 수정의 핵의 깊은 골짜기 밑창에서 수정 과정을 거쳐 수정의 높은 곳까지도 드나드는 데 그림자의모양도 티도 없는 그런 수정체, 하나님의 눈동자와 같은 그런 수정체라는 거예요.수정 핵의 눈동자와 같이 하나돼 가지고 안팎이 되어도, 안이 밖이되고 밖이 안이 되어도 그 핵에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의 자극을 충격시킬 수 있는 힘의 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상대적인 깨끗한 핵의 내용이 있어야만 된다는 거예요.그런 오목 볼록의 생식기, 그 깨끗한 그릇을 통해 거기에 빛이 나던깨끗한 모양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이 접촉하기 시작해야 돼요. 부모님의 사랑의 씨가 뿌려지기 시작하여 그 본궁의 밑창까지 미쳐서 작동을 일으킬 수 있어야 돼요.사랑의 핵의 핏줄을 완성시키고, 또 사랑을 완성시키고 하나님의 그수정의 핵에 충격을 줄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의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그 자체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가만히 있더라도 이것이 작동을‘후!’ 했으니, 불어진 힘을 받았으니 이것을 돌려드려야 돼요. 내가 받았으면 돌려드려야 할 그런 핵의 완전 완결한 수정체로서 주고받을 수있는 그런 자리를 차지한 내 오목 볼록, 내 핏줄, 내 사랑, 내 생명체의 맑은 실체가 머무를 수 있어 가지고 내가 내 자신을 비춰 볼 때‘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그 앞에 천배 만배 감사를올릴 수 있어야 됩니다.사탄이 더럽힌 피 가운데서 맑혀주기 위한 하늘의 수고를 알 때 몇

220 우리의 이상천국천만 배 감사 감사한 그것을 바라고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내 자체를어느 때 어느 자리에서 찾아 비로소 중심뿌리를 접할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라고요. 세상에, 생각만 해도 끔찍한 그 자체로서다리를 벌리고 그 문설주를 넘을 수 있어요? 마음대로 바른 발을 그수정체 앞에 들여놓을 수 있고, 또 나올 때 왼발을 그 문설주를 넘어설 수 있어요?문주들이 살아있는 하나님의 핏줄이라면 “그걸 넘어도 좋다. 아이구,좋다!” 하겠느냐 말이에요. 얼마나 엄청난 엄숙한 자리냐는 거예요. 역사에 한 번밖에 없는 첫사랑의 인연을 찾기 위한, 이 결탁의 인연을허락하여 축복받고 첫사랑의 일체권을 넘어가는 그 자리에 타락이 없었던, 그림자도 그때는 나타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해 보라고요.그 본체의 겉에서부터 저쪽의 상대를 통해서 구형 전체에 오만가지의 점을 거치더라도 그 핵을 거치기 위해서는 장애가 될 수 있는 먼지같은 구름의 흔적도 없는 깨끗한 핵, 그 자리에 내가 언제 머무를 자격을 감사할 그런 생활이 있느냐 이거예요.안팎이 뒤집어졌어지금 선생님의 말이 옳은 말 같아요, 처음 듣는 말 같아요?「옳으신말씀입니다.」문설주 위에 양을 잡아 가지고 피를 발랐어요. 장자의 피를 발랐던 그런 부모의 죄, 어머니의 죄를 어떻게 풀 수 있어요? 그걸생각하면 여자가 아들딸 앞에, 만국의 후손 백성들 앞에 어머니로서천년만년 정화하고 깨끗이 씻고 연마하더라도 어머니 자체 내에 깨끗한 수정과 같은 것이 있을 수 있느냐? 모든 것이 없어진 데 있어서 깨끗한 수정체의 뼈와 같은 문을 넘어가야 돼요.깨끗한 가운데도 보이지 않는 사랑의 핵의 문을 열고 드나들 수 있는 데 마음대로 거침이 없어야만, 하나님과 참부모의 순결 순수한 핏

221줄을 담을 수 있는 상대적 오목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오목과 볼록이남자 여자 세계에 있을 수 있는 것이냐, 없을 수 있는 것이냐? 꿈이라고 할 때는 꿈의 무형세계에 아무 형태도 갖춰 생겨날 수 없는 존재형태가 아니었느냐 생각할 때 얼마나 심각해요?그 문턱을 넘어서려면, 다리가 천만 개 있다고 해보라고요. 아무리힘이 있다 하더라도 그걸 내가 들어 넘길 수 있고, 순결 앞에 그림자없이 움직일 수 있는 자체가 되느냐? 하나님 본체의 사랑의 순결의 힘이 가중되어서 이렇게 접해 가지고 움직인다는 자체, 그 경지까지 나는 움직일 수 없는 거예요. 그것까지도 일으켜 줄 수 있는 경지에 가가지고 비로소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넘어가야 됩니다.그래, 양반 집에서는 안댁이라고 하는 것은 여자를 말하고, 바깥 댁이라는 것은 남자를 말해요. 사랑방 주인이 남편이고 안방 주인이 아내인데, 어떻게 사랑의 주인이 남편이냐? 타락했기 때문에 누워 있는데 있어서 여자가 먼저 누웠기 때문에 누워 있는 남자 모양이 됐어요.이건 천사 세계의 그릇된 모양이에요. 설 수 없었던 횡적인 남편의 자리를 차지해 가지고, 지금 한국의 역사에 있어서 내외라는 것이 생겨난 거예요.어머니가 안방에 누워 있는 거예요. 누워 있다는 거예요. 세우지 못해요. 여자가 어떻게 위에 올라가나? 그렇기 때문에 유교사상을 보면말이에요, 부자지관계는 상하로 돼 있지만 부부관계는 뭐냐? 상하.우좌가 돼 있지 않고 좌우가 돼 있다는 거예요. 이걸 볼 때, 그건 무엇을말하느냐? 설 수 없어서 누워 가지고 사랑의 인연을 만나는 데 문제가생겼기 때문에 안팎이 뒤집어졌다는 사실을 우리 양반집 가문 가정 자체가 보여주는 거라고요.상하.좌우가 전부 다 뒤집어졌어요. 위에 올라갈 수 없는 남자가됐어요. 아들 될 수 있는 자가 커 가지고 돼야 할 텐데 자리를 못 잡았다는 거예요. 그러나 누워진 자체가 바라는 것은 뭐냐? 유교사상이

222 우리의 이상천국상하라고 하게 되면 부자지관계예요. 좌우라는 것은 부부관계예요. 거꾸로 뒤집어져 있다는 거예요.이러한 전통의 한국 역사가 틀렸으니 이것을 바로잡아야 할 조국의왕자 왕녀가 돼야 돼요. 아버지와 아들이 핏줄이 하나되어 위에 서야되는 거예요. 어머니는 난자의 질궁을 통해서 아기집이 하나도 무엇이없었던 거기에 사랑을 해 가지고 받게 돼 있지, 드러누워 가지고 전후로 사랑하는 법은 없는 거예요.맹세문 해설의 뜻을 완비한 실체가 되어야이것까지도 선생님이 풀어서 얘기하는 겁니다. 그러니 이 집의 주인은 누구냐? 여기 들어갔다 나가 가지고 어머니에게 인사하고, 사랑방에 가 가지고 “인사하고 갑니다.” 그래야 되겠나? 위 아래에서부터 아들이 돼 가지고 어머니 사랑에 태어난 그 자궁을 매일 같이 지나가는거예요. 그 절대성의 문을 몇 백 번이라도 드나들고 나왔다 들어갔다하는 거예요.그게 자기 집이기 때문에 어떠한 면의 제어, 브레이크를 거는 환경여건이 없는 데 있어서 깊은 아버지의 몸과 어머니의 몸에 들락날락하더라도 막을 수 없는 깨끗함의 일체권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만년가더라도 어머니 아버지는 자식을 잊어버릴 수 없고, 자식도 어머니아버지와 갈라질 수 없는 하나의 천국에 정착 핵의 출발의 자리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말하는 내용을 알겠어요?그렇게 깨끗한 자체를 선생님이 해설할 때 느꼈을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여러분, 안시일 때는 그 대표가 가정을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하여 훈독회하기 전에 가정맹세 해설을 선생님과 더불어 있을 때 하자는거예요. 그런 날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깨끗한 몸이 돼 가지고 선생님

223이 말씀을 하기 전에 맹세문 해설의 뜻을 완비한 실체가 돼 들어가야지, 해설의 기준도 안 된 실체 자체가 들어갈 수 없어요. 해설을 넘어서서 실체가 돼 들어가야 돼요.어머니 아버지 자체가 자기들 뼈 살에 집어넣어도 영원히 감사하고영광을 돌릴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의 정자의 한 세포, 난자의 한 세포를 내 몸 어디에 집어넣으려고 해도 그 피가 반발을 하지 않을 수 있는 순결한 피라는 것입니다. 그런 정자와 난자의 흔적이 흐르게 되면,피들이 하나로 화합해 가지고 하나될 수 있고 주고받을 수 있는 거예요. 세포가 머무르는 곳곳마다 자극을 주는 거예요. 그 자극의 흥분경을 사탄의 사랑의 흔적을 가지고 일으킬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본연의 참부모의 정자 난자의 절대성의 꽃과 같고 중심뿌리와 순의초점 같은 것이 뭐예요? 정자와 난자가 합한 그 뿌리와 순이 거기에서옆으로 돌면서 가지 친 것이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으로그럴 거 아니에요? 문 총재가 지어 가지고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생각해 보라고요.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해서 정자 난자가 일체되게 될 때 종으로써 해가지고 종의 사랑의 정자를 받기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남자가 사랑의 충격을 일으키는 그걸 싫어하는 그 자체는 천사의피를 받았던 습관성이 남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벌써, 열두 살만 넘더라도 살아있는 정자의 힘이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자기 세포나 모든 전부는 기다렸다는 거예요. “당신 것으로서 준비해서 꽁꽁 싸고 있습니다.” 하는 거예요.결혼 첫날 가슴을 헤치고, 말도 속삭이며 말할 때 불을 끄고 다 하잖아요? 불을 끄고, 그 다음에는 얼굴도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거예요. 눈이 어떤지, 코가 어떤지, 입이 어떤지 하지만 코로 ‘흠흠!’ 냄새를 맡고 그것이 좋다고 해 가지고 입을 맞추는 거예요. 입술과 이빨과

224 우리의 이상천국혓발과 목구멍을 닫은 그런 입에 갖다 입술을 맞추고, 이빨을 맞추고,혓바닥을 맞추고 목구멍 키스를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가슴을 만지고, 그 다음에는 배꼽을 갖다 대고 그 모든 것을 만지게 될 때배꼽은 간지러운 거예요.여기에 그늘진 깊은 데는 간지러워요. 간지러우면, 대번에 축소되는거예요. 2백이 합하는 거예요. 남자 안팎에 합하니 3배, 4배 배꼽이두드러진 것을 같이 하면 얼마나 간지러워 가지고 거기에 솜털만 닿더라도 이렇게 느낄 수 있는 거라고요. 이야, 모든 생명과 모든 사랑과핏줄을 근본적으로 접촉시키고 연결시켜요. 전후.좌우, 사방팔방으로느끼면서 연결시키는 배꼽의 세포의 작동이 얼마나 치밀하고 예민하겠느냐 이거예요.우주의 근본까지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힘배꼽 주위에 털이 났어요, 안 났어요? 간지러운 데는 털이 난다고요.손에도 털이 났으면, 점점 이렇게 들어가게 되면 간지러워서 긁어야돼요. 긁어야 털을 건드리게 해주지요. 주인 못 돼 가지고 건드리면 시원하게 해주지만, 손이 와서 건들면 손을 물어뜯어 잘라버린다는 거예요.배꼽이라는 뜻이 무엇인 줄 알 거예요. 이야, 문 총재의 말이 맞구만! 간지러움을 타는데, 벌써 여기 턱 아래의 이 자리에 그늘진 데 간지러움을 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겨드랑이에 들어가면 간지러워요,안 간지러워요? 답! 제일 간지러운데 긁을 수 없는 것은 생식기 주변이에요.남자는 달려있는 그걸 뭐라고 하나? 거기가 간지럽게 되면, 이건 잘라버릴 수도 없고 긁을 수도 없어요. 그냥 올라갔다 도망을 다니는 거예요. 두드러기 병이 나게 된다면 제일 힘든 것이 생식기 제일 그늘진

225곳인데, 거기는 피가 나와요. 피가 뚝뚝 떨어져야 두드러기가 “됐다,시원하다.” 그렇습니다.그러면 남자 여자가 제일 자극 받는 숨겨진 그런 그늘보다도 여자의질궁을 생각할 때는 어때요? 안팎의 주변에 살들이 달라붙어서 드러날수 있는 문이 열려 있어요, 닫혀 있어요? 살이 예민해 가지고 조금만무엇이 건드리면 그 안의 뿌리가 ‘와르르…!’ 하는 거예요. 성이 나게된다면, 온 사지의 뼈까지도 “긁어다오!” 골수까지도 “긁어다오!” 그래요. 골수까지도 뼈 사이를 통해서, 질궁 사이를 지나서 생식기의 뿌리밑까지, 난자의 뿌리 밑까지 “간지러운 것을 긁어다오!” 하는 거예요.수평이 돼요. 수평이 되어 뒤집어진다는 거예요. 얼마나 충격이 크겠느냐 이거예요.그런 사랑을 느낀 다음에 오관 자체가 작동을 하겠나? 그러니 여러분이 숨결이 점점점 하게 된다면, 끝에 가서 숨이 ‘헉헉헉헉…!’ 무디어집니다. 심장 도수도 그 충격이 가던 파장의 끝에서 뿌리의 심장을 울릴 수 있는 참사랑의 힘이 있어요. 우주가 왔다 갔다 한다는 거예요.우주의 근본까지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연결되던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는 거예요. 사랑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없는 경지에가는 거예요.난자와 정자가 하나되는 길그렇게 세밀하게 질궁을 열고 들어가는 주인이 뭐예요? 남자의 생식기입니다. 이놈의 생식기도 단단한 것은 숨겨놓고 있어요. 살 같은 뼈예요. 살 같은 뼈가 뼈보다도 더 굳게 된다는 거예요. 살 같은 뼈가 뼈보다 더 굳는 그 볼록이 가운데서 생명의 근원이 깨 가지고, 어슬렁어슬렁 이래 가지고 ‘간지러운 데 긁어다오!’ 하는 거예요.여자들이 밟고 짓이겨 터지도록 눌러주고 다 그러기를 바라요. 사랑

226 우리의 이상천국할 때 더 안아달라고 한다고요. “아이구, 더 안아! 더 안아줘!” 하는 거예요. 상대적 남자도 긁어주려고 하고 긁어달라고 할 수 있는 박자가맞을 때 “아이구, 좋다!” 할 수 있는 거기는 모든 신경 자체가 스톱할수 있는 경지까지 간다고요. 밑창까지 피가 끓어 움직여 나올 수 있어야만, 그 다음에는 들이쉬어요. ‘후우우…!’ 하면서 쪼그라져요. 쪼그라들고, 모래알 가운데 숨고 정자 난자 제일 가운데를 파고 들어간다.정자 난자가 서로가 뿌리까지 파고 들어가서 그걸 긁어줄 수 있는기쁨을 못 느끼게 되면, 난자와 정자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다는말이에요. 정자 난자가 완전히 비로소 밑에서부터 하나돼 가지고 끝까지 하나되어 핑 도는 거예요. 아래 것은 위로, 위 것은 아래로 전부 다작동하는데 남자 여자가 숨소리로 그 작동하는 것도 늘었다 줄었다 작동해요. 숨결과 박자가 다 맞는다는 거예요.그래, 밑창 핵까지도 다 뒤넘이쳐 가지고 그것을 좋다고 긁어주는상대도 부풀어 올라 가요. 세상의 지옥 밑에 짓눌렸는지, 공중에 나는지 모를 경지에 가는 거예요. 자기들이 동작하던 고요한 샘터의 출발기준에 있어서 비로소 아래 것이 위에, 위의 것이 아래, 사방 전후좌우움직이는 거예요. 모든 가려운 것을 긁어줘 가지고 “야, 됐다!” 하는거라고요. ‘됐다’는 것은 되 말에 채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물로차고 다 그래요.여자들도 사랑할 때 물이 차지요? 남자들도 정자를 뿜기 위해 심는물이, 난자를 저 깊은 데서 심는 물이 나온다고요. 정자 난자가 들어서서 하나돼 가지고 드러난 가려운 그 자체를 긁어줄 수 있어 가지고 안팎으로 뒤넘이치는 거라고요. 순식간에 내 세포가 움직이는 몇 백 배빠른 속도로 합해 가지고 뭉치기 시작한다고요.그렇게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내적 외적 부모의 사랑의 동기가 몸뚱이를 통해서 어떻게 돼요? 어머니 아버지의 실체 몸뚱이를 통해서부풀었던 것이 가려워 죽을 수밖에 없는데 밤을 새우고 철야하는 거예

227요. 360일 가운데 1년에 한 번 만나는 거예요. 7월 칠석날에 만나요.6월달에는 가득 찼던 것이 7월달에 와서는 비가 다 그치게 됐으니 이제는 흐읍, 빨아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물이 고였다가 줄어요. 순환운동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는 거예요. 6월 유두(流頭)에 물이 제일 찼던 것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1년 열두 달, 1년에 한 번씩7월 칠석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만난다는 거예요.그래, 1997년 7월 7일 7시 7분 7초예요. 몇 번이에요? 한번 세어봐요. 몇 번이야? 그것도 7이에요. 8을 찾아가는 거예요. 팔(八)이라는 것은 ‘사람 인(人)’ 자를 떼어놓은 거예요. 사람을 떼어놨으니 부풀어 가려워서 긁어주니까 벌려져 가지고 ‘이야, 됐다!’ 할 때는 이게 거꾸로 된다는 거예요. 이 벌린 것이 올라가고, 이 벌린 것을 더 벌리면 좁아지는게 아니라 따라 가지고 벌려지기 때문에 끝에서부터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아이구, 좋다 좋다 좋다…!” 한다는 거예요.나중에는 하나님이 이 중앙에 있어서 보이지 않는 사랑의 실체로 사랑하는 그 파장까지 볼 때 “죽어도 좋다!” 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죽겠다면, 여자는 “살게 해줘서 좋다!” 하는 거예요. 남자는 축소됐는데, 여자는 부풀었어요. “죽어도 좋다, 하아!” 할 때 부풀어요. “죽어도 좋다!” 하고 뱉는데, 왈카닥 할 때 여자의 자궁의 뼈가 닫혔던 것이 반대로 늘여놓으니까 “일어났다. 이제는 죽어도 좋다. 나 죽는다!” 하고 한꺼번에 공기를 좁은 데로 불어버려요. ‘확’ 하고, 공기가 들어가는 것입니다.40일 동안 문이 닫혔던 것이 열리는 거예요. 자궁의 뼈도 60일이지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70일서부터 70을 넘겨 8수를 경계선으로 해 가지고, 그것이 다 닫혀 있기 때문에 경수가 다시 아기를밸 수 있다는 거예요. 제자리에 돌아온다는 경고입니다. 그러한 순환을가지고 다 죽었다가 살아나는 거예요.

228 우리의 이상천국생명의 접촉과 결탁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죽어요? 여자도 “죽었다, 죽었다!” 하다가살아나는 거예요. 주인이 와서 살려주는 거예요. 남자도 “죽었다!” 해요. 남자는 내쉴 줄만 알고 줄 줄만 알지 받지 못하는데, 내쉬었다가비었으니 여자가 왁 하니까 어때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무엇이 나왔나 하면, 젖이 나왔어요. 생식기 대신이라는 거예요.젖 봉오리 주변이 하얗지 않습니다. 젖 봉오리가 나온 그 밑창이 까매요. 점점점 깊은 물에 빠지는 것과 같아요. 연꽃과 같다고요. 제일감탕 물이 연꽃 밑창에 있는 거예요. 그러나 젖은 점점점 변해 가지고구멍에는 벌써 아기 낳을 때가 된다면 근질근질하다는 거예요. 그래야돼요. 나는 몰라요. 여자가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 젖 끝을 만져줘가지고 통통 불어집니다. 불어지게 해 가지고 젖 망울이 불어지면 안에 있던 젖이 전부 다 뭉쳤던 것이 녹기 시작해 가지고, 젖 자체가 거무튀튀하게 돼요.젖 앞에 선이 있어요, 1차선과 2차선. 밑창까지는 젖꼭지의 빛깔보다 희어집니다. 젖 먹이기 시작해서 석 달이 지나야, 90일이 지나야처녀 때 변화 없던 젖 빛깔이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또 다시 이것이변하기 시작하면, 산란기가 찾아오는 그걸 다 알아야 돼요. 이야, 왜문 총재가 오늘 이런 얘기를 하나?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생명의 접촉과 결탁이 내적 외적 작용으로 벌어져요. 외적이 죽으려고 하고 그러면, 내적인 하늘은 살려고 하는 거예요.여자가 나중에 아기를 낳아 젖먹일 때는 하나님의 생명선이 여기까지 나와서 긁어줘야 되겠기 때문에 가슴이 커 가고, 위쪽에 가슴이 커가는 데 균형을 취하려니까 여자의 궁둥이가 뒤로 퍼지는 거예요. 젖이 나오기 시작하면, 여자의 궁둥이가 커지는 걸 알아요? 궁둥이 장판

229이에요. 자부동(ざぶとん;방석)과 같아요.결혼한 남자는 입을 맞추고 날 때는 내려가면서 젖을 맞추고 빨아주고 내려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뭐냐? 젖이 두둑한데, 이 두둑하게 된그 보자기에 싸여 있는 것이 배예요. 모든 것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배때기에 곱배기가 돼요. 이중이 돼요, 배꼽. 배꼽은 하나님의 생명줄도합했으니 남자 여자 두 배꼽 줄이 합했다는 거예요. 배꼽은 어머니 생명줄만이 아니에요. 남자의 생명줄이에요. 남자와 여자의 생명줄이에요.아기를 밴 여인들은 유아원을 많이 찾아가라그러니까 여자는 배꼽에 두 생명줄이 연결되는 걸 알아야 할 텐데몰라요. 타락 안 했으면 아기 때부터 안다는 거예요. 요즘은 밝아졌어요. 너무 밝아져 가지고, 복중서부터 요즘 아기는 내 상대가 어디에서자라고 있는 것을 알아요. 조상들이 그렇게 느끼니까 안다는 거예요.나오자마자 아기가 울기 전에 소리를 듣고 싶은 것이 뭐냐 하면 여자울음소리를 듣고 싶어한다는 거예요.여자가 우니까 남자가 따라오고, 남자가 먼저 우니까 여자가 따라와요. 날 때 방향을 누워서 있던 것이 갑자기 동해서 바로 서 나오느냐,아래로 거꾸로 나오느냐? 머리가 거꾸로 되어 바로 서고 나옵니다. 자리 잡고 나와요. 나올 때는 자궁을 통해서 나오는 머리를 전부 다 한곬으로 몰게 다 자동적으로 작동해서 나와요. 그것이 붙어 있으면 어떻게 돼요? 아기로부터 “나는 남자의 생식기 울음소리를 들어야 돼!”한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아기를 밴 여인들은 유아원을 많이 찾아가라는 거예요. 복중교육을 뭐라고 그래요? 태교예요. 태교할 수 있는 비결이 뭐냐? 갓난아기들은 병원에 있어서 아기 낳는다는 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힘쓰는 모든 그 자리를 거쳐 나가기 때문에 3살, 4살 되더라도 자

230 우리의 이상천국기가 자라던 걸 느끼기 때문에 안다는 거예요. 의술이 그만큼 발달한거예요.요즘 고마운 것이 아기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몇 주만 되면 알아요.벌써 일곱 주, 여덟 주만 되면 흔적을 알아요. 숨 쉬는 걸 볼 때 수평에서부터 내리 쉬느냐, 아니냐 이거예요. 그 측정기가 있다는 거예요.남자는 숨을 수평에서 올라와 쉬고, 위를 향해서 하늘과 접하는 거예요. 남자는 땅, 어머니의 자궁과 접하기 때문에 안다는 거예요.그러니 남자들이 태교를 중심삼고 자라는 아기가 몇 개월 몇 개월됐으면, 산모의 집에 찾아가 가지고 산모의 교육을 많이 받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태교 안 하더라도 어렵지 않아요. 산모 방을 자주 찾아가서 아기 울음소리를 듣게 되면 빨리 나오겠다고 생각해요, 빨리.아기가 몇 개월 됐으면 그 달수가 비슷할 수 있는 아기, 그 자라던연령의 여자면 여자의 연령에 해당할 수 있는 아기 가운데 태교 가운데 움직이던 작동에 영향을 받아 가지고 고요한 자기 자신이 울던 것도 그쳐요. 그런 것을 충격 받고 울던 것도 그친다는 거예요. 어려서부터 쌍둥이예요, 쌍둥이. 아담 해와는 쌍둥이로 태어났다는 말이 맞아요. 이런 논리로 보게 될 때 아담은 같이 한 탯줄을 중심삼고 2백이갈라져 나온 거예요.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성을 가졌기때문에 남자를 중심삼고 여자들은 절대 따라가야지 안 따라가다가는호랑이한테 물려갈 수 있고, 도둑놈 앞에 잡혀가서 도둑의 아들을 낳을 수 있는 타락의 흔적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되는 거예요.내가 이렇게 말하다가 휘파람을 부는 것은 왜 그러냐? 오래 있으면말이에요, 더케(더께)가 앉아 가지고 달라붙어요. 이야, 말하는 침에서나온 것이 37도보다 열이 있기 때문에 입술에 달라붙어요. 이제 여러분이 보라고요. 열을 뿜어내게 되면 달라붙어 가지고, 쭉 백태가 하얗게 져요. 껍데기가 쪽 벗겨져요. 이 침이 껌 같아요. 달라붙어요. 왜

231그러느냐 이거예요. 남자의 생명체가 하나님 앞에 달라붙어 가지고 강해야 돼요. 어떠한 힘, 껍데기보다 강할 수 있는 달라붙을 수 있는 힘이 없으면 안된다고요.생명체에 가서는 강하게 접촉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입에 더케(더께)가 달라붙는데, 제일 여기까지 하게 되면 말이에요, 잡아당기는데가려워요. 가려운 걸 긁어주고, 이렇게 하면 피가 흘러야 떨어지더라구. 꿈같은 얘기입니다. 이야, 문 총재는 세밀히도 분석하면서 살고 있구만!하나님의 호흡박자에 맞춰 가지고 사랑을 해야여러분, 남자들은 어때요? 여자들이 아들딸 낳으면 불알이라는 말을배우지요. 불알이 있습니다. 오줌이 다 나올 때까지는 눈을 감고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싸 보라고요. 오줌을 움직이던 뿌리까지 힘을 주어 나오던 것이 점점점점 죽어가게 되면 오줌통에 붙어 있는 깊은 데까지 이것이 잘라 가지고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숨을 안 쉬고, 한번두번 숨을 안 쉬어 가지고 고요히 있어 가지고 해보라고요. 생식기가자동적으로 힘을 주게 된다면, 제2차 불알에 잠겨 있던 오줌까지 나옵니다.이래 놓으면 불알이 움직여 가지고 오줌을 싸고 나면 얼마나 거뜬한지 몰라요. ‘이야, 문 총재가 별스러운 얘기를 다 하네!’ 할 거라고요.그런 말 처음 듣지요? 그러면 생식기 기능이 70, 80까지 작동할 수있어요. 건강한 남자로서 당당하다는 거예요.선생님이 지금 뭐 90객이 되지 않았어요? 이제 보따리 다 싸 가지고 보따리 뿌레기까지 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언제 ‘가라!’ 하게 되면,하늘이 준 전체를 완전히 싸 가지고 몽땅 실어서 가는 거라고요. 호흡하고 움직이는 것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숨을 얼마나 크게 쉬고, 얼마

232 우리의 이상천국나 작게 쉬더라도 하나님의 호흡박자에 맞춰 가지고 달라붙을 수 있는내가 되겠다는 거예요.갈풀이라는 말 알아요? 가죽이 벗겨진 데 풀붙이는 거예요. 그럴 수있는 사랑의 힘이 그렇게 끈덕지어 가지고 재까닥 달라붙고 떨어지지않는 이런 힘을 가져야 돼요. 그러려면 남자의 사랑만 가지고 안 돼요.여자의 사랑이 있어야 돼요. 후우, 후읍! 하나님 자체가 호흡하는 거와마찬가지로 ‘후우 후읍, 후우 후읍…!’ 고개가 하나 둘 셋이에요. 사인커브(sine curve)를 중심삼고 큰 골짜기, 그 다음에 작은 골짜기가 있어요. 작으니까 이걸 중심삼고 이렇게 해 가지고 세 골짜기의 중심 사이에 수평으로 되는 거예요.전기도 그래요. 삼상(三相)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거 알아요? 이야,이 수평선에 큰 맥박이 이렇게 가게 되면 여기서 쭉 작게 와 가지고어떻게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작지만 이렇게 쑥 해서 작은 데로 두번 중심삼고 이것이 제일 높고, 셋째 번에 가서는 이 두 형님도 큰 봉우리에 갔던 것이 제일 밑창으로 가는 거예요. 맨 낮은 봉우리가 될수 있는 셋째 봉우리 밑에 들어가 가지고, 이거 위로 거쳐야만 여기서부터 네 번째에 수평이 되는 겁니다.그런 것도 다 모르고 살지요? 선생님은 전기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플러스가 절대 고정적인 플러스냐, 플러스 외에 종횡으로 뻗어갈수 있는 힘을 남긴 것이냐? 나머지 힘을 가진 플러스나 마이너스냐?플러스 자체가 플러스끼리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가하나돼 가지고 마이너스를 흡수하게 돼 있어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하나 못 되게 될 때는 마이너스와 하나 못 되는 겁니다.그러면 전기 가운데 공중 전기를 분석하게 될 때 플러스 플러스끼리완전히 종적으로 하나돼 있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수천억 볼트입니다.공기에 떠도는 플러스가 수천억 볼트입니다. 이게 어디에 뭉치느냐 하면 높은 산에 뭉쳐요. 이쪽 편에 플러스, 이쪽 편에 플러스가 돼 있어

233요. 동서남북의 플러스가 가는 거예요. 가 가지고 동쪽 플러스의 상대는 서쪽 플러스가 돼 가지고, 하나는 높고 하나는 낮을 수 있는 것이돼요.동쪽에서 오는 것, 서쪽에서 오는 것이 둘 다 높은 데 가게 되면 작동 안 해요. 높은 데 있으니 숨이 차니까 내려가야 돼요. 꼭대기에 이렇게 수직으로 가던 것이 올라가면 올라가는데 쭉 이렇게 가 가지고,이 낮은 데의 것은 올라가 가지고 어떻게 돼요? 먼저 올라가 이렇게되는 거예요.이럴 때는 이것이 거리가 있으니 접촉이 안 되는 거예요. 동서남북의 모든 조화가 되는데 동서로 플러스 마이너스는 상대가 될 수 있지만, 남북에는 상대가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전기학을 공부한 선생님왜 동서라고 하고 남북이라고 했을까? 동쪽이면 동남서북, 서쪽이면서북동남이 돼야 할 텐데 왜 안 돼요? 그래야 상대적인데 말이에요,동서남북이라고 했어요. 동은 동쪽끼리 하나돼서 만나다 보니 가운데종이 생기는 거예요. 왜 동서라고 했느냐 이거예요. 동에서 만나 가지고 잡아당기니 남북의 축이 생기는 거예요.그러면 동서남북이 벼락을 칠 때 한꺼번에 수억 볼트가 ‘악!’ 할 때그것도 머리가 있고, 꽁지가 있다고요. 이거 하나되는 작동에 부풀 수있는 거예요. 종이 하나되게 되면 좌우로 뻗을 수 있는데, 이것이 뻗어가지고 먼저 미니까 이것이 크는 거예요. 좌우로 둘이 밀고 해 가지고하나돼 가지고 이렇게 될 때 전기의 조화가 벌어져요. 그 조화가 뭐냐하면 번갯불이다 이거예요. 불이 나요. 사방으로 부딪쳐 가지고 들이치는 거예요. 공기 가운데 공중에서 불이 어떻게 나느냐 이거예요.이건 전기학을 공부한 선생님이 누구도 모르는 생각을 한 거예요.

