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여인을 중심한 교단이 '복중교'로 불린 이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52권 PDF전문보기

허여인을 중심한 교단이 '복중교'로 불린 이유

그 부인은 남편을 특별히 훈련시켰습니다. 그녀는 남편에게 '당신은 해와를 타락시킨 천사장이예요. 그 천사장에 의해서 해와의 순결이 더럽혀졌어요. 나는 재림주님을 영접해야 할 사람이인데, 당신에 의해서 나의 순결이 더럽혀졌으니, 당신은 죽어야 돼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남편을 내보내며 죽으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그녀의 말에 순종했습니다. 그녀가 죽으라는 말을 하자 그는 나가서 죽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죽으려고 하자 그녀는 그에게 죽지 말라고 했습니다.

겨울에 그녀는 자기 남편을 삼베옷을 입혀서 내쫓았습니다. 그녀는 맨발로 남편을 내보냈고 6개월 동안 돌아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얻어먹으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천사장으로 인해서 생긴 6천년을 탕감지으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떠돌아다니기 시작했고, 일주일 후에 그녀는, 그를 다시 불렀습니다. 그래서 그는 6일만에 6개월을 탕감지었습니다. 그녀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들을 때마다, 만일 그가 그녀를 믿고 순종하면 탕감이 되었고 그 기간이 단축되었습니다.

특이한 일은 그녀가 계시를 받을 때마다 그녀의 배가 그녀가 받는 말씀에 따라서 경련을 일으켰다는 것입니다. 왜 그녀가 그런 체험을 했던가 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그녀는 기독교인이었고 주님이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올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늘은 그녀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그녀에게 주님이 한 어머니의 배를 통해서 오실 것이라는 것을 그녀에게 상기시켜 주려는 것이었습니다. 이 집단은 기성교회들에 의해서 '복중교'라고 불렸습니다. 그녀의 배가 움직일 때마다 그녀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런 체험에 의해서 하나님은 그녀로 하여금 주님이 어머니의 배를 통해서 오실 것이라는 것을 믿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일본이 1945년 8월 16일-음력으로는 7월 7일-에 항복할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 그녀는 하늘로부터 받았던 것을 자주 공공연하게 얘기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날이 음력으로 7월 7일에 떨어진 것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녀가 공개적으로 얘기했던 이유는 만일 그녀가 감옥에 갇히더라도 그녀는 곧 풀려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들었고, 그래서 그녀는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일본 경찰에 의해 석방되기 전날, 그녀는 천황의 머리 위에 한천사가 서서 천황한테 '너희는 하늘의 원수들, 그래서 너희는 멸망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바로 그 다음날, 일본의 천황은 라디오 방송으로 항복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다음날 몇시에 천황이 방송할 것이라는 것도 들었습니다. 그 다음날 똑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녀가 하늘로부터 받았던 모든 것이 그대로 실현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그녀의 추종자들은 그녀를 따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해방의 날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또 '일본이 멸망할 때, 너희는 재림주를 만날 것이다'라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감옥에서 풀려났을 때 기뻐서 춤을 추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기성교회들로부터 박해를 받았습니다. 한국이 해방되었을 때, 일본인에 의해서 투옥되었던 많은 독실한 목사들이 풀려났습니다. 그들은 기성교회의 재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기성교회도 내적 외적으로 분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