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수고의 길을 가야 천국으로 직행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9권 PDF전문보기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수고의 길을 가야 천국으로 직행한다

그래서 내가 들어갈 때는 가정을 거느리고 종족을 거느리고 가게 되면 예수님이 종족적 메시아가 됐다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민족으로 가는 것은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 소생이 개인이지요? 가정이 장성이지요? 그다음에 종족이 완성이지요?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권만 되면 이것은 남아질 수 있습니다. 만일에 이것을 여러분이 성사 못 하는 날에는…. 이러한 원리적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이 전통적 사상만 세우는 날에는 통일교회 이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국경을 넘어서 초민족적으로 이 세계적인 새로운 판도를 확대시킬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예를 들어 보면 대한민국이 말이예요, 얼마예요, 전부 다? 남북한이 얼만가요? 「5천만입니다」 자, 5천만이라고 하게 되면 한 세대당 다섯명 잡으면 몇 세대예요, 이게? 천만 세대. 천만 세대를 말이예요, 360으로 제하면 몇 집 되겠어요? 요렇게 딱 분배해 가지고 요 운동만 하는 날에는 한국은 지상천국이 된다는 거예요.

자, 이러한 결과를 두고 볼 때에 앞으로 이것은 틀림없이 세계적 경쟁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앞으로 제일 곤란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이 판도가 없는 사람은 아프리카로 가야 돼요, 아프리카. 판도 찾아가게 마련이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대이동 시대가 온다구요, 대이동 시대, 통일교회 반대하고 말이예요, 이런 패 기성교회지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이 원리를 알게 되면, 전부 다 종족적 기반을 딱딱 다 분배하더라도 없으니까 어디로 가야 돼요? 이 원리 원칙을 통해서 국가를 넘어서 가기는 가야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아프리카로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던 사람들이 복받을 때가 아니고, 나라를 잃어 버린다구요. 뭐 그때야 나라가 하나되니까 마찬가지지만, 어느 기간 슬픈 눈으로 고국 땅에 돌아오고 싶어도 못 돌아옵니다. 내가 이번에 영국에서 미국으로 돌아올 수 있는데 안 돌아왔다구요. 이번에 돌아오는 길에서는 반드시 미국이 전부 깃대를 까꾸로 꽂아야 돼요. 레버런 문이 승리 안 하고는 못 돌아오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 통일교회 여러분들, 이제부터 우리가 할 것이 뭐냐 하면 이 편성을 해야 돼요. 이 편성을 해야 돼요. 이것은 한국도 이 놀음 하고, 일본도 전부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이제 21일간, 10월 16일까지 한 20억 돈을 벌어야 되겠다구요. 일본 본부를 짓기 위해 특별지시를 했다구요. 20일 동안 한 20억 돈을 벌어 가지고 본부를 지어야 되겠다구요. '너희들, 가만 보니까 안 되겠다'고 해 가지고, 내가 가서 선물을 주는 데는 본부 지을 수 있는 20억 불을 21일간 벌 수 있게끔 선물 준다고 명령하고 왔어요. 그거 틀림없이 됩니다.

그다음에 뭐냐 하면, 1,610쌍을 축복하고 왔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한국도 마찬가지로 요와 같은 원칙에 일치되어 가지고 여러분들도…. 뭐 교수든 교수 할아버지든 말이예요, 누구든 36가정이든 여기 이상헌이든 말이예요, 박봉애든 예외가 없다구요, 예외가. 그런 때가 온다구요, 이제는. 예외가 없다구요. 이것 못 하면 나 모른다구요. 이건 내 말이 아니라구요. 내 말이 아니라구요.

그 수많은 역사노정에서 하나님이 바라던 것은 이러한 자유환경에 있어서 자기가 책정한 그 지옥이, 그 땅이 하늘땅을 대표한 천국기지가 될 수 있는 특권을 갖지 못했던 것을 갖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역사 이래 하나님이 수고한 역사였고, 수많은 종교 지도자를 희생시킨 수고의 역사였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오늘날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이러한 숨막힌 희생의 길을 걸어 수고해 온 것도 이것을 만민에게 부여하기 위한 길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문 아무개라는 사람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제1세는 못 오지만 2세들은 전부 다 내 편이예요. 광야에 나와 가지고 불신하던 패들은 독수리 밥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나를 반대하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기독교는 전부 다 망해서 독수리 밥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지만,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하늘의 뜻이 아니예요. 그거 다 형님이기 때문에, 내가 도리어 십자가를 더 지고라도 이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지금까지 기도하고 초교파운동을 하고 돈을 쓰면서 이 놀음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면 섭리적 운명이 어디서 판결이 나느냐? 어디서 판결이 나느냐? 대한민국 자체도 아니요, 미국 자체도 아닙니다. 이제는 360가정을 중심삼은 기반 위에서, 여러분이 3년 반씩 중심삼고 7년간에 있어서 자기가 종족적 메시아가 돼 가지고 그곳에서 신부를 맞아 종족적 참부모의 역할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하나의 일족으로 해서 사탄세계 전체가 참소하지 않고 찬양하여 '천국으로 가소' 할 수 있는, 축수를 할 수 있는 세계적 기반을 갖추어야만, 여러분 가정들은 이 땅에서부터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복귀의 운명, 섭리적 운명은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동안 통일교회 교인들은 무얼 하느냐? 선생님이 세계적 무대까지 갈 때에 대한민국에 있어서 말이예요, 그런 역사적 인연과 세계적 인연을 연결시켜야 돼요. 민족권과 세계적 권을 지금 연결 안 시켜 왔거든요, 전부 다. 선생님을 따르고 있는 사람들은 이 대한민국 사람만이 아니라 세계인이라구요. 오색인종이 전부 다 연결돼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이 이와 같은 책임을 짊어지고 가게 될 때는 천사세계가 협조한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