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의 성취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5권 PDF전문보기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의 성취

(경배) 전라북도! 전라도 사람이 잘 왔구만. 잘 왔어요, 오늘이 중요한 날인데. 원래 어저께 전라도에 있으려고 했는데?. 물이 열무날이에요. 아홉무날을 지내고 열무날, 10수를 넘어선다고요.바다가 보이지 않으니 위치를 잘 알 수 없어여수?순천을 섭리의 종착점으로 정하고 했기 때문에 여수에 가는것도 7시 35분에 떠나서 밤 몇 시인가? 한 시인가?「15분에 도착했습니다.」15분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이상한 것이, 내가 완전히 여수?순천에 가는 것을 이해 못 했어요. 이거 딴 길로 간다 이거예요.우리 수련소가 있는데, 여수?순천의 우리 훈련소가 있는 그 장소가봉화산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기분이었어요. 자꾸 가는 길이 꼬불꼬불이지, 옛날에 다니던 길이라는 생각이 꿈에도 안 나요. 최후에 가서 우리 수련소의 좁은 길로 들어갈 때 ‘왜 자꾸 이렇게 내려가나?’ 이래 가지고 갔는데, 전혀 지금까지 다니던 길인 줄 몰랐어요. 왜 몰랐느냐 하면, 바다가 보이지 않으니까 몰랐어요.2008년 12월 30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120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의 성취바다를 중심삼고 있게 되면 봉화산이라는 것의 높이가 어떻고, 많이다니던 그 정도를 알 수 있는데, 바다가 안 보이니까 깜깜하니까 몰랐다고요. 바다를 보면 새까만 구덩이같이 보이지, 안 보이니까 얼마나골짜기가 깊은지 몰라요. 우리가 그렇게 생각해 가지고 ‘이거 봉화산의꼭대기를 넘는 곳이 내리는 곳이다. 꼭대기를 넘어서 내린다. 학교 앞에 우리 수련소가 있는데, 길에서부터 떨어져 내려간 좁은 길인데 이렇게 좁은 길이었던가?’ 했어요.우리가 내려가 보니까 황선조가 있었어요. 나와 같은 차를 타고 온줄 알았더니, 딴 차를 타 가지고 먼저 10분 전에 왔다고요. ‘틀림없는장소인데?.’ 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96명의 수련생이 환영하고 있었어요. ‘아이고, 틀림없이 수련소는 수련소로구만.’ 하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왜 몰랐느냐? 바다의 깊이를 모르니 몰랐어요. 바다가 없으니까 깜깜한 밤중이니 산골짜기로 수평 될 수 있는 균형을 잃어버리니까 올라가는 줄만 생각했는데, 우리 수련소에 도착했어요. 몰랐어요.그리고 또 바다에 나갔어요. 바다를 대표하는 여수에 갔기 때문에농어잡이를 한다고 바다에 나갔어요. 농어를 잡는데, 12월 27일이에요. 겨울철이 돼 놓으니까 얼음이 얼어 가지고 농어라는 고기를, 얼음아래에 있을 수 있는 고기를 잡는다는 것은 꿈같이 생각했어요. ‘그래,어디 나가 보자.’ 하고 나간 거예요.그런데 새벽이 되니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몰라요. 수련소 4층 방에누워 있는데 불어오는 바람 소리가 휘파람 소리가 나요. ‘이야, 이거바다고 뭣이고…. 마지막 3일 기간을 중심삼고 여기서 정성을 들여 가지고 가야 할 준비를 해결 짓기 위해서 바다에 나가려고 했는데 다 막는구만.’ 했다고요.잠깐 일어나 가지고 바람이 부니까 바다고 무엇이고 다 못 나간다이거예요. 다시 잠들어 가지고 5분 전에 깨서 수련생들에게 나가니 바다가 얼마나 고요바다가 되었는지 몰라요. 이야! 뭐 바람도 하나도 없121어요. 어디 큰 부잣집의 정원과 같아요. 정원의 물과 같은 고요한 앞바다를 볼 때, 얼마나 흥분했는지 몰라요.세상에! 천지조화가 이렇게 변하는데, 내가 의식을 잃고 있는 몇 시간 동안에 이렇게 변화된 환경에서 하나님의 정원과 같은 고요한 바다를 바라보고 ‘이제 뭘 할까?’ 전망하고 있다가, 수련생들에게 가 보니까 뱃노래를 부르고 다 이래요.선유조건의 중요성뱃노래를 먼저 부르고 시작했지? 뱃노래를 부르고 시작하는 거예요.‘여기가 바다가 틀림없구만.’ 했다고요. 뱃노래를 부르니까 내가 바다를 내다보니 고요바다가 되어 있어요. 이야! 처음으로 느낄 수 있는고요한 바다에서 농어라는 제일 큰 고기를 잡자 이거예요. 농어라는것은 하늘나라의 고기를 말하는 거예요, 세상의 고기보다. ‘농어라는고기가 진짜 잡히겠나?’ 해 가지고 빨리 나가자고 해서 배를 타고 나간 거예요.거기에서 한참을 갔지. 가서 아마 한 15분, 한 20분이 지나 가지고물기 시작하는데, 효율이가 6킬로그램 되는 것이라고 말했지? 큰 것을잡았어요. 나는 배 맨 뒤에 서 있어서 앞에서 잡는 것을 보니까, 입이얼마나 큰지 입을 벌린 것을 보니 주먹이 들어갈 것 같아요. 자기가그게 6킬로그램이라고 했나? 얘기할 때 “6킬로그램짜리다!” 그러고 잡았어요.그 다음에 내가 잡는 데는 말이에요, 조그만 고기부터 잡았어요. 