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 관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8권 PDF전문보기

상대적 관계

(경배) 자, 유정옥이 저기에 나가 서서 해야지!「아니, 여기 보면서강의를 해야지요. (어머님)」그래? 그래, 거기서 해요. 책 어디 갔어?책이 있어야지, 본체론 책! 책들을 보면서 해야 돼요.「……아버님의말씀대로 주어진 2시간 안에 말씀을 다 드릴 수 없으니까 중요한 핵심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원리본체론강의)원리본체론 강의를 해야 돼곽 회장!「예.」듣고 난 당신의 소감을 한번 얘기해 봐요. 일어서서대표의 입장에서 해봐요. 얼마나 잘 했고, 얼마나 부끄럽고, 얼마나 잘못했나 이거예요.「기본적으로 원리를 이론적인 체계에서 가르치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원리의 본체 되시는 아버님의 심정을 증거하기위해서 아버님의 말씀과 또 생활을 접목시켜서 강조하는 강의였습니다.」2009년 2월 27일(金) 오후 8시, 천정원.* 이 말씀은 저녁 식사 후 원리본체론 강의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74 상대적 관계그래, 원리의 근본에 틀린 무엇이 있어?「아닙니다.」설명만이야, 이게? 이제부터 저걸 강의를 해야 돼요. 원리강론을 몇 번 읽었어?「제가 백 여 차례 읽었습니다.」이것은 몇 차례 읽어야 될 것 같아? 이것은 본체론이에요, 본체론. 선생님을 알았나, 몰랐나? 영원을 두고 저나라에 가서도 끝을 보기 어려운 사건인데, 다 읽었다고 생각하는 멍텅구리 패들!기도하면서 한번 자기 혼자 읽어보라고요, 무슨 소리가 들리나.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선생님은 기도하게되면 들려요. 들으면서 저렇게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양창식!「예.」자기가 기도하면 들려? 자기가 나발 부는 것이 하늘에 공명돼 가지고,그 답이 자기에게 들려오던가 말이야? ‘너는 어떻게 된다.’고 들었어?이 말을 해 가지고 내가 망한다고 듣고 이 놀음을 하는 것 같아? ‘세상은 망하더라도 너는 남는다.’는 거예요. 해보라구, 그런가 안 그런가!해보지 않고, 왜 걱정을 하느냐 말이에요.유정옥!「예, 아버님!」저런 얘기를 할 때 누가 알아듣고 좋아하는사람이 얼마나 돼? 요즘에 자리 잡혔어?「예, 말씀 듣는 사람들은 다마음에 새로 결심하고 출발들 하는 것을 봤습니다.」본 사람들이 다 뭘 하고 있어? 옛날과 달라진 것이 뭐야? 표리라는것이 뭐예요? 뒷전하고 앞전이 달라요. 전후가 달라요. 듣기 전과 듣고난 후가 달라졌다면 얼마나 달라졌어요? 마이클 젠킨스, 저 말씀을 누가 통역해 줬어?「예, 옆에서 통역해 주고 있습니다.」통역이 왜 필요해? 한국말을 하라구! 통역을 못 하게 하려고 그래.본체론의 해설을 할 줄 알아야 돼원리책의 내용이 다 그렇지 다른 것이 없잖아? 그러나 사람은 전부달라요. 국진이 너도 이걸 알고 행동하고 그래야 돼. 말하더라도 알고

