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마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8권 PDF전문보기

거룩한 마음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아 수록 못 함) ……만왕의 왕 하나님해방권 대관식이 끝난 다음에 대회를 해야 된다고요. 3월 1일부터는이제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그 위에 분봉왕을 중심삼고, 왕들을 중심삼고 대관식을 한 승리적인 전체의 보고를 해야돼요.분봉왕을 중심삼고 총회를 해야 돼이게 무슨 총회예요? 3월 초하루부터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분봉왕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왕 될 수 있는 사람 전체가 모여 가지고 총회를 해야 돼요. 영계를 중심삼고 대모님, 훈모님, 충모님, 조상들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예수가 지금까지 움직이던 거예요.그 다음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나와 가지고 이번 대회를 하던 모든 비준에 맞추었던 거기에 공신들을 중심삼고 모여야 돼요. 영계 없이 자기들이 뭘 할래요? 영계의 지도 없이 자기들이 지금 하는것같이 할 수 있어? 앞으로 어떻게 할 거예요?2009년 2월 27일(金) 오후 5시, 천정원.* 이 말씀은 참부모님 주관 특별회의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59그 다음에 분봉왕이 누구야? 오야마다는 왜 안 왔나? 일본 사람은왜 안 왔어? 또 미국에는 누구 왔어? 미국!「예, 제가 왔습니다.」자기가 미국 대표야? 전체 대표가 누구야? 미국 사람이 있어야지….「미국협회장이 오고 있습니다.」미국 협회장 젠킨스를 중심삼고, 그 다음에김기훈이에요.미국에는 워싱턴을 중심삼고, 젠킨스를 중심삼고, 김기훈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누구인가? 김동우!「김동우는 오세아니아입니다.」글쎄, 오세아니아에 가기 전에 그 사람들이 대회에 참석할 것 아니에요?이번에 한 모든 전부가 뭐예요?하나님밖에 없는 거예요.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이에요. 그러니 참부모를 대신해 가지고 만왕의 왕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영육계 종횡의 90각도의 360도를 맞출 수 있는 기반 위에서 대회를 하는거예요. 분봉왕과, 천사 세계를 대표하는 평화대사, 그 다음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3시대권이 합해 가지고 이번 대회를 했습니다.구약시대를 대표한 아담 종교권이 있어야 되고, 신약시대를 대신한국가 대표가 있어야 되고, 성약시대에는 세계 대표가 있어야 돼요. 그다음에 영계가 없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4대 성인을 중심삼고 흥진이, 영진이, 희진이, 혜진이, 효진이까지 간 사람들을 중심삼고 이 대회를 하는데, 임자네들을 대회 책임자로 누가 선정했나? 선생님이 없으면 움직이지 못해요. 움직이겠다는 자체가 허재비들이 춤추는 것밖에 안 돼요.기관차면 기관차가 있어야 돼요. 객차가 수백 대, 수천 대가 있더라도 무슨 관련이 있어요? 차도 객차가 많으면 많을수록 기관차도 많이있어야 돼요. 미국의 기차가 기관차 하나로 다녀요? 하나의 기관차가깨지면, 기관차가 셋이면 두 기관차가 끌고 가던 그 힘을 대신할 수있어요. 그 다음은 두 번이나 세 번까지, 네 번이나 다섯 번까지 해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를

