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 관한 내용도 모르면서 반대하는 기성교인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41권 PDF전문보기

예수님에 관한 내용도 모르면서 반대하는 기성교인들

예수 할아버지란 말 들어 보고 예수 할머니란 말 들어 봤어요? 다 못들어 봤을 것입니다. 행복을 바라는 인간의 욕망을 완전히 충족시키지 못하고 간 입장에 선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뜻을 이루었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예수님이 신부를 맞이하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예수님이 종가집 주인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민족의 책임자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예수 같으면 그런 것을 바랐겠어요, 안 바랐겠어요? 예수님이 '난 이렇게 다니다 죽겠다' 그렇게 생각했겠어요? 예수님은 이스라엘은 물론이요, 세계를 전부 구원해 가지고 이 땅 위에 하늘나라를 이루고 가겠다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혼자 천국을 이루겠다고 생각했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도 모르면서 예수님이 뭐 우리를 위해 죽으러 왔다고요? 이 강도 같은 녀석들. 지금까지 몰랐으니까 남아 있는지 모르지만 통일교 회를 반대하는 교회들, 앞으로 남아지나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나쁜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14년 전에 얘기한 것이 지금 다 들어 맞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을 중심삼고 보면 다 들어맞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선생님을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한마디 해 놓으면 그것이 다 들어맞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악착같이 문선생을 따라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렇습니다」

선생님이 한번 말을 하면 기분 나쁘리만큼 들어맞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3대의 한을 푸는 것이 누구의 사명이라고요? 죽는 날까지 이 3대의 한을 해원해야 됩니다. 나는 이것을 생각하면 목이 타는 사람이라고요. 다른 사람을 시켜서는 절대 안 됩니다. 어떤 것이 통일교회 식구의 사명이라고요? 하나님의 한을 풀고, 그 다음엔 예수님의 한을 풀고, 또 그 다음엔 이스라엘의 한을 푸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풀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기성교회에서 쫓겨났지요? 예수 무리가 가던 길을 그대로 걸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문선생도 기성교회에서 쫓겨나 가지고 이북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유대교로부터 쫓겨나 가지고 이방에 갔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에게 생수 이야기를 했지요? 그 얘기가 어떤 얘기인지 알아요?

선생님이 대한민국의 반대를 받고 기성교단의 반대를 받아 이북에 가서 몇 사람을 찾았습니다. 이북 땅에 가서 모든 역사적인 탕감 내용을 세워 가지고 몇 사람을 찾아 가지고 이남 땅에 왔습니다. 원수 나라의 사는 걸 보고 왔어요. 이남에 와서도 자유당, 민주당, 혁명정부가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나를 반대하고 때려죽이려고 했지만 선생님은 죽질 않았습니다. 벌써 자기들이 생각하는 그 안에 내가 들어 앉았다는 거라구요. 없어진 줄 알았더니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거든? 이제는 내가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내가 도장만 누르면 세계가 움직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이제 통일교회의 신세를 져야 할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통일교회 지독하지요? 지독한 패가 우리 패들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지독한 패들을 이끌려니 통일교회 문선생도 지독해야 되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