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향길을 가는 데 있어서 다리가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3권 PDF전문보기

본향길을 가는 데 있어서 다리가 되라

이런 희망적인 내일을 향해서 우리는 이제부터 전진하자는 거예요. 이렇게 공짜로 주던 그 사람들 앞에 그다음엔 '뉴스 월드 하나 보시오' 하는 거예요. 일년 후에 그 사람들 앞에 '신문 하나 보세요' 하면 전부 다 안 본다고 할 수 없다구요. (박수. 웃음) 그때는 뉴욕 타임즈보다 더 비싸게 받을 수 있다구요. 그거 할 만해요. 안 해요?「할 만합니다」 자, 한번 해보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웃음. 박수)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앞으로 우리 안방 뉴스다 하는 기분을 갖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신문 많이 만드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신문을 360집씩 나누어 주는 것은 문제없지요?「예」 그러면 이제 됐습니다. 아침 운동삼아 하는 거예요. 으례 아침 운동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3년이라는 기간이 헛된 기간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3년이라구요, 3년. 자, 1천만이 사는 이 뉴욕을 세계의 중심인 뉴욕을 요리하려면 3년은…. 여러분, 3년 동안에 해볼래요?「예」3년 동안 그렇게 할 때는 그게 뭐냐 하면 머신 건(machine gun;관총)을 가졌다고 생각하라구요. '그거 나 관심 있소'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진짜 한번 해볼 만하오' 하는 사람…. 나 눈 감겠어요. 하나님 앞에 맹세해요. 자,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예!」 (박수. 웃음)

자신을 가져야 돼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만일에 선생님이 지금 말한 대로 들어맞는 날에는 세계가 돌아간다 이거예요. 세계를 돌릴 수 있습니다. 기관차가 달리기 시작한다 이거예요. 여기 기관차가 천리 가다가 멎을래요, 만리 가다가 멎을래요, 종착점에 가서 멎을래요? 종착점에 가서 멎고, 또 부부붕하면서 돌려 가지고 더 갈래요?

자, 이제 약속했지요?「예」 우선 오늘부터 한 사람이 뉴스 월드 50장씩 결사적으로 팔기로 약속합시다. 50장씩 팔기 시작해야 되겠다구요. 대답해 봐요. 예스, 노?「예스」 그것은 결심에 달렸어요. 그래서 재미있게, 심각하게 파는 놀음을 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파는 데는 책임을 져야 되겠다구요. 각자가 각자의 것을 책임져야 되겠다구요.

뉴스 월드의 신문을 파는 것이 아니라 내 신문을 판다 이래야 됩니다. 내 신문을 판다 이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내 신문이라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루에 2불 50전씩 내고 사라 이거예요. 만약에 팔다가 다 못 팔면 그냥 나눠 주고 돌아와야 돼요. 그다음에 돈이 모자라면 환드레이징해서라도 매일 2불 50전씩 채워 나가라 이거예요. 그거 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될수 있는 대로 자기 구역에서 팔아 가지고 그 다음에는 고정 구독자를 빨리 만들어라 이거예요. 알겠지요?「예」그것이 내 신문을 파는 것입니다.

그러면 잠을 자다가도 일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합니다」 비가 온다고 안 팔고 들어가 쉬려고 하겠어요?「아니요」 이것은 할 수 없이, 작전상 유리하겠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이런 작전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이래야 쏘면 백발백중하겠거든요. 알겠어요? 매일 반장은 자기 인원수에 해당하는 신문을 현찰로 사다가 나누어 주지 않으면 개개인들이 전부 다 사야 돼요. 그래서 이 집에서 그런 활동을 하지 않은 사람은 저 지방으로 이동할지어다. 아멘! 「아멘!」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약속하겠어요. 내가 여러분들에게 돈을 주려고 한다구요. 한 사람 앞에 2불 50전씩 주는 이 돈은 하늘이 주는 돈이니, 이돈을 절대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아침마다 신문 사야 될 밑천으로 2불 50전씩 나누어 줍니다. 「오!(한 사람이)」알겠어요? (돈을 주심) 세라구, 원(one)….「원, 투…, 투웬티식스(one, two……twenty-six)」(웃음) 5백불 나갔다구요. 그렇게 알고, 요걸 주면 잃어버리면 안 돼요, 이걸 불리면 불렸지. 까먹는 날에는…. 알겠지요?「예」 자, 이걸 받고 싶지 않은 사람은 지금 손들라구요. 싫으면 그만두라구요. 다 받을래요?「예」

이것을 해서 뭐 하는 거예요?「빅토리(victory;승리)」 (웃음) 선생님이 여기에 세계사적인 운명을 걸고, 하나님의 뜻을 걸고 이렇게 가기 때문에 이것이 오늘 본향길을 가는 데 있어서 다리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말없는 가운데 가야 됩니다, 말없는 가운데. 우리는 힘차게 가야 되겠습니다. 그러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자구요. 「예」

가미야마!「예」 이제부터 간부들만 모이게 해. 「나머진 해산할까요?」 해산하라구. 오늘은 그냥 가도록 하고, 내일부터는 출발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