260 거룩한 마음넘어가야 할 원칙적 고개가 있는데, 그 5단계를 지금까지 했어요.하나님, 참부모를 빼 놓고 가인 아벨이 있을 수 없다거기에 사탄이 있는데, 사탄이 어떤지 알아요? 하나님까지 꼼짝못하게 해 가지고 지금까지 섭리사를 망쳐 나왔어요. 하나님 앞에 앉아 가지고 그 시늉을 하고, 세상의 핏줄을 따라 가지고 명령하던 그 기준을정리해야 하는데 전환을 다 했어요? 너희들이 참부모의 아들이라면 참부모가 혈통적인 면에서 깨끗한지, 더러운지 어떻게 알아?근본을 어떻게 해요? 본체론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참부모가 절대 필요할 수 있는 내용의 인연이 어떻게 돼 있는지 알아요?내가 시퍼렇게 눈을 뜨고 있어요. 하나님을 빼 놓고, 참부모를 빼놓고,가인 아벨이 있을 수 있어요? 장자, 차자, 무슨 셋째 아들이 결정이 됐어요? 영계의 대모님, 충모님, 훈모님이 있어 가지고 천정궁의 왕권 꼭대기에 가서 지도하는 것입니다. 그 지도 밑에서 하나의 프로그램도뺄 수 없는 거예요. 의논의 상대가 거기서부터 해결지어 내려오는 것입니다.내가 나오는 데는 절대 예수님을 중심해 나왔어요. 그래, 문선명이라는 이름도 나타내기를 싫어한 사람이에요. 이 왕권즉위식을 할 때까지 어떻게 했어요? 하나님을 내세울 때까지도 내가 얼마나 두려웠는지몰라요. 며칠 밤을 먹지 못하고, 잠자지 못한 거예요. 눈을 떠 가지고한 발자국만 잘못 디디면 천야만야한 벼랑에 떨어져서 존재 자체도 없어지는 거라고요. 독수리 밥이 되고, 고기밥이 되는 거라고요.대모님이, 충모님이, 어머님의 어머니가 있어요. 부모님의 어머니가있어요. 그 다음에 흥진이가 갔지요? 흥진이가 영계의 총수가 돼 있어요. 국진이와 한국을 대표한 형진이는 그 총수의 지도 밑에서, 대모님의 지도 밑에서, 충모님의 지도 밑에서 나가는 거예요. 할머니도 없고,

261할아버지도 몰라보고, 왕도 없고, 체제도 없는데 누가 해먹어요?거기에 하나님이 따라갈 것 같아요? 하나님이 화살촉인가? 누가 화살촉이에요? 참부모가 둘이 될 수 있어요? 어머니도 그래요. 에덴동산의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사탄을 굴복시키는데, 어머니가 못 굴복시켜요. 97퍼센트까지 나갔는데, 3퍼센트가 남아 있는 거예요.법을 중심삼고 법 위에 서서 얘기해야이게 무슨 회의예요? 이거 빌려 쓰면서 회의를 왜 해요? 내가 주인이에요? 낚시질을 하면, 낚시도 매일매일 지켜 가지고 내가 전부 코치하고 있잖아요. 여기에 낚시하러 왔나? 수택리에 갔다가 여기에 오면서 얼마나 피곤한지 알아요? 다리가 다 뻗어지더라구. 그래, 가더라도다리가 이제 안 돼요. 이래 가지고 억지를 쓰면서 즈봉(바지)을 입고있기 때문에 잡아 가지고 견딘 거예요.내가 교주로서 그 창피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얘기도 안 하고 사는거예요. 여기에 좋아서 찾아오는 줄 알아요?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세계의 통일교회 책임자들, 중진들이 여기서 194개면 세 사람씩만 해도5백 몇 명이 모여 가지고 대회를 할 수 있는 계획을 할 텐데, 그러면여기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이 세계에 선전되는 거예요.분봉왕, 그 나라의 왕까지도 신문에 안 낼 수 있어요? 보고해야지요.돈 쓰기 좋아해서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낚싯대도 4백 명을 중심삼고 2백 개를 오늘 아침에 지불해 줬지?「예, 준비했습니다.」낚시질을남쪽 나라인 여기에 와서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북쪽까지…. 북위 23도, 남위 23도를 왔다 갔다 하게 된다면 자기가 남쪽 나라의 골프장까지 관계를 안 맺을 수 없어요.통일교회가 문 선생의 교회예요? 나라의 것이고, 세계의 것이고, 하나님의 것이에요. 그분을 빼놔 가지고 뭐 하나라도 할 것이 어디 있어