234 우리의 이상천국횡적인 동서의 전기가 완전히 합하게 되면, 서로가 잡아당기니 가운데가 둥글어질 수밖에 없어요. 얼마만큼 둥글게 되느냐? 아래위에 맞게끔 잡아당기니까 동그래지는데, 동무 동동끼리 만나 동그래지면 가운데가 비는 거예요. 전기는 그래요. 껍데기가 먼저 합하는 겁니다.그렇기 때문에 스페이스(space; 공간)가 넓은, 거리가 4백 내지 1킬로미터 되는 이런 계곡을 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전기는 36만볼트가 제일 커요. 거기에서는 강철을 안에 박아요. 은하고 금이 저항이 없어요. 금은 백 퍼센트 저항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은은 빛깔이다르면 저항이 있지만, 거기에 은과 금 그리고 맨 밑이 동입니다. 동과 은 그리고 금, 이 셋을 화합해 가지고 합금같이 만들어서 씌우는거예요.동과 금만 하면 36만 볼트에 타버립니다. 이걸 전부 다 합해 가지고조합해서 잘 화합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 요소들이 금, 은, 동이에요. 동을 많이 했으면, 그 퍼센트가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금에도 몇 도, 동에도 순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1도 2도, 몇 도 달라요.상하.전후.좌우가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동을 중심삼고 맨 강철에분량이 많아요. 그 다음에 은, 그 다음에 금을 이렇게 씌워놓는 거예요.제일 금이 만만해요. 동전이나 은전이 있게 되면 자국이 안 나지만,금전은 긁으면 자국이 납니다. 강철 앞에 동, 은, 금을 섞는 비례도 그렇게 해 가지고 선을 만들어서 씌우는 겁니다. 그러면 전기가 어디로가느냐 하면, 부하가 없는 금 줄기 면을 타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뒤에 꽁지가 있고 대가리가 있으면, 대가리에 많이 가는 거예요. 몸뚱이가은이고, 꽁지가 동입니다. 대가리와 몸뚱이를 통해 가지고 가는데, 그다음에는 따라오지 못하는 건 철을 중심삼아 가지고 따라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제일 앞장선 대가리가 금이에요. 부하가 안 걸립니다.부하(負荷)를 알아요? 짐이 안 생긴다는 거예요. 36만 볼트는 ‘휙!’ 하고 스위치 누르면 순식간에 발전소, 변전소를 지나가는 거예요.

235한탄강에 발전기를 만들었다1킬로미터 이상, 몇 킬로미터 이상 못 가는데 요즘에 합금이 얼마나강해요. 옛날에 서스펜스 브리지(현수교), 달아매는 것은 강철줄로 하는데 줄이 이렇게 굵어요. 이렇게 굵었더랬다구. 요즘에는 손가락 같아요. 이런 네 가닥을 딱 해 가지고 이렇게 달아매요. 이야, 그런 강철쇠를 가졌으면 어땠을까요.한탄강에 한 길도 못 하는, 요 목까지 오는 물에 발전기를 만들었어요. 그거 발전기예요. 물이 흐르는데, 낙차의 차이가 사람 한 키가 안됩니다. 여기 코 숨 쉴 수 있는 것까지 딱 남겨놓고, 입도 숨 쉬는 것까지 남겨놓고 한탄강 강을 넘어갔다고요.이것을 해 가지고 보통 흐르는 물의 30퍼센트가 흘러나가게 되면,거기에 떨어지게 되면 여기에서는 그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이 아래에 발전기를 만들어 가지고, 축을 이렇게 해 가지고 터빈 될수 있는 것은 물을 옆으로 쳐 가지고 이렇게 돌리지만 이 심보를 말이에요, 위에 놓고 물이 떨어지는 걸 받아 가지고 돌게 돼 있는 거예요.그래, 발전기를 만들어 가지고 경전에 송전소를 통해서 팔아먹었어요. 그 물이 어떠한 물이냐 하면 말이에요…. 시골에 가게 되면 물레방아가 있지요, 물레방아? 그 수차가 있지요? 그 수차를 통해 가지고 논에다 거꾸로 세워서 물을 대는 거예요. 물을 퍼 올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올라가 가지고 마실 물을 역으로 논에 뿌리는 거예요. 딱,그거예요.이야, 여기서 흐르는데 보통 한 자예요. 남산에 무엇이 오르락내리락 하나?「케이블카입니다.」케이블카예요. 남산은 270미터밖에 안 돼요. 보통 발전 물로 쓸 수 있는 것은 5백 미터 돼야 그 물줄기가 한자 안팎이 될 수 있는 수차를 돌릴 수 있다는 거예요.

236 우리의 이상천국5백 미터 이상 되게 되면, 그 상부에서 흐르는 물이 높은 자리에서한 줄기가 아니에요. 몇 줄기 샘나는 것을 모으는 거예요. 산 가운데구멍을 뚫어 한 곳에 모아놓으려면, 그 물은 사방으로 흘러나오는데힘이 죽지 않고 살아 있습니다. 절반에서 저쪽서부터 여기까지 오게하고, 이쪽에도 오게 하고, 저쪽으로 가던 물을 나중까지 이 파이프 여기에다 연결시키면 그 흘러드는 힘의 작동이 빨라요. 물이 빨리 흐른다는 거예요.높은 산은 꼭대기도 물이 나오게 됩니다. 그 물을 잡아 가지고 방앗간 할 수 있는, 돌릴 수 있는 이 힘만 있으면 전기장치를 할 수 있어요.발전기를 해놓으면 말이에요, 120세대에서 240세대가 살아요. 100볼트와 220볼트의 발전기를 돌릴 수 있는 이상의 힘이 나온다고요.그걸 알고 내가 공부할 때 세계의 특허품으로 돼 있는 그걸 사 가지고 산악지대인 강원도 같은 데서 발전소 만들 생각을 한 거예요. 골짜기에 물레방아 있는 곳, 강원도의 5백 미터 이상에서 나는 물을 모아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강원도의 댐, 무슨 댐 무슨 댐에서 발전하는 전기의 몇 백 배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거예요.또 인공적으로 산에서 파 가지고 높은 데의 물을 먼 데 끌어오는 거예요. 거리가 있더라도 그 낙차의 힘은 마찬가지의 힘을 내기 때문에물이 흘러나오는 그걸 막아 가지고도 발전소를 만들게 되면, 무진장의전기를 일으킬 수 있다고요. 그걸 위해서 40년 전에 비싼 값으로 사가지고 나만이 개발 연구해 가지고 실험한 거예요. 한탄강에 발전소를만들어서 전기가 나오는 걸 한전에 팔고 있었어요.무한한 발전을 일으킬 수 있는 꿈을 갖고 공부한 사나이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옆에 누워 있어서 심보(心棒; 굴대, 축)가문제예요. 발전기가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물이 흐르면서 꼬리를

237치면서 이렇게 하면, 이게 돌아가는 거예요. 이건 누워 가지고 하니까이게 직접 받아요. 직접 받기 때문에 윤활작용을 못 해요. 힘을 직접받아 부딪치니까 이게 아무리 강철로 만들었더라도 그때는 일주일도못 가요. 날갯죽지가 휘어져 가지고 돌리게 된다면 일주일도 못 가 가지고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보다 강한 합금, 프로펠러와 같이 만들어서 한 몇 년동안 해봐야 백발백중 그 힘이 얼마나 센지 오래 못 간 거예요. 그렇게 전기력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이 있는 걸 볼 때 세 번씩, 네 번씩 수리해 가지고 했지만 안 되었기 때문에 보류시키자고 한 거예요. 문성균 장로가 있지요? 그 사람이 거기에 전문가예요. 아무도 모르게 보관한 거예요. “네 기술로 언제든지 만들 수 있지?” 하면, “만들 수 있지요.” 한 거예요.요즘에는 강철이 얼마나 강한지 몰라요. 심보 자체가 하나 가지고도부러뜨릴 수 없는 힘을 가진 강철시대에 왔으니 이때에 두께를 계산해가지고 얼마든지 높은 낙차의 발전기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이 그 면에 공부해서 알고 있어요. 이야, 무한대의 발전도 일으킬수 있는 거예요. 두께를 두껍게 해서 몇 배의 사람 키, 100미터 높이로 하게 되면, 얼마나 많은 전기가 나오겠느냐 이거예요.발전소라고 하게 되면 이것이 70미터, 60미터, 50미터 이상 되는데무한한 전기를 일으키기 때문에 전기문화의 최고의 번화한 도시를 사막에까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 같은 도시를 만들 수 있는꿈을 갖고 전기를 공부한 사나이예요. 그걸 알았어요. 전기가 어떤 거예요? 동하고 서하고는 하나되지만, 동이 남쪽과 하나될 수 없어요. 동서가 하나되고, 서는 북쪽으로 갈 수 있고, 동은 남쪽으로 갈 수 있어요.프로펠러가 전부 다 절반은 그렇다고요. 동서로 흐르고 남북으로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종적인 전기 쓰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종적인전기라면 횡적 전기는 자동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238 우리의 이상천국이치에 있어서 흐름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전기의 세계는 어떠냐?동서 수평을 만들면 수평을 만들어 하나되니까 부풀어 가서 껍데기만되니까 알맹이가 필요한 거예요.이 거리에 해당하는 남쪽 북쪽이 꽉 차기 때문에 이 가운데 스위치만 들어가게 되면 남북이 통하는 거기에다 동서가 통할 수 있고, 동서거기에 통할 수 있는 그것도 남북이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동서남북 사방으로써 무부하로 물질을 이동할 수 있는 힘을지니게 되누만!스위치만 누르면, 이 힘을 둘로 합해 가지고 쓰게 되면 무한동력을발산하는 거예요. 제한 받을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쓰면 축소되는 세계에 있어서 쓰면 쓸수록 가중될 수 있는 몇 백만 볼트의 발전소까지 연결되어 보라고요. 무엇이든지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우주의 공간세계에 육지와 같이 만들어 놓고도 살 수 있는 세계가 될 것이다.그것을 어디에 갖다 처박았는지 모르고, 이제는 그 사람이 갔어요.이 원리를 알게 되면, 그건 제작도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내가 그런 꿈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전기학을 전기 세계에 있어서 뭐라고 하겠느냐? 전기의 근본 본체론이냐, 교육할 수 있는 강론이냐, 해설론이냐 이거예요. 원리에도 원리책이 나왔고, 가르칠 수 있는 강론 책이 나왔고, 원리본체론이 나왔어요.영원히 병원 안 가고 살 수 있는 세계가 가능해그러면 전기의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과학자는 우주의 질서는 힘이 구성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맞느냐, 안 맞느냐 하는 실험을 하자 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전기로 말하면, 힘이 나와 가지고 되느냐? 힘이 나오기 전에 작용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작용이 있기 전에 플러스 성품, 마이너스 성품이 있는 것입니다. 동이(同異)성이 있어

239야 돼요, 동이성. 수평이나 수직이나 안팎에 다를 수 있는 것이 합하여일체 되는 작용을 위한 논리적 정비가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이 정비를 가려내서 만든 기계가 우리 해피헬스라는 것입니다. 전기가 하나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병나는 거예요. 플러스는 플러스끼리 합하는데, 대가리 분야가 꽁지에 갔다 그거예요. 합하게 됐으면, 그건 영원히 플러스 전기가 못 돼요. 꽁지가 붙어 있기 때문에 몇 퍼센트 붙어 있으니 이것이 완전히 백 퍼센트 플러스가 아니에요. 대가리 전기가 안 되게 될 때는 뭉치기 시작하는 거예요.마이너스 세계에 얼마만한 반대의 지상의 전기력이 공중의 전기력보다 강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음전기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음전기가 있으면 공기에도 상대적인, 대응적인 전기가 생겨나 가지고어떻게 되느냐? 양전기 음전기로서 따로따로 맞을 수 있는 기준이 상하로만 딱 하게 되면 부딪치는 거예요. 음전기 가운데도 플러스 될 수있는 분, 마이너스 분이 있는데 이것이 수평이 못 되면 안돼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번갯불을 보게 된다면 수평에서부터 불이붙기 시작해 가지고, 소리가 나게 되면 ‘와르릉!’ 해 가지고 이 땅을향해서 내리뻗는 거예요. 여기에 언제나 자기 자체들이 합할 때 플러스는 플러스끼리 조정해서 합해 가지고 완전한 플러스가 돼요. 그 플러스 가운데 마이너스 성품이 없는 거예요. 마이너스도 마이너스 성품에 플러스가 가게 되면 안되는 거예요. 벼락을 안 치는 거예요.이것이 상하.전후.좌우가 완전하게 된다면 전부 다 큰 힘이 부딪치는 그 자리에는 번갯불같이 불이 나는 거예요. 불이 나지만, 불이 나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땅으로 들어가요. 땅으로 가 가지고 전부다 그치는 거예요. 휴즈 법이 그겁니다. 여기 중간 위치에 있어서 조정만 하게 된다면, 어떠한 힘을 땅으로 해 가지고 공중에 하면…. 공중의마이너스 플러스 전기보다 강하니까 밀어치우고 공중까지 끌어올리는힘을 집약할 수 있다. 그런 논리가 나와요.

240 우리의 이상천국그런 힘을 집약시켜 만들면 만병통치 의료기기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걸 이용해 만든 것이, 선생님의 손에 의해 만든 것이 ‘해피헬스’입니다. 말을 들어봤어요? 다 기계를 나눠주었는데 갖고 있어요? 뜸도그래요, 뜸도. 부항기계를 내가 만들어준 거예요. 부항기계가 그거예요.한 가지 힘으로 하지 않고 사방에 있는, 위에 있는 것과 아래에 있는 것, 동에 있는 것과 서에 있는 것을 부항함으로 말미암아 이 작동하는 전기작용을 통해 섞어 가지고 한데 뭉쳐내게 된다면 사방에 윤활작용을 방해하는 전기작용을 치워버리는 거예요. 윤활작용을 완전히동서남북으로 잘 주고 잘 받으니까 뭉친 곳이 없어지므로 아프지 않고, 병이 치료됨으로 말미암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수술이라는 방법 없이 치료하면서 영원히 병원을 안가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김남수 뜸 선생을 알아요? 문 총재는김남수 선생과 같이 뜸뜨는 기계의 그 효과가 무엇인가를 풀었어요.종적 세계의 전기가 수평 전기를 하면 수평 병을 치료하는 거예요. 종적 병까지도 수평과 같이 화합할 수 있어 가지고 혼합되어서 하게 된다면 어떻겠느냐?동서남북 전기의 요소를 우리 몸에 균형적으로 분배해서 균형만 취하게 되면, 늙어죽을 때까지 병원 없이 사는 세계가 될 수 있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그래, 김남수 씨가 지금 갈 곳이 없는데 우리청심병원에 가요. 지금 그 치료방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현재 과학의최고의 종류를 다 갖다놓았지만, 앞으로 있어서 해피헬스라는 이 기계를 쓰게 된다면 어느 병도 치료할 수 있어요. 암 같은 것을 치료하는것은 문제가 아니에요.전기가 균형이 돼 가지고 분할되어 물로써 흘려버리게 해야 돼요.우리의 심장 작용, 동맥 정맥의 분배작용의 움직임을 물로, 소변으로전부 다 흘러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병이 나는 거예요. 이걸 지금 현재라스베이거스에 실험하는 거예요.

241축복가정이 7년 되지 않으면 자리를 못 잡아조, 이름이 무엇이던가? 동호라는 이름이에요. 조동호의 형님이 누구이던가?「조정순입니다.」조정순, 안 왔나?「예, 지금 남해에 있습니다.」강원도 패들이야?「예.」나는 원근이 하면 박가 원근 하나만 알았는데, 이번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보니까 거기에 김원근이 있어요.나 놀랐어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서쪽 나라 교회를 내가 수십 년 전에샀는데, 교회 방 빌려주고 방세를 받아 가지고 살더라구.전도한 축복가정은 얼마 되느냐고 하니까 “다섯 가정밖에 없습니다.”그래요. 이놈의 자식! 난 1시간 이내에 다섯 가정, 50가정, 500가정까지 만들 수 있다고 보는데 13년 동안에 축복가정 다섯 가정밖에 전도를 못했대!박원근은 몇 가정이나 했나? 430가정은 넘었어?「그렇게 넘지 못했습니다.」박원근이 안 됐구만! 그래야 넓은 공중 세계하고 넓은 땅하고 원근이 통하는 거예요. 7수, 7년 고개를 넘지 못했잖아? 7년 넘어야지? 축복가정이 7년 되지 않으면 자리를 못 잡는 거예요. 전부 다그렇게 돼 있어요. 몇 가정이나 했나?「80가정 됩니다.」뭐 80가정이면, 일주일 동안 하면 나는 된다고 봐요. 강원도 박원근이 없어질 것이 문 총재가 살아남으로 말미암아 순식간에 원근이가 하나돼 가지고…. 설악산의 높은 무슨 령이에요? 내설악 전에 외설악에무슨 령이라구? 나 이름을 몰라서 물어보는 거예요. 무슨 령이야?「미시령입니다.」미시령, 미시령이란 것이 신령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아니에요? 내설악이 바닷가예요, 외설악이 바닷가예요? 내설악이 금강산 골짜기예요?곽 회장!「외설악이라고 합니다.」금강산 비로봉이 화강암 산이에요.이쪽은 수성암이라고요. 둥글둥글해요. 비가 오면 녹아서 둥글어지는

242 우리의 이상천국거예요. 그 깊은 골짜기가 내설악으로 알았는데 아니에요. 금강산은 바다에 접할 수 있는 벼랑이 돼 있어요. 그걸 내설악이라고 하고, 설악산은 외설악이라고 했어요.내가 반대로 알았어요. ‘이야, 미시령이라는 것이 평지가 안 되어서미시령이구만! 내설악과 외설악이 거꾸로 됐으니 내가 이 구멍을 뚫어야 되겠다.’ 한 거예요. 구멍을 뚫으면, 이것이 60리 길이에요. 60리넘는데 하룻길이에요. 하루에 잘 걸으면 100리, 120리 가는데 절반 되는 이걸 넘기 위해 하루 걸리는 령인데 수평이 되면 3시간 이상 걸릴것이다 이거예요.10리 길을 사람이 걸으려면 어때요? 그래, 4킬로미터 이상 될 수 있는 지역이 될 때 그걸 지나기 위해서는 차를 통해서 얼마나 빨리 가느냐? 몇 킬로미터, 3.7킬로미터 이상 4킬로미터 그것의 고개를 넘어가면 몇 분 걸릴 것이냐? 3분도 안 걸려요. 후닥닥 넘어요.강원도도 이웃집처럼 다닐 수 있게 됐어옛날에 과거 보러 저쪽 동해에서 가려면 며칠이 걸렸겠나? 미시령이어떤 고개냐? 서울 양반들이 나라 행사할 적에 드나드는, 서울에 조공을 바치러 드나드는 때 산적이 와 가지고 때려잡아서 도둑질하던 거예요. 유명한 고개라는 거예요. 그런 고개가 많지요.그래, 킬로미터를 재보니까 말이에요, 1분 7초도 안 걸리더라 이거예요. 자동차가 빨리 가면 몇 킬로미터 가나?「시속 120킬로미터 갈수 있습니다.」120킬로미터를 최고 속도로 잡는 거예요. 120킬로미터,2배 잡았어요. 미시령 고개가 10킬로미터(관통도로는 약 3.6킬로미터)가 넘는다고 해도 재보니까 1분 7초에 휙 지나가요. 1분에 2킬로미터이상 달린 것 아니에요? 그래, 선생님은 한 2분까지 걸리는 줄 알았더니 그렇게 안 걸리더라 이거예요. 1분 7초에 싹 가요. ‘이야, 내 계산

243보다 빠를 만큼 문명이 발달됐구나!’ 한 거예요. 이제는 강원도도 이웃집처럼 다닐 수 있게 된 거예요.이번에 하와이에 갔더니…. 하와이에 칠면조가 많아요. 떼거리가 다닌다고요. 칠면조가 많고, 그 다음에 멧돼지가 많아요. 이건 뭐 밤에자면 멧돼지 소리, 아침이 돼서 일어나면 칠면조가 ‘꾸륵꾸륵’ 하고 우는 소리가 들려요. 청마루까지 올라와 가지고 똥 싸고 다 그래요. “걱정 마소. 내가 칠면조를 며칠에 한 마리씩 잡습니다.” 그래요.멧돼지 새끼들이 크더라구. 1년 반 이상 기르면 150, 170킬로그램이 넘어요. 잡아 가지고 딱 팔면 먹기 좋은 고기인데, 그런 돼지들이새끼 네다섯 마리 해 가지고 수두룩 늴리리 동동 움직여요. 땅을, 우리뒷전에 있는 밭들을 파헤치는 거예요. 이리 헤치고, 저리 헤쳐요. 평지밭에 도랑이를 만들어 놓더라 이거예요.왜? 자기들도 물을 먹어야 되겠으니 그러는 거예요. 내려오면, 언제나밭을 쑤시고 이러다 보니 거기에 우물같이 물이 고여요. 우물을 파놓고그래요. 물 먹고 땀을 흘리더라도 계속할 수 있는 여력이 필요하거든!그래 놓고 거기에 감자를 심으면 감자밭, 옥수수 심었으면 옥수수를 다따먹고 뿌레기까지 캐먹어요. 이야, 콩밭까지 다 짓이겨 놓아요. 그래서그거 잡아야 된다고 한 거예요. 내가 그거 잡으라면 잘 잡지요.아, 이래 가지고 치코를 놓았다고요. 보통 시골에 가게 되면, 경찰서본부가 있게 되면 지서가 있는데 지서와 경찰서가 통할 수 있는 8번쇠줄이 있어요. 굵은 것, 호랑이도 그 치코에 걸리게 되면 못 끊고 간다고요. 곰도 그래요. 8번선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돼지가 걸렸다가 끊고 갔어요.미국의 가인 아벨 지역을 하나 만들어야시간이 너무 많이 가누만! 무슨 얘기를 하다 이렇게 갔나, 지금? 박

244 우리의 이상천국무슨?「영숙입니다.」영숙이 남편이 황선조…?「황환채입니다.」황환채!바른손이 왼손 위에 올라가, 왼손이 바른손 위에 올라가? 해봐!「오른손이 올라갑니다.」오른손이 올라가지! 양창식은 바른손이 올라가, 왼손이 올라가?「저도 오른손이 올라갑니다.」둘 다 오른손이 올라가요.곽정환, 석준호, 효율이, 윤정로는 어때? 왼손이 올라가, 바른손이 올라가? 해봐!「저는 왼손이 올라갑니다.」세 사람은 왼손이 올라가지?곽정환도 왼손이 올라가?「예.」이 사람들은 종교를 믿지 않으면, 자손들이 없다는 거예요. 종교를믿어야 잘 살아요. 출세해요. 선생님은 점쟁이가 아니지만, 골격 형태의 기준에서 천리 도리의 순차적 차원이 누가 앞서느냐? 이 두 사람은말이에요, 독재성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당 당수가 돼 있고, 양창식은 라스베이거스의 가정당이에요. 미국에서 워싱턴하고 뉴욕이 하나는 정치의 중심도시요, 하나는 산업의 중심도시라고요. 이 둘이 원수인데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가인 아벨입니다.라스베이거스도 본 라스베이거스는 엠지엠(MGM), 그 다음에는 벨라지오,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미라지, 그 다음에는 베네시안이에요.4대 지역이 남북으로 갈라져 있다는 거예요. 내적 라스베이거스, 외적라스베이거스가 돼 있어요. 외적에는 실버톤과 사우스포인트가 있어요.사우스포인트와 실버톤의 중간에 내가 집을 샀어요. 그거 일반 가정이살 수 있는 집이 아니에요. 집을 잘 지었어요. 그런데 정문은 버스가사람을 가득 채우고 와 가지고 나가는 버스, 들어오는 버스 둘이 나란히 들어올 수 있는 문을 해놓았어요.그거 뭘 하러 했느냐? 여기 지은 것을 보니까 만년 불파하게 지어놓았어요. 그거 수수께끼의 이상한 집인데, 이번 라스베이거스에 경기가 파탄되니까 거기의 부자들이 1년 동안 몇 백만 불씩 월급을 받았는데 “1불씩 받고라도 여기의 주인 노릇의 이름을 붙이고 월급 안 받고봉사하겠습니다.” 그래요. 이야, 그렇게 보냈어요. 왜 그러냐? 대왕마마

245가 찾아가니까 정치 세계의 판도가 야단이고, 경제 세계의 판도, 그 마음에 모든 사상 세계의 판도 전부 다 야단한 거예요.베링해협과 알래스카 지역동쪽은 뭐냐? 구라파에 있는 유명 도시를 동쪽에 만든 거예요. 서쪽에는 인디언들, 원주민을 때려잡기 위한 거예요. 인디언 조상들은 한국사람이에요. 보니까 절구니 방앗간이니 망이니 하는 그 이름들까지 전부 다 그래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옛날에 베링해협을 통해 건너갈 수 있었던 거예요. 일본 북해도 위에 가라후토(사할린)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섬나라예요. 그 위에는한국 압록강을 중심삼고 벼랑입니다. 벼랑을 통해 가지고 시베리아 캄차카반도, 이것이 반도인데 벼랑이에요. 캄차카반도가 이렇게 섬이 나온 거예요. 이것도 벼랑 산이라고요.이런 벼랑 산을 거쳐 가지고 베링해협을 건넌 거예요. 그때는 1만 3천 년 전이에요. 어떻게 그걸 건너갈 수 있느냐 하면 베링해협 건너편은 소련 쪽이고, 이쪽에는 미국 땅이에요. 미국 땅의 맨 북쪽에 가게되면, 거기는 북극에 제일 가까워요. 그 거리가 아마 몇 백 킬로미터될 거예요. 망원경으로 보면 보기 좋은, 잘 보이는 그런 피안의 소련과미국 땅이라는 거예요.백곰이 겨울 되게 된다면, 거기에는 먹을 것이 없으니까 어떻게 하겠어요? 이쪽에 먹을 것이 있으니 바다에 들어가 가지고 고기를 잡아먹어요. 그래도 북극에서 고기를 잡아먹을 수 있는 땅이라는 것은 어디냐? 코디악의 그 높은 경계선 지역에는 그래도 킹새먼, 실버새먼을어부들이 잡거든요.육지에 가까운 그런 바다, 얕은 바다일수록 깊은 바다보다도 지열에의해 가지고 바닷물들이 따뜻하다고요. 온도가 상당히 따뜻한 거예요.

246 우리의 이상천국바다의 깊이가 얕은 데가 6도에서부터 27도 안에 태평양이나 어디나다 있는데, 육지에 가까우니까 작은 고기들이 겨울에는 깊은 바다에도망갔다가 오는 거예요. 킹새먼과 실버새먼 등 샤크니 고래들도 잡아먹을 수 있는 먹이가 알래스카에 많은 거예요.땅의 열에 의해 가지고 얕은 데 고기들이 사는 거예요. 코디악의 맨북쪽에서 베링해협, 소련 영토에 가까운 거리가 아마 거리로 하면 한2백 리나 3백 리 미만이 될 거예요. 저쪽 소련 절반, 3분의 2까지는얼음이 얼고 춥지만 이쪽 남쪽 코디악에는 물이 그렇게 춥지 않으니까백곰들이 고기를 잡아먹기 위해서 오는 거예요.새먼 같은 것이 11월달 혹은 10월달에 찾아오면, 거기에서 자라는먹이들을 먹어야 힘도 쓰는 거예요. 열대지방의 고기는 힘이 없거든요.그러니까 찬 지방에 미리 와 가지고 잡아먹는 거예요. 8월, 9월만 되게 되면 고기들이 몰려들어요. 그건 명태로부터 청어까지 다 오는 거예요. 명태가 전부 다 바다에 흩어져 가지고 있다가 한대지방, 알래스카에 모여드니까 16킬로미터 길이의 명태 떼거리가 몰려요. 섬 같아요, 섬. 청어도 5킬로미터까지 이렇게 뭉쳐 다니는 거예요.그러니까 어부들이 그것만 채우면 만선해 가지고 황금판이거든! 거기의 깊이가 4백 미터인데, 4백 미터 깊이 들어가게 된다면 물이 차다고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70미터로써 산이 돼 있어요. 산이 되어서 4백 미터의 밑창에서 잘 때는 바닥에서 자지만, 먹이는 위에 올라가서먹어요. 한 70미터에서 35미터 높이까지 산이 돼 있는 이것이 고원지대로 돼 있는 거예요. 몇 백 킬로미터 지대가 돼 있어요.여기에 물이 따뜻하니까 작은 고기들이 모여 사는 거예요. 여기에멸치 떼거리부터 오만 고기가 다 거기에 와 있어요. 고기들이 바다 깊이 살던 것인데, 차더라도 바닥에 엎드려 자지만 먹이를 찾아서는 70미터 깊이에 올라오는 거예요. 30미터 깊이 거기에 작은 고기들이 사니만큼 거기 안에 들어가 자고 나오면서 잡아먹는 거예요. 층층시하에

247고기 종류가 깊이에 따라 가지고 사는데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잡아먹는다고요. 잔치를 준비한 고기를 먹는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그러니까 명태니 민어니 조기니 잡아먹는 고기들이 모여 있으니 튜너 같은 큰 고기들과 상어가 몰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킬러웨일(killer whale; 범고래) 같은 것도 오거든! 그 다음에는 바다사자, 바다표범, 바다호랑이 같은 짐승들도 다 몰려 들어와요. 여기에 잔치를준비하러 창고에 쌓아놓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오만 고기가 다 잡히는거예요.튜너 잡이거기에서 내가 튜너잡이를 했는데, 그 튜너가 어디에서 와요? 깊은데서 올라오는데, 보통 사람은 그걸 몰라요. 선생님은 그걸 깨우쳤어요. 깊은 데서 올라오는 길이 있어요, 길이. 그 모양을 알아 가지고 올라왔다가 내려가는 길, 올라오는 목, 그 다음에는 내려가는 목에 딱 해서 잡는 거예요.조수물이 들어오면, 거기도 물이 차거든! 얕은 데서부터 깊은 데 따라 가지고 고기가 온도에 맞는 데 층층 달려 있으니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먹고 살아요. 일 안 하고 놀면서 먹고 살 수 있는 지역이 글로스터라고요. 오만 가지 어종이 모여 있는 거예요. 문 총재가 튜너 낚시질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이래 가지고 남은 하루에 한 마리를 잡는데나는 여섯, 일곱 마리까지 잡아요. 그때에 튜너가 한 킬로그램, 한 파운드에 10전도 안 줬어요.이야, 이런 금은보화 같은 것이 이렇게 천대 받았던 거예요. 1년 후에 한 파운드, 한 킬로그램에 대해서 2달러 70전까지 내가 샀어요. 그래, 2달러 70전 이상 되는 것은 일본 본토에 갖다가 팔았어요. 그러니1년 동안에 10전 주고 잡던 튜너였는데, 어부들이 튜너 잡는 것이 딴

248 우리의 이상천국고기보다도 노라리 신세라는 거예요. 이야, 고기를 잡는데 깨끗한 배를사 가지고 신선놀음이에요.그걸 내가 시작했더니 3년 이내에 배가 한 7백 척 이상 모여요. 한참 때는 뭐 천 척 이상 세계에서 튜너를 잡기 위한 챔피언이 되려고다 몰려 들어오는 거예요. 거기에 내가 돈을 그때 120만 달러인가 걸고 튜너잡이 경연대회를 했어요. 몇 등까지 2백만 달러인가, 얼마인가현상을 걸어 가지고 경연대회를 했는데 거기에서 제일 큰 놈을 제일빨리 잡은 사람이 나라고요. 내가 내 배를 타고 잡았다면, 레버런 문이잡았다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그 상 탄 것으로 글로스터의 튜너를 잡는 연합회를 만들어 가지고은행에 예치시켰어요. 아마 70만 달러, 100만 달러 넘게 돈 넣었던 것이 내가 떠남으로 말미암아 간 데 온 데 없어지고 은행 자체도 도망가버리고 말았더라고요.그 튜너잡이의 모든 시스템이 그래요. 튜너 낚시를 전부 다 보고 아이고…. 저게 낚시라고 생각하지 않을 만큼 줄을 중심삼고 들어가면한 2백 미터, 3백 미터, 350미터까지 되는 그 줄을 7단계 자르는 거예요. ‘튜너’ 하게 된다면, 낚싯대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거기에다 상어같은 것을 절반 잘라 가지고 먹이로 하면 먹나, 튜너가 사람보다 영리한데? 안 물어요.튜너 잡이 시스템그래, 선생님은 낚시도 작게 만들어요. 펴 놓으면 요만해요. 이렇게작아요. 이걸 강철로 해야 돼요. 여기에 이 줄을 만든 것도 최고의 강철로 해야 돼요. 이거 잡아채게 되면, 이 구멍은 떼어져요. 얼마나 센지 몰라요. 그것이 떼지지 않을 수 있게 해 가지고, 크게 해 가지고 딱하는 거예요. 이놈이 물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기에 안에 턱 뼈다귀 아

249래로 끝이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에 걸려서 안 빠지게 돼 있어요. 그걸연구해 가지고 잡은 거예요.뭐 밑감 같은 것은 민어나 명태 같은 것을 하는 거예요. 조기도 잘라 가지고 대가리를 중심삼고 세 토막을 내서 첨(chum; 밑밥)이라 해가지고 먼 데로 흘러가게 하는 거예요. 잘라서 자꾸 내보내요. 튜너 떼거리들이 먹이를 찾아서 오는데 떠다니는 것을 자기 깊이에 딱 흘러가게 해요. 피싱 파인더를 보게 되면 얼마나 큰 고기가 떠 있다는 걸 알거든! 전부 다 대양 가운데 그 깊이, 그 온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람세 키 내에 온도권을 타고 다니는 거예요.그거 맞춰 가지고 큰놈, 작은놈 계산해 가지고 띄워놓고 그 깊이에해당해 가지고 큰 바다에 흘러가게 하는 거예요. 흘러가서 큰 튜너 옆으로 가니 조기 생선 절반, 3분의 1이 떠가는데 먹어보니까 맛있거든!생생하지! 흘러갈 때 이것이 10리 길, 20리 길까지 흘러갈 때면 1시간 이상 걸려요.그렇게 흘려 가지고 먹기 시작하는데 드문드문 떼 주니까 옆으로 첨(밑밥)들 흘러나오는 것, 10미터나 20미터 앞에 드문드문 흘러오는그걸 받아 가지고 먹어요. 20리 되는 거리를 배 밑창까지 자르는 데까지 와 가지고 빙빙 돌면서 경쟁해 가지고 집어먹으려고 그래요. 얼마나 영리한지 알아요? 사람들이 배에서 “아이구, 튜너 왔다!” 하면, 배에서 자던 아이들까지 나와 가지고 전부 다 구경하는 거예요.그게 사람보다도 큰 고기들이에요. 늴리리 동동 큰 놈들은 앞에 오고, 중치는 가운데 오는데 배 저 끝에서 한 바퀴 돌려면 말이에요….큰 놈에서 작은 놈까지 낚시를 무는 거예요. 6백 킬로그램 이상 넘는튜너들이에요. 4백, 3백은 작아서 축에 따라다니지 못하더라고요. 제일기록으로 잡은 것이 1,373파운드 나가는 튜너였어요. 황소 세 마리 무게예요. 이야, 그거 보이지 않는 줄에 걸려 가지고 잡히는 거예요.그걸 잡을 때 1단계 거리를 중심삼고 오게 될 때는 어떻게 하느냐?

