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사랑에 접하기 위한 절대조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2권 PDF전문보기

하늘 사랑에 접하기 위한 절대조건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여기에서 한 가지 청산해야 할 것은 옛날에 사랑하던 그런 생각이 꿈에도 나지 않을 수 있는 자리까지 나가야 돼요.그것을 무엇으로 하느냐? 그것은 거짓 사랑이었기 때문에 참사랑의 느낌 안 가지고는 지울 길이 없어요. 또, 이것을 누구로 말미암아? 오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에 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영적으로, 심정적으로 체휼시킴으로써 이것을 씻고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것 알겠어요?

여기에는 누가 먼저 해야 돼요? 여자가 먼저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과제가 남았어요. 어떠한 반대의 길에도, 어떠한 어려운 길에서도 이 사랑을 지니기 위해서는 이것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아니고는 그러한 것을 넘어섰다는 승리의 조건을 세우지 못해요. 살아서 6천 년 동안 고생하던 것을 조건적으로라도 전부 다 감수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알겠어요?「예」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데 고마운 것은, 그 놀음을 세계인을 대표해 가지고 오시는 메시아가 한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반대하고, 전부 다 반대할 때는 자진해서 그가 책임지고 한다는 거예요. 그분이 메시아예요. 이제 닥쳐온 것입니다.알겠어요? 대표적으로 그 길을 준비해 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만이 죄악권에 있는 사람을, 저 지옥에 있는 사람을 천국에 보낼 수있다 이거예요.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조약이 있다구요, 조약이. '틀림없이 내 물건이나, 내 아들이나, 나는 당신 것입니다. 나는 이 모든 것보다도 당신을 더 사랑합니다. 내 아들보다도, 내 남편보다도, 내 부모보다도, 타락권 내의 사랑으로 인연된 정적인 모든 것을 능가할 수 있는 이상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것이 절대 조건이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것은 사탄세계의 사랑으로서는…, 이 사탄세계의 사랑보다 높지 않으면 하늘 사랑에 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늘 사랑이 출발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예수는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야 된다'고 했어요. '어미나 처자나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내 제자가 못 된다'고 했는데, 이 말은 공식이예요. 알겠어요?「예」

자, 그러면 반대자가 누구냐? 자기를 사랑했던 제일 큰 순서대로, 자기를 더 사랑하던 사람의 순서로 반대하게 마련이예요. 알겠어요?「예」그래서 성경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고 한 말이 이론적이요. 우주적인 진리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종교의 자유는 어디에 있느냐? 어머니 아버지 사이에 반대하는 그 싸움을 못 하게 하는 거예요. 남편 아내 사이에 종교를 중심삼고 반대를 못 하게 하는 거예요. 아들딸과 부모간에 반대하는 것을 못 하게 하는 것이 종교 자유의 원칙이예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를 지금 누가 반대해요? 역사상에 부모가 자식을 납치해 가는 그런 역사가 있었어요? 이것은 통일교회가 나와 처음 생긴 거예요.

자, 세상이 야단하고…, 보라구요. 통일교회는 말이예요. 유대교하고 기독교가 반대하고, 구교와 신교가 반대하더니 이제는 그들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반대해요. 거기에 공산당도 합하고 부모도 합하여 이 레버런 문 혼자한테 반대하니, 이것이 큰 문제라구요. 하나님은 어느 편이 되겠어요?「레버런 문」(웃음) 하나님이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들 왜 레버런 문 반대하기 위해서 하나되었어?' 그러시는 거예요. 왜 하나 돼 가지고 야단하느냐 이거예요. 누가 진짜 같아 보여요? 저 유대교는 뭐 근원도 확실하지 않고, 목적도 확실하지 않고, 현재도 확실하지 않고, 기독교도 근원도 원인도 모르겠고 지금 현재도 희미하고 미래도 희미하지만, 통일교회는 근원이 확실하고, 현재만이 아니라 미래도 확실하다 할 때, 하나님이 보게 되면 어느 것을 더 좋다고 하겠어요? (박수) 하나님이 어느 편을 좋아하겠어요? 여러분이 역사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들어봤어요?「못들었어요」자, 하나님이 누구를 좋아한다구요?「통일교회」그럼,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에 속해 있어요, 통일교회가 레버런 문에 속해 있어요? (웃음) 레버런 문하고 통일교회가 있으면 어느 것을 더 사랑하겠어요?「레버런 문」(웃음, 박수)

자, 여러분, 보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데 여러분이 왜 박수를 치는 거예요? (웃으심) 왜, 왜, 왜? 보라구요. 레버런 문은 참부모라고 했기 때문에 우리는 참아들딸이 되고, 참부모 것은 내 것이 되고, 나는 참부모의 상속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박수한다고 생각해야 돼요. (환호, 박수)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것은 틀림없이 내 것이다. 내 목을 잘라도 나는 그의 아들딸이 틀림없습니다' 해야 돼요. 여러분, 세상의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무슨 대통령이 원자탄을 떨어뜨려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죽인다고 해서,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생명이 끊어져도 그걸 변경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예」

자, 내가 죽을 자리에 있게 되면 여러분 도망가지요?「아닙니다」마치 예수님의 제자같이 말이예요!「아닙니다」그것을 어떻게 증거하겠어요? 죽여 봐야….「오케이(OK;좋습니다)」그것 오케이예요? 그 오케이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