262 거룩한 마음요? 생사지권도 자기들이 없어요. 그렇게 귀하게 여기는 거예요. 하나님의 눈 밖에 날까 봐…. 나도 난 사람 아니에요? 안 그래요? 참부모가 난 사람이지! 하나님 없이 참부모가 할 것이 없습니다.요전에 여수에 갈 때, 이용흠 장로를 불러 갈 때 곽정환한테 얘기했나, 불러오라고?「예, 지시하셨습니다.」그거 뭘 해? 다 해놓고, 이렇게 하라고 하면 될 텐데…. 자기 마음대로 할 사람이 아니에요. 내마음대로 할 사람이 아니에요. 그 분야의 책임은 그가 전문가예요. 나보다 앞서 있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묻게 된다면, 그 분야는 그 사람이 내 대신 얘기해 줘야 돼요. 대신 얘기를 하더라도 가짜가 아니라진짜 얘기해야 돼요. 법을 중심삼고 법 위에 서서 얘기해야 된다는 거예요. 법 아래 서서 내가 안 그래요.임자들이 대회를 하는 것도 그래요. 선생님의 이름이 있기 때문에한국 사람들이 선생님을 생각하고 찾아주는 거예요. 여기도 그래요. 아까도 두 사람인가 골프를 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들어와서 내가 여기에 앉았는데, 모르는 줄 알았는데 인사를 하길래 내가 박수를 쳐 줬어요. 두 번 이상 나한테 인사하러 왔으면 데려다 인사를 시켜야 돼요.교육을 시켜야 된다고요.인연이 있어야 관계를 맺지, 인연이 없으면 관계가 안 맺어져요. 부자관계, 외교관계, 사제관계라는 거예요. 전부 다 관계예요. 관계는 그냥 안 맺어져요. 인연이 있어야 돼요. 인연의 ‘인(因)’ 자는 뭐예요?가두어진(.) ‘큰 대(大)’ 자 아니에요? 하나님이 원죄 있는 선생님을써먹겠나? 열 여섯 살까지 아담 해와의 핏줄이 틀리지 않아요. 왜 열여섯 살을 중요시하는 거예요? 열 여섯 살까지는 타락을 안 했어요.그 계대를 잇는 거예요.내가 그런 것을 생각 안 하고 여기서 교주의 노릇을 하고, 핏줄을바로잡겠다고 하겠어요? 나는 어렸을 때부터 하늘이 가르쳐줬어요. 핏줄이 정상적인가, 아닌가를 안 물어봤겠나? 말도 말라고 해요, 말도 말

263라고. 내가 물어보는데 하늘이 말도 말라고 한 것입니다.미래의 갈 길을 바라보면서 사람을 준비하고 내세운 걸 알아야그래, 선생님의 말을 들어 가지고 손해를 본 것이 뭐가 있어요? 그뿌레기를 중심삼고, 그 이름을 타 가지고 어떻게 돼 있어요? 그 이름을 존중하는 입장에서 자기들이 출세도 한 것 아니에요? 말이 맞아,안 맞아?「맞습니다.」판을 그으면서 얘기해 보자구.좋아서 사람을 내세우는 줄 알아요? 그런 자리에 설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미래를 중심삼고 미래의 갈 길을 10년 혹은 20년을바라보면서 준비했던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어떤 사람을 대해 준다고불평을 내가 얼마나 들었는지 알아요? 그 사람이 간판이 뭐 잘났다고말이에요.박구배 같은 사람도 그래요. 내가 박구배를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 사람은 무슨 일도 해요. 손을 보라고요. 칼을 가지면 대가리부터 까버려요. 대가리, 내장부터 갈라내 가지고 분석하는 사람이에요.그 사람에게 역사를 물어봐요. 고구려인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보라고요. 이집트의 미라에 대한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라고요, 모르는 바보같이 천대를 받고 다니지만.내가 없으면, 그 사람이 안 붙었다고요. 도망갔을 거예요. 도망가 가지고 별의별 책을 만들어 팔려고 책을 몇 권씩 해서 쌓아놓았을 거라고요. 양심이 있기 때문에 입이 안 떨어져요. 혓바닥이 놀지를 않아,내 앞에서.문화부장이 누구였던가?「협회 문화부장 했던 사람이 유광렬입니다.」유광렬이 뭘 하던 사람인지 알아? 그 사람이 무서운 사람이에요.자, 결론을 지으라고요. 양창식!「예.」뭘 하면 좋겠어? 한번 얘기해봐요. 해결할 일, 문제들을 남겨놓고 의논도 안 한 거예요. 대회의 회

