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 가야 할 사랑의 법도
미국 사회를 보면 말이예요. 시집 장가 가게 되면 몇째 번 상대가 자기 부인이 되고 남편이 되고 말이예요. 그게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만일에 다섯 사람을 그렇게 관계하다가 다섯번째 사람이 그 남편이 되었다고 합시다. 그러면 자기 남편을 대하여 그 여자는 순수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비교하게 된다는 거예요. 아, 이건 그 사람이 낫고, 이건 그 사람이 못하고…. 이게 순수하지 못하다는 거예요. 일생 동안 그렇게 비교하겠어요, 안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