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용사가 되라1963.01.06 (일), 한국 전본부교회
말씀
인간은 누구나 세계와 인연맺는 것이 소망으로 돼 있어
하늘과 땅이 바라는 것은 참다운 사람
참다운 충효는 어려운 가운데서 이루어진 충효
복이란 공적인 것
"하늘땅을 위해서 말하고, 보여 주고, 남겨 주는 사상을 가져야"
"하나님이 찾아오는 길은 눈물의 길, 고통의 길, 슬픔의 길"
완전히 원수를 갚기 위해서는 원수 앞에 시련을 당해야
개인의 희생을 각오하고 가야 할 운명의 길이 복귀의 길
복귀섭리는 고생으로부터 시작됐다
통일하려면 고생을 해야
통일교회 교인들은 6천 년 전쟁 마당의 용사들이 되라
복을 세우는 데 있어서 최고의 안전지대가 고생의 자리
하나님이 바라는 사람은 세계를 위해 죽겠다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