264 거룩한 마음의를 하지 않고 교육을 원해, 다른 씨름판에 가서 씨름하기를 원해, 축구하기를 원해?자기한테 지금 제일 중요한 일이 뭐야? 선생님의 말씀과 이『평화신경』이 중요해, 자기가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중요해?「아버님의 말씀,『평화신경』이 중요합니다.」훈독회를 중요시해? 대회까지 잡아 가지고 책까지 만들고, 자기가 참석해 가지고 만달레이 베이호텔에서 12월며칠이야?「13일입니다.」13일 몇 시야? 오전 몇 시야? 3시에 한 걸알아?그때 결정할 때 내가 기뻐하는 것을 봤어? 거기에 있는 돈 남은 것을 전부 다 봉투에 넣고 기념돈이라고 씨돈을 얼마씩 해줬나?「1천3백 달러를 주셨습니다.」1천4백이야, 3백이야?「3백입니다.」몇 사람인가?「열 세 사람입니다.」그거 뭘 하러 그래요? 돈이 많아서 주나?그거 갖고 있나, 써버렸나?「보관하고 있습니다.」다 보관하고 있어?그것을 보관하면, 그 재산을 중심삼고 앞으로 수십억을 대줄지 누가알아요? 이 대회의 비준에 따라 가지고 씨앗을 삼아서 열 세 나라를대표해 살릴 수 있는 기금으로 생각한 거예요. 그 이상까지도 생각하고 준 거라고요. 선생님이 지나가는 놀음놀이로써, 도박장에서 자기들이 도박하라고 준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의 가방을 털어 가지고 다 했어요.오늘도 그렇잖아. 여기 이정은이 있잖아! 돈 5백을 가져오라니까 어머니한테 달라고 할 때 그거 물어보고 따지지 않고 준 거예요. 내가결정도 안 한 거예요. 말하다 중단하고 멈춘 거예요.아이고, 내 지갑을 찾느라고…. 지갑도 어머님에게 어제 저녁에 다정리하라고 그랬다고요. 말하면, 그거 뭐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하루의 생활이 귀찮지만, 미래의 역사가 귀찮은 것보다 낫게 되면 그것을 할 줄 알아야 미래의 소망의 터전이 보이지 않는 세계의 끝에서준비하는 거예요. 너희들이 못 하면, 계시 받는 사람이 그 일을 위해서

265돈을 보내와요. 선생님이 모르는 가운데 급한 돈을 해 가지고 역사에얼마나 해결했는지 알아요?중심 가정들을 중요시하는 데는 2대, 2세, 3세까지 중요시해석준호!「예.」가정적으로 보면 제일 불쌍한 사람이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누구보다 가까운 것이 석준호예요. 이번에 내가 데리고다니던 송영석, 그 사람도 불쌍한 사람이라고요. 여편네가 병났는데,누가 치료비 하나 안 대줘요. 그래도 용하게 죽을 사람이 살아 있어요.죽는다고 생각했는데 안 죽고 살아있어요. 어저께 윤정로 여편네도, 양창식 여편네도 오라고 해서 그거 오니까 나쁘지 않더라고요. 앞으로뭘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중심가정들을 중요시하는 데는 2대, 2세, 3세까지 중요시하는 거예요. 1세는 죽게 된다면 2세, 2세가 죽으면 3세까지 1세에 바라던 것을기다려 가지고 생각해야 그 가문도 남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발전하는거라고요.문중을 생각할 때 우리가 충신의 가문이에요. 이름이 치국, 신국, 윤국이에요. 조 씨네, 북쪽과 남쪽의 조 씨와 사돈이 돼 있어요. 끝에도조 씨가 필요하니까 조정순이에요. 조정순, 그 사람이 보통 사람이 아니라고요. 통일교회에 기록적인 행사를 남긴 사람이에요. 억척같아요.자기 재산을 다 팔아서도 무엇이든 단행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요.그 형제들이 다섯 명이 모여 있는데 형님을 존경하더라고요. 딱, 저말씀을 하고 돌아갈 때 다른 말 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우리 집안을 선생님이 쓰고 싶은 대로 쓰라고, 움직일 거라고 하는 거예요. “이의 없지?” “예, 형님의 말대로 해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 가정을 내가 데리고 다녀요.삼성혈이 있지요, 삼성혈? 제주도의 삼성혈이 누구예요? 고, 부, 양

