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려 하는 제목은 `아버지의 것은 나의 것'입니다. 범위를 더 크게 하면 `하나님의 것은 우리의 것'이 됩니다. 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잠깐 동안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