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시키는 것은 하나뿐인 하나님의 참사랑을 받게 하기 위한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2권 PDF전문보기

고생시키는 것은 하나뿐인 하나님의 참사랑을 받게 하기 위한 것

자 그러면, 참사랑 가운데 참된 부모를 갖고 싶고, 참사랑 가운데 참된 남편과 참된 아내를 갖고 싶고, 참사랑 가운데 참된 아들딸 갖고 싶고, 참사랑 가운데 나라를 갖고 싶은 것이 모든 사람들의 전체 소망이기 때문에, 이것을 바라는 것이 최고의 소망이기 때문에 여기에 머물러 있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려야 한다구요. 거기서, 그 가운데서 참된 부모를 찾아야 돼요, 참된 부모를, 지금까지 그런 것을 찾지 못했다구요.

그러한 부모와 부부와 자녀의 참된 사랑을 가진 그런 가정이 생겼는데, 하나님이 그 가운데 없다면, 그 가운데 하나님을 못 발견한다면 하나님은 다 공상가예요. 종교고 뭣이고 다 이게 진짜 거짓말이라구요. 전부 다 사기꾼, 사기꾼이라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이 그곳에서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그곳에만이 모든 이상적 요건을 해결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끝까지 잊지 않고 안 따라갈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려야 그게 확실하다는 거예요. 그 외는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만약에 그런 곳이 진짜 있다면, 다른 데 있다면 여러분이 다른 데 찾아가야 돼요. 통일교회에 없으면 다른 데로 찾아가야 된다구요. 우리가 사실 이런 걸 가르쳐 주고, 그런 놀음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저 죽더라도 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아무리 고생스럽다고 해도, 선생님이 아무리 내버리더라도 여기밖에 갈 데가 없으니 있어야 되겠다는 거라구요.

이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라구요. 내가 일생 동안 고생했어요. 일생 동안 고생이예요. 여러분들같이 발을 펴고 그저 편한 잠을 마음놓고 하룻밤이라도 자는 시간이 없다구요. 새우 잠자고, 빛진 사람같이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있을 것인가….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이라면, 왜 지금 전미국이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해요? 이걸 훌훌 다 전부 다 밟아 무찔러 가지고 레버런 문 혼자 성공하게끔, 모든 사람이 환영하게끔 만들어 주지 왜 이렇게 내버려두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한 가지를 알고 있어요. 더 큰 사랑, 이 하늘땅에 없는, 최후에 하나밖에 없는 그 사랑을 하나님이 주려고 이런 훈련을 시킨다는 걸 알기 때문에 참고 있는 것입니다.

자, 영계에 간 영인들이 그 사랑을 찾겠다고 별의별 짓 다 하면서 죽고 살고 다 했는데, 레버런 문은 그냥 찾았다고 한다면 참소하겠어요, 안하겠어요? 그보다 더한 자리에서 참고 이걸 찾았다 하는 입장에 서야 다 굴복한다구요. 레버런 문에 대해서 예수 이하 죽은 모든 선지선열들이 '하나님이여, 레버런 문을 축복하고, 레버런 문을 우리보다 더 사랑하십시오. 그것이 원입니다' 할 때까지 고생해야 된다구요. 이해돼요? 그래도, 하나님은 그렇게 기도하더라도 레버런 문을 사랑 안 하겠다는 거예요. 더 반대해요. 더 반대받아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옛날에 죽었던 영인들까지 레버런 문을 하나님이 반대하면 '우리가 레버런 문 대신 맞고, 또 죽더라도 또 맞겠소' 한다구요. 이런 문제가 될때까지 하나님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온 영계를 땅에 내려 보내겠다고, 하나님이 내려 보내 준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들까지 복받게 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 영계에까지 들어가 해방하자구요.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내가 살아생전에 어떤 성인보다도, 이 세계의 어떤 종교 지도자보다도 세계 기반을 닦는다, 이것이 레버런 문의 목표예요. 더 큰 수난이 오더라도 하겠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했나요, 못 했나요?「했습니다」예수님 살아생전보다도 레버런 문이 더 많이 했어요, 못 했어요? 석가, 공자, 무슨 마호메트 살아생전보다도 레버런 문이 작게 했나요, 크게 했나요?「크게 했습니다」여기는 오색 인종이 레버런 문 때문에 생명을 바쳐서 가겠다는 사람이 수두룩하다는 걸 알아야 한다구요. 지금 소련 위성국가에 있어서도 선생님을 위해 목숨을 내놓고 감옥에 들어가 앉아 싸우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생명을 걸고 여기에 연락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공상당처럼 하게 되면 무슨 짓이든 세계에서 다 할 수 있는 기반이 있다구요. 공산당식으로 하려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뭐 그 나라의 지도자도 죽일 수 있고,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 자리에서 국무성 앞에 가서 데모하자 하면 당장에 갈거예요, 안 갈 거예요.「가겠습니다」틀림없다구요. 불지르라고 하면 불지른다구요. 여러분들 전부 다 하지요?「예」그렇다구요. 그런데 그걸 안 하지요. 하나님을 믿고 있기 때문에 안 시키지요, 하나님 믿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어려워도 고생을 더하려고 하는 거예요. 참으려고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