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다 이루어야 할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8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다 이루어야 할 때

(경배) 자, 앉아요. 이제는 다 이루어야 할 때가 왔어요. 이것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여러분이 대표로서 거기에 자신이 서 가지고 이것을 이뤄야 돼요. 아무리 누가 평하더라도 이것 외의 것을 가지고 하늘의 천리(天理)를 정해 갈 수 있겠느냐? 답변할 수 있는 하나의 답을못 갖고 있어요. 이것을 중심삼고 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평화신경』에 걸립니다. 이 위에 올라가야 돼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평화신경』위에 서지 않으면 천국문 앞에도 못 가정오정착(正午定着)의 자리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언제든지태양은 정오가 되면 수직이 되기 때문에 그림자가 다 없어지는 거예요. 여기에 걸릴 것이 없단 말이에요. 대모님이 저나라에 가서는 이것을 중심삼고 수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이것은 선생님의 유언과 마찬가지예요. 영계에 갈 수 있는 선생님이2009년 2월 28일(土), 천정원.*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87생애의 결산의 하나의 표제로 만든 거예요. 앞으로 이 표제에 걸리면천국에 못 들어가요. 이상가정이 없어요.성(性)이라는 것은 무슨 성이에요? 남자 여자의 성이에요? 절대 순결(純潔).순혈(純血).순애(純愛) 성(性)이에요. 순결해요? 별의별짓을 다 했어요. 선생님은 그렇게 막되게 살지 않았어요, 이 표제와 함께 살았지. 과제로서 이걸 넘기 위한 생애의 필독 책이요, 이것을 실천궁행할 수 있는 그 위에 서기 위해서 노력한 모든 것들을 다 제쳐놓고뭘 하기 위해서 살아왔어요? 통일교회면 뭘 해요?여기에 한마디라도 대신 살겠다고 한 표제가 어디 있어요? 이거 얼마나 가짜 놀음으로 가혹한 형벌을 받을 수 있는 일이에요? 천국문 앞에도 못 갑니다.이거 읽어 보라고요. Ⅰ장 Ⅱ장 Ⅲ장 Ⅳ장 Ⅴ장 Ⅵ장까지는 한국 사람들도 다 그 위에 선 사람들이 없어요. 축복받고 3일식을 하고 하늘의 모든 선생님 말씀을 하나같이 이행한 사람이 없어요. 그런 사람들이 그 위에, Ⅶ장 Ⅷ장 Ⅸ장 Ⅹ장 위에 누가 들어가요? 그 위에 서지않으면 천국문 앞에도 못 가는 거예요.한번 읽어 보자고요. 미국 목사 120명, 그 위에 종교계 대표 1,200명, 평화대사 12,000명, 그 놀음이 무슨 놀음이에요? 그 위에 설 수있는 사람들은 그 위에 서야 돼요. 그들이 대신 그 가르쳐준 자리로가야 될 텐데 그거 하지 못하고 있어요. 계속 가야 할 것인데 190개국가에서 지금 하지도 못하고, 결과도 모르고 있다고요.조국광복, 하나님의 조국, 하나님의 고향을 지킬 수 있는 그 위에서야 될 텐데, 위에 선 사람 누가 있어요? “나, 섰다.” 하는 사람, 손들어보라고요. 선생님도 제일 무서운 길이에요.어디로 갈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가면 천국 갈 것 같아요? 틀림없이정지 상태로 내려가고, 공중에 떠돌이 해야 돼요. 변해요. 선생님이 한것을 자기들이 있는 정성을 다해서 7년 동안 해서 7천 년 역사를 맞

