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에는 여자들을 일 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3권 PDF전문보기

끝날에는 여자들을 일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

여기 와 앉은 사람들 가운데서 처음 온 사람, 나 처음 본 사람…. 이번에 참석한 사람 가운데 기동대로서 여기 와 앉아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음-. 그러면 기동대로서 처음 선생님을 보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리고 새로운 기동대 한번 일어서 봐요. 앉아요. 여러분들 여기 뉴욕에 오니까 기분이 좋은가요, 어떤가요? 현재 로스앤젤레스, 휴스턴, 보스턴등 여러 지역에 있는데, 여기 올 때 좋은 마음 가지고 왔어요, 그저 가라니까 왔어요?「좋아서 왔습니다」 왜 좋았어요?

뉴욕은 세계적 중심 도시이기 때문에 높은 빌딩들이 많고, 구경할 것도 많고, 많은 사람들이 구경할 것이고, 또 새로운 미국에 대한 것을 배우고 도시에 대한 것을 배워야 되겠다 해서예요?「아닙니다」 그럼 뭐예요?「선생님 보려구요.」

자, 요즘 내 얼굴이 새까매져 뭐 볼품도 없다구요. 또 바쁘게 다니는 사람 만나 봤댔자 별수없다구요. 어젯밤에도 세 시 반에 이스트 가든에 도착했다구요. 그리고 다섯 시에 일어났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 만나야 바쁘게 돼 있고, 언제나 바쁜 일만 그저 닐리리동동 달려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 만나야 바쁘지 별수 있어요? 여러분들 기분 나쁘지요?「아니요」 선생님 만나면 조용히 앉아서 얘기도 좀 하고 말이예요, 자기 하고 싶은 얘기도 하고 뭐 이러면 좋겠다고 다 생각할 거라구요. 다 그렇지요? 「예」 그렇지만 다 그럴 수 있어요?「못 합니다」 여기 천 명 모였다면 하루에 한 사람씩만 하더라도 3년 이상 걸린다 이거예요. 또 여러분들만 그런 게 아니라, 전세계 통일교회 수십 만 식구들이 전부 다 선생님을 보고 싶어할 게 아니예요? 이번에도 구라파 대표들 전부 다 회의하러 왔다 가면서 아, 선생님 구라파 언제 오겠느냐고 하기에 아예 못 간다고 딱 잘라 말했다구요.

그걸 볼 때, 뭐 선생님 보러 왔다는데, 고마운 말씀이지만 여러분을 만나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이거예요. 이런 결론밖에 내릴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남자들은 뭘 잡는 걸 좋아하지요? 새를 잡고, 사냥을 가고, 벌레를 잡고 하는 것을 다 좋아하지요? 어때요?「그렇습니다」 여자들은?「그렇습니다(몇 사람이)」(웃음) 보라구요. 남자 여자만 해도 방향이 다르다구요. 그러면 남자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여자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남자가 하자는 대로요」 왜? 어째서? 더 도전적이어서요? 이렇게 생각할 때에, 사람들은 '남자들이 하자는 대로 하면 좋겠다' 합니다. 왜 그러냐 이거예요. 남자들은 싸우고 개척하고 하는 것을, 싸움을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래요? 그런 것 같아요? 「예」 남자들 노는 걸 보게 되면 말이예요, 싸움 같은 것 하는 놀음을 좋아하지, 여자같이 앉아서 뭐 이렇게 구경하는 것은 안 좋아해요. (웃음)

자, 이렇게 생각할 때, 만일에 남자들이 없고 여자들이 세계를 개척했으면 어땠을까요? (웃음) 아마, 옛날 미개한 시대같이, 옛날 고대시대같이 그냥 그대로 뭐 열매나 따먹고, 풀뿌리나 캐먹고 그냥 그럴 거라구요. 「노(여자들이 대답함)」

노! 이게 여자다 이거예요. 사실이 그런데도 '노' 하는 게 여자다 이거예요. 사실이 그런데도 불구하고 말이예요. (웃음)