275말해야 돼. 여기 한 말씀이라도 선생님이 눈물을 안 흘린 데가 어디있고, 몸부림치지 않은 것이 어디 있어요? 눈물 자국을 유린하고, 젊은사람들이 어디를 가려고 해요?유정옥이 수고했어, 이렇게 만들려고. 하나하나 전부 다 답변해 주고다 그래. 많은 지도했지, 다른 것도? 벗어나지 말라구. 곽정환!「예.」원리본체론을 옛날 원리책의 몇 배 앞서 읽어야 돼.「예.」타락원리는 다지나간 거예요. 자기의 핏줄을 중심삼고 타락한 사람들 이상 새끼를 쳐서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하늘땅을 대신해서 참부모님이 인류 65억을 대신해 가지고 대신 몸을 이어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한민족이면 한민족 7천만에서 1등 이상의 자리에 있어서 계대를 잇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2시간이 안 됐구만!「예, 한 40분 남았습니다.」그래, 현진아!「예.」소감 한번 얘기해 보라구. 얘기해 봐. 선생님이 이 자리에서 어드런가눈을 똑바로 뜨고 바라보는데, 안 조는 사람이 누구예요? 아침 몇 시에떠났더랬나?「어제 2시 반에 여기서 출발하셨습니다.」2시 몇 분이야?11분이야, 11분.수택리에 몇 시에 도착했나?「5시 5분 전에 도착하셔 가지고 7시간말씀하셨습니다.」좀 잤지, 내가?「차에서 주무셨지요. (어머님)」잤나, 못 잤나? 가는 동안 무슨 얘기를 할 것도 생각 안 하고 그러고 갔겠나? 편안해서 잠자는 돼지가 아니에요. 눈이 보기가 시울어(눈이 부셔서 거북해)요, 청중 보기에.이제부터 이 강론을 얼마나 읽었는지 자기들이 가져가서 훈독회를하라구. 가정에서 훈독회를 매일 하나?「예.」앞으로는 그래요. 선생님이 참석하는 아침에는 공적이에요. 그 다음에 저녁에 들어와서 자기전에 1시간이라도 좋고, 2시간이라도 좋아요. 그때에 해야 돼요. 자기집에서 하고, 나라에서 하는 거예요.이 말씀대로 그렇게 살지 않았으면, 이 말씀을 보게 되면 미안해서

276 상대적 관계인사를 드려야 돼요. 여기 가운데에서 살려고 하는 하나님 앞에, 영계의 모든 영인들 앞에 미안하다고 인사를 드려야 돼요. 원리본체론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지금까지 너희들이 이걸 표준하고살겠다는 생각을 했어? 국진이, 너 생각해 봤어?「예.」네가 이제 강의를 해야지!「예, 할 수 있습니다.」강의하라구! 직장에서 하라구!「하고 있습니다. 원리를 우리 직원들에게 계속 가르쳐주고 있어요.」이것을 읽으면서 해설을 하라구.「알겠습니다.」본체론의 해설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원리해설이 있고, 강론과 본체론이 있는데 그걸 해설해 가지고 원리원본이 자신의 것이 돼야 돼요.내 표제가 되어야 된다구. 그래야 될 것 아니야? 자기가 이 말씀과 하나돼 가지고 상대적인 표제 앞에 모양을 닮은 상대가 될 것 아니에요?말씀은 말씀대로, 자기는 자기대로면 본체론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선생님 이상 열심히 해야 돼이 책대로 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고요. 살라구, 다른 얘기를하지 말고! 그러라고 이걸 만들어 놨어요. 선생님 이상 열심히 해야될 것 아니에요? 너희들이 하나님을 믿는 이상 그 자리에 못 있으면나보다도 열심히 해야 될 것 아니야, 나보다도? 내가 한 번 읽으면, 너희들은 열 번도 더 읽어야 될 것 아니야? 한 페이지를 중심삼고 눈물지으면서 이것을 만들던 것을 시늉하고 몸부림치던 그 가까이에라도가야 될 것 아니야? 가짜가 뭐야, 가짜가? 그런 모습으로 나타나지 말라구.내일 인사조치를 할 것, 이제 추첨하는 걸 다 했지요? 축복가정이전부 몇 사람이야?「세계적으로 전부 가정들 보고 받는 중입니다.」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사람들, 한 가정도 빠지지 않게 공식적으로 추첨을 해 가지고 자기 고향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자기의 소속할 수 있는

277데, 기도해 가지고 기도한 데로 가라는 거예요. 그렇게 배치할 거라고요. 벌써부터 얘기했지? 그렇게 알고 있나, 못 알고 있나?「예, 그렇게알고 있습니다.」7, 8년 연결시켜 하기 전부터 내가 얼마나 얘기를 많이 했어요? 알아듣고도 남을 수 있게 얘기했는데, 다 잊어버려 가지고 “뭐 선생님의말씀이야 그런 뭘 좋아하니까 말하지….” 그 말대로 안 하면 두고보라고요. 자기가 망하고, 자기 나라와 세계가 망해요. 책임자들이 뒤로 돌아서 가지고 감옥에 들어가고 쫓겨나요. 민족 앞에 배반자의 이름으로쫓겨날 때 그 뒤를 따라가는 그 부끄러움을 알아요?나는 그런 자리를 몇 번도 지내면서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따라가면서 울지 않았어요. ‘네놈들 발등을 밟아 치우고, 벼랑에 굴러떨어져 없어지더라도 너희들 없이 내가 깨끗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생각한 거예요.새로운 결심을 하라하나님이 불쌍해요. 아브라함이 누구의 아들인가? 우상장사(장수)누구예요?「데라입니다.」데라를 아나? 얼마나 불쌍한 일이에요. 문 총재가 데라와 같은 우상장사를 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자리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해요? 사탄들이 문 씨 가문을 잘 모시고, 조상까지 모시고담 넘어서 얻어먹으며 붙어살던 것이 쫓겨나니까 울고불고 통곡하고떠난 것을 알아요? 내가 허락하지 않았어요.그래, 앞장서려고 그래요. 왜? 앞장서려면, 사탄이 따라다니는 거예요. 새로운 결심들을 하라고요. 수련회에 참석할 사람들이 내일 저녁에올 거라구. 말 수습해 가지고 여기 다시 해줘! 그 때 너희들이 다 선배들로서 참석해 가지고 청중이 감동받는 그 효과를 재보라구! 알겠나?「예.」