266 거룩한 마음이에요. 거기에 양이 들어가 있어요. 내가 고 씨를 중요시해요. 고찬윤을 중요하게 써요, 안 중요하게 써요? 그 사람에게 수산사업의 전부를맡겼어요.아들이 눈까지도 못 쓴다고 하더니 그래도 치료를 해 가지고 요즘은눈이 정상이 돼 간다고 한 것이 사실이야?「예.」고맙게 생각해요. 이야, 그래도 고 씨에 대해 내가 중요시하는 것을 하늘이 동정하누만!그 아들이 낚시하는 데 제일 정성들인 아기예요. 시간만 있으면, 자기아들을 자랑하려고 그런 거예요. 내가 뜻 깊이 들어주던 사람이라고요.바라보니까, 아들도 바라보니 딱 자기 아버지를 닮았더만! “너, 아버지를 잘 따라가라!”고 했어요.본체론 교육의 시험관을 길러내야 돼거기에 뭐예요? 냉동고를 크게 계획한 거예요. 지금 만든 것은 작잖아? 8백 톤 이상, 1천 톤이 못 넘어가잖아?「지금 현재 1천 톤이 됩니다.」1천 톤이 못 돼요. 여수에서 1천 톤은 보통 부산이라든가 대도시의 1천 톤과는 상대가 안 돼요.문가가 누구예요?「문안석입니다.」문안석이 좋아해?「예, 잘 하고있습니다.」자기가 좋아하느냐 물어보는 거야.「좋아합니다.」그 사람을 바다에서 무시해서는 안돼요. 뱃심 좋은 선생님이 돈도 잘 쓸 수있는데, 몇 백억을 가지면 냉동회사를 지을 수 있는데 그런 배짱을 갖고 있는가 물어보더라구. 몇 백억 돈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투자할 생각도 해봤어? 외국에서 개발한 얘기를 들어보고, 내가 감동했어요.그 여편네도 보통 여편네가 아니더만! 그 여자가 보통이 아니에요.여수에 집 사고, 그 여자를 거기에서 낚시할 수 있게 장사꾼을 만들어주려고 그랬어요. 식당을 만들어 주려고 했어요. 다른 것 놀리는 것보다도 돈 벌었을 거라고요.

267뭘 하자구? 유정옥!「예.」수련을 며칠 동안 하려고 해?「지금까지일주일 했습니다만, 아버님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어머니 말을 들으니까 초하루, 10일, 20일, 30일 한다고 하던데…?「예. 아버님께서 열흘 단위로 하라고 하셔서 그렇게 정했는데, 3월달은 초하루 한 번 하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10일날은 라스베이거스 대회가 있다고 양 회장이 말해서….」그래, 일주일 가지고 수련하기에 바쁘지 않아? 3월달, 3월 초하루부터 하게 됐는데 일주일이 적지 않느냐 그 말이야.「아버님정해주신 대로 저는 하겠습니다.」아, 글쎄….「현재는 일주일이면 원리본체론의 교육을 다 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강의를 한 2시간 했으면 낚시를 2시간 해야 돼요. 시간을 낼 수 있는지 물어보는 거야.「예. 그것은 아버님이 정해주신 대로요, 시간 연장을 할 수 있겠지요. 미리 연락을 못 해서 그렇지요.」여기서 자기에게 맞기면, 일주일 동안 다 해내겠느냐 물어보는 겁니다.「일주일 동안이요? 프로그램에 맞추겠습니다.」못 하면, 열흘도 하는거야.「예.」내가 결정하는데, 수련을 받으면 시험을 치는 거예요.시험관을 길러 낼 수 있게끔 특별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3주일을 끌고 나가면서 그 문제의 답을, 올바른 답들을 만들어 나가는 거예요. 시험을 쳐서 성적 좋은 사람들이 열 사람이면 열 사람, 30명이면 30명을 중심삼고 정답을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혼자 안 해요.황선조와 곽정환 그리고 양창식까지 세 사람을 중심삼고 앞으로 있어서 교육하는 것을 계획하라고 했나, 안 했나? 본체론을 자기를 중심하고 모여 가지고 의논하라고 했나, 안 했나?「말씀하셨습니다.」말씀을 했나, 안 했나 물어보잖아! 선생님 이상 심각하게 했느냐, 안 했느냐 이거예요. 안 하지 않았어?일주일 하게 되면 3주일, 5주일까지 세 번 이상 자기들이 수련에 참석해 가지고 앞으로 채점이라도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사람이 누가있어? 듣는 말도 처음 듣는 말인데, 자기가 시험관이 될 게 뭐예요?

