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이 없어져야 지구성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7권 PDF전문보기

공산당이 없어져야 지구성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져

우리는 나라가 없다고 걱정하지 말고, 세계가 없다고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 가진 것을 자랑하고, 우리가 가진 힘을 자랑할 뿐입니다. 우리는 끊어지지 않는 체인 가진 걸 자랑해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자랑하고, 하나님은 우리 체인을 자랑하고 이러면 되는 거예요. 공산주의 링크 (link)보다 강해요?「예」공산주의하고 이렇게 하다가 쓱 훑으면 어디가 떨어져요? 「공산주의요」민주세계가 공산주의를 밟고 넘어서는 날에는 이것을 밟고 넘어설 자가 없는 것을 이미 실험을 필한 거예요. 우리는 그 위에 설 수 있는 강한 무리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세계를 안고, 지구성을 안고, 영계를 안고, 하나님을 안아야 됩니다.

이것을 빡 쪼개 보면 여기는 하나님이 있고. 이 지구성이 있고, 영계가 들이 박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래요?「예」여러분들 마음에 그렇게 들어가 있어요?「예」조그만 여러분의 몸 가운데 그 마음이 들어가 있어요?「예」그 마음은 무한히 커질 수 있는 거예요. 이걸 넓히려면 무한히 넓힐 수 있고 좁히려면 개미 새끼 하나도 못 들어 가게 좁힐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으로서, 이렇게 천주를 품을 수 있는 사람으로 서게 될 때는,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우주가 돌아가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래요?「예」 사실이 그렇다면 그것이 얼마나 힘들여서, 얼마나 힘들여서 그것을 내가 소유했다는 그 가치를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을 찾기 위해서 유대교가 망했고, 유대인이 2천 년 동안 유리고객하는 민족이 되었고, 로마제국이 망했고, 기독교가 지금까지 피를 흘리고 발전해 왔고, 지금은 미국 자체가 망할 수 있는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모든 희생의 대가를 치르고도 그것을 찾지 못했던 것을 우리가 찾았다는 사실은 놀랍고도 무한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것을 알아요?「예」(박수)

그 가치로 말하면 이 지구성이 다이아몬드덩이라도 그것과 바꿀 수 없는 가치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도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세상이야 반대하든 떠들든 일생 동안 욕을 먹더라도 지금까지 지치지 않고 발전해 나온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젊어요. 여러분이 젊어요?「저희가 젊습니다」그래 나한테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이길 겁니다」가라구요. 그 길을 가라구요. 양키 스타디움은 말이예요, 요전에 내가 영키 스타디움(Youngkey Stadium)이라고 말했는데, 이러면 문제 없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워싱턴을 거쳐서 우리는 모스크바까지 전진이다 이거예요. (박수) 그러고 나야 지상천국이 이 지구성에서 완성을 볼 것입니다. 공산당이 없어져야 하나님 나라가 지구성에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지상에 천국이 벌어져야 하나님이 왕으로 군림할 수 있습니다, 왕으로. 그다음에는 뭘할 것이냐? 형제 자매가 서로 사랑하기 싸움이예요. 서로 사랑하기 싸움이라구요. (박수) 누가 흑인을 더 사랑하고, 누가 백인을 더 사랑하고, 누가 황인을 더 사랑하느냐? 누가 더 사람을 사랑하느냐 하는 경쟁시대, 그럼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비례한 사랑의 가치, 사랑의 보응을 백 퍼센트 할 수 있는 시대가 우리가 바라는 최후의 이상세계입니다.

누구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 불멸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래서 우리는 그때를 표준해 가지고 훈련하고 있다구요. 그때 가서 우리를 반대하던 사람들은 그때부터 훈련 받고, 그때부터 훈련하는데, 공산당은 이러고 있다가 나중에 훈련받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것을 보여 주고 가르쳐 줘야 할 교재가 필요하다구, 교재. '우리는 이렇게 싸워 왔고, 이렇게 해 왔어' 하는 교재가 필요하다구요. 그래서 지금 교재를 만들기 위한 자료를 내가 수집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내가 황인종이니 흑인 빼놓고 백인 빼놓고 황인종만 잘돼서 모든 것도 잘하지…. 그거 아닙니다. 이것을 볼 때, 여기에 도리어 백인 보다 흑인이 많기를 바라고, 그다음에는 황인이 많기를 바라고…. 그 말이 무엇이냐 하면 고생을 시켜야 되겠다, 더 고생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더 고생을. 그것을 환영해요? 여기 우리 흑인식구들?「예」누구보다도 더 수고를 한 사람, 누구보다도 피땀을 많이 흘리고 공을 많이 쌓아 놓은 사람이 교재에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천리원칙이예요. 교재는 누가 편성하나요? 내가 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그러니 이런 것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