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역사적 의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7권 PDF전문보기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역사적 의의

그러면 그때가 어느때예요?「양키 스타디움」(웃음) 양키 스타디움이 아니고 그때가 1976년, 올해예요. 그래 불란서에서 폭파 사건이 벌어진것은 사탄이 우리를 공격한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렇지만 사탄한테 질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같이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가운데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서 우리가 전세계적으로 동원하여 '꽝' 하고 폭탄을 떨어뜨릴 곳이 어디예요? 그것이 6월 1일…. 6월 1일은 7수라구요. 7수에 해당하는 6월 1일에 열리는 양키 스타디움 대회입니다. (박수) 이것은 한국에 있어서 여의도 대회, 60개 국하고 선생님을 합해서 7수를 대표해서 한 그 승리가, 국가적 승리가 세계적 중심인 미국에서의 승리로 재현되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싸움을 누가 하느냐?「우리요」우리가 하고 있다구요. 자, 양키 스타디움을 치면 날아간다고 생각하나요, 붙어 있는다고 생각하나요? 이 시대가 지나가면 여러분이 남자로 태어나고, 아낙네로 태어나서 멋지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계적으로 싸우고 싶다고 아무리 노력해도 때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파동하고 있는 것으로 세계가, 하늘땅이 울려 나간다는 것입니다.

자, 3차 7년노정에 있어서 3년노정의 2차 년도이니, 예수님이 세계적인 로마 시대에 3년을 맞은 것과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3년노정을 맞는 것은 딱 마찬가지입니다. 외적으로 미국이 한국을 도와주고, 내적으로는 한국이 미국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고받는 것입니다.

미국이 외적으로 한국을 도와주는 것으로 공산주의의 외적인 물질세계를 방어할 수 있지만, 그 대신 미국은 영적인 기준이 다 무너졌으니 이것을 도와주게 되면 방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 세계가, 아시아와 서구, 아시아는 물질적인 면에서 서구는 영적인 면에서 방어해 가지고, 비로소 한국을 중심삼고 한국 사람으로 말미암아 서구 문명과 아시아 문명이 통일될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 차원이 여기서 벌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