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필코 이루어지게 되어 있는 뜻
선생님의 일대에 이 엄청난 일을 수습해 가지고 나온 것은 기적적인 일입니다. 그러면 기적의 조상이 누구이겠습니까? 모세가 홍해를 건넌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홍해를 건넜으면 무엇합니까? 예수님께서 행했던 여러가지 기적이 문제가 아닙니다. 가장 귀하고, 가장 놀랍고, 가장 엄청난, 가장 세계적인 사상, 하나님이 6천년 동안에도 결정짓지 못한 것을 내 일생의 수십 년 생활노정 기간에 묶어 놓았다는 사실, 이것이 간단하였겠습니까, 복잡하였겠습니까?
선생님이 어떤 새로운 말씀을 하게 되면 그것은 그냥 하는 말 같지만 선생님은 이미 전부터 다 생각하고 알아보고 하는 말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선생님이 자녀의 날, 부모의 날을 선포할 때 여러분이 그것을 알았습니까? 선생님의 세 아들딸이 어떻게 되는 지 알았습니까? 모두다 해 놓고 나서 설명을 해 주니까 알았지. 그렇지요? 또 난데없는 심정부활의 날, 실체부활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무엇이냐? 어때요, 그것이 원칙에 틀렸습니까? 원칙과 순서가 맞게 짜여져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기가 막히게 짜여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 짜여진 사실을 목표로 정해 놓고 지금까지 실행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기에 선생님은 때가 어느 때인지, 어디까지 왔는지를 잘 압니다. 선생님이 `10월 1일은 자녀의 날이다' 하고 선포를 하게되면 그날이 하늘세계의 명절이 되는 것입니다. 조계사 신도회 회장인 윤청정심씨가 통일교회를 알게 뭡니까? 그 사람은 하늘과 직통하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통일교회의 명절날이니 케이크를 사 보내야 한다면서 케익을 보내 왔어요. 선생님이 케이크를 사오라고 통보한 것도 아니고 더구나 그 사람을 알지도 못하는데 케이크를 보내 왔더라는 겁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정성들이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오늘같은 명절날에 자기가 알아서 정성들이겠으니 그렇게 알아주소' 라고도 합니다. 또`하나님의 날이 가까와 오니 오늘부터는 정성 못 들이고 내일부터 定성들일 테니 그렇게 알아 주소' 하고 연락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밖의 사람들이 하나님 날이라는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 날에 대하여 압니까? 그 사람들이 아는 만큼 여러분은 모르고 있습니다. 가치적인 면에서는 그 사람들만큼 모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날들을 결정짓는 데는 사탄을 입회시킨 삼각권내에서 결정짓기 때문에 그날이 역사를 지배하는 날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1960년대에는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시대입니다. 또 1970년대도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시대이고 1980년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이 20년간이 세계적으로 문제입니다. 통일교회의 21년노정이 어떻게 된 것이냐? 선생님은 20년 후에는 `이렇게 된다'고 결론을 짓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를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 선을 넘어가는 데는 혼자서는 못 넘어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축복을 해주는 것입니다. 축복은 그 선을 넘는 열쇠입니다. 그러면 축복이 고마운 일입니까, 고맙지 않은 일입니까? 「고마운 일입니다」 축복가정을 좋아합니까, 좋아하지 않습니까? 「좋아합니다」 또 자기를 축복받기를 원합니까? 원하지 않습니까? 「원합니다」 자기가 축복받는 것을 더 좋아합니까? 축복가정을 더 좋아합니까? 「축복가정을 더 좋아합니다」 축복가정을 좋아해 보지 못한 사람은 축복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축복가정도 조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언제 축복받은 가정을 제일 좋아해야 하느냐? 1960년도의 성혼식이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날을 얼마나 고대했습니까?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날을 고대했어요, 안 했어요? 고대했다고 했지만 막상 그날이 왔을 때 떨어져 나간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날이 왔다고 저주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주머니들은 알 것입니다. 얼마만큼이나 알아요, 거기에 장단 맞췄어요, 안 맞췄어요? 밑지는 장사도 이렇게 밑지는 장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밑졌느냐? 선생님에게 직접 원수라는 말은 안 했지만, 참부모라는 이름이 원수라는 것입니다.
참부모라는 말이 참 좋은 말인데, 지지리 못난 통일교인들한테 참부모라는 말을 가르쳐 준 것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골탕 먹으며 나왔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그러나 자를래야 자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가르쳐 주긴 올바로 가르쳐 주었으나 그들이 잘못되었습니다. 그렇더라도 그들을 올바른 입장에 세워 주기 위해서는 자를 수가 없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문선생의 서러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