조그만 숭어 새끼를 잡는데, 농어 새끼를 뭐라고 그러나?「‘깔다구’라고합니다.」깔다구보다 조금 큰 것을 잡아 가지고 점점점점 큰 것을 잡아 가지고 내가 몇 마리를 잡았나? 다섯 마리인가?「여섯 마리 잡으셨습니다.」122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의 성취여섯 마리! 이야 그것도 6수예요. 이것이 사탄수인데, 사탄수의 독재정권은 다섯으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예요. 5단계의 국가기준을 넘어갈 때,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5단계를못 넘었어요. 사탄 세계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넘어갈 수 없는 거예요. 비밀을 가르쳐줘 가지고 넘어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하지 않으면, 타락한 세계의 하나님도 상상 가운데 바라고 있는 그 세계를 모르는 거예요. 여섯 마리를 잡아서 6수를 중심삼고 ‘이야, 넘어섰다!’ 이거예요.사탄만이 6수를 엮는다는 거예요.사탄 세계가 3?8?6(386세대;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이라고 하는데,지금 공산세계의 3?8?6시대인데 6을 연결해야 된다고요. 사탄 세계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인데, 하나님의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시대까지 가정기반이 없다고요. 상대가없다고요.왼쪽이라는 것은 우익을 중심삼고 뭐예요? 왼쪽이라는 말을 하려면바른쪽을 선유조건으로 인정해야 돼요. 여러분도 그것을 알아야 돼요.하늘이라는 것을 얘기하려면 땅이라는 것을 알아 놓고 하늘을 불러야지, 하늘을 하늘로 부르지 못해요. 위치를 선정할 수 없어요.위라는 것은 아래를 선유조건으로 정해야 되고, 바른쪽이라는 말은왼쪽을 선유조건으로 해야 돼요. 상대적 세계라는 것은 반드시 상대가필요한 거예요. 기독교의 구원역사는 개인구원이에요. 가정이라는 것이없다는 거예요. 천상세계의 천사장은 상대이상이 없습니다.수많은 천사를 지었지만, 천상에 있어서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부모를 모시는 데 있어서 두 부부가 모시는데, ‘내가 잘 모시니내가 모셔야 된다.’ 해 가지고 문제가 벌어진다고요. 그래서 남자와 같은 천사장을 만들었어요. 그 천사장은 천사세계를 알기 때문에 여자를아는 거예요. 아담 세계는 바로 아는 거예요.123그래, 구원섭리도 영계의 가정구원 섭리시대는 아담시대예요. 재림주가 와서 어떻게 하느냐? 아담시대 실패, 가정적 기준에서 실패했고,국가적 기준인 예수가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선민국가를 찾으러왔었는데 국가적 기준도 실패했고, 재림주는 세계를 찾아야 되는데 아담 가정에서 실패했고 국가를 잃어버렸으니 세계를 몰라요.하나님의 실체기반인 참부모님 중심한 책임세계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정에서 재림주를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할 텐데, 예수님을 중심삼고 재림주가 올 수 있는 것을 구름 타고 온다고 막연하게 말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3차 아담이오더라도 지상에 오는지, 공중 재림해 오는지 미지의 사실이에요.이런 것 때문에 3단계의 기준에 있어서 세계를 구해야 돼요. 민족을준비해서 로마시대를 찾아 가지고 세계를 구해야 돼요. 이러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일대에 있어서 가정을 찾고 민족을 편성해야 돼요. 그것이 이스라엘 민족의 아벨의 역사예요.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앞에 아벨이 와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기 위해서는 세례 요한이에요.세례 요한이 가인적인 책임을 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의 왕으로 즉위시켜야 된다고요. 그것이 분봉왕입니다. 참된 왕을 즉위시킬 수 있는, 천사세계 대표의 총책임자가 분봉왕이라는 거예요. 나누어진 것을하나 만드는 왕, 왕을 모시기 위한 왕이에요. 이름이 그래요.통일교회에서 세계적인 분봉왕 되는 사람이 선생님 대신이 되어 가지고 축복도 해 왔어요. 축복을 선생님이 시작했지만, 축복행사를 발전시킨 것은 그 사람이에요. 천사세계까지 연결시켜야 될 축복인데, 그 사람을 세워 가지고 36가정에서 3억6천만가정까지 축복을 해 온 거예요.그 다음에는 선생님이 참부모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몇 년부터124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의 성취참부모의 자리에 들어갔나?