288 이제는 다 이루어야 할 때춰야 돼요. 선생님은 7년 하는 것을 12년 동안에 맞추기 위해서 얼마나 피어린 투쟁을 했는지 알아요?함부로 살아오지 않았다이 우주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이 책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라스베이거스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여러분, 그 싸움터에서 도둑 마음을가지면 안돼요. 자기 있는 재산까지 다 털어주면서 축복해 주고, 나를 따라오라고 가르쳐주고 본이 될 수 있는 길을 가는데, 내가 사는대로 바다를 열면 바다를 열고 공중에 날아가면 따라올 수 있는 사람이 돼 있어요? 그 전체가 말이에요. 엉망진창의 환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입을 열어 혓발을 가지고 쑹얼거린다는 그 자체가 부끄러운 거예요.이 문을 거쳐 넘어가야 돼요. 여기에 오케이 해줘야 돼요. 이『평화신경』이 오케이 해야 돼요. 이거 Ⅰ장에서 ⅩⅥ장까지예요.그게 거짓말이에요? 그것을 위해서 가고 있어요. 가는 데 있어서 자기가 순결을 지키고, 그 다음에 순혈이 돼 있어요? 순애가 돼 있어요?거지들도 부끄러우면 쫓겨난 원죄로서 모양도 나타낼 수 없는데 뭐,내 아버지, 참부모님? 참부모같이 참부모를 모셨어요? 내가 하나님을참부모로 모시지 못했어요. 이제부터 여기 말씀에 걸리지 않게끔 모시기 위해 준비하는데, 여러분은 생각도 안 하고 살았어요.여기 산 게 어디예요? 몇 장이에요? 몇 장, 몇 절이에요? 정오정착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아침에 떠오르는 햇빛을 반사시킬 수 있어가지고, 동양 서양을 대신해서 반사시켜 가지고 내가 하나님 대신 순결.순혈.순애의 표상이 되어 거울이 돼야 되는데 그런 거울이 돼있어요?우리 어머니보고도 얘기해 보라고요, 함부로 사나. 어머니도 삼팔선

289을 넘어야 돼요. 당신은 당신 가야 할 길이 있고 나는 나대로 갈 길이있다고 해서 가보라고요. 갈라졌지. 1퍼센트, 0점 몇 퍼센트 차이 나도갈라지는 거예요. 천국문을 같이 들어가야 돼요. 타락할 때 같이 타락했어요. 같이 쫓겨났다고요. 지옥 밑창으로 같이 갔다고요.“선생님이 타락의 피를 받았느냐, 깨끗한 피를 받았느냐?” 그래요.여러분들이 그럴 자신이 있어요? 16세에 타락했으면 타락하기 전 해와의 이름을 하고, 그 다음에 아담 대신 자리에서 역사시대의 대표로책임 맡고, 소생단계의 대표자, 장성단계의 대표자, 완성단계의 대표자, 전부 다 8단계를 넘어갈 수 있는 6천 년 그 대표의 핏줄을 맑히지않아 가지고 어떻게 대신 하나님 핏줄을 연결시킬 수 있어요?원리를 해석도 못 하는 사람들이 뭐 선생님이 순혈이냐, 무슨 혈이냐?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이 자리에 안 나오려고 했어요. 거기에 안가려고 그랬어요, 추한 것을 알기 때문에. 뭐 선생님의 피가 뭐 어떻다고? 타락 전에 피를 더럽혔나? 16살에 한 것이 뭐예요, 결심한 내용이? 그 시(‘영광의 면류관’)가 무슨 뭐 여러분을 교육하기 위한 거예요? 내가 넘느냐 못 넘느냐 하는 싸움의 선언문이에요, 그게. 그거와무슨 관계가 있어요? 말해 보라고요.내가 어머니란 작자, 재림주라는 작자를 왜 밝히지 못했겠어요? 밝히면 다 없어져야 돼요. 쫓아버려야 돼요, 문 닫고. 하나님도 인류를놔둬버리고 문 닫아버리고 싶은 거예요. 참부모까지 문 닫아버려야 돼요. “참부모 되는 너라도 남아라.” 그랬어요. 그래서 남아진 사람인데,남아진 것까지 없애버리려고 했지, 세우려고 안 했어요. 설 자리가 어디 있어요? 발판이 어디 있어요?『평화신경』은 하나님 대신의 무서운 스승내가 어저께도 말했지만, 이 책이 무슨 말이냐 이거예요. 무서운 스

