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대회에 있어서의 영화제작 문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8권 PDF전문보기

4. 대회에 있어서의 영화제작 문제

이것이 중요한 문제라는 거예요. 잘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잘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잘. 제일 중요한 것으로 대회에서 남겨질 것은 영화밖에 없어요. 영화의 제작문제가 제일 중요한 문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중요한 타이틀로 집어 넣은 거라구요. 이것은 미국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역사적인 문제요, 이것이 앞으로 통일교회 세계선교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이거예요. 세계선교의 운명을 좌우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영화제작 문제가 큰 문제인데 문화부에서 책임지는 것이니까 보희에게 책임이 있구만. 2주일, 시간은 단시일내에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2주일 이내에 제작해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워싱턴 대회에 가서 일하던 것은, 전부 다 영화로 보여 줘 가지고 몇십 배로 탕감복귀를 해야 되겠다구요. 보여 줘 가지고 식기 전에 전부 다 지방에 돌아가서 필름을 가져 가 가지고 선전을 하면서 전도를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앞으로 각주에서 몇 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지금 미스터 박한테 주문하라구요. 그리고 각주에는 영사기를 이제 이번에 올 때 준비해 놓고 오라구요. 「예」 내가 다 봐 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 영사기를 갖고 있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이건 전부 준비해야 돼요. 밥을 못 먹어도 준비해야 되는 거라구요. 명년에는 못 해도 3천 개, 3천 곳에 해당하는 프로젝트(project)를 준비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요것이 요즘에 간단한…. 최봉춘이가 가져온 것을 봤어요?「못 봤습니다(통역자)」못 봤어?「라디오 같은 거요?」 라디오 같은 것, 완전히 그 뭣인가, 슬라이드 같은 게 있는데 필름하나 만들면 카세트 모양으로 전부 다 집어 넣게 돼 있다구요. 그걸 우리가 지금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여기 저 미스터 최, 봉춘이 안 왔어? 오늘 전부 다 참석하지 않고 어디 돌아다니는 거예요? 오늘이라도 한번 가져 와서 이 사람들에게 보여 주라구요. 보여 주는 게 필요하다구요.

*구보끼! 일본에서 소니, 그 시바우라 뭐더라, 도꾜 시바우라, 도시바에서 말이예요. 뭐더라, 영사기 같은 슬라이드 카드를, 영화를 상영하는 기계 말이지요. 그것을 필름을 만들어 넣으면 그게 영화처럼 말이지요. 쭈욱 나오는 그러한 것을 만들고 있는 거라구요. 슬라이드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슬라이드를 상영하는 것은, 영화에서 필름을 만들어 카세트를 넣으면 저절로 나오게 되는 것과 같이…. 도시바에서 만든 것 같은데, 처음으로? 그게 백 불 정도 한 것 같아요. 일본의 도시바에서 그 정도로 수입하다가 대대적으로 사용하고 말이지요. 그러려면 조그만 카세트 필름, 비디오 테이프 같은 작은 걸로 만들어서 이제 상영하면 얼마인가요? 그런 형태로 상영되면 대대적으로 선전할 수가 있을 거라구요. 그것을 방금 선생님이 봤는데…. 그걸 일본에서 대량 수입을 해오는 거라구요. (*표부터의 말씀은 일본어로 하신 말씀임 )

비디오도 해야 된다구요.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그걸 비디오로 제작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면 참 좋겠다구요. 그것을 좀 한번 갖다 봐야 되겠다구요. 최봉춘이 보고 말이예요…. 어디 있을 거라구요. 「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작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여러분들이 사용할 것을 이번에 주문하고 가라구요. 주문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각국의 사용부수….

그다음엔 편집 설비를 해야 되겠다구요. 지금부터 서둘러 가지고 요거 전부 다 하고 소질 있는 사람들을 구해 가지고 인원을 강화시켜 줘야 되겠다구요. 그건 보희가 하라구요. 이건 명년의 선전을 위해서 절대 필요한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