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적인 내일을 향해서 전진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3권 PDF전문보기

희망적인 내일을 향해서 전진하자

밥이 무엇이고, 잠이 무엇이고, 이것을 극복해야 되겠다구요. 나도 그렇게 하려고 한다구요. 아침이 되면 오토바이를 다 타고 나갔었는데, 열세 대 되던 것을 다 잃어버렸어요. 산 지 며칠 안 가서 다 잃어버렸다구요. (웃음) 오토바이를 사 놓으면 더 잘 훔쳐 가지요. 그러니 할 수 없이 우리 자동차로 하자 이거예요. 뛰어다니는 거예요. (웃음) 11호 차로 다니라는 거예요, 11호 차. (웃음) 할 수 있어요?「예」

선생님이 왜 이 뉴욕을 택했느냐 하면, 맨하탄 아일랜드는 불과 몇십분 이내에 다 돌 수 있겠기 때문에 택한 것입니다. 작전상 편리하기 때문에, 일으키기가 편리하기 때문에, 뉴욕을 일선지로 택한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이 이렇게 천 명 늘어서 가지고 '맨하탄 아일랜드야, 우리 통일교회 전진!' 이렇게 소리치면 뉴욕에는 '오냐!' 다 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할 만하다구요. 이렇게 큰 도시를 여러분들이 언제 끝에서 끝까지 한번 가 보겠어요? 여자들은 못 갈 거라구요. 서쪽 강가에서부터 동쪽 강가까지 우리가 하루에 두번씩만 왔다갔다하면 못 할 것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요, 안그래요?「그렇습니다」

또, 여기는 차가 많아 가지고 차 타고 다니는 것보다는 걸어다니는 것이 더 빠르다구요. 뉴욕 사람들은 차 타고 다니는 것보다 걷는 것이 더 낫다고 한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돈 없는 통일교회를 사랑하사 일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준 것이 뉴욕 아일랜드예요. 하자 하면 틀림없이 일을 할 텐데 걸어다니면서 일을 해야 되니까 알고 이런 섬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웃음.박수) 자, 구미가 동해요?「예」

일본은 내가 벌써 시작해 가지고 계획적인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구요. 다 됐다고요. 할 만해요?「예」 꿈을 가지라구요. 그 꿈을 잃어버리지 말라구요. (박수) 그러면 반드시 희망의 아침이 다가설 것이다, 희망의 아침이 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럴것입니다」

'이 녀석, 가라. 가라' 막 때리면서도 '가라. 가라' 하는 거예요. 발 보고 '야, 이놈의 발아 가라. 나는 가려는데 너는 왜 안 가?' 하라구요. 발이 안가면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웃음) '내 마음은 절대적으로 가려고 하는데 너는 왜 안 가?' 이래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되니까 아침마다 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간다, 간다. 자면서도 간다' 하는 거예요. 눈을 감고도, 문을 열고 나가는 거예요. 나가 가지고는 가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들, 그럴 수 있어요?「예」 그렇게 되면 미쳐 다니는 거예요. 미쳐 다니면서 욕을 먹더라도 우리 목적은 달성되는 거예요. (웃음) 이게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예요.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일본에서는 조그마한 교회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3만 불에 해당하는 이익이 나온다는 보고를 받고 있다구요. 이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알겠어요? 그러니 얼마나 희망적이예요? 희망적이 아니예요?「희망적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언제나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을 좋아한다구요. 공짜를 좋아해요. 세계에서 제일 공짜 좋아하는 것이 미국이라고 난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바겐 세일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예요. 올 세일이니 20퍼센트 바겐 세일이니 하는 것을 미국에서나 볼 수 있지 동양에선 볼 수없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미국 국민이 그걸 좋아한다, 그말이라구요. (웃음)

그러나 이것은 세일이 아니예요. 백 퍼센트 그냥 준다 이거예요. (웃음) 다 줄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세퍼드까지도 짖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그러니 여러분은 선생님 시키는 대로 하겠어요, 안하겠어요?「하겠습니다」 여기 열 곳에서 시작하게 되면 명년에 열 개의 신문사를 이 미국에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실감이 나요?「예」 이것은 문제가 없다구요. 그렇게 한번 해볼 만해요, 안 해요?「해볼 만합니다」 이렇게 한다면 신문사 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신문사가 될 것입니다. 50개 주가 3년 이내에 우리 신문을 다 보게끔 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게 지역별로 한다면 거기에 유명한 국회의원이나 이름난 사람들도 전부 다 보게 됩니다. 어느 가정이나 다 보게 된다구요. (박수)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