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는 것은 어린 자녀들의 목을 매는 것과 같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66권 PDF전문보기

이혼하는 것은 어린 자녀들의 목을 매는 거와 같다

우리도 그래요. 자주 만나면 사고 난다는 거예요. 자연히 천사장의 마음이 나오고, 자연히 타락한 해와의 성분이 나오게 돼 있어요. 부부라는건 무엇이냐 하면, 서로가 사랑의 주인이라는 거예요. 사랑은 영원한 것이요, 윤리이기 때문에 자기 주인만을 위주로 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아가씨들도 있지만, 째까닥하고 이혼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사랑에 대한 윤리를 어기게 될 때는 이혼이라는 것이 가능하지만 말예요. 사랑에 대한 윤리를 어기고 다른 사랑을 받으려면 자기 아들딸을 다 죽이고 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 원칙이 있어요. 그 사랑을 통하려면 아들딸을 전부 다 희생시키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아들딸을 죽이는 거와 마찬가지요. 목을 매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혼을 못 하는 거예요.

이혼하는 것은 어린 자녀들의 목을 매는 거라구요. 그들이 얼마나 고통받고 얼마나 비참하게 되느냐 이거예요. 그들이 밤이나 낮이나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얼마나 고통받겠어요? 그러니 자식을 사랑하여야 할 부모의 입장에서 그거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동양사상, 우리 한국 풍습에는 이런 것이 있어요. 지금도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남자라도 자기아내가 죽으면 빨리 결혼하는 것이 아니예요. 자식이 있으면 자식들을 시집 장가 다 보내고 나서 결혼하려는 생각을 가집니다.

미국 사회에서 자식이 부모를 대해 반대하고 그러는 것은 전부 다 정적인 관계가 말살되었기 때문입니다. 보라구요. 자식된 입장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아무리 못나고 못났다고 해서 그 어머니 아버지를 싫다고 할 수 있어요? 누구보다 못났더라도 내 부모는 다 좋은 거예요. 자식이 어머니 아버지가 싫다고 하는 건 벌써 사랑의 법도에 있어서 자식들이 보고 있는 사랑과 반대되는 입장입니다. 그러니까 상충이 벌어집니다. 사랑에 대한 상충이기 때문에 이것은 가정이 근본적으로 파탄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겠어요?「그렇습니다」

세상에서 죄 중의 큰 죄가 무슨 죄냐 하면 이혼이예요. 이혼은 자식을 대해 가지고 부모가 심정의 짐을 지우는 거예요. 자식에게 심정의 십자가를 지우는 것이 이혼이라고 봐요. 그건 아들딸이 십자가를 지는 거예요. 여기도 부모들이 이혼한 사람 많을 거예요. 서구 사회에서는 그것이 보통처럼 되어 있고, 상식 같지만 마음이 편안하지 않을 거예요. 어떻든가요? 고생 안 되던가요?「그렇습니다」(웃음)

어머니가 하든가 아버지가 하든가, 그런 죄가 없다는 거예요. 죄 중에서도 제일 큰 죄입니다.아들의 일생을 망치는 놀음이 거기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큰 죄라구요. 그러니 그 심정적 반발로 말미암아 형제들끼리의 만남이 반갑겠어요? 친구들끼리의 만남이 반갑겠어요? 직장에 가서도 반갑겠어요? 전부 다, 모든 문제가 거기에서 생기는 거예요. 그들이 사랑의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결혼이라도 한 자리에 있다면 모르지만, 어렸을 때 그렇게 되면 큰일 나거든요.

문: 지금도 세계에는 많은 사람들이 압제를 받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로 흑인이 있는데, 앞으로 이 사람들의 복귀나 인디언들의 복귀는 어떻게 됩니까?

선생님은 황인종인 것을 고맙게 생각해요. 황인이니까 백인도 아니고 흑인도 아니예요. 황인종이 제일 수가 많잖아요, 제일 수가 많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황인종이 이렇게 하자 하면 백인종이나 흑인종은 안 따라갈 수 없다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이제 앞으로 색깔을 변하게 하는 약품을 발명하게 되면 흑인도 좀 나을 거라고 생각해요. (웃음) 그걸 생각 안 해서 그렇지 전세계 사람들이 이거 하자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다 색깔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니예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 백납이라는 병이 있지요? 하얗게 되는 병이 있잖아요. 백납이라고 하얗게 되는 병이 있다구요. 점점점점 하얗게 되는…. (웃음) 그러니까 과학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멀지 않다고 봐요. 그렇게 해서 지워지지 않게 말이예요. 흰색은 가능한 거예요. 흑인도 미인이 얼마나 많아요? 여기, 얼마나 잘생겼어요? (웃음) 특히 이런 사람이 몸도 빠르고 운동도 잘 한다구요. 그렇지요?「예스」(웃음) 그러니까 색깔만 변하게 되면 삼분의 일은 해결되지 않느냐 이렇게 봐요. 인종문제 말이예요. 그러니까 그런 면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그 약을 만들면 세계적으로 돈 많이 벌 거라구요. (웃음) 내가 티타늄 공장을 지어 가지고 화공방면에 관심을 가진 것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런 거라구요. 오래 안 가서 진짜 실험하려고 그래요. 그러면 흑인들 좋아할 거라구요.

흑인들은 자기들의 색깔이 희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아요?「대부분이 희게 되기를 바라지만, 어떤 사람은 흑이 미(美)라고 하는 운동도 합니다. 그대로 있게 하려고 백인하고 결혼도안 합니다 (통역자의 말)」그렇지만 미(美)라는 것은 말이예요, 색의 명암에 의한 구도의 차이에서 생기는 거예요. 새까만 것에는 그것이 없어요. 그러니까 색깔면에서 전부 달라져야 된다구요. 서양 사람들도 눈은 새파랗고 그런데 요것이 새빨간 것이 흠이라구요. 이게 전부 다 색깔 구조라구요. 흑인들 보게 되면, 눈동자까지 새까맣고 이빨까지 새까맣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그거 그렇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룩덜룩 새까맣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도 그만한 게 다행이지.

그렇기 때문에 백인들은 감사해야 돼요. 감사해야 된다구요. 흑인을 보면, 흑인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백인이 된 걸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흑인을 불쌍하게 여겨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