250 우리의 이상천국그 1단계 350미터 됐으니 20미터를 풀어놓는 거예요. 여기에 감아놓은 이 둘레에 이놈이 물고 찰 때는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총알보다도더 빠르다는 거예요. ‘휘이익!’ 소리가 나요. 풀려나가는 소리가 나요.거기에 발을 들여놓으면 즉사해요. 시로토(しろうと;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는 위험한 거예요. 이 둘레가 이렇게 큰 광주리 만해요. 거기에잘못 대 가지고, 아이들이 왔다 갔다 하다가 걸려 가지고 거기 들어갔다가는 난데없이 다 가버리는 거예요. 건들지를 못해요. 무서운 전쟁과마찬가지예요.이래 놓고 그 큰 튜너들을 맨 처음에는 세 마리까지 잡더니 말이에요, 일곱 마리 아니라 열 마리라도 레버런 문이 잡으니 “이야, 글로스터에서 튜너가 없어진다. 저 사람을 둬두면, 튜너가 없어지겠다. 문 총재를 추방해라!” 한 거예요. 엽총을 가지고 튜너 두 마리, 세 마리까지잡으려면 총질을 해요. 한 마리밖에 못 잡는데 두 마리, 세 마리를 잡았다 놓아주더라도 자기들이 잡았다가 놓아줘야지 레버런 문이 잡았다놓아주면 싫다는 거예요. 그런 천대를 받으면서 해양권을 개발한 것알아요?낚싯대로 농어, 숭어를 잡는 방법여수.순천에서 뭘 잡나? 농어, 숭어를 잡아요. 숭어를 잡는데 80센티미터 이상을 4년 걸려서 한 마리 잡았어요. 요즘에 80센티미터, 그건 뭐 하루에 몇 마리씩 잡을 수 있어요. 남해 바다에 숭어가 지척에많아요. 하루에 들어가면 백 마리, 170마리까지 잡았어요. 그거 돈 받고 팔면, 선생님이 부자 될 수 있다고요.요즘에 농어잡이도 그래요. 농어잡이를 가니 남해 바다에서 제주도어디에 가든지 그래요. 부산 어디에 가더라도 농어잡이는 여수.순천을 배워가야 된다고 한 거예요. 내가 가니까 “뭘 하러 왔어?” “농어 잡

251으러 왔다.” “무엇을 갖고…?” “낚싯대 가지고….” ‘흐흐흐…!’ 하면서 웃어요. 정신이 나갔지요.농어를 잡으려면, 부이(buoy)를 몇 개 띄워 가지고 김 빼 가지고 잡는 건데 부이도 없이 낚싯대 가지고 잡는다 이거예요. 민어 잡는 낚싯대, 휘청휘청하는 것으로 잡겠다고 한 거예요. 이것이 90각도 해 가지고 물결에 휘어 가지고 바닷물에 닿아도 부러지지 않는 낚싯대로 잡으러 왔다고 할 때 웃을 수밖에 없어요.자기들은 밧줄을 써 가지고 이러고 있는데, 우리는 낚시에다 물게되면 휘어질 정도로 한꺼번에 차고 나가는 거예요. 차고 나가면 낚싯대에 이것이 자동적 기어가 되기 때문에 롤러, 릴에서 이것만 맞춰놓으면 얼마든지 풀려 나가거든요. 350미터까지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속도를 봐 가지고 벌써 다 측정을 해 가지고 조이고 조이면, 나중에는뭐 100미터 이내에서 최후의 승패를 겨뤄요.200미터가 되면, 그 다음에는 잡아서 먹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먹었다고 해도, 200미터에서 왔다 내려갔다 하는 그 민어들을 보게 되면무섭지! 그런 걸 속도를 봐 가지고 조정할 수 있는 챔피언이 돼야 돼요. 그래 가지고 농어잡이를 하고 웃던 사람들이 “이야, 문 총재가 농어를 잡았대!” “얼마나 큰 거…?”하루에 큰 놈, 중치, 새끼를 몇 마리까지 잡는 거예요. “그걸 뭘로잡았어?” “저 낚싯대…!” 그걸 버티고 있는 것을 보게 되면, 자기들이손으로 당기는 그 낚싯대는 이렇게 굵은 낚싯대인데 보기에 작은 낚싯대라는 거예요. 릴을 중심삼고 조정하는데 실을 그냥 다 한꺼번에 350미터 차고 나가더라도 조정할 수 있어요. 그걸 조정해 가지고 힘을 빼고 빼는 거예요.계산하면서 하는데 나중에는 200미터 안팎에 들어오게 되면, 그 다음에는 뱃전을 한 바퀴 돌고 두 바퀴를 돌아서 세 바퀴까지 돌아요.그 다음에는 점점 조여 가지고 이렇게 해놓고 나중에는 50미터, 70미

252 우리의 이상천국터 안팎에 되면 말이에요, 휘청휘청하는 낚싯대를 곧게 세워 가지고감아요. 그때는 기운이 빠져 가지고 대가리를 들어 가지고, 이거 아프니까 이러는 거예요.물속에서 뭐 20미터, 50미터 되어도 그 야단을 하더니 하늘이 보이고 다 이래 가지고, 배가 왔다 가더라도 기운이 빠졌으니 도망갈 수가있나? 그럴 때는 딱…! 거기서 10미터 이내에 오르고 내리고 하게 되면, 그 다음에 나중에 3미터일 때는 잡을 때 낚싯대 끄트머리가 말이에요, 이 휜 끄트머리가 내 머리까지 오게 된다면 그냥 그대로 가만두더라도 헐떡헐떡 하고 떠버려요. 10미터에서는 그래요. 그 다음에는가만히 뜬 고기를 말아 올리는 거예요.내가 히라시(방어) 같은 것은 60 몇 마리까지 하루에 잡았어요. 그것을 마흔 일곱 마리까지 내가 잡았어요. 젊은 청년이 세 마리를 잡는데 기운이 빠져 가지고 낚시질하는데, 50마리 가까이 내가 잡아요. 잡으면, 아무 고생하지 않는 것같이 잘 잡아 올리는 거예요.그래, 황선조가 이제는 농어를 잡아먹는 뭐라구? 킬러웨일! 킬러웨일을 알지? 킬러웨일은 참치도 통째로 잡아먹어요. 그와 같이 무서운사람으로 알려져 있다고요.수산세계의 왕초가 되고 주인이 돼야 돼그래, 서해안, 동해안, 멕시코, 남미, 구라파, 베링해협, 노르웨이 근해뿐만 아니라 4대 어장을 날아다니면서 고기 잡았던 거예요. 통일교회의 교주라는 사람이 그런 놀음을 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 못 했어요. 왜? 수산세계의 왕초가 되고, 주인이 돼야 돼요. 고기를 기르는 데있어서 내가 주인이 되려니까 양식장도 만든 거예요. 철갑상어를 양식할 수 있는 연구를 했는데, 남해에 가 가지고 그 지역도 내가 발견했어요. 3년 동안 길렀어요. 온도가 차기 때문에 포기하고 있던 거예요.

253그런데 강원도에서 임도순이 철갑상어 새끼들을 길러 가지고 나보고“아이고, 양식 됩니다. 선생님, 와보소!” 한 거예요. 내가 “아, 기르느라고 수고했구만!” 했는데, 네다섯 마리를 갖다놓아 가지고 철갑상어 양식을 한다고 했어요. 얼마나 둬두고 보라는 거예요. 온도가 안 맞으면죽어요. 나중에는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음, 끝장 봤지.’ 했어요.그걸 자기들이 연습하는 걸 그만두게 할 필요 없는 거예요. 미친 사람을 어부라도 만들 수 있으면, 어부 없는 것보다도 나아요. 미친 사람과 낚시질을 하면 친구로 만들 수 있어요. 제일 가까운 거예요. 플로리다에 고기 판매장소까지도, 호텔까지도 사놓았어요. 서양, 동양에서 제일 튜너 잡이 회사라고 하면 우리 회사가 세계에 이름났습니다. 그 선도가 좋다는 것도 알려져 있어요.그 다음에 남미에 가 가지고 큰 고기들, 튜너 외의 고기들을 내가다 잡았어요. 안 잡아본 고기가 없어요. 양식방법도 연구한 거예요. 바다 짐승들, 악어 같은 것은 가죽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악어 중에제일 큰 악어가 뭐냐 하면 나일강에 사는 악어예요. 그건 7미터까지돼요, 7미터. 아마, 이만큼 갈 거라구. 이렇게 큰 악어가 있어요. 그건들소 같은 것을 통째로 삼킨다고요.오늘 뭘 해야 되느냐? 금년 마지막 오늘이 무슨 날이라고요?「안시일입니다.」어제 저녁에 내가 12시 가까이 돼 가지고, 11시가 넘어 12시 됐기 때문에 고단해 가지고 들어가서 자려고 하는데 “내일이 안시일입니다.” 한 거예요. 마지막 안시일에 그냥 잘 수 있어요? 어머니 손을 붙들어 가지고 “내가 목욕을 할 테니 조금 도와달라!”고 해서 깨끗이 씻은 거예요.오늘 안시일 식을 처음에는 양창식이 기도했다고요. 오늘 맹세문을했지? 맹세문 해설문을 훈독회를 시작하는 그 사이에 해야 돼요. 매회안시일 기도가 끝나면 훈독회 전에 하는 거예요. 그것은 예배를, 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에요. 상식적 출발의 때를 맞이했으니 선생님이

254 우리의 이상천국가정맹세해설을 한 것을 매 안시일 아침에 끝나고 안시일 훈독회를 시작하기 전에는 맹세문을 해설한 해설내용을 지켜야 되겠다.모세시대에 모세가 출애급할 때 장자들을 잡아 죽였는데 제물로 양을 잡은 피를 발라 가지고 대신했던 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거예요. 오늘날 실체시대에 실체의 피를지나고도 들어오기가 힘들 것인데, 오늘날 제멋대로 음란성으로 더럽힌 엉망진창 된 생식기를 어떻게 하겠어요? 오목 볼록이 누더기가 돼가지고 쥐게 되면 가루가 돼서 없어질 그런 수만 가지의 흠의 구멍이뚫어진 그대로써 이 성전 문턱을 들어올 수 없습니다.그래, 선생님의 아들딸이 다 갔어요. 우리 성진이는 지금 남아진 제물로 삼기 위해서 남아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 다섯 명이 갔어요. 거기에는 일곱 명 이상이 갔다고요. 선생님이 그 죽음의 고비를 넘나들면서 이 문턱에 있는 것을 깨끗이 정비가 아니에요. 정비는 그냥그대로 이렇게 돌려놓을 수 있는 것이 정비이지만, 정리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정리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참부모로서 얼마만큼 용서하고 얼마만큼 사랑하겠느냐가 숙제아까 얘기했지요? 지구성 같은 구형이 내다볼 때 밑창까지도 흠을다 들여다볼 수 있는 큰 수정과 같이 돼 있으면 그 중앙은 깨끗해야돼요. 그것이 햇빛을 비출 수 있고 야광 빛을 비춰낼 수 있는데, 거기에 티가 앉은 그림자가 있어 가지고 천국의 문턱을 밟고 넘어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더 깨끗하게 이래 가지고 천국을 보호할 수 있는 방패막이 돼 있는데, 엉터리 된 너희들을 생각해 보라고요.여기에 벌거벗어 가지고 조상으로부터 몇 천 대 사진을 찍으면, 몸뚱이 어디에 구멍이, 핏자국 흘리지 않은 데가 없는 거예요. 그 몸뚱이를 덮어 가지고 무슨 밤에 입는 옷, 낮에 입는 옷을 입고 신랑 방의

255문주들을 넘어가겠다고 하겠어요? 신랑을 찾아가겠다고, 신부를 찾아가겠다고 할 수 있느냐? 우리 집이 하늘나라의 가정이 되고 우리 아들딸을 거기에 데리고 가겠다고 할 수 있는 생각을 할 여지가 있어요,없어요?볼록 대가리를 벗겨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끌고 다닌 칼침 맞은 자국을 잘라버리고 없어져야 할 이것을 가지고 어디라고 나타나요? 문전십 리, 백 리, 천 리 앞에도 모양도 금지당할 수 있는 그런 패가 여기천정궁 정문을 드나들면서 “아이구, 내가 평화대사로 왔는데…. 내가독대할 수 있는데, 나를 왜 안 만나줘?” 하느냐고요? 음란에 더럽힌그것을 독대하겠어요? 문 총재 제단 앞에, 사는 곳에 가까이 접해 주지 않고 왜 안 만나주냐고…? 이놈의 자식들!선생님이 그렇게 훈련을 하고 있는 거예요. 천만 명, 몇 억 사람을한 칼에 없애고 희생시켜서라도 한 사람이 있다면 한 사람을 대표로세우고, 그 가외에 선 불합격자는 없어지게 해야 할 참부모의 모습이돼야 할 텐데 얼마만큼 용서하고 얼마만큼 사랑하겠느냐? 숙제입니다.내 자신의 숙제예요.자, 여기에 앞좌석에 앉은 여러분이 자기 자신을 생각하면 심판관,변호사, 검사, 판사의 자리를 꿈도 못 꿀 것인데 인사조치도 마음대로한 거예요. 특명을 받아 가지고 만년 있는 정성을 다 해서 그 시간에그림자 자리도 가겠다고 준비해야 할 텐데 불구하고, 대통령 자리를만들기 위해서 7년, 8년 과정까지 준비시킨 것을 다 무시해 놓고 출마할 것도 부정하고 자기 마음대로 취소해 버려요.그래도 대통령 출마를 한번 해봐야지! 대통령을 모시고 있으면 국회의원도 한번 해봐야지! 한 사람 남아 있으면, 내가 자문자답할 때 “네가 잘못돼서 여기에 들어왔어, 잘해서 들어왔어?” 할 때 잘못돼서 들어왔다는 거예요. 내 심판법도에는 한 명도 없어야 돼요. 여당 사람들이 한참 선거할 때 4월 7일인가, 8일인가?「4월 9일이었습니다.」사흘

256 우리의 이상천국전부터 ‘이야, 우리가 지겠다.’고 하는, 저들한테 못 이기겠다는 말을들었어요. 까딱 잘못하면, 지게 되면 골로 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때려죽일지 모른다는 거예요.대통령을 해먹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준비했던 돈을 3분의1밖에 안 썼어요. 76퍼센트는 사탄의 권한이 있기 때문에 26퍼센트돈밖에 안 썼습니다. 그것을 전라남북도 해상박람회를 만드는 데 돌려쓰고 있다는 걸 알아요?나하고 전라남북도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본관은 나주 남평이라는거예요. 그래, 남평이 됐으면 전라도가 아니고 전남도가 됐을 텐데, 그러면 문 씨가 출세할 텐데 문 씨가 쫓겨나 가지고 평안북도에 와 가지고 원한을 가진 것을 알았어요. 여기에 쫓겨 온 족속은 문 씨 가운데황족이 쫓겨 왔다는 말을 내가 들었어요.전라도 남평과 문암각전라도라는 것은 뭐예요? 나주, 남평 옆에 있는 군을 따 가지고 지은 거예요. 전주하고 나주를 말하는 거예요. 그때에 나주가 컸어요. 그옆에 박혁거세와 마찬가지로 알에서 태어난 문 씨의 할아버지가 유명했어요. 거기에 호수가 있는데, 끝날이 되게 되면 20년 기간에 그 호수가 7년 전까지는 흐렸다가 7년 남기고 맑아지거들랑 문 씨네 집안에 있어서 중국의 천자 대신 왕이 나타난다는 예언이 있어요.그 호수가 메기들도 나면 3년 못 살고 병이 나서 다 죽는 거예요.13년인가, 17년인가? 23년이구만! 17년까지, 7년 남을 수 있기까지그 물이 맑아져 가지고 메기, 붕어, 뱀장어까지 잡아먹을 수 있게끔 된다는 거예요. 그런 말이 있어요. 문암각을 짓는 데 있어서 문 씨들이이름난 문교부장관이니 수두룩한 패들이 하나의 조상 종묘와 같이 제사를 지내는 사당을 만들고 정비하기 위해 몇 억이던가?

2577억, 8억을 모은다고 했는데 7억이라는 돈을 나 혼자 다 냈어요. 박물관까지 만들겠다고 할 때 모여 가지고 돈 한 푼 없으니 어떻게 해요? 거기에 박물관을 만들어 지키는 사람, 사당 지킬 수 있는 것을 전체 누구도 모르게 다 지불했어요. 박물관을 만들어서 종묘를 지키는놀음한다는 보고를 받고 “아, 그러느냐?” 하고, 나는 가보지도 않았어요. 가면, 사람이 모여 가지고 문 총재가 왔다고 축하해 줘 가지고 기념비석을 세우면 어떻게 되노?양창식!「예.」비석을 세워주고 싶겠나, 싶지 않겠나?「세워주고 싶을 겁니다.」정주고을에도 문 총재의 동상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문 총재의 정주군에 대한 장학금과 한 씨 앞에 준 장학금을 합해서 정주에서 동상을 만들겠다고 한 거예요. 오산학교의 이승훈 씨 동상보다도더 훌륭한 동상을 만들겠다고 모금을 다 해 가지고 동상은 다 만들어놓고 “세우렵니까?” 한 거예요.세우는 데는 오산학교의 뒷산, 선생님이 오산학교 소학교를 다니면서 기도했다는 거기에 “세우렵니까?” 할 때 “살아있는 사람의 동상을어디 역사적인 종묘의 전장 높은 지대에 못 세워!” 했습니다. 내가 가서 “이제는 세우라고 할 수 있는 훈시까지 해줄 테니….” 지금 그러고있어요.남미에 있어서 무슨 나라예요? 해방신학으로 다 남미가 망해 떨어져나가는데, 미국 정부가, 그 망할 수 있는 우익측 장성과 싸우고 있는나라가 어느 나라예요? 니카라과예요. 공산당과 민주세계가 싸우는 경계선에 자금을 조달하던 것, 3억 9천만 달러 하던 것이 2억 달러는 지불하고 1억 9천만 달러가 남아서 포기하겠다고 한 거예요.「엄마, 엄마!」아이구, 나 잡으러 왔구나! (웃음) 신준이가 시간 돼서 나를 찾아온 거예요. 어머님이 아침상을 준비해 놓았을 거예요. 8시 됐어?「예.」아, 8시가 되어 오누만!

258 우리의 이상천국청심유치원과 소학교를 만들어야우리 신준이가 서울에 유치원에 다녀오겠다고 떠날 때 눈물을 흘렸던거예요. “왕엄마, 왕아빠!” 하면서 손을 붙들고 눈물을 흘리면서 떠나는걸 봤다고요. 여기에 청심중고등학교가 있으니 그 졸업한 사람들을 세워서도 유치원 선생도 시킬 수 있는데, 왜 학교를 못 짓느냐 이거예요.그것은 훈모님의 책임이 커요. 앉아 가지고 많은 말을 하면서 소학교, 유치원을 시작 못 한 것을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전에 통고한 거예요. 서울에 영어로 가르치는 유치원이 생겼으니 거기에 영어를 배우라고 신준이를 보내고 있으니 왕엄마와 왕아빠의 위신이 어떻게 되느냐는 거예요.유치원을 벌써 만든 지 오래 됐어요. 소학교도 오래 전에 만들었어요. 그 동네 사람들이 통일교회의 사람이 유치원에 70퍼센트이고, 소학교도 그렇게 되니 통일교회 사람이 없으면 자기네 소학교와 유치원이 폐교된다고 해서 뭐 정부가 인정 안 하겠어요?학교가 없으면 지하실에서도 할 수 있어요. 학교가 너무 좋아 가지고, 아이들이 도망갈 수 있는 교실이 절반은 쉬고 있는 거라고요. 정부가 알아주든 몰라주든 앞으로 우리 청심대학, 중고등학생들이 입학하는 데는 우리 소학교, 유치원 졸업한 애들이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유치원 선생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키워주는 거예요. 선생 자격이 충분하다는 거예요. 그뿐만이 아니고 대학원까지 있어요, 대학원.깊은 산중의 산적들이 세상의 잘난 왕자 아들딸을 잡아 가지고 도둑놈을 기르는 것이 아니고 왕궁 중심의 하늘나라의 왕손으로 기를 수있는 숨겨진 동산이 되는 거라고요. 이런 얘기를 한 거예요. 자기들이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손을 들어서 자기들이 한다고 다 하늘 앞에 맹세했어요.

259선생님의 아들딸들이 대사관 총수, 외무부대신이 돼 있어 보라고요.영국 사신으로 왔으면 우리 아들이 10대 소년이라도 영어를 할 줄 알아야 돼요. 여덟 살 아기라도 나와서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소학교에들어간 아기라고 하더라도 왕족이 됐으면 사탄 세계의 왕이 오면, 황태자가 오면 그와 결혼할 수 있는 상대적인 짝을 만들어주지 않으면하늘나라의 혈족의 혈통 마디를 풀 수 없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는사람이에요.그래, 청심병원을 만들기 전에 청심유치원, 청심소학교…. 그래 가지고 청심중고등학교, 청심신학대학원까지 생겼어요. 거꾸로 돼 있어요.거꾸로 쫓겨났던 왕이 된 참부모가 거꾸로 찾으니 이제 성에 들어오게될 때는 내가 대학원을 만들고 혹은 고등학교를 만들었으면, 이제는소학교와 한 소속의 핏줄을 연결시키는 거예요.교육 전체가 문교부장관으로부터, 청심대학의 학장들로부터 중고등학교와 소학교까지 장이 돼 가지고 유치원을 공동에 의해서 서로 만들겠다고 경쟁해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대학원이 나가 자빠져 가지고중고등학교도 꿈도 안 꾸고 있으니 어떻게 하겠느냐고요.왕의 왕 될 수 있는 왕자들이 갈 학교를 염려해야 하는 거라고요. 그땅 자체가 조국광복이 돼 가지고 학교가 없어 보라고요. 세상 대학이나대학원까지 만들 준비를 완결한 후에 하늘의 특별한 왕궁법에 치리될수 있는 구별된, 분별된 학교가 있어야 돼요. 왕자 왕녀들이 교육받을수 있는 유치원과 소학교를 못 만들면, 그 아이들이 어떻게 되겠나?사탄 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준비하지 않은 그 나라가 어떻게조국광복의 나라가 되겠어요? 아이를 잉태한 사모님들이 태교를 할 수있느냐는 거예요. 유치원 이상 준비될 수 있는, 아기들을 기를 수 있는보육원이 있어야 되고 소학교가 있어야 돼요. 그런 터전 위에 참부모의 일족의 아들딸들이 출발을 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눈을떠 가지고 대학교를 졸업했다는 사람이 자랑할 수 있고 청심고등학교

260 우리의 이상천국에 입학시켜서 어미 아비가 소명적 책임을 했다고 얼굴을 대낮에 내세우고 이 동산에 걸을 수 있어요?청심유치원은 시작되게 돼 있어신준이가 내가 제주도도 가고, 여수.순천도 가지만 “여수.순천에왜 날 안 데리고 가?” 그래요. 그 다음에는 “왜 거문도에 안 데리고가?” 해요. 그러겠나? 매일같이 헬리콥터 타고 다니고, 거기에 가서 매일 같이 숭어잡이 농어잡이 민어잡이 방어잡이를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뭐예요?「감성돔이요.」옥돔! 그 다음에 돌돔이 있어요.“왜 여수.순천에 안 데려가? 왜 못 가?” 하는 거예요. 잡혀 서울에가서 있기 때문에 아버지를 따라다닐 수 없어요. 여수에서 헬리콥터를타고 오다가 사건이 났을 때 기가 막히게 운 것이 우리 신준이었어요.“아빠, 아빠…!” 하면서 울더라고요. ‘이야, 여수.순천에 다니다가 이제는 못 다니겠구만! 아빠도 없어지고, 나도 이렇게 되었으니….’ 하는거기에 사무친 울음을 울었던 거예요.제일 흐느껴 울던 신준이를 붙들고 “야야야, 너는 입이 부르터서 울지만, 네 생식기는 살아있지?” 하면서 만져보니까 생식기가 살아 있더라구! 됐다는 거예요. 그걸 보고 “내가 네 소원을 이루어 줄게 걱정하지 마! 내가 순회하고 다 돌아오거든 틀림없이 유치원을 만들어 줄 거야.” 했어요.그 다음에는 신월이가 울고, 자기 누나가 울어요. 셋이 바른손 왼손을 붙들고 “아빠, 엄마!” 하면서 부르던 음성을 내가 잊을 수 없어요.그때 울던 애들이 기뻐할 수 있는 유치원과 소학교를 만들기 전에는내가 헬리콥터로 그 땅이 패었더라도 구경 가는 그 자체가 죄인 것,죄인이 돼 있다는 걸 잊어선 안돼요. ‘못 갑니다.’ 이거예요. 그리고 매일 아침 그 옆을 지나가서 올라가지 못했어요.

261왜 헬리콥터 S92가 유치원에서 그렇게 먼 데까지 올라갔어요? 왜올라가서 떨어졌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잘했다고 하더라도 하늘의 법이 그럴 수 있는 책임소행을 못 하면….그 주 운전사가 1년 10개월 이상, 그 다음에는 조운전사가 4개월이상 못 하는 거예요. “법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통일교회 문 총재가용서를 하더라도 용서할 수 없습니다.” 할 때 내가 “고맙소! 나도 하늘의 법이 여러분들이 지키는 법 이상의 기준을 넘어가더라도 내가넘길 수 없는 것을 배우겠습니다.” 한 거예요. 땅을 보고, 하늘을 보고눈물을 흘린 울음 자리가 죽지 않은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사는사람이에요.잔소리 말라고요. 청심유치원은 시작되게 돼 있어요. 방학이 내일 모레든가 이렇다는 말이 있더만! 내일 모레 신준이를 그 학교의 책임 선생을 불러다가 양창식, 곽정환, 훈모님, 황선조, 윤기병, 그 다음에는 효율이 회의를 해놓고 학교 못 가게 보호해야 되겠다. 알겠어요?「예.」회의를 해서 선생들을 책정해 가지고 교육을 시작하기 사흘 전에 행동을 개시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 마음을 가지고 맹세문을 시정할것을 느끼면서 옛날 생각을 잊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 신준이 이 자리에 참석할 때 오늘 아침에 얘기한 거예요. “너희들이 어머니 아버지가들어왔으면, 그 옆에 가서 어머니 아버지가 떠나기 전까지 자리를 지켜야 돼.” 하고 말이에요.훈독하기 전에 맹세문 해설을 읽어야 돼크리스마스 전야제에 있어서 신준이가 기구를 가지고 놀았어요. 둘이 큰 놈과 작은 놈을 들고 큰 기구같이 된 거기에 고무 볼을 넣어놓고 밤이 늦도록 돌면서 굴리고 다닌 거예요. 찾아도 왜 안 들어오나했더니 그러던 거예요. 기구 큰 것이 동그랗잖아요. 손잡이 있어 가지

262 우리의 이상천국고 이렇게 된 그걸 공중에 띄우면서 놀다가 늦었다는 거예요.얘는 몰랐지만, ‘자기가 이제 방학 때 여기 놀던 것을 계속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구만!’ 할 때 내가 늦었다는 말을 듣고 어떠했느냐? 내가 너와 더불어 선물 들어온 것을 불어 가지고 하기 전에 그런 기구를 만들어 가지고 얼마든지 궁을 돌아다닐 수 있게 못 한 걸용서하라고 한 거예요.그 손자를 하늘이 얼마나 바라보고…. 내가 그 손자를 낳을 때 궁전을 짓지 못하면 큰일 난다고 하면서 궁전을 다 지었는데, 몇 해 됐느냐? 7년 세월 가까운 이 시기에 아기의 놀이터도 장만 못 한 부모님의안타까움이 있는 거예요. 내가 책임지고 해결하고, 맹세문도 지키라고할 수 있는 정도의 길을 펴야 되겠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이 긴 시간을 소모하면서 말하는 거예요.맹세의 이 설명을 내가 곧바로 지킬 수 있게끔 안 한다면 엉망진창이 될 수 있는데, 맹세문을 바로잡아 놓으면 그 가외에 가정이 바로잡힘으로 말미암아 내가 가르친 여러 나라와 세계 끝까지 바로잡을 수있는 거예요. 모델적인 가정기준을 자율적인 전통을 통해서 치리할 수있고 얼마든지 자체가 자주적인 입장에서 교육할 수 있는, 주관할 수있는 천지의 역사가 연결된다는 거예요.얼마나 심각했으면 안시일 기도까지 한 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한 거예요. 맹세문이 얼마만큼 심각한 맹세문이냐 하는 걸 해설한 내용을 읽고 그 몇 십 배, 몇 백 배 넘어서라도 완성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하늘이 문 앞에 들어올 수 있는 길, 문턱을 안 밟고도 넘어다닐수 있는 길을 허락할 것이 아니냐?최후의 유언과 더불어 이 말을 남기려고 시간을 끌어서 8시가 지나서 9시가 되면, 모든 만사가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훈독회를 시작하기 전에 맹세문 해설을 읽으라고 한 거예요. 선생님이 얼마나 정성들여 만들었는지 모르지요? 한국에 문학, 한문의 거두라고 하는 사

263람이 누구라고요?「한갑수 선생입니다.」한갑수! 한 씨가 인정해요.내가 외갓집에서 왕손인 걸 알았어요. 제사상 제기와 나라의 종묘와마찬가지로 조상을 모실 수 있는 제단을 구경하고 그 집이 놀라운 황족이라는 걸 알았어요. 외갓집 사당을 내 마음대로 가 들추고, 다 끌어내 가지고 동네 애들을 입히더라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나 삼촌이 보고도 “야, 그거 둬두어! 네가 입고 싶으면 다 입어보고 그 자리에 갖다둬!” 한 거라고요.자기 아들딸 같으면 벼락이 떨어지고 큰일 날 텐데, 나를 그렇게 후대하던 것이 뭐냐 이거예요. 문 씨가 간판 붙는 왕족이라는 것을 내가알았어요. 고려시대에 어려울 때 문관과 무관이 싸우는 싸움을 문 씨들이 말린 거예요.이조시대에 고려 사람들 대부분이 충신은 불사이군(不事二君)이라는유교사상을 받드는 전통을 지킨 거예요. 죽더라도 두 임금을 섬기는일은 없다고 고려왕을 섬기던 그것을 조정해 가지고 본을 보여줘 가지고 그 고개를 넘게 한 공신의 대표자가 문 씨였다는 거예요.덕천과 정주 사이의 70리 고개그래, 문익점이 목화씨를 들여오기 전에는 옷을 못 입었던 거예요.삼을 말려 가지고 하는 걸 뭐라고 그러나?「길쌈한다고 합니다. 삼베요.」그 가죽이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그걸 갈라 가지고 항라(亢羅)를 만들기 시작한 거예요. 정주의 덕천이에요, 덕천. 그거 덕천이에요.그것이 청천강 상류예요. 덕천, 거기서부터 40리 안에 안주가 있어요. 어머니가 난 곳이에요. 거기에 신안주예요. 거기에서 항라까지도만든 거예요. 신안주에서 만들어 가지고 팔 수 있는 건 정주밖에 없어요. 덕천에서 그걸 짜 가지고 파는 거예요. 정주의 그 산, 덕천 너머산이 60이나 70리 고개입니다.

