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정상적인 주류의 노정을 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70권 PDF전문보기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정상적인 주류의 노정을 가라

여러분이 과거에 잘못한 것이 많아요! 특히 36가정에서부터 72가정 전체가 잘못한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상적인 머리를 가져야 되겠다구요. 정상적인 머리를 가져야 되겠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정상적인 머리를 안 가진 사람들이 별의별 소리를 다 했지. 뒷꽁무니로 별의별 연락하고 있는 사람들 있다는 것도 나는 다 알고 있다구요. 영계로 보게 되면 보따리 싸 가지고 다니는 녀석들도 있고, 별의별 녀석 다 있다구요. 때만 돼 봐라 잡아다가 똥싸개까지 전부 다 들춰 가지고 한꺼번에 전부 다 밀어 버릴 때가 올 테니까.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라구요. 말을 하지 않으니 그렇지, 큰일을 해야 되니 영계를 통해서 알고도 모른 척하고 보고도 못 본 척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못난 사람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지독한 사람이라구요.

눈만 보더라도 너희들 눈보다도 얼마나 예리한가. 큰일을 해야 되겠는데 송사리떼 때문에 소문이 나겠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문선생보다 더 나아지겠으면 나아지라구요. 문선생 이상 될 사람이 있으면 돼 보라구요. 뭐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 보라는 것입니다, 생각으로도 못 따라오리만큼 무섭게 달린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여러분들이 안팎으로 정상적인 사고를 하여 정상적인 자리를 잡아 가지고, 후대의 후손과 선대의 선조들이 갈 길을 닦아야 놓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혼자만이 아니예요. 머리와 몸뚱이를 혼자 움직인다고 해서 그것이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3시대가 걸려 있는 것입니다. 잘못하는 날에는 그 씨족, 족속까지 전부 다 꺼꾸로 꼽는다구요. 보라구요. 그거 왜 그러냐 하면. 예수가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역사가 전부 다 거꾸로 꽂혔지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재림부활한 예수의 실체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선조 70대, 120대까지 걸려드는 것입니다. 선한 선조들까지….

여러분의 후손도 그렇다구요, 후손도. 이스라엘 민족이 고생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종새끼들이 되어 가지고 세계인이 전부 다 끌고 다니면서…. 그럴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런 이야기를 안 하려다가 하는 거라구요. 마지막 판이 됐기 때문에 얘기해 주는 것입니다. 3시대가 걸려 넘어간다는 거예요. 변명할 도리가 없다구요. 내가 세계적인 영통인들을 동원해 가지고 한국에서부터 심판할 때가 올 거라구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그러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정상적인 주류의 행각의 노정을 가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것, 저런 것 알기 때문에 핍박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이 깃발을 들고 지시하지 않는 한, 내가 별의별 수모를 당하더라도 못난 놀음을 해온 거예요. 못난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라구요. 외교를 하더라도 누구한테 지지 않는 거라구요. 싸움을 하더라도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다구요. 내가 장군이 됐으면 명장군이 됐을 거예요. 사업가가 됐으면 대한민국의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사업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백방 면에 있어서 능력 있는 사나이예요.

똥개 새끼같은 낯을 해 가지고 원숭이 새끼들이 사람 새끼인 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퇴폐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을 일소해 버려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예」 할 말 다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3시대에 걸리는 역적의 팻말을 꽂는 그런 자식들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역적이라는 것은 딴 데 있는 게 아니라구요. 제일 가까운 데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충신 앞에 역적이 있다구요. 한국의 누구 누구를 걸고 기도해 보면 별의별 녀석이 다 있다구요. 여기서 당장 불러내 가지고 칼로 째 버리고 싶은 녀석도 있다구요. 그러나 얘기를 안 한다구요. 그래서 기도를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한국에 대해서 기도를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이 자꾸 보여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도 있다구요. 내 눈앞에 지금 보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라구요. 안테나가 누구보다도 높은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옛날에 내가 문 열고 들어오는 녀석에게 '이놈의 자식아! 들어오지 마라'고 호령해서 문전에서 쫓아내 버리는 그런 놀음을 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통하는 사람들을 선생님 앞에 전부 다 머리 숙이게 해서, '아! 대 선생님!' 하는 그런 놀음을 해서 사람을 교육하는 것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그것은 종새끼들 취급할 때나 그렇게 하는 것이지.

정상적인 진리로 군림해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실체가 되어서 천사세계라든가 영계를 굴복시켜 나가는 때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실체복귀를 하지요. 몸뚱이를 가지고 영계의 누구보다도 나을 수 있는 지혜의 왕자가 되지 않고는 영육을 중심삼고 통일권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 놀음 하면서 알고도 모른 척하고 나오고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한국을 대해 기도를 안 해주면 어떻게 하겠어요? 뚝 잘라버리면 한국 나라 망하고 전부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너희들이 영계에 가면 선조들이 둬둘 것 같아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후손 3천만이 둬둘 것 같아요, 이놈의 자식들? 사탄새끼 이상 취급하는 거예요. 그야말로 무저갱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 민족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정상적인 길을 가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시시한 녀석들처럼 대가리를 기웃거리지 말라구요. 갈 길이 바쁘다구요.

그런 면에 있어서 내가 없을 때에는 그런 시시한 무리들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내가 있을 때는 내가 처리할 수 있지만, 내가 없을 때는 손을 안 댄다구요, 이젠. 알겠어요? 「예」 '틀림없이 그렇게 되겠습니다. 시시한 놀음 안 하겠습니다. 주류사상 노정을 위해서 이 1974년만은 내가 있는 정성을 다해서 가겠습니다' 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내려요. 내 믿어 줄 거라구요. 또, 믿어 줄 거라구요. 이젠 여러분들이 부정할 때는 내가 영계를 동원해서라도 그냥 안 두겠어요. 선생님이 목욕재계하고 기도만 해보라는 거예요. 무슨 일이 벌어지나.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은 끝까지 안 되는 거라구요. 소리도 없이 전부 다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소리도 없이 정비하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