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여자들이 앞장서서 나가야 할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54권 PDF전문보기

지금은 여자들이 앞장서서 나가야 할 때

그 나라 백성이 그 나라의 책임자하고 하나된 것이 공산세계에서 생명을 위협해 가지고 백성과 책임자가 하나된 것보다도 위에 있어야 됩니다. 공산당한테 져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그런데 한 가지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하늘세계 사람들이 사탄세계인 공산당과 싸우는 데 있어서는 여자들이 나가서 싸워 가지고도 그들을 무너뜨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본래 여자가 사탄을 끌어들였기 때문에 여자가 나서서 사탄을 때려눕혀야 된다구요. 우리 뜻 가운데는 앞으로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으려면 여자 군대 가지고 공산군을 쓸어 버릴 수 있어야 됩니다. 남자는 포탄을 날라 주는 심부름꾼이라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자들이 공산당을 때려잡지 않으면 하늘나라를 이룰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개척 나가는 데에 여자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개척할 때 우리 통일교회는 여자가 개척했다구요. 개인적으로 개척하는 데 있어서 여자가 선두에 서서 한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적으로도 여자가 선두에 서야 됩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1,200명의 여자 식구들이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일선에 나가 싸우고 있다구요. 그래서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고 있습니다. 비참한 상황이 벌어지지만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할수없다구요. 예수가 신부를 맞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에 그 3년간은 국가의 운명을 바로잡기 위한 가정적 여자의 탕감기간입니다.

그래서 여자에게는 남북이 갈라진 국가를 구하기 위해 삼팔선을 지켜야 할 싸움의 노정아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때는 서구의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도 다 공산군을 몰아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여자들도 가겠어요?「예」 거 손들어 보라구요. 그 싸움에서는 내가 사령관이라구요. (웃음) 그때는 남자가 싸워서는 안 된다구요. 남자는 천사장이라구요. 요때에는 여자는 해와형이고 남자는 천사장형입니다. 그러므로 여자가 앞장서야 합니다. 신랑이 오는 길 앞에 신부가 먼저 신랑을 맞아야 되겠으니 먼저 맞기 위해서 여자들이 앞장서는 것입니다.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에서 여자들이 우세한 것은 70년대 운세권에서는 여자들이 우세한 입장에서 신랑 맞기 위한 놀음을 하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지금 서구의 여성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미국이 대표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여자들이 남자를 지배하는 것은 원리적이라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가정은 천사장 가정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갈라지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천사장에게 아들딸이 있을 수 있어요? 아내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 갈라지는 것은 어디까지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것이 1차대전이 후 1970년 운세권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에게는 미국에서의 1978년까지 싸움의 기간이 남아 있습니다. 그 때에 우리의 사상을 받아들이는 남성과 여성이 되게 될 경우에는 남자가 중심이 되어 자기의 권위를 세워 가지고 본연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는 히피족이 되어 가정을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나라와 세계를 버리고 떠나지만 우리는 그와 반대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가정을 떠나더라도 하늘세계를 찾고, 하늘나라를 찾고, 하늘가정을 찾고, 하늘 부모를 찾기 위해서 떠나는 것입니다. 가정을 떠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히피족들은 사탄세계의 에덴으로 가자고 하는 거예요. 전부 다 벌거벗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들은 내려갔다가 올라갈 길이 없다구요. 그렇지만 우리는 히피와 같은 무리는 무리이되 올라가는 것입니다. (웃음) 사탄세계에서는 절망으로 히피가 되었지만 우리는 희망으로서…. 다르다는 것입니다. 때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두 세계가 한점에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한편에서는 사탄을 중심삼고 프리 섹스로 말미암아 망해 들어가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천법을 따라 사랑의 질서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흥해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렇게 보더라도 세상은 끝날이 다 됐다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선두에 서서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 이렇게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개인의 문제는 간단하지만 이 일이 얼마나 복잡하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런 입장에서 선생님이 지치지 않고 선두에 서서 가는 한 여러분은 이렇고 저렇고 불평할 여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