264 우리의 이상천국거기에 그 고개를 양반 집에서 나라의 제사를 드리게 되면 넘어 다녔어요. 청천강 유역에 을지문덕 장군이 싸움터를 지켰잖아요. 정주에사는 문 씨들 양반이 그런 계절이 되면 제사를 드리러 그 산을 많이넘어다닌 거예요. 호랑이가 참 많았어요. 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오늘 종일 해도 끝나지 않겠구만!70리 고개를 넘게 되면 아침에 떠나 가지고, 잘 가는 사람이라야 해지기 전에 넘어가는 거예요. 해지기 전에 넘어가지 않으면 호랑이를만나고, 표범을 만나고, 늑대를 만나고, 곰을 만나는 거예요. 그 산등너머에 오만가지 짐승들이 많은 거라고요. 왜? 여름이 되면, 풀이 우거지고 그러니까 마른 땅이 길밖에 없어요.정주와 덕천 고을에 가기 위해서 사람이 넘어 다니던 길이라고요.숲이 우거지면, 이 길을 통해서 짐승들도 다닌 거예요. 새벽이 되면 이슬이 내리고 하니까 큰 짐승들은 전부 다 자갯돌 위, 큰 바위 위에 가서 잠자는 거예요.나도 거기에 왔다 갔다 하면서 보면, 호랑이들이 그 자리에서 후닥닥 뛰어 가지고 올라갈 수 있는 바위들이 있어요. 많은 돌들 위에 드러난 그 위에서 짐승들이 자는 거예요. 보면, 울뚝불뚝한 자갯돌이에요. 아무것도 아니지요. 거기 엎드려 자게 된다면, 이슬이 내리지 않으니까 말이에요.그래 가지고 거동하기가 얼마나 좋겠나! 밤새껏 산에 올라가서 그길을 따라 내려오고 이러면서 어디 가고 싶은 곳을 산봉우리에서 먼데를 바라보고 오르고 내리는 거예요. 자기가 지키던 모든 목도 앞으로 있어서 가을이 돼서 짐승들이 퍼지게 되면 잡아먹을 수 있는 것도다 바라보면서 다니는 거예요.이슬밭을 피해 사니만큼 60리나 70리 안팎의 짐승들을 다 만난다는거예요. 우리 삼촌이 늦게 떠났다가 호랑이를 만났어요. 호랑이도 큰호랑이예요. 시베리아에서 살던 큰 호랑이를 만난 일화의 사실도 다

265있었던 거예요.우리 삼촌, 사촌, 칠촌까지는 제사할 때 모여 온 거예요. 저 먼 데있는 시집간 7촌 딸, 또 아들이 우리 할아버지 제사할 때는 다 모여가지고 한 거예요. 그런 몇 십 리 안팎의 정주 고을도 그렇고, 선천과신의주서부터 다 모이는 거예요.집안 제사와 독립군이 찾아온 얘기안주에서부터 팔도강산에 헤어진 사람들이 전부 다 모여서 기념한거예요. 할아버지 제사를 하게 되면 1시에서부터 2시 15분…. 15수가지나야 돼요. 왜 그거 15냐? 15살 넘어야 청년에 입회한다는 거예요.15분 넘어야 할아버지 제사에 참석할 수 있어요.그래, 15분 넘어 나가서 샛문 밖에 한 150미터 안에 큰 노송나무들이 있는 뭐예요? 노간주나무가 있는 우리 밭에 울타리가 된 그 앞의초소 있는 데 나가서 모시고 들어오는 거예요. 모시고 들어오는데 기침도 안 해요, 그때는. 할아버지는 기침을 몇 번에서 몇 번까지 하면서기다린다고 한 거예요. 그 7족 가운데 기다려 가지고, 모셔 들어오기를 기다려 가지고 정리하고 제사를 드리는 거예요.선생님의 집이 제사하면 목기 제사, 그 다음에 사기 제사를 했어요.그 다음에 납청에서 만든 유기 제기를 가지고 한 거예요. 동하고 백동으로 제기를 만드는데, 그걸 납청에서 만들어요. 납청 유기가 3국에서유명했더만! 일본 나라에서도 사 가고, 중국 나라에서도 사 간 거예요.조 씨들이 한 거예요.조 씨가 나라에 있어서 유명한 벼슬을 하던 거예요. 남쪽과 북쪽에두 조 씨가 있어요. 위에는 조한준의 조 씨예요. 아래 조 씨에 우리 윤국 할아버지의 딸이 시집을 갔어요. 또 북쪽 조 씨네에도 문 씨가 시집을 가 있는 거예요. 할아버지들의 딸들이 전부 다 시집간 거예요. 우

266 우리의 이상천국리 장손 할아버지의 딸은 조한준의 조 씨에 장가가고, 윤국 할아버지의 딸은 남쪽 나라 조 씨에 시집갔어요.남쪽 나라 조 씨로 사위 되는 사람이 장로교의 열성분자인데, 내가조카뻘이 돼요. 고모의 남편이에요. “세상에, 그런 불경스러운…! 재림주가 우리 문중에 났다는 얘기를 말도 말라.”고 한 거예요.우리 본가 집에 신국이, 오산 갔다가 쫓겨 피난하러 숨기 위해 돌아온 두 번째 할아버지 집을 지었는데 우리 사랑방에서 문을 열고 “야,아무개 있느냐?” 하면 옆에서 들리게 돼 있어요. 또 언제든지 깨서 지키고 그런 거예요. 양반집이 다 그랬더만!우리 어머니도 시집 올 때 시녀 둘을 데려오고, 문전옥답 3천 평을사줘 가지고 온 거예요. 굶어 죽더라도, 피난 가더라도 주인의 분량을받아먹고 살 수 있는 그런 걸 준비한 거예요. 다 그렇게 만들었어요.나중에 나라가 망할 때 제기니 무엇이니, 제사니 무엇이니 귀한 물건전부 다 놋그릇으로 만들었으니 일본의 포탄을 만들기 위해서 전부 다공납한 거예요.우리 세 칸, 네 칸 사당간에 쌓았던 거예요. 증조할아버지, 몇 대에서부터 내려오던 놋그릇이었어요. 조심스럽게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조상 모시는 데 쓰던 그릇을 갖다가 집어던진 거예요. 공납하지 않은집안이라고 친일파의 앞잡이들이 와서 사당에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내던져 왱가당 댕가당 하던 겁니다.이런 걸 볼 때 우리 할아버지, 우리 아버지 모습을 보게 된다면 쭈그리고 앉아 가지고 그 떨어지는 소리보다 가슴이 철렁하니 가슴을 붙들면서 꿇어 엎드려 울던 것을 내가 잊을 수 없다고요. 그걸 보면 양반집 가문의 자식이 틀림없지!그런 얘기를 하면 수수께끼 같은 얘기, 새빨간 거짓말 같은 얘기가많아요. 억수같이 소낙비가 퍼붓는데, 독립군이 찾아와요. 30분이면 발자국이 없어질 정도로 눈이 내리는 그런 시간에 찾아오는 거예요. 우

267리 집에 국수틀이 있었어요. 야간에 국수 가루를 빻아서 이겨 가지고집어넣어 만들어요. 국수틀에 올라가 가지고 그걸 발 딛고 눌러놓으면,쏜살같이 끓이면 5분도 안 돼 가지고 익어요. 익으면, 어머니가 보고“야, 그거 얼마나 질기나?” 하는 거예요. 한 통 이것이 한 5미터, 10미터 길이 되는 걸 젓가락으로 집어주어서 안방 턱에서 받아 가지고 맛보던 거예요. 안 끊어져요.닭 잡아서 국물을 만들어요. 닭을 많이 잡나? 몇 마리밖에 안 되는귀중한 닭을 삶아 가지고, 닭 물을 중심삼고 왔던 독립군들에게 국수를 말아주는 거예요. 새벽에 쏜살같이 밥하는 줄 모르게끔 만드는 거예요. 불을 때면 굴뚝에 열나는 빛이 동네에 비치면 큰일 나요. 그러니까 굴뚝도 옆으로 삼촌네 담 너머에 가서 나가게 이렇게 해놓았다고요. 그러고 살고 있어요. 이상도 하다 이거예요.누님, 형님이 미치게 된 사연그러니까 도깨비들이 우리 집을 난장판 만들기 위해서 말기가 되니까 말이에요, 서낭당에 죽은 애혼들이 다 모여요. 그래, 우리 누나의시동생이 큰 부잣집 밭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아마, 백 미터 이상 되는산골 밭이었던 모양이에요. 깊은 산중에 두 산맥 사이에 좁은 좋은 밭이 있는데, 거기서 형수하고 동생이 김매던 거예요.점심때 됐으니 1시간 전부터 점심 먹던 자리까지 나가려면 시오리(15리)까지 안 되지만 말이에요, 5백 미터 이상 높은 등에 모여 가지고 점심을 먹으러 내려오는 거예요. 점심시간 된다면 집에 돌아갔던아줌마들이 점심밥 해 가지고 온다고요. 시동생은 남자니까 김을 매는데 한 50미터 앞에 하고, 누나는 여자니까 50미터 뒤에서 하는데 산에 있던 호랑이가 내려와 가지고 시동생을 물어 가지고 업고 올라갔어요. 소리도 안 나게끔 물어 가지고 없어졌어요.

268 우리의 이상천국그러면서 산에 올라가면서 “아줌마…!” 하는 소리가 난 거예요. 누나가 보니까 무슨 짐승에 업혀 산에 올라가 가지고 숲 속으로 사라지는걸 봤는데, 그 다음에 영영 안 돌아온 거예요. 호랑이가 물어 간 거예요. 호랑이에게 먹혀버렸지요. 그러니 동네방네가 얼마나 야단났겠나!그러니까 형수가 소리만 쳤어도 호랑이에게 안 잡아먹혔을 텐데 소리안 쳤다고 말이에요. 자기가 소리를 치려고 하니 숲 속에 없어졌기 때문에 그런 것인데 그 동생이 알면서도, 보면서도 소리 안 질렀다고 해가지고 원한에 사무쳐서 누님한테 죽은 영이 붙었어요. 붙어 가지고미친 거예요.딱 호랑이 소리를 해요, ‘어흥!’ 하고. 문의 창호지니 바람벽이 울리지 않는데, 바람벽이 흔들리고 창호지가 울려요. 이야, 동네방네 3리안팎에 있는 개들이 짓지를 못하고 소까지도 소리를 내지 못했어요.그렇게 해 가지고, 형님을 미치게 해 가지고 야단하고 별의별 짓을 다해요. 둘이 미쳐 가지고, 영이 붙어 가지고 호랑이 수놈 암놈의 놀음을하는 거예요.내가 어디 가게 된다면 “동생, 못 가!” 한다고요. 동생이 어디 다닌다는 목, 제일 무서운 곳, 교회 가는 골목, 그 다음에는 고모들이 찾아오는 골목에도 못 가요. 내가 나가서 아침부터 기다리던 골목에 가는데도 허가받지 않으면 못 간다는 거예요. 그 단련을 받으면서 사탄 세계의 내적인 움직임, 외적인 움직임을 하나 둘 기록한 거예요.기독교 열심분자로 유명한 장로가 신령해 가지고 마귀 붙은 영을 뗀거예요. 같이 한방에서 데리고, 아랫방 윗방에 데리고 자게 된다면 사탄의 영이 와서 야단 못 해요. 문 밖에만 나가게 되면, 자기들의 활동무대에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거든요. 와서 기도해 가지고 1개월 2개월, 7개월 동안 와서 이렇게 지키면서 기도하니까 맨 처음에는 “야야야! 저 양반 때문에, 예수의 골통분자 때문에 여기에서는 안 되겠으니우리가 이제 밖에서 지키자!” 한 거예요.

269윗간 빈 데서 야단한 것이 바깥 문에 조금 나가는 거예요. 토방에서지키고, 그 다음에는 아래 마당을 지키고, 아래 대문을 지키면서 떠나는 거예요. 다시 떠났다가 온다는 거예요. 한 1주일, 2주일, 3주일, 한달 지내다가 오게 되면 더 성해 가지고 떼거리 영들이 와 가지고 야단하는 거예요.오만가지 영들의 현상을 접할 수 있는 본부가 선생님 집안사탄 세계에 난장판이 벌어지고, 우리가 망할 수 있게 된 거예요. 1년동안에 열 세 식구 가운데에서 다섯 명이 영계에 잡혀갔어요. 할머니로부터 고모들이 병이 나 가지고 돌아간 거예요. 내가 전부 다 감정하고보냈어요. “이놈의 사탄 새끼, 너희들의 뿌리를 빼놓는다!” 한 거예요.고마운 것이 뭐냐? 어저께 내가 백사, 하얀 모래 있는 거기에…. 그바윗돌 앞에 난추니라는 공중에서 때려잡는, 날개로 때려 떨어뜨리는새매 왕이 있다고 했다고요. 난추니를 못 봤어요. 우리 아버지나 할아버지는 10년 내지 20년 있으면 소련에서, 어디에서 날아왔을 때나 보지 못 본다는 거예요.샛말잔등! 이래 가지고 다섯이 간 거예요. 우리 종산이 없었어요. 왜정 때 종산을 두었으면 종산을 지킬 수 있느냐? 샛말잔등에 죽은 사체를 가마니에 싸 가지고 지고 가다가 지게를 버텨 놓고, 그걸 어깨에걸고 어디에 가서 묻느냐? 그 묻는 것은 “저리로 가라!” 하게 되면, 거기에 새가 날아가든가 새소리가 나든가 하면 그곳에 가서 묻으라고 한거예요. 돌아올 때까지 어머니, 누나들은 해지기 전에 와야지 밤이 돼가지고 안 오면 호랑이한테 잡아먹히지 않느냐고 염려하면서 밤을 새워 가면서 기다리던 거예요.그런 눈물짓는 환경에서 나밖에 울지 않던 거예요. “우는 거 그만두라!” 한 거예요. 안 하면, 가만 안 두거든요. 할아버지도, 아버지도, 어

270 우리의 이상천국머니도 내 말을 듣고 사는 환경인데 할 수 없이 윗방에 있다가 아랫방에 가요. 아랫방에 있다 부엌에, 부엌에 있다가 나가 가지고 운두란(뒷마당, 뒤뜰)의 김치독에 가요. 겨울 되게 되면 김치독, 여름이 되면 샛더미(빈터에 높다랗게 쌓아놓은 땔감더미) 앞에 있던 큰 배나무 구새통 앞에 가서 울었어요. 내가 보이지 않는 데로 누나들이 가서 숨어울었던 거예요.(신국님이 들어옴) 아이구, 왔구나! 야야야…! 쟤도 나보고 왕아빠라고 그래요, 왕아빠. 3대, 4대, 5대 손자들이 모여 가지고 “왕아빠!” 하는 거예요. 훈독회에 나올 때 서로가 손을 붙들려고 줄을 지어 가지고야단해요. 오늘도 양손에 전부 다 색다른 손자들을 데리고 나왔지만,걔들이 할아버지인 줄 아는데 할아버지라는 말은 안 하고 어떻게 왕아빠라고 그러느냐 이거예요. 이상하지요? 7대조까지 이 칠이 십사(2×7=14), 9대조까지 이 구 십팔(2×9=18)이 돼요. 아버지의 동생을 삼촌이라고 하지요? 딱 그래요.2대씩 타고 넘기 때문에 아버지의 대에 삼촌을 낳았으니 삼촌의 아들딸 되면 사촌이 되고, 그 형님의 아들딸은 6촌이 되고 8촌, 12촌까지 되는 거예요. 16촌, 18촌까지 한 일족이에요. 조상들을 부르면 산울림 소리를 다 듣는다는 거예요. 소리가 들릴 때 와서 망을 보는 거예요. 불러주기를 바라요. 그래, 1년에 한 번씩 제삿날이 되면 그걸 다가려줘 가지고 해야 돼요.그러니 어머니가 얼마나 고달파요. 한 달에 한 번씩 해요. 어떤 때는한 달에 두 번씩 그런 놀음을 해요. 대갓집 가정의 조상집 되기가 힘들어요. 오만가지 영들의 현상을 접할 수 있는 본부가 돼 있던 거예요.가정맹세 해설을 안 들으면 안돼가정맹세를 만들 때 여기에 팔방의 통을 다 막아 가지고 한 거예요.

271영계적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걸 모르고 한 게 아니에요. 다 막을 수 있는 것을 막아놓았어요.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고 쫄쫄쫄…! 안다고 해서그 영들이 가만 안 두어둬요. 선생님이 이것을 해설한 것까지 알아야선생님의 가정이 이 땅 위에 사는 안정권의 경계권 내에 들어와서 잘수 있게 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도 그 권내에 해방받을 수밖에 없다는거예요.불가피적으로 피를 밟고 넘어다니는, 깨끗이 정리한 참부모가 넘어다니는 것까지 알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맹세문 해설을 깨끗이 안하면 안되는 말이 남게 됩니다. 그 해설을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듣겠습니다.」안 들으면 안돼요. 입으로 1장서부터 8장까지 말도 못 하는 거예요. 26퍼센트의 기준을 넘어서지 않고는 부모라는, 아버지 어머니라는 말을 할 수 없는 자리가 되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소련도 망하기 시작한 것이 70퍼센트 될 때였어요.독소전쟁, 구교 로마와 모스크바의 전쟁에서 31만이 얼어 죽게 된 거예요. 그런 역사시대에 선생님은 밤잠을 안 자고 “어서 밟고 넘겨라,넘겨라!” 하면서 기도하던 생각이 나요.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게…?스탈린이 1953년에 죽어 가지고 나한테 찾아와 인사하던 거예요. “이제부터는 인사하지 않으면 마음대로 올 수 없는데…. 옛날에는 마음대로 했는데, 선생님이 거기까지 경계를 할 수 있는 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의 눈앞을 피해 다닐 수 없으니 와서 내가 나타나 인사하는 것을대신 알아주소!” 하면서 점점 멀어지는 거예요.요즘에는 여기 이 주변도 내가 들어올 때는 말이에요, 모여서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들려요. “뭐야, 이 자식들아? 시끄러워! 누구야?” 할때 “아무리 천정궁의 주인이라도 우리 같은 동네의 거지패들 같은 것은 잔치 떡 부스러기라도 줘야 하지 않소? 우리 갈 길을 어디로 가라고 해야 갑니다. 갈데없으니 이러지 않소?” 한 거예요. “너희가 원하는조상들, 너희 좋은 데로 안내하는 갈 길을 찾아가! 마음대로 어머니

272 우리의 이상천국아버지가 안내하는 경계선을 범해서는 천국을 마음대로 못 가는 거야.” “그건 벌써부터 알고 있습니다.” 그러더라고요.거문도면 거문도에 가 가지고도 그래요. 거문도의 왕 자리, 거기도마찬가지예요. 하와이 섬에 가더라도 다 지켜요. 지키는 걸 다 보내줘야 돼요. 그 다음에 이제는 어디를 가나 사탄이 암만 불러도 사탄 사촌 이름까지 해야 나타나요. “먼 산이면 산 몇 개 너머에 있습니다. 그래도 부르면 볼 수 있고 가까이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요. 그만큼 멀어졌어요. 공중권세예요. 영계에서 재림부활, 여기까지 와 가지고 경배해 가지고 헤쳐 가지고 지옥세계의 해방권을 이뤄야 돼요. 그런 것을임자들, 청맹과니가 알 게 뭐야?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가정맹세문이 자기의 맹세문이 되어야자, 그러면 원주가 이제 맹세문 1장서부터 선생님이 해설해 준 해설내용을 읽으라고요. 여러분 일생 동안 자손만대에 선생님 대신의 자리에서 여러분 조상들과 후대 후손들에 이런 맹세문을 하고 끝날 때 선생님의 서약문까지 해설해 줄 수 있는 것이 계속되는 것이다. 해설의이 일에 합격되지 못한 사람은 못 넘어가는 거예요. 그걸 알고 얼마만큼 노력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한 고개를 넘어가기 위해서 예수님도 2천 년 걸렸어요, 2천 년. 수많은 고개를 수천 년 혹은 수만 년 하나님이 넘었다는 거예요. 그런걸 알고 정신 차리고, 똑똑한 뼈와 살과 골수를 가진 정상적인 사람으로서 맹세문 해설한 선생님의 말 위에 맹세문을 지킬 수 있는 주인이됐다고 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겠다는 자신을 가져야 한다고요.천국 갈 때도 정리 안 하고 천국에 가겠다면 뭐예요? 장가갈 여편네도 없고, 색시도 못 만들어 놓고 처갓집에 가겠다고 하고 장인을 찾아가겠다는 그 말이 있을 수 있나? 없어요. 그러니까 해설을 자기 것으

273로 내가 한다고 해야 되고, 그 맹세문이 자기의 맹세문이 될 수밖에없는 것을 똑똑히 알지어다.「아주!」답변…!「아주!」똑똑히 하라구!알지어다.「아주!」자, 맹세문 1장서부터 들으라고요. 마지막 날이니까 이제 명년 초부터 매주일 맹세문을 봉독할 수 있는 시간에 여러분 가슴에 숨겨진 비밀단지가 자폭할 때까지…. 내 뿌리 혹은 순이 전부 타 없어질 때까지,깨끗하게 될 때까지…. 맹세문을 선생님이 해설해 가지고 그 실체대상을 아들이라고 ‘아무개 아들아, 아무개 왕손아…!’ 하고 불러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고요. 알겠나? 왕손이 들어가는데, 핏줄이 다르면 못 들어가요.이제부터 평화대사 된 사람들 가운데 여편네들은 선생님의 직속부하입니다. 어머니의 분신이기 때문에 보고하게 돼 있어요. 비밀보고를 하면, 누가 잡아가는지 모르게 영계에 부리는 천사들을 통해 가지고 데리고 갑니다. 강원도의 깊은 산골짜기, 정선에 우리 할아버지가 죽던그런 산인지 모르지요.송영석이 무슨 사자라고 자기 입으로 돌아다니면서 강연했는데, 무슨 사자라구?「염라대왕입니다.」송영석! 송영석이 살아서 거문도에갔어요. 거문도가 아니고 유정옥이 있는 어디인가?「하와이입니다.」하와이 섬에 가 지키고 있어요. 거기서부터 지켜 들어오는 거예요. 저승사자! 저승사자의 대장인 염라대왕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자, 들어봐요. (『평화신경』‘머리말’과 ⅩⅣ장 ‘가정맹세의 가치와그 의의’ 훈독)가만히 보면, 기독교인들이 엉터리 중에 그런 엉터리가 없어요. 천국이 어디예요, 천국이? 다 그런 사람들을 교육해야 돼요. 땅에서 그환경의 고개를 넘게끔 만들어 놓아야 여러분도 쉬는 거예요. 여러분도가서 재림해 가지고 자기 일족에서부터 시작하는 연대적 관계의 핵이필요하다는 거예요. 핵의 자리를 만들지 않고는 부체적 상대세계는 생

274 우리의 이상천국겨나지 않습니다. 얼마나 복귀역사가 힘들어요. (훈독 계속)자식들을 기르기가 하나님을 숭배하는 것보다 더 힘들어요. 여러분이 그 원칙에 얼마나 가당하느냐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얼마나 먼 거리에 있다는 걸 생각할 때 자숙할 수 있는 입장에서 자기자식을 잘 가꾸어야 됩니다. (훈독 계속)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동기가 되어야안시일에 이걸 읽을 적마다 자기들이 안팎을 비교 대조하고 그럴 수있기 때문에 가정맹세가 얼마나 귀하고 그 비준이 얼마나 무겁다는 걸알 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에게 그저 아버지로서 한마디 하면 다 돼요? 아니에요. 하나님을 모셔서 자기 집에 들여오는 것보다도 아들딸부터 부모들, 3대가 하나되어 천상세계에 데려가기가 몇 십 배 힘들다는 거예요. 알면 아는 기준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자, 훈독회를 하자고요. 훈독회를 한 절이라도 해야 돼요. 지금 한것은 훈독회가 아니에요. 맹세문 해설 시간이었어요. 원주야, 그전에하던 것 한 소절이라도 해라! 여러분이 건너뛰거나 타고 넘는다는 게얼마나 힘들다는 걸 알아요? 자신이 없으면 시작을 말아야 되는 거예요. 남이 다 한다고 다 하느냐? 천만에요!점점 심각해집니다. 1년이나 한 3년 살아봐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나타나 가지고 몽둥이로 후려갈깁니다. “약속대로 왜 안 해,이 자식들아?” 한다고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대해서 장난거리로 가르쳐준 게 아니에요. 같이 갈 수 있기 위해서 가르쳐주는 거예요. 책임을맡아 가지고 대행할 수 있어야 돼요. 자기의 종횡으로 오른쪽 왼쪽, 전후.좌우.상하의 주변 국가 12지파를 다 알아야 돼요. 지파의 형태를갖춰야 되는 것 아니에요? (『천성경』‘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5장 1절 훈독)

275잠깐 기도하라구! 1절을 읽었어?「예, 1절 끝났습니다.」집에 돌아가서 읽던 것, 책들 있으니까 읽으라고요. 기도해요. 많이 늦었다. 어제 하루에 내가 이걸 전부 다 읽었어요. 마지막까지 빼지 않고 전부다 읽었습니다. 검토하면서 새로운 세계에 내가 가야 할 길을 모색하겠다고 해서 이 전체를 11시 5분전까지 다 읽었어요.이 책에는 이거 빠져 있더만! Ⅴ장도 시작만 했다가 그만두고, Ⅵ장도 빼버렸어요. Ⅵ장도 안 들어갔어요. 여기 Ⅵ장이 안 들어갔지?「들어갔는데요.」여기에 들어갔나?「예. 다 있습니다, 8장까지.」여기에는다 들어갔지! Ⅴ장은 왕궁법이고 그 다음에 Ⅵ장은 헬리콥터공장 기공식 행사의 내용인데, 그거 빼면 안돼요. 과학세계와의 연결다리가 끊어져요. 신앙 다리를 과학세계의 다리와 이쪽에 끝에 갖다 연결시켜야돼요. 그걸 모르고 있어요.여러분이 그런 생각도 안 하고 외운다는 거예요. 내가 지상에 살면서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하나님을 모시는데 저 끝에 모실 수 있는 동기가 되어야 돼요. 천사 세계에서 하나님을 모시는 모든 영들이와 가지고 성인과 천사들이 합해서 지상에서 모시고 와 가지고 훈련받아서 저나라에 가 가지고 대신 다리를 놓아달라고 희생하고 또 희생하겠다는 그런 사람의 등을 타고 건너가게 돼 있어요. 등을 안 타면 안되게 돼 있어요.영계와 지상을 연결할 수 있는 다리를 놓아야그래, 모세가 양의 피를 밟아 가지고 나온 거와 마찬가지예요. 예루살렘에 들어가기 위해서 어떻게 했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왜 나라를 잃어버린 줄 알아요? 6백만이 아니에요. 1천3백만 이상 종교권의사람이 희생되었다는 거예요. 그걸 피바다를 만들어 놓고 건너가야 돼요. 건너갈 때 천사들이 실체를 대신한 이 일을 해야 돼요. 축복받은

276 우리의 이상천국여러분의 선조들이 와 가지고 해야 됩니다. 영계에서 타락 이후 지금까지 반대하던 걸 끊어버리고, 칠팔절을 중심삼고 그 이후부터 천사들이 협조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까지는 우리가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그래, 뺄 것이 없다는 거예요. 내가 다리를 놓아서 천사들을 가서배워줘야지! 천사들이 몰라요. 배워줘야 된다구. 예수니 성현들도 배워줘야 돼요. 나라 구원, 나라 단계까지 알지 몰라도 하늘나라의 하나님까지 해방은 알지도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5차원의 시대를 넘어가야 돼요.지금까지 하나님이 사탄 세계에 나라를 찾지 못했어요. 조국을 찾지못했기 때문에 조국을 찾을 수 있는 위에 나라와 아벨 세계의 하나의통일적인 정정당당한 8차선, 16차선 지구성 도로를 만드는 거예요. 내적 대로 8차선, 외적 8차선 도로를 연결시켜야 돼요.내적인 8차선, 그 다음에 수많은 지상세계의 도로, 잡도를 다 거쳐가지고 외적인 바닷가의 8차선을 넘어서 그 다음에는 배를 타야 돼요.비행기는 내적 8차선 맨 기준에 있어서, 바다는 외적 8차선 맨 기준에있어서 하늘땅을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이용할 수 있는 권을 만들어 내야만 하늘나라와 지상세계를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는 걸알아야 됩니다.그걸 모르면 어디 가 가지고 여행권을 낼 수 있나? 수속을 밟을 수없는 거예요. 그래, 공중의 권세를 잡은 사탄의 속박 받던 지옥세계도훤히 알아야 돼요. 천상세계의 예수님도 하늘나라의 문을 열고 낙원에가 가지고 종살이를 하는 거예요, 종살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자리까지, 먼 거리의 거기까지 전부 다 알지 않으면 안돼요.두 세계의 다리 끝과 다리 출발, 다리의 머리와 다리의 궁둥이를 연결시킬 수 없어요. 지상이 머리라면 영계가 꽁지가 돼요. 완성은 지상에서 하게 돼 있어요. 하늘나라의 다리를 영계에서 놓지 못해요. 모든영계, 하나님까지 선생님이 말하는 지상의 머리와 같은 기반을 닦아

277가지고 다리 놓아야 됩니다.그걸 따라 가지고 눕혀서 하는 것이 아니라 수직까지 세워놓고, 이것이 일주를 해야 돼요. 일주할 수 있는, 주관할 수 있는 두 다리들을설계해 가지고 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지상.천상 다리에 연결한 것을 주인의 자리에 있어서 다리 자체가 주인으로 알지 종으로 알지 않아요. 고장이 나면 고쳐주기를 바라는 거예요.인간들이 자기를 밟고 왔다 갔다 하고 자동차면 자동차, 비행기면비행기가 왔다 갔다 해야지 건너가기만 하고 건너오지 못하면 어떻게돼요? 비행기도 착륙할 수 있는 비행장과 뜰 수 있는 비행장이 연결되어 왔다 갔다 해야 되는 거예요. 그 상대권이 없는 존재는 외로운 거예요. 오래 안 가 가지고 없어지는 겁니다.그래, 과부 홀아비들은 저나라에 가 가지고 다시 교육받아야 돼요.지상세계에 과부가 돼서 채우지 못한 그걸 재교육 받아 가지고, 실제생활하면서 부부가 하나되어 거친 만큼 나와 있다가 죽은 후에 미완성분야까지 가서 채워 가지고 재교육 받고 만나지 않으면 안됩니다. 재봉춘(再逢春)이 있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시집갔다가 큰 상 해가지고,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아가야, 며느리야!” 한 그것으로 다 돼요? 그 며느리가 되었으면 사랑의 관계를 맺지 않으면 안돼요. 안 그래요?결혼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에 들어가는 거예요. 영계의 다리목과 지상의 다리목을 연결시켜야 돼요. 그래 가지고 건너갈 때 저나라에 형님이 됐으면 형님으로서 앞에 모셔야 되고, 삼촌, 사돈의 팔촌까지도모셔야 돼요. 먼저 들어간 그 일족과 가 가지고, 들어가 가지고 그것을맞춰야 된다고요. 그 들어갔던 옛날의 사람이 자기 가정과 연결되어서일족이 전부 다 있으니 엇바꿔 가면서 돕는 거예요. 왕래하면서 서로가 도와주고, 양보하고 양보를 받으면서 하나의 세계가 돼야지 나만이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278 우리의 이상천국일본이 선생님에게 입국 허가를 안 내주면선생님이 라스베이거스가 뭐이 필요해요? 이번 8차 다닌 것은 도망간 거예요, 도망. 강원도니 무엇이니 한반도의 어디든지 자유로이 헬리콥터를 탈 수 있는 거예요. 울릉도도 갈 수 있고, 독도도 갈 수 있고,설악산도 갈 수 있고, 금강산에 갈 수 있는 환경을 해놓았어요.태평양의 하와이 섬에 가고, 아시아 대륙 어디든지 왔다 갔다 하는거예요. 지금 일본 자체는 내가 마음대로 가지 못하게 돼 있어요. 일본이 그것을 허가 안 내는 한 선생님이 가는 세계에 여행권을 낼 수 없어요.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내가 쫓아내 버려요. 거기에 대한손해배상을 청구해 가지고 벌금을 물고, 선생님의 비자를 다시 받아가지고 연결돼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보라고요. 일본 나라의 여자들을 내가 남미면 남미35개국에 전부 다 데리고 갔습니다. 같이 살았어요. 지금까지도 거기에남아서 살아요. 그 전에 일본 여자들을 유엔에 가입한 193개국에 열세 사람씩 다 보낸 것 알아요? 보냈나, 안 보냈나? 그건 왜냐? 그렇게선생님이 보내주지 않으면, 일본 사람들이 그 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앞으로 선생님이 일본 나라에 입성할 수 있는 비자를 안 내주게 될때는 내가 유엔을 중심삼고 세계 각 국가에 갈 때 일본 사람의 비자를보류할 수 있어요. 선생님의 허가를 받아야 돼요. 일본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고생하고 있어요. 고생했지만, 자기들의 사돈의 팔촌은 올 수있지만 일본의 황족들이 그들을 찾아 못 옵니다. 앞으로 통일세계의아벨유엔이 되면 아벨유엔의 한 사람이라도 반대하면 미국에 못 가요.자유세계에 못 간다는 거예요. 일본 천황이 와 가지고 허가를 맡아 가지고 가야 돼요. 몇 대조까지, 1대조 얼마씩 몇 천 년 계수할 수 있게연장해요.