290 이제는 다 이루어야 할 때승이에요. 하나님 대신이에요. 작은 하나님, 큰 하나님이 다 살아요.순결 되기 위한 하나님이 이 책에 없어 가지고 하나님이 어떻게 발판이 있어요? 순혈 핏줄이 견딜 수 있는 핏줄이 없는데 어떻게 핏줄의주인이 될 수 있어요? 나 자신도 그러지 않고 어디 가서 핏줄의 주인이 되겠다고 하면 도적의 새끼예요. 그거 도적의 새끼예요. 나부터 벼락을 맞아야 돼요.어디, 한장 한장 자기가 비교하며 읽어 본 사람 누가 있어요? 이 책을 우습게 알고 다니지 않았어요? 라스베이거스면 라스베이거스에서선생님이 밤이나 낮이나 이 책을 읽고 뭐 눈물짓고 이것을 청산 짓기위해 이럴 때 자식이란 사람들이 넘어간 사람 어디 있나? 하나도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법으로 치리해서 감옥에 보내 가지고 전부 다 같이묻어버리는 걸 보게 될 때에 어때요? 그때에 눈들을 가지고 ‘나도 저기에 안 들어갔다.’ 하고 자기를 발견해 가지고 선생님의 뒤를 오지 말래도 먼 산 넘어가 발자국을 더듬고 냄새 맡으며 따라와야 돼요. 선생님을 냄새 맡을 수 있는 향기를 여러분은 못 맡고 있다는 거예요. 순결한 사람, 순결의 왕자들이에요?나는 여수에 가게 되면, 금 무슨 조예요?「금시조입니다.」금시조를나는 잊어버리고 살아요. 내가 그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금시조의 왕이 누구냐? 하나님이 금시조의 왕이 아니에요. 참부모예요! 여러분이모르는 금시조의 꿈이에요? 금시조의 꿈이 뭐예요? 순결을 반대하고,순혈을 반대하고, 순애를 반대하는 거예요? 뭐예요? 그 표제가 뭐예요?망탕이지. 이런 망탕도 없어요. 내가 여러분을 그렇게 해 가지고 기를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 같으면 선생님 마음에 하나도 없다고요. 그러니까 말하는 거예요. 이제라도 무릎에 껍데기가 벗겨지게끔 뭐예요? 굳은살 몇 꺼풀을 벗겨 가지고 개미에게 먹이고 빈

291대도 뜯어 먹을 수 있게끔 되어야 된다고요. 살을 벗기고, 가죽을 벗겨가지고 정성들여도 못 따라갈까 봐 염려하는 이런 입장인데 아무것도없이 뭐예요? 누구의 심정을 모르니 어떠니 할 수 없어요.순결을 하나님한테 배운다수많은 여자들이 나를 불망나니로 만들고 타락시키려고 그래서 쇠를채우고 살았어요. 어머니보고 물어봐요, 어머니 모르게 여자를 불러들이고 여자를 대하나. 가까이 있는 사람이 떨어지기 싫어 가지고 통곡하면서 울고 그랬어도 내가 때가 되었기 때문에 깨끗이 정리 다 한 거예요. 자기들은 정리 못 해요. 한 사람이나 할 수 있어요? 주변에 있는여자들을 전부 다 따라올 수 있게 만들면, 파탄이 벌어지고, 가정에 불을 놓고 별의별 일이 일어나요. 죽고 사는 피가 흘러요, 그 자리가. 피를 흘리지 않게 무슨 숨을 쉬고 무슨 놀음을 해서 그걸 넘어온 줄 알아요?여자들 그것을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아니에요, 어려서부터. 내가어머니를 중심삼고 지금 사는데도 말이에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어머니를 대해 나와요, 나라도.순결.순혈.순애란 말이 지은 말이에요, 선생님이 찾은 말이에요?찾은 말이에요. 순결 돼도 어드래야 순결 되느냐? 하나님이 몇 천 년참고, 자기가 영어의 신세가 됐어도 그것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마음이자기를 지키고 남을 수 있는 몇 단계의 차원이 돼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굴복하는 거예요.순결을 누구한테 배우려고 하느냐? 하나님한테 배우려고 하지, 내가순결을 하나님에게 가르쳐주려고 생각 안 해요. 순혈을 누구한테 배우느냐? 하나님한테 배워요.

292 이제는 다 이루어야 할 때참부모로서 모셨던 시간이 몇 시간이나 되느냐우리 집에서 몇 대 손자 가운데 어머니 대신 자랄 수 있는 손녀가언제 태어나느냐? 그게 내 걱정이라고요. 7대를 거쳐도 힘들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며느리를 전도하려고 그래요.큰 연아 어디 갔나?「예.」얼굴을 보이라구. ‘언니의 책임을 하겠구나.’ 했는데, 돌아온 말이 그렇게 들리게 될 때에 ‘이야! 그래도 효진이는 복 받은 남자였다!’ 했어요. 효진이가 간 것을 누구보다도 이불을덮어쓰고 숨어서 통곡하고 싶은데 통곡하는 고개를 못 넘었어요. 내가알아요. 뭐 편안할 게 어디 있어요? 앞이 다 깜깜하지. 눈에 보이는데앞에 안개가 끼어서 안 보여요. 검은 구름 가운데 안 보여요. 안 보이는데 본 듯이 살고 있다는 거예요.내가 그래요. 하나님이 나를 지도 못 했어요. 못 가르쳐줘요. 눈치가빨라 가지고 전부 내가 찾아왔다고요. 이것들은 눈을 떠서 가르쳐줘도전부 다 다른 길을 가는 거예요.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요? 동역 동사하고 동참하겠어요? 꿈같은 얘기예요. 천리원정이에요. 만리원정이에요. 눈앞에 있어서내가 다 해줘서 깨끗하다고요.만나면 통곡밖에 없어요. 선생님에게 백배 천배 절을 하더라도 얼굴을 못 들 수 있는 자기 상통들인 것을 알게 된다고요. 나도 하나님 앞에 그런 사람이에요. 어디 힘들면 힘들다고 할 수 없어요. 흘리는 땀을씻은 손수건을 뒤 포켓에다가 넣은 사람이라고요. 옆에도 못 넣어요. 하나님이 다 아는 눈물은 진짜 눈물이 아니지. 자기를 보호하고 생각한눈물이에요. 눈물이 달라요.그래, 참부모로서 모셨던 시간이 몇 시간이에요? 부처끼리 둘이 ‘참부모, 참부모!’ 하면서 그 가운데서 자기가 같이 죽더라도 자기 아들딸

