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하는 동시에 너와 나를 위하는 생활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6권 PDF전문보기

너를 위하는 동시에 너와 나를 위하는 생활을 해야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황금 보따리를 내가 전부 다 배급해 주는 거예요. 파이프를 걸어 가지고 그냥 흘려 보내는 거예요. (웃음) 그래야 분깃 되니까, 그래 하라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사람들 여기서 수고하면 수고한 만큼…. 선생님보다 더 하게 되면 선생님도 그를 하나님같이 모셔야지 별수 있어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보다도 못나라고 나 안 가르쳐요. 문선생보다 나아라! 그 집안의 아들딸이 아버지보다 잘나야 그 집안이 망하지?「흥합니다」(웃음) 그러니까 통일교회 문선생보다 못나야 흥하지?「망합니다」망하지. 알긴 아누만. 귀가 보배라구요. (웃음) 그리 되고 싶어요?

그런 여러분이 돼야 되겠기 때문에 너와 나…. 우리는 어떻게 사느냐하면, 너를 위하는 동시에 너와 나를 위하는 생활을 한다. 그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를 위하면 너도 물러가고 나도 물러가지만, 너를 위하면 너도 찾고 나도 찾는다는 말이 돼요. 이런 장사가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손해나는 장사 아니고, 밑지는 장사 아니고 이익보고 번창하는 장사니 이것을 왜 안 하겠나 이거예요. 장사하여 돈벌려니…. 보라구요. 시장에 가서 돈버는 사람들, 가만 앉아 가지고 '아이고 내 물건이 좋은데 왜 안 살꼬' 속닥속닥하는 녀석은 망하는 거예요. 넝마라도 들고 '여러분!' 하며 문제를 일으키고 소란을 피우는 그 사람은 장사 밑천을 번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지요?「예」왜 통일교회가 소란을 피우고…. 욕먹기 좋아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문 아무개 이만하면 간판 못났다고 뭐 하지 않을 거라구요. 내가 무슨 뭐 노동판에 가서 노동할 능력도 있고, 못하는 게 없다구요. 다 할 줄 안다구요.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 씨름 챔피언이었습니다. (웃음) 씨름하면, 씨름도 잘한다구요. 내가 씨름판에 나섰으면 소도 전국적으로 몇 마리 타 먹었을 거라구요. 또 뛰기 내기도 잘 한다구요. 못 하는 게 없다구요. 싸움도 잘 하고 말이예요. 또, 도둑질했다 하면 내가 일등…. (웃음) 그 시시하게 대한민국의 은행이 아니라구요. 세계, 저 뉴욕 복판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체이스 맨하탄 뱅크(Bank;은행)를 털어 먹든가 뱅크 오브 어메리카를 털어 먹든가 하지 말이예요. 쩨쩨하게 안 한다는 거예요. 하여튼 뭐 되면 용 되고, 되면 충신이 되고, 안 되면 역적 중의 대역적 됐지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간판을 붙이고 나왔으니 그것이 땡이지 말이예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