278 상대적 관계내일 몇 시에 하자나?「오후 2시부터 개회식입니다. 모레입니다. 3월 1일날이요.」며칟날 다 모이게 돼 있어?「3월 초하룻날 12시까지여기에 오는 겁니다.」12시면, 그 전날에는 안 오나? 먼 데 있는 사람들은 미리 올 것 아니야?「예. 미리 오는 사람들은 여기를 잘 모르니까요, 수택리에 모여 가지고 거기서 안내하도록 그렇게 했습니다.」안내하면, 여기에 몇 시까지 오는 거야?「거기서 아침 10시에 출발합니다. 늦어도 1시까지 여기에 오라고 했습니다.」그러면 점심을 먹고, 이걸 다시 해줘요. 그 때 다시 또 들으라구! 그 책들을 다 가져와요. 책들을 사 가지고 오라구, 빌려 가지고 오지 말고.얼마야, 이게? 책값이 얼마야?「수련 받는 사람들은 수련비가 있으니까 그냥 줬습니다.」왜 그냥 줬어? 얼마치인가, 값이?「원래 인쇄해서 온 것이 1만 2천 원에 해왔습니다.」1만 2천 원이면 1만 2천 원을받아. 3배 이상 받아! 내가 받아야 되겠어. 거기에 나머지 3배 값은예치시켜야 되겠어요.이번 수련비가 얼마야?「한국은 35만 원이고, 일본은 3만 5천 엔,그 다음에 유럽권은 350달러…. 그렇게 정해져 있습니다.」10배 이상씩 올리라고요. 그 나머지는 예치하는 거예요. 내가 떼어먹겠다는 것이아니에요. 어미 아비가 죽든가 혼자서 공부 못 하면 그 아들딸들을 데려다 배당해서 몇 사람씩 공부를 시켜야 되겠다고요. 내가 이렇게 공짜로 줘 가지고 했으면 몇 백 분의 1, 몇 천 분의 1이라도 자기들이그런 전통을 이어받아 해야 돼요.어디 갔어? 재봉이!「예.」이리 오라구! 한국 돈으로 얼마를 받으면되겠다는 것을 빼 봤어?「정확한 것은 못 빼고, 식대만 빼 봤습니다.」식대하고 여기 수련비하고 비교할 때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값으로얼마를 정해야 돼요. 잠자는 것까지 해서 그거 다 해봐요. 해 가지고자기가 정산해 주라구.10일 하게 되면 사흘 동안은 낚시를 가르쳐줘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279시험 칠 수 있는 시간을 3일 잡을지 모르겠어요. 공부시켜 가지고 시험 치려고 그래요. 여기서 낚시질 훈련을 다 해야 돼요. 낚싯대는 2백대 가져오지?「예.」두 사람씩 해 가지고 하고, 더 많이 오면 세 사람씩 해 가지고 밤에도 나가 던지는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그리고 배운전도 시키는 거예요.배 가져오라고 그랬어? 청평에 4대 있는 것을 가져오라고 그랬는데…. 효율이!「예.」여수에 있는 배라도 싣고 와야지!「연락을 못 받았습니다. 내일 조치를 하겠습니다.」원리본체론에 대해 시험을 쳐야 돼재봉이는 이름이 재봉춘이야, 재봉이야? 이름에 ‘춘’ 자를 붙인 것이좋아, 안 붙은 것이 좋아?「아버님의 말씀대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봉춘이 좋습니다.」‘춘’이 되려면 이중으로 해야 돼. 지금까지 겨울, 재봉동이 아니야?아들이 몇이야? 둘이야, 셋이야?「둘입니다.」작은아들이 잘 생겼더라. 아버지보다 낫던데, 엄마보다 낫던데 뭘 하나?「지금 영상 하고 있습니다.」영상물을 왜 하는 거야, 원리를 중심삼고 강사를 만들어야지?우리 아들딸은 청평신학대학원을 나와야 돼요. 지금까지 박사학위, 명예박사 이상 시키려고 생각해요. 내가 시험문제를 내고, 내가 시험을치려고 그래요.여기의 내용은 내가 다 아는 내용이에요, 모르는 내용이에요?「대부분 아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런데 깊이가 있습니다.」무슨 깊이…?「심정의 깊이가 있습니다.」심정의 깊이, 그거 내가 모르는 것을 얘기하나? 물어보면, 이거 이렇게 하라고 지금까지 지시해 나왔어요. 여기에하나도 지시 안 한 말이 있어요?창조원리에 대해서 4장까지 만들어 놓은 것을 2장은 빼버리라고 그

