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공산당보다 나은 보이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4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공산당보다 나은 보이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어

거 그래요? 레버런 문이 왜 그래야 되느냐? 심각하기 때문이예요. 왜 심각하냐? 세계의 공산당을 싸우지 않고 쫓아내야 돼요. 사탄을 싸우지 않고 쫓아내야 되는 거예요. 무니한테 손을 대면 국물도 없다고 사탄 대해 가지고…. 일체 무니한테 그러면 국물도 없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일본이 공산당의 온상이었다구요. 공산당한테 자유천지인데, 천국인데…. 아시아에서 일본은 공산당의 천국이 되어 있어요. 대학가에 학생들이 문제를 일으켜 놓게 되면 데모는 유니온(노조)에 가입한 사람들이 하고, 즉 학생들은 브레인이니 되고 말이예요, 유니온에 가입한 사람들은 발이 되어 가지고 데모하고, 전부 다 나라 망치는 이런 준비를 하는 걸 전부 다 내가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자, 그리고 공산당 사상을 가진 교수들과 학생들의 손발이 누구냐 하면 이 유니온에 가입한 사람들이예요. 유니온에 가입한 사람들에게 데모하자 해 가지고 말이예요, 사방에서 전부 다 몰아 가지고, 이거 무식한 노동자들을 앞세워 가지고 뭐 있는 대로 때려 죽이고, 있는 대로 쳐부순다 이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어떻게 손을 대서 이걸 제거하느냐? 그래서 내가 할 수 없이 '학교의 모든 공산당 좌익의 모든 자치제를 전부 추방하라'고 했어요. 그들은 폭력으로 하는 거예요, 폭력. 우리가 리더를 중심삼은 양과 같이 그냥 그대로 힘이 없어 가지고 되겠어요? 통일교회 자체는 공산당보다도 보이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 힘이 현실적 어떠한 작용보다도 규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확실히 해 놓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우리 젊은이들에게 B3 공기총을 주어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훈련하는 거예요. 그래, 일본 정부에는 그때는 이 공기총에 뭐가 없었거든요. 허가가 필요 없었다는 거예요. 한 4만 정 들여다가 전부 다 배치해 놓고는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그동안에 뭐 제주도에 사격 대회, 왔다갔다하면서 아시아에 전부 다 소문을 냈다구요, 소문을 냈어요.

그러니 공산당들이 '저놈들이 우리 원수인데…. 아, 저놈들이 전부 다 총을 갖고 있구나' 해 가지고…. 그래서 '일본 정부가 레버런 문이 군대 만드는 데 후원해 주었다'고 하면서 '허가 안 받은 총을 가지고 있다. 공기총이 아니다. 사람을 쏘면 즉각 죽는다' 이래 가지고 별의별 소문 다 냈다 이거예요. 보니까, 수입해 들어온 게 틀림없거든요. 그래 일본 경시청에서 놀란 거예요. 그게 산탄, 산탄으로서 한 200알이 나가게 되는 총이기 때문에 말이예요, 외알로 쏘게 되면 뭐 얼마나 센지 모른다구요.

자,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그러면 '오늘 총을 다 모아라' 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전부 다 엽총, 엽총 상점 만들어라 한 거예요. 진짜 총 상점 만들라고 한 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전국적으로, 전국에 38개소 점포를…. 이러니 수천 정, 수만 정, 수십만 정을 순식간에 가져올 수 있다 이거예요.

내가 공산당을 잘 알고 있다구요. 저들이 다 짜 가지고 전국적으로 선전해 '아이구, 무서워라! 무서워라!' 하게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아, 너희들만 무서운 게 아니라 나도 무섭다. 나도 무섭다' 이렇게 선전 할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자, 그러니까 공산당 자신이 레버런 문 하면 '아!' 하고, 통일교회 무니라면 '아!' 이럴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게 필요하다 이거예요. 욕을 좀 먹고 어렵더라도 그게 필요하다 이거예요, 절대 필요하다는 겁니다. '레버런 문이 명령만 하는 날에는 무슨 짓이든지 한다'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아, 지금이 잠잘 때야? 너희들에게 이런 말, 얘기해 줄 필요가 없는 거야. 이게 소문 나면 좋지 않다구. 그런데 졸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아! 그런 너희들을 내가 믿고, 너희들을 바라보고, 너희들은 편들어 주지 않았느냐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을 앞으로 통일교회의 핵심자들로 만들겠다고 생각하니 기가 막히잖아, 이 자식들아! 그래 거 40일 동안에 선생님 못 만나게 될 거 아니냐! 오늘 선생님 처음으로 만나고, 처음이자 마지막 이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야. 그럴 수 있나 말이야? 어때, 어때? 어떻게 생각하는 거야?