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문화를 중심삼고 새로운 사상을 제시한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0권 PDF전문보기

결혼문화를 중심삼고 새로운 사상을 제시한 통일교회

자, 그러한 모든 천리법도를 짜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문아무개는 지금 이 시대에 있어서 말이지요, 소위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말이예요, 처음 온 사람은 그럴 거라구요, '저 사람 좀 봐라! 자기를 문선생이라 한다' 그런다구요. 내가 나를 문선생이라고 한다구요. 왜? 하나님도 문선생이라고 하니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웃음) 왜? 공적인 이름이기 때문이예요. 대한민국 장관이 상통이야 어떻게 생겼든 그 이름이 귀하기 때문에 장관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과 마찬 가지로 '문선생'이라는 것은 공적 인 이름이니 할 수 없다구요.

이래 가지고 이 세계 역사상에 수많은 민족, 혹은 세계를 위한 문화사가 생기고 사상사가 생겼지만, 그 역사노정 위에 통일교회와 같이 결혼 문화를 중심삼고 새로운 사상을 제시한 것은 역사상에 레버런 문, 통일교회 문 아무개밖에 없다 !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욕을 많이 먹었는데 뭘하다 욕 많이 먹었느냐? 결혼시켜주다 욕 많이 먹었다구요. 결혼시켜 주려고 하다가 욕을 많이 먹었다구요.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 잘했어요?「예」

통일교회가 얼마나 지독한가 보라구요. 36가정 결혼할 때 말이지요. 뭐 이렇게 얘기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몇 시간 됐나요?「한 시간 됐습니다」 암만 얘기하기를 좋아해도 한 시간 반에는 끝내야지요. 몇시간 됐나요?「한 시간 반 됐습니다」 한 시간 반 됐지요? 그럼 끝냅시다. (웃음) 끝내요, 그냥 해요?「그냥 해요」 그렇다면 얘기하지요. 끝내려면 5분 이내에 내용이 다 앞뒤가 맞게 결론 지어서 딱 해 놓으면 되지 뭐. (웃음) 그렇지만 여러분이 그 전반적인 것을 어떻게 세계까지 연결해 가지고…. 어떻게 활개를 치면 활개가, 날개를 치면 날개가 마주 치는 거기에 공기반응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다 알아야 과연 나는 새도잘 날 수 있고, 바람이 불어올 때 조종할 수 있고, 방향을 전개하는 데 있어서 전부 다 잘 조종할 수 있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자, 36가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저 서명진 ! 있어? 저 집 어머니도 말이예요, 여기 통일교회 믿다가 죽었지만 말이예요. 아버지도 반대하고 전부 다 반대하고…. 전부 다 반대하던 패들이 통일교회 식구 됐다구요. 그거 지독하지요? 전부 다 문선생이 원수고 말이예요. 김인주 ! 김인주 왔어? 그 남편이 김광선이라고 말이예요, 경희대학에 있겠구만. 얼마나 지독한 사람인지…. 요즘에는 뭐 통일교회 교인이 됐다나요? 그렇다구요.

보라구요. 결국은 아들이 설렁설렁 통일교회에 왔지요. 그 다음엔 여편네가 설렁설렁 왔지요. 반대하면서 '가지 마라 ! 가지 마라 !' 하면서 따라온다구요. (웃음) 가지 마, 가지 마 하다 보니 한꺼번에 쓱 넘어 가는 거예요. 오늘날 대한민국도 그래요. 문 아무개 나쁘다 나쁘다 나쁘다 나쁘다 나쁘다… (웃음) 하다가 대한민국이 슬쩍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민족적으로 넘어가고 세계적으로 넘어갑니다. 미국도 '야야, 저놈의 통일교회 망해야 되겠다' 하며 따라오면서 반대하다 보니 경계선을 넘어서 한꺼번에 휙! 그거 멋지지요?「예」 세상이 한꺼번에 넘어온다구요. 그런 일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이래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민족형성시대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국에 있어 가지고 보기에는 못생기고 힘이 없는 사나이지만 내가 한번 명령하게 되면, '야 미국의 통일교회 패들아 ! 눈을 떠라' 하면 '예이-' 하고,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할 때 뛰나요, 안 뛰나요?「뜁니다」 뛰나요, 안 뛰나요?「뜁니다」 안 뛰지 ! 뛰어요, 안 뛰어요?「뜁니다」 내가 미국에 있어 가지고 '야야, 한국 패들아 ! 뛰어라' 하면 뛰어요?「예」

이번 40일 전도 나가라 할 때 나갔어요?「예」 어디 안 나간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그것은 외국 사람한테 여러분의 복을 몽땅 빼앗긴다구요. 한국은 통일교회가 난 주체국이니 하며 뭐 큰소리하고, 한국 사람이 뭐 축복을 먼저 받아야 되지, 이런 수작을 하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구요. 세계적인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한국 백성보다도 여기 본부에 있는 그 어떤 가정보다도 세계무대에 있어서 탕감적 내용을 많이 제시하고 하늘의 공의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그런 민족, 그런 사람이 있거들랑 전부 다 통일교회에 주체 되는 가정의 복을 나눠 줘야 됩니다.

저, 대만 양반이 왔구만, 앉아요. 앉으라니까. (웃음) 명령을 듣는다 했으면 얼른 앉아야지. 떨어지자마자 쓱 앉아야지. 여러분 누굴 원망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내가 지금 보는 거예요. 전세계를 중심삼고 통일교회에서 누가 고생을 많이 하느냐? 그 국가는 하늘의 복을 받는다 이거예요. 그 국가의 통일교회 소수 민족이 반대받지만 그 국가 전체가 복받는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