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적 역사의 횡적 탕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55권 PDF전문보기

종적 역사의 횡적 탕감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탕감시대인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마이너스 시대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우리 교회도 평면적으로 우리가 움직이기만 하게 되면, 1974년부터 조금씩 풀릴 거라구요. 이제부터는 향진할 수 있는, 배수(倍數)의 무리가 통일교회에 인연될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갈 때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기서 전국적으로 이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총진군해야 되겠습니다. 2차 7년노정은 여러분이 책임지고 가야 할 노정이라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무슨 놀음을 했느냐 하면 지금까지 가인 아벨 놀음을 했다구요. 가정도 가인 가정 앞에 아벨 가정 놀음을 했습니다. 알겠어요? 부모 가정 놀음을 못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벨 시대에 있기 때문에 내가 희생을 했지만, 부모 시대에 오면 여러분을 희생시키는 것이 원칙입니다. 알겠어요?「예」여러분이 희생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도와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돈을 어디에 쓰느냐 하면, 세계적인 약소민족에게 쓰는 것입니다. 선진국을 때려잡아 가지고 약속민족에게…. 선진국이 보따리를 전부 다 풀어 놓게 해 가지고, 만약 백만 원을 가졌으면 천만 원, 일억 원을 돌려줄 수 있는 운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미국에 건너가려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인 것입니다. 세계 재산의 60퍼센트는 미국이 가지고 있다구요. 거대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1960년도에 있어서 선생님의 계획으로 7년노정을 통하여 10년만 두고 봐라 할 때 10년 전에 이렇게 된다 해도 여러분은 믿지 못했다구요. 이제 1980년대를 중심삼고 미국이 어떻게 되나 두고 보자구요. 선생님의 작전에 의해 틀림없이 한국이 그렇게 되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 작전에 말려들 것입니다. 미국이 암만 잘났다고 하더라도 선생님 작전에 말려 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을 상대로 작전을 하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국가 내에서 외적 책임을 빨리 종지부 찍으려고 한다구요. 자, 뭐 질문 없습니까? 질문 없어요, 질문?

여러분 가정은…. (판서하심) 이것이 부모지요? 이것은 자녀지요? 이것은 만물이라구요. 이것이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한다고 했지요? 이것이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이것은 구약시대이지요? 구약시대는 물질을 제물로 드리던 때지요? 신약시대는? 자녀를 제물 드리던 때지요.

이것이 신약시대입니다. 이것은 성약시대고 알겠어요? 이것이 삼칠은 이십 일(3 x7=21)이라는 거예요. 지금 장성기 완성급이 여기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지금 7년노정에 들어가므로, 여기에서는 근본 자리에 들어가서 완성시대…. 결국 여기에서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직접주관권내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중심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 천지간에 하나님과 인간이 합해 가지고 중심을 결정해야 되는데, 지금 이 세계에는 중심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 중심은 가정적 중심이자 국가적 중심이요, 국가적 중심이자 세계적 중심이지요?「예」전체의 중심이 오시는 메시아로 말미암아 결정되기 때문에 인류는 중심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가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심이 없이 떠돌아다닌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한국도 어디로 갈지 모르지요? 일본도 지금 몇몇 사람을, 쭉 구보끼를 시켜 가지고 전부 다 내가 콘트롤하고 있다구요. 장개석이는 지금 구보끼가 훌륭한 줄 알고 있다구요. 일본의 주권자는 천사장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구보끼는 해와와 마찬가지입니다. '해와 국가라는 것은 해와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해와 너는 천사장을 복귀해야 된다. 복닥불나게 해서 끌어내라' 해 가지고 그에게 특별한 사명을 세 가지 맡겨 놓았습니다. 이렇게 일본 자체도 어디로 갈지 모르고 있다구요.

통일교회도 어디로 갈지 모르고 있나요? 통일교회는 어디로 갈지 알고 있어요, 모르고 있어요?「알고 있습니다」틀림없이 알고 있지요?「예」선생님과 더불어 하나되어 가지고 개인적인 노정, 가정적인 노정, 국가적인 노정, 전부가 이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종적 역사를 횡적으로 전부 복귀해 오고 있다구요. 이것은 만물의 형이요, 이것은 자녀의 형이요, 이것은 부모의 형이지요? 여기에 대한 7년노정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삼칠은 이십 일(3×7=21), 3단계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체를 보게 된다면 여러분 가정도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물건, 자녀, 부모,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