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게는 우리밖에 없다는 자부심을 갖고 당당히 진군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3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에게는 우리밖에 없다는 자부심을 갖고 당당히 진군하라

자, 여러분들은 나중에 뭐가 될 거예요? 만약 레버런 문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레버런 문과 같은 신념만 가지면, 10년 이내에 미국의 어떤 사람에 지지 않는 훌륭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는 통역 쓰고 말이예요, 뭐 한국 말 하면서 이렇게 하는데, 여러분들은 미국 땅에서 미국 말 하는 문화권인데 왜 못하느냐 말이예요?

엊그제, 여기 대학원 나온 녀석이 맨하탄 센터 복도를 닦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구요. (박수) 할 수 없다구요. 거 할 수 없어서 해요, 좋아서 해요? 선생님이 '당신은 더욱더 열심히 일해야 된다' 이러고 왔다구요. (웃음) 레버런 문은 하나님의 아들의 간판을 가지고 별의별 노릇을 다하면서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요즈음에 내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배리타운에 자주 가서 신학생들에게 그물 짜는 것을 가르치는데, 전부 다 내가 이렇게 하는데 놀라는 이도 많지만 조금도 개의치 않아요. (웃으심)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런 놀음 하는 것을 꿈에도 생각 안 한다구요. 여러분은 선생님 앞에 이런 것을 가지고 변명 못 한다구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갔구만! 몇 시야?「여덟 시입니다」 세 시간 되었다구요.

세계가 아무리 넓고, 종교가 아무리 많고, 기독교인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밖에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예요. 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천국은 내 천국이예요. 천국을 내가 지상에 만들고 가는 거예요. 여러분들 천국 갈 때 어떻게 갈래요? 오색 인종의 손을 잡고 아들딸을 거느리고 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 지구성에는 우리밖에 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알고 그야말로 자부심을 당당히 가지고 오늘도 내일도 일생을 걸고 진군을 계속할지어다! 아멘! 이제 그러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봅시다. 「야!」 (박수) 대단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