280 상대적 관계랬어요. 그거 뺄 것이 아니에요. 여기에 골자를 추리고, 간단히 해 가지고 몽땅 외우게 하고, 칠판에 요런 요대로 쓰라고 해 가지고 보지않고 시험을 쳐야 돼요. 그래, 얼마나 멀어요. 몇 시예요?「10시입니다.」그거 얼마 받으면 좋겠는지 계산해보라구.「예, 알겠습니다.」여수ㆍ순천보다도 여기서 하면 더 효율이 날지 모르지!가정 식구들을 이리 데리고 오면 얼마나 좋겠어요. 여수ㆍ순천은 비행장을 전부 우리에게 맡겨 가지고 살려달라고 그러는데, 일주일에 천명씩 왔다 갔다 하면 살고도 남겠더라고요. 비행기로 1시간 40분이나1시간이면 와요. 내가 서울에 있는 것보다도 여기에 있으면, 여기에더 많이 올 거라고요. 어떻게 생각해요?이제부터 임자들도 생각해야 돼요. 일본 식구들을 중심삼고 10명에서 30명을 중심삼고 헌드레이징을 개별적으로 지도해 가지고 전부 어디 어디로 보내야 돼요. 자기 고향에 가 가지고 헌드레이징을 시킬 책임자까지 배치하려고 그래요. 일본이 책임을 못 했는데, 내가 그냥 그대로 일본을 나가떨어진다고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그 이상을 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그 체제를 만들고 영계에 가야 돼요. 내가 꽃팔이를 시작한 줄 알아요? 꽃팔이를 내가 다 가르쳐줬어요. 일본의 누구예요? 기미코의 아버지가 누구예요?「오야마 할아버지입니다. 오야마 영감입니다.」오야마영감이 살아있더라고요. 지금도 살아있지, 아마? 요전에 내가 봤다구.효율이!「상당히 오래전입니다.」오래전인가?「예, 몇 년 전입니다.」일족 전도할 수 있는 책임을 해야임자도 부모가 다 영계에 갔지?「예.」자기 일족들을 전도 안 한다면, 부모가 뭐라고 하겠나? 선생님이 말한 것을 하려고 영계가 총동원돼 있다고요. 영계는 통일됐다고 말하지요? 통일됐으면 일족을 전도할

281수 있는 책임을 다 분담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이 말씀을 중심삼고, 본체론을 얘기해 가지고 눈물 날 수 있게끔 얘기를 좀 해보지! 여기 감동될 수 있는 얘기가 얼마나 많아!「그렇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여기 읽어보니까 얼마나 많아요. 그냥 그대로원리책에 있는 것을 연장시켜 가지고 써놨는데, 그냥 그대로 책 읽는대신 말씀을 중심하고 따라가면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이 연결돼 있어요. 원리책을 공부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여러분도 그래요. 문제되는 걸 염려하기 전에 기도해 가지고 영계가어떻게 움직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영계가 어떻게 움직인다는 답을 받게끔 기도해야 할 텐데 걱정부터 중심삼고 ‘이래야 되겠어, 저래야 되겠어?’ 하는 거예요. 기도하는 정성을 하나 안 들이면서 그러면 안돼요. 나는 그렇게 안 산다고요.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내가 공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아무리 힘들더라도 빚을안 지겠다고 아등바등 살았어요. 워싱턴타임스가 여기까지 크기 위해서도 비화, 일화가 많아요. 몇 십 번도 망할 수 있는 것을 끌고 나온거예요. 나는 그런 얘기를 안 했어요. 그거 내 책임이라는 거예요.이제 이것도 내라고요, 이번에 소책자! 가정맹세, 그 다음에『천성경』이에요. 1년에 얼마만큼『천성경』을 공부하면서 참고했느냐 이거예요.『평화신경』을 만들어 놓고,『천성경』을 참고하는 것이 효율이,많이 떨어졌지? 그전에 1년에 다섯 번 이상씩 읽었다고 난 생각해요.「예, 그전에는 그랬습니다.」열 몇 번까지 읽었어요.『천성경』에 미안해요. 모든 것의 답이 거기에 실려 있는데, 그 이상 읽어야 될 것 아니에요? 중요하게 읽을 것을 남겨놓고 쓸데없는 것을 생각하지 말라고요.자기 이름을 남겨서 뭘 해요? 남지를 않아요. 내가 가서 틀렸으면뿌레기까지, 몇 대 조상까지 긁어버려요. 이거 그린 것을 잘 그려놨어