「1960년 성혼식 이후부터입니다.」1960년에 영적인 참부모의 기준을 만들었지만, 영적 기준은 실체기준이 아니에요. 참부모의 영육 실체기준은 언제인가?「부모님께서 다시 성혼하신 것은 2003년도입니다.」그래, 2000년을 중심한 12년 권내에서 3년에 선생님이 신식결혼을 하는 거예요. 이야! 그거 결혼할 때 그 결혼이 무슨 결혼인지 다 몰랐던 거예요.여기에서 선생님이 결혼식 한다는 말을 듣고 준비했는데, 내가 미국에 있다가 미국에서 해야 된다고요. 미국에서 결혼식을 시작해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한국이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미국이라는 세계적인제2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세계적 이스라엘 나라를 찾아서 조국광복을 해 드려야 할 입장에 서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조국광복의 주님으로 오는 그분이 미국에서 재차 결혼식을 해야 됐다고요.천사장 결혼시대가 아니에요. 재차 결혼을 해 가지고, 축복을 해 가지고 12년 동안에 어떻게 해요? 2001년이라고 하지만 3001년이에요.3001년에서부터 3012년, 3013년 1월 13일까지 안팎의 13수를 중심삼고 종결지어야 하는 거예요. 그것이 표준이에요. 이 기간 내에 하늘과 땅을 총결산 지어야 돼요.엄청난 이 일을 단시간에 어떻게 결정짓느냐 이거예요. 맹목적인 이런 자가 그 기간을 이룰 수 없어요. 알아야지요. 영계를 확실히 알고,땅을 확실히 알고, 하나님의 섭리를 확실히 알고, 하나님의 섭리를 상대적 입장에서 명령하면 받들어서 보조를 맞추는 이런 놀음을 해야 돼요. 그걸 세상에는 아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과 참부모만이 아는 거예요. 역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몰라요.그러나 이 영육축복을 해준 때부터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 아니에요. 실체의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기 때문에, 지상?천상의 완결을 지을 수 있는 것도 누구예요? 하나님이 있다고 해서 하나님마음대로 안 돼요. 몸을 잃어버렸다고요.125실체 부모가 완전해 가지고 무형세계의 상대적 기준을 알아 가지고하나님이 명령했을 때에 묻고 답변할 수 있어야 돼요. 물어 가지고“이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면 안되지. 물으면 “아, 그렇습니까?” 하고 지상에서 행동을 맞춰 줘야 돼요.그래, 하나님이 할 일을 지상에 재림주가 와서, 실체를 쓴 하나님의몸인 아담이 나타나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 하에 실체기반을 이루는 거예요. 그 책임자는 하나님도 아니고, 참부모가 잃어버렸으니 참부모가책임져 가지고 맞춰 나가야 되는 거예요.하나님을 지상에 모신 참부모님의 결혼식이래 가지고 3년에 비로소 결혼식을 했지? 3년 며칠인가? 선생님의탄신일이에요. 새로 태어나는 거예요, 그때는. 거기에서부터 비로소 축복가정이, 영육실체 중에서 천사세계에 해당할 수 있는 축복권을 중심삼고 지상에 축복을 한다고요. 천사들이 먼저 핏줄을 연결했기 때문에핏줄을 풀기 위해서는, 천사세계의 천사들에게 같은 축복을 해주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핏줄이 두 갈래로 갈라졌기 때문에 영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의 일대에 모든 역사적인 실패한 것을 현현시켜 떼버려야 돼요.그러니 그 결혼식은 선생님의 결혼식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지상에모셔 가지고 한 거예요. 하나님을 모신 그 자리가 지금 이 자리지? 2층 자리예요. 이 자리에 모셔 놓고, 그 다음에는 선생님이 아래층에서부터 이 자리에 같이하기 위해서는, 그때의 예식을 진행하는 모든 기물 같은 것도 하늘 프로그램에 맞고 땅 프로그램에 맞아야 한다고요.그런데 선생님을 위주로 해 가지고 전부 다 했지, 하나님이 착석할 수있는 보좌를 꾸미지 않았어요.그런 책상을 해서 하나님의 보좌를 꾸며 여기에 놓았지만, 그것이126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의 성취거기 예법을 중심삼을 수 있는 모든 지휘봉이나 이런 것도 전부 거꾸로 해놓았어요. 선생님이 이것을 즉석에서, 30분 전에 이것을 바꿔치는 거예요. 지상에서는 모르니까,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까 빨리전부 다 했어요. 예복부터 전부 거꾸로 해 놓았더라고요. 그러면 큰일나요. 그것을 맞춰 놓았기 때문에 역사상에 하늘땅을 통일한 궁전 법을 중심삼고 왕을 모실 수 있는 예식을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할 수 있었던 거예요. 