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부터 전통을 세우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26권 PDF전문보기

가정에서부터 전통을 세우라

이런 점을 중심삼고 결론을 내리자면, 자녀의 날이 역사적인 수난의 과정을 거쳐서 오늘날 대한민국에 기점을 잡을 때까지 선생님이 걸어온 노정은 수난의 노정입니다. 종적으로는 하나님의 수난이요, 횡적으로는 선생님 일대의 수난의 과정을 거치면서 필생의 모든 정성을 다하여 세워 놓은 자녀의 날입니다. 이날을 여러분이 맞을 수 있다는 사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대한민국의 남북통일 定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민주와 공산이 서로 손을 잡아서 전세계를 하나의 평화의 왕국으로 건설했을 때 환영하는 그런 정도의 입장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시정받아야 할 모순적인 내용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날을 맞이한 것을 놓고 그 이상 감사한 마음과 그 이상 기쁜 마음을 가져 가지고 이날을 대하며 내 자신을 놓고 자랑할 수 있고 이날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만 자녀의 날을 맞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그러지 못했던 지난날을 반성하고 1970년도부터는 그럴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1970년도에는 여러분의 3년노정이 있게 됩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런 모든 것이 여러분의 일입니다. 그저 적당히 눈 껌벅껌벅하다가 죽으면 다 될 줄 알아요? 아닙니다. 죽기 전에 다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날을 세계의 만민들 중에서 우리만이 가진 것을 생각할 때, 여기에서 정성들이는 그 정성 계보에 있어서 누가 제일의 아들의 입장으로, 누가 제일 권세 있는 입장에서 하늘의 명부에 남아질 것이냐?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러분 그것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은 결혼한 날이나 혹은 자녀가 태어난 그런 날에도 많은 사람을 초대해서 기념하고 있지요? 그러나 자녀의 날은 여러분이 결혼한 날이나 자녀가 태어난 날, 그런 날에 비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모든 사실을 두고 볼 때,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모심으로 구원받는다는 입장에서 이런 날들을 존중시하고 그 가치를 귀하게 여기는 심적 태도가 365일을 얽어매는 그 기준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천국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앞으로 이런 날을 맞이하는 데 있어서 심적 자세를 공고히 하여 가지고 여러분 가정에서 그와 같은 전통의 인연을 세우기 위해서 노력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알겠지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