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자는 하루에 세 번씩 원리강의를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6권 PDF전문보기

책임자는 하루에 세 번씩 원리강의를 해야

여러분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전도하라구요. 한 사람, 한 사람, 일대일. 일대일 작전을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해야 돼요. 여러분이 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매일 4, 5시간 강의한 사람 손들어 봐요. 매일 같이 원리강의를 세 번씩 하는 것을 실천한 사람 손들라구요. 그렇게 안 한 사람 손들어 봐요, 안 한 사람. 왜 안 했어요? 「처음에 아버님이 세 번 하라고 지시하셨다가 나중에 두 번 정도라도 하라고 말씀을…」 내가 언제 그랬어? 「순회사들 보고에 의하면 강의를 전에 보다도 월등하게 많이 했습니다」

그건 틀림없이 하라구요. 사람이 없으면 길가에 나가 가지고 나팔을 불라구요. 아예 밥만 먹고 전문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어디에 가서 사람이 없어서 말을 못한단 말이예요, 사람이 없어서? 그건 뭐 책임지고 해야 됩니다. 그리고 저저 순회사들은 말이예요, 강의 안 하면 안돼요. 선생님 명령대로 하루에 세 번 어떻게 하든지 강의하라구요, 전부 다. 정 사람이 없으면 말이지요. 자기 식구라도 놓고 강의하라구요. 할 수 없다구요. 별거없어요. 강의를 많이 하면, 강의하는 그 시간에 비례해서 식구는 늘어가는 거예요. 그것은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 동안 해 나온 통계가 그렇다구요. 지금 돌아간 유협회장은 하루에 열 여덟 시간을 강의했다구요. 열 여덟 시간을 안 하면 내가 기합을 줬어요, 기합을 줬다구요. 불구자의 몸으로서 그렇게 3년 8개월을 계속했다구요. 센타에 강의 소리가 그치지 말라고 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식구들을 그렇게 가르쳐서 시켜 먹으라구요. 그리고 여러분이 전부 다 녹음기를 마련하여 카세트 테이프에 이 내용을 녹음하여 오는 사람들에게 들려 주는 운동을 하라구요. (이후 일본어로 말씀하셨으나 녹음상태 불량으로 싣지 못함)

여러분들에게 지시할 사항은 많은데, 해야 그 꼴이고….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는 운동을 어떻게 전개하느냐를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그건 될 수 있는 대로 친구의 가정이면 그 가정환경을 중심삼고 해야 합니다. 그 활동이 제일 빠르다구요. 새로 들어온 사람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