268 거룩한 마음효율이는 몇 번 끝났나?「본체론 수련 한 번 받았습니다, 일주일.」한번 받고 시험관 노릇을 할 수 있어?「안 되지요. 더 해야지요.」과거, 현재, 미래의 인연을 품고 움직이지 않으면 안돼*누구야? 어디서 왔나?「워싱턴입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그거 왜 늦었어? 너는 앞으로 뭘 할 거야? 자리에서 쫓아내면 앞으로갈 길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잖아? 선생님은 36가정까지 수습해 나왔어요. 그 배신자들을 보면, 눈에 불이 나요. 그래도 처음 찾아온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처음 사람에게 내가 정성들이는 그 이상되게 된다면 옛날의 그 길, 그 코스의 본 코스를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때가 그만큼 성숙하게 되어 효과를 많이 보게 되면 문제시 않고바라보고 불러대는 거예요.그런 것을 생각해야 돼요. 조상관계를 알아야 돼요. 장사해서 이(利)가 나면 누구를 위해 쓸 거예요? 그 후손들을 위해 쓰고, 통일교회를위해 써야 할 텐데 그 선조들과 그 후손 앞에 세워 가지고 이제 자기가 길러 가지고 쓸 수 있나? 때가 없다구. 제일 좋은 것은 불러 가지고 재교육시키는 거예요. 선생님에 대해서 열심히 정성들이게 되면 그냥 그대로 잡아서 쓰더라도 불평할 사람이 없다고 보기 때문에 다 불러대는 거라고요.선생님의 말이 맞아요. 물어보게 되면 “네가 얼마나 어려울 때 이런때 내가 잊지 못하는데, 너 어떻게 지냈어? 그때 선생님이 그리웠지?”하면 그랬다는 거예요. 그러면 왜 안 왔어? 그때 왔으면 좋았지! 그렇기 때문에 그런 말 한두 마디만 하면, 자기가 부족하다고 눈물을 소낙비같이 쏟아내는 것을 볼 때 가련하게 생각하는 선생님이에요.지옥에 거꾸로 처박지 않고, 내가 어렵더라도 자리를 펴서 누울 자리를 해놓아요. 배고프면, 잔칫상은 못 하지만 먹던 밥이라도 저녁에

269안 먹고 내가 먹여주려고 생각해요. 그런 생각을 하니까 마음들이 다나쁘지 않은 마음을 가져요. 그거 사실이에요. 후덕을 쌓으라는 거예요.부모의 입장이 이중 삼중으로 싸여 있어요. 일방도로 처리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과거의 인연, 현재의 인연, 미래의 아들딸을 품고 움직여야 돼요. 그 아들딸을 보게 되면, 잘났으면 잘난 아들딸을 품고 곱다고할 수 있는 그런 마음자세를 가지고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부모 된 죄를 피할 도리가 없어요. 자기들이 암만 효자 한다고 해도효자가 못 돼요. 불효자의 명단 가운데 자기 아들딸도 올려야지 효자명단에 못 올려요. 양심이 못 해요.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선생님을 찾아가려고 그래요. 그 마음은 거룩한 마음이에요. 석준호!「예.」색시의 이름이 뭐야?「윤문혜입니다.」이름이 좋아. 어디 가든지 그 여자는 복 받을 사람이야. 그렇게 어려운현실 가운데 시달리면서 가냘파 가지고 몇 번 하면 떨어져 나갈 텐데안 떨어져요.일체권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하늘이 같이 한다이 사람들을 여기서 강의하겠나? 이제부터 몇 시간이야? 2시간 강의해요. 나도 들으려고 해요. 여러분이 일주일 하게 되면, 내가 일주일동안 강의를 다 들으려고 그래요. 교육하면 좋겠어요, 안 하면 좋겠어요? 답! 형진아, 국진아!「예, 교육하면 좋지요.」좋아? 현진이도 좋겠어? 선생님이 교육을 받겠다면, 너희들도 같이 받을래?「예.」그래, 내일 모레 초하루에서부터 정식 프로그램을 짜요. 이 사람들전부 한 사람도 안 빼고 하라고요.일체권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하늘이 같이 하는 거예요. 선생님까지 선두에 섰으니 말이에요. 만왕의 왕 참하나님을 중심삼고 해방권