바로잡아 가지고 했다는 거예요. 그거 놀라운 거라고요.모르니까 할 수 없지. 물어 가지고 해야 할 텐데, 자기들끼리 다 해가지고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요. 그렇게 세상의 제3인이 가정해 가지고 하나 둘이 책임질 수 있는 것을 몰라 가지고는 안 통하는 거예요.이것을 바로잡아서, 진행하기 30분 전에 뒤집어 가지고, 위치도 바로잡아 가지고 행사를 한 거예요. 기도한 내용도 그런 것을 전부 다 바로잡는 기도가 나올 거라고요. 그거 다 모르지요?이래 가지고 그 행사를 하고 나서 4년에 비로소 무슨 날을 정했나?「2004년도에는 평화의 왕 즉위식과 제4차 이스라엘권을 선포하셨습니다.」선포한 다음에는 뭐예요? 땅과 하늘을 중심삼은 일체 된 기반위에서 선생님이 하나님을 모시게 해놓고 기도해 가지고 식을 진행한거라고요.그러니까 하나님이 그 식전의 주인이지, 내가 주인이 아니에요. 그래서 나는 천사장의 몸을 받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모셔 가지고 분봉왕 대신 뭐예요? 세례 요한이 실패했거든. 나라 찾을 수 있는 기반을실패했기 때문에, 분봉왕 대신, 세례 요한 대신 예수님을 모실 수 있는놀음을 한 거예요.하늘나라의 헌법인『평화신경』그렇기 때문에 그 해의 크리스마스 때에 이스라엘 나라에서 예수님127을 왕위에 즉위시킨 거예요. 그때부터 하나님을 중심삼고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그때 한 시간 47분 동안 예수님의 왕 즉위식의내용을 새로이 설명한 거예요.이것이『평화훈경』입니다.『평화훈경』이 어떻게『평화신경』으로 변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선생님 마음대로 못 해요.『평화훈경』이라는것은 하나님의 모든, 12년 동안에 될 모든 것을 가르치는데, 이것을 누가 가르쳐주느냐? 하나님이 못 가르쳐줘요. 그건 비밀이에요. 그러니까선생님이 알아 가지고,『평화훈경』을 아는 기반 위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결혼식을 비로소 찾아 가지고, 결혼식을 한 기반 위에서『평화신경』을 발표한 거예요. 이것은 하늘나라의 헌법입니다. 이대로 안 하면안돼요.주동문 왔나?「예.」언제 왔어?「어제 왔습니다.」안 오면 안되는데와 있었구나! 이렇게 척척 박자가 들어맞으니 내가 이제 명년에 새 천지에 대한 새로운 제목을 결정할 수 있어요. 제목을 가르쳐줄까요? 제목을 만들 수 있는 책이 이 책이에요. 이 책에 다 들어가 있어요.비밀문서로 꾸민 책인데, 어떻게 알고 미리 다 딱딱 맞춰 가지고,도수 각도까지 틀리지 않고 딱 해방?석방 자유천지가 아닐 수 없다하는 결론을 지었습니다. 그런 제목을 정했는데, 제목을 가르쳐줄까요?작년 제목이 뭐라고요? 칠팔년 희년에 대해 암만 연구해도 어때요?칠년 팔년 희년으로 억만세까지 찬양하니 꿈에도 모르지요. 이번 제목은 알겠나? 꿈에도 모를 얘기예요. 가르쳐줄까요? 새벽에 구름이 낀다는 거예요. 역사에 안개가 낀다는 거예요. 누구도 모르게 여러분에게만귓속으로 가르쳐주려는 제목을 공개 선포하게 되면 누가 달려드느냐?여기에 중요한 민족이 몽골 민족이에요. 몽골 민족이 들어와 가지고하늘나라의 왕족권 모든 것을 점령해 버린다고요.이것을 몇 장, 몇 장, 몇 장 읽고 그 이후에 설명해야 돼요. 글자를갖춰 가지고 그 글자를 풀이한 자체도 날아갈 수 있는 제목이 되어야128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의 성취된다 이거예요.그 제목을 여기에서 여수?순천을 찾아가면서?. 며칠에 떠났나? 26일인가?「27일 28일 29일 계셨습니다.」26일에 떠나지 않았어? 7시35분, 원리수에 맞춰서 출발했습니다.28일을 지내 가지고 29일 몇 시에 도착했나?「29일 11시에 도착하셨습니다.」12시 전이에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딱 그렇다는 거예요. 12시를 넘으면, 29일의 9수를 찾지 못하는 거예요. 어쩌면 그렇게 촌분도 어긋나지 않게 맞춰 가지고 나를 내몰아 가지고 왔어요. 잊지 못해요.어머니가 가지 말라고 했는데, 그대로 있으면 죽을 것 같아요. 자다가 딱 죽을 것 같더라 이거예요. ‘떠나 가지고 여수 맑은 물가에서 낚시라도 해야지.’ 했어요. 여수?순천에 들렀다가 비행기를 타고 서울까지 왔어요.이제 삼천리반도에 예루살렘 성지를 옮겨와야선생님이 이제 내일의 제목을 가르쳐주면 딱 좋겠지요? 하늘이라는것이 출발돼요. 그러니까 내일 이『평화신경』부터 읽어야 돼요. Ⅰ장은 아버지가 비로소 해방될 수 있는 장이요, Ⅱ장은 아버지가 어머니를 키워 가지고 아들딸까지 3대에 축복을 하는 장입니다. 알겠어요?거기에 역사의 모든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요.Ⅲ장은 뭐냐 하면 몽골 족장들을 해방시키는 장이에요. 몽골에도 족장이 있으니까 말이에요. 한국은 족장시대에서 민족 편성할 수 있는시대로 들어왔으니, 사방의 일족들이 족장의 손을 거쳐 민족장을 거쳐가지고 몽골 민족까지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 수리적인 것이 딱그래요.