282 상대적 관계요. 일목요연하게 한 거예요. 표제가 이거예요, 표제가. 표제를 여기에서 가까이 하라고요, 다른 것을 그만두고. ‘가정맹세’가 기도 중의 기도라고 했습니다. 말하기 좋아서 그런 얘기를 해요? 사실이 그래요. 알아보라고요, 안 그런가!표제와 더불어 살라오늘도 듣기 싫은 말을 많이 들었지만, 여기에 대한 것도 설명을 내가 다시 해줘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2009년 원단표어라는 것이 뭐냐?2009년 1월 1일 표어,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이것도 ‘둘레 권(圈)’자예요. 절대성, 참사랑의 아버지 정자, 참생명 관계의 참어머님 난자…. 그것이 전부 개성진리체예요. 구별했다고요. 절대성, 절대정자,절대난자라고요. 전부 이게 독특한 거예요. 그게 어디서 하나되는 거예요?질궁이라는 말이 있지요? 질궁이라는 것은 정자 난자가 만날 수 있어 가지고, 아기 돼 가지고 정착할 수 있는 곳을 말하는 거예요. 질궁!길과 문턱까지 연결돼 있는 거예요. 그것이 없게 되면 정자도 그렇고,난자도 그렇고, 절대성도 성립이 안 돼요. 다 여기에 써 있어요. 이번에 돌아오면서 쓴 거예요, 돌아오면서. 그 표제도 안 썼어요. 설명을자기들이 못 한다고요. 설명을 다 해주고 쓰려고 그러는 거예요.천지부모 천주안식권, 거기에 뭐예요? 성이라는 뜻이 들어가요? 아무데도 안 들어가요. 보자기가 없어요. 난자가 없어요. 아내가 없어요.하나님이 그래서 착륙할 때 착륙을 못 하고 지금까지 떠돌이하고 있잖아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아직까지 정착을 못 했어요. 무서운 것이상대적 관계예요.2009년 2월 14일이구나, 2009년 2월 14일! 뭐 가정당 문제도 나오네! 절대통일안착권, 그 다음에 아주예요. 여기에 답까지 나와요. 그런

283얘기를 내가 못 했어요. 설명을 아직까지 못 했다고요. 총회를 할 때몇 천 명, 한 3천 명 모여 가지고 얘기하려고 한 거예요.10시 됐으니 자자구? 낚시를 다 거두었나, 낚시 있나?「낚시 거뒀습니다. 안 거두면 엉키기 때문에 거뒀습니다.」아, 엉키긴 왜 엉켜? 넓혀놓으면 되지! 자, 딴 생각 하지를 말아요. 이 표제와 더불어 하나돼 살라고요, 표제와 더불어.「아까 도넛을 사와서 강의 끝나면 같이 나눠 먹자고 그렇게 말씀하셔서요. 도넛을 사왔습니다.」도넛이 있어?「예.」지금 먹으면 11시 될 것 아니야? 내일 아침에 먹지!「일어나시겠습니다.」자, 가자! (경배)축복가정도 그렇고, 우리 아들딸도 그래요. 세계 194개국에 어디에가서 배치될지 몰라요. 자기들이 추첨한 대로 이동할 수 있게끔 하는거예요. 아들딸을 데리고 대이동해야 돼요.전화로도 세계적인 대회 같은 것을 얼마든지 같은 자리에서 다 할수 있는 거예요. 회의까지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배치한 데서정성들여야 돼요. 대한민국에 4천3백 년의 430수를 해서 천국 문하고지옥 문이 열어졌어요. 자기들 문중에 있어서 종족적 메시아를 해야돼요. 민족적은 십 배 이상, 국가메시아들은 배치하면 백 배 이상 노력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가야 할 공식적인 노정이 잘 준비되어 있다고요. 그거 해야 될 것 아니에요? 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각 나라의 국민을 중심삼아 가지고 목사 대표, 종교계 대표, 평화대사 1만 2천 명씩 전부…. 아직, 나라가 안 돼요. 지파 편성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나라를 다시 편성해야 돼곽정환!「예.」지시를 받았지? 분봉왕을 통해서 분봉왕의 총계를 내가지고 전체가….「예, 축복가정들을 추첨하라고 하셨습니다.」가정 전