293을 다 잊어버리고 참부모를 위할 수 있는 마음을 앞에 세우고 죽을 수있어요? 그럴 수 있는 부모가 어디에 있어요? 있겠나 말이에요. 나는그렇게 살았어요. 자기 뼈골로 낳은 자식을 두고 어떻게 했어요? 문총재가 목석이 아니라고요. 눈물도 많고 정도 많은 선생님인 걸 알아야 돼요. 찾는 아버지의 말, 따라가서는 손을 젓고 모르는 척하고 돌아서서 속으로 흘리는 피땀의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부족함을 느끼고 겸손한 마음으로 용서를 빌어야 할 입장『평화신경』Ⅸ장을 황선조가 읽어봐요, Ⅹ장은 양창식이 읽고. 읽어보라고요, 내용이 어떤가. 자꾸 읽어 가지고 회개를 해야 됩니다. 내가 읽어보라면 읽어보라는 거예요. 그것이 다 자기 것이에요. “실천했어?” 물어보면, 안 했으면 “몇 년 해먹고 사기 쳐 먹었구만.” 그래요.그냥 죽으면 사기꾼이에요. 7천 년 8천 년 9천 년 만 년 이상의 세계를 찾는 하늘을 죽여 지옥 밑창에 묻어버리는 자식이라는 거지. 읽어봐요. (『평화신경』Ⅸ장 훈독)다음 읽어요. 절대성(絶對性)이 나올 거예요. 그런 과정을 공개해가지고 살고 있는 모양이 일치되어야 돼요. 다 회개해야 돼요. 반성해야 돼요. 공영의 미래가 문을 열게 해야지, 하늘이 문을 닫게 만드는여러분이 되지 말아야 할 텐데 문을 닫고 있다는 거예요. 저거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에요. 자, Ⅹ장을 해요! (『평화신경』Ⅹ장 훈독)참부모님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자기 아들딸보다도 사탄 세계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에게 줄 젖을 갈라 먹일 수 있는, 자기 몸을 팔아서라도, 자기 피를 팔아서라도 먹이겠다는 마음이 참어머니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그걸 두고 하는 말이에요.그러니 세상을 잊어버리고 외부의 세계를 중요시 안 하면서 자기 아들딸을 품고 가겠다는 마음을 가질 수 없는, 그러면 죄 된 입장에 아