270 거룩한 마음대관식을 했어요. 3년 남았으니 3년간 하루라도 시간을 빼지 않고 활동하라는 거예요.그렇게 해서 안 되게 되면, 선생님도 후퇴해 버려요. 이 세상을 금그어 버려 가지고 망하겠으면 망하라고 해놓고, 접을 것을 접어놓고영계에 가 가지고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딱 정하고 가서 깨끗이 정리하는 거예요. 지상은 정리 안 되더라도 영계는 깨끗이 정리돼요. 너희아들딸이 다 걸려 들어가요. 벗어나지 못해요. 아버지가 못 했으니 못한 것을 그 기간에 하겠다고 노력해야 돼요. 내가 내 아들딸을 버리고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이상 다 해보라는 거예요.아버지라는 말도 던져버리고 이 일이 아들보다도, 자기 여편네보다도 귀하다고 할 수 있게끔 그렇게 가라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했어요.기도해 봐요. 영계 통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라고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나. 거짓말이 아니에요.디데이가 올 때 어떻게 될 것인지 프로그램을 정해 놓았다그렇게 하게 되면, 한국 사람을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야말로섬나라에 가 가지고 시험을 치고 교육을 해서 모집하는 거예요. 10개나라에서 120개 섬, 1,200개 섬, 12,000개뿐만 아니라 몇 천 개의 섬나라에서 빼 가지고 해요. 반도에서 못 한 것을 섬나라에서 하려고 다시 준비할 생각까지 하는 거예요. 거기는 따라오지 못해요. 여러분은여러분들이 잘하는 대로 해보라는 거예요, 선생님을 이기나.안 따라오면 안 따라오는 대로 난 나대로 하는 거예요. 그 결과는 3년 후에 두고 보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나. 끝날 때, 디데이 그 저녁에두고 보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나. 그런 프로그램까지 다 정해놓았어요.그러면 히말라야 산 꼭대기, 몇 천 미터 되는 거기에 초소를 짓고

271헬리콥터를 타고 방문할 거예요.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어디 몇 시까지 비행장으로 와!” 하는 겁니다. 어디에서 출발하는지 모르고 찾아가는 거예요. 그것까지 생각하는 거예요. 어차피, 영계에 가서 갈라질 패들이라고요.울릉도면 울릉도에 갈 때 내가 울릉도에 누구를 생각하던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불러 가지고 앞장세워 가지고 안내하라고 하고 데리고다니는 거예요. 영들을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일을 할수 있는 사람이에요, 못 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알아보라고요, 못 하나.나는 나의 해야 할 일을 아는 사람이라고요. 자기들이 잘하니까 자기들 끼리 한번 해보라고요. 선생님이 가르쳐준 기준이 있지요? 모델형이 다 있으니 그거 따라해 봐요.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고달픈가 해봐요. 대학 학박사의 것을 연구하고, 그것을 가 가지고 땀 흘릴 필요없어요.소학교 1학년, 2학년, 3학년, 중고등학교, 그 다음에 그 나라의 중추적인 인물 이상의 상식을 내가 가르쳐줄 수 있어요. 영계에 가 가지고쫓겨나지 않을 수 있게 가르쳐줄 수 있다고요. 우리 통일교회보다, 너희들보다 나을 수 있는 자리를 가르쳐줄 수 있어요. 천 번 얘기하지않고, 한 번 얘기하면 다 돼요. 얘기 다 하는 거예요. 나 그렇게 프로그램을 다 만들어 놓고 있어요.선생님의『평화신경』, ‘맹세문’을 중심삼고 거기에 100퍼센트 완성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게 해보라고요. 효자가 되려면, 그 길을 가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하늘 앞에 충효지도의 모델형을 내가걸어왔으니 그대로 한번 해보라는 거예요. 몇 퍼센트 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예요.선생님은 그리워하는 거지 대장의 노릇도 했고, 슬퍼하는 데 있어서거지 대장을 했고, 돈 마련하는 데 거지 대장의 노릇을 했어요. 다 해

272 거룩한 마음봤어요. 자기가 불평하지 않고 감사할 수 있어 보라고요. 영계에 가서만날 때 어떻게 하느냐? 있는 놀음을 다 했다면 말이에요, 선생님한테오지 말라고 안 해요. 환영해 줄 거예요.선생님을 보통 선생님으로 알지 말라고요. 나 한다면 하는 사람이에요. 유정옥!「예.」2시간만 강의하라구, 이제부터. 5분 남았어. 7시부터 9시까지…! 자, 시작하자구! 강의는 언제나 할 수 있지? 나 여기 뒷방에서 들을 거라구. 자, 시작! 이제부터 일주일 동안 수련하는 거예요.「준비가 한 30분 걸린답니다.」그래? 30분이면 충분하다구. 나머지사람은 준비하는 동안 빨리 밥 먹고 오라구!「30분 시간이 있다니까먹을 수 있으면 먹으라고…. (어머님)」「예, 그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