284 상대적 관계체가 3억이면 3억에 대한 축복가정을 배치할 수 있는 수가 남게 돼있어요. 평화대사는 남게 돼 있어요. 모자라게 안 돼 있다고요. 평화대사들이 추첨한 대로 그 어떤 나라의 씨족적인 입장에 들어가요. 종족적인 입장에 들어가든가 민족적인 입장의 등차에 있어 가지고 이룬 실적 기반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전 세계가 한 나라가 될때까지 하는 거예요.자기가 몇 개 나라로 발전했느냐? 몇 종족을 연합시킬 수 있는 가인아벨에 협조했느냐? 많은 나라를 협조한 만큼 공로가 있기 때문에 공로 많은 수준을 중심삼고 앞으로 있어서 조상 반열이 벌어지는 거예요. 내일 통계를 다 해놔요. 이번 기간에, 3일 이전에 수련을 해 가지고 배치해야 되겠어요. 수련 끝나고 배치하려고 그래요. 지금 책임자로있는 여러분이 무슨 책임자라고 하는데, 국가적 책임자의 시대는 지나가요. 평준화된 입장에 있어서 4천3백 년의 430수로 한국에 있어서지옥 문과 천국 문을 열듯이 말이에요, 전체가 천국 들어갈 수 있는문을 여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말씀도 ‘소명 받은 민족’이라고 했지요? ‘소명’이라는말을 했어요. 대접을 한 거예요. 축복받았으면, 그 등차가 없어요. 성주를 먹고 삼일식을 한 그런 사람들은 나라의 국민으로서 국민의례의법을 지켜나가야 돼요. 그것을 하게 되면, 전 세계의 사람들은 전부 월급의 10의 3조를 내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헌금하라고 한 것처럼돈을 일본에 책임 지워 가지고 할 필요 없어요. 자체의 비용으로 하고도 남아요. 그걸 알고 그런 결심들을 하라고요. 너희들도 알겠나?종족을 만들어야 돼, 자기 종족. 어느 나라의 조상이 돼야 될 것 아니야? 조상이 되면, 선생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맨 꼭대기의 제1책임자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고요. 전체 결혼하게 된다면, 왕하고 종하고 결혼하게 된다면 같은 동족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등차를지금까지 둔 적이 없어요.

285선생님이 지금 해방의 자리에 못 나가지 않았어요? 이제 나라를 다시 편성해야 돼요. 새로이 결심해 가지고 가서 노동도 해야 되고, 별의별 일을 다 해야 돼요. 나 별의별 일을 다 했어요. 편안히 앉아 지시하고, 그래 가지고 명령할 수 있는 그런 시대는 지나가요. 얼마만큼 힘든가 길러보라고요.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이상 사랑해야 돼요. 자기아들딸을 아들딸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선생님이 내버려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여편네나 아들딸부터 사랑할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고 말이에요…. 자기 일족이 민족체제를 이룰 수 있는 그 자리에 못 들어가게 되면 자기 아들딸과 여편네를 월급을 받아서 먹여줄 수 없어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그게 공식이에요.그렇게 일할 때가 왔어요.그래,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인데, 대관식이 뭐예요? 한분밖에 없는 님을 나라에 선포 못 했어요. 그런 왕을 왕이라고 인정해야 되는 거예요. 세상의 제도를 중심삼고 인정 못 해요. 같은 핏줄, 같이 쌍태로 한꺼번에 몇 천만이라도 낳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고요.여기의 수련과정에서 절반 되는 4일째에 추첨을 할 거라구! 준비하라구. 알겠나?「아무래도 협회에서 책임을 맡아야 될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축복가정들을 전부 관리하고 있으니까요.」자기가 지금까지분봉왕의 책임자니까 분봉왕이 해야 돼!「예, 준비하겠습니다.」도와서하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