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하나님의 창조본성의 바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33권 PDF전문보기

사랑이 하나님의 창조본성의 바탕

그러니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순종(純種)이 되었어요, 못 되었어요? 「못 되었습니다」 순종이 못 되었으니까 순종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순종(順從)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말을 안들으면 패서라도 순종하는 법도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모든 종교의 중심이 되는 종교라는 것입니다.

이제 순종의 씨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씨를 쪼개면 그 씨의 중심은 뭐예요? 여러분, 씨의 중심이 뭐예요? 「배젖입니다」 배젖의 중심이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골통을 쪼개 보면 그 중심이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겁니다. 씨의 중심, 즉 뿌리가 될 수 있는 동기가 뭐냐?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나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 내 비록 보기에는 초라하고 육신은 5, 6척도 못 되지만, 이 사나이의 붉은 마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넘친다' 그래 봤어요? 「못 해봤습니다」 '만민은 어차피 나를 그리워할 것이다. 너희들이 나를 따라오면 따라왔지, 절대 내가 끌려가지는 않는다' 그럴 수 있는 사랑을 해봤어요? 그런 사랑을 해 보고 싶어요, 안 해보고 싶어요? 「해보고 싶습니다」 해보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손만 들면 돼? 이 녀석들.

하나님의 사랑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거기서 열매를 맺어 떨어진 씨라면, 그 씨는 하나님을 닳은 씨가 되겠지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신경세포를 자극시킬 수 있는 그 원천, 그 바탕 자체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겁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세계를 한번 보라는 거예요. 그것을 통해서 세계를 보면 이 세계가 얼마나 좋은 세계인지 모릅니다.

여러분, 사춘기 시절에는 말이예요, 천하의 왕자가 되는 기분인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다는 겁니다. 모든 것을 자기를 중심삼고 뒤넘이쳐 가지고 생각하는 시절입니다. 이렇듯 사춘기 시대는 반박하는 시대이기에 자기를 몰라주면 얼마든지 다른 길로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청소년들의 문제가 세계적인 문제가 된 것입니다. 사춘기 때는 무슨 일이든지 자기를 중심삼지 않으면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기하고 관계를 맺었을 때는 그것이 아무리 미미한 것이라 해도 신난다는 것입니다.

20세 전후 되는 아가씨들을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괜히 '히히히히…' 하고 웃습니다. (웃음) 가을에 잎이 다 떨어진 감나무에서 홍시가 뚝 떨어지는 것을 보고도 하하하하 웃습니다. 그것은 뭔지 모르게 통한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전부다 자기와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최고의 감정이 유발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춘기라는 것은 모든 것에 접해 가지고 인연맺을 수 있는 전환점인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성과 여성을 완전히 백 퍼센트 하나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창조본성이 바탕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우그러지고 밟히고 부서져서 마치 좋은 그릇에 금이 간 것과 같이 된 것입니다.

본래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려는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천지의 모든 생명의 힘입니다. 이 사랑이 모든 사람들에게 투입된다면 이 세상은 도인이 사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