294 이제는 다 이루어야 할 때니 설 수 없는 참부모를 누가 알아주었느냐 이거예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그냥 넘어가서는 모르는 말이라고요, 설명을 해야지. 기가 찬 거예요. 다시 읽어 봐요. (훈독 계속)알겠어요? 선생님이 말할 필요가 없어요. 뭐가 중요하냐? 자기가 너무나 잘 알아요. 부끄러움을 알아야 돼요. 어떻게 눈을 떠 가지고 참부모 필요 없이 자기들이 앞장서 가지고 하겠어요?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에요.오늘 둘을 대표로 세울 수 있는 그 자리에 못 세운 것을 알고, 깊은회개의 눈물이 선생님이 기뻐서 좋아하는 눈물보다 몇 십 배 앞서야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전통이 숨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타락한 후손으로서 하늘 앞에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하나님의 아들의,전통의 핏줄을 지닌 자식의 위신을 세울까 말까 하는데, 거기에도 부족함을 느껴 가지고 겸손한 마음으로 용서를 빌어야 돼요.선생님의 역사에 없는 놀음을 하는 사람은 선생님의 아들딸이 될 수없어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얼마나 고차적인 이상이에요? 얼마나세상과 접할 수 없는 이상의 세계에서 하는 말이에요? (훈독 계속)이『평화신경』이 오늘 참 좋아할 거라. 이게 얼마나 외로운 양반이냐 이거예요. 나를 붙잡고 아들을 붙잡아 보니 아들도 아니고, 아들이태어난다는 희망도 없고 소원이 없는, 성벽에 가로 막혀 가지고 떨어져 있는데 그 성벽을 누가 헐어 줄 거예요?참부모는 지하도를 열어서 갈 수 있는데, 지하도로 가기 싫어해요.위하는 생활을 싫어해요. 성을 타고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뭣을 위해 라스베이거스 그 똥 구더기터에 가서 발을 담그고 온 몸을 적시면서 그래요? 왜 찾아가는 거예요? 거기를 맑게 하기 위해서입니다.레버런 문을 만나 진짜 살아 본 사람은, 손해 볼 수 있는 환경을 대했던 그 사람들이 “저 레버런 문이 누구냐?” 하고 연구하고 있다는 거

295예요. 거기에 이 책을 갖다 주면 얼마나 고맙게 그런 내용을 읽어 가지고 안팎의 그 둘레를 정화시키기 위한 놀음을 해줄 수 있는 거예요.통일교회의 몇 십 배 가치 있는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면 좋지 않으냐그 말이에요.역설적인 역리의 행로가 환성, 환영적인 복을 축하하는 것보다 더가치가 있게 되면 거기에 따라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경계선을 넘어 엑스(.)를 부정할 수 있는 오(.)만이 남는 세계를 남겨야만 그오의 세계가 이로운 세계로서 나에게 인연이 영원히 맺어지는 거예요.그 말한 내용들을 가리를 잡아 가지고 듣는 데도 지금 내가 말한 자체를 의심하면 안되겠다 이거예요. (훈독 계속)심각한 자리에서 교육하고 교육받아야저렇게 애절한 말들이 전부 다 흘러가 버렸어요. 이야! 이런 선포를했던 선생님의 가슴이 막히겠나, 기분이 좋겠나? 누가 이 일을 할 거예요? 나는 영계에 갈 날이, 시간이, 초가 가까이 다가오는데, 핏줄을남기지 못한 조상의 한을 품고 갈 수 없어요. 그러니 여러분이 죽어서라도 부모님이 자기에게 잘못했다는 얘기를 꿈에도 못 하고, 부모님이시켜도 하지 못한 자기를 자탄해 가지고 천국 길보다 더 어려운 지옥을 개문하겠다고 다짐하고 갈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훈독 마침)선생님이 바보가 아닙니다. 바보가 아니에요. 저렇게까지 꿰뚫어 가지고 실천할 목표를 향해 하루를 넘고, 해를 넘고, 자기 남은 생애를넘어가 가지고 끌어당기고 있는 이 줄들을 거는 거예요. 그것을 막고있는 여러분이 돼 있는 것을 용서할 길이 없는 거예요..장 .장은 뭐예요? ⅩⅣ장은 공적 섭리역사의 총체적인 출발을 하는 거예요. 그 문제 해결을 위해서 지금까지 12년간 이렇게 싸워 나오

296 이제는 다 이루어야 할 때는 과정이에요. 내일이면 양력이 3월 1일이 되지?「예.」선생님은 음력을 중심하고 있어요. 오늘이 마지막이에요.그렇기 때문에 15분 남겨놓고 깨끗이 꼭대기에서부터 어머니 협조없이, 아무 사람 도움도 없이 나 혼자 쑹얼거리면서 ‘오늘은 이런 말을할 텐데 알 사람이 몇 사람인고? 지지할 사람이 몇 사람일까?’ 한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상대세계가 어드런 세계가 되어 있는가 생각하면서 읽었어요.다시 한 번 이『평화신경』을 선생님이 읽듯이, 선생님이 하듯이 여러분이 지켜주면 주인이 되고, 읽어주는 사람이면 이런 스승이 되고,왕이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된다는 책임을 다시 재기시켜 가지고 지킬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아침부터 며칠 동안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이제 남겨진 교육이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 2시까지 전부 다 모이나?「내일입니다. 초하루입니다.」그래, 오늘 저녁에 지금 이 서론을다시 한 번 얘기하라고 했다구. 어제 저녁 몇 시에 했나?「어제 8시부터 9시 20분까지 했습니다.」어제 시간이 늦어서 9시부터 시작하지않았어? 10시 넘어 11시가 될 줄 알았는데 11시 넘어 가지고 20분까지 했어요. 9시에 시작했으면 11시까지 해야 돼요. 8시인데 1시간이늦어서 9시에 시작하려니까 12시 가까이 지나가더라도 이 일을 해야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심각해요.유정옥!「예.」심각하게 해야 돼.「예.」선생님 대신 기막힌 얘기를하라구. 누구 옆으로 물어봐. 비웃는 사람이 있으면 일으켜 세워서 물어보라구.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시간이냐고 물어보라구. 후려갈기는거예요, 내가 있으면. 그래서 내가 일주일 동안 같이 동참하려는데, 조는 사람이 있으면 안돼요. 감독을 해야 돼요.아버님이 어떤 아버님인 걸 다시 알아야 돼요. 자기들의 웃음가락에,춤가락에 놀아나는 아버님이 아니라는 거예요. 언제까지나 지금까지처

