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사지에 내모는 건 여러분에게 복을 주기 위한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0권 PDF전문보기

여러분을 사지에 내모는 건 여러분에게 복을 주기 위한 것

그러니 여러분 그렇게 알고 신념을 가지고 이제 세계무대에 나서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분시대에 그런 날이…. 우리 신학대학하고 정부하고 지금 싸우고 있는 거예요. 뉴욕 정부 교육위원회하고 싸우고 있는데 말이예요, 그건 허가 안 내줄 수 없다구요. 신학대학 허가만 내주는 날에는 통일교회 간부들을 전부 다 데려갈 거예요. 공부시켜야 돼요. 그래서 전부 데려다가 세계에…. 그건 뭐 미국에 있는 군대에, 국가공무원으로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채플요원으로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들어가 가지고 군대도 전부 다 천주교 신부, 감리교 목사 전부 다 오는데, 감리교 천주교 목사 전부 다 우리한테 먹혀든다구요. 이론적으로 먹혀든다구요. 완전히 이론적으로 먹혀든다구요. 또 실천 면에서 우리에게 먹혀든다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군대 들어가더라도 반드시 우리가 주체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 배리타운 신학대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에 있는 유명한 신학자들이 우리 신학대학을 안 거쳐간 사람이 없다구요. 이미 그런 놀음을 다 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어서도 여기 전부 다 반대하는 선생 짜박지, 유명한 선생 짜박지들을 데려다가 교육시키려 합니다. 자기 교수들을, 옛날에 세계적인 유명한 사람들을 통해서…. 그럴 수 있는 기반을 지금 닦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세계 유명한 학박사에게는 내가 통하지 않는 길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노벨상 수상자들을 수두룩하게 만나려면 얼마든지 만날 수 있고, 데려오려면 얼마든지 데려올 수 있다구요. 그런 거 알아요?「예」 신학계에 유명한 사람들, 그다음에 학계에 유명한 사람들, 그다음에 언론계에 유명한 사람들…. 지금 뉴욕에서 그거 할 거라구요. 뭐냐 하면, 국제 언론인지도자 대회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 왜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포위작전을 했습니다. 이미 다 줄을 달아 놨습니다. 잡아채기만 하면 돼요. 주머니의 줄을 당기기만 하면 말이예요, 어떻게 돼요?

이번에 영국에 있어서 내무성을 걸어 싸움하는 데도 말이예요, 유명한, 영국 최고의 학자들이 나를 지원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세계가 암만 반대해도 …. 그 큰 미국이 나 때문에 그저 야단이예요. 어떻게 이거 저지할 수 있나…. 그런 유명한 선생님이 통일교회 문선생인 줄 알았어요? 그 무서운 사람이 통일교회 문선생인걸 여러분 알아요?「예」오면 그저 축복이나 해주고, 좋은 얘기나 해주고 다 이렇게 알고 있겠지만 아니라구요. 진짜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자, 이제 국내에서 반대가 없으면 내가 여러분들을 못살게 할 거라구요. 거 왜? 거 왜 그러는 거예요? 왜, 왜 그러는 거예요?「복을 주기 위해서」 지극히 무자비하고, 지극히 죽을 자리에 내쫓는 것은 누구에게도 주지 못할 복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자, 그러니 이런 사람을 누가 당할 거예요? 내가 죽으면 우리 아들딸시대는 전부 다 무한한 하늘땅의 복을 받는다구요. 예수도 그래서 죽었거든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이러한 것이 망상적인 관념에 머무는 그런 종교시대가 지나가고 실천적인, 실전장을 중심삼고 실질적인 생활무대에 활동적인 요인으로서 전개시킬 수 있는 이런 종교 이론을 가진 것이 통일교회라는 것을 알게될 때, 통일교회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지요?「예」 선생님이 그저 아무것도 아닌 한 사람이 이 길을 알고 나서는 위대한 일을 했다고 보는 거예요.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 했다구요.

일본 자민당은 통일교회 문선생의 신세를 져야 할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거 알아요? 공산당을 때려잡는 데 있어서 그런 일을 이미 해내고 있다구요. 이번에 동경도지사 선거운동에 있어서 내가 지시를 했다구요. 이렇게 이렇게 해라! 자민당이 밀릴 때는 말이예요. 그럴 단계에 들어 왔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