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중심한 복귀섭리와 그 결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2권 PDF전문보기

예수를 중심한 복귀섭리와 그 결과

자. 이래서 이스라엘에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가 뭐냐 하면, 종의 시대에 있어서 양자의 고개와 아들의 고개를 한꺼번에 만들기 위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때 예수와 세례 요한이 하나되었으면 아들과 양자가 지상에 결정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이스라엘 민족은 종권이요. 세례 요한은 양자권이요, 예수는 아들권이기 때문에, 천사장편을 양자에 굴복시키고 양자를 아들에게 굴복시킬 수 있는, 이 타락한 사탄의 침범권을 세계적으로 전체를 대표해서 막을 수 있는 조건이 생긴다 이거예요.이것은 플러스로 하고 이것은 마이너스로 해 가지고 하나되면…. 예수는 절대 플러스인데, 여기에 마이너스 해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되었으면 몇 단계를 넘어가느냐?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단계로 점핑하고, 양자의 단계에서 아들의 단계로 점핑하는 것은 지금까지 이 4천 년 역사를 점핑할 수 있다는 거예요. 두 단계를 넘는 거예요. 양자의 자리에서부터 아들의 자리까지. 알겠어요? 그런데, 이것이 하나 못 됐기 때문에 전부 다 갈라졌어요.

그래서 이것들을 전부 없애고, 그다음에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자들을 통해서 거쳐 나오는 거예요. 지금 뭘하는 것이냐 하면, 이스라엘권이 없기 때문에 이 이스라엘권을 다시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자, 그런데 이스라엘은 탈락한 거예요. 나라 없는, 하늘이 표준해 세웠던 나라 없는 민족으로 세계를 유리고객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민족이 세운 나라가 있다구요. 기독교 나라가 있다구요. 예수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었으면, 이스라엘 민족의 나라를 중심삼고 예수의 나라가 있는 거예요. 예수 믿는 기독교 나라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로마제국을 대해 싸우더라도 나라에 대한 축복을 하늘이 해주기 때문에, 로마제국을 때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기고 나갈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런데 나라가 없었어요. 나라 없는 민족은 누구든지 다 칩범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나라 없으면 형편없다구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보호해 주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형편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그래서 예수를 믿어야 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이스라엘 나라 기반 위에서 세계로 발전해야 되는데, 그 나라의 기반을 잃어버렸으니 다시 나라를 갖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싸워야 돼요. 찾는 데 있어서 나라 없는, 주인 없는 이유로 많은 핍박을 당하는 거예요. 이 나라를 잃게 된 죄수인 이스라엘 민족은 세계를 유리고객 해 가지고 이 기독교를 복귀해 나라를 찾아올 때까지는 수난길을 면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가 역사 이래에 비참한 피를 흘린것은 나라가 없기 때문에…. 알겠어요? 알겠느냐 말이예요?「예」이것을 확실히 모르면 안 돼요. 여러분이 모르면 안 됩니다.

자, 이스라엘 민족은 애급 고난에 있어서나 이방의 침범을 받을 때에 언제든지 하나님이 세워 가지고 그 이방을 쳐 승리할 수 있게 했는데,기독교는 왜 하늘이 도와줄 수 없었느냐 이거예요. 왜?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유대교는 영과 육을 중심삼은 민족이라든가 국가가 바라는 소망이 있었지만, 기독교는 영적만입니다. 유대교만도 못하다 이거예요. 예수의 몸을 침범했기 때문에 기독교를 믿는 모든 사람들의 몸뚱이에는 전부 다 사탄이 침범했다구요.

그래서 예수, 기독교의 이상은 십자가가 아니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십자가는 다 망한 거예요. 부활에서부터 영적 출발은 시작된 것입니다. 그것은 부활의 도리이지 십자가의 도리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 부활도 40일간의 기반, 영적인 기반에서 40수를 중심삼고 탕감조건을 세우고야 그 부활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영적 세계로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