279일본이 문 총재를 일본 나라, 미국 나라 마음대로 못 가게 가두려고했던 것입니다. 두 나라를 자유로 왔다 갔다 못 하게 하던 그 몇 십배의 기간을 연장해요. 통일세계의 가인 아벨의 맨 말 단계 나라까지도 천국에 직행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만 비로소 섬나라에서 반도와대륙에 올라갈 수 있어요.지금은 마음대로 못 됩니다. 마음대로 되면, 법은 완전히 부정해 땅으로 뒤집어지는 거예요. 손바닥을 뒤집듯이 마음대로 안 돼요. 부모님있는 데로 마음대로 못 간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나?세상에 대한 자기 공을 세우지 않으면 안돼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것을 따라서 섬에도 왔다 갔다 해요. 사람이 섬에 왔다 갔다 해야 나라도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지상에서나라마다 왔다 갔다 하는 것도 그래요. 물을 중심삼고 춘하추동 북해로 갈 수 있는 그 기간을 통해서 북쪽에 들어가고 남쪽에도 들어가요.한꺼번에 북쪽과 남쪽에 못 돈다고요. 막힙니다.그래, 선생님은 일본이 지금 반대하더라도 마음대로 일본에 들어갈수 있어요. 일본에 있는 통일교회와 일본 식구들이 선생님이 가겠다면자기 땅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겠어요? 교포들의 땅도 자기가 같이 사가지고 사니 거기에 마음대로 가 가지고 먹을 수도 있고 살 수 있어요. 일본 나라의 공민증을 가지고는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일반백성들을 치리할 수 있고 가르칠 수 있는 권한을 안 줬으니 내버려두는 거예요. 지옥에 가더라도 나는 책임 안 진다는 거예요.그 전에 다 가르쳐줬어요. 일본 사람을 다 가르쳐줘요. 36가정 중에지금까지 통일교회 반대한 사람도 용서해 가지고 다 가르쳐줬어요. 그러니까 그들을 통해서 자기 길이 있더라도 그것은 그 길로써 왔다 갔다 하지 함경남북도, 전라남도, 제주도까지 왔다갔다 못 한다는 거예

280 우리의 이상천국요. 제한된다는 거예요.그러니까 세상에 대한 자기의 공을 세우지 않으면 안돼요. 줬어야돼요. 선생님은 지금도 이 앞에 있던 사람을 대표로 해 가지고 셋씩나눠주는 거예요. 이걸 빼지 않고 나눠줬기 때문에 그 열에 있어서 하나 내적으로 관계돼 있으면 저 끄트머리까지 연결돼 있으니 제주도면제주도에 못 들어오지만, 여기에 뭐예요? 무슨 개예요? 한국의 무슨개가 유명하던가?「진돗개입니다.」진돗개, 진도 나라 육지에는 못 올라옵니다. 진돗개가 지킨다는 거예요. 물어뜯는다고요, 진돗개가. 그래, 바다에 배 타기 전에 한 발자국, 두 발자국은 설 수 있지만 세 발자국, 네 발자국은 아들딸을 만날수 있는 인연을 닦아놓지 않고 공을 닦지 않은 사람은 못 선다는 거예요. 영계도 마찬가지예요.선생님이 세밀히 가르쳐준 것이 뭐냐? 자유분방할 수 있는 사람들이어디에 가든지 하늘이 환영할 수 있는 그 보조를 맞춰 같이 살 수 있는 습관적 전통이 다 남아 있으면 말이에요, 영계의 본토에 있으니 들어올 수 있는 거예요. 들어왔으면, 그 사람이 면에 가서는 면 이상의섬나라에 공이 있으면 면 이상까지 확대할 수 있는 거예요. 육지의 사람이 증거해서 안내해 주면 따라서 구경할 수 있고 확대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섬겨야 돼요. 자기 부모 대신 섬기지 않으면 안된다고요.강정자!「예.」너 간 나라가 무슨 나라라구?「말레이시아입니다.」말레이시아에 이제는 패스포트 허가 맞고 들락날락하나, 지금 살짝 허가돼 들락날락하나?「패스포트를 제시하고 왔다 갔다 합니다.」패스포트를 받았어, 유종영?「예. 거기는 비자가 필요가 없습니다.」풀어줘서받았나 말이야?「필요 없습니다. 3개월마다 매번 들어갑니다.」정부가 재차 내준 패스포트가 있어야 돼요. 물어보면 “아, 이거 있습니다.” 하면 언제든지 되지만, “아이고, 말로써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하는 건 안 통해요.「영주권을 신청하면 지원을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281순결과 참가정과 평화운동을 10년 이상 했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도얻고 그래서 저희들보고 영주권을 신청하라고 그랬습니다.」했으니까안 했으면 못 들어가는 겁니다.그거 물어보고 정부 외무장관이든가 대사관이든가 두 나라의 증인으로 공증될 수 있어서 서로의 허가를 받아야 마음대로 들어가는 거라고요. 한국이 걸리지 않아요. 한국이 허가 안 냈는데 들어가면 걸립니다.그거 선생님의 말이 맞아, 지금 너희들이 생각하는 입장에서 마음대로하겠다는 말이 맞아? 선생님이 하는 말같이 두 세계의 패스포트를 받아야 돼요. 외무장관이 도장을 찍은 국가가 인정할 수 있는 패스포트가 없으면 막힙니다. 막히면, 들어갔다가는 쫓겨나지 않으면 감옥살이를 했다가 쫓겨납니다.일본이 조국 계승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어디에서 찾느냐그거 아니에요? 나도 미국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아, 우리 사람들이 몇 번 쫓겨났어요. 오무라수용소에 들어갔다가 쫓겨나고 다 그랬던 거예요. 일본 나라도 이제는 문 총재가 안 들어올까봐 걱정을 하는데 이제는 불러도 안 가요. 패스포트, 내가 싫어요. 그러면 너희들이 한국에 못 들어온다 이거예요.한국이 조국이 됐는데, 일본 나라가 조국 계승을 받을 수 있는 길을어디에 가서 찾아요? 일본의 무슨 대신, 무슨 왕이 수백 왕이 해도 안된다고요. 막혀 버려요. 선생님이 금을 그으면 넘어갈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어떠한 사람도 자유롭게 왕래하는, 어떠한 어려운 고개도선생님이 풀어서 왕래할 수 있는 자리에서 가르치니 그 자리까지 넘나들 수 있게끔 정성의 정성을 들이라는 거예요.내가 영국의 해적단 왕국 뒷동산의 곤돌라 선을 타고 다니던 베니스라는 섬까지 갔다 온 거예요. 그거 비밀장소예요. 내가 놀라 자빠졌어

282 우리의 이상천국요. 거기는 생사람을 잡아다가 실험해요. 생사람 고기를 고기들이 잘먹나 안 먹나, 맛있게 먹나 안 먹나 실험을 해요. 고기들에게 사람고기먹이까지도 시험하더라 이거예요.선생님은 그런 것도 생각하는 거예요. 해적들이 문 총재를 살아있는생체실험을 해서 고기를 대해 단 고기를 갖고 있는지, 쓴 고기를 갖고있는지 실험하겠다는 거예요. 구보키가 그런 부대에서 종사한 군인이었어요. 내가 비밀보고를 다 받고 있는 거예요. 일본 사람은 그런 걸생각할 때 여기 한국 땅의 소나무도 바라볼 수 없고, 참새도 바라볼수 없는 사람들이에요.이야, 천국까지 같이 데려가겠다는 문 총재라는 걸 생각해 봐요. 하나님 앞에 조건을 타겠다고 하지 않고 천국에 몇 억만이라도 한 사람도 가지 못할 걸 생각하고 있는데 마피아까지, 야쿠자까지 전부 천국에 갈 수 있는 허락을 알면서 도장을 찍어주고 있는 거예요. 그 이상,비밀세계 이상까지도 선생님의 뒷전에 와서 보고하고 있어요.일본 비밀창고의 깊은 곳, 제일 밑창에서 보존시켜 가지고 살아남지않으면 한국에 그 후손들은 못 들어옵니다. 천국을 마음대로 자기 꿈과 같이 왔다 갔다 할 줄 알아요? 그러니 선생님이 말하면 80퍼센트,90퍼센트, 97퍼센트까지 못 믿을 말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아는 내가 들어와 있으니까 들어오라고 하면, 바닷가로 해서 들어오라고 하면 들어오지만 내가 없으면 못 들어와요.어디에 가서 살아남을 수 있어요? 물어보면 어떻게 하겠나? 듣기를처음 듣고, 그런 사람 보기를 처음 보는데 누가 자기를 증거해 줘요?못 들어와요.조국광복을 하더라도 조국 땅을 못 밟아이제 조국광복을 하더라도 조국 땅도 못 밟고, 영계에 가 가지고 그

283렇게 검은 구름이 덮이는 벽지에 가서 숨어 살 수 있는 것밖에 없다는거예요. 그것도 10년 만에, 20년에 안 되게 된다면 몇 십 년 만에 철회해 버립니다. 어디로 가요? 그렇게 되면 공중에 떠돌이 영이 돼요.무한대의 대우주에 사람들이 살고 난 찌꺼기들, 먹다 남은 찌꺼기들이있는 쓰레기통을 찾아다니면서 밤 도깨비, 고향도 없는, 자기 친구도없는 고독한 유리고객의 영이 될 거예요.문 총재를 암만 부르고, 통일원리를 암만 암송해 가지고 천하가 놀라더라도 그 울려 퍼지는 소리를 통일교회 사람은 못 들어요. 들을 줄알고 있는데 안 들려요. 그걸 들을 수 있는 귀가 없어요. 저 지옥 밑에서 “아이고, 선한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 중의 아버지여, 구세주 중에주 사랑의 왕이신 왕이여!” 알아들어요. 알아듣지만, 그 사람이 온다고해서 나를 사랑한다는 말도 듣기 싫고, 만나보기도 싫어하는 거예요.자동적으로 돌아서는 거예요.너희들을 영계에 가면, 선생님이 이렇게 다 만나줄지 알고 있지? 최도순!「예.」최도순도 선생님에게 와 못 만나! 영계에서 아버님이 가는데, 자기들을 언제든 선생님이 만나준다고 약속했나? 그런 약속은선생님이 함부로 안 한다구. 그건 선생님을 빙자한 사탄이가 속여먹기위해 말을 하는 거예요. 믿지 말라는 거예요. “이거 해라, 저거 해라!”하는 것이 80퍼센트, 20퍼센트도 안 돼요. 97퍼센트를 속여요.선생님 앞에 바라보는 시선과 바른쪽 이 각도에 대한 여기서는 거짓말을 못 해요. 즉각 드러난다는 거예요. 3퍼센트뿐이에요, 대우주에. 공간 3퍼센트 분야를 중심삼고 접할 수 있지, 그 다음에는 접하지 못해요.그래, 자기가 살 수 있는 천국이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많이 바라볼 수 있는 저 광야, 좋은 이상향의 꽃동산이 벌어져 있지만 이것을못 넘어가요. 경계선이 보이지 않아요. 자세히 봐야 그 경계선이 보이는 거예요. 모르고 가다가는 탁 걸려요. 걸려버리는 거예요.그런 천국을 잘 아는 선생님이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세

284 우리의 이상천국밀히 얘기해요. 선생님과 여러분이 같이 살다 가더라도 저나라에 가서수천억이 되는데, 몇 백 명 되는 여러분을 수천억 가운데서 다 물리치고 “그 사람들, 열어줘라!” 하겠어요? 지켜 가지고 나날이 그 문 여는것을 감독하면서 선생님이 그럴 것 같아요?열릴 수 있는 것이 자연법칙인데, 여러분의 힘으로 열 수 없어요.선생님은 마음대로 갔다 왔다 할 수 있지만, 여러분은 갔다 왔다 못해요. 선생님이 열어줘야 돼요. 내가 경계선 이쪽의 안에서 만나고 가깝던 그 인연이 있다면 찾아가 가지고 막힌 담도 열고 그러면 만날 수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영영 만날 수 없습니다. 얼마나 기가 차요.비밀 이상의 것을 다 가르쳐준 선생님선생님 자신도 그렇습니다. 어머니를 데리고 가 가지고도 어머니 있는 곳에 하나 안 돼 가지고는 갈라져요. 거리가 생깁니다. 맨 처음에는한 방에 있던 것이 1년 지나니까 몇 개 산 너머에 보따리를 가지고 넘어가요. 십 년에 먼 몇 백 리 길까지 가는 거예요. 이쪽에 마음이 호흡하고, 내 몸에 박자가 맞으니 거기에 가요. 자기 머무를 자리를 찾아가는 거예요.그러면 선생님은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이 혼자서 갈라져 있으면, 여러분이 다 같이 붙어 살 수 있겠나? 부처끼리, 아들딸들이 가서만나기 위해서는 10년에 한 번, 100년에 한 번 만날지 말지 한다는거예요. 그렇게 광대한 천국이에요.그 경계선을 이 땅 위에서 선생님이 말한 모든 것보다 더 말씀해 줘가지고 그 이상까지 지켜 갈 텐데 어떻게 하겠어요? 비밀의 고개를 남기지 말고 가르쳐달라고 할 텐데, 여러분이 가르쳐달라는 얘기를 안했는데도 불구하고 다 선생님이 말했어요. 그 말한 내용을 사실로 알아 가지고 그런 것을 다 소화시키고 넘어올 수 있는 자신이 있느냐?

285자신의 설자리가 어디예요? 뒤로 돌아가서 자기가 머물렀던 그 자리에가서 설 수밖에 없어요.거기서 도를 닦아 가지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10리 길을 남겨가지고 만나지 못하는 것이나 만 리 길 갈라져서 만나지 못하는 것이나 못 만나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답답하고 안타까운 건 마찬가지예요.측정거리를 단축시키는 건 자기들이 못 해요. 선생님이 공적을 따라서찾아갈 수 있어요.여러분이 선생님을 알고도 찾아갈 수 없어요. 그 한계선을, 그 경지까지 갔다가는 돌아가야지 마음대로 헐어버리고 짓밟아 갈 수 있는 길이 안 되어 있어요. 영원히 자기 설자리의 기준은 어때요? 개성진리체라는 것은 절대적 인격적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천년만년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얼마나 선생님이 그립겠나? 정자, 선생님을 그리워해 봤어?「예.」일주일이나 한 달쯤은 문제가 아니에요. 환경에 내가 나도 모르게 서있어 가지고, 선생님 눈앞에 서 있어 가지고 “선생님…!” 그러면 선생님이 “그래! 아, 정자로구만!” 이럴 수 있는, 반겨줄 수 있는 선생님을마음대로 못 만납니다. 여기에는 많은 고개가 남아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내가 비밀 이상의 것을 다 가르쳐줘요. 누가 그 길을통해서 7대조 조상을 교육해 가지고 다리를 놓겠다고 노력하는 사람이있겠느냐? 자기의 7형제가 있으면 7형제가 사는 데 다리를 놓으려면,거기의 산에 있는 대리석을 어떻게 해야 돼요? 금강석, 화강암 석판을내가 만들어 가서 뒤에 뚜껑을 닫아야 다리가 된다는 거예요. 달라요.몇 천 년이면 몇 천 년 된 역사의 기준에 맞아야 돼요. 7단계의 기둥을 몇 천 년 만에 세웠으면 세운 거기에 그 기다린 것을 자기들이채우고 메울 수 있어야 돼요. 그래,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가지!하나님이 앉았던 보좌 외에 자유스러운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 가외는 전부 다 문 총재가 알아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개

286 우리의 이상천국척하는 거예요. 어디로 들어올 수 있는 좁은 길, 구멍을 팠으면 어떻게되느냐? 하나님도 이렇게 되었으면 거꾸로 나가야 돼요. 발로 나올 수없다고요. 나는 팠으니까 마음대로 다리를 펴면서 이래도 되지만, 들어온 사람이 엎드려 들어왔으면 하나님도 엎드려 나와야 돼요. 발로 못나온다는 거예요. 들어갈 때는 선생님이 다리를 펴서 걸을 때 그 길을따라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개척한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경계선까지 가려면아무것도 모르고 축복이라면 다예요? 축복이라는 ‘축(祝)’ 자가 ‘보일 시(示)’ 가운데 ‘형(兄)’ 자예요. 복중에 있는 아기 형, 수천 대 아기 형이 몇 만 명이 거쳐갔느냐 그거예요. 그 아기시대를 거쳐 가지고,그 다음에는 10년을 중심삼고 몇 십만 년이 된 거예요. 한 달 동안,열흘 동안에 자랄 수 있는 것이 몇 십 년 혹은 몇 만 년의 시간이 걸렸다는 거예요.그러면 그 환경을 내가 메워줘 가지고 누구든지 내가 걸어나온 것을부모님 대신 가까이 올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경계선까지 갈 수 있는 이 길을 열어주기 위해서 가르쳐주는데, 선생님과 간격이 많으니그만한 거리가 영계에서 몇 천 년 혹은 몇 만 년이 될지 몰라요. 선생님과 갈라져서, 1년 갈라져서 사모하는 것이 몇 십 년 갈라진 것보다더 간절하다는 거예요.그런 방대한 천국을 향해 가는데, 선생님을 놓쳐버리면 어디에 놓친걸 알아요? 떨어지는 것을 알아요? 모르잖아요? 좋은 집을 지었다고오라고 하는데, 그거 자주 찾아다니다가 경계선에서 마음대로 “선생님이 갔던 만큼 나도 그 만큼 가까이 가겠습니다.” 할 때 넘어올 수 있는 허락을 못 한다는 거예요. 약속을 못 해요.그래, 선생님이 다 가르쳐줍니다. 뭘 물으면 가르쳐주는데, 자리가

287먼 데서 만나서도 말하는 사람이 있고 말 못 하는 사람이 있어요. 만나 가지고 선생님에게 자기는 반가워서 인사하지만 답변을 못 해요.예수가 부활한 후 막달라 마리아가 만지려고 할 때 만지지 말라고 한거예요. 어머니도 만지지 못했어요. 경계선을 알고 있는 예수님은 마음대로 만지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선생님이 아무리 주고 싶어도 못 줘요. 받고 싶어도 못 받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부터 그렇게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죽어서 몇 천 년,몇 만 년 거리가 될지 모르지만 1년 여기서 10리 안팎의 거리에 살았으면 정성들여 가지고 닦으라고요. 자기네 사돈의 팔촌까지 다 해 가지고 ‘대한민국 8천만, 7천만 중에 전도할 사람이 없다. 외국 가서 전도하겠다.’ 하게 된다면, 한국 사람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의 경계선은 갈 수 있어요.그런 특권적인 승리의 패권을 허가를 받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하게되면, 선생님이 간 천국 경계선까지 넘어가지 못하더라도 이쪽은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경계선만 나타나면, 선생님이 가서 경계선 위에서는 만날 수 있거든! 그래, 그것밖에 길이 없어요.선생님하고 떨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지? 공자 여편네라든가 예수의 여편네라든가 하는 사람들은 그렇다고요. 다 그런 사람이에요. 선생님과 제일 가까이 있던 사람들, 공자 여편네, 예수의 여편네를 찾아가게 되면 선생님이 암만 만나지 않겠다고 해도 자연히 만나게 되는거예요. 사위가 되면 사위를 안 만날 수 있나? 며느리가 됐거든요.순결대학을 졸업하게 된다면, 이런 학생으로서 선생님의 말을 절대복종한 사람은 어떻겠어요? 순결한 도리의 세계에 순결된 깨끗한 수정가운데서 핵까지도 빛이 투명해 볼 수 있는 그런 자리의 사위나 며느리는 만나지 못한다는 법은 없잖아요. 연결되는 거예요. 핵까지도 투명한데 지나치게 깨끗하니까 핵의 자리 저쪽까지도 뚫고 볼 수 있는 거예요. 순결을 지켜야 돼요.

288 우리의 이상천국기도했나? 내가 말이 길어지면 9시 넘겠다. 오, 9시 15분이 됐구나!「10시 15분입니다.」10시야? 내가 쫓겨나게 됐네! 10시 15분전까지경계선인데, 하늘의 탕두꾼이 나왔다고 천사가 동원되고 군사를 동원할 수 있는 방어책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빨리 기도라구, 빨리! 한마디라도 기도하면 기도한 거지. (정원주, 기도)가르치는 데는 지나치게 하지 않고 쉽게 가르쳐줘야 돼오늘 가정맹세의 해설을 내가 중간에 한 벽으로 만들었습니다. 벽을만들어 놓았어요. 그래, 앞으로는 내가 여기의 훈독회에 참석 안 해도돼요. 가정맹세 해설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은 이미 가르치는 사람이있으니 내가 그 자리에 참석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가 따라간다는 걸알아야 돼요. 내 말을 알겠어요?「예.」여기 강원도 사람, 선생님이 있다고 열심히 가자고 하지만 열심을 100배 하더라도 선생님을 만날 수있는 자유환경이 못 됩니다.그래, 열심히 해 가지고 자기가 하루 이틀 사흘 밥 안 먹고 여기에모여서 훈독회를 교육받고, 그런 경험이 있으면 순리적으로 들어오게되는 거예요. 발이 걸어 들어올 수 있고, 몸이 들어와서 앉아야 돼요.선생님이 없더라도 그럴 수 있는 것이 평준 돼 가지고 환경 이상의 환경까지도 내가 접할 수 있는 여백이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여기들어와서 잘 수도 있어요. 누가 와서 누구냐고 묻지 않고 “너 잘 왔구나!” 하고 알아챈다고요. 누군지 알아요. 그렇게 안 돼 있잖아요.그러면 다음부터 내가 이제는 훈독회를 나 혼자 하는 거예요. 옛날에 자연과 더불어 하늘의 비밀을 찾던, 만우주와 통해 가지고 호흡하던그런 경지를 바라서 배타고 바다 가운데 찾아갈지 모르고 높은 백두산을 찾아갈지 몰라요. 인간들이 오르던 히말라야 산정, 8850미터 이상의 높은 산정을 찾아가 가지고 자기의 경계선이 있으면 그걸 무너뜨리

289는 놀음을 계속할 수 있는 책임이 있다는 것까지 아는 사람입니다.어디에 가서 더 큰 경계선을 없애기 위해서 쉬지 않고 일하는 부모를 만날 수 없습니다. 놀러 다니는 사람이 아니에요. 알겠나?「예.」박원근, 김명대도 와서 선생님을 못 만나더라도 그 이상 보고 싶고 그 이상 간절히 이 자리를 찾아 눈물 자국, 발자국을 남겨 보라고요. 발자국자리가 수두룩하기 때문에 그 땅이 발자국 냄새를 맡고 다시 와 서게되면 “아, 어서 오라!” 해요. 거기서 자기 조상들이 안내한다는 거예요.그럴 수 있는 여러분의 생활이 되면, 여러분 앞에 여러분 조상들이안내해서 선생님이 있는 곳까지 찾아올 수 있어요. 심각한 말입니다.마음대로, 나도 여기에 참석 못 해요. 아이들이 찾아오잖아요, 여기에.7시에 오는 거예요. 5시면 2시간이면 되지, 2시간 이상 만나 가지고교육하고 의논할 시간이 어디 있어요?20분이면, 15분이면 되는 거예요. 15수는 청년 될 수 있는, 장가가고 시집가 결혼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경배 올리겠습니다.」가만히있어! 이 책은 내가 가져가도 되나? 내가 가서 읽어보면 좋겠는데….내 방에는 하나도 안 갖다줘.『평화신경』이 여기 다 같이 있는데, 여기에는 ‘참아버님용’ 하고 훈독회 용이에요. 그것이 없어요.이걸 갖다가 여러분들이 시정하겠다는데, 틀린 것을 갖다 박아놓을까 봐 걱정하기 때문에 두 번 이상 이 원본을 읽었어요. 그래서 유정옥보고 창조원리가 네 장씩 되는 걸 두 장은 떼버리라고 그랬어요. 간단할수록 좋은 거예요. 내가 알아들을 수 있기 위해서는 구태여 너희들한테 천 년 후에 알 것도 가르쳐줄 필요 없는 거라고요. 그걸 알았댔자 가지도 못해요.거기에 머무르지 못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선생님이 알아 가지고 자기들이 이해할 수 있는 그것만 하더라도 돼요. 영계에 가서 몇 천 년 걸려도 선생님이 아는 자리를 못 넘어오는거예요. 그걸 지나치게 해 가지고 어린 사람들에게 혼란이 벌어질 수

290 우리의 이상천국있어요.그래, 유치원생에게는 간략하고 쉽게 가르쳐줘야 돼요. 소학교도 그래요. 더 쉽게 쉽게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보기에 전문요원들이 찾아갈 수 있는 길을 소개할 필요도 없고, 알려줄 필요도 없는 거예요.자기 정도의 한계, 내가 갈 때 어느 정도에 만날 수 있는 그 한계까지오를 수 있는 것만 밝혀놓으면 되는 거예요.유정옥이 수고했다고요. 내가 효율이보고도 “선생님의 원고를 함부로 뜯어고치지 마!” 했어요. 나한테 물어보고 하라는 거예요. 영계가싫어해요. 하나님과 가까운 자리에 갈 수 있는 그대로인데, 너희들이조작해서 잡동사니 같아 가지고 가까이 갔더라도 어떻겠어요? 그건 다허물어 버려요. 내가 다시 가르쳐줘서 떼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국회의원, 대학총장들 교육을 빨리 하라윤정로!「예.」황선조!「예.」알래스카하고 뉴욕에 데려가 빨리 교육해요. 3시대에 있어서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국회의원의 승낙을 맡아서빨리 교육하라구! 오늘 프로그램을 해요. 오늘이 며칠인가?「26일입니다.」26일 가운데 여기에 있어서 이 기간이 중요한 기간이에요.프로그램을 빼 가지고 1월 2일까지 교육을 빨리 하라구. 그때에 분봉왕인 소석 선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흑석동에 무슨 대학이 있나? 중앙대학이 있지?「예.」옛날에 중앙대학이사장이었던 사람이 우리 평화대사들의 책임자가 돼 있지?무슨 박사라구?「김민하 박사입니다.」김민하 박사를 중심삼고 대학교 총장급, 이런 급도 빠른 시일 내에 1월 3일전까지 하라고요. 1월 2일이 될 때까지 하라고요. 1월 1일이 되면, 선생님이 이제 90세가 돼요. 100의 생일이 어떤 날이 되느냐 하면 천일국 13년이 되겠으니 3

291년 수…. 정월 초하룻날, 초이튿날까지 102세 될 수 있는 사람은 그때내가 데리고 다니고 다닐지 몰라요. 여행도 가고, 어디 가든지 마음대로 만날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기에 12년간 넘어서는 거예요. 12년간, 2년 넘어설 때까지 죽지 않고 내가 살았다면 말이에요, 국경철폐를 할수 있는 거예요. 천상세계와 유엔까지도 해방해서 안팎의 문을 열어제길 수 있는 거예요.이번에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얘기한 것이 뭐예요? 하늘나라의 가정을 중심삼고 4장 몇 절이라구?「3장 6절, 7절과 4장 전체하고 5장1절부터 3절까지입니다. 그거 정리했습니다.」그것을 중심삼고 뼈라고생각하는 것은 몇 장부터 몇 절까지라구?「그거 전혀 빼지 않고 원본그대로 책을 내도록 하셨습니다. 3장 6절, 7절과 4장, 5장 1절서부터3절까지가 뼈입니다.」뼈고, 그 다음에 나머지는 살이라고 했어요.「7장 전체가 살이라고했습니다.」피와 살이라고 했어요.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원고를 세장, 네 장까지 만들었다고요. 네 장은 모르는 내용이에요.사우스포인트, 그 다음에는 실버톤, 엠지엠(MGM)과 벨라지오, 이것이 가인 아벨이에요. 둘이 하나돼야 돼요. 유 에스 에이(USA)와 유엔을 하나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안팎을 연결시켜야 할 이 대회가 될텐데, 그것이 이루어지지 못할까 봐 염려한 거예요.그런 초를 잡은 원고도 만들어 놓고 “선생님이 원고까지 다 발표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하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면 안된다는 거예요. 왜? 조국이에요. 조국이 유엔의 모델을 만들어 놓아야 되고, 여기도 그래요. 이것이 외적이니 라스베이거스의 모델을 모두 합한 자체의 모형을 완성해야 돼요. 동부에서 가인 아벨도 필요하고, 서부에서가인 아벨도 필요하고, 여기에 하나된 것은 남쪽 나라를 중심하고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292 우리의 이상천국안팎으로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이건 세계적이에요. 한국을 중심삼은 남태평양과 북한을 중심삼은북태평양 전부, 가인 아벨의 대우주가 하나될 수 있는 통일적인 핵을제정해야 할 입장에서 이런 조직을 했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실버톤과 사우스포인트하고, 그 다음에는 본부를 중심삼고 라스베이거스의 엠지엠과 벨라지오예요. 거기도 미라지하고 베네시안, 안팎으로 가인 아벨을 전부 다 하나 만들어야 돼요.이거 하나돼야만 선생님이 다 성공했다는 말을 할 수 있어요. 그래야만 지금까지 정성들인 것이 “뜻을 이루었다! 하나님 해방이다!” 하는거예요. 참부모는 마음대로 왔다 가지만, 하나님은 마음대로 못 가는거예요. 가인 세계와 아벨 세계, 둘이 하나 안 돼 있으면 하나님이 마음대로 갈 수 없다는 거예요.하나님을 내가 모시고 어디든지 출동해 가지고, 제4차 아담 심정권기지가 어디든지 되기 때문에 지상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재림해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이 되더라도해방천국뿐만 아니라 석방천국까지 이루게 되느니라. 아주!「아주!」그래, 가를 수 없어요. 내가 돈이 있으면 같이 나눠줘야 돼요. 알겠어요? 동부는 프로빈스(province)라는 거예요. 프로빈스가 뭐예요? 섭리, 프로비던스(providence) 헤븐(heaven)을 말해요. 동부에는 영국이름을 중심삼은 도시로 꽉 차 있어요. 이쪽에는 뭐예요? 이쪽은 뭐냐하면 시애틀, 씨를 뿌릴 수 있는 틀을 만들어 놓았어요. 샌프란시스코,‘샌’ 하게 된다면 밝은 태양이에요. 핵의 태양도 되는 동시에 성프란시스코가 되는 거예요.기독교 문화세계에서 수도원을 중심삼은 대표의 선지자, 수도책임자가 성프란시스코입니다. 성프란시스코가 뭘 했느냐? 신부가 장가갔다

293가 타락했다는 거예요. 그 신부 될 수 있는 천사가 실패한 것이 로스앤젤레스라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로스앤젤레스는 음란의 본동산이 됐는데 배우자 자체의 흉내를 낼 수 있지만, 배우자는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음행을 중심삼은 여자들이 수많은 남자를 팔아먹고 돈벌이를 했지만배우자를 한 사람 얻어 가지고, 나라의 여왕으로 추대를 받아 시집간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이야, 왜 로스앤젤레스라고 했느냐 이거예요.천사가 절개를 못 지키고 쫓겨났으니, 배우자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배우자를 찾으려고 해요. 배우 될 수 있는 배우가 배우자를 만나는 문턱밖에 찾아가는 거예요. 그게 배우예요.배우자, 그게 뭐예요? 여자 배우들이 세상 남자를 음란할 수 있는바람을 일으키는 풍조가 든 거예요. 거기에서 교육하기 위해서 배우대학, 대학원 지은 것 알아요? 배우들이 제1등 세계 첨단에 서 가지고음란세계의 문을 여는 기술을 가지고 기지를 만든 거예요. 거기에 광대도 들어가고, 마피아도 들어가고, 야쿠자도 들어가고, 깡패도 들어간다는 거예요.배우 양성 대학원이 있는 것이 로스앤젤레스밖에 없다는 거예요. 세계의 배우들을 길러내는 교육장소입니다. 배우자가 배에 타락할 수 있는 왕초 이름을 가지고 5백 달러만 대면, 그 춤추는 배우들을 매일 밤데리고 살 수 있어요. 음란이 터져서 물결이 세계에 뻗어나가는 로스앤젤레스가 됐다는 거예요. 천사장 세계의 음란의 본토가 됐다는 거예요.가정 자체가 몰살될 수 있는 걸 구해야그 다음에 그 아래는 뭐냐 하면, 샌디에이고가 있어요. 해적들이 도둑질한 물건들을 그 아래에 묻어요. 무슨 섬이에요? 모래섬이에요. 모래섬에 금은보화를 묻어놓기 쉬워요. 얼마든지 팠다가 묻을 수 있어요.

