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하나님의 날 말씀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여섯번째로 맞는 하나님의 날입니다. 만으로는 다섯 해가 지났습니다. 오늘의 이와 같은 하나님의 날이 책정되었다는 사실은 역사상에 없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