그걸 넘어서 가지고 Ⅳ장은 뭐냐 하면, 고려인의 세계 민족적인 입129장에서 축복 완료해 놓고 고려인들이 그 마지막 결론에 느낄 수 있는해방적 축복의 내용이 꿈같이 나열되어 있어요. 내일 그것을 읽을 거예요.그 다음에 Ⅴ장은 뭐냐 하면, 천정궁 입궁 대관식을 하면서 발표한거예요. Ⅵ장은 뭐냐? 입궁 대관식을 며칠에 했나?「2006년 6월 13일입니다.」10일까지야, 13일까지야?「13일입니다.」13일까지 끝냈는데,그 전날까지의 사실이 기록되어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몽골인들이, 몽골 민족이 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고축복받은 민족과 하나되어야 돼요. 몽골 민족은 가인 민족과 아벨 민족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왕권 즉위식을 해야 된다고요. 분봉왕과 하나되어 가지고 분봉왕을 중심삼아서 뭐예요? 동양과 서양의 분봉왕,194개국의 아벨유엔 분봉왕을 중심삼아 194개국의 왕과 합해 가지고부모님을 왕좌에 즉위시킨 거예요.천사세계에 가서 축복받은 사람들까지 우리 조상이에요. 영계 축복을 했던 조상을 재림하게 해 가지고 지상에 나머지 몽골 민족을 하나만들어 가지고 끝내야 돼요. 완전히 축복 울타리를 치지 않으면 안될그런 축복이 남아 있어요.이제 90세 되는 선생님의 생일이 몇 차례인가? 구십이 되어서 9수10수 11수 12수를 맞춰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왕의 자리에 비로소 즉위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부모님이 하나되어 왕위 즉위식을 해 가지고즉위식이 끝나자마자 부모님이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세계 순방을 해야 돼요.그러면 삼천리반도에는 예루살렘 성지까지 옮겨와야 돼요. 제1성지제2성지 제3성지가 남산이 되어 있어 가지고 성지를 택한 다음에 본부가 되어 왔지만, 왕궁 성지를 중심삼고 옮겨와야 돼요. 예루살렘 성지의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지금 어때요? 요전에도 가자지구 전체를 다시 폭격했다고요. 이야! 이젠 꼼짝없이 다 죽지 않으면 다 살든130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의 성취가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거기에 쌓아 놓은 담을 헐어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허무는 운동을 내가 하는 거예요. 휴전선에 있는 뭘 철회해야 된다고요?「지뢰!」지뢰! 지뢰를 철회하는 동시에 제2이스라엘 나라인 미국의 경계선에 지뢰가 묻혀 있는 것을 철회해야 돼요.그래서 평지를 만든 위에, 제1차?2차?3차?4차 아담의 심정을 하늘나라에서 상속받아 가지고 안식할 수 있는 거예요. 정착 출발할 수있는 때가 됨으로 말미암아 저 말(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을 이루는 겁니다.‘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의 성취천정궁의 표제를 보면 천지부모 뭐인가?「천주안식권!」천지부모는뭐냐? 천(天)은 하늘 부모, 땅 부모는 참부모, 천지부모가 어디서 쉬느냐 하면 천주안식권이에요. 하늘땅의 집! 동양과 서양, 하늘과 땅의 경계가 없어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해방?석방이 될 수 있는 평지에,국경선이 없는 그런 나라로 출발한다는 뜻이에요. 1997년 7월 7일 7시 7분 7초에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을 선포한 거예요. 그것을 딱 맞춰가지고 전부 다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저 예언의 말씀이 그냥 그대로 이루어져서 끝을 맺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저것을 지금 해석하면, ‘아하, 천지부모가 맞구만.’ 할 거예요.내적 아버지, 외적 아버지 두 부모의 핏줄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어때요? 참부모가 에덴동산에 안식할 수 있는 조국광복의 기반과 본향 땅의 기원이 안 되어 있으니, 그것을 찾으려니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에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등 8단계의권이 여기에서 정착하는 거예요.그 다음에 맹세문 2장이 뭐예요? 한번 크게 불러 보소.「천일국 주131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그것을 말하는 거예요.