294 우리의 이상천국샌디에이고가 모래판이니만큼 거기에 물건을 대면 그 이상 가라앉지않는다는 거예요. 집도 바위만 갖다놓으면 말이에요, 바람에 불리고 지진에 다져졌기 때문에 모래 위에 놓아 가지고 석 자 이상 가라앉지 않는다는 거예요. 어디든지 초석을 놓고, 벽돌로 집도 올릴 수 있는 거예요. 이름이 그렇게 돼 있어요.자기의 고향을 떠나서 여기에 다 이민해 온 거라고요. 이미그레이티드 컨트리(immigrated country)가 미국이에요. 별의별 족속이 들어와서 서로가 섞어져 가지고 친족 상간관계를 하는 거예요. 나라 나라의음란 패들이 와 가지고 일족의 음란 패, 일가족의 음란 패까지 가정자체가 여기에 완전히 몰살될 수 있게 됐다고요.그걸 무슨 음란이라고 부르나? 근친상간관계예요.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살아요. 할아버지가 며느리하고 사는 것은 문제도 아니에요. 전부 다 섞어졌어요. 친족 상간관계라는 거예요. 원자탄, 수소탄으로 씨알머리 없이 전부 다 없애버려야 할 지역이에요. 선생님이 미국에서그것을 묻어버리기 위해서 34년간 고생을 했어요.최후의 비밀의 계곡이 그랜드캐니언이에요. 거기에 콜로라도 강이흘러요. 깊은 데는 2천 미터 깊이까지 되는 거예요. 계곡에 4억 년의신비스러운 모든 것이 전시돼 있다는 거예요. 지구성에 대한 깊은 골짜기의 비밀을 앉아서 연구할 수 있는 것이 드러나 있어요.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된다면 언제나 맑은 하늘이에요. 구름이 안 끼어요. 새벽에 온도가 갑자기 차이 져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낮과 새벽의 차이가 크니 거기에 안개가 끼니까, 깜깜한 가운데 안개가 뭉치니까 안개 있을 때는 비가 와요.그러니까 기후가 차지면, 반드시 낮에도 온도가 차이 있으면 소낙비가 와요. 하루 종일은 안 온다구. 30분 정도 와요. 지나가는 구름이 지나가는 거기에 소낙비가 오는 거예요. 비가 자주 와요. 바닷가에 있으면 서늘하다는 거예요. 해수욕장에 영국 사람 같으면 벌거벗고 침대에

295누워 가지고 그 시간에 볕을 쬐는 거예요. 살이 너무 하얗기 때문에탄 색깔을 내기 위해서 점심때 10시 이후에 덥기 시작하게 된다면 3시, 4시 해질 때까지 누워서 그러고 있어요. 살이 탄 빛깔이 돼야 된다고요.그래서 양창식도 백인이 아니라 황인종이에요. 농사짓기 위해서 더울 때 김맬 때 타던 거와 같이 선탠(suntan) 된 색깔을 그리워해야만병이 안 걸리고, 감기 안 들어요. 그렇지 않으면 하얀데 갑자기 이렇게있으면 타든지 하면, 반드시 감기가 들어요. 아이들은 틀림없어요. 그로스앤젤레스 지역은 동부 프로비던스 헤븐, 그 패들이 점령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동양의 조상들을 살해했어요.그거 영국 군인들이 전부 다 잡아 죽였다고요. 영국 군대가 가기 전에는 스페인이에요. 스페인 전에 잡아다 판 것은 포르투갈이에요. 구교가 잘사니까 해적들을 사 가지고 한 거예요. 스페인 문화가 해적문화예요. 구교문화가 그래요. 구교, 천주교 밀실 방에는 사형실이 있고 별의별 처벌하는 옥이 묻혀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가는, 백인이 가는 데마다 피를 흘려왔다는 거예요.그렇게 인도를 3백 년 동안 지배했지만, 많은 우리 아시아인이 죽임을 당했다는 거예요. 아편전쟁을 한 곳이 어디예요? 중국이에요. 중국도 북쪽 나라라는 거예요. 적도를 지나 가지고 있어요. 적도선 이북에중국이 있다는 거예요. 중국의 젊은 사람을 두어서는 단결만 하면 섬나라는 순식간에 날아갈 걸 알았어요. 거기에는 유교사상이 있고 종교,불교가 있어요. 기독교까지 있어요.인민재판, 생체실험을 할 수 있는 위험성을 없애야 돼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별의별 악한 사람의 노릇을 다 했어요. 동부에서부터 서부로 갈 때 사람들을 공산당이 죄 지었으면 숙청하던 것

296 우리의 이상천국같이 숙청법을 그냥 썼어요. 인민재판이 뭐예요? 죄목을 걸어 가지고‘너 이거 안 하면, 너도 이 형장에서 이렇게 죽는다.’ 이거예요. 바다의비밀형장에 교수대를 만들어 놓고 층계로 올라가 가지고 버튼을 누르게 된다면, 개 같은 것을 갖다 실험하면 순식간에 ‘깽!’ 하고 죽어가는걸 보이고 ‘네가 우리 말대로 움직여야 된다. 우리가 시킨 대로 안 하면, 여기에서 모가지가 날아간다.’ 이거예요. 그걸 실험해 가지고 바다에서 살아나지 못하게 고기밥 만든 거예요.샌프란시스코를 중심삼고 상대편에 그런 감옥이 있어요. 우루과이에가보니까 남미에도 그런 섬이 있어요. 일본 사람도 그래요, 일본 사람.대마도가 뭐냐? 대마도는 말을 기다리게 해서 막고 있는 그것이 대마도예요. 거기에도 그런 형장이 있었던 걸 알아요. 그런 걸 알았으니 앞으로 정비할 수 있는 정비의 왕이 되기 위해서는 이쪽저쪽을 전부 다이해해 가지고 평화의 무드로 가져가야 돼요.그래 가지고 형제지애로 국경을 소화하고 아버지 이상 사랑해 가지고 하늘나라로 데려가는 것이 없으면, 인간의 비참한 비밀의 죽음길이막히지 않는다는 거예요. 천국을 이룬 그 세계에도 살아있는 사람을산채로 죽여 가지고 더 조사할 수 있는 역사가 남아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경계선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것까지 없애야 돼요.그러면 선생님이 공산당한테 잡혀 숙청당하고, 선생님이 그러한 생체실험장의 제1호가 돼서 갈 수 있는 준비를 서두르라 이거예요. 그런비밀을 알기 위해서 내가 장로교나 성결교회까지 나간 거예요. 여기서재배, 다시 경배하는 거예요. 재배학교 알아요? 배재학교! 배재가 재배예요, 거꾸로 하면. 선교사들이 와 가지고 살려주러 온 것이 아니고 배재라는 거예요.한국에 있어서 애국자를 잡아 죽이는 데 있어서 기독교가 공신을 하다가 기독교 자체가 나중에는 그 나라의 백성까지도 팔아서 일본 세계, 일본 놈한테 생체실험을 하는 걸 가르쳐준 거예요. 그것까지 했다

297는 역사를 알고 있는 나라고요. 거기서 수술 칼로 쓰던 것, 배를 째던검 같은 것을 일본 나라에 가게 되면 이제라도 언제든지 모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한 기지를 만든 것이 거제도이고 제주도였더라!남북한 사람들 간에 공산당과 싸워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이승만(李承晩)이니까 늦게라도 애국한다고 하는 거예요. 해외에서 온 많은북한 사람, 남한 사람, 공산당 아는 사람, 민주세계의 신자 아는 사람…. 신자가 거기에서 다 죽어간다는 거예요. 생체 실체를 잡아다가실험할 수 있는 형장이 될 것인데, 그래도 이승만에 의해서 갈라놓았기 때문에 ‘잘 했다.’ 이거예요.정부를 북한에 만들었으니 남한 정부를 만들게 되면 남한 자체도 너희들을 생체 실험할 수 있는, 너보다도 지독할 수 있는 놀음을 하겠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고려대학 출신들이 정부의 책임자들 아니에요? 북한이면 북한 씨알머리를 없애겠다고 생각하고 연구한다는 소식을 내가 듣고 있어요.삼팔육 공산당은 자기들끼리 죽이고 살리고 하다가 망해북한도 그래요. 북한이 지금 문 총재가 남한에 있더라도, 문 총재가명령을 하더라도 그 명령에 지지 않고 우리는 복수 탕감할 수 있는 길이 남았기 때문에 원자탄을 미국을 속여서라도 자주적인 우리의 보호의 무기로 남기겠다고 하는 거예요.노무현이 그런 대표자입니다. 삼팔육! 하나님이 어머님을 찾아야 돼요. 이게 중심이거든! 하나님과 아들과 아내예요, 이게. 사탄이 하나님자리를 빼앗았고, 장자를 빼앗았고, 어머니 자리를 겁탈했어요. 아들을죽여 버렸고, 아버지를 죽여 버려서 없어졌으니 삼 팔 수예요. 8수인데, 이 8이라는 것이 여자를 중심삼고 본래는 어디에서 만나야 되느냐하면, 여기 와서 만날 8수예요. 하나 둘 셋, 삼하고 셋 넷 다섯 여섯

298 우리의 이상천국일곱 여덟! 3.8수예요.이것이 여기에서 하나될 것인데, 7 8이 안 되니 여기서 갈 수 없어요. 여기에 도말해 버리니 절대 좌익주의니까 6수를 가려니 뒤로 가서타는 거예요, 뒤로. 여자를 잡아다가 생체 분석해 가지고 강제로 유린하고 죽여 버리고 자기 자체도 도망가 버리겠다. 3.8.6(386세대;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이 마지막이에요. 3.8, 6이 안 됐으니 어떻게 돼요? 여기서 끊어서 여기에서 갈라졌으니, 떼서 붙이지 못하니 여기서끝장나요. 자기들끼리 죽이고 살리고 하다가 망한다는 거예요.김정일(金正日)하고 김일성(金日成)이 ‘일(日)’ 자는 마찬가지인데,김일성은 ‘날 일(日)’ 자의 일성이고, 김정일은 역사를 바로 세운다는‘바를 정(正)’의 일(日)이에요. 김정일이 지금 무슨 병에 걸려 가지고6개월이면 그걸 극복하지 못하는 입장에서 김정일을 도말해 버리겠다하고, 삼팔육을 정비하기 위한 사상을 절대로 하고 있는 거예요.공산당보다도 기독교를 망치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이니 통일교회를먼저 제거하고 삼팔육의 공산당을 제거하자 하는 거예요. 그런 사상이있다는 것 알아요? 그런 소식을 들었지?「들었습니다.」국정원 비밀책임자를 통해서 그런 말을 듣고 있으면서, 마음 놓고 우리들은 그들을 도와줄 수 있는 패로 생각하고 있다고요. 그런 비밀 얘기를 들었나,못 들었나?「들었습니다.」들었대! 선생님이 그렇게 아는 사람입니다.미국에 있어서도 국방부와 국무부에서 나를 도말하려고 하고, 나를없애려고 해도 못 없애요. 그 마지막 교두보에 선 나입니다. 문 총재의답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북에 원자폭탄을 무슨 짓을 해도 없애려고 해요. 그렇다는 결론이 찾아오는 시점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걸 중심삼고정신 못 차린 여러분들 앞에 방패막이 위해서 암암리에, 공개적이 아닌암암리에 비밀밀사로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말을 전달하는 거예요.이제 공산당끼리 숙청, 인민재판을 해요. 자기들이 잡아다가 그 놀

299음을 하면서 끝장나게 되면 마지막입니다. 그 다음에 통일교회의 전권시대가 오면 어떻게 할 것이냐? 문턱이 없어요. 평화의 천국, 해방.석방 천국이 되는데 선생님이 아니면 해결지을 수 없어요. 3단계 과정을넘어서 넘어왔다 할 수 있는 평화의 천국은 지상에 나타날 수 없다는결론이 나요.본연의 제4차 아담 신부가 돼 가지고 세 남자를 살려줘야그러니 여러분이 있는 정성의 다리를 놓아 가지고 그걸 평지 만들수 있는, 피와 살을 흘릴 수 있는 제1선택자, 선각자가 돼야 됩니다.이 자리에 앉았던 여러분이 그렇게 아니 돼 가지고는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는 결과의 세계밖에 맞을 수 없어요. 자손만대, 조상까지도 억천만세 영계에서 갇혀 가지고 누가 해방하겠느냐? 내가 지상을하나 못 만들고, 저나라를 해방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 있다 하더라도그건 몇 억천만 년이 될지 몰라요.지구성이 물이 돼서, 이 우주가 물이 돼서 녹아나 흘러갈 때까지 기다려야 되느냐? 이러한 끝이 없는 한의 역사가 연결되지 않기를 바라는 거예요. 지금 위기예요. 뉴욕과 워싱턴의 위기든가 그 경지에 들어가서 이러한 깃발을 꽂아 가지고, 평화의 물결의 새로운 온수가 터져나와 가지고 태평양을 채우고 북극과 남극을 녹여 가지고 더운물에 자유분방 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누구든지 펭귄처럼 어디든지 가서새끼 쳐야 돼요.펭귄은 바다에서 12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얼음더미 언 데에서 알을 하나 낳고 싸 가지고 가누어 알을 깐다고요. 한 쌍 못 까요. 한 마리 한 마리씩 깐다는 거예요. 펭귄이 그러는 걸 봐 가지고 천국은 개인이 들어간다…. 그거 무슨 알? 부정란?「유정란.」유정란! 비둘기는두 알을 낳는데, 펭귄은 한 알을 낳아요. 한 알 새끼를 치는 펭귄이라

300 우리의 이상천국는 거예요.어디 가려고 그래?「회의에 가려고 합니다.」다 끝났어. 인사하고가야 돼요. 그런 걸 똑똑히 알아 가지고 방어선을 잘 지켜야 되겠다구.선생님이 거동하기 전에 깨끗이 국무부와 국방부 보안조치를 할 수 있어야 돼요. 여자들의 선발대를 지키라는 거예요. 악착같이 남자들을 붙들라는 거예요. 세 남자를 잡아먹어야 돼요.제1차 아담을 잡아먹은 것, 타락은 해와가 했어요. 나라 왕의 자리에예수가 왔는데, 예수를 잡아먹었어요. 재림주가 왕터에서 천하를 다스려야 할 것인데, 선생님을 고생시킨 것은 누구예요? 여러분들 때문에고생했어요. 문 총재를 놓고 못 살겠다는 바람이 불었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문 총재를 죽이려고 했고, 네 아버지가, 네 남편들, 네 아들딸까지 문 총재를 총을 만들어 가지고 암살, 없애려고 했던 것 알아요?세 남자를 죽이려고 했던 여편네가 됐다는 거예요. 사탄 세계의 3대구약시대의 장, 신약시대 로마의 장, 성약시대 하늘땅의 대 사탄마귀까지 타고 죽여놓고 해방시켜 가지고, 본연의 제4차 아담 신부가 돼 가지고 세 남자를 살려줘 가지고 선생님의 소개를 받아야 돼요. 세 제자의 소개를 받지 않으면, 선생님의 가정적 축복가정도 따라올 수 있는가정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구약시대의 아담, 신약시대의 아담, 성약시대의 아담이에요. 그래, 통일교회는 제4차 아담 심정권 해방세계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을 넘어서야 안착할 수 있는 거예요. 천지부모가 이 땅 위에 안착해야 돼요. 안착해야만 비로소 해방.석방이 돼요.에덴에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천국의 출발 기지가 된다는 거예요.삼 칠이 이십일(3.7=21), 7수 일곱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1차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을 죽이던 그런 반대가 있게 되면 부모님이안착할 수 있는 세계가 없기 때문에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1차 아담 가정, 2차 예수 가정, 3차 죽지 않고 반대 받지 않은 해방의

301참부모가 자연적인 해방의 주인이 돼 가지고 제4차 천지부모예요.천주평화 안식권을 이뤄야천지부모는 천주평화안식권입니다, 천주평화. 하나의 집이에요. 천지부모, 하늘의 집이에요. 하늘나라의 집 가운데 안식권이 시작하는 거예요.그것이 그 뜻입니다. 제4차 아담 안식권을 중심삼은 하늘땅의 집 가운데서 들어가 네 활개를 펴고, 코골고 잠 잘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선생님이 지금 4월달 이후에 이것을 아니까 코만 골게 된다면…. 이 사람도 코를 잘 골지! 황선조도 코 고나?「조금 곱니다.」선생님이 코골 때는 ‘헉헉헉…!’ 하니까 선생님이 죽는다고 어머님이 많이 깨워줘요. 나를 깨워요. 숨이 막히니 깨워준다는 거예요. 이야, 알긴 안다는 거예요.3대 남자들을 꿈 가운데 훈련받기 위한 거예요. 막힌 숨을 쉴 수 있기 위해서 코를 골 수 있는 대장이 되지 않고는 다시 살아날 수 없어요. 죽어 뻗을 때 손이 탁 떨어지면서 내가 들었던 칼, 장도 칼…. 싸울 때 이것을 잡아채면서 왱가당 댕가당 칼이 갈라지면서 깸으로 말미암아 죽은 남편을 자기도 모르게 살릴 수 있다는 거예요. 원리말씀을중심삼고 봉사, 충성하다 보니 남편을 남편으로 데리고 살 수 있는 3대 남자 잡아먹은 도깨비 아내들이라는 거예요.어머니가 하늘나라의 호적등본, 안식권 도장이 있어야 돼요. 그 도장을 가지고 주인인 남편에게 “당신, 죽지 말고 살아!” 그래 가지고 여자가 줘야 돼요. 집문서 떼는 것, 그걸 인감도장이라고 해요. 죽지 않고 그걸 갖다가 남편에 주게 될 때 고맙다고 하고 데리고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축복생활을 하는 것, 천국을 해방시키고 생활하는 것이 축복가정의 뜻이라는 걸 알지어다.「아주!」세 남자를 잡아다가 기르는 거예요. 도장을 누가 갖고 있나? 사탄이

302 우리의 이상천국가지고 있는 것을 잘못했다고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당신에게 내 생명까지도 마음대로 맡깁니다.” 할 수 있어야 돼요. 무슨 도장이라고요?「인감도장입니다.」“인감 소유권, 사랑의 소유권, 재물의 소유권, 나라의 소유권, 하늘나라 보좌의 소유권을 도장 쳐서 허락할 수 있는 도장을 돌려드리겠습니다.” 하고 그걸 돌려드려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의 이름 가운데는 소유권이 하나도 없게끔 참부모 앞에 갖다 바치지 않으면 안돼요. 자기 아들의 소유가 자기의 소유가 아니에요. 요즘에 임자네들의 경제권은 여자들이 다 갖고 있지?부모님 앞에 이제 무슨 도장이라구?「인감도장.」인감도장! 인감도장을 쳐야 그 아들딸이 아버지의 아들딸이 되고, 아버지의 소유가 아들딸의 소유가 되는 거예요.인감도장이 없게 될 때는, 할아버지가 인감도장을 칠 줄 모르면 손자가 자기 손자가 안 돼요. 인감도장을 친 1대 2대 3대의 할아버지 자리, 하나님 자리에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 땅 위에 해방이 벌어져요. 감옥이 없는 석방의 천국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왜? 인감도장을 친 소유물이 없어졌기 때문에, 돌렸기 때문에 남자 절대 중심삼고 제일주의의 천국의 왕초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강 무엇이에요?「강정자입니다.」강정자, 아버지 어머니 오빠들 인감도장을 전부 다 가져 가지고 어머니 자리에 바쳐 줘야만 돼요. 그래야 축복가정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인감 비밀도장을자기가 갖고 있으니 어느 비밀장소에서 만나자면 안 만나줄 수 없는거예요.인감도장 왕초의 사탄 세계에서 물려받아 가지고 얼마나 충성을 해야 되겠나? 도망가면서 “네가 좋아할 수 있는,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만나거든 시집가도 좋다.” 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소유의 모든 것을 넘겨받아야 돼요. 도장까지 넘겨받아서 “내가 시집갈 수 있는 남편까지해 가지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배필이 될 수 있어 가지고 경계선이 없

303는 지상천상의 문을 열어 놓을 수 있는 주인의 노릇을 하겠다.” 하는거예요. 어머니가 하지 않으면 안돼요. 어머니가 그걸 몰라요. 인감도장을 인수해서 부모님 앞에 기쁨으로 돌릴 수 있는 걸 모르고 있어요.소유권을 돌려야만 본연의 여자의 자리로 돌아가그건 여러분이 무슨 며느리, 무슨 아내가 됐든 그 모든 인감도장을어머니한테 맡겨야 돼요. 대장 어머니니 “우리의 주체 어머니, 이 세상에 있던 모든 소유권을 결정했던 도장 전부를 왕초 사탄이가 넘겨줍니다. 나는 도장을 쳐서는 안됩니다.” 이래 가지고 참부모 앞에 돌려드려야만 본연의 천국, 천지부모 천주라는 말, 하늘나라의 집, 안식권 해방권이 벌어집니다.7고개를 넘고 8 9 10 11고개까지 넘어야 돼요. 8 9 10 11 12, 이고개를 넘어가야 됩니다. 하나님 자리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8 910…. 팔구사구 아니에요? 팔구사구예요. 여기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주고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팔구사구해서, 10에서부터 11 12 13…. 3수완성이에요. 소생 어머니부터 그 다음에는 장성 아들이에요. 맏아들부터 하나님을 중심삼고 삼위일체권에 핏줄이 같을 수 있게 돼야만 여자들도 천국 어디든지 들어가 같이 국경 없이 만날 수 있느니라! 깨끗이정리해 줬습니다.양창식!「예.」어린 아기들 12억 돈을 내가 대주면 그거 타 갈래,안 타 갈래?「아직 못 타갔습니다.」너희들부터 뭐야? 무슨 도장이라구?「인감도장.」인감도장! 나라까지 갖다가 도장까지, 돈까지 전부 다바치지 않으면 안돼요. 13억, 12억을 찾아간다고 하는데 찾아갈 수 없습니다.그런 도리를 아는 선생님이 지시했으니, 이제는 깨끗이 자신들이 갈

304 우리의 이상천국길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니 천지부모가 하나님이 지은 우주 집 가운데서 네 활개를 펴고 코를 골면서 잘 수 있는 거라고요. “사탄아, 오지마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다 처단해 버려요. “어디, 내 아들을 깨우려고 그러냐?” 하면서 이렇게 보호해요. 절대 보호하는 거기에 있어서 돌려준 인감도장을 가지고, 여자가 해방된 남편을 위해야 돼요.불알질이에요, 불알질. 불알질이 이 허리를 잘 써서 골을 멀리 찰수 있는 브라질 사람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구라파 사람들로부터 왔는데, 구라파가 뭐예요? 해적단이에요. 힘에 의해 가지고 산 고래를 잡아요. 마피아 될 수 있는 대장들이 고래도 산 것을 타고 다니면서 물에서 배때기를 갈라 죽여 가지고 물에 뜨게 된 그 고기를 팔아먹어야만주인이 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 이상 소유권을 다 돌려드려야만 본연의 여자의 자리로 돌아간다는 거예요.그래, 여자들은 세 번 이상 시집가고 싶은 마음은 같습니다. 아들이잘났으면 ‘이 아들의 아내가 내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 다음에는 남편을 대해 그러고, 그 다음에는 아버지가 잘났으면 ‘내가 아버지 같은 사람을 만나서 아들을 낳고 잘난 아버지 대신 하면 좋겠다.’는거예요. 그 다음에는 올라가 가지고 왕자를 낳아 가지고 여왕 자리까지탐하는 거예요. 그런 마음을 여자들이 아니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그 자리까지 올라갑니다. 올라가서 “아이고, 나중에 남편까지 잡아먹고 제4차 아담 심정권 세계의 낭군도 잡아먹겠소.” 해요. 하늘 집에 자게 되면 코고는 소리를 들어 가지고 잡아먹겠다고, 생체 다리로부터배 가죽을 째 가지고 팔아먹겠다고 하는 여자가 남기 쉽다는 거예요.축복받은 여자들 가운데 그런 여자는 절대 없다는 거예요.나라 꼭대기에 올라가야선생님까지 죽여 가지고 고기를 팔아먹겠다고 할 수 있다고요. 3시

305대 악마, 귀신의 처 노릇을 하면 그럴 수 있다는 것인데, 그런 위험천만한 때 안식권을 발표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태평성대 억만세, 만만세의 시대로 가는 거예요. 안식권, 천주안식권 태평성대에 네 활개 펴고자는 거예요. 큰 대(大)를 중심삼고 누울 때 불알이 온돌방에서 뒤로늘어지고, 이 장대가 크면 클수록 그것이 올라가면 더우니까 궁둥이를중심삼고 오줌 똥 싸지 말라고 막아줘야 되는 거예요.이럴 수 있는 더운 방에서 남편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악한 마음이완전히 없는 사랑의 씨를 잉태해야만 되는 거예요. 불알질이에요, 불알질. 불알질(브라질)이 1등이에요. 남미의 제일 부자가 브라질밖에 없습니다. 브라질의 1등 부자가 나예요. 파라과이, 우루과이 땅을 가진 1등 부자라고요.이야, 거기에 축구세계의 심판장, 재판장이 되어 있는 사람을 브라질 대통령으로 만든다는 약속을 중심삼고 밤이야 낮이야 내가 말한 대로 절대 개척자의 용사로 자라고 있다는 거예요. 이제 1등에 올라갔으니까 2등 3등을 길러서 합해야 돼요. 1등 2등 3등, 1년에 마음대로 바꿔치울 수 있게 되면 그 세계는 어떻게 되겠느냐? 힘의 세계는 문 총재의 발판의 세계가 아니 될 수 없어요. 그 기반을 바라보고 지금 이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북미와 남미, 3개 지역을 갖고 있는 거예요. 캐나다로부터, 북미로부터 그 다음에는 남미예요. 유엔에 있어서 세 파가 불란서 파, 그 다음에는 영국 파, 그 다음에는 미국 파예요. 여기에서 언제나 문제 되는 거예요. 영국하고 미국은 어머니와 아들이기 때문에 아버지 되는 하나님을모시고, 어머니와 아들이 하나돼 가지고 사탄 세계의 유엔 총회를 깔고뭉개 가지고 뒤집어 거꾸로 세우게 되면 아벨유엔이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아벨을 내세워 나라의 꼭대기에 올라가요.자동적으로 꼭대기에 올라가요. 오바마예요, 아바마예요?「오바마입니다.」오바마를 우리는 첫째가는 ‘아바마’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306 우리의 이상천국아바마의 ‘마’ 자를 ‘아바 나, 아바 형제….’ 백인이 흑인을 사랑할 수 있는 형제, 흑인이 백인을 사랑할 수 있는 형제가 되어야 돼요. 아바마가아니고 아바나, 내 형제, 가인과 아벨이라는 거예요.하나님이 찾는 것이 가인 아벨 찾는 거 아니에요? 그렇지요? 오바마가 아니고 아바 뭐예요? 나예요. 가인 아벨, 안팎의 가인 아벨이라는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하나될 수 있는 평화의 무드가 선생님이 정리한 끝장에서부터 벌어져야 됩니다.남쪽 나라의 평화의 왕터가 사우스포인트하고 실버톤입니다. 이건부하가 걸리는데, 부하가 없어요. 그 다음에는 실버톤이니까, 실버니바다가 싸주는 거예요. 실버 빛이 바다 빛이에요. 실버톤이에요. 1천킬로그램 톤이란 것이 몇 억천만 킬로미터 울타리를 방어해 가지고 그물을 보호하니 평화의 무드가 꽉 잠겨 있는 거예요. 어느 누가 틈 없이 빽빽이 부하를 보호할 수 있는 이상천국 평화의 왕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경배 올리겠습니다.」빨리 고향 찾아가라자, 이제 끝이에요. 그러면 갈 길이 없어요. 갈 길이 없다고요. 다끝났어?「예.」무슨 도장이라구?「인감도장!」너희들은 이제부터 4년동안 수절을 지키라고 했는데 수절을 지켜?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선생님이 말했나? 4년 동안 수절을 지키라고 했는데 지키나, 안지키나? 그런 말 들었나, 못 들었나?「들었습니다.」들었어, 못 들었어? 그거 다 들었나?「들었습니다.」지켜요? 선생님을 허재비(허수아비)로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무슨 도장이에요?「인감도장!」집 아래 자유롭게 두 사람이 있는 집이에요. 천주안식권! 축복받은 가정들이 해방천국, 석방천국에서 살아야만 참부모 해방 지상천국이 시작하는 것이다. 이것까지 논리를 했으

