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와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역사적 의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8권 PDF전문보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와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역사적 의의

이래서 1972년 1973년도에는 전국적으로 완전히 기반 닦는 놀음을 했던 거라구요.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각 주에 전부 다 선전하여 알려줬던 거라구요. 그 나라의 유지를 걸어 가지고 뱅퀴트(banquet)를 했는데, 그 나라의 시민은 누구든지 와라 이거예요. 환영한다구요. 그 기간에 레버런 문 몰랐다고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건 나 책임 없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책임 못 했지. 그래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꽝!' 하고 결판하는 거예요. 그것은 유대교의 실패를 대신해서 선생님이 대신한 거라구요. 소생이예요. 그다음에 양키 스타디움은 기독교의 실패를 대신한 것이다 이거예요. 자, 재미있는 것이, 여기 오니까 유대교도 반대하고, 기독교도 반대하고, 공산당도 반대하고, 그다음엔 미국도 반대하고, 자유 세계 전부 반대한다 이거예요. 이즈 잇 트루(Is it true;그렇지요)? 「예」거기서 레버런 문이 나가자빠져서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래선 안 됩니다」

자, 이번에 재미있는 것은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 '하나님까지도 무심하지, 비가 왜 고 시간에 왔소? 요 통일교인들이 그럴 때 선생님은 심각했다구요.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고 시간에 선생님의 사진이 바람벽에서 덜컥 떨어졌다구요. 그때 레버런 문은 하늘을 대해서, '하나님! 이게 뭐예요? 한 것이 아니라 '감사합니다? 하고 기도한 거예요. 그때 이 가미야마가 들어와 가지고 울고불고 그랬다 이거예요. (웃음)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일본에서 온 이 다이깡 아버지가 영계를 통하는데, 그가 보니까 비가 전부 다 영인체들이래요, 그게,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때 장막 휘장이 갈라져 가지고 죽은 영들이 부활해 내려온 거와 마찬가지의 그런 일이 벌어졌다 이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서부터 영계의 협조 기준이 벌어져 가지고 워싱턴을 향할 것이다 하는 그런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박수) 이럼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영계에서 지상을 협조하지 못한 시대에서, 영계가 지상을 협조하는 시대로 들어옴으로써 예수님이 영적으로 이 땅 위에 재림부활해 가지고 기독교의 영인들을 걸어 가지고, 앞으로 기독교 운세를 몰아서 통일교회에 결합시킬 때가 찾아온다고 보는 거라구요.

요즘에 재미있는 것은, 지금 통일교회에 관심을 누가 갖고 있나 하면, 기성교회 그 나부래기, 맨 하층의 무슨 뭐 교인들도 아니고, 뭐 전도사들 이나 전도사 부인이 아니라 세계적 신학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그들은 더욱 관심을 갖게 된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지금 그렇게 되어 들어가고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과학자대회도 그 울타리를 만들기 위해서 다 지금 그 준비해 나오는 거라구요, 이때를 위해서. 이것이 한 7년 넘어서 8년째만 될 때는 세계적으로 전부 다 뭐 '아, 통일교회 교리 얘기해 주소? 하는 그 단계에 들어갈 거라구요. 그렇게 될 것 같아요?「예」미국 대학가에서도 레버런 문 하게 되면 유명해졌다구요. 교수들끼리 좋다 나쁘다 하며 싸우고 있다구요. 그거 그래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