부모님을 중심삼고 안식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8단계 갈라졌던길을 ‘와르르!’ 지상에서 풀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1997년 7월 7일 그때에서부터 바라던 것이 이제는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참부모 유엔권시대가 천지부모 안식권의 8단계까지, 하늘나라까지 이뤄져서 끝을 맞게 된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출동해서 자유로운 통치할 수 있는 자치 통일의 세계로 이르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 아멘이 없어집니다.‘좋다’ 하면 없어져요.저 말씀이 오늘 저녁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으로 됐느냐 안 됐느냐하는 것이 수수께끼인데, 주동문까지 왔어요. 곽 회장은 어디 갔나?「선문대학교에 갔습니다.」그 다음에는 일본 사람인데, 일본 사람은여기 안 왔지?「내일 옵니다.」오늘 저녁에 올 거라고요. 주동문이 미국 분봉왕이지?「예.」아벨유엔 가인유엔을 하나로 만드는 책임이 있습니다, 나라 대신에.한국의 분봉왕 누구라고요? 소석 이철승! 일본의 분봉왕은 누구라고요? 나카소네 분봉왕! 그 다음에는 미국의 분봉왕은 누구라고요?「조지 부시!」영국의 분봉왕은 누구라고요? 대처 수상! 4대 왕국의 분봉왕이 이미 책정되었으니 이제는 선생님이 안심하고 뭐예요? 차자가 장자권을 찾아서 장자의 자리에서 하늘땅을 치리할 수 있는 자리를 내가다 이뤄야 된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아벨유엔 발표와 더불어 부모유엔 통치의 통일 해방?석방 천국, 태평성대 억만년 만세의 시대, 거기에서 또 만세를 부를수 있는 세계가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해방?석방이 필요 없는,하나님이 마음대로 집과 산과 시궁창 청소까지 시킬 수 있는 주인이되어 가지고 “내가 치리해서 찾아가 다시 깨끗이 만든 나라가 아니었132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의 성취더냐?” 할 때 “예.” 할 수 있는 지옥이 없어지고 천국이 되는 거예요.그래서 에덴동산에 그냥 천국 간 백성의 가정의 모양, 대우주의 수천억이 되지만 한 가정의 아들딸을 대신해 가지고 해방?석방, 참부모를 석방하고 하나님을 석방한 본연의 조국, 광복의 조국 고향, 광복의영원한 우리의 이상 유토피아의 천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 그 다음에 뭐라고 했나? 아주 좋아! 진짜 만만세! 만만세는만만만세, 세 번 이상을 불러야 되는 거예요. 보통 만세는 만만세 두번 부르지요? 사탄도 황족권을 내주니 만세 세 번, 만만만세! 가정 만세, 이스라엘 나라 만세, 천국 만세!이스라엘 이후 2천 년 역사에 하나의 재림주가 와 가지고 아담 가정, 예수 가정, 재림주 가정을 중심해서 재림주 혼자 제4차 아담 이상권에 가서 착지한다고요. 제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 내가 핍박을 받아 일생 동안 고생한 것까지도 완성해서 제4차 아담 일대에 전부다 정착해서 해방권의 깃발, 지상?천상의 만주, 지상?천상 해방?석방의 유토피아, 하나님이 치리하는 천국이 되었느니라! 억만세입니다.만세를 부르는 것보다 억만 만세를 부를 수 있는 해방의 천국이 된다는 거예요.지금까지 좋을 때는 만세 두 번 불렀지요? 이제는 세 번, 네 번 만세를 불러요. 억만 만세, 태평성대 두 번 하고, 만세 억만세 네 번, 다섯 번까지 불러 놓고, 우리 아들딸은 만세를 그만두고 해방 만세 여섯번째를 부름으로 말미암아 아들딸도 천국 직행할 수 있는 완결이 되느니라! 문서가 거기에서 끝이 나요.그러면 천상천국의 영원한 하나님의 해방권도 갖춘 천지의 헌법 기준이 선포되느니라! 그 다음에는 그 법대로 안 하면 안됩니다. 알겠나?「예.」오늘이 둘째 번 날이기 때문에 내일 셋째 번 날이 되기 전에 이것을 다 가르쳐주었으니, 이제부터는 몇 천 년, 몇 만 년 될 수있는 평화천국의 세계로 직행하게 되는 거예요.133각 나라 분봉왕에게 전달할 과자를 나눠주심이 다섯 개는 누구 줘야 되나? 자! 몇 개 나라예요? 한국의 분봉왕이 누구예요? 소석 선생에게 줘야 돼요. 이것 자기가 소석 선생에게갖다 줘요.자, 일본 분봉왕 부부! 분봉왕 되었으니 분봉왕후가 있어야 될 거아니에요? 천사세계의 왕을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조상들이 왕후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영계의 축복을 받았다는 거예요. 알겠나? 영인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재림하기 위해서는 분봉왕과 분봉왕후가?. 오늘 왕후 완성할 수 있는 표적으로 한 쌍을 했지만, 과자를 중심삼고 여기에아들과 3대 손자와 4대 일족과 왕권을 연결시키는 거예요.