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만 개인복귀 완성이 이루어질 수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68권 PDF전문보기

섭리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만 개인복귀 완성이 이루어질 수 있다

개인복귀 완성이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힘이 드느냐? 지금까지 6천년 동안 수고했다고 하는 하나님도 개인복귀의 완성을 못 시켰습니다. 자!보라구요. 노아가 실패를 했어요, 안 했어요? 120년 동안 그렇게 산을 오르내리던 노아 할아버지 신세를 생각해 보세요. 그런 노아의 수고도 실패로 끝났습니다. 아브라함도 실패 했어요, 안 했어요? 실패. 또, 모세도 실패 했어요, 안 했어요? 실패. 세례요한도 실패 했어요, 안 했어요? 실패. 예수도 실패 했어요, 안 했어요? 실패. 통일교회 문선생은 실패 했어요, 안 했어요?「안 했습니다」그거야 두고 보아야 알지요. (웃음)

그러면 그들이 왜 실패를 하였느냐? 확실히 몰랐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몰랐기 때문에 실패했어요. 또, 똑똑히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지 못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또 망하고, 또 망하고, 또 실패하게 됐다구요. 그렇게 많은 피를 보고, 그렇게 많은 순교의 피를 뿌려 가지고도 또 망하게 됐다구요. 왜? 확실히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아는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가르쳐 줄 수 있기 때문이예요.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은 여러분에게 확실히 가르쳐 주었어요?「예」창조의 위업이 이렇게 됐다구요. 이거 확실히 알라구요. 알겠어요?

복귀의 내용은 복잡합니다. 이 원칙을 중심삼고 복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구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구원이 뭐예요? 고장이 났기 때문에, 병이 났기 때문에 고장 나지 않은 자리로, 병이 나지 않은 자리로 데리고 돌아가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렇지요? 병이 났으면 그것을 전부 다 풀어야 합니다. 치료가 그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타락병에 걸렸기 때문에 그것을 치료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한 것이 매일매일의 신앙생활입니다. 그래 치료하고 있어요? 뜻이야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하는 식이 아니예요? 병난 사람은 무얼 먹을 때도 약을 생각하고, 어디를 갈때도 약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은 그보다 더 해야 합니다. 며칠 동안 앓는 사람도 그 병을 낫기 위해서는 '약, 약, 약'이래야 되는데, 몇천 년이 된, 죽게 된 병을 고치려는 사람이 적당히 해서 돼요? '약은 먹어서 뭘해?' 이래서 되겠어요? 심각해야 됩니다. 일체의 생활을 거기에 집중시켜야 됩니다.

가만히 보면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건달패들이 많습니다. 그 건달패가 진짜 패같이 되겠어요? 그 사람들은 하늘이 책임 안 집니다. 아무리 책임지라고 아우성치더라도 질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통일교회 문선생까지 망한다구요. 안 된다구요. 원리가 있기 때문에 원리대로 안 가는 사람은 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