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에 없는 일을 해야 세계를 이끌 수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2권 PDF전문보기

역사상에 없는 일을 해야 세계를 이끌 수 있다

세상에서 말이예요. 영원한 문제를 두고, 이와 같은 사상적인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결혼을 시키는, 세계 각국 나라에서 처녀 총각들을 동서남북에서 모아 섞어 가지고 결혼시키는 놀음을 한 사람이 있었어요?「없습니다」내가 그런 기록을 갖고 있지요? 기록을 가졌지요? 이거 복싱하는 무하마드 알리가 세계적인 기록이예요, 그게? 아니라구요.그래서 그렇게 결혼을 해서, 여러분들 전부 다 뭐 갑자기 벼락 같은 결혼을 하지만 벼락 같이 갈라져요?「아니요」결혼하고 7년 후까지도 하나는 남에 살고 하나는 북에 사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누가 시켰어요? 세상에 역사적인 대통령, 무슨 히틀러, 뭇솔리니, 스탈린이 그런 놀음 했어요?「못 했습니다」그런 의미에선 레버런 문이 괴상한 인물이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결혼을 이렇게 해라' 하면 좋아서 한 거예요, 선생님의 말을 듣고 싶어서 울면서 한 거예요, 강제에 의해 한 거예요?「좋아서요」(웃음) 이러고 (표정을 지으심) 하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모든 면이 세계적이라구, 내가, 보라구요. 종교 지도자로서 말이예요, 대기업주들이 하지를 못하는 놀음을 내가 하고 있다구요. 그런 면에서, 모든 면에서 기록을 깨뜨렸다구요.

자, 미국 천지에 와 가지고 통역관을 세워 가지고 4년도 못 되는 해에 미국 전역을 휩쓸고, 오늘날 뉴욕가에서 레버런 문 모르는 사람 없게끔 다 만들고, 전미국 어디 가도 레버런 문 모르는 사람 없게 만들었어요. 그런 사람이 역사상에 있었어요? 또, 한 4년 동안에 이런 기반 닦은 것을 봐요. 누구든지 다 그게 도둑질하는 마피아보다 더 무섭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웃으심 )

자, 하나님의 이름을 가졌으니 그러겠지만 하나님이 볼 때에, 그 누구보다도 내가 아들이라면 '야, 그 레버런 문 쓸 만하다' 하지, 못 쓸 만하다고 하겠나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도 그러지요?「예」이제 뉴욕에 가자마자 집에 들어가지도 않고 다 신문을 들고서 그저 이래야 되 겠다구요. (몸짓을 해 보이심) 그게 좋아요? 그게 생리에 맞아요?「예」얼마나 계속할 거예요? 얼마나 계속할 거예요? 레버런 문처럼?「예」

보라구요. 대한민국이 반대하다가 요즘은 대한미국에서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야말로 문영웅이라는 거예요. 이런 말이 나온다구요. 이제 미국도 그렇다구요. 국무성도 이제 뭐 국세청, 무슨 청, 무슨 청, 민주세계가 우러러보는 그 미국, 자유천지라고 하는 이 미국…. 전부가 반대했다구요. 국무성 뭐 전부 다 반대하고, 백악관이 전부 다 반대하고, 뭐 국회도 전부 다 반대하고…. 그 반대 다 끝난 다음에는 어떻게 하겠나요? 뭐라고 하겠어요? 그다음에 레버런 문 대해서 뭐라고 하겠어요? 야, 그 녀석 잘나긴 잘났다'고 백인들이 그러겠나요, 안 그러겠나요? 그럴 것 같아요?「예」(박수)

그럴 때가 멀지 않다구요. 멀지 않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 때문에 국회에서 싸우고, 백악관에서도 싸우고, 어디든지 저 미국에서는 두 파가 갈라져 가지고 법정에서 싸우고 있어요. 두 파로 갈라졌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끝날이 되게 되면, 두 파가 되게 되면, 이것 다 자기들 하고픈 대로 다 해보고는 파가 하나된다구요. 하나의 파로, 하나밖에 없게 된다구요. 그러니 공화당, 민주당이 레버런 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싸우는…. 당도 초월해 가지고 레버런 문 중심삼고 미국을 살리기 위한 그런 당의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거 멀지 않다구요. 내가 죽더라도 벌써 레버런 문은 이 미국 문화세계에 있어서, 종교역사 가운데서 빼 버릴 수 없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말한 대로 전부 다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미국 사람들 앞에 소화될 사람들이예요? 여러분들이 미국 사람을 소화하게 돼 있고, 세계 사람들을 소화하게 돼 있다 이거예요. 어때요?「그렇습니다」레버런 문 하나 없애 버리면 여러분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이 된다구요. 틀림없이 그러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