일본의 나카소네에게는 누가 주어야 되겠나? 오야마다를 통해서 나카소네에게 전해야 되겠어요. 그 다음에는 미국 대표의 아벨 분봉왕은주동문인데, 주동문을 중심삼고 조지 부시 부부에게 전하는 거예요. 부인의 이름이 무엇인가?「바바라입니다.」바바라, 보고 보고 또 봐라!분봉왕의 왕후임에 틀림없어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자기가 오늘 여기서 나눠준 것을 타 가지고, 쌍을 만들어 가지고 드려야 되는거야.그 다음에는 영국인데, 해와 국가의 누구예요? 해와 국가 섬나라의임자가 영국 대처 수상에게 주라구. 이건 몇인가? 임자가 네 번째야.네 번째 이 사람은 뭐냐 하면, 책임분담 완성 해원식이에요. 네 번째에줘야 할 것이 누구야?「네 번째입니다.」네 번째 이것은, 태평양 섭리권 시대에 있어서 하와이 섬을 중심삼은 책임자가 누구냐 하면 이 사람이에요. 4대 뭐가 되는 거예요? 분봉왕 자리입니다. 4수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4대 분봉왕 자리에서 하와이 책임을 맡은 거예요. 분봉왕자체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영국을 넘어서 가지고, 영국 분봉왕134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의 성취을 결정해 가지고 본궁에 돌려 붙인 거라고요.그래, 이것은 뭐냐? 오늘로 결정한 것이, 책임분담 완성 못 한 그완성의 이론 편성을 한 사람이 이 사람이에요. 누구보다 낫습니다. 해방권 석방을 대표한 말씀을, 선생님을 통해서 총론을 내릴 수 있는 거예요. 해방권에 걸릴 수 있는데, 분봉왕의 책임분담 완성권을 해야 될분봉왕이라고요. 거기의 책임자, 네 번째 책임자예요. 이 사람들까지교육을 해야 되는 거예요.그렇게 중요한 자리인 것을 알고, 이것을 제4차 해양권을 대표한 하와이 분봉왕의 권한으로 나눠주라고요.그럼 4차가 그렇고, 5차는 누구냐 하면 남미예요. 미국의 상대가 벌어져야 된다고요. 조지 부시 앞에 해양권 하와이 분봉왕이 남미 분봉왕까지 치리해야 되는 입장에 섰다고요. 분봉왕과 왕후, 왕권을 보면여기가 책임분담 완성을 하게 돼 있기 때문에 조지 부시하고 상기네티하고 영국 분봉왕, 살아 있는 왕들을 자기가 찾아가서 교육해야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그거 받았나, 안 받았나?「안 받았습니다.」자, 받아요. (과자를 주심) 이것은 넷째 번 분봉왕이고, 넷째 번 분봉왕인 동시에 영국 분봉왕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섯 번째 분봉왕 상기네티와 연결해야 되겠다고요. 넷째 분봉왕 가운데에는 임자하고 영국 여왕, 그 다음에는 상기네티가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도서국가에 남북미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분봉왕들까지 축복을 해준 것이됩니다.아벨유엔을 선포하면 사탄이 미련 갖고 참소할 수 없어그러니까 아벨은 자동적으로 어때요? 지금까지 유엔 될 수 있는 장자권을 축복 안 해주려고 반대했던 패들이 분봉왕 앞에 굴복해 가지고135축복받은 자리를 넘어섰어요. 그러니 이번에 선생님의 생일이 되는 그날에 아벨유엔을 선포하더라도 사탄이 미련을 갖고 참소할 수 있는 아무런 뭣이 없어요. 참소하는 사람은 매 맞아 죽을 수 있는, 벼락이 떨어져서 즉결 처분할 수 있는 그런 시대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까지 가르쳐줍니다.평화대사 가운데 그런 사람들이 없게, 내년 선생님의 생일이 되기전까지 구십 고개 안에서 빨리 모든 것을 처리하라는 거예요. 알겠나?효율이, 다 얘기해 줬지?「예.」얘기해 줬어요. 자기 나라의 소유권 74퍼센트에 해당하는 것은 반드시 하늘 소유권으로 남겨 놓았기 때문에복귀역사가 가능했다는 거예요.소생 장성권을 넘어서면, 비로소 완성적 족보시대를 중심삼고 3대 4대 5대를 엮어 가지고 세계 만민 해방 축복을 해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축복 완료권을 넘어간다고요.우리의 가정맹세 3장이 뭐예요?「4대심정권과 3대왕권과?.」4대심정권과 3대왕권과 황족권이 벌어지기 때문에 비로소 완료의 ‘료(了)’자에 ‘아들 자(子)’를 함으로 완료의 한 단계를 올라간다고요. 그래서‘형통 형(亨)’의 형진이가 ‘아들 자(子)’가 되어 가지고, 어머니가 없었는데 어머니가 태어나 가지고 아들딸을 가져 가지고 종까지도 완료되는 거예요.2대가 같은 자리에서 축복받고 하나님의 아들딸, 쌍둥이 아들딸로취급함으로 말미암아 핏줄을 연결시켜 태어났다는 논리가 일목요연하게 해결돼요. 그러므로 만국 만민이 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님해방시대에 직접적 사랑과 지배를 받을 수 있는 왕자 왕가의 가정이같이 생겨나느니라! 알겠어요? 7대 8대를 맞아, 아주! 아주 좋다!그 다음에는 우리 기도도 끝내 가지고 7년 동안이면 끝난다고 보는거예요. 