297럼 그렇게 살면 안돼요. 무슨 문제가 있으면 자기가 염려해 기도해 가지고 하늘에 물어봐야 됩니다. 모르겠으면 여기 훈모님과 기도해 가지고 물어봐요. 영계가 이런 이런 답이 있으니 그 차이 있는 내용은 자기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그 일을 위해서 기도하고 몸부림쳐야 돼요. 밤을 새우면서 그 시간을 넘기 위해 기도하고 바라고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선생님이 다 해줄 줄 알아요? 선생님이 이제는 손을 못 대요. 다 끝났어요. 하나님도 그래요, 지금. 그렇기 때문에 이 심각한, 지금까지읽은 결론을 재기시켜 깨닫게 만드는 거예요.새로운 각오를 하고 나서라효율이! 이거 읽어보라구, 312페이지. 어떻게 펴진 것이 이게 열어지누만,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영계보고서까지 읽어봐요. 편지를 읽으라고 쭉 문을 열어 주는 거지. 자, 읽어봐요! (『평화신경』부록 영계보고서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훈독)이거 장난이에요? 우주 가운데 이 말이 나타났는데, 이게 장난이에요? 여호와가 보내신 그럴 수 있는 내용의 사실이에요. 2001년 12월28일! 12월 28일이 양력인가, 음력인가?그래, ‘4대 성인 및 소크라테스, 어거스틴의 통일원리세미나 메시지’이런 게 다 나온 거예요. 이게 거짓말이에요? 양창식보다도 황선조보다도 수고한 사람들 아니에요?이 책을 어떻게 내던져 가지고 딴 세계를 맞아 가지고 여기에 덧붙이겠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이거 다 이루지 않았어요. 얼마나 불경스러운 날들을 보내느냐 그 말이에요. 이런 것 전부 다 통고 없이 나와 가지고 선생님이 책망을 하고 그랬는데 책망 잘했나, 못했나? 황선조!「잘하셨습니다.」양창식!「잘하셨습니다.」효율이!「예. 하실 것 하셨

298 이제는 다 이루어야 할 때습니다.」나 이것, 이야!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4대 성인 및 소크라테스, 어거스틴의 통일원리세미나 메시지’인데, 성인들이 쭉 나와요. 요것 다읽어봐요! 313페이지에 있어요, ‘사랑하는 참부모에게’.정원주! 나오라구. 자,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282페이지!「평화메시지제ⅩⅥ장입니다.」그거 쭉 읽어보자구. 과거를 쭉 반성하면서 회개하는 내용들이 다 적혀 있을 거예요. (『평화신경』ⅩⅥ장 훈독)2월 마지막 날이 중요하기 때문에 읽는 거예요. 어때요? 새로운 각오들을 하지 않으면 안돼요. 새로운 세계에 들어가서 살면서 거기에환경적 요건과 자기 자체의 신상에 대한 모든 문제가 환경을 극복할수 있는 이런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환경에 흡수돼야 할 입장이 되게될 때는, 그 일로써 다시 시정하지 않으면 존속할 수 있는 미래의 희망의 이상권이 나와 관계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자…!(경배)자, 아침 먹고, 점심 먹고…. 내일인가?「예. 내일입니다.」오늘 저녁에 8시면, 어저께 계속 읽은 걸 다시 책 전체를 합쳐서 반복해서 한번 더 읽어봐요. 새로운 공식의 씨를 심을 수 있는 동기가 될 것을 알고, 열심히 지켜주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