307니 그것을 아는 사람은 이제 문을 열어놓고 매주에 찾아와서 가정맹세의 해설을 하게 될 때 양심에 걸리는 사람은 벼락을 쳐 가지고 정리해야 할 시대가 재촉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안식권 아니에요? 여기에 들어오려면, 그런 사람은 벼락을 맞아야 돼요.안식권이 코골고 잠자는 것 아니에요? 양창식이 코골고 그러니 보따리 들고 여자가 도망가서 잔다며…? 나도 어머님이 돌아간다고 해서몇 번씩 깨워줘요. 그렇게까지 코골고 그런 놀음을 해요. 그래도 새우잠을 자니까 목이 걸려 가지고, 이게 숨 쉬지 못하고 ‘깽깽깽’ 굴러 가지고 야단하니까 그러지요. 이제는 네 활개를 큰 대(大)로 펴 가지고자면 돼요. 클 태(太), 태전(太田)과 마찬가지로 하는 거예요. 태전이대전 됐지.이래 가지고 등대에 만년 빛이 날 수 있는 거예요. 밤이 아니에요.24시간 밝은 광명의 태양이 비추니 안식권의 해방에 잘 때 코를 골아도 천하통일의 왕자의 잠 소리를 가지고 태평성대 만세 만년 편안히먹고 살 수 있는 거예요. 얼마나 피곤하면 코를 골겠나? 코를 골게 되면, 천하가 죽었다 살았다 하는 거예요. 이런 세계가 같이 죽고, 같이살아날 수 있어야만 세상에 영원한 하나님의 조국광복이 완성되느니라! 아주!「아주.」자, 이제 빨리 도망가라구. 빨리 가라구! (경배) 빨리 고향 찾아가라는 거예요. (박수) 문 총재가 얼마나 멋진 남자예요. 여자들이 만나면, 선생님이 얼마나 멋진 남자예요. 그 남자 앞에 자기의 일체 모든것, 아들딸까지도 사탄 원수의 품에서 찾아다 바칠 수 있는 영광스러운 호화스러운 시간을 가져라! 알겠어요? 26퍼센트 재산 전부 다, 아들딸뿐만 아니라 일족 전부 다 부모님에게 바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천운과 천명에 의해서 잘라 가지고 다 없어질 수 있는데 불구하고살 수 있는 해방의 천국이 시작되는데 거기에 낙제꽝이 될 수 있는 모

308 우리의 이상천국습을 가져 가지고 넥타이니 무슨 아름다운 화장이니 하면서 야단하지말라고요. 화장품을 내가 사줄게! 알았어요? 하늘나라 화장품, 하늘나라의 보석반지, 하늘나라의 귀고리나 코걸이, 다이아몬드를 사줄 거예요. 그런 주인의 집에 가서 태평성대로 살아보자!인감도장을 갖다 맡겨라이제는 내가 여기에 안 온다고 기다리지 말라고요. 훈독회가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나? 필요합니다. 무슨 문서, 도장이라고요? 인감이에요.하나님이 보고 됐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참부모가 보고 됐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보고 정한 인감이라는 거예요. 똑똑히 보고 됐다 할 수 있는 도장이라는 거예요. 그 도장의 주인으로 자기들이 관리할 수 없다고요. 선생님 앞에 갖다줘야 돼요. 그러면 내가 이름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재단에 갖다 관리하라고 할 때 그 도장을 아무나 쓰지 않아요.직계의 핏줄 되는 국진이면 국진이 외에 찍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곽정환이 못 찍어요. 알겠나?「예.」뭐예요? 지 피 에프의 ‘지 피(GP)’ 하게 되면, 가정이 안 들어갔어요. 그래, 에이치(H)를 해 가지고 이름을 이제 바꿔야 된다는 거예요.글로벌 피스 홈(Global Peace Home)이에요. 천국이에요. 가정이 중심인데, 그건 집이 없었어요.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God)이에요. 지 피 에이치를 중심삼고 지 포 에이…. ‘지 포 에이’ 할때 ‘아, 오’ 할 때의 ‘아’를 넣어서 ‘지 포 아’로 하는 거예요. 그러면에이가 되는 거예요. ‘오’보다도 ‘아’예요. 그러면 지 포 아, ‘아, 나다.최고의 나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그런 것을 이제 간판 붙이고, 미국과 유엔이 내 말만 들으면 선생님의 생일 때까지 하나님 해방.석방, 복귀섭리를 끝내 가지고 천하에나발 소리와 북소리가 천년만년 그치지 않는 행복의 분위기가 계속되

309는 거예요.그게 하나님의 조국이요, 내 조국이면서 하나님의 고향인데 내 고향이 되는 거예요. 조국광복의 고향 땅에서 잔치를 하고 영원히 모실 수있는 잔치 제물은 여러분의 자주능력으로 언제나 지금 뒤에 지어놓은창고에 가득 차게 돼 있어요. 그것이 안 되거들랑 적십자에 가서 백십자 간판만 붙이는 거예요. 적십자를 중심삼고 세계의 국가들이 세금을몇 퍼센트 내는데, 백십자에다 인감도장까지 바쳐 가지고 쓸 수 있는세계가 되면 이 지구성뿐만 아니라 하늘나라 땅까지도 사고도 남느니라! 노력을 하는 대로 다 우리 것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그럴 수 있는 세상이 된다고 생각한다고요.가정맹세 해설을 영원히 지켜라그런 소망을 가지고 날아보고 뛰어 넘어가라는 거예요. 내가 한라산꼭대기에 가봤는데, 거기에 백록담이라는 데가 있다고요. 내가 뛰어내리기를 잘 뛰어내리는데 한 2미터 위에 있는 큰 바위에서 뛰어내리려면 물 가운데에 들어갈 텐데 얼마나 깊은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그바위 꼭대기에 ‘에라, 모르겠다.’ 해 가지고 저쪽 편에 발을 대고 배때기로부터 배꼽에다 힘을 줘 가지고 기도한 거예요.백록담을 찾아 가지고 그런 기도도 한 사람인 걸 알아야 돼요. 지나갈 수 있는 역사로 말하는 사람이 아닌 걸 똑똑히 알고 잘 돌아가라구! 알겠나?「예.」알겠나, 모르겠나?「예, 알겠습니다.」내가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다 데려갔습니다. 내가 좋아하면 곁길을 갈수 있는 거예요. 너희들이 날 좋아하면 선생님을 잡아다가 팔아먹을수도 있거든!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를 좋아하는 사람 다 둬두지 않아요. 다 데려갑니다. 내 친구도 그래요. 따르던 친구는 다 갔어요.여러분도 그러한 최후의 결정을 해 가지고 정리할 순간이 다가오니

310 우리의 이상천국만큼 비밀도장까지도 나한테 가져오라고 하는 말씀을 하는데 하고프면하고, 말고프면 말라고요. 알았으면 해야 되고, 잘 모르고 긴가민가하면 안 하는 것은 마음대로이지만 인감도장을 중심해야 부모가 네 활개를 펴고 코골며 잘 수 있는 무형의 하나님과 땅의 부모가 돼요. 천지부모가 계시는 곳에서 태평성대의 안식권이 시작되는 거라고요. 그걸말하는 겁니다.맞았어? 맞았나, 안 맞았나? 천지부모 뭐라고요?「천주안식권!」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 천지부모지? ‘천주(天宙)’ 할 때는 하늘 집이에요. 두(二) 사람(人)하고 갓머리(.) 아래에 자유(由)라는 밭 전(田)이에요. 자연스러운 집안에 두 사람이 안식권을 중심삼고 코를 골고 살 수 있는 세계가 돼야만, 우리의 이상천국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그런 뜻입니다.이제 그 뜻을 알았어요?「예.」알았으면 가정맹세를 중심삼고 매일같이 거기에 ‘종소리 울려온다.’고 경고하는, 긴급 비상사태를 발표한다는 해설을 매 안시일 앞에 듣고 그렇게 아니 되면 안된다는 계약 밑에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맹세의 해설, 선생님이 한 것을 영원한끝날의 세계까지 계속해서 여러분이 여기에 맞게끔 여러분 아들딸과자손만대에 지키지 않으면 여러분 조상의 자리가 없어진다는 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아침밥은 여기에 있으니까 먹고 가라고요. 이제 무슨 도장이에요?「인감도장.」전부 다 갖다가 선생님 앞에 아니라 은행에다 갖다 맡기라구! 얼마짜리 인감도장을 그 이름만 써놓고 도장은 갖다가 공증해놓으라고요. 내가 만져 가지고, 그거 문 총재가 가졌다고 문제 삼는 거예요. 알겠어요? *

놀라운 기적의 창조(경배) 요전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지시한 것을 읽어줘요. 전체에 대한 설명을 하고, 그거 읽어요.라스베이거스의 표상적인 대표 호텔‘참가정’ 편 3장의 6절 7절, 그리고 4장 전체, 5장의 1절 2절 3절이에요. 3장이 뼈와 같고, 그 다음에 빼 놓은 것이 살과 같아요. (김효율, 설명 후『천성경』‘참가정’ 편 제3장 1절부터 훈독 시작)이 말씀은 특별히 하늘이 이 대회를 위해 정해 준 내용입니다. 보통훈독회를 하던 것과 다르다고요. 이번에 이 일이 역사의 종결을 짓는이런 섭리의 때이기 때문에 워싱턴 대회와 뉴욕 대회는 가인 아벨의문제입니다. 횡적인 문제, 종적인 문제! 종에서도 상하관계, 수평에서도 이 공식은 마찬가지예요.라스베이거스의 본 도시, 번화가에는 엠지엠(MGM)이라는 사자 표시를 한 회사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벨라지오(Bellagio)예요. ‘별나지요’와 똑같아요. 벨라지오, 이것은 표범을 상징하는 거예요. 표범이2008년 12월 28일(日),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12 놀라운 기적의 창조라는 것은, 사자 새끼가 2년 반, 2년 8개월 자란다면 어떻게 해요? 1년 8개월까지 큰 사자 새끼들을 잡아요. 이 표범은 용맹스러워요. 짐승 중에서 호랑이보다도 무섭고, 사자보다도 무섭다는 거예요. 자기가‘저 사람을 없앤다.’ 하면 잡아먹는다는 겁니다.그렇기 때문에 사자가 제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사자 새끼 냄새를맡고 찾아가요. 사자 새끼를 넓은 광야에서 찾아다니면서 잡아 가지고물어 죽여 가지고는 어떻게 하느냐? 표범은 나무에 잘 올라간다고요.똥똥하고 나무통처럼 생겼기 때문에 사자 새끼가 크지만 말이에요, 나무에 올라가서 그걸 나무에 걸쳐놓고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살을 뜯어먹고, 뼈를 뜯어 먹고, 골수까지 짜 먹는 거예요.그 다음에 사자 수놈 암놈이 와서 자기 새끼를 물어간 표범에게 아무리 떠들더라도 ‘너희들이 나를 해치기 위해 못 올라온다.’ 하고, 그새끼를 다 잡아먹고 남은 뼈만 던져주는 거예요. 그런 용맹스러운 동물 가운데 제일 무서운 것이 표범이에요. 표범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지요? 점박이 호랑이와 마찬가지예요.그래, 라스베이거스의 표상으로 엠지엠(MGM)이라는 것이 있고 벨라지오가 있어요. 그건 별난 거예요. 동물들 가운데서는 사자 새끼만잘 잡아먹는 거라고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미라지가 있어요. 미라지는 신기루예요. 신기루를 알지요? 자기들이 정신통일을 해 가지고공중을 보게 된다면 신기루, 공중에 영계와 같은 것이 나타나는 거예요. 새로운 문화도시, 찬란한 이게 공중에 있는 거예요. 이걸 환상으로보는 거예요.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베네시안이에요. 베네시안에는 블루 아이(blue eye), 블루 보디(blue body)의 뭐예요? 파란 눈을 가진 파란 몸뚱이인데, 이게 도깨비예요. 영국인가에 가게 되면 베네시아라는 곳이있어요. 거기 가보게 되면, 바닷물이 그 간만의 차가 한 피트 이것밖에차이가 안 난다고요. 그곳에다 큰 도시를 만들었어요. 그게 뭐냐 하면,

313해적들이 싸워 가지고 적수의 모든 것을 점령해서 거기에 갖다가 숨겨놓는 거예요. 그게 보물섬과 같습니다.선생님이 이런 곳이 있는 것을 봤는데, 거기에 가게 되면 곤돌라라는 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그 모양이 도시의 신비스러운 것과 마찬가지로 공중에 날아갈 듯한데 물에 떠 있어요. 그걸 타고 샅샅이 그 도시를 관광하는 거예요. 다리가 있으면 물 위에서 낮은 뱃전에 앉아 가지고 보게 된다면, 여기 앉으면 조그마한 이 사람 키만 할 거예요. 배가 그렇게 낮아요. 거기에 손님들을 태워 가지고 그곳을 안내하는 거예요.그걸 보고 내가 놀란 것이 뭐냐? 세상에, 바닥이 깊어요. 깊은데, 그것을 사람의 힘으로 메우고 평평하게 만들어서 도시를 만들었어요. 굉장한 도시예요. 그 전부가 그렇게 되었는데, 높은 다리면 높은 다리를놓더라도 그냥 다리만이 아니에요. 거기에 신기루든가 위에서 보이는환상적인 그림이 있어요. 해적들이 세계의 나라 나라들을 점령해 가지고 거기에 보물들을 숨겨놓았는데, 표상이 될 수 있는 물건이 있는데,여기에 무엇이 있다 이거예요.다리면 다리 가운데서 ‘이 다리를 지나면, 어떤 물건이 있다.’ 하는데, 이 다리가 아름다운 미술품이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환상적이지요. 환상적인 도시예요. 그런 도시 이름이 베네시아라는 거예요. 그건뭐냐 하면 파란 눈을 가진, 갈색 같은 몸을 가진 도깨비 집단이라는뜻이에요. 그게 해적 보물섬과 같아요.세계의 표상적인 모든 것이 전시돼 있는 라스베이거스라스베이거스에 세계 최고의 미술품이 있는 문화박물관과 같은 이런것을 지었기 때문에 그런 집들이 돼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모든상상의 동물 모양들이 있어요. 큰 본부에는 세계에 제일가는 동물세계

314 놀라운 기적의 창조로부터 세계의 도시, 환상세계까지 전시하는 건물을 지어놓은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표상적인 모든 것이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요. 거기도전부 다 보면, 안팎이라는 것이 가인 아벨이에요. 상하도 가인 아벨이고, 좌우도 가인 아벨이고, 전후도 가인 아벨입니다. 그 둘레 자체들도어때요? 어저께 내가 무슨 얘기를 했나?「둥글둥글….」그와 마찬가지로 표면이 구형이 되어 가지고 핵이 참사랑에 와서 묶어지고, 핵을 중심삼고 이 세 우주가 둥근 보물섬과 같이 되어 있어요.여러분 개개인이 개성진리체가 돼 있어요. 다 달라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동서사방의 모든 것을 대하고 있는 그 모든 방향에 따라서 개성진리체가 전부 다르다고요. 북쪽 타입의 형, 남쪽 타입의 형, 동쪽타입의 형, 서쪽 타입의 형이 다 다릅니다. 그 다음에 표면에는 둘레둘레 이런 형의 인간들, 천국과 인간 세계…. 그 환상의 세계 전체를 표상적으로 상징하는 그런 건물들이 돼 있어요.고대 건물을 표상하고, 지금 현대 최고의 과학문명 세계를 전개해가지고 그 건물들과 도시 안팎에 장치를 해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서 보면, 전 인류역사의 표상이나 영계의 실상 혹은 지상의 실체를 전부 다 상상의 건물로서 전개시킨 도시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가보면, 없는 것이 없어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세계의 어딘가에 있는 것이 여기에 전시되어 있어요. 세계의 문명이면 문명시설에 대한역사박물관과 같은 도시가 라스베이거스예요.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가서 배울 것도 많고, 볼 것도 많아요. 신기루와 같은 이상형의 건물도 있다고요. 그런 것을 상상할 수 있는 미술품과 같이 전개해 놓았기 때문에 모든 과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나 예술을 공부하는 사람 혹은 종교를 믿는 사람이 거기에 가서 ‘내가 바라는종교세계의 최고의 상상의 동물도 여기에 있고, 상상하던 것의 실체건물도 여기에 있다.’ 한다고요. 표상적인 모든 것을 실제 도시에 전개해 놓았기 때문에 가보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315영국의 건물도, 로마시대의 건물도, 스페인이나 구교시대의 건물도,신교시대의 과학문명 혹은 전기문명의 모든 것이 어느 곳이라도 빠짐없이 전개되어 있다고요. 라스베이거스에 가본 사람, 손 들어봐요. 많지 않을 거라고요. 여기는 안 가봤나?「예.」진짜 촌사람이구나. 다 안가 봤구만!그 문화를 중심삼고 문명의 결실이, 생각하는 상상적인 것이 실체로전개된 박물관이에요. 선생님이 그곳을 앞으로 새로이 개조해야 되는거예요. 그게 쉽겠나, 어렵겠나?「어렵겠습니다.」여러분이 그와 같은문명의 박물관을 관리하고, 더 차원 높은 우리 뜻 앞에 그 이상의 이상도시까지도 만들어야 돼요. 라스베이거스를 주관 지도하고 그 이상의 상상을 실천하는 노력을 가진 사람들이 새로운 신문명, 하늘나라의천국문명을 창조할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펼치게 되는 거예요.천사장 세계가 만든 그 이상의 높은 문명의 유적을 남겨야 할 우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세계의 유명한 데는 어디든지 다 돌아봐야 돼요.해저 120미터에서 캐내는 흑진주50세 이상 된 사람, 손 들어봐요. 높은 산, 히말라야산맥의 이쪽에있지 않고 저쪽으로 넘어간 사람들인데 넘어간 다음에는 죽을 각오를해도 못 넘어와요. 춘하추동 4계절이 넘어갈 때 모든 체질을 대신해서반대로 그 환경을 넘어가서 하더라도 공기의 압력 차이를 느끼니만큼그렇다고요.여러분, 수중에 들어가는 잠수부들이 걸리는 잠수병이 있다고요.120미터 되는 곳에 들어가니 말이에요. 옛날에 남태평양에는 흑진주를캐는 섬이 있었다고요. 그건 진짜 조개에서 캐는 거예요. 그건 보통 인조진주보다 몇 백 배 값이 나가고, 모양이 좋으면 몇 천 배 값이 나가

316 놀라운 기적의 창조요. 값이 무한이에요. 제한이 없어요. 그런 섬에 이 진주를 캐러 간다는 거예요. 태평양에는 오대양을 중심삼고 흘러가는 조수도 있지만, 제일 깊은 곳에는 흑조(黑潮)라는 것이 흘러요.깊기 때문에 태평양 가운데는 바닷물이 잉크 빛 같아요. 그러니까그곳이 1만 미터 이상 깊이 되어 있으니 별의별 색깔이 물들어 있는것처럼 보인다고요. 그 가운데 있는 그 섬의 이름이 났는데 그 가운데서 자동적으로 모래가 조개에 들어가 가지고 흑진주가 되는 거예요,깊으니까. 그런 흑진주를 캐는 역사가 있는데, 거기에는 흑조(黑潮)라는 것이 흐르는 거예요. 흑진주가 아무 데나 나와서 자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 깊이에 맞는 곳, 빛깔이 검을 수 있으니 그만큼 깊은 데서 자라야 되는 거예요.그걸 캐기 위해서는 120미터를 들어가야 돼요. 120미터면 얼마 깊지 않아요. 보통 해녀들은 15미터부터 20미터를 들어갑니다. 요즘에인간으로서 120미터 이상 깊이는 홀몸으로 들어갈 수 없어요. 잠수기계를 통해서는 6천 미터 아래로 들어갑니다. 그 이하는 인간으로서 지금까지 미지의 세계입니다.바다의 깊이가 얼마냐 하면, 6천 미터는 그 바다 수심의 절반도 못됩니다. 1만 2천 미터, 히말라야산맥의 산보다 바다가 더 깊어요. 히말라야의 높은 데는 8천5백 미터지만, 이것은 1만 2천 미터가 되니까얼마나 깊으냐 이거예요. 그러면 그 수심이 깊은 데는 압력이 얼마나무섭겠느냐 이거예요.120미터를 잠수해서 들어가는 데 3시간이 걸립니다. 갑자기 들어가면 잠수병에 걸리게 되는데, 그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와 같은 반대의 시간을 딱 맞춰 가지고 나오지 않으면 잠수병을 벗어날 수 없어요. 그런 잠수병이 있어요.공기가 별로 없는 높은 산, 히말라야산맥의 산꼭대기 저쪽으로 넘어갔다가 넘어오는데 “아, 됐다! 한꺼번에 내려가자.” 하면 안된다 이거

317예요. 그러면 몸에 느꼈던, 고개를 넘으면서 압력을 느꼈던 거기에 비슷하게 몇 도 차이라는 융통성을 두고 거기에 맞춰 가지고 내려가지않으면 정상적으로 가서 활동을 못 하는 거예요. 정상적이지 못하면새끼도 칠 수 없고, 생활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모든 것이 신비스러운 세계에 둘러싸여 있는 겁니다.세계의 문화가 집약돼 있는 라스베이거스를 연구해 꿰찰 계획라스베이거스라는 그 뜻을 보게 되면 ‘라스’는 ‘라지(large)’, 크다는것이에요. 그걸 몇 개 큰 복수를 겹쳐 놨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베가스’는 뭐냐? ‘베가’라는 것은 거지를 말해요, 빌어먹는 사람. 베가스!영어에서 말을 잘못 듣고 잘못 쓰면 ‘다시 빌려서 먹자! 용서하시옵소서.’ 그런 말까지도 쓸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수수께끼예요.그래, 장타령을 하는 사람들이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푸푸….’ 하며 별의별 춤을 추고 그러잖아요? 그들은 한 해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계절이 달라져도 춘하추동 한다고요. 나라면 나라의기후가 다르고, 세계 어디든지 다니는데 전부 다 다르니 어떤 지방에갔던 그 기분을 가지고 그 지방과 같은 문화도시라든가 문화의 나라에가서는 노래하게 되는 거예요.그래, ‘푸푸…!’ 하면서 춤추던 거지 패가 “당신의 나라에 지난해에왔던 패가 또 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매해 와서 장타령을 하면서 “죽지 않고 살았습니다.” 하는 거예요. 살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다 죽을 수 있는 어려운 고비를 넘어 가지고 또다시 왔으니 대접잔치를 해주소!” 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 거지들이 장타령을 하는데, 그 사람들은 예술세계를 넘어서 가지고 무술을 해요. 무술을 넘어서 마술을 하는, 외줄을 타고 광대놀음을 하고 춤추고 이러는 떠돌이 연예인들이에요. 그런 문화

318 놀라운 기적의 창조와 마찬가지로 라스베이거스에는 세계의 어떤 것이나 다 집약되어 있는데, 선생님은 금년에 여덟 번을 갔다 왔어요. 그것을 앞으로 종합하고 연구해 가지고 꿰차야 되거든요.내가 기관차라면 차를 맡아 가지고 가야 된다고요. 미국 같은 데 가서 기차를 보면, 기차는 길다고 하는데 정말 길어요. 한국 같으면 ‘기차가 길기는 뭐 길어, 몇 칸밖에 안 되는데?’ 그러지만, 미국은 진짜기차가 길어요. 사람이 타는 객차가 400칸 이상 되는 것도 있어요. 보통 150칸 이상 450, 500개 가까운 객차를 달고 달려요.그게 몇 킬로미터나 되느냐 하면 10리, 20리 길이 돼요. 이야, 그러니까 얼마나 산골짜기를 많이 지나겠어요? 안 그래요? 그러면 몇 킬로미터 되는 것을 보게 되면, 산줄기도 기차가 가면 기관차는 4킬로미터앞에서 간다고요. 4킬로미터는 10리고, 8킬로미터면 20리인데 20리앞에 기차가 칙칙폭폭 칙칙폭폭 가고 있는데 꽁지는 20리 뒤에서 달려가는 거예요. 그러니 기차가 길다는 말은 미국에 가보면 알아요.그리고 이걸 끄는 기관차라는 것은 말이에요, 전기기관차인데 전차를 움직이는 그 모터로써 달리니까 힘이 세지요. 그 기관차가 하나만이 아니에요. 하나 둘 셋 넷이에요. 어떤 것은 다섯 개가 있더라고요.그걸 한꺼번에 끄니 얼마나 힘이 세겠어요. 그래, 그 큰 기차가 저 산에서 폭폭칙칙 해요. 옛날에는 연기가 나면서 푹푹칙칙 했는데, 여기는‘야, 그 큰 기차가 어디로 도망을 가나?’ 할 정도예요. 철로길이 있는줄 모르면 완전히 수수께끼 얘기와 같아요. 이리 산 고비를 빙글빙글돌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거든요.문명 천국을 만들기 위한 소명적 역사적 책임이 있다그런 꿈나라 같은 말들을 이해할 수 있는 문화를 창조해서 문명세계를 만드는 거예요. 문화생활을 하는 가정에서도 문명세계, 그 문화생활

319과 더 높은 미래의 미지의 세계까지 첨부해 가지고 밝혀요. 그러니까문화는 시작이고 문명이라는 것은 그 안팎의 설명, 과학적인 설명 밑에서 이루어 놓은 역사적인 문화의 물건을 말하는 거예요. 문명세계!문화의 발전은 가정에서 이뤄지는 거예요.책에 있는 단어 단어도 분명하지 못하면 말이에요, 세계사를 이해하기 힘들어요. 그러면 라스베이거스 같은 데에 가야 된다고요. 영국이라고 하게 되면 세계에서 많은 국가를 점령했기 때문에 구교 문화의 중심으로 영국이 돼 있으니만큼 뭐 없는 것이 없어요. 박물관에 얼마나많은지 몰라요. 그것이 전부 다 도적질해다가 쌓아놓은 거예요. 거기한번 가보고 싶어요?「예.」이번에 이 대회를 하기 위해서 한 3천 명 이상, 3천 명에서 한 7천명…. 평균 잡으면 5천 명이 한국에서 우리 교육을 받고 평화대사가된 거예요. 자기가 뜻을 위해서 축복가정으로서 하늘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알았으니 문화세계를 창조하는 거예요. 누구나 갖출 수 있는 문명된 천국을 만들기 위한 우리는 역사적 소명적 책임이 있어요. 하나님이 특별히 택해 세운 소명적 책임을 갖고 있어요.하나님이 창조한 당시의 창조적 책임보다도 재창조이니만큼 소명적책임이 더 중요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보게 된다면, 지금까지 가정에 있어서 자기들이 살던 것, 몇 대조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사는 것도 귀하지만, 그것을 핵으로 해 가지고 다리와 같이 사방에 자기 가정을 버텨 줄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된다고요.그 집안의 울타리라든가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 사다리 꼭대기를 묶어놓아 가지고 사다리 다리가 이 지구성과 같은 땅 끝에 걸쳐져서 문명의 흔적이 살림 정원에 다 이루어져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놓고 살아야 문화적인 문명세계의 백성들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문화라는 것은 자기가 이렇게 했으면 뭐예요?

320 놀라운 기적의 창조이렇게 해서 척 보면, 윤태근이면 윤태근의 모습을 꿈 가운데서 그려 볼 수 있어요. 윤태근은 이렇게 둥글둥글하고, 표면에 살도 주름살이 이렇게 엉클어져 가지고 다녀도 ‘울뚝불뚝하게 생겼다.’ 하는 그것이 도면처럼 나타나야 되는 거예요.남자 여자가 신비롭듯이 신비로 꽉 차 있는 우주그래, 제일 그리기 힘든 것은 자기 얼굴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자기 아내의 얼굴이나 친척의 얼굴은 옆으로 보고도 그릴 수 있지만, 자기 얼굴은 자기가 그리기 제일 힘든 거예요. 좋을 때 보면 미남같이보이고, 슬플 때 보면 추남같이 보이고, 춤출 때는 춤추는 얼굴을 따라가지고 달라지고, 웃게 될 때에는 웃는 얼굴, 노래할 때는 노래하는 모습이에요.그게 달라지니까 어디를 표준하고 그려야 될지를 몰라요. 자기가 좋아할 수 있는 모습, 내가 어느 것이 표준이라는 것을 자기가 모르기때문에 자기 초상화(자화상)를 그리기가 제일 힘든 거예요. 여러분이여러분의 남편을 대해서 ‘아이고, 우리 신랑하고 결혼한 지 10년이 됐기 때문에 내가 잘 안다.’ 해도 잘 알 게 뭐야? 눈 하나 중심삼고, 전체 눈을 중심삼고 바라보는 시선에 수많은 시각의 차이가 있어요.그 자기 감정에 따라서 내 몸 전체가 닮아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얼마나 힘들어요. 그러니까 자기 얼굴은 자기가 그리기 힘들다는 거예요. 자기 얼굴을 그릴 수 있어요? 자기 남편이나 색시 옆을 보게 되면대번에 착착착 캐치(catch)할 수 있지만 말이에요, 사랑하는 남편을좋을 때 보면 지극히 좋고, 성날 때 보면 죽여 가지고 뼈다귀까지 다없애 마시고 싶은 거예요.그 차이에 따른 표상적이고 정체적인 내 모습이 어떤가 모르니 자기가 자기 얼굴을 그리기 힘들어요. 한번 그려 봐요. 그리려면 그 누군지

321모르게 그린다는 거예요. 그런 신비로운 대상자가 남자 여자라는 거예요. 남자 여자를 무시했다가는 이 우주가 무시를 하는 거예요.우주가 천태만상으로 기후에 따라서, 바람이 부는 데에 따라서 달라져요. 꽃이 필 때의 계절, 무성할 때의 계절, 열매 맺히는 계절, 그 다음에는 거두는 추수의 계절, 추수 이후의 쓸쓸한 벌판으로 얼마나 천태만상이에요. 우리 동네라고 할 때 동네의 무슨 꽃이 있는 동산, 푸른수엽이 왕성할 때도 있어요.그 다음에 산 고개의 경치도 좋은 곳, 울긋불긋하고 높았다 낮았다하고 평야도 있다고요. 그게 얼마나 천태만상이냐 이거예요. 그 모양의자체를 갖춘 사람의 얼굴과 마찬가지예요. 상징적인 얼굴, 형상적인 얼굴, 실체적인 얼굴의 3단계 4단계로 닮아 있으니 얼마나 이게 복합 구성체의 그 가운데 살고 있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그 가운데 내가 중심존재가 돼야 될 텐데, 이건 아무것도 없이 텅비어 가지고 중심이 되겠다고 할 수 있어요? 얘기하라는데도 얘기할줄 모르고, 천 년이 가도 그냥 텅텅 비면 되나? 이 우주는 텅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꽉 차 있기 때문에 거기에는 천태만상의 모양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공중의 이 우주는 텅 빈 우주이지만 신비로 꽉차 있는 거예요.타락 인간을 통일하기가 쉽지 않아여기에 가운데, 여기를 이러면 전파가 지금 선생님의 손에서 수천개가 잘리고 있는 것을 알아요? 전파가 “아야, 아야, 아야…! 왜이래?”그래요. 세계 라디오 방송의 전파가 여기에 꽉 차 있습니다, 몰라서 그렇지. 그게 안 보이기 때문에 거기를 찌를 수도 있고, 차로 달릴 수도있지요. 파괴요, 혼란을 일으키는 괴물단지가 인간이다 이거예요. 그거통일되기가 얼마나 쉽겠나, 얼마나 어렵겠나?

