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사랑을 가지면 만사형통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7권 PDF전문보기

참된 사랑을 가지면 만사형통한다

레버런 문이 처음 나왔으니, 이런 말도 처음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역사시대에 이런 말을 처음 듣는 것임을 알아요? 자, 그말이 근사한 것 같아요? 「예」 그래, 여러분들 그렇게 한번 되고 싶어요? 「예」 왜? 어째서? 그거 되면 뭘해요? 그거 뭐 어렵게 되어서 뭘하느냐 말이예요. 「해피니스(happiness;행복). 죠이(joy;기쁨)」 뭐가 '해피니스'예요? 뭐가 '죠이'예요? 「러브(love;사랑)」 그 러브는 뭐가 어떻다는 말이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왜 그래요, 왜? 무엇이 어떻다는 말이예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계예요. 그 자리에 들어가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 여러분 마음대로 하고 싶지요? 세계를 다 여러분 마음대로 하고 싶지요? 완전한 사랑을 소유한 사람에게 있어서는 춤을 추다가 부딪쳐도 좋다는 거예요. 부딪쳐도 좋고, 싸워도 좋다는 거예요. (웃음) 모든 것이 행복이 아닐 수 없는 그런 결과에 도달하기 때문에 그 사랑이 그리운 것입니다. 그 사랑을 갖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 세계에서 자유니 뭐니 하고 야단하는데 그거 다 미친 것들이예요. 무엇을 찾아야 자유를 얻을 수 있는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참된 사랑에서만이 참된 자유가 있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들의 자유라는 것은 망상이예요, 망상. 여기에는 파탄이 벌어지고 망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 사랑이 도대체 어떤 거예요? 사랑의 맛이 무슨 맛이예요? 쓴맛이예요, 단맛이예요? 맛봤어요? 그렇다더라 이거예요, 그렇다더라. 사랑을 잘 못 하면 쓴 거예요. 그 이상 쓴 게 없는 거예요. 그러나 달다면 그 이상 단 것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사랑을 잘 유지하면 지극히 행복한 것이고, 잘 못 하는 날에는 모든 것이 파탄이예요.

사랑에도 발전과 변천이 있지요? 「노(No)」 뭐가 '노'예요? 그거 발전이 있으면 좋겠지요? 「아니요」 그러면 사랑의 완성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거 이렇게 이야기하다간 한정이 없겠구만. 국민학교 학생식으로 가르쳐 주려다간 한정이 없겠다구요. 천국까지 어떻게 가겠나? 그러니까 통일교회를 믿어야 된다구요. 오랜 기간을 두고 하나씩 하나씩 배워 나가야 된다구요.

그러면 레버런 문은 도대체 뭘하겠다는 사람이냐? 통일교회 패들, 여러분들은 도대체 뭘하겠다는 거예요? 이거 오늘은 다 멀리 가 앉았네. 가까이 더 오라구. (앞에 있는 사람을 발로 차심. 웃음) 이렇게 차야 실감이 있다구요. (웃음) 사람에게는 자극이 필요하다구요. 말을 하더라도 조용조용히 하는 게 아니라 강약을 넣어 가지고…. 그것이 필요하다구요. 강약이 필요한 거라구요. 웃는 것도 '하하 하하' 이렇게 웃어야지, '허허허허허' 이렇게 웃는 것은 박자가 안 맞아요. (웃음) 이제는 알겠어요? 아, 천국이 왜 좋으냐? 사랑이 왜 좋으냐? 그것만 가지면 만사가 형통이기 때문입니다.

남자 여자도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갖다 맞추면 딱 들어맞고 말이예요. 여자 여자끼리도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갖다 맞추면 딱 들어 맞고 말이예요. 동양 사람도, 서양 사람도 이것만 갖다 맞추면 딱 들어맞고 말이예요. 흑인과 백인과 갖다 맞춰도 전부 들어맞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 그래요? 「예」 그러면 좋겠지? 생각만 해도 좋은 모양이지? 모두 웃는 것을 보니. 사실이 그렇다면 어떨까요,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