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30권 PDF전문보기

말 씀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제 11회 부모의 날입니다. 그간 여러 차례 이러한 기념식을 해 나왔습니다. 이러한 부모의 날을 60년도에는 우리가 그냥 축하하는 날로 흘려 보냈지만, 새로운 이 70년도를 출발한 이 마당에서는 새로이 맞는 부모의 날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