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40권 PDF전문보기

말 씀

내가 여기 왔다 간 지가 일년이 넘었나요? 안 넘었지요? 「반년 됐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자주 못 온 것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저녁에 이렇게 여러분을 다시 만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기 처음 오신 분도 계시리라고 봅니다.

오늘 이 시간에 말씀드릴 것은 칠판에 써 놓은 것과 같이 '참된 사람들'이란 제목입니다. 이것은 문제가 크다면 굉장히 큰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