보라구요. 이렇게 생각할 때 여자들이 자랑할 게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여자가 입은 옷들 전부 여자가 만들었을까요, 남자가 만들었을까요? (웃음) 그거 여자들이 만들었어요? 그거 여자가 만드는 게 빨라요, 남자가 만드는 게 빨라요?「남자, 여자」(웃음) 확실히 대답하라구요. 「남자, 여자」(웃음) 여자라고 하는 사람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도 또 타락할 수 있는 여자들이예요. (웃음) 보라구요. 여러분들, 시계 누가 만들었어요?「남자요」(웃음) 여러분의 안경은 누가 만들었어요?「남자요」 자, 또 요 반지는 누가 만들었을까?「남자가요」 자, 이 네크리스(necklace;목걸이)는 누가 만들었을까?「남자요」 이 귀걸이는 누가 만들었을까? (웃음) 누가 만들었어요?「남자요」 그런데 큰소리할 게 뭐 있어요? (웃음) 좋은 것 입고 세상에서 마사 피우는 게 누구예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웃음)

그리고 여자들은 가만 앉아서 남자들 이용해 먹고 있어요, 이용 안 해먹고 있어요?「안 합니다」 뭐가 아니예요? 자, 그럼 말없이 남을 위해서 일을 더 많이 하는 사람들이 의로운 거예요, 가만 앉아 가지고 갖다 주면 뭐 끼고 바르고 입고 이러고도 불평하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예요? 어떤 거예요? 나중이 좋은 사람이예요?「아닙니다」 그게 나쁜 사람이라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들이 나쁘다는 걸 알아요, 여러분들?

자, 이렇게 볼 때에, 이 세계를 가만히 공평히 내려다보는 하나님이 척 내려다볼 때에 요놈의 여자들을 끝날까지 그냥 둬두고 싶겠어요, 잡아다가 전부 다 한번 일시켜 먹고 고생시키고 싶겠어요? 하나님이 미워서라도 시켜 먹고 말이예요, 역사적으로 한번 뼈가 문드러지도록 일을 시켜 먹고 싶으실 거라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럴 성싶지요? 남자는 그만두고, 여자들 그럴 성싶지 않겠어요? 내가 하나님이라도 그렇게 생각할 거라구요. 그게 옳은 생각 같아요, 그른 생각 같아요? 대답해 보라구요. 그거 맞는 생각이예요. 옳다구요.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할까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세계적인 끝날에 이 인류를 구하기 위해 하나님 대신 나오는 어떤 지도자가 있다면…. 반드시 여자들을 잡아다가 그저 백 퍼센트 일시켜 먹는 그런 사람이 하나님편에 가까울 것이다 하는 것도 연구할 수 있다구요. 그런 하나님의 사람이 있을 성싶다 이거예요. 그럴 성싶어요?「예」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싶어요?「예」 그러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그런 내용을 알고 있다면, 여자로서 이시대에 여자를 잡아다가 고생시키겠다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그걸 생각해 봤어요? 생각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안 해봤지요? 「해봤습니다」 뭐가 해봤어요? 선생님 말 들으니까 비로소 '아, 그래야 되겠다' 하는 것이지, 해보긴 뭘 해봤어요?

그렇게 될 때에, 그냥 있겠다는 여자들을 지지하는 여자는 악한 여자요, 이걸 때려 부수고 무시해 가지고 잡아다 일시키겠다는 사람을 지지하는 여자는 선한 여자예요. 여러분은 악한 여자예요?「노」 진짜 노예요? 「예」 그런데 저기는 왜 가만있어요? (웃음) 어떤 거예요? 이걸 해결해야 말하지, 그렇지 않고는 말 못 한다구요. 「선한 여자입니다」 다 가르쳐 준 다음에야 누구는 모르나요. 유치원 애들도 '예' 한다구요. (웃음)

자, 그럼 여러분들 어떻게 하겠어요? 앉아서 이렇게 남자나 사랑하고, '여자가 태어난 것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고, 시집가는 것도 사랑받기 위해서지. 그저 잘먹고, 잘입고, 궁둥이나 젓고 다니고, 하하 이러고 다니는 것이 여자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나쁜 것입니다」 진짜 나빠요? 그러면 여러분들 시집도 안 가겠단 말이예요? 「아닙니다」(웃음) 세상을 생각할 때,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는 전부 다, 여자의 모든 갈 길도 하나님은 뜯어고쳐야 되겠다고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