322 놀라운 기적의 창조그러니까 서로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쳐서 통일할 수 있는데, 타락안 했으면 본래의 그 자체들의 자세를 어떤 면에서도 그 모양 모양대로 나타낼 수 있다고요. 그런 자세를 갖출 수 있는 요소가 타락하여엉클어져서 엉망진창이 돼 있다는 거예요.내가 좋아하는 그것이 진짜 좋아하는 거예요? 내가 싫어하는 것이진짜 싫어하는 거예요? 그것이 좋아할 수 있는 대표적 모양이 아니에요. 그런 표상이 못 돼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신비에 포위되어 사는 사람들을 몰라 가지고 이 세상을 내 마음대로 하겠다구? 휘이익!(휘파람을 부심)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나? 그런 걸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선생님이 이제는 훈독회를 그만두고 낚시질하러 가면 좋겠다. 어저께 농어 큰 걸 한 마리 잡으려고 했는데, 농어는 5시 반에서부터 7시반까지 그 수심에 딱 맞는 것들이 와서 먹이를 먹는 것이지 아무 때나먹지 않아요. 시간을 맞춰 가야 되는데, 5시 반 됐다. 말씀을 그만두고농어를 잡으러 갈까, 농어도 모르는 여러분을 바라보고 말씀을 계속할까요? 어떻게 해요?여러분의 표정이 없으니 선생님의 표정은 물어볼 것이 뭐 있어요?짐을 싸 가지고 보든 말든 내가 나가면 됐지…. ‘됐지’ 하게 되면 중국땅이라는 거예요. 되놈들이 사는 땅이라고요. ‘여기서 살다가 날아가더라도 됐지, 누구도 반대하거나 평할 수 없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이래도 됐지, 저래도 됐지!’ 하는 거예요.그러니까 사람은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이야, ‘됐지’라는 말이 중국땅이라는 말도 되누만! “됐지? 말에다 됐지?” 하고 물어보면 “그거 말할 게 뭐야? 됫박으로 됐지! 반말 자루로 됐지. 한말 자루로 됐지!” 그래요. 그러니까 내가 된 것은 척척척 잴 수 있는 기구를 거쳐서 나온것을 부정할 수 없다. ‘여자라는 모델 형태를 갖춰 나온 것이 됐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기 때문에 미워하는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이다. 좋

323아하는 사람은 천국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그러면 더 미울 수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하는 사람은 더 천국 가고,더 좋아할 사람을 더 좋아하다가는 얕은 천국인 지옥 가까이 경계선에가서 산다. 그거 다 맞는 말이에요. 알싸, 모를싸?「알싸!」아이고, 배아파! 대답 못 하겠다. 묻는데, ‘선생님이 딱 요럴 때 물어봐 가지고대답을 못 했네. 남들은 대답할 때 내가 크게 똑똑히 대답할 텐데 듣기 싫은 말들은 듣기 싫다, 싫다….’ 그럴 수도 있어요. 때를 잘 맞춰야돼요.가고 오고, 먹고 자고, 좋고 나쁜 것을 느끼며 사는 인생아기도 밸 때가 있고, 자랄 때가 있고, 태어날 때가 있고, 태어나면서 큰소리로 “나 죽는다!” 이래 가지고 ‘흑흑흑….’ 숨을 두 번, 세 번,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 윽윽윽 악악악…! 14년 걸릴 수 있는 수고를 해야 숨을 한 번 쉴 수 있고, 140년 세월을 사는 것보다 더길게 한 세상을 내쉬고 들이쉬고 있다고요. 가래침을 뱉기 위해서 기침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게 죽은 길을 가서 몸뚱이를 보고 천국으로 입성하는 시간이 아니었던고?나도 모릅니다. 아니었던고, 그렇게 물어보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되느냐? “아니었던고?” 하면, “그랬던고!” 이렇게 답변을 해야 화답의노래가 돼요. 그 슬픈 자리도 음악이 되고, 예술이 되지요. 답이 없으면 예술이, 문화가 생겨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죽을 때 ‘나 죽는다. 그래서 좋고 나쁘다.’ 이거예요.고생하는 게 좋아요, 탕감길을 가는 게 좋아요? 고생도 나쁜데, 살다 보니 어때요? 살기 위해서 나쁜 것도 했는데, 탕감길은 좋을 때도있고 나쁠 때도 있어요. 좋은 것이 뭐냐 하면 탕감의 길이에요.일생 자기 마음대로 하고 죄지은 것이 이렇게 큰데도 지옥 밑창을

324 놀라운 기적의 창조꿈에도 생각 안 해요. ‘나는 요것만 맛있는데, 이것만 먹는다.’ 하고 그때만 맛보고 맛이 기도할 때 입에 붙을 때는 좋다고 하지만, 그것은아무것도 아니에요. 일생동안 나서부터 살면서 먹고 자고, 가고 오고,좋고 나쁜 이 여섯 가지만 하면 다 들어가요. 먹고 자지요? 살려면 먹어야 돼요. 안 먹고 살아봐요. 못 사는 거예요. 안 자고 살아봐요. 못사는 거예요.그러니 아니 먹을 수 없고, 아니 잘 수 없다는 말이 돼요. 살려니먹고 자야 돼요. 먹고 살 수 있고, 자면서 살아야 돼요. 그러면 잘 먹고 잘 살 수 있고, 못 먹고 못 살 수도 있다는 말이라는 거예요. 주체대상의 관계입니다.여러분, 눈을 봐도 눈이 이렇게 보면서 내가 일생동안 잠깐 사는데좋아하지 않고 모르고 잊어버린 것이 얼마나 많아요. 그러면 먹을 때조금 먹고, 잘 때 조금 자고 그래야지 그 반대로 많이 먹고 많이 자는것은 지옥판에서 뒹굴다가 지옥의 똥구덩이에서 냄새를 묻히고 죽을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요. 먹고 자고, 가고 오고예요. 여기에 다들어가요. 빠질 것이 없습니다. 그 다음엔 좋고 나쁘고예요. 인생살이가 그래요. 이 세 가지인 먹고 자고, 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예요.여기에 뭘 하러 왔어요? 여러분의 입장에서는 가고 오고…! 뭘 하러왔어, 뭘 하고 있어, 뭘 하다가 뭘 하러 돌아가? 누구를 위해서 돌아가? 본래 태어나기를 하나님을 닮아 태어난, 하나님 속에서 나온 알맹이인데 하나님을 닮아 가지고 왔다 갔다 하고 먹고 자고 해야 할 텐데어때요?하나님과 같이 되어야 될 텐데 좋고 나쁜 것도 없고, 여섯 가지 가운데 하나도 내가 패스할 수 없잖아요? ‘먹고’만 하더라도 하나님이 좋다고 할 수 있는 것을 패스 못 하고, ‘자고’도 패스 못 하고, ‘가고 오고’도 패스 못 하고, ‘좋고 나쁘고’도 패스 못 한다고요. 그게 사람이에요, 바윗돌이에요? 뭐예요?

325살아 있다면 춘하추동 나날이 공기가 움직이는 것도 알고 흔들흔들춤도 추는데, 동산의 모르는 뱀들도 노래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뱀이노래하는 것을 알아요? 뱀이 잡아먹는 개구리도 노래하는데, 뱀이 노래를 못 하겠나? 상식적으로 볼 때 말이에요, 뱀도 노래해요. 뱀 노래를 하지요. 소도 소 노래를 해요. 수놈은 수놈 소 노래, 암놈은 암놈소 노래를 한다고요.암놈은 암놈 좋아하는 분비를 하고, 수놈은 수놈 좋아하는 분비를해야 돼요. 수놈이 좋아하는 분비물은 여자가 내고, 여자가 좋아하는분비물은 남자가 내요. 그것이 무슨 약재냐 하면 말이에요, 정자와 난자라는 약재예요. 사람이 태어나게 하는 조화를 일으키는 약재예요. 맞아요. 이렇게 해석 못 할 것이 없습니다.세상만사가 무섭고 두려운 환경그러니 세상천지를 이렇게 간단히 보고 “너는 어드런 거야?” 대번에알아요. 자기가 자기를 알지요. 가고 오는 때에 내가 좋을 수 있는 것은 뭐냐? 내가 아내라면 남편이 가는 것을 좋아하고, 형제가 있으면형제가 좋아하고, 또 그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고, 그 나라가 있고 하나님까지 지키고 있는 세상에서 가는 것을 다 좋아하는 전체를 대표해서 가느냐? 답! 따라지예요, 따라지. 형편없는 녀석이라는거예요. 형편없는 간나라는 거예요.간나는 도망가는 거예요. 도망가는 것이 여자 아니에요? “나 싫어!”하고 담을 몰래 넘고 도망가는 것이 뭐예요? 남자가 도망가요, 여자가도망가요? 시아버지 시동생 전부가 자기를 감시하는 사람이지, 자기에게 “어서 가라!” 할 사람이 없잖아요? 때리긴 누가 때리고, 죽이긴 누가 죽여요? 자기 혼자 죽겠다고 해서 도망가지요.생각할 때 세상만사가 무섭고 두려운 환경이에요. 손도 이랬다가는

326 놀라운 기적의 창조벌금을 물어야 돼요. 전파를 끊어 놓고도 전기가 돼 있기 때문에 이렇게 끊고, 이렇게 끊고, 이렇게 끊어요. 이렇게 끊으면 오(.) 엑스(×)에 전부 다 부정이요, 부정이요, 부정이요, 부정이에요. 둘레까지 부정하고 그런 것의 체면도, 예법도 몰라 가지고 그렇게 사는 녀석이 어디에 존재해 가지고 원형운동을 하는 대우주의 상대권 내에 들어가 끼우겠다고 그래요?여러분 남자 여자들이 잠잘 때 말이에요, 잠옷을 입었으면 잠을 곱게 자야지 손가락만 보이는데도 어때요? 안 보이게 했는데 보였으면,보이게 한 사람이 책임져야지요. 다리를 뻗쳐 가지고 시퍼런 다리를내놓아요. 시퍼런지 싯누런지 새카만지 모를 오색 가지 얼룩덜룩한 다리를 마음대로 이불 위에 내놓고, 할머니 가슴 위에 내놓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사는 그게 사람이에요? 얼마나 조심 조심, 심조 심조 해야 된다고요.여기서는 조심이고, 저쪽에는 힘을 줘서 심조예요. 마음이 먼저 섰으니 먼저 가야지요. 여기서 ‘조심’ 하게 되면 조를 먼저 하는 거예요.좋아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좋아하고 나서는 양심의 가책은 왜받아요? 자기 마음대로 했으니까 그래요. 자, 그런 것 저런 것에서 어디 한 치의 울타리를 마음대로 벗어나고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이라도 발견하기 시작해야 돼요.내가 5시 반에 간다고 했는데, 지금 배 타고 ‘킥킥킥’ 가고 있다. 그래, 생각이라도 상징적인 탕감조건을 세우기 위해서도 ‘키키키’ 한다고요. 이래 가지고 ‘아, 떠난 지 15분 지났다. 더 빨리 가자!’ 그렇게 하면 조건이 돼요, 배 안 탈 조건. 그러니까 ‘아이고, 선생님이 그런 것을 다 알게 되면 죽는 길을 가서도 나 살아난다.’ 하면 죽었다가 살 수도 있다 그 말 아니에요?이랬다 저랬다, 아무케나예요. 나를 캐서 밝혀라 이거예요. 나케무아! 나를 캐 가지고, 내가 없다고 하는 것까지 알아놓으면 만사가 형

327통하는 겁니다. 그래, 할 수 없이 그 말을 내가 만들어 쓰고 있어요.한국말의 나무아미타불보다도, 우주의 아버지 어머니보다도 귀한 말이나케무아라는 말이 됩니다. 해봐요.「나케무아!」나를 캐 가지고 뭐예요? 캐 가지고도 모르겠어요. 그게 뭐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몰라요. 우주를 몰라요. 없는 가운데 있는 하나님을 어떻게 해요? 나를 캐 가지고 나를 없앰으로 말미암아 찾았으니 하나님이다. 그게 만사형통의 답입니다.이 세상은 하나님이 중심그래, 선생님처럼 머리가 좋은 자의 총결론이에요, 머리가 나쁜 자의 총결론이에요?「좋은 총결론입니다.」왜? ‘나라 국(國)’ 자에 왜 혹(或)이라는 말을 썼어요? 아무케나 썼어요? 누가 이렇게 썼어요? 모르니까 그걸 알아야 돼요. 캐고 벗기고 해서 없었던 자리에 보니까 없는줄 알았더니 하나님이 있다 이거예요. 하나의 주인이 있다 이거예요.이야, 위대한 말입니다. 나케무아, 아무케나!또 ‘나라 국(國)’ 자에 ‘혹(或)’ 자를 대신해서 ‘임금 왕(王)’ 자에점(.)을 친 ‘구슬 옥(玉)’ 자를 써요. ‘임금 왕(王)’보다도 옥(玉)이오래가지요. 임금은 변할 줄 알지만, 옥은 변하지 않아요. 혹(或)이라는 것은 미분명하고 미달한 거예요. 어딘지 확실하지 않은 거예요. 나라 가운데 그렇게 된다, 이게 계시적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임금 왕(王)’ 하고 여기에 점을 땅 했어요. 보통 보게 되면 ‘임금 왕(王)’이 아니라 ‘구슬 옥(玉)’이에요. 하나님이 중심이지, 옥이 중심이 아니에요. 임금이 중심이 아니고, 나라가 중심이 아니에요. 안팎을 모르고, 상하를 모르고, 전후.좌우를 모르고, 그 중심이되는 하나님을 몰라 가지고는 어디든지 굴러 떨어져요. 영원히 정착할줄 모르고 이리 굴러 가지고, 대우주에 안 거친 곳이 없다고요.

328 놀라운 기적의 창조선이 있고, 형태 있는 데는 내가 거쳐 가지고 감정하기 위해서 공중의 떠돌이 패가 되는 거예요. 은하수라는 말이 있잖아요? 떠돌이 패!벌써, 선생님은 계시적으로 ‘떠돌이 패’라고 해요. 돛대도 아니 달고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동양이 서양을 지배할수 있는 거라고요.인공위성의 출발은 동양에서부터 시작했어요. 서양은 솜털만한 집,가죽밖에 안 돼요. 살이 없어요. 살이 없으니 핏줄을 몰라요. 뼈가 없어요. 동양 사람은 키를 보게 되면 위하고 아래하고 비준이 맞는데, 이사람들은 어때요? 몸뚱이는 요렇게 되고, 다리가 길어요. 왜 그렇게 돼있어요? 오고 가고, 먹고 자고, 좋고 나쁜 것을 찾아다니다가 그렇게되었으니 꼬락서니가 누워 살게 안 돼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은 반듯이 못 누워요. 다리가 빠지고, 이게 올라가니까 허리가 가늘어지는 것 아니에요? 허리는 위에, 다리는아래에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키가 큰 거예요. 동양 사람은 허리하고궁둥이하고 가슴하고 아래를 보게 된다면 비슷비슷한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동양 사람은 앉을 수 있는데, 서양 사람은 왜 서야 돼요? 앉을수 있는 궁둥이 방석을 깔았어요. 궁둥이 방석을 알아요?여자는 보화의 창고, 남자는 보화의 씨이렇게 볼 때 삶의 생활도 참 재미있어요. 궁둥이 방석을 까는데,키가 높았다가는 큰일 납니다. 다리를 굽히게 될 때 크게 되면 넘어지기 쉬워요. 이렇게 딱 앉으면, 앞으로 가다가 이게 저기 가면 언제 넘어질지 몰라요. 조금만 해도 이렇게 넘어지고 이럴 텐데, 궁둥이에 방석을 딱 깔고서는 이렇게 갔댔자 어때요? 다리를 앞에 해서 머리가 나가지 못하니 이게 접혀졌다가 앉은 궁둥이가 펑퍼짐하니 뒤쪽은 못 나가고 서요. 버티고 가운데 딱 앉았으니 전부 다 균형이 잡혀요.

329그래, 허리띠를 쓰지요? 서양 사람들은 허리띠를 매나, 안 매나?「매지요.」언제부터 맸는지 알아, “매지요.” 하는데? 그것도 모르면서“매지요.” 하고 있어. 허리띠를 모르지. 허리띠를 한 번 매는데 힘껏매는 것이…. “아버지 어머니같이 힘껏 내가 좋을 수 있게끔 조여 봐라!” 할 때 가늘게 척추에 껍데기만 붙은 허리가 어때요?서양 여자는 몸뚱이가 그래요. 그렇게 졸라매니까 위는 뛰쳐나가고,다리로 뻗어나갈 수밖에 없어요. 동양 여자들은 말이에요, 허리띠를 어디에 매느냐? 치마 고름을 어디에 갖다 매느냐 하면 젖 위에다 갖다매는 것 알아요? 그러면 처녀 때는 어떻게 해요?한국 여자들의 속곳이라는 것 알아요, 속곳? 속곳이오, 속옷이오?「속옷입니다.」속옷을 벗기면, 속곳이 있다는 거예요. 속곳이 뭐예요?여자들 오목이에요. 그걸 꽃동산이라고 그래요. 거기서 생명의 꽃인 남자의 꽃, 여자의 꽃이 핀다고요. 오만 가지 인류, 칠색의 사람이 피어나는 거예요. 속곳! 속옷이에요, 속곳이에요? 속옷이 좋아요, 속곳이좋아요?속옷은 말이에요, 여기서 이걸 잡아 제기면 이 가랑이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이쪽을 벗겨서 궁둥이의 이쪽까지 덮을 수 있다는 거예요.쓰고, 이쪽도 쓰고, 그러면 쑥 쓰면 허리까지, 젖 위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가랑이가 있지만 가랑이야 뭐 넓으니까 이게 얼마든지올라갈 수 있어요.신랑을 맞이하게 될 때 어떨까? 무엇 가지고 그렇게 넓은 것이 필요할까? 무엇이 중심이에요? 오목을 중심삼고 깊은 데 들어오려면 깊은데 길게 해서는 안되겠다 이거예요. 옆으로도 들어가고, 위로도 들어가고, 아래로 봐도 들어가고, 그 다음에는 둘레둘레 들어갈 수 있는 자유분방할 수 있는 옷이니 그 옷이 여자들이 자랑할 수 있는 꽃향기가 피어나는 꽃 중의 꽃이에요. 그 가운데 들어가게 되면 보화의 동산입니다.그게 뭐냐 하면 오목이라는 굴입니다. 오색, 칠색 가지 보석을 갖다

330 놀라운 기적의 창조다 숨겨놓은 창고입니다. 오색 가지 인종이 그 밭에서 태어나 자라기시작해요. 여자의 그게 얼마나, 남자의 그것과 여자의 그것이 얼마나…. 여자는 보화창고와 마찬가지고, 남자는 보화의 씨예요. 아무도몰라요. 씨는 몰라요. 씨 자체가 씨인 줄 몰라요.하나님 자체도 씨를 알고, 씨가 생겨났다면 그 하나님이 창조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모르고 창조했으니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씨 자체가 씨인 줄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아이고, 내가 찾아갈 것은 자궁에있는 소금물이다 이거예요. 담수 먹던 것인데 짠물을 먹어 가지고 “앗,짜다!” 하고 버릴 수 있고, 커질 수 있는 거예요. 운동을 할 수 있는물에 접해요. 정자 양반은 소금 바다의 맨 아래를 찾아간다는 거예요.거기에는 소금 바다의 모든 천만 가지 요소가 다 숨겨져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벗겨놓고 보면 바다도 되고, 바다를 벗겨놓으려면 나머지물이 들어가서 담수가 됩니다. 지구도 짠 소금밭이 있는 것을 알지요?사슴의 생활 생태와 초점사슴도 뒷동산, 뒤편에서 살지만 말이에요, 색깔이 다른 짭짤한 땅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훔치가 있으면, 그 훔치에 가서 핥아요. 벼랑에 그런 것이 있으면, 벼랑에 가서 핥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슴은 높은 데, 낮은 데를 잘 뛴다는 거예요.그래, 사슴은 그렇게 뛰었다 내렸다 일을 하기 때문에 사슴이 사랑하는 시간은 ‘아!’ 하면 끝나요. 언제 사랑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뛰어가서 맛보는 그 순간에 사랑했다는 거예요. 이야, 다들 그렇게 닮는다는 거예요.이런 말도 다 그냥 선생님이 얘기한 것이 아니에요. 얼마나 치밀하면 그런 것도 알고 그러겠어요? 사슴의 사랑은 “야, 가지 마!” 하면 벌써 수놈이 사랑하고 돌아옵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신랑이 “오지 마!”

331하면, 벌써 와서 일하고 돌아간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그렇게 사랑받게되면 3년 6개월 이상 매일같이 사랑받아야 여자로서 사랑의 맛을 안다는 거예요. 맛을 안다는 말을 내가 얘기하기 힘들어서 눈을 감았어요.그래, 그렇게 말하면 참 재미나요. ‘왜 사슴의 사랑에 대한 말을 하고 눈을 감나?’ 그래요. 신비로운 경지니까 눈을 떠 가지고는 생각할수 없어서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다 맞는 말입니다. 지금 여기 여수.순천 바닷가에 낚시를 던질 시간이 됐다. 이제부터 해질 때까지 시간이 늦춰진 만큼 더하라고요.여러분이 가서 그 분량을 잡으면 요 몇 분의 1인가 여러분을 주기위해서 기다렸다고 할 때는 얼마나 고마운 일이에요. 그거 고마운 것알아요?「예.」저 여자는 얼마나 고맙게 생각했는지 이래요. (흉내를내시자 웃음) 그것을 보면 말을 알아들었어요.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는지, 남들은 가만히 있는데 그래요.그래, 화답이라는 말이 그래요. 말을 해서 답을 한다는 거예요. 화답을 통해서 화합이 벌어지는 거예요. 화답과 화합이에요. 그러면 답이귀한 거예요, 화합이 귀한 거예요? 화답, 화합! ‘화답’ 할 때는 화합하고 난 후에 답변하는 거예요. 좋고 나쁜 것을 다 측정한다는 거예요.이렇게 치면 이렇게 한다고요. 다 할 수 있는 거예요.그래, 신호라는 것은 뭐냐? 사실을 사실대로 비밀리에 전달하는 것이 신호, 암호라는 거예요. 센스가 빠른 사람은 압니다. 초점이 어떻게해서 맞느냐? 이게 이렇게 되어 있는 줄 알아요? 초점에 맞춰야 돼요.카메라의 조리개를 조이잖아요? 안팎, 동서남북으로 조이는데 딱 해야돼요. 조리개도 마찬가지예요.여러분의 눈을 보게 된다면, 눈이 똑바로 서 있으면 어디 가서 똑바로 서느냐? 초점을 맞추는 점을 중심삼고 똑바로 보였다는 걸 몰라요.초점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모르는데도 초점을 다 맞췄는데 사람은몰라요. 그 주인이 잘난 주인이에요, 못난 주인이에요?「못난 주인입니

332 놀라운 기적의 창조다.」그런 답도 못 하잖아요? 만사가 그래요. 일생이 얼마나 길어요.천국과 지옥 보내는 결정을 못 하는 하나님‘평화신경!’ 해봐요.「평화신경!」‘나는 다 이루었다!’ 해봐요.「나는다 이루었다!」그 다음에 튜너잡이 갔다 오고, 농어잡이도 갔다 와서삶아 먹었으니 잠잘 것밖에, 쉴 것밖에 없다. 선생님도 피곤하지요? 갔다 왔으니 잠자고 쉬어요. 잘 자고, 잘 먹고예요. 저녁을 잘 먹었으니취하니까 잠자야지!몇 시간 자나? 낮 시간이 길어요, 밤 시간이 길어요?「밤 시간이 깁니다.」왜 길어요? 긴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말하는 거예요? 깨어 있는 시간을 중심삼고 얘기하는 거예요, 자는 시간을 두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것도 모르면서 길다고 해요? “왜 길어?” 할 때 뭐예요? 밤이왜 길어요? 모르고 답변했구만! 그거 바보예요. 바보니까 봤던 것을잊어버리고 또 보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깨끗이 살아라!어허둥둥 내…. 내가 노래 하나 할까요?「예.」(박수) 박수를 해야지요. 천년만년 가야 선생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요? 천년만년 값을 치러도 들을 수 없는 선생님 노래를 값도 안 내고 들어서 삼켜 버리는거예요? 그건 강도도 왕강도라는 거예요. 무슨 노래를 할까요 욕하는노래도 할 수 있고, 때리는 노래도 할 수 있고, 발길로 차며 미워하는노래도 할 수 있어요. 발길로 차며 하는 노래도 노래예요.노래가 뭐예요? ‘노’ 자는 ‘늙을 노(老)’ 자, 늙어서 가는 거예요. 노래는 ‘아이고, 나 죽습니다. 하나님, 지옥 갑니다.’ 늙어 가지고 소리하는 것을 노래라고 해요. 천국 갑니다. 그것도 노래지요. 늙어 가지고할 때는 천국 갈 거예요, 지옥 갈 거예요? 지옥 갈 수 없어요. 그러니슬픈 노래를 좋아하는 민족은 지옥 가까이에서 사는 것입니다. 그게한민족입니다. 역사에 오랜 기간 동안 약소국가로서 밀리고 쫓기고 산

333민족이 한민족입니다.지옥 가장자리에 갔다가 “나 지옥을 아는데 죽어도 못 갑니다.” 할때 하나님이 어때요? 하나님이 지옥에 가서 “이 자식아, 나를 몰라?내가 지옥 문턱을 넓히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다. 이 큰 지옥의 문을만든 것도 나다.” 그래요. 하나님이 “이 자식아…!” 할 때 “어떻게 돼서이 자식이오? 이렇게 해도 이 자식이라는 말이 맞소, 안 맞소?” 하면,하나님이 “야, 네 말이 맞다. 뒤로 돌아!” 한다고요.선생님이 “하나님도 ‘뒤로 돌아!’ 명령할 수 있습니까? 그걸 못 한다면 ‘뒤로 돌아!’ 말한 그것이 거짓말이니 천국이니 무엇이니 갈 곳도,있을 곳도 없지 않소? 뭐 있다고 천국 보내고, 없다고 거기에 벌을 준다고 해서 고생시키고 별다른 놀음을 합니까? 하나님이 잘났소, 못났소?” 하면 하나님도 잘났다고 말 못 하고, 못났다고 말 못 하고 중간에 벙벙해서 “네 말을 듣고 내가 결단을 못 내리겠다. 기다려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훈독회와『평화신경』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끝이 안 나겠기 때문에 “안녕히들 계십시오. 본관은 후퇴일로밖에 모릅니다.” 하고 눈 감고 궁둥이를 빼 가지고문 열고 “노래하자, 노래하자! 웃어라. 좋아!” 이러면서 살짝 돌아서는거예요. “아이고, 기침이 나오니까 돌아서서 기침 관리를 해야 되겠습니다.” 하고 침 튀면 안 되니 돌아서서 살짝 하고 없어지면, “저거 왜돌아서느냐?” 할 때 “침 튀고 가래침이 나오니 나왔습니다. 이 사람들한테 매 맞아 죽겠으니 살짝 돌아서서 없어질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한다고요.그렇게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니 “이야, 사람 사는 방법이 천태만상이다. 입으로 쫑알쫑알 말하는 데 따라 가지고 천태만상의 갈래를

334 놀라운 기적의 창조가려 가지고 살 수 있고 자기주장을 말하니, 이것을 조정할 수 있는모델 레코드를 누가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그걸 아시는 하나님은 “노래 잘 하는 사람의 그때 그 노래 소리가 나오나, 내 노래 소리가 나오나?” 그래요.어허둥둥…! (마이크에 손이 부딪치시자) 아야! 진짜 내가 팔목이아팠는데 더 아팠네! 모르고 쳤는데 말이에요, 아파도 살짝 하니까 ‘아야!’ 소리를 여기서 했어요. 이 손에서 했다고요. 여러분이 사는 것이그래요. 제일 초점에 나가 있기 때문에 등이 꼬부라지지 않았어요. 나는 늙었어도 안 꼬부라졌는데, 서려고 하는데 꼬부라뜨리면 어떻게 하나? 죽어요, 죽어요.우리 노래 가운데 무슨 노래가 좋던가? 지금 훈독회를 했나, 안 했나? 시작하다가 못 하게 한 것이 누구예요? 선생님의 책임이니까 선생님이 밤 12시 전에 할 텐데 결정하면 선생님이 결정한 것을 따라야되겠나, 안 따라야 되겠나? 나도 몰라요.「따라야 됩니다.」왜? 밤낮의 주인은 하나님밖에 없어요. 하나님의 친구니까 그럴 수있어요. 하나님의 친구더라도 이 방에는 나밖에 없으니 그 때 정한다면 안 들어야 되겠나, 들어야 되겠나?「들어야 됩니다.」안 자고 들어야 되겠나, 자고 안 들어야 되겠나 그 말입니다.「안 자고 들어야 됩니다.」「자고 들어야 됩니다.」이 훈독회가 얼마나 엄중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 한 시간을 돌이키는 것은 천지의 운명의 도수가 늘었다, 줄었다 하지 않으면안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면 늘릴 수도 없고, 줄일 수도 없다고요.그럴 수 있는 재간이 문 총재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바보라고봅니다. 보고 봐도 바보! 다 지금 바보지.할아버지가 뭐가 좋아서 그렇게 눈을 크게 솟구쳐 가지고 들여다보면서 듣고 있어요? 그거 이상하잖아요? 이상이라는 것은 뭐냐? 아래를부정하고 수평 이상을, 그 이상을 좋아한다 이거예요. 왜 이상을 좋아

335하나? 수평 위를 좋아하게 돼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좋아한다는 말도 검증이 되는 거예요.『평화훈경』이 왜『평화신경』으로 됐느냐? ‘훈(訓)’은 ‘말씀 언(言)’ 변에 강이 흘러가요. 높은 데 있지만 ‘신경(神經)’은 ‘보일 시(示)’ 변에 보고(申)할 수 있는 겁니다. 우리는 보고해야지요? 신경(神經)이에요. 하나님이 별스러운 것이 아니에요. 깨끗이 전시해서 무엇이든지 확실히 알고, 안팎까지 뛰어들어 볼 수 있어 가지고 얘기하는 ‘신(申)’ 자가 돼 있어요. 둘 다 있어요.‘전시(展示)’ 할 때 ‘시(示)’ 자하고 안팎을 꿰어, 중심을 꿰어서 누구든지 알 수밖에 없다. 모르면 안된다, 그거 아니에요? ‘납 신(申)’ 자!안팎으로, 하나님의 속속들이, 하나님의 비밀단지를 다 보여주고 그것이어디에 있는지 밤에도 잡을 수 있다 이거예요. (보고 및 훈독 계속)하늘의 명령이걸 다 따르지 않으면 대회에 참석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요원이못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뼈와 살이 합해서 조화를 부립니다. 뼈만가지고 안 돼요.남자는 만지면, 뼈가 굵어요. 여자는 포동포동하고 뼈가 가늘어요.그래서 여자는 남자에 붙어 살아야 됩니다. 지게다리가 커요, 지게다리를 버티는 버팀다리가 커요? 지게다리가 크지요. 요건 딱 머리에다 해서 걸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이성성상에 전부 다 걸치면 다 걸리는 겁니다.내가 이 말씀을 정한 것이 하늘의 명령이에요. 선생님이 갖다 붙인 것이 아니에요. 나도 몰랐어요. 나서는데 지시가 “이렇게 요것대로 이루어야만 끝을 맺는다.” 그래요. 명령이에요. 뼈와 살이 굳어져 가지고 하늘과 땅이 합하고, 남자와 여자가 합하고, 가정과 나라가 합하고, 내 몸과

336 놀라운 기적의 창조마음이 전부 다 합하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통일되는 거라고요.그러기 위해서는 이 큰 책 가운데 요것을 따서 이렇게 하라는 명령이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의 구순대회의 결론 말이라는 거예요. 알아야되겠나, 안 알아야 되겠나?「알아야 됩니다.」이걸 읽지 않고 훈독회를내버려 두어도 여러분이 찾아서 숨어서라도 외워야 될 얘기니까, 그것을 안다면 안 읽을 수 없으니까 읽으려면 열두 번 이상 읽지 않고는머리에 남지 않는다 이거예요. (훈독 계속)하나님이 나한테 이걸 딱 집어 줬어요. 이야, 그것 참 놀라운 거예요. 8단계의 기준이 변화 변천하는 거예요. 올라가는 것은 같은 길인데, 여기에서 서울에 가려면 그 환경이 얼마나 달라요. 단계가 달라지는 가운데 강을 건너고, 다리를 건너고, 산을 건너고, 뜰을 건너요. 다다릅니다. 건넌다고 해서 다 같은 게 아니에요. 다리를 건너고, 강을건너고, 산을 건너고, 다 건너가는 거예요. (훈독 계속)그래, 선생님이 그걸 생각지 않았는데 하늘이 명령한 거예요. 이걸타야 돼요. 타고 가고, 노래를 부르고, 하나님과 만나고, 하늘나라와인연을 맺지 않으면 모든 것이 다 흩어지는 것과 같습니다.훈독회 대신해서 노래 하나 하라구! (‘행복의 샘터’ 노래) 통일교회는 그래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누나 혹은 오빠들이 사는 가정보다도더 꿈같은 세계의 가정을 그리면서 말도 통하지 않는 여자를 아내로맞았으니 그 성이 얼마나 높아요. 그걸 넘어가서 꿈의 세계에 누워 가지고 꿈의 나라의 노래를 더듬어서 실제 내 행복의 터를 닦고 있다는사실은 놀라운 기적의 창조가 벌어지는 거예요.자, 다른 것보다도 이런 시간이 짧았지만 오랫동안 훈독회의 시간을잇는 것보다도 대신하고 남을 수 있어요. 여러분의 마음속에 큰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오늘의 훈독회 시간이 보다 가치 있는 시간이 아니었던고! 이걸 기억해야 된다고요. 알겠어요?「예!」마음으로 박수해요!(박수)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