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승리를 위하여 총진군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7권 PDF전문보기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승리를 위하여 총진군하자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우리 개인이나 가정이나, 종족, 민족, 국가 할것 없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중심이 되겠다고 바라는 욕망을 최후로…. 영원을 두고 최후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결정적 중심을 결의하는 싸움이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벌이는 양키 스타디움과 워싱톤 대회 싸움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패자가 되느냐, 승자가 되느냐 하는….

소수의 무리를 가지고 짧은 기간에 노력하여 승리할수록 그 승리는 보다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면 몇 만을 모을래요, 몇십 만 모을래요, 몇백 만 모을래요? 어떤 거예요?「몇백 만이요」욕심이야 전부 다, 이 뉴욕시를 전부 다 양키 스타디움 만들고 싶지요?「예」마음으로는 뉴욕시를 외적 양키 스타디움으로 생각하고 이곳은 특별한 사람들만 모이는 곳이다 해서 지금 남아진 것이 브롱크스(Bronx)에 있는 양키 스타디움 이라고 생각하라구요.

그저 들어가려고 서로 밀고…. (웃음) 여러분, 그런 거 다 해봤지요? 그저 이래 가지고…. 난장판이 벌어지고 별의별 놀음이 밖에서 벌어질 거라구요. 그래서 많은 사람을 뚫고 들어와 가지고 아이구 들어오니까 들어온 것만 해도 행복하구나, 들어온 것만 해도 행복해,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들어와 가지고 '아이고 좋아라!'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들어온 것만 해도 좋은데 여기에 뉴호프 싱거가 노래하고, 뉴욕 심포니 오케 스트라가 연주하고, 그다음에는 선생님이 나와서 얘기하게 되면 좋아서 일어서서 춤을 출 것이고, 이러한 난장판이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가지고 굴러 떨어지는 사람이 수두록 했다 하면 어떻게 될까?(박수)

그렇게 만들고 싶어요, 너희들이 나가서 길가에서 '어서 오소, 어서 오소' 이러고 싶어요?「그렇게 만들고 싶습니다」그렇게 되면 비참상인 것을 알아야 돼요, 비참상인 것을. 비참상으로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 부끄러움과 참패의 서글픔을 당하지 않고 기쁨과 영광을 당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런 서글픔과 분함을 우리가 시민한테 당해야 돼요. 당하게 되면 그런 일이 없다구요.

자, 어떻게 할래요? 지금 할래요, 그때 할래요?「지금 하겠습니다」승리해야 되는 거라구요. 패자를 동정하는 사람은 없지만, 승자는 천하가 지지하고, 천하가 환영한다구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 중심삼은 준비가 멋지게 되고, 선생님이 계획한 대로 다 들어맞아 가지고 뉴욕가를 깨끗이 청소하고 들어가면 반대하던 사람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가 저런 교회인 줄 몰랐다. 아이구! 어서 오소' 하며 지지하고 야단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을 하기 전까지는 지지와 반대가 절반 절반이지만, 그거 하고 난 후부터는 90퍼센트 이상이 지지하게 된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손을대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무엇이든지 해 낼 수 있는 실력있는 단체인 줄을 다 공인하고 있다구요. 이번에 뉴요커 호텔을 사 가지고 이 뉴욕, 이 악마의 도성, 이 사창굴을 전부 청소하려고 그런다구요. 이제는 '와아! 이거 레버런 문 통일교회를 붙들어야 되겠다' 이런 단계가 지금 되어 온다구요.

이렇게 되면 이번 양키 스타디움도 틀림없이 초만원이 된다고 다 생각할 것인데 이게 '엑-' 할 때는 그 피해가 천지에 얼마나 역사적 피해를 가져오나를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차라리 하지 않았으면 좋지! 절망 하던 이들이. 이 뉴요커(New Yorker)들이 새로운 희망을 가졌다가 절망 하는 날에는 그 절망이 더 비참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처절한 희생을 각오하더라도 이 싸움에 대승리를 뉴욕의 이름과 더불어, 하늘나라와 뉴요커 이름과 더불어 가져와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이 목적을 위해서 총진군해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의 중심적인 자리를, 왕자와 같이 만민의 추대 가운데 들림을 받으면서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이 거룩한 목적을 위해서 우리는 단결해 가지고 총진군하여 최후의 승리의 판결을 볼 것입니다. 그런 싸움에서 나는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수 있는, 국가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역사와 하나님의 이름을 대표해 가지고 승리를 가져오는 챔피언이 되겠다고 결의한 사람은 쌍수를 들어서 하나님 앞에 맹세합시다. 그럼으로 싸움이 없는 평화의 천국으로 전진할지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