기도할 때에 앞으로 ‘아주’라는 말도 없어집니다. 그것은 복귀완성을 위해 생겨났기 때문에, 거기에는 왕권을 중심삼고 ‘대왕권 만136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의 성취세’예요. 그런 만세가 필요할지 몰라요.천주안식권, 대안식권, 대왕 안식시대! 대왕 만세, 하나님을 중심삼고 안식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 안식권이 되었으니 ‘편안할 안(安)’ 자예요. 종적인 아버지 어머니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를모심으로 말미암아 편안하게 들어가서 안식할 수 있는 거예요. 안식권전체를 대표해서 대왕 안식 만세! 그런 만세가 생길지 모르겠다 하는것을 미리 가르쳐줘요.그러면 이제 안식 천국시대는 4년 몇 개월 남았어요? 정월 13일이니까 4년 1개월이 남은 그때에 있어서 전부 다 끝나는 거예요. 그때는부모유엔 치리로 마음대로 교육할 수 있어요. 편제 조직도 질서정연할수 있어요. 하나님이 치리하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조직도 완결하고, 입체적 구형을 위한 조직도 완결 완료할 것이다!‘천지안가자만세’(신준님이 들어옴)「왕아버지, 진지 드세요.」아이고, 가자. 가자고요. 자, 그러면 다 끝마쳐서 이제는 나도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9시가 되었어요.「9시가 넘었습니다. 9시 25분입니다.」넘었구만. 그러니까 “할아버지 잡아와라.” 해서 잡으러 왔구만. 틀림없어요. 네가 없으면 밥도 못 얻어먹고, 까까도 못 얻어먹을 텐데 네가 있어서 왔다 갔다 하니까 까까도 먹고 밥도 먹을 수 있다.선생님도 선 채로 해야 돼요. 다리를 합할 수 없는 자리에서 서서인사를 정돈해서 해야만, 사자나 늑대들도 서서 경배하기 때문에 만물해방이 이루어지느니라! 인사!「아주!」아주! 여러분이 다 섰는데, 나는 이렇게 섰어요. 만물까지 해방해 주느니라! 그렇게 약속을 허락합니까, 안 허락합니까?「허락합니다.」여러분들이 해방해서 인사드리고 나중에 서서 하는 것까지 용서하137는, 만물세계까지 해방을 도와주는 청중은 필시 하늘나라의 백성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돌아가서 왕자 왕녀의 신세를 가지고 깨우쳐 가지고 축복완료를 빨리 끝내서 7천만 8천만 민족이 1억 2천만의 일본 나라까지 세워 가지고 축복하고, 미국 나라까지 하고, 72개 장로권까지해야 된다고요. 72개국에 아벨왕권을 세워 가지고 부모님 해방을 선언해 가지고 하나님을 왕좌, 참부모님을 왕좌 위에 올릴 수 있음으로 만만세에 정착 만세가 끝나는, 섭리의 좋다는 말이 끝나는 해방의 천국,석방의 천국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아주!」무엇을 해야 된다고요? 천 뭐예요?「천지부모 천주안식권입니다.」천지안가만세! 그러니까 ‘천지안가만세’의 말이 생기면 석방의 세계,한국 나라의 해방된 민족이 감옥이 없이 살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이거예요.천지부모 천주안식이라면 천지부모가 안식을 다 했으니 천지 뭐예요? 가 뭐예요? 천지, 모자 대신 뭐예요? 천지가자!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까지 자(子)! 천지가자만세예요. 하늘나라가 편안하게 쉬는‘천지안가자만세!’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천지안가자만세! 천지안정가문에서 만세를 부르니 해방?석방의 천국에 들어가요. 그런 만세를 만들어요. 이렇게 되면 새로운 만세가 돼요. ‘천지의 편안한 집을 찾아가서 아들을 만나자.’ 그런 말이 되는 거예요. ‘천지안가자만세!’ 다 들어가지요? 그런 만세의 말도 지어 놓으니 ‘하늘땅이 됐습니다.’ 할 수 있는 박수를 전체 선생님과 같이 한번쳐 보자! (박수)그러면 내일 모일 사람들은 뜻을 알 거예요. 거기에 맞게끔 이름을지은 것인데, 선생님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말한 것인가를 생각해봐요. 맞춰 봐요. 알겠어요?「예.」자! (경배)내일 모레는 아무나 못 옵니다. 많이 오면 얼마나 모이겠나?「한 1만 명 가까이 될 것 같습니다.」1만 2천 명까지 보태라구. 1만 3천까138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의 성취지 보태도 괜찮아.「예.」오고 싶은 사람, 여기에서 비밀리에 들은 사람은 얘기 안 해도 자기들이 빠지지 않기 위해서 살짝 오게 되면 3천명 가운데 들어가요. 1만 3천 명 가운데 포함될 수 있으니 그렇게 해가지고 명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적 소명과 더불어 그 이름이 만세에 조상의 이름으로서, 열조의 이름으로서 대신해서 해방 천국의 백성이 시작되지